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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KEI, 환경포럼
세종시․KEI, 환경포럼
환경․도시 분야 비전과 발전전략 모색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원장 박광국)이 16일 세종시청에서 제1차 세종환경포럼을 개최했다.
▲ 세종시청에서 제1차 세종환경포럼을 개최
이번 포럼은 환경정책 분야 전문기관인 KEI와 세종시 공직자들이 시정 발전전략과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세종시의 친환경 도시개발 과정´이라는 주제로 세종시 건설 환경 분야 플랜 분석과 그동안의 변화상에 대한 KEI 유헌석 박사의 발표와 참석자들의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고기동 기획조정실장은 “오늘 포럼을 시작으로, KDI 등 세종시로 이전한 14개 국책연구기관 전문가들과 시정 발전을 위한 연구․토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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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멧돼지는 산으로! 국민은 안전하게
북한산 멧돼지는 산으로! 국민은 안전하게!
-환경부, 서울시, 국립공원관리공단, (사)야생생물관리협회가 함께 북한산국립공원 멧돼지 집중 관리 추진
-멧돼지 개체수 조절, 서식환경 개선, 도심방향 이동 차단시설 설치 등을 추진해 멧돼지 도심 출현 예방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 등과 함께 최근 멧돼지의 도심 출현이 잦았던 북한산국립공원을 대상으로 `멧돼지는 산으로! 시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 < 포획틀, 포획장 및 도심 진입 차단시설 설치 계획도 >
▲ 멧돼지를 1마리 또는 여러 마리 생포할 수 있게 제작‧설치한 틀 좌:포획틀,우:포획장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환경부, 서울특별시, 국립공원관리공단, 야생생물관리협회는 15일 서울시 성북구 북한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에서 `멧돼지는 산으로! 시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이민호 환경부 자연보전국장, 최광빈 서울특별시 푸른도시국장, 김종천 국립공원관리공단 자원보전이사, 송재언 야생생물관리협회 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다.
멧돼지는 산으로! 시범 프로젝트´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3월 15일부터 시작해 올해 연말까지 진행한다.
환경부가 프로젝트 총괄 관리를 맡으며, 서울시는 북한산국립공원 주변지역에 출몰하는 멧돼지를 적극적으로 관리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립공원 내 멧돼지의 개체수 조절과 서식환경 개선 등을 담당한다.
또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의 포획허가를 받은 야생생물관리협회 회원을 비롯한 기동포획단 엽사들이 북한산국립공원 바깥에 출몰한 멧돼지의 포획 활동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 북한산국립공원 주변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포획장과 포획틀을 설치하여 멧돼지 개체수를 적극적으로 조절할 계획이다. 생포한 멧돼지는 야생동물 건강성 평가 등 연구를 위해 국립환경과학원에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북한산국립공원 주변지역의 기동포획단 운영을 강화하여 주민 신고가 들어오지 않은 경우라도 주기적인 예찰 활동을 펼치며, 국립공원 바깥에 출몰하는 멧돼지를 포획할 계획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멧돼지의 도심 진입 경로로 확인된 구기터널 상부에 철재펜스를 설치하여 멧돼지의 도심방향 이동을 직접적으로 차단하는 방법도 병행한다.
또한, 멧돼지가 사람들의 활동으로 인해 서식지를 벗어나지 않도록 공원 내 주요 샛길을 폐쇄하고 야생열매 채취 금지 캠페인, 유기견 관리 등 멧돼지의 서식환경 보호를 위한 대책도 함께 추진된다.
아울러, 북한산국립공원과 주변지역의 멧돼지 활동 흔적, 이동경로 상세조사 등 연말까지 북한산 멧돼지 생태지도를 작성하여, 향후 멧돼지 관리에 지속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현재 북한산국립공원에는 약 120마리의 멧돼지가 살고 있으며, 이들의 서식밀도는 1㎢ 당 2.1마리로 추정된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지난 3년간 주변 서울시내 6개 자치구에서는 연평균 152건의 멧돼지 출현이 있었다.
