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려지는 어류 껍질, 피부조직 재생 소재로 변신
버려지는 어류 껍질, 피부조직 재생 소재로 변신
- 어류 껍질 콜라겐 세포담체, 피부세포 재생 2.5배 촉진 -
활어시장이나 수산가공공장에서 대량 발생되는 미활용 어류 껍질을 활용하여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피부조직 재생용 의료소재를 개발했다.
이는 해양수산부의 `해양 융복합 바이오닉스 소재 상용화 기술 개발´ 사업(2015~2019)을 통해 부경대학교 의공학과 정원교 교수팀이 얻어낸 연구 성과이다.
▲ 벗꽃으로도 유명한 부경대학교 캠퍼스 작은사진은 정원교 교수 [사진출처-부경대]
콜라겐은 주름생성을 막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기능이 있어 노화 방지를 위한 기능성식품, 화장품 등의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콜라겐*은 돼지나 말, 소와 같은 육상동물의 피부, 인대 조직에서 추출된다.
그러나 이러한 육상 동물은 인간에게 전염 가능한 광우병, 콜레라, 조류독감과 같은 질병이 있어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
* 콜라겐(collagen) : 동물의 결합조직을 구성하는 주성분이며 뼈와 피부, 관절, 장기 막, 머리카락 등 우리 몸 전체에 분포되어 있는 성분
이에 반해 해양동물의 경우 사람과 동물사이에 상호 전파되는 인수공통 감염 질병이 아직까지 보고된 바가 없어, 인체 안전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정원교 교수팀은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미활용 부산물인 어류 껍질에서 고순도 콜라겐을 얻어 피부조직 재생용 세포담체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세포담체란 세포가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외부 균의 침입을 억제함으로써 세포의 원활한 증식과 분화를 돕는 `세포 집´과 같은 지지체를 말한다.
이번 성과를 통해 개발된 어류 콜라겐 세포담체는 키토산올리고당을 결합하여 재생능력 뿐만 아니라 향균 및 항염증 효능도 우수하다.
어류 콜라겐 세포담체를 이용한 피부세포 배양 실험 결과, 피부에 독성이 없음을 확인했으며, 세포담체를 이용한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피부세포 증식률이 2.5배 더 높았다.
최근 고령화 및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요구 증가에 따라 세계적으로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빠르게 커지고 있다.
국내 의료소재 시장 또한 4조원 대 규모이며 매년 7%이상 연평균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이중 의료용 콜라겐 관련 제품은 건강과 미용에 대한 수요에 따라 세계시장 규모는 약 5,600억 원으로 추산된다.
이번 성과는 생체고분자 분야의 국제 학술지(International Journal of Biological Macromolecules)에 게재되었으며, 현재 특허 출원 중에 있다. 연구진은 앞으로 어류 콜라겐 세포담체의 동물실험과 임상시험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세계 최초 어류 콜라겐 세포담체 개발 기술을 상용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진 해양수산부 해양수산생명자원과장은 “지금까지 해양생물은 단순 수산물 또는 가공식품 수준에 머물렀지만, 이번 성과가 해양생물이 고부가가치 의료산업 소재로 재조명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해양수산생명자원을 활용한 첨단 의료소재 개발 및 상용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정 교수가 개발한 어류 콜라겐 세포담체는 키토산올리고당을 결합하여 재생능력 뿐만 아니라 향균 및 항염증 효능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포담체란 세포가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외부 균의 침입을 억제해 세포의 원활한 증식과 분화를 돕는 `세포 집´과 같은 지지체를 말한다.
정 교수는 어류 콜라겐 세포담체를 이용한 피부세포 배양 실험 결과, 피부에 독성이 없음을 확인했으며, 세포담체를 이용한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피부세포 증식률이 2.5배 더 높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생체고분자 분야의 국제 학술지(International Journal of Biological Macromolecules)에 게재됐다. 현재 특허 출원 중이다.
