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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 어르신 집 수리 봉사
홀몸 어르신 집 수리 봉사
세종시자원봉사센터‧연서면, 지붕 고치고 화장실 설치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면장 김선각)이 세종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영봉)와 함께 연서면 쌍류리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의 낡은 가옥을 전면 개․보수했다.
▲ 홀몸 어르신 집수리 봉사(연서면)
세종사회복지 공동모금회(회장 안성구)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민관 협력사업으로 세종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연서면의 추천을 받아 집수리 작업을 진행했다.
연서면과 센터의 두꺼비 봉사단은 비가 새는 지붕과 고장 난 보일러, 재래식 화장실 등을 고치고 싱크대를 설치했으며 도배·장판을 교체 했다.
화장실은 기존에 사용하던 곳을 매립하고 새로 간이화장실을 설치했다.
집수리 혜택을 받은 어르신은 “그간 화장실에서 올라오는 악취와 벌레 때문에 괴로웠는데 이제 쾌적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한편, 세종시자원봉사센터는 지속적으로 주거생활개선사업을 실시한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044-865-1365)로 문의하면 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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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 119소년단 모집
조치원소방서, 119소년단 모집
31일까지 접수, 안전체험 행사 캠프 등 참여
조치원소방서(서장 임동권)가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선도하고 가정과 학교에서 안전지킴이로 활동하게 될 한국119소년단을 31일까지 모집한다.
▲ 한국119소년단의 방수차 체험 이미지출처
모집대상은 세종지역 초등학교 학생으로, 봉사·친선·소방방재와 소방안전교육, 하계수련캠프, 화재예방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입단을 희망하는 초등학교는 조치원소방서 민원실(044-300-8353)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임동권 소방서장은 “119소년단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에 관한 생생한 지식과 정보를 직접 느끼고 경험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디딤돌이 됐으면 한다.”며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국 119소년단은 1963년 창단 이래 전국 각지에서 어린이 및 청소년의 안전문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왔으며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을 통해 건전한 정신과 건강한 신체, 지적 잠재력을 개발하는데 목표가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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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도시에 선진국형 첨단 자동주차기 도입
세종시 신도시에 선진국형 첨단 자동주차기 도입
세종시 “도심 자투리 땅을 무인 주차장으로 활용 주차난 해소 나선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신도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이달부터 선진국형 노상 무인주차기를 설치하여 운영한다.
이번에 도입한 무인주차기는 주차기에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어 입차 시 차량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출차 때 주차 시간만큼 요금을 자동으로 부과한다.
현금징수 인력이 필요 없어, 시간당 주차요금을 1,400원대로 저렴하게 책정했다.
08시부터 20시까지 운영 월~금, 토, 일, 공휴일, 점심시간(11:30~13:00), 야간은 면제 주차요금은 최초 2시간까지는 매15분마다 500원이 부과되고 최초 15분 초과때마다 300원이 부과, 2시간이 초과되면 매 15분마다 500원씩 추과 부과된다.장애인, 국가유공자, 경차 등은 50%할인 적용되고 긴급자동차 등은 면제된다.
또한 카드나 현금(동전) 모두 사용 가능하고 결재가 완료되면 영수증이 자동 출력된다.
또한 미결재 주차차량에 대해서는 주차 시간의 2배에 해당하는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주차비 면제차량은 면제 버튼을 누른후 증빙서류를 아래쪽에 설치된 인식 카메라에 대고 위쪽 증빙사진 버튼을 누른후 확인을 받아야 된다
첨단 인식장치가 무단 주차 차량을 추적할 수 있어 얌체 행위를 막고, 주차 회전율도 높일 수 있다.
이번 노상무인주차기는 국토교통부의 역점 사업으로 세종시가 시범사업지로 선정돼 총사업비 6억 원(국비3억 원, 시비3억 원)을 투입, 나성동(첫마을) 24대(44면), 도담동 7대(13면)의 자동주차기를 설치했다.
세종시 신도시는 장기주차로 인하여 주차장 회전율이 떨어지고, 잠깐 동안 주차를 하려는 시민들이 주차 장소를 찾아다니는 등 불법주차와 주차난을 겪어왔다.