환경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북한산국립공원과 인근지역에서 멧돼지 약 50마리를 포획하여 서울시 6개 자치구의 멧돼지 출현 건수를 연평균 110건 이하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연말에는 이번 프로젝트 성과를 분석하여 효과가 우수한 대책들을 선별하여 멧돼지의 출몰이 잦은 다른 지역으로 전파하고, 내년부터 각 지역의 멧돼지 관리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민호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이번 시범 프로젝트는 사람과 야생동물 간 서식 충돌이 있는 곳에서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간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며 “국민들도 정규 탐방로가 아닌 샛길을 출입하는 것을 자제하고 멧돼지의 먹이인 야생열매를 보호하고 멧돼지를 만날 경우 침착하게 대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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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 기반 교육과정 적용´국무회의 보고
`NCS 기반 교육과정 적용´국무회의 보고
- ´16년부터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 NCS 기반 교육과정 적용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이준식)는 3월 15일(화) 제11회 국무회의에서 `2016년 NCS* 기반 고교 직업교육과정 적용 현황´을 보고하였다.
* 국가직무능력표준(NCS :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NCS 기반 교육과정(실무과목)은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18.~)에 앞서 ´16년 3월부터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 적용하고 있으며, 16년 1학기에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전체 594교 중 547교*(우선 적용)에서 196개(전체 260개) 실무과목을 편성하여 운영 중에 있다.
* 47교는 실무과목의 특성상 NCS 개발 유보 등으로 인해 미편성(보건 등)
이번 국무회의에서는 그동안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육과정을 산업현장 직무 중심의「NCS 기반 고교 직업교육과정」으로 개편*하고, NCS 기반 교육과정」도입‧적용을 위해 추진해온 성과와 안정적 정착을 위한 향후 지원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 NCS 기반 교육과정 총론 및 교과 교육과정 개발․고시(`15.9.23)
그동안「NCS 기반 교육과정」도입‧적용을 위해 추진한 경과를 보면 교육과정 총론 및 교과 교육과정을 개발·고시(´15.9.)하고, 전문교과를 전문공통과목, 기초과목, 실무과목으로 개편하였으며, 고등학교 직업교육에 적합한 NCS 학습모듈(331개)을 조합하여 실무과목 교과서(260개)로 도출하였다.
▲<NCS 기반 교육과정 교과군>
▲ [NCS의 개념 및 구성]
▲ [NCS 학습모듈의 개념]NCS 학습모듈에 대해 교과서로서의 지위를 부여하고, NCS 교육과정 운영비를 신설하는 등 교육과정 운영 여건 마련을 위해 관련 법령과 제도를 개선하였다.
※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15.11.), 교과용도서에 관한 규정 개정(´15.12.)
아울러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원하기 위하여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에 「NCS 기반 교육과정 적용 지원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16.1.~).
NCS 기반 교육과정 적용에 따른 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과목 담당교원의 교수‧학습 및 평가 능력 향상을 위한 심화연수(´16.~´18., 매년 1,200명 이상)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NCS 교육과정 사이버 연수를 상시화 할 계획이다.
< 교원 연수 >
‣(1단계) 교육과정 홍보‧이해 연수(´14, 15,589명)
‣(2단계) 학교별 NCS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위한 핵심요원 양성 연수(´14.~´16, 2,644명)
‣(3단계) 핵심요원을 활용하여 교육청별‧학교별로 자율연수 실시(´15.~´16, 15,049명)
‣(4단계) ´16년 1학기 실무과목 담당교원 전원에 대한 교수역량 강화 연수(´16.2, 2,441명)
교원의 수업 역량 향상을 위한 수업연구회를 지원하여 다양한 교수‧학습방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교원들 간에 우수한 교수‧학습자료를 공유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293개, www.edunet.net)를 운영해 나갈 것이다.
* 수업연구회 운영 현황 : (´14) 18팀, (´15) 151팀, (´16~´18) 매년 100팀
지역산업 및 인력양성유형에 따라 단위학교에서 NCS 기반 교육과정을 원활하게 편성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전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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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구제역 또 발생 인근지역으로 확산 공포
논산시 구제역 또 발생 인근지역으로 확산 공포
논산시 이달축제 중단하고 구제역 확산방지에 총력 기울일 때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충남 논산지역에서 지난 3월 7일 구제역이 처음 발생한 이후, 최근 까지 총 9건의 구제역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논산에서 발생한 9건 중 7건은 2번째 발생건과 관련하여 이동제한 지역(발생농장 반경 3Km) 내 돼지농장에 대한 사전 예찰과정에서 발견한 것이다.