정 교수는 “앞으로 어류 콜라겐 세포담체의 동물실험과 임상시험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어류 콜라겐 세포담체 개발 기술을 상용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
해수부, 바닷가 관리 위해 “드론 띄운다”
해수부, 바닷가 관리 위해 “드론 띄운다”
- 제주시 바닷가 실태조사에 무인항공기 활용한 시범사업 추진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바닷가 실태조사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드론과 같은 원격탐사방식*을 활용한 바닷가 실태조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드론 등으로 통칭되는 무인항공기(Unmaned Aerial Vehicle, UAV)를 활용하여 조사 대상 바닷가의 지적기준점 3곳의 최신영상 촬영 및 영상분석 실시
바닷가 실태조사는 2006년부터 지적측량과 현황조사를 실시하여 바닷가 공간정보로써 연안관리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어 왔다. 그러나 경사가 급하고 해안림이 발달한 자연해안의 경우 지형적 요인에 의해 지적측량이 어려워 바닷가의 실태를 파악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현행 조사방식은 많은 조사비용이 투입되고, 연안재해, 연안침식, 각종 개발행위 등으로 인해 바닷가가 훼손되더라도 동일한 바닷가를 10년마다 조사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바닷가의 불법이용이나 형태 변화에 적시에 대응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다.
해양수산부는 현행 조사방식을 보완할 수 있도록 올해 바닷가 실태조사 지역인 제주시의 일부 바닷가에 대해 시범사업으로 원격탐사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다.
두 가지 방식의 조사 자료를 비교하여* 원격탐사방식 실태조사의 효과성이 입증되는 경우, 바닷가 공간정보의 갱신 주기를 10년 보다 더 단축하고, 해당 정보를 바닷가 변화 측정 및 공유수면관리청의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모니터링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 분석 내용 : 수집된 자료의 적합성, 조사비용, 조사기간, 관리체계 등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바닷가 실태조사를 통해 모든 국민의 공동 자산인 바닷가의 이용질서를 확립하는 한편, 자연해안을 태풍, 해일 등 재해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완충공간으로 보전·유지되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동해어업관리단, 오징어(3천여톤) 불법 공조조업 일당 검거
동해어업관리단, 오징어(3천여톤) 불법 공조조업 일당 검거
- 트롤-채낚기간 공조조업 계약을 체결해 오징어 3천여톤 불법포획 -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단장 정상윤)은 10일 채낚기어선과 불법 공조조업으로 오징어를 싹쓸이로 잡아온 59톤급 트롤어선 선주 A씨 등 4명을 수산자원관리법위반으로 입건하였다고 밝혔다.
동해어업관리단은 지난해 12월 첩보를 입수 한 후, 관계인 조사, 압수수색 영장 집행, 현장 검증 등 지난 4개월간의 수사를 통해 A씨 등으로부터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아 검거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 어업지도선 무궁화31호 499톤, 최대속력 19.5knot, 18명 승선[사진출처-동해어업관리단]
▲어업지도선 무궁화28호 499톤, 최대속력 19.5knot, 22명 승선[사진출처-동해어업관리단]
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롤어선 선장 B씨는 2013년 9월부터 채낚기어선 수십척과의 공조조업을 통해 오징어 3천여 톤을 포획하고, 이를 판매한 대금의 20%를 선주 A씨로부터 받아 채낚기어선 선장들에게 공조조업 대가로 나누어 주고, 단속을 피하기 위해 현금으로 직접 거래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들은 안정적인 공조조업을 위해 채낚기 선장 C씨에게 2천만원을, 또 다른 어선 선장 D씨, E씨에게 각각 5천만원을 주고 공조조업 사전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어선 선미를 불법으로 개조하여 어획 강도를 높인 것까지 확인되었다.
공조조업은 불빛에 모여드는 오징어의 특성을 이용하여, 채낚기가 집어등 불빛으로 오징어를 모으면 트롤이 자루모양의 큰 그물을 바다 밑을 끌어서 대량 어획한 후 트롤과 채낚기가 판매 수익을 나누는 방식으로, 어획 강도가 매우 높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동해어업관리단은 공조조업이 갈수록 은밀하게 이루어져 현장 검거와 수사에 어려움이 많지만, 이번과 같은 기획 수사를 비롯하여 공조조업과 관련된 업종별 위반 행위까지 강력 단속하여 불법조업을 원천 차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동해단은 2014-2015 어기중 채낚기 집어등 불법 증설 등 공조조업과 관련된 업종별 위반행위 총 107건을 단속했다. 수산자원관리법 제64조에 따르면 공조조업으로 단속될 경우 2년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최 대열 기자
-
(사진기사) 세종시 봄맞이 대청소
(사진기사) 세종시 봄맞이 대청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곳곳이 봄맞이 대청소로 분주하다.
▲ 부강면이 11일 오전 면소재지와 외곽 취약지역, 주요 도로변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현수막, 전단지 등을 제거했다.
부강면(면장 홍성운)은 11일 오전 면소재지와 외곽 취약지역, 주요 도로변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현수막, 전단지 등을 제거했다.
