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알기 쉬운 자치법규 정비단 구성
세종시, 알기 쉬운 자치법규 정비단 구성
한글도시의 위상에 맞는 자치법규 정비 추진
한글도시를 표방하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5일 세종대왕 탄생일을 맞아 `알기 쉬운 자치법규 정비단´을 구성ㆍ운영한다.
`알기 쉬운 자치법규 정비단´은 자치법규의 제ㆍ개정 과정에서 쉬운 우리말로 고치기, 풀어쓰기, 문법에 맞는 문장쓰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세종시는 상위법령 미반영과 위반, 법령상 근거 없는 규제 및 적용대상이 없는 조례 등을 찾아 일제정비를 할 계획이다.
고기동 기획조정실장은 “`알기 쉬운 자치법규 정비단´의 운영을 통해 시민이 자치법규를 알기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특히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용어와 문장으로 정비해 명품 한글도시를 추구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2012년 10월 법제처와 알기 쉬운 조례 만들기 사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5년 1월에는 법제처에서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을 영입하여 한글도시에 걸맞은 자치법규를 만드는데 힘써왔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263건의 조례, 73건의 규칙 등 총 336건의 자치법규를 보기 쉽게 바꾸고, 어색한 일본어식 표현이나 어법에 맞지 않는 표현을 개선해 왔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건축허가 빨라진다
세종시, 건축허가 빨라진다
건축 관련 18개 인허가 체크리스트 마련 배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건축인허가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객관성있게 처리하기 위해 18개 건축인허가 분야에 대한 체크리스트((건축인허가 체크리스트) 건축인허가에 필요한 건축, 개발행위, 산지전용, 농지전용, 소방, 통신분야 등 관계법령 확인사항을 정리한 자료 )를 마련해 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 이미지사진
세종시는 도시와 농촌이 복합된 도시 특성상 건축인허가 신청 건의 대부분이 개발 행위, 산지 전용, 농지 전용 등이 두루 필요한 복합 민원이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인허가를 위해 협의해야 하는 관계 부서가 많고, 민원인이 제출해야 하는 서류 종류도 복잡할 뿐만 아니라, 관계 법령을 잘 몰라 인허가 처리기간이 지연되는 사례가 많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건축허가를 처리하는데 필요한 18개 관련법령에 관한 체크리스트를 마련해 보급한다.
18개 인허가 분야는 ▲건축허가 ▲개발행위허가 ▲산지전용허가 ▲농지전용허가 ▲부동산개발업 ▲도로점용허가 ▲경관심의 ▲부설주차장설치 ▲정보통신시설 ▲배수설비설치 ▲소방시설 동의 ▲문화재보호 및 조사 ▲공장설립승인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하천점용허가 ▲지하수 개발·이용신고 ▲국유재산사용허가 ▲환경영향평가 등이다.
주요내용은 인허가를 신청할 때 필요한 설계도서의 종류, 인허가 처리절차, 관련 협의기관 연락처, 인허가 항목별 법조문과 기준내용, 인허가시 주요체크 포인트 및 체크리스트 등이다.
세종시는 건축인허가 체크리스트 책자를 관내 건축설계사무소, 토목측량설계사무소에 제공하여 건축 관련 인허가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관련 자료를 시 홈페이지 전자도서관 등 인터넷에 게시하여 관외 설계사무소나 일반 시민들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태곤 건축과장은 “올해를 `건축 민원 서비스 향상의 해´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지난해부터 세종시건축사협회, 토목측량협회와 정례적으로 간담회를 갖고 인허가 서류 보완율 감소를 위해 협의해 왔다.
최 대열 기자
-
“반려동물 세종에 모여라”
“반려동물 세종에 모여라”
세종시, 6월 4일 제2회 반려동물 축제
스카이하운즈 세계선수권대회, 플리마켓 등 마련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6월 4일 미래엔 세종공장 잔디공원(교과서박물관)에서 제2회 세종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반려동물 축제포스터
세종시가 주최하고 트랜디펫(주)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이야기´ 와 `Any One Any Dog´ 라는 주제로 팻팸족(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들)과 일반인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가족문화축제이다.
특히 이번 문화축제에는 스카이하운즈(Skyhoundz) 세계대회 한국 챔피언십이 개최되며, 예선대회에 200여팀 가까이 신청해 최대 참석이 예상된다.