유전자 분석결과 금년들어 발생한 5개 지역 구제역 바이러스 유전자 계통을 분석해 보면, 전북고창·충남공주 그룹과 전북김제, 충남천안·논산의 2개 그룹으로 크게 분류되며(참고 3), 전북 김제(1.11), 충남 천안(2.17), 충남 논산(3.7) 구제역 바이러스 간의 유전학적 상동성이 높고, 전북 고창(1.13), 충남 공주(2.17) 구제역 바이러스 간의 유적학적 상동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발생원인으로 그간 구제역 바이러스 전파 근원지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예찰을 강화해 왔으며, 지난 3월 10일 논산 광석면 소재 양돈 밀집사육단지(정착촌)에서 논산에서 두 번째로 발생이 있었다.
방역기관에서 발생지역 주변 농가들에 대한 임상검사 및 혈청검사 등 예찰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6개 농가, 이들 농장과 역학적으로 관련된 1개 농가에서 추가로 발생을 확인하게 된 것이다.
* (발생지역) 논산시 광석면 소재 양돈 밀집사육 단지에는 13농가 11천두가 사육되고 있고, 이중 7농가에서 구제역 발생(참고 2)
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를 종합할때 ① 주 발생지역인 밀집 사육단지(성광단지)에서 집단적으로 발생한 점, 3개 농가에서는 구제역 NSP 항체*가 검출된 점 ② 다른 논산지역 발생농가가 이들 농가들과 역학적으로 관련성이 있는 점 등으로 보아 이 지역이 발생의 근원지로 추정하고 있다.
▲충남 논산 율3리(성광단지) 농장 현황
* (NSP 항체) 구제역 바이러스가 가축의 체내에 침입할 경우 일정기간 이후에 생성되는 항체를 말함
이번 충남 논산 구제역 발생을 계기로 충남 지역 전체 돼지농장을 대상으로 구제역 일제검사*를 추진하여 (`16.3∼4월), 바이러스 근원지 색출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전국적으로 밀집사육지역, 백신항체형성률 저조농가, 정착촌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일제검사도 병행하여 추진하고, 전국 도축장에 파견된 소독전담관을 통해 도축장 및 가축운반차량에 대한 방역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해당 시설과 차량에 대한 구제역 오염 여부 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최근 발생농장 바이러스 분석발생지역 출입차량 이동상황을 분석한 결과, 논산, 천안, 익산, 당진 등의 순으로 위험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간 논산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구제역의 근원지가 일부 파악된 만큼 철저한 차단방역 조치와, 충남도 양돈농가 일제검사를 통해 잔존 바이러스를 색출하여 제거해 나갈 경우 추가적인 발생과 확산을 막아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나, 기존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발생 가능성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 농가가 자기 농장은 자기 스스로 지킨다는 각오로 철저한 소독과 차단방역, 구제역 백신접종 요령에 따라 빠짐없이 올바르게 백신접종을 하여 주시고, 구제역 의심 가축 발견 시에는 신속히 가축방역기관에 신고(1588-4060, 1588-9060)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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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저감형 철근콘트리트슬래브 거푸집 공법”등 개발
“소음저감형 철근콘트리트슬래브 거푸집 공법”등 개발
-`이달의 신기술´로 3건을 지정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에 적용되는 소음저감형 슬래브 거푸집 공법 등 3건을 ´이달의 건설신기술`로 지정(제782호, 제783호, 제784호)하였다고 밝혔다.
▲ 신기술 DS공법의 도해
▲ 신기술 DS공법의 도해제782호 신기술(“다단 드롭형 서포트와 멍에․장선을 이용한 테이블 형태의 거푸집 시스템을 이용하여 층고 4.2m 이하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에 적용되는 소음저감형 슬래브 거푸집 공법”)은 ㈜선우씨앤에스와 개인 개발자 2인(양성모, 김연수)이 공동 개발한 소음저감형 슬래브 거푸집 공법이다.