세종시는 도로 주변 혹은 상가 인근의 남는 공간에 선진국형 노상무인주차기를 도입하여 장기 주차를 방지하고 주차 회전율을 높이는 등 시민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세종시 관계자는 “기계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을 위해 사용초기 관리업체에 위탁하여 불편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의 반응과 주차장 회전율 등 효과를 살펴본 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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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 NH농협 세종본부, 체육발전기금 2천만원 기탁
(사진기사) NH농협 세종본부, 체육발전기금 2천만원 기탁
NH농협 세종본부(본부장 이창현)가 10일 오후 세종시청을 찾아 세종시 체육 발전을 위한 기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 NH농협 세종본부가 10일 오후 세종시청을 찾아 세종시 체육 발전을 위한 기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춘희 세종시장, 이창현 NH농협 세종본부장
NH농협 세종본부는 세종여고와 MOU를 체결해 직원들이 매월 1구좌 당 1004원을 적립해 세종여고 테니스부를 후원하는 1004운동을 벌이는 등 세종시 체육발전을 위해 후원해 왔다.
이창현 세종본부장은 “명품 세종시의 체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NH 농협 세종본부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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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건설현장 맞춤형 합동교육
세종시, 건설현장 맞춤형 합동교육
불법·비산먼지 방지, 공사차량실명제 이행 등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과 함께 10일 오후 보람동에서 건설현장 맞춤형 특별 합동교육을 실시했다.
▲ 세종시, 건설현장 맞춤형 합동교육
이번 교육은 신도시 건설 현장이 확대되면서 안전위협 요소가 증가,민원이 빈발함에 따라 마련됐다.
`안전한 행복도시 건설´을 목표로 하는 이번 교육은`불법자동차 유형 및 지도·단속 계획´과 `건설현장 비산먼지 발생방지´, `공사차량 실명제 및 지정도로 운영´ 이라는 주제로 차량소유자와 운전자, 건설사업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통과에서는 불법차량의 유형과 유의사항, 중점점검 사항 및 위반사례별 행정·사법처리 등에 대하여 안내했다.
환경정책과는 도로 및 공사현장 등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방진 덮개 설치 및 세륜시설 운영, 가설도로 등에 대한 살수 등의 조치 등을 교육했다.
행복청은 난폭운전 방지를 위한 공사차량 식별카드 상시 부착과 공사차량의 낙하물로 인한 안전사고 방지 등을 위한 지정도로 이용을 당부했다.
세종시와 행복청은 올해 3·4·5·6생활권의 개발과 입주가 계속됨에 따라 시민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범법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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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봄철 비산먼지 합동점검
세종시, 봄철 비산먼지 합동점검
대전지검과 공조… 대규모‧민원다발 사업장 128개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대전지검과 공조하여 대규모 사업장과 다발민원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14일부터 이달 말까지 봄철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 공사중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 상태로 공사를 하고 있다.
주요 점검내용은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억제시설 설치와 적정 운영 여부 ▲방진벽, 방진망, 방진덮개 적정 설치 ▲세륜 및 측면살수, 싣기 및 내리기 작업 등 통행 도로 살수 ▲토사 운송 차량 적재함 덮개 설치 등이다.
점검 대상은 민원다발 및 반복사업장, 공사규모 1만㎡ 이상의 특별관리 공사장을 포함한 대형공사장 128개소이다.
세종시는 경미한 사항은 자발적 저감을 유도하고 고질적 사업장에 대해서는 위반 정도에 따라 행정처분과 고발조치할 계획이다.
이우원 환경정책과장은 “봄철 비산먼지의 선제적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제공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지난해 201개 사업장을 점검해 99건을 적발, 모두 행정처분하고 그 중 13건은 추가 고발 조치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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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영 창조산업 포럼 3월 7일 영국 런던에서 열려
제2회 한영 창조산업 포럼 3월 7일 영국 런던에서 열려
한영 간 문화(창조)산업 분야 협력 범위 넓힌다
양국 문화부 장관이 참석하는 제2회 한영 창조산업 포럼이 3월 7일(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영국 문화미디어체육부(장관 존 위팅데일)와 함께 주최하는 이번 창조산업 포럼에서는 문화산업 분야에서의 정보 공유와 민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의 시장을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제1회 포럼은 2014년 서울에서 개최된 바 있다.