스카이하운즈(Skyhoundz)는 조련사가 원반을 던지면 애견이 뛰어가 그 원반을 잡는 경기를 말한다.
또한 월드챔피언 마크 뮤어(Mark Muir)가 국제심판으로 참석해 세미나와 클리닉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재미있게 배우는 반려동물 프로그램과 체험학습, 행복운동회,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놀아보장 플리마켓(벼룩시장)´에서 판매되는 수익금은 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16일부터 6월 2일까지 세종 반려동물 문화축제 홈페이지(http://dogfest.trendypet.c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사전 접수자 100명에게 1.3kg 사료 증정>
윤석기 산림축산과장은 “반려동물 애호가는 물론 일반시민 누구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를 연고로 하는 「휠체어펜싱팀」 창단
세종특별자치시를 연고로 하는 「휠체어펜싱팀」 창단
한국관광공사 자회사인 (주)그랜드코리아레져 GKL휠체어펜싱팀이 오늘(13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 대한장애인체육회 손진호 사무총장(오른쪽 끝)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이종승 사무처장(왼쪽 끝)
사진=세종시 장애인체육회
(주)그랜드코리아레저 이기우 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분담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자 장애인 펜싱팀 창단을 하였으며, 장애인체육기반조성과 국위선양, 장애인체육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의 창단 인사말을 하였다.
GKL휠체어펜싱팀은 감독 박상민, 코치 유승렬, 트레이너 장현지선수 김기홍, 심재훈, 박천희 선수로 총 6명으로 구성 되었다.
오늘 창단식은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주요 인사들의 축사, 선수단 소개, 선수단 출정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세종특별자치시 이춘희 시장은 창단식에 참석하지 못하고 창단 축하 영상 메세지를 보내 휠체어 펜싱팀 창단을 축하하였다.
내용으로는 “이번 창단이 장애인들에게 큰 꿈과 희망을 안겨줄 것이고 휠체어펜싱팀 창단으로 우리시 장애인체육활성화에 기대되며 23만 세종시민과 같이 우리시 연고가 된 것을 환영한다. 마지막으로 휠체어 펜싱팀 박상민 감독을 비롯한 팀원 모두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하였다.
아울러 휠체어펜싱팀 창단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주)그랜드코리아레져 측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하였다.
(주)그랜드코리아레져 휠체어펜싱팀은 세종특별자치시를 연고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
-
LH가 분양 중인 3-3M6 펜타힐스 견본주택 성황
LH가 분양 중인 3-3M6 펜타힐스 견본주택 성황
많은 관심 속에 1,522세대 조기분양 전망
LH가 분양하는 행정중심복합도시 3-3생활권 M6블록(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 일원) 공공분양주택 1,522세대 (전용면적 59㎡ 1,164세대, 64㎡ 15세대, 75㎡ 237세대, 81㎡ 6세대, 84㎡ 100세대)를 공급하는 견본주택이 13일 10시에 문을 열기도 전부터 줄을 서는 등 깊은 관심 속에 개관 하였다.
이날 개관한 견본주택을 구경하기 위해 일찍부터 줄을 서고 내부를 보기위해서 1시간이상 대기하는 등 많은 관심과 열기로 주변은 가득 찼다.
이 주택의 입주자모집공고일은 2016.05.12(목)이며, (청약신청 자격조건의 기간, 나이, 지역우선, 주택소유 및 자산보유 등의 판단기준일임), 주택관리번호는 2016000465이다
분양홍보관(견본주택) 개관은 2016.05.13(금) 10:00부터이며, 팜플렛은 견본주택에서 받아볼 수 있다.
LH 견본주택 위치는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154-2 마련 되었으며 이 주택은 2014년 11월 착공하여 공정률 40% 이후 분양하는 후분양주택으로 2017년 10월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금회 공급되는 주택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제4조제1항 및 제5항의 규정에 의거, 지역제한없이 신청 가능하나 순위 내 경쟁이 있을 시에는 최초 입주 자모집공고일 현재 세종특별자치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주민등록표 기준)한 분에게 우선 공급합니다. ※ 10년이상 장기복무 무주택 군인으로서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에 2년 이상 가입하고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세종특별자치시가 아닌 지역에 거주하 고 있는 분은 세종특별자치시 2년 이상 계속 거주자 자격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금회 공급되는 주택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제4조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거, 무주택세대구성원(공급신청자가 단독세대주이거나 세대주가 아닌 세 대원인 경우에는 만19세 이상인 자에 한함)에게 1세대 1주택 기준으로 공급(1세대 2인 이상이 청약할 경우 중복청약으로 부적격처리 될 수 있음)하며, 입 주자모집공고일부터 입주시까지 무주택세대구성원 조건을 유지하여야 한다.
