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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담은 반찬으로 사랑을 나눠요”
“정성담은 반찬으로 사랑을 나눠요”
소정면 대곡교회 등 반찬봉사 활동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대곡교회(집사 안희영)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홍기선)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반찬봉사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 소정면 대곡교회 등 반찬봉사 활동[왼쪽에서다섯번째 소정면장(김 선각)]
두 단체는 지난해 11월부터 뜻을 모아 매주 토요일 저소득층 독거노인 10가구에게 반찬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조리에 필요한 취사도구와 음식재료 대부분은 주민과 지역사회의 후원으로 마련하는 등 소정면의 대표적인 사회복지 안전망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16일에는 소정면사무소 직원들이 반찬봉사에 참여하고, 쌀과 국통 등 후원물픔을 전달했다.
안희영 대곡교회 집사는 “소정면에는 반찬봉사를 필요로 하는 많은
홀몸어르신들이 계시다.“며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후원이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관련 사항 문의는 소정면사무소 사회복지담당(044-301-6032, 6015)에게 하면 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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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불조심 어린이마당 참가 모집
세종소방본부, 불조심 어린이마당 참가 모집
5월 31일까지 한국화재보험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본부장 권대윤)가 18일부터 5월 31일까지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제1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예선) 참가팀을 모집한다.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국민안전처와 화재보험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어린이들에게 화재안전에 대해 배우고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급은 7월부터 2개월간`불조심 길라잡이´안전교재를 통해 담임교사와 자체 학습기간을 거쳐 9월 7일 참가학교에서 총 25문항(객관식 22·주관식 3)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
학급 평균점수에 따라 최우수상을 수상한 1개 학급은 9월 21일 전국 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하며, 전국대회에서 입상한 학급에는 교육부장관상, 국민안전처장관상 등 상장과 함께 최고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신청은 18일부터 5월 31일까지 최소 20명 이상의 5학년 학급 단위로 한국화재보험협회 홈페이지(www.kfpa.or.kr)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소방본부 방호구조과(044-300-8124)로 문의하면 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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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시장, `국민안전의 날´ 현장점검
이춘희 시장, `국민안전의 날´ 현장점검
도시통합정보센터․공동구 등 살펴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관내 주요 안전시설인 도시통합정보센터와 공동구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이춘희 세종시장이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관내 주요 안전시설인 도시통합정보센터와 공동구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은 도로에 있는 비상통화 버튼을 눌러 관제센터와 통화하는 모습.
이번 점검은 합동관리 주체인 LH관계자가 함께한 가운데 실시됐으며, 도시통합정보센터와 공동구 운영상황을 살펴봤다.
또한 공동구 공내‧외 시설물 관리실태를 점검했으며, 국가보안시설인 공동구의 테러방지 대책과 구조체 관리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세종시는 주요 위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춘희 시장은 “재난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국제안전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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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화랑 도화랑 마을축제 2년연속 농림식품부 지원사업 선정..
세종시 이화랑 도화랑 마을축제 2년연속 농림식품부 지원사업 선정..
복숭아 꽃, 배 꽃 축제 연서면 일원에서 펼쳐져.. 휴일맞아 가족단위 나들이 성황
15년에 이어 2년연속 농림식품부 마을축제로 선정된 “이화랑 도화랑”꽃 축제가 16일 오전 10시 세종시 연서면 일원에서 휴일을 맞아 가족단위의 많은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꽃들그림방(대표 이경필)의 가훈 무료써주기, 트랙터 타고 꽃 구경하기, 먹거리 장터, 각설이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가 펼쳐져 휴일을 맞아 가족단위로 행사장을 찻은 방문객들은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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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의원 총선 승리후 첫 행보로 봉하마을 방문
이해찬의원 총선 승리후 첫 행보로 봉하마을 방문
7명의 세종시의원과 지지자들 대동 봉하마을 인사차 방문
세종시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천에 반발 무소속으로 당당히 국회 입성에 성공한 무소속 이해찬 전총리가 첫 행보로 총선승리를 확정지은 다음날(14일) 아침 지지자들을 대동 하고 봉하마을에 도착 권양숙 여사를 뵙고 故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찾아 참배 하였다.