이번 환경정화에는 육군종합보급창과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연보호협회, 시장상인회, 의용소방대, 한화 L&C·첨단소재, 성신양회, 아세아제지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11일 오후에는 전의면(면장 이권화)이 각 사회단체, 공무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펼쳤다.
이들은 북암천 일원 주요 도로변과 동교IC 등에서 겨우내 생활쓰레기와 무단 투기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폭력피해여성 보호 나선다
세종시, 폭력피해여성 보호 나선다
세종경찰서‧YWCA성인권상담센터와 협약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성폭력, 가정폭력 피해 여성 임시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11일 세종시청에서 세종경찰서, 세종YWCA 성인권상담센터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 세종특별자치시가 성폭력, 가정폭력 피해 여성 임시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11일 세종시청에서 세종경찰서, 세종YWCA 성인권상담센터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김희순 세종YWCA 성인권상담센터장, 조혜영 세종시 여성가족과장, 정영기 세종경찰서 청문감사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시는 성폭력, 가정폭력 등 피해 여성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임시보호 기간 식비 지원 등을 하게 된다.
세종경찰서는 폭력피해자가 지정된 임시보호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성인권상담센터는 폭력피해자를 전담하여 상담 서비스 제공 등을 한다.
조혜영 여성가족과장은 “폭력피해 여성에게 따뜻하고 세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전국 상수도 보급율 98.6%…1인 하루 수돗물 280ℓ사용
전국 상수도 보급율 98.6%…1인 하루 수돗물 280ℓ사용
2014년 전국 상수도 보급률 98.6%, 전년 대비 0.1%p 상승
1인당 하루 사용 수돗물은 전년 대비 2ℓ 감소한 280ℓ
수돗물 누수량 6억 9,127만톤, 6,059억원 손실 발생 추정
[대전인터넷신문 최대열 기자]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우리나라 상수도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14년상수도 통계(이하 상수도 통계)´를 발간했다.
상수도 통계는 전국 162개 수도사업자가 담당하고 있는 상수도 서비스 현황(급수인구, 급수량), 시설 현황(취수장, 정수장, 수도관망), 상수도 요금, 운영 실태(재정현황, 직원 수) 등을 담고 있다.
이번 상수도 통계에 따르면, 전국 상수도 보급률은 전년 대비 0.1%p 상승한 98.6%로 나타났다. 호주 99.7%, 독일 99.3%, 일본 97.5% 등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 국가와 비슷한 수준이다.
* 주요국가 상수도 보급률 : 호주 99.7%, 독일 99.3%, 일본 97.5%, 덴마크 97.2% [2010, 세계물협회(IWA)]
상수도 보급률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부산 등 7개 특·광역시(99.9%), 기타 시 지역(99.3%)은 전년과 유사하다. 농어촌 지역은 전년 대비 1.4%p 증가한 91.2%로 나타났다.
1인당 하루 수돗물 사용량은 2014년 말 기준 280ℓ로 전년에 비해 2ℓ 감소했다. 독일(150ℓ)과 덴마크(188ℓ)보다는 많고, 일본(311ℓ)과 미국(378ℓ)에 비해서는 적었다.
* 주요국가 물사용량(ℓ/일) : 독일 150ℓ, 덴마크 188ℓ, 호주 224ℓ, 일본 311ℓ, 미국 378ℓ [2010, 세계물협회(IWA)]
관로 노후 등으로 공급 과정에서 손실되는 수돗물의 양(누수량)은 약 6억 9,127만톤(총생산량의 11.1%)으로 전년 대비 3,527만톤(0.4%p)이 증가했다.
누수량이 증가한 이유는 수도관이 노후화되는 속도를 교체나 개량 작업이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손실된 수돗물 6억 9,127만톤을 전국 평균 생산원가(876.4원/톤)로 환산하면 연간 6,059억원에 이른다.
한편, 수도요금 현실화율(생산원가 대비 수도요금)은 전년 대비 1.7%p 감소한 76.1%로 나타났다.