먼저 양국 장관은 창조산업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일자리 창출과 성장을 위한 문화콘텐츠 스타트업 기업 간 교류를 장려하는 등 민관의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하는 공동 성명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창조산업의 기획과 제작, 유통을 아우르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한국의 문화창조벤처단지와 영국의 테크 시티(Tech City UK) 등 양국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와 협력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성명서를 통해 영국 정부는 `한영 2017-18 시즌´을 통해 내년부터 2년 동안 한국과 영국 간 문화, 예술, 교육 분야에서의 다양한 교류 사업을 추진할 것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패션, 공예, 영화, 방송, 예술 등 5개 분야의 양국 기관이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함으로써 실질적인 사업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분야별 협력 내용은 ▲(패션) 런던/서울 패션위크 정보 교류, 신진 디자이너 주요 패션행사 참가 교류 지원을 통한 패션 디자이너 영국 진출 확대, ▲(공예) 공예 전시 협력 및 인적 교류 확대 협력, ▲(영화) 영화, 비디오 등 콘텐츠 등급분류 정책 공동연구와 영화 소비자 및 산업계를 위한 등급분류 개선 방안 공유, ▲(방송) 방송콘텐츠 공동제작·개발 및 인재 육성 프로그램과 방송제작기술 증진 협력, ▲(예술) 예술가, 큐레이터, 예술감독 상호 교류 촉진과 한영 예술 프로그램을 위한 총 25억 원 규모의 공동기금 조성 계획 등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송성각)과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세훈),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를 비롯한 한국시지(CG)산업협의회, 독립제작사협회, 패션디자이너연합회와 방송, 애니메이션 및 문화창조벤처단지 입주기업 대표 등 19개 기관으로 구성된 한국기업방문단도 이번 포럼에 참석한다.
한영 창조산업 기업의 대표들은 포럼에서 발표를 통해 영화(VFX)와 방송, 애니메이션, 패션 분야 등의 정보를 공유할 뿐만 아니라 사전 수요조사로 연결된 한국기업과 영국기업의 1:1 상담을 진행하는 등 사업 교류(비즈니스 네트워킹)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국기업방문단은 아울러 맨체스터 미디어시티(영화, 방송, 애니메이션)와 런던 소재 패션기업(패션)과의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모색하기 위해 산업 현장도 방문할 계획이다.
문체부 김종덕 장관은 개막식 축사에서 “한영 창조산업포럼이 창조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또한 한국의 문화창조벤처단지를 중심으로 양국 간에 융·복합 콘텐츠 개발과 스타트업 기업 간의 교류 등이 활성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의 부대행사로는 젊은 한국 디자이너의 영국 진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2016 패션코리아 쇼케이스´가 주한영국문화원(원장 용호성)과 한국콘텐츠진흥원(유럽사무소장 박영일), 영국 패션협회(BFC)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 7일 저녁 (현지시간) 주영한국문화원에서 이번 포럼의 부대행사로는 젊은 한국 디자이너의 영국 진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2016 패션코리아 쇼케이스´가 주한영국문화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 영국 패션협회(BFC)의 공동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김종덕 장관이 참석해 참여 디자이너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도 함께 했다.
한편, 김종덕 장관은 포럼 외에도 영국 창조산업계와 정부의 주요 인사들로 구성된 창조산업위원회 위원들(영화, 게임, 음악, 출판협회 대표)과의 간담회에 참석한다.
또한 방송콘텐츠 교류 확대를 논의하기 위해 세계 방송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비비시(BBC)의 토니 홀(Tony Hall) 사장과도 면담할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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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불합리한 저가 단체관광 뿌리 뽑는다
문체부, 불합리한 저가 단체관광 뿌리 뽑는다
- 가격 합리성이 낮은 전담여행사 상시 퇴출제 도입 운영
- 여행업계의 신고포상제 운영 및 우수 전담여행사 지원 강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중국의 불합리한 저가 단체관광을 근절하기 위해 가격 합리성이 낮은 전담여행사에 대한 제재와 관리 감독을 강화하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여행업계의 자정 노력과 우수 전담여행사에 대한 지원 강화를 병행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사진은 이해를 돕기위한 이미지이며 기사와는 무관한 단체관광 사진입니다. 출처-네이버
▲ 이사진은 이해를 돕기위한 이미지이며 기사와는 무관한 단체관광 사진입니다. 출처-네이버
문체부는 작년 10월부터 전자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전담여행사의 정보무늬(QR코드) 부착을 의무화하는 한편, 관계 부처와 합동으로 실시간 정보 공유 및 합동 단속을 실시하는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전담여행사의 관리를 강화해 왔다.