이날 봉하마을에는 이해찬 의원은 부인 김정옥 여사와 세종시의원 7명(윤형권, 안찬영, 이태환, 정준이, 서금택, 김원식, 박영송)을 대동 故노무현 묘소에 참배하였다.
어려운 역경을 딛고 당당히 무소속으로 당선된 이해찬 의원이 그동안의 세종시 현안을 해결하고 세종시를 완성해 주길 이해찬을 선택한 세종시민들 모두가 바라고 있는 현재 그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 이해찬 전총리 부부와 권양숙 여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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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 소정면, 무궁화 관리 협약 체결
(사진기사) 소정면, 무궁화 관리 협약 체결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면장 김선각)이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사후 관리를 하기 위해 15일 2개 마을, 1개 단체와 관리 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왼쪽부터) 김경태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장, 김한식 운당2리이장, 김선각 소정면장, 홍기선 운당1리 이장
김선각 면장은 “지속적으로 사후 관리를 하여 멋진 무궁화동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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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 아름동, 새봄맞이 환경정화
(사진기사) 아름동, 새봄맞이 환경정화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통장협의회(회장 김성호)가 15일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 아름동, 새봄맞이 환경정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지역 주민들과 아름동 통장협의회원, 주민센터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학교 주변과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줍고 불법 전단지 등을 제거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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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 광제사, 경로잔치
부강면 광제사, 경로잔치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광제사(주지 원행스님)가 15일 부강 문화복지회관에서 마을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광제사는 지난 10여년동안 어른을 공경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매해 경로잔치를 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광제사에서 준비한 중식을 함께 나누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경로잔치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광제사 신도들이 내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음식을 만들어 맛있게 먹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원행 스님은 “지역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경로잔치를 열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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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안전 캠페인 전개
세종시, 안전 캠페인 전개
17일 복사꽃축제장… 생활 속 안전사고예방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7일 복사꽃 축제장 일원에서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산행시 야생버섯 섭취에 따른 주의사항 ▲어르신을 위한 식생활안전 ▲안전한 자전거타기와 자전거 안전수칙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계도활동을 벌인다.
김종삼 생활안전과장은 “일상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로 안전문화 정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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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향기나는 편백나무 산책길 조성
세종시, 향기나는 편백나무 산책길 조성
전동면 보덕리 임도변 3㎞에 530본 식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전국 최고 수준의 임도 밀도를 가지고 있는 이점을 살려 숲속 산책길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세종시는 올해 전동면 보덕리 임도 3㎞(`12~15년 개설) 구간에 편백나무 530본과 산벚나무 30본을 식재하여, 향기가 있는 편백나무 산책길을 이달 중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편백나무 숲길 주변의 자투리 공간에 느티나무, 이팝나무, 산벚나무, 자귀나무 등을 추가로 식재하여 시민들에게 그늘이 있는 경관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위한 참고사진입니다.
세종시는 앞으로 시민들의 접근이 쉽고 활용도가 높은 임도를 선정하여 걷고 싶은 아름다운 숲길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산악자전거, 산악마라톤, 등산 등 산악레포츠와 연계한 테마임도를 조성할 방침이다.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위한 참고용 사진임을 밝힙니다.
한편, 세종시는 운주산, 오봉산, 금성산, 동림산 등 총 27㎞의 임도 구간에 벚꽃나무, 복자기, 메타세쿼이아 등을 식재하여 꽃과 단풍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숲길을 조성해 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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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추모기 철거 및 훼손한 행복청
세월호 추모기 철거 및 훼손한 행복청
행복청의 폭력적이고 야만적인 행태, 반드시 책임 물을 것
총선이 끝난 14일 세종시 세월호 참사 2주기 대책위원회(세종 YMCA, 세종 YWCA, 민예총세종지부, 세종교육희망네트워크,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한국청소년진흥재단 세종시지부,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고대 세종 리멤버 0416, 조치원감리교회, 이음교회, 전교조 세종지회, 전국공무원노조 세종지부, 학교비정규직노조 세종지회, 세종교통총분회, 전국공공연구노조 보건사회연구원지부, 공공비정규직노동조합 세종지회, 아테나공동체, 세종건설지회, 세종 성 프란치스코 성당, 경원사 (무순, 20개 단체)` 공동성명을 내고 진실규명에 나섰다.