또한 무주택세대구성원은 주택소유여부, 자산, 소득, 중복청약 등의 검증대상 및 판단기준이 됩니다. 입주자모집공고일 이후 등본상 세대 구성원의 변경이 있는 경우(ex. 세대구성원의 주민등록이전 등) 공고일 기준 세대구성원을 증 명할 수 있는 주민등록표등본 및 초본(세대주와의 관계, 전입변동일 포함 발급)을 당첨자 서류와 같이 제출하여야 하며, 증빙 서류 미제출로 인한 불이익은 당첨자에게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는 불법광고물 천국 LH세상
세종시는 불법광고물 천국 LH세상
행복청, LH 우리는 친구 아이가! 약자의 불법광고물은 철거 LH는 OK
행복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가 올해 세종시 불법광고물을 일제히 단속한다고 발표한바있고 지난 선거기간 중에도 세월호 추모기를 철거하여 많은 세종시민 나아가 국민들로부터 질타를 받은적이 있었다.
세월호 추모기는 강제 철거하면서 특정업체의 불법광고물은 방관하는 행복청을 바라보는 25만 세종시민의 시선은 곱지만 않다.
모범이 되어야할 공기업인 LH세종특별본부는 오히려 불법을 더 조장하고 이를 단속하고 지도 해야할 행복청은 방관하는 등 두 기관의 행태에 세종시는 불법광고물 천국이란 오명을 받고 있다.
이러한 공기업의 행태는 다른사업의 불신으로 이어질 것이고 행복청의 방관은 시민들로부터 외면당할 수 있음을 두기관 스스로 느끼고 보완 해야할 것이다.
LH가 분양중인 아파트의 분양현수막이 세종시 곳곳에 불법으로 설치된 모습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2016 꿈을 찾는 장애학생 축제 어울림 한마당 개최
2016 꿈을 찾는 장애학생 축제 어울림 한마당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부모회와 함께하는 장애 어린이 어울림 한마당이 열렸다
5월 13일 오전 10시 세종 누리학교 대강당에서 세종시장애인부모회가 주관하고 세종시가 주최하는 장애 어린이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이 개최되었다.
이날 1부 행사는 식전행사, 개회선언, 개회사, 축사 2부 행사로 커리커쳐, 페이스페인팅, 젠가, 바람개비, 할리갈리, 풍선아트, 팝콘, 솜사탕, 팔찌 등의 체험부스와 3부행사인 장기자랑대회가 열려 장애어린이와 부모들이 함께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식전행사로 개최된 이향미 세종밸리팀 소속의 주니어공연단이 다양한 밸리댄스를 선보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향미 세종밸리팀 소속의 주니어공연단이 식전행사로 밸리댄스공연을 하고있다.
이향미 세종밸리팀 소속의 주니어공연단이 식전행사로 밸리댄스공연을 하고있다
이어진 축사에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장애인이 불편하지 않도록 세종시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하여 박수를 받기도 하였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정민호 세종누리학교 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사진기사) 세종시 영평사, `부처님오신날´ 위문품 전달
(사진기사) 세종시 영평사, `부처님오신날´ 위문품 전달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산학리 소재 대한불교 조계종 영평사(주지 환성 스님)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27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 영평사는 장군면 지역 무의탁 홀몸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45가구를 가가호호 직접 방문하여 물품을 나눠줬다.
영평사는 장군면 지역 무의탁 홀몸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45가구를 가가호호 직접 방문하여 물품을 나눠줬다.
▲ 영평사, `부처님오신날´ 위문품 전달
박덕규 면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매년 물품을 기탁해 주시는 영평사 주지(환성) 스님과 신도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 대열 기자
-
(사진기사) 이춘희 세종시장, 새벽거리 청소
(사진기사) 이춘희 세종시장, 새벽거리 청소
13일 미화원과 함께 청소… 건의사항 청취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3일 오전 6시부터 조치원 전통시장 등 생활쓰레기 배출현장을 찾아 청소작업을 실시한 후 환경미화원과 조찬을 함께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 이춘희 세종시장이 13일 오전 조치원 전통시장에서 환영미화원들과 함께 음식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 이춘희 세종시장이 13일 오전 조치원 전통시장에서 쓰레기를 나르고 있다.