그러나 여전히 일부 전담여행사가 비정상적인 가격 경쟁으로 단체관광을 유치하고 불공정 행위를 저지르는 등 한국 관광 이미지가 훼손되고 있어 중국 단체관광 시장 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질적 성장의 계기로 삼을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절실한 시점이다.
문체부는 전담여행사 상시 퇴출제 도입 등 관리 강화 및 신고포상제를 도입 운영 하기로 하고 문체부는 2년마다 갱신제 심사를 거쳐 자격이 부족한 전담여행사의 전담여행사 지정을 취소하여 왔으나, 앞으로는 전자관리시스템을 통해 매년 분기별 유치 실적을 심사하고 가격 합리성이 낮은 전담여행사를 상시적으로 퇴출할 수 있는 삼진 아웃제*를 도입하여 시행한다.
* 1회: 경고(명단 공개), 2회: 영업 정지 1개월, 3회: 지정 취소
또한, 3월 중순에는 전담여행사로 지정받은 지 2년이 경과한 170개 업체를 대상으로, 유치 실적과 재정 건전성, 법령 준수 여부, 관광산업 발전 기여도 등으로 갱신 심사를 실시하여 자격이 부족한 상당수의 전담여행사의 전담여행사 지정을 취소할 계획이다.
또한 지정 취소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말부터 전담여행사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
아울러, 지금까지 무자격 관광통역안내사를 활용한 전담여행사는 3회 적발 시 전담여행사 지정을 취소하여 왔으나, 앞으로는 2회만 적발되어도 전담여행사 지정을 취소하는 등 제재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대여자에 대한 자격을 취소(5월 4일 시행 예정)하고, 무자격으로 관광 통역 업무를 한 개인에 대한 과태료(100만 원)를 부과(8월 4일 시행 예정)하는 등, 제재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국여행업협회(이하 협회)는 여행업계가 자율적으로 방한 관광시장을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 1330)와 협회(☎ 02-6200-3923, 3925)에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한 신고센터를 각각 설치하여 운영하는 신고포상제를 시행한다.
또한 경찰청 등과 공동으로 불합리한 저가 단체관광의 주요 원인이 되는 전담여행사의 명의 대여 행위와 여행사와 관광통역안내사 간의 불공정 계약 행위, 무자격 관광통역안내사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해 나갈 계획이다.
* 여행사와 관광통역안내사 간의 불공정 계약(위약금 등), 전담여행사의 명의 대여,쇼핑 및 옵션 강요, 바가지요금(택시 콜밴 등), 가격 미표시, 원산지 미표시, 정보무늬(QR코드) 미부착, 무자격 관광통역안내사,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미패용(´16. 8. 4.〜),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대여(´16. 5. 4〜) 등
우수 전담여행사에 대한 지원은 더욱 강화된다. 문체부는 매년 전담여행사의 실적을 평가해 고부가 테마관광과 지방관광 유치 실적이 뛰어나고 지상경비 비중이 높은 전담여행사에 대해서는 갱신 심사를 면제(1년 단위)하는 혜택을 부여한다.
그리고 중국 정부와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우수 전담여행사의 홍보와 현지 마케팅 지원을 강화해 나가며, 방한 단체관광 상품에 대한 품질 인증제를 도입하여 품질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올해 7월 중국 우한에서 개최될 예정인 한・중・일 관광장관회의를 계기로 `한중 관광 품질 제고와 건전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공동 관리감독´에 관한 협약서 체결을 적극 추진한다. 이를 통해 양국 불공정 여행사에 대한 정보 공유 및 공동 제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별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중국시장의 지역별, 계층별, 소득별 등 주요 타깃에 대한 소비 형태 및 해외여행의 경향(트렌드)을 분석해 맞춤형 테마 콘텐츠와 지역 대표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이를 명품 관광상품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 김종덕 장관은 “방한 중국시장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관리 감독 강화뿐만 아니라 관광업계의 자발적인 노력이 절실하다.
중․상류층 대상 특화상품 개발과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이번 대책을 한국 관광의 질적 성장의 계기로 적극 활용하여 중국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한국, 다시 찾고 싶은 한국´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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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시대…안전한 스마트하이웨이 중요”
“자율주행차 시대…안전한 스마트하이웨이 중요”
최정호 2차관 도공교통센터 방문, 교통관리‧사고 예방기술 점검
최정호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3.9일(수) 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한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를 방문하여 고속도로 교통관리 실태를 둘러보고 스마트하이웨이 사업 성과를 체험하였다.