세종시 세월호 참사 2주기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지난 12일(화) 행복도시에 설치한 세월호 추모 게시물이 행복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에 의해 30여 장이 철거되고 20여 장이 훼손된 사태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임을 엄중 경고 하였다.
또한 윤형권 세종시의회 부의장도 지난 12일 총선이 끝나면 행복도시건설청 에 의해 30여 장이 철거되고 20여 장이 훼손된 사태에 대하여 이충재 행복청장의 퇴진운동을 시의회 차원에서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세종시세월호참사2주기대책위원회는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추모의 뜻을 기리고자 하는 시민들의 간절하고 엄숙한 마음을 담은 추모기를 훼손한 것은 어떠한 이유로든 이해할 수 없는 폭력적이고 야만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대책위는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조용하고도 엄숙하게 국민적인 비극을 애도하고 기억하기 위해 다양한 시민 참여를 조직하고 시민의 뜻과 마음을 모아왔다.
수학여행을 떠났다가 영원히 돌아오지 못한 304명의 학생과 시민을 상징하는 이름을 세워놓고 그 넋들을 상징하는 운동화를 전시하고 있으며, 고사리 같은 학생의 손으로 모은 모금과 시민들의 정성과 시청의 협조로 시민 합동분향소를 만들고 지난 11일 부터 시민들의 애도의 행렬이 이어져 오고 있다.
이런 경건한 추모의 분위기에 입에 올리기도 참담한 일이 세종시의 건설을 담당하고 도시경관을 관리하는 국가기관의 손으로 일어났다.
학생과 시민의 모금으로 모금자의 이름이 선명히 박혀진 추모 게시물을 훼손하는 일이 벌어졌다. 물론 이런 불상사는 작년에도 벌어져 애도하는 시민들에게 충격과 아픔을 주었지만 취객의 실수로 벌어진 작년의 일과는 다르게 12일 대낮에 일어난 일은 국가기관의 `집행`이라는 형태로 조직적이고 의도적으로 일어난 것이 더 더욱 큰 충격과 슬픔을 시민들에게 던져준다.
이들 추모 게시물은 도시의 미관을 해치지 않고 교통과 통행인의 안전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가로등에 설치된 깃발봉을 이용해 부착되었고, 제작과 설치에는 시민들의 소중한 모금이 사용되고 많은 시민들의 노력봉사로 설치되어 추모기간이 지나면 깨끗하게 철거될 예정이었다.
행복청은 `민원이 폭주하여 집행했다`는 대답으로 일관하고 있지만 다음과 같은 의문은 여전히 남는다.
첫째, 세종특별자치시의 도시경관을 관리한다는 명목 하에 추모기간 중에 추모 게시물을 국민 정서에 반하여 철거하는 것은 과연 안전과 도시경관을 위해 일하는 행정기관으로 본분을 다했는가 라는 문제가 제기된다. 철거가 벌어진 12일 같은 구역에는 여러 종류의 미신고 게시물이 상당기간 방치 되어있었으나 세월호 추모 게시물만 표적으로 철거가 집행되었다. 심지어 몇 달간 설치되어 빛이 바랜 현수막들도 방치되고 있었다.
둘째, 시민들과 학생들의 소중한 모금으로 부착된 게시물을 다시 걸 수 없을 지경으로 훼손하며 철거한 것은 시민들의 애달픈 추모의 마음에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재산상의 손실을 끼쳤다.
개인의 사유재산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 국가는 작년의 추모 게시물 훼손범에게 재물손괴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하여 법 정의를 지킨 바 있다. 행복청은 철거의 방법으로 이런 폭력적인 훼손을 취한 것은 어떤 의도와 목적이 있었는지 밝혀야 한다.
이는 넓게 보면 헌법상 보장된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이며, 공권력을 위임 받은 국가기관에 의해 벌어진 일이기에 더욱 엄정한 조사와 처벌이 필요하다.