이는 수돗물 생산원가 상승분(3.2%)이 수도요금(1.0% 상승)에 반영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상수도 사업의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서는 수도요금의 정상화가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황석태 환경부 수도정책과장은 “올해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부터 노후 상수도시설 개량 사업에 국고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노후 관로 개량을 통해 수돗물의 누수를 막고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국고 지원과 함께 수도요금의 정상화 등 지자체의 자구노력이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국토부 제로에너지빌딩 단지형 시범사업 공모
국토부 제로에너지빌딩 단지형 시범사업 공모
기존 개별 건물 시범사업을 확장한 단지형 제로에너지 사업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제로에너지빌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민간이 벤치마킹 가능한 성공모델 창출을 위해 제로에너지빌딩 단지형 시범사업을 3월 11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단지형 시범사업은 지난 `14년부터 추진된 선도형 제로에너지빌딩 시범사업* 일환으로 기존 개별 건축물을 중심으로 추진되었던 저층형(7층이하), 고층형(8층이상) 사업에서 단지 단위로 확장하는 것으로, 마을 규모의 종합적인 제로에너지빌딩 기술을 실증하여 에너지 효율이 높고 친환경적인 미래 주거단지의 모습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저층형 : `14년 5개소 지정 (KCC 서초사옥, 진천군 단독주택단지, 행복도시 단독주택단지, 천호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아산 중앙도서관)
*고층형 : `15년 2개소 지정 (송도 공동주택 및 장위 4구역 주택재개발사업)
특히, 이번 공모에는 공용설비를 통해 생산된 신재생 에너지량이 단지 내 건축물에서 소요되는 에너지량의 10%이상을 감당하도록 하고, 단지 내 건축물 간 에너지 거래가 가능한 지역 네트워크(전력 그리드 등)를 구축할 경우 우선 선정토록 하여 개별건축물의 제로에너지보다 확대·향상된 기술을 구현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성공적인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건축기준 완화(용적률 15% 이내 완화 등), 신재생에너지 설치보조금 우선지원* 등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 설치보조금 고시 지원 단가에 따라 30~50% 보조금을 지원
제로에너지빌딩 지원센터(건설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공단)를 통해 설계검토, 컨설팅, 기술지원, 모니터링 등 체계적 관리․지원을 추진한다.
본 공모는 주거 또는 비주거 용도가 복합된 단지에 대한 신축 및 재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국민․기업․지자체 등 제로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구현 능력이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고는 3월 11일부터 시작되며, 11월 18일까지 국토교통부 누리집*의 신청방법 및 서류를 참고하여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 (공고) www.molit.go.kr / 알림마당 / 공지사항
** (우편 접수)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11 국토교통부 녹색건축과(044-201-3769)(이메일 접수): ts_jeon@korea.kr
시범사업 대상은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선정기준*에 따라 종합평가를 실시하여 최종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 (선정기준) 단지 및 개별건축물의 제로에너지 계획, 홍보효과, 디자인 우수성, 적용기술 등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종료 후 최소 3년간 에너지사용량 등을 모니터링 하여 사업효과를 검증하게 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단지형 시범사업은 `14년부터 추진되어온 제로에너지빌딩 시범사업의 마지막 유형으로 개별 건축물을 넘어선 마을단위의 제로에너지 기술 구현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주거단지 모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 다양한 분야의 사업자와 전국 지자체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
세계 속 한류 현장에 해외문화피디가 뜬다!
세계 속 한류 현장에 해외문화피디가 뜬다!
- 한류 소식 전하는 해외문화피디 재외문화원에 파견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한류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 1년간 재외문화원 10곳에 한국문화정보원(원장 김소연, 이하 정보원)과 함께 해외문화피디(PD)를 파견한다고 밝혔다.
2012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해외문화피디 사업은 전 세계적인 한류 확산에 부응해 재외문화원에 영상 제작 실력을 갖춘 해외문화피디를 파견하여 각국의 한류 소식을 미디어콘텐츠와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알리는 국내외 우리 문화 홍보 사업이다.
▲ 출처 - 문화관광부
▲ 출처 - 문화관광부
지난 4년간 해외문화피디는 933편의 영상과 183편의 블로그 콘텐츠를 제작해 한류 현장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현지 젊은 층의 관심을 유도함으로써, 한국문화 수요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크게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해외문화피디가 만든 영상은 유튜브 등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에서 44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유튜브 `문화피디´ 채널의 구독자 수가 5천 명에서 9천 명으로 2배 가까이 늘어났다.
이러한 해외문화피디의 한국문화전도사로서의 활약에 힘입어 올해는 파견지를 지난해보다 3곳 늘어난 10개 지역*으로 확대했다.
* 미국(로스앤젤레스, 워싱턴), 폴란드(바르샤바), 독일(베를린), 스페인(마드리드), 브라질(상파울루), 인도(뉴델리), 일본(도쿄), 중국(상하이), 호주(시드니)
또한 정보원이 제작한 `한국문화100*´ 영문자막 영상을 해외문화피디 파견 지역에 배포해 한류문화를 확산하는 데도 기여할 계획이다.