이 신기술은 다단 드롭형 서포트를 이용하여 작업자의 눈높이까지 단계적으로 하강하는 방식을 개발하여 안전하게 거푸집 해체가 가능토록한 공법으로,
철근콘크리트 구조물 시공 후 거푸집을 해체할 때 발생되는 충격에 의한 안전사고 방지와 소음 민원을 줄일 수 있고, 공사비 절감 효과도 있어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
제783호 신기술(“안장형 연결관 보수로봇을 이용한 하수 연결관 비굴착 보수공법 및 단축식보수기를 이용한 하수 본관 비굴착 부분보수공법”)은 ㈜무성건설, 수신건설㈜, 평원개발㈜ 등 3개 업체가 공동 개발한 하수 연결관 보수공법 및 본관 비굴착 부분 보수공법이다.
기존 공법들은 연결관이 휘어져 있거나 단차, 굴곡이 있는 하수관의 보수는 불가능하였으나, 이 신기술은 회전⋅승강 기능이 구비된 안장형 보수기를 개발하여 다양한 형태의 연결관을 보수할 수 있도록 하여 시공범위를 넓힘으로써 시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784호 신기술(“다공성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 거더 및 분절형 다공성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 거더교의 제작 및 시공방법”)은 삼호코넨㈜, 삼호개발㈜, 현대엔지니어링㈜,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등 4개 업체가 공동 개발한 콘크리트 거더교 시공기술이다.
장경간에 사용할 수 있는 기존 강박스 거더공법은 공사비가 고가인 문제점이 있었으나, 이 신기술은 PSC I형 거더를 분산 정착하여 다단계 긴장이 가능토록 한 기술로, 콘크리트 거더(PSC I형)의 형고를 낮추고 경량화하여 최대 70m까지 시공 가능하고, 공사비가 저렴하여 향후 SOC 교량 사업비 절감 및 해외 수출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HiPC 거더 개념도
▲신기술 적용 교량 전경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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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야생수목 1만4천주 활용
행복도시,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야생수목 1만4천주 활용
도시 공원녹지에 식재…친환경 개발 선도
도시 중심부에 대규모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등 전체 공원녹지율 53%를 자랑하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가 야생수목 1만 4,000주를 활용해 친환경 개발을 선도한다.
▲ 야생수목을 활용한 도시조성 사례(사진출처=행복청)
▲ 야생수목을 활용한 도시조성 사례(사진출처=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본부장 홍성덕)는 행복도시에 야생수목 등을 활용,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친환경 개발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다수 도시개발 사업은 초기에 야생수목이 벌목 제거되거나 대지조성 단계에서 소·중 규모 크기의 수목을 들여와 식재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행복도시에서는 개발초기의 수목을 훼손하지 않고 활용이 가능한 야생수목을 선별해 도시 내로 옮겨 녹지를 조성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소나무 9,252주(66%), 참나무 4,159주(29%), 기타 511주(5%) 등 총 1만 3,922주의 야생수목을 통해 도시의 수려한 녹색경관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실시한 전국 주민생활만족도 조사에서 행복도시 세종이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가장 큰 만족요인이 풍부한 공원녹지로 나타났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앞으로 개발되는 행복도시 2단계에서도 사업과정에서 발생하는 야생수목을 활용하는 친환경개발 기법을 적극 도입해 세계 최고 수준의 녹색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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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 나이야가라 노인대학 개강
부강 나이야가라 노인대학 개강
11월까지 노래교실, 웃음치료 등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부강 나이야가라 노인대학(학장 임종순)이 15일 오전 부강 문화복지회관에서 대학생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개최했다.
▲ 부강 나이야가라 노인대학 개강
부강 나이야가라 노인대학은 3~11월까지 총 9개월 과정으로 편성 운영된다.
노래교실, 웃음치료, 실버댄스, 교양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주 1회 진행된다.
임종순 학장은 "실버세대들이 부강 나이야가라 노인 대학을 통해 인생의 즐거움을 찾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강면은 노인대학 개강에 맞추어 그간 노후하여 사용에 불편이 많았던 복지회관의 노래방 기계를 최신으로 교체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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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 사랑나눔 孝잔치 열려
(사진기사) 사랑나눔 孝잔치 열려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에 위치한 윤대감송어촌(대표 정상덕)이 어르신 150여명을 모시고 사랑 나눔 효 잔치를 열었다.