따라서 우리는 세월호 추모 게시물 철거 및 훼손 사태를 국가기관이 주도한 심각한 폭력행위로 규정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아울러 세종시세월호참사2주기대책위원회는 행복청은 민원의 실체와 내용에 대해 공개하고, 정치적, 조직적 의도가 있다는 의혹에 대해 명명백백히 밝혀라!
행복청은 관련법 및 규정을 포함한 게시물을 철거한 근거를 명백히 제시하라!
행복청은 세월호 추모 게시물 철거 및 훼손을 지시한 책임자를 엄중 징계하라!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청의 폭력적이고 야만적인 행위에 대해 세월호 유가족 및 시민에게 공개 사과하라고 세종시세월호참사2주기대책위원회는 요구하였다.
이에 대하여 행복청 관계자는 당일(11일) 오후 4시경 불법광고물 철거민원이(4건)이 발생하여 용역업체를 통하여 추모기를 철거 지시하였고 그 과정에 용역업체와 추모 주최측과의 충돌 아닌 충돌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철거한 추모기는 지금의 대책위회원들이 회수하여 바닥에 놓고 촬영한 사진으로 바닥에 훼손한 행위에 대해서는 세종시세월호참사2주기대책위원회와 상반된 입장을 내놓고 있다.
가로등 게양대는 국가기관 행사에만 국한된 게양대로 일반광고물은 전혀 부착할 수 없는 현실은 이해하지만 국가적 애도기간에 영리를 목적이 아닌 순수한 세월호참사 추모기를 철거한 행위에 대하여는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했다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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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01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세종시의회, 201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상전)는, 지난 4월 14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층 의장실에서「201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위촉장 수여식을 갖고 7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 세종시의회, 201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4월 15일부터 5월 3일까지 20일간에 걸쳐 시청과 교육청의 결산검사장에서 ‣2015회계 연도 세입·세출 결산 ‣계속비와 명시·사고이월비의 결산 ‣채권 및 채무의 결산 ‣재산 및 기금의 결산 ‣금고의 결산 등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건전성과 효율성을 검사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임상전 의장은 “전문적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두루 갖춘분들이 위촉되어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고, “이번 결산검사를 통하여 예산집행이 사업목적, 취지에 맞게 공정하게 집행되었는지 심도있게 분석하여 주시고,
특히, 예산이 부실하게 집행된 부분은 없는지, 또한 예산의 자의적 집행여부 확인 등을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우리시의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결산검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표 결산검사위원인 김선무 의원은 “예산집행 과정을 합리성과 효율성의 기준에서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헛되이 쓰여 지지는 않았는지 꼼꼼하게 검토하여 향후,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보완대책을 마련해 내년도 예산편성 및 재정운영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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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국립박물관단지 새로운 애칭을 지어주세요”
“행복도시 국립박물관단지 새로운 애칭을 지어주세요”
…4월말까지 대국민 공모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14~28일까지 세종시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에 들어설 국립박물관단지 애칭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민들이 쉽게 부르기 쉽도록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복청이 주최하고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상(1명, 100만 원), 우수상(1명, 50만 원), 장려상(5명, 각 10만 원)을 선정한다.
심사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기 위해 출품작 중 10건 내외 선정한후 최종 결정으로 진행되며, 상징성과 대중성, 국제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뽑는다.
응모 시 유의사항은 1인당 1개 작품만 선정·시상되며, 저작권 및 사용권 등의 권리는 행복청에 귀속된다. 단 대상이 없는 경우에는 선정하지 않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행복청 누리집(홈페이지, www.naacc.go.kr)이나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누리집(홈페이지, www.auri.re.kr)을 참고한 뒤 전자우편(museum@auri.re.kr)으로 제출하면 된다.