스마트하이웨이 R&D 사업은 첨단 IT통신과 자동차 및 도로기술이 융·복합된 안전하고 편안한 지능형 고속도로 구현을 목표로 추진한 국책 R&D사업으로서 한국도로공사 등이 2007년부터 7년간에 걸쳐 수행한 교통사고 예방 등 기존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미래형 고속도로 연구 사업이다.
최정호 제2차관은 스마트하이웨이 R&D사업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최근 관심이 높은 자율주행차 개발에 도로인프라 지원기술이 꼭 필요한 만큼 스마트하이웨이 개발기술이 자율주행차 시대를 앞당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C-ITS 시범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하여 차량 간 통신기술 등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술이 조속히 실용화 되도록 기술개선에 힘써 국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도로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최정호 제2차관은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습 정체구간과 사고 잦은 구간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고속도로 시설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지시하였다.
▲ 지난7일 자율자동차 시험운행 제1호차 허가 기념식에서 자율자동차가 도로위를 주행하는 모습.
▲ 지난7일 자율자동차 시험운행 제1호차 허가 기념식에서 강호인 국토교통부장관이...출처-국토부
▲ 지난7일 자율자동차 시험운행 제1호차 허가 기념식에서 강호인 국토교통부장관이...출처-국토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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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건축 인허가 면적, 전년 대비 38.1% 증가
`15년 건축 인허가 면적, 전년 대비 38.1% 증가
- 착공은 38.3% 증가, 준공은 7.3% 감소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2015년말 전국 건축 인허가 면적은 전년보다 38.1% 증가한 1억 9,065만 2천㎡, 동수는 12.3% 증가한 26만 5,651동이라고 밝혔다.
《 연도별 건축 인허가 현황 》
(단위 : 동, 천㎡)
구 분
`11년
`12년
`13년
`14년
`15년
동수
연면적
동수
연면적
동수
연면적
동수
연면적
동수
연면적
전 국
237,806
138,013
231,952
143,671
226,448
127,024
236,606
138,049
265,651
190,652
수도권
72,065
57,148
70,361
62,918
66,871
52,666
70,300
58,385
87,179
94,928
지 방
165,741
80,865
161,591
80,752
159,577
74,357
166,306
79,663
178,472
95,723
(단위 : 천㎡)
착공 면적은 38.3% 증가한 1억 5,374만 3천㎡, 동수는 13.8% 증가한 22만 6,652동이다.
《 연도별 건축물 착공 현황 》
(단위 : 동, 천㎡)
구 분
`11년
`12년
`13년
`14년
`15년
동수
연면적
동수
연면적
동수
연면적
동수
연면적
동수
연면적
전 국
197,814
99,985
19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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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진흥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학술진흥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 연구비 용도외 사용에 대한 제재부가금 부과기준 등 마련
- 학술실태조사를 위한 세부적인 조사사항 규정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준식)는 개정 학술진흥법(제13577호 15.12.22 공포, 제13949호 16.2.3 공포)에서 위임한 제재부가금 제도와 학술연구실태조사의 세부사항을 마련하기 위해 학술진흥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할 예정이다.
▲ 출처 - 교육부
이번 학술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은 연구비의 용도외 사용에 대한 제재조치인 `제재부가금´에 대해, 구체적인 부과기준 및 징수절차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였다.
새롭게 신설되는 `제재부가금´은 연구비의 횡령․유용을 예방하고 징벌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용도외 사용금액의 규모에 누적비례하는 초과누진제(부정사용금액의 100%~300% 수준)를 적용하였다.
* 감경 및 가중기준 적용시 부정사용금액의 25%~450% 재재부가금 부과
이 규정은 미래부, 산업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연구비의 용도외 사용에 대한 `제재부가금´제도와 동일한 내용으로, 부처간 통일된 제재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유사법령과 일관성을 유지하였다.
* 부처별 `제재부가금´ 규정 : 산업기술촉진법시행령 (산업부, 14.5.20),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관리등에 관한 규정(미래부, 15.8.24)
다만, 상위법인 학술진흥법에서 `연구비를 용도외에 사용하였지만 지체없이 원상 회복한 경우 제재부가금 면책조항´을 둔 바, 이에 대한 구체적인 경우로서 `단순과실이나 100만원미만 소액´인 경우에는 제재부가금이 면책될 수 있도록 하였다.