이날 연서면에서 사업을 하는 주민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어르신들께 식사와 다과를 제공하고 흥겨운 한마당을 마련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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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 조치원소방서, 소방차 동승 체험
(사진기사) 조치원소방서, 소방차 동승 체험
소방차 길 터주기 공감대 형성
조치원소방서(서장 임동권)가 소방차의 신속한 재난현장 접근을 위해 15일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과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 소방차 길 터주기 공감대 형성
▲ 조치원소방서, 소방차 동승 체험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 합동으로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종열 모범운전자연합회장이 직접 방화복을 입고 소방차량에 동승하여 안내 방송을 실시했다.
소방차 출동 시 진로 양보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도 진행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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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 어려운 이웃 위해 성금․ 백미 기탁
중흥건설, 어려운 이웃 위해 성금․ 백미 기탁
중흥건설㈜(회장 정창선)이 후원금품을 전달했다.
▲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 세종시 중흥S-클래스 김윤학 소장, 세종시청 김려수 복지정책과장
중흥건설은 15일 오전 중흥S클래스 모델하우스에서 현금 750만원과 백미 20kg 20포를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중흥건설은 분양사무소의 문을 열 때마다 축하 화환 대신 백미 등을 받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앞장서 왔으며, 2012년부터 지금까지 총 11차례 걸쳐 후원금품을 기탁했다.
김려수 복지정책과장은 “기탁된 후원금품은 저소득층 50가정에 의료비, 교육비 등으로 소중하게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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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농기센터, 농업인대학 입학식
세종농기센터, 농업인대학 입학식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가 15일 농기센터에서 2016년 세종시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 2015년도 농업인대학입학식 사진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 64명(딸기양액반 32명, 한우반 32명)과 가족, 내빈 등이 참석했으며 특강과 오리엔테이션 등이 진행됐다.
세종시농업인대학은 11월까지 25회 100여 시간 동안 관련 분야 이론과 현장교육을 병행, 선도농업인 양성을 추진한다.
세종시농업인대학은 딸기양액반과 한우반 2개 과정 64명의 합격자를 선발․운영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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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 마을‧기업 상생 나선다
전의면, 마을‧기업 상생 나선다
15일 20개 기업 20개 마을 1사1촌 자매결연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면장 이권화)이 15일 전의면 대회의실에서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
▲ 전의면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식
이번 협약은 세종시 북부권의 기업과 마을간 상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전의면 읍내4리 등 20개 마을과 서창산업(주) 등 20개 기업이 자매결연을 맺었다.
협약 주요내용은 기업 내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농촌 일손돕기, 농촌환경 보호활동, 마을행사 초청, 지역일자리 창출 등이다.
특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업들은 「전의 전통시장 가는 날」을 매월 1회 운영하기로 했다.
이권화 면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 마을이 상생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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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소방역사 자료‧유물 수집
세종소방본부, 소방역사 자료‧유물 수집
4월 15일까지 현황조사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본부장 권대윤)가 다음 달 15일까지 소방박물관 설립을 위해 소방역사자료 조사를 실시한다.
▲ 사진출처=이미지사진
소방본부는 멸실되거나 훼손될 가능성이 있는 소방유물과 사료들의 보존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개인이나 기관 또는 단체가 소유한 역사 자료를 기증받을 계획이다.
소방역사와 관련되어 보존가치가 있는 자료 일체로 소방의 변천·발전과 관련된 자료, 소방기관 또는 민간 소방조직과 관련된 자료, 소방행정·정책 또는 기관·조직과 관련된 자료와 기타 불의 사용 또는 주요 재난·화재와 관련된 자료 등이다.
기증 희망자는 세종소방본부 방호구조과(044-300-8002)로 연락하면 된다.
천창섭 방호구조과장은 “지역의 소방 관련 유물들과 자료들이 많이 발굴되어 소방문화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소방문화공간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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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더불어민주당 세종시 국회의원 이해찬 탈당선언문
<속보>더불어민주당 세종시 국회의원 이해찬 탈당선언문
무소속으로 세종시 완성을 위해 출마를 결심
오늘 3월 15일 이해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어제 공천배제에 이어 오늘 탈당선언문을 발표했다.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의원의 탈당선언
사랑하는 더불어 민주당을 잠시 떠납니다.