* 한국문화100: 문체부 선정 대한민국 100대 민족문화 상징의 동영상 콘텐츠
특히 올해 열리는 전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브라질 리우올림픽에도 해외문화피디가 파견된다.
이들은 경기장 밖의 문화행사와 각국 재외문화원에서 개최하는 한국문화 홍보 행사를 취재하여 올림픽 소식은 물론 우리 문화를 국내외에 생생하게 소개할 계획이다.
해외문화피디가 전하는 세계 각국의 한류 소식은 문체부 문화포털(www.culture.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외문화홍보원 및 각 재외문화원 누리집과 유튜브 `문화피디´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파될 예정이다.
김소연 정보원장은 “그동안 해외문화피디는 한류 팬의 관심이 높은 케이 팝(K-POP)뿐만 아니라 미술․무용․음식 등 한국문화 전 분야에 걸쳐 확산되고 있는 세계 속 한류 현장을 소개하며 세계인에게 한국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라며, “재외문화원의 해외문화피디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해외문화피디를 더 많은 지역에 파견해 한류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체부는 정보원을 통해 연간 60명의 영상 제작 전문 인력인 문화피디를 육성하여 창조경제의 주역인 `미디어 콘텐츠 창의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재외문화원을 중심으로 한 한류콘텐츠 확산 지원에도 노력하고 있다.
-
빈병 무인회수기 효과 좋아요…회수량 44% 증가
빈병 무인회수기 효과 좋아요…회수량 44% 증가
무인회수기 이용 소비자 10명 중 7명이 편리하다고 응답
빈병 무인회수기가 설치 전에 비해 빈병 회수량이 44%나 증가하는 효과에 힘입어 2월 말 무인회수기 11대를 추가설치하고 올해 안으로 전국 주요 지점에 100여대가 설치된다.
▲ 대당 1,000병을 회수할수 있는 빈병회수기. 사진출처 - 환경부
▲ 대당 100병을 회수할수 있는 빈병회수기. 사진출처 - 환경부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사장 심무경, 이하 유통지원센터)가 지난해 9월부터 시범 도입한 무인회수기의 운영 상황을 점검한 결과, 무인회수기를 설치하기 전에 비해 빈병 회수량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인회수기가 설치된 매장의 일평균 빈병 회수량이 설치 전 576병에서 설치 후인 올해 1월에는 일평균 830병으로 44.3%가 증가했다.
< 무인회수기 설치 매장별 일평균 회수량 >
[단위:병]
지점명
기간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합계
평균
가좌점
영등포점
도봉점
구로점
광교점
월드타워점
고잔점
성수점
설치 전
619
800
215
593
15
2
405
1,955
4,604
576
`16.1월
695
1,511
419
363
90
6
669
2,889
6,643
830
증가율
12.3%
88.8%
95.0%
-38.8%
501.8%
191.4%
65.2%
47.8%
44.3%
무인회수기는 자동으로 보증금 대상 빈병을 인식하고, 반환한 빈병의 종류와 수량에 따라 현금으로 환불받을 수 있는 영수증을 출력해 주는 기계다.
환경부와 유통지원센터는 지난해 9월 22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수도권 대형마트 8곳의 매장에 총 13대의 무인회수기를 시범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무인회수기 운영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도 좋은 편이다. 환경부가 한국갤럽리서치에 의뢰한 설문조사에 실제 무인회수기를 이용한 소비자 10명 중 7명이 `편리하다´고 응답했다.
※ 조사방법 : 한국갤럽리서치(1.23~1.31, 6개 매장, 354명 개별 면접조사)
편리한 이유로는 `보증금 자동 계산´이 37%로 가장 많았으며, 반환시간과 수량의 제한이 없고 대기시간 단축 등도 편리한 점으로 꼽혔다.
또한, 응답자의 81%는 `무인회수기가 많아지면 반환이 활성화될 것´이고, 37%는 `무인회수기 설치 후 반환을 시작했다´고 응답하여 무인회수기가 빈병 반환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확인되었다.
소비자뿐만 아니라 설치 매장의 반응도 좋아 각종 매장에서 설치요청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부와 유통지원센터는 수요조사를 토대로 지난달 29일 수도권 대형마트 6곳의 매장에 무인회수기 11대를 추가로 설치하여 총 13곳의 매장에 24대를 운영 중에 있다.