* 다만, 100만원미만 소액이라도 당초 용도가 `학생인건비´인 경우에는 제재부가금을 부과하도록 하여 학생인건비를 강하게 보호하도록 함
또한, 대학 및 연구자가 연구부정행위를 감추기 위하여 조사거부 및 방해 등 비협조행위를 할 경우, 행위유형별로 과태료 부과기준을 마련하였다.
조사방해행위의 고의성 및 적극성을 고려하여 과태료를 차등 부과함으로써, 연구자의 자발적인 협조를 유도하고 행정청의 자의적인 과태료 처분을 방지하고자 하였다.
학술진흥법 시행규칙에서는 학술실태조사 방법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학술실태조사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학술연구에 대한 `투입부터 성과확산´ 단계까지 전반적인 영역을 점검․평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학술연구지원의 수요 및 성과에 관한 기초데이터를 확보하고, 대학은 이를 활용하여 자체적으로 학술연구역량을 진단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학술진흥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은 2016년 3월 10일(목)부터 교육부 홈페이지(http://www.moe.go.kr), 국민신문고 및 관보를 통해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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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학생 감염병예방 종합대책』마련
교육부, 『학생 감염병예방 종합대책』마련
- 신종감염병 대비 안전 확보 및 주요 감염병 발생 건수 30%이상 감소 목표 -
- 감염병에 대한 종합적인 예방과 대처가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돼 -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이준식)는 감염병으로부터 학생‧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학생 감염병예방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3월부터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학교보건법 개정(`16.2.4 국회의결) : 교육부장관은 감염병으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감염병 예방대책”을 마련하여야 하며, 시·도교육감은 교육부장관의 감염병 예방대책을 토대로 지역 실정에 맞는 감염병 예방 세부 대책을 마련하여야 함
이번 대책은 잇따른 신종감염병의 출현 및 증가하는 학생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과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2017년까지 신종감염병 대비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5년 이내 학생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의 발생건수를 30% 이상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15년 주요 감염병 발생빈도) 인플루엔자 69.2%, 수두 15.3%, 유행성이하선염 10.0%, 수족구 2.7%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사전 예방강화, ▲발생초기 확산 방지, ▲신종감염병 대응역량 강화 등 학교 안팎의 감염병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감염병 특성을 고려한 예방수칙과 증상 발현 시 대응요령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게 교육할 수 있도록 학교 급별 교육 자료를 개발‧보급하여 학생교육의 내실화를 기하고, 교장(감), 보건교사 및 담임교사 등 학교관계자와 교육청 감염병업무 담당자 대상 연수과정을 개설하여 감염병 관리역량을 제고할 예정이다.
※ (현행) 기침예절․손씻기 등 기본위생 중심 → (개선) 감염병 특성별 예방수칙 등 추가
※ 학교관계자 : (´17) 총 인원의 30%수준 → (´18) 50%수준 → (´20) 100%
※ 교육청 담당자 : (´16∼) 매년 대상자 전원(400여명) 실시
현재 초등학교 입학생에 대하여 실시하고 있는 예방접종확인사업을 중학교 입학생에 대해서도 확대하고, 필수 예방접종 미완료자는 관할 보건소와 연계하여 예방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하여 예방접종을 통한 질병의 사전예방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현재) 초등학교 입학생 대상 예방접종 4종(폴리오․MMR․DTaP․일본뇌염)
(확대) 중학교 입학생에 대해서도 추가로 Td(또는 Tdap) 등 접종력 확인
또한 외국에서 전입하는 학생의 예방접종 실시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해외 출국 학생에 대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해외 입‧출국 학생 등에 대한 감염병 관리를 강화한다.
학교 내 소독 기준, 필수보유 방역물품 항목 및 적정보유 기준을 마련하여 학교에서 확보하도록 권장하는 등 감염병 유행에 대비한 사전준비도 강화한다.
학교 내 감염병 유행시 담임교사 중심으로 신속하게 환자 및 유증상자를 파악하고, 보고방법 등에 대한 통일된 기준을 마련하는 등 능동적 환자 파악 및 보고체계를 정비할 예정이다.