세종시 완성과 정권교체를 위해 돌아오겠습니다.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어제 저에 대한 공천을 배제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유와 근거가 없습니다.
도덕성이든, 경쟁력이든, 의정활동 평가든 합당한 명분이 없습니다.
모두가 입을 다물었습니다.
김종인 비대위는 정무적 판단이라고 어물쩍 넘어가려 합니다.
정치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닙니다. 공당의 결정은 명분이 있어야 합니다.
합의된 방식에 따라 결과에 승복할 수 있는 절차가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는 안 됩니다.
저는 부당한 것에 굴복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 이해찬은 불의에 타협하는 인생을 살지 않았습니다.
우리 당과 민주주의를 위해서도, 앞으로 정치에 몸담을 후배들을 생각해도
이러한 잘못된 결정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나쁜 선례를 만들지 않겠습니다.
이제 잠시 제 영혼 같은 더불어 민주당을 떠나려고 합니다.
저 이해찬은 이번 총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습니다.
저는 4년 전 시민들과 당 지도부의 간곡한 요청으로 세종시에 왔습니다.
세종시를 기획했으니 세종시를 완성해 달라는 요청을 뿌리칠 수 없었습니다.
우리 당이 만든 도시인데 후보조차 낼 수 없던 절박한 현실 때문이었습니다.
지난 4년, 도시의 틀을 만들고 발전의 도약대를 마련했습니다.
세종시 특별법을 개정해 국비를 7천억원 추가 확보했습니다.
지방교육재정특별교부금은 283억원을 받아와 19대 1위 의원이 되었습니다.
한솔동 방음터널, 연동면 문주리 철도횡단박스, 조치원 동서횡단도로까지
길게는 반 세기가 넘는 숙원을 풀었습니다.
세종시장을 당선시키고 사상 최초로 지방의회를 석권했습니다.
허허벌판 빈 뜰에서 6천 7백명의 당원도 모았습니다.
모두 진실한 사람들입니다. 세종시와 노무현을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이제 당 비대위가 외면하더라도 저는 세종시를 포기할 수 없습니다.
세종시는 국회의원 선거구 하나의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국회의원 한 번 더 하는 게 목표가 아닙니다.
세종시는 고 노무현 대통령과 우리 당이 국민들에게 약속한 미래입니다.
전국이 골고루 더불어 잘 사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국가전략의 상징입니다.
세종시민에게 저의 뜻과 절실한 마음을 알려 당당히 승리하겠습니다.
22만 세종시민이 기대하는 명품 세종시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보육과 교육문제 해결, 자족기능 확충, 신도시와 읍면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마지막 땀 한 방울까지 쏟아 붓겠습니다.
세종시 완성과 정권교체는 제 마지막 소임입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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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역 확 달라진다
조치원역 확 달라진다
세종시, 코레일과 조치원역 광장 환경개선 협약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한국철도공사와 15일 조치원역에서 조치원역 광장 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치원역광장 환경개선은 세종시 관문인 조치원역 주변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양 기관의 첫 번째 단계의 사업이다.
원도심의 중심인 조치원역 광장을 문화․소통의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7월부터 두 기관이 사업을 논의해 왔다.
세종시와 코레일은 역 광장을 `교통기능 중심´에서 시민들 누구나 문화․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형성 중심´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국대학생 디자인 공모전´과 `전국 현상설계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 받아 조치원역 광장에 젊음의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향후 추진될 연계사업(완충녹지 개선사업, (구)정비사무소 부지 정비 및 주차장 조성)도 탄력을 받아 조치원역 경관사업 전반에 시너지효과가 발휘될 것으로 보인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과 공공기관이 협력하고 도시재생에 대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중심가로 환경개선 차로확장 개발전 ----- 개발후
▲중심가로 환경개선 광장형 개발전 ----- 개발후
▲ 특화거리 조성 개발전 ----- 개발후
▲ 청춘문화플러스+ 조성 개발전 ----- 개발후
▲ 조치원역 광장 개발전 ----- 개발후
▲ 조치원역 주차장 조성사업 개발전 ----- 개발후
▲ 예쁜집 만들기사업 개발전 ----- 개발후
▲ 기분좋은 학교길 조성사업 개발전 ----- 개발후
▲ 원리 갤러리로드 조성사업 개발전 ----- 개발후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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