또한, 3월부터 내년 1월 1일 빈병 보증금이 인상되기 전까지 무인회수기를 100대를 전국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설치장소도 대형마트 뿐만 아니라 주민자치센터, 아파트 상가 등으로 다양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관련업계가 자율적으로 무인회수기를 도입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무인회수기가 대중화된 독일의 경우 관련업계가 4만여대를 자율적으로 설치하여 운영 중이다.
유승광 환경부 자원재활용과장은 “7월부터 시행되는 빈병 재사용 및 보증금 표시 의무화, 소비자 신고보상제 등과 더불어 무인회수기 보급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빈병을 반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세종·대전·청주 LH,도공,수자원,철도시설, 7,527억원 발주
세종·대전·청주 LH,도공,수자원,철도시설, 7,527억원 발주
국토부 산하 공기업,`16년 20조 9천억 원 신규공사 발주
종심제 시행… 건설업 경쟁력·공공공사 품질 향상 도모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4개 산하 공기업이 `16년에 신규로 발주하는 공공공사 규모가 총 20조 9천억 원이라고 밝혔다.
세종, 대전, 청주, 공주 지역 정부공기업 신규발주공사 금액도 7,527억원이 발주 된다.
또한, 올해부터 300억 원 이상 대형공사(71개 사업, 7조 9천억 원)에 종합심사낙찰제(종심제)를 본격 도입하여, 최저가낙찰제로 인한 건설업계 출혈경쟁과 부실시공 등 문제점을 바로 잡고 건설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국토부 산하 4개 공기업은 `15년 19조 5천억 원보다 7% 증가한 20조 9천억 원(총 1,689건) 규모의 신규 사업을 발주하고, 이 중 50%(10조 5천억 원)를 상반기에 조기 발주하여 경제 활성화와 건설경기 회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분야별 신규사업 규모는 토지‧주택분야 10조 5천억 원(644건), 도로분야 6조 7천억 원(483건), 철도분야 2조 3천억 원(107건), 수자원분야 1조 2천억 원(455건) 순이다.
사업규모별로 보면 300억 원 이상 대형공사*가 11조 4천억 원(88건)으로 전체 금액의 54.6%를 차지하고, 이어 100~300억 원 공사가 7조 1천억 원(231건)으로 33.9%, 100억 원 미만 공사가 2조 4천억 원(1,370건)으로 11.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종심제 : 71건, 7조 9천억 원 기술형입찰(턴키 등) : 17건, 3조 5천억 원
한편, 올해부터 발주되는 300억 원 이상 대형공사에는 종합심사낙찰제(종심제)가 전면적으로 도입된다.
종심제는 낙찰자 선정 시에 가격점수 이외에 공사수행능력, 사회적 책임점수를 합산하여 최고점수를 얻은 입찰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최저가낙찰제로 인한 덤핑낙찰, 부실공사 등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올해 4개 공기업이 종심제 방식으로 발주하는 신규사업은 총 71개 사업 7조 9천억 원 규모*로서, 건설업계의 기술력 향상은 물론 고용‧공정거래 등 사회적 역할 강화를 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 (토지주택공사) 35건, 2조 6,854억 원 (도로공사) 23건, 3조 6,354억 원
(수자원공사) 6건, 8,312억 원 (철도시설공단) 7건 7,694억 원
국토부 관계자는 “종심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하는 한편, 건설업계의 내실을 강화화고, 국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발주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
제1회 근로자의 날을 맞아 근로자가 행복한 세종시 기원
제1회 근로자의 날을 맞아 근로자가 행복한 세종시 기원
투쟁정신 계승하여 열정적인 정치 펼칠 것 다짐
세종시 국민의당 국회의원 구성모 예비후보는 보도 자료를 통해 오늘은 지난 1959년 제1회 근로자의 날 행사가 거행된 날이며, 세종시도 근로자가 행복할 수 있는 도시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구성모 예비후보자 사진
지난 1959년 3월 10일 제1회 근로자의 날 행사가 거행됐으며, 대한노총이 발족되면서 근로자의 노고를 범국민적으로 위로·격려하기 위한 목적에서였다.