행복도시 국립박물관단지는 대한민국 정체성을 확보하고 행복도시를 상징하는 대표 문화 기반시설(인프라)로써 여러 부처가 협업하는 정부3.0을 구현하고, 문화산업의 기반인 융복합의 지식창고가 돼 교육, 연구기능을 수행,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가치를 실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박물관단지 조성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국비 4,500여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총 19만㎡ 중 1단계로 7만 5,000㎡, 연면적 7만 4,000㎡ 규모로 조성,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명품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1단계는 국가기록박물관, 디자인박물관, 도시건축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영상관, 어린이박물관 등 5개 박물관과 통합수장고, 통합운영센터 등 2개 통합시설이 건립된다. 2단계는 자연사박물관 등 다양한 박물관이 입지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
한창섭 행복청 공공건축추진단장은 “국립박물관단지는 행복도시를 뛰어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할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면서 “국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는 참신한 애칭이 많이 제안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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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촌동 주민센터 18일 개청
종촌동 주민센터 18일 개청
아름동서 분리 직원 12명 근무, 행정ㆍ문화ㆍ복지 서비스 강화
연면적 12.502㎡… 체육관, 아동센터, 노인센터, 도서관 등 운영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8일 종촌동 주민센터를 개청한다.
▲ 종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전경
▲ 종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전경
이춘희 시장은 14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그동안 아름동 주민센터에서 종촌‧고운동 지역을 포함, 세종시 인구의 33%에 달하는 7만 4천명을 관할해 왔다”며“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 형성의 구심체 역할을 담당할 종촌동 주민센터를 18일 개청한다.”고 밝혔다.
종촌동 주민센터가 위치한 종촌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부지 8,109㎡, 연면적 12,502㎡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체육관, 공립지역아동센터, 노인문화센터, 문화의 집, 도서관 등 다양한 문화·복지시설이 설치 운영된다.
그동안 시는 종촌동 일원의 공동주택 입주 시기에 맞춰,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지난해 11월부터 종촌동 이동민원실(근무인력 6명)을 운영해 왔다.
또, 종촌동 복컴 준공 이후 시설 인수의 지연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3월 초부터 주민자치프로그램도 개설(20개 강좌)하여 운영하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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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미래경제`에너지 IoT 산업´추진
세종시 미래경제`에너지 IoT 산업´추진
전기 자동차․농기계 실증․보급, 전력 재판매 등 4개 사업 추진
SK가 운영하는 창조경제혁신센터, 에너지IoT 인프라 적극 활용
3년간 연평균 500명 이상 고용… 2천억 부가가치 창출 기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에너지 IoT 산업을 적극 추진한다.
▲ 이춘희 시장은 14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전략산업으로 에너지 IoT 산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춘희 시장은 14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전략산업으로 에너지 IoT 산업을 추진하기로 했다”며“단기간에 실현 가능한 정부 사업들을 유치하여 민간투자를 적극 유도하고, 관련 기업들을 집적화하여 세종시를 에너지IoT 산업의 거점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말 정부의`지역경제발전방안´에 따라, 관내 산업여건과 미래성장 가능성에 대한 전문가 검토를 거쳐 에너지 IoT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31일`에너지 IoT 산업 육성계획´을 정부에 최종 제출했다.
국가재정 지원 사업은 ▴전기농기계 실증‧보급 ▴국민 수요반응 실증 ▴빅데이터 기반 에너지서비스 통합지식센터 구축 ▴전력 재판매 등 4가지로 총 1,352억원(국비 676, 시비 346, 민자 330) 규모로 추진하겠다고 건의했다.
규제 개선안으로는 ▴전기자동차‧전기농기계 충전 시설 보급 및 무료서비스우선 지원 등 전기농기계에 관한 규제 개선 ▴주파수 출력 상향조정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지정 ▴전력판매사업자 발전사업 허용 ▴전력소매부분 신규판매 허용 ▴전략산업 산업단지 녹지확보 비율 완화 등 7가지를 제출했다.
시는 에너지 관련 기업 유치‧연구소 유치, 전기농기계 생산설비 설치, 국민 수요반응 시스템 구축, 제품표준화 및 인증체계 구축 등으로 산업 생태계가 만들어지면 향후 3년간 연평균 500명 이상의 고용창출 및 2천억원 이상의 부가가치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기농기계의 실증‧보급 사업에 한국전력공사와 동양물산 등 관련 기업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는 상황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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