학교로부터 보고받은 학생 감염병 발생정보는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주간 단위로 분석하여 학교와 교육청에 제공*하고, 학생 빈발 감염병에 대해서는 별도로 유행기준을 설정하여 안내함으로써, 교육청에서 지역 내 감염병 발생상황이 유행기준을 초과할 경우 관내 학교에 유행상황을 알려 학교현장에서 적시에 대비할 있도록 하는 교육기관 내 “감염병 유행 경보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 전국, 시도별 및 학교 급별 1주 단위 학생감염병 발생현황 및 증감 추세 등 제공
교육청에서 지역 내 감염병 발생상황이 유행기준을 초과할 경우 관내 학교에 유행상황을 알려 학교현장에서 적시에 대비할 있도록 하는 교육기관 내 “감염병 유행 경보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가정 내 준수사항 등을 담은 학부모용 홍보·교육 자료를 보급하고, 지속적인 홍보․교육을 통하여 감염병 의심증상 발견 시 등교 전 의료기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등교중지 학생에 대한 생활지도를 강화하여 등교중지 기간 중 타 학교 학생에게 전파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학교 안팎 감염 학생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장기간에 걸쳐 증상이 진행되고 치료에 수개월의 시간이 소요되는 만성감염병인 결핵에 대하여는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특별 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다.
학생과 교직원에 대하여 잠복결핵검사를 실시하여 결핵으로 발병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는 선제적 예방사업을 전개하고, 학교 내 결핵환자가 발생하였을 때 역학조사 단계를 단축*함으로써 추가 결핵환자 및 잠복결핵감염자를 신속하게 발견하여 교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해 나갈 예정이다.
※「결핵예방법」이 개정(`16.2.3)되어 학교장은 소속 교직원에 대한 결핵검사 및 잠복결핵감염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하여야 함
* 3단계(1명 : 반 → 2명 : 학년 → 3명 : 학교)에서 2단계(1명 : 반 → 2명 : 학교)로 단축
신종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는 학교 등 교육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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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해찬후보 첫 번째 공약발표 기자회견 개최
세종시 이해찬후보 첫 번째 공약발표 기자회견 개최
어린이 키우기 좋은 세종시를 만들겠다
24시간 응급실 운영하는 어린이 전문 종합의료지원센터 개설
1생활권 학교 신설·조치원 교육혁신지구 지정·세종시 교육환경 근본 개선
세종형 일자리문화센터 신설 추진 하겠다.
이해찬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세종시)가 9일 오전 10시 30분 도담동소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세종시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첫 번째 공약발표를 겸한 기자회견을 개최 하였다.
▲ 9일 오전 이해찬(더불어민주당) 세종시 예비후보가 도담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첫번째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해찬 후보는 세종시의 현안인 보육환경 개선, 아동친화도시 건설, 의료, 출산정책, 등 5개분야 14개의 세부공약을 발표 하였다.
이후보는 지난해 합계 출산율 1.9명으로 전국 1위였던 세종시의 보육환경을 더욱 개선하여 2020년에는 인구증가 기준점인 합계 출산율 2.1명을 넘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약하고 공약제목도 “세종비전 2.1 프로젝트, 온마을이 함께하는 아동친화 미래전략으로 정하였다고 말하였다.
또한 어린이 전문 종합의료지원센터는 출산대국 프랑스의 영유아 보호센터를 모델한 의료지원센터를 현재 새만금청이 입주해 있는 어진동 복합커뮤니센터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육환경 개선으로는 읍면지역과 동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우선 동지역은 관리동 어린이집 모두를 전체 국공립으로 신설하고, 22개의 복컴 어린이집 외 6개의 광역권별 어린이집을 추가 신설해 신도시 보육대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며 읍·면 지역은 국공립과 민간 시설 간 협력모델을 구축하고 특별 지원대책을 수립하여 읍면 지역과 동지역의 겨차를 해소하여 평등한 보육수준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민의 가장 큰 관심사항인 교육공약은 교육청과 세종시, 지역대학 등 교육 당사자 전체가 참여하는 세종형 교육공동체 만들기가 핵심과제로 제시되었다.
이해찬 후보는 “1생활권 아름동에 중·고등학교를 신설하고, 아름초등학교와 늘봄초등학교를 연결하는 보행터널을 설치해 과밀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또 초·중학교와 읍·면지역 고등학교에만 실시하는 무상급식도 동지역고등학교까지 전면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도시와 읍·면지역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조치원읍 전역을 교육혁신지구로 지정하고 조치원 서부권에 중학교를 신설한다.