1920년 - 1958년
5월 1일 노동절로 기념
1959년 -
대한노총 결성, 근로자의 날 결의(대한노총)
1963년
3월 10일 노동절이 아닌 근로자의 날로 공식지정
1964년
3월 10일 법정 유급휴일
1994년
5월 1일 노동절부활
구성모 예비후보는 “노동자들이 투쟁으로 자신들의 권리를 쟁취했던 희생정신과 열정을 기억하며, 전태일 열사와 이소선 여사(전태일 열사의 모친)의 대한민국 노동자분들에 대한 사랑을 이어받아 세종시에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구성모 예비후보는 “특히 오늘은 독립정신의 화신이자 민주주의의 선구자이며, 위대한 정치가였던 도산 안창호 선생이 향년 60세로 별세하신 날인데 오늘날의 정치현상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정치실종에 대해 생각하며 훌륭하신 선배 정치인들의 정신을 이어 받아 세종시에서 제대로 된 정치를 할 것이라고 약속한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
2020년까지 문예진흥기금 300억 조성
2020년까지 문예진흥기금 300억 조성
세종시 문화재단 로드맵 발표… 이달 기본계획 확정, 10월 출범
문화예술 민간 전문가 중심 운영, 사무처 20명 이내로 최소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문화재단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까지 문예진흥기금 300억원을 조성한다.
▲ 이춘희 시장이 10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오는 10월까지 세종문화재단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춘희 시장은 10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우수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고, 세종시 문화예술 수준을 높여 대한민국의 10대 문화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세종문화재단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까지 문화예술진흥 기금 65억원을 확보하였으며, 금년 말까지 100억원, 2020년까지 300억원의 기금을 조성 운영하여, 문화재단의 운영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민간 전문가 12명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3월 중 재단설립 기본계획을 확정하여, 조례제정, 관계부처 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10월까지 문화재단을 출범시킬 예정이다.
세종문화재단 임원은 대표이사를 포함 15명 이내로 구성하고, 사무처는 최소인원 20명 이내로 하되, 문화 수요에 따라 년차별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세종문화재단은 대한민국 10대 문화도시 조성사업 발굴추진, 문화예술의 창작보급 및 활동지원, 문화예술 공모 및 교류사업, 지역문화행사 및 지역축제 운영․관리, 문화예술시설 운영․관리 등의 역할을 통해 세종시 문화예술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문화재단설립은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10대 문화도시로 발돋움하는 첫 단계로, 우리시 문화예술 성장의 중요한 전기가 마련된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전국 17개 광역 시ㆍ도 중 세종, 울산, 경북을 제외한 14개 시ㆍ도가 문화재단을 설립 운영 중이며, 세종과 울산은 오는 10월 설립할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
-
행복도시 공공청사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행복도시 공공청사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복합편의시설 등 5개사업
세종시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에 건립되는 복합편의시설 등 공공청사(5개 사업)의 설계공모 당선작이 선정됐다.
▲ 디자인 개념 : 순환과 소통을 통한 활력 넘치는 정부세종청사
(Culture + Activity + Social Cycle = Happy Cycle)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정부세종청사 인근에 건립되는 복합편의시설(4개 공사, 사업비 2,686억 원)과 세종시 집현리에 들어설 산학연클러스터(cluster, 상호작용을 위한 집단, 집적지) 지원센터(사업비 381억 원) 등 5개 사업의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은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당선작은 복합편의시설 1공사(주차장)에 ㈜유선엔지니어링과 ㈜행림 건축사사무소가 공동으로 응모한 `해피사이클(Happy Cycle)´이 선정됐으며, 2공사(문화)는 ㈜다인그룹엔지니어링의 작품인 `인포멀+코어(Informal+core)가 뽑혔다.
또한 3공사(체육)는 ㈜토문건축사사무소와 ㈜근정건축사사무소의 공동작품인 `세종클로버´가 결정됐고, 4공사(주차장)는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의 `숨´이라는 작품이 당선됐다.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는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가 제출한 `흠경각´이 선정됐다.
< 작품접수 및 당선작 선정결과 >
구 분
복 합 편 의 시 설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
1공사(주차장)
2공사(문화)
3공사(체육)
4공사(주차장)
작품접수
3개 업체
(공동3)
5개 업체
(공동1, 단독4)
4개 업체
(공동3, 단독1)
2개 업체
(단독2)
2개 업체
(단독2)
당 선 작
1등
주)유선 엔지니어링
주)행림 건축사사무소
(공동)
주)다인그룹 엔지니어링
주)토문 건축사사무소
주)근정 건축사사무소
(공동)
주)공간 종합건축사사무소
해안 종합건축사무소
2등
-
에이앤유 건축사사무소
주)선 엔지니어링
(공동)
주)엄&이 종합건축사사무소
-
-
주제
Happy cycle
Informal+core
세종 클로버
숨
흠경각
이번 설계공모에는 포스트모더니즘(후기 모더니즘, 복합편의시설 2․4공사,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과 해체주의(복합편의시설 1․3공사) 양식의 주제에 맞게 과감하고 독특한 스타일의 디자인이 접수, 기존의 정형화된 건축에서 벗어나 독창적인 디자인이 각각 선정됐다.
특히 지하주차장(복합편의시설 1․4공사)은 에너지 절감을 위한 친환경 패시브(Passive, 에너지 절약기법)형 기법인 자연채광을 최대한 활용해 이용자의 쾌적감을 높였으며, 건립시설이 주변과의 조화가 잘 이뤄져 작품의 완결성이 높다는 평가다.
<차양ㆍ자연환기
-
행복도시, 해빙기 대비 광역도로 건설현장 점검
행복도시, 해빙기 대비 광역도로 건설현장 점검
5개 공사현장, 안전 및 품질확보 강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해빙기를 맞아 임주빈 기반시설국장 주관으로 현재 시공 중인 광역도로 5개 건설현장에 대해 공사추진 상황 및 품질․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 임주빈(우측)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이 9일
행복도시 광역도로 5개 건설현장을 방문, 공사 추진현황과 품질 및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행복청 제공
<공사현장(5곳) : 공주1구간, 오송〜청주, 오송〜청주공항, 남청주IC, 청주 연결도로>
이번 점검은 시공 중인 행복도시 광역도로현장의 안전 및 품질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임 국장은 동절기 이후 공사추진에 여념이 없는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건설현장 안전․품질 및 공정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해빙기에 동결과 융해로 지반 이완이 우려되는 ▲기초옹벽 ▲터파기 ▲지하굴착 ▲대규모 절개지 ▲흙막이․동바리, 비계 등 가시설 설치 구간 등 취약지점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예산 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관리계획 수립을 철저히 하고, 토지·지장물 보상에도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주문했다.
임주빈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고품질의 광역도로가 건설될 수 있도록 주기적인 현장점검을 강화해 행복도시 건설사업의 현장안전과 품질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행복도시『세종테크밸리』분양설명회 개최
행복도시『세종테크밸리』분양설명회 개최
…11일 서울플라자호텔
도시 성장동력 이끌 첨단산업단지에 200개 기업 관심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은 지난달 25일 공고한 행정중심복합도시 최초의 도시첨단산업단지인 `세종테크밸리´에 대한 수도권 분양설명회를 3월 11일(금) 오후 2시, 서울 플라자호텔(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 행복도시 내 세종테크밸리 위치도
▲ 주변지역과의 연계도면
이번 수도권 분양설명회는 행복청, 세종특별자치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개최하며, 수도권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용지의 위치․면적․가격을 비롯해 입주가능업종, 토지이용계획, 신청자격, 공급대상자 결정방법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테크밸리 산업용지 공급은 그동안 행복도시의 성장을 주도한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이 완료된 이후, 2단계 성장을 이끌 첨단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약 200개의 기업이 입주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산업용지는 행복도시의 정주여건이 갈수록 확충되고 있고, 인근 대덕연구개발특구와는 승용차로 10분, 오송생명과학단지와는 20분 거리에 위치하는 등 지리적 장점을 갖추고 있으며,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건설도 예정돼 향후 기업활동에 상당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조성원가(248만 원/3.3㎡당)의 65∼90% 수준인 저렴한 토지공급과 세제감면(취득세 75%, 재산세 5년간 75%), 토지대금 5년 무이자할부, 공동주택 특별분양권 부여 등 각종 혜택(인센티브)을 제공, 기업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공급대상 산업용지는 총 14개 필지로 3.3㎡에 159만∼169만 원, 상업시설이 10% 허용되는 복합용지는 220만∼243만 원으로 공급한다.
입주신청은 오는 5월 16~20일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 입주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6월 3일까지 입주기업을 선정해 6월 14~16일 입주․분양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입주기업 선정은 행복청·세종시·민간위원(경제․산업분야, 도시계획분야, 법률․회계․환경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세종테크밸리 정책심의위원회´에서 입주기업 현황(500점) 및 사업계획(500점)을 심사·평가해 결정하며, 수도권 이전기업 및 국내복귀 기업에는 최대 150점의 가점이 부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테크밸리 누리집(홈페이지, www.sejongvalley.com)을 참고하거나 행복청 도시성장촉진과(044-200-3184) 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 투자유치부(044-860-7821)로 문의하면 된다.
최 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