국립 세종도서관과 협력해 전용 공연장이 포함된 어린이 도서관을 설립하고 신도시 1곳, 읍면지역 1곳에는 교육청과 시청, 관내 대학이 함께 운영하는 지역사회교육지원센터를 만들 계획이다. 지역사회교육지원센터는 학생의 진로 지도, 동아리 지원, 대학생과 청소년 간 멘티․멘토 연결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학교뿐만 아니라 마을 공동체가 전부 참여해서 운영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여성 일자리와 관련해서는 세종 일자리문화센터(job culture center)가 핵심 공약으로 제시되었다. 일자리문화센터는 어린 아이를 키우는 젊은 엄마들을 위해 보육프로그램과 여성 재취업 교육․직업훈련을 한 자리에서 실시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엄마들의 편의를 위해 복합커뮤니티에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신도시에 추가 설립하고 여성의 재취업 지원, 직업훈련과 창업지원을 위해 현재 예산을 2020년까지 10배 이상 늘릴 계획도 밝혔다.
끝으로 이해찬 후보는 “보육·교육정책은 세종시의 미래를 위한 투자다. 돈을 아끼지 말고 엄마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세종시를 키우는 가장 빠른 길이다”라고 강조하고 세계적 수준의 보육․교육 명품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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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창업여풍 두 번째 프로포즈 개최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창업여풍 두 번째 프로포즈 개최
여성벤처 CEO와의 만남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길성)는 오는 3월 16일 `창업여풍, 그 두 번째 프로포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첫번째 프로포즈 사진
창업은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결코 쉽지 않은 길이지만 특히 여성의 경우 가사와 육아 및 네트워크 부족 등으로 보다 힘겨운 것이 현실이다. `창업여풍 프로포즈´는 이러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및 창업 지원을 위해 마련된 정기 행사로, 지난 2월 17일 열린 첫 번째 프로포즈에서는 ㈜HR교육컨설팅 이정민 대표의 `꿈꾸는 엄마, 아름다운 여성´ 강연으로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은 바 있다.
3월 16일 오전 10시 30분 개최되는 두 번째 프로포즈에는 여성벤처 CEO들과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대전세종충남 여성벤처협회 김영휴 회장이 여성창업 과정에서 직면하게 되는 장벽과 그에 대한 극복 방안을 사례 위주로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들은 여성벤처 CEO들과의 상담을 통해 애로사항에 대한 실제적인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최길성 센터장은 “첫 번째 설명회 때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아이까지 안고 참석한 주부를 보며 여성창업에 대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미래 창조경제는 여성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기에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그 중심에서 발판을 마련하여 전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업여풍 프로포즈는 대전세종충남 여성벤처협회와 함께 매달 셋째 수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1층에서 진행된다.
(문의: 044-999-0003)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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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발전방향 모색…
행복도시 발전방향 모색…
`2030 행복도시 미래비전 심포지엄´31일 개최
주민․학계․언론 등 각계각층이 모여 2단계 발전방안 논의키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개청 10주년을 기념하고 본격적인 2단계 도시건설을 맞아 주민, 학계, 언론 등 다양한 계층이 모여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 미래비전 심포지엄 포스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오는 31일(목)∼4월 1일(금)까지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국제회의장에서 행복도시 2단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30 행복도시 미래비전 심포지엄(학술토론회)´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학술토론회)은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심포지엄(학술토론회) 첫째 날은 국토교통부, 국무조정실(세종시지원단),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특별자치시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행복도시 건설과정에 참여하는 다양한 주체들의 축사에 이어 제해성(아주대 교수) 행복도시 총괄기획가의 `우리가 바라는 행복도시의 가치와 계획 개념´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된다.
아울러 ▲도시․건축 고품격화 ▲도시 기반(인프라) 고도화 ▲건축․문화 융성기반 ▲도시 자족성 확보 등 세부 주제별로 전문가 발제와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행복도시 건설 사업에 관심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행복청 누리집(홈페이지, www.naacc.go.kr)을 참고하면 된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개청 10년 동안 정부부처의 차질 없는 이전과 정착을 지원하고 도시기반 및 생활편익시설을 적기에 확충하는 등 1단계(2007∼2015, 초기활력단계) 건설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온 힘을 다했다”면서 “행복도시 건설 2단계(2016∼2020, 자족적 성숙단계)가 시작되는 원년을 맞아 주민․학계․언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1단계 평가와 함께 앞으로 도시 건설과정에 접목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발전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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