▲ 이춘희 세종시장이 13일 오전 환경미화원들과 정화활동을 마치고 아침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환경미화원 여러분은 세종의 아침을 여는 분들”이라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음지에서 묵묵히 일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환경미화원의 처우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가정의 달´ 맞이 어울림 한마당 연다
세종시, `가정의 달´ 맞이 어울림 한마당 연다
14일 세종문화예술회관… 가족뮤지컬, 세계문화체험 등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가정의 달을 맞아 14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 어울림 한마당 포스터
가정의 달 기념행사인 어울림 한마당은 가정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족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댄스를 시작으로, 7쌍의 부부 모범부부 시상식 등 기념식과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가족 뮤지컬 `플라잉 피터팬´과 커피박공예 만들기, 세계문화체험, 나눔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최 대열 기자
-
제37회 임시회 개회
제37회 임시회 개회
“201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14건 등 총 26건 안건 처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상전)는 12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의 회기로 제37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 제37회 임시회 개회장면 사진
이번 임시회 주요 의사일정은 12일 10시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김원식 의원, 서금택 의원이 각각 5분 자유발언에 이어서 제37회 임시회 회기를 결정한 후 세종시장으로부터 총 3,117억원 규모의 `2016년 세종특별자치시 일반 및 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교육감으로부터 제출된 총 623억원 규모의 `2016년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에 대한 제안 설명이 있었다.
회기기간 중 13일부터 24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16년도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하고, 26일부터 3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가동해 201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 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1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16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한 후 제37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하게 될 주요 안건은, 총 26건으로 김복렬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성별영향분석평가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14건의 조례안과 `세종시문화재단설립 출연 동의안´ , `세종특별자치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출자 동의안´ ,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등 12건의 안건도 처리하게 된다.
최 대열 기자
-
진화하는 도시 배우러 왔어요”…행복도시 외국인 방문객 급증
진화하는 도시 배우러 왔어요”
…행복도시 외국인 방문객 급증
도시개발 모범사례 배우기 위해 각국에서 방문
“청사의 모습이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용의 모습과 같아요.”
총 길이 3.5km의 독특한 외형을 갖춘 정부세종청사와 책장을 넘기는 모습의 국립세종도서관, 대한민국의 옥쇄함을 형상화한 대통령기록관을 바라보는 외국인들은 하나같이 공공건축물의 뛰어난 디자인에 놀라는 모습이었다.
▲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학생들이 11일 세종시 어진동 밀마루전망대를 방문,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행복청 제공
특화된 공공건축물과 성공적인 중앙행정기관의 이전 등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도시개발 모범사례를 살펴보기 위한 외국인들의 발걸음이 해마다 늘고 있다.
12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에 따르면 지난해 세종시 어진동 밀마루전망대를 찾은 외국인 방문객은 총 1,222명으로 1단계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이 시작된 지난 2012년(717명)보다 505(71%)명이 증가했다.
밀마루전망대 외국인 방문객 수 로 보면 2011년 115명, 2013년 952명, 2014년 1,146명 으로 계속늘고 있다.
올 들어 4월말 현재까지 방문한 외국인 수도 496명으로 매월 밀마루전망대와 행복도시 세종홍보관에는 방문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외국인 방문객의 국적도 다양하다.
몽골·베트남·태국 등 개발도상국뿐만 아니라 미국·영국·프랑스·독일 등 선진국의 방문도 줄을 잇고 있다.
지리적으로도 먼 거리에 위치한 페루·칠레 등 남아메리카 지역부터 알제리·우간다 등 아프리카 지역을 비롯해 중국·일본 등 아시아 지역, 호주 등 전 세계를 망라한 각국에서 방문하고 있다.
외국인 방문객은 각국의 주한외국대사와 장·차관(터키, 중국, 사우디 등), 국회의원(볼리비아) 등 고위급 인사부터 도시계획, 교통, 환경 등 도시건설과 관련된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실무담당자까지 다양하다.
최근에는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과 경희대 국제대학원 과정 등에 소속된 외국인들의 행복도시를 둘러보기 위한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2월 개관한 행복도시 세종홍보관도 외국인 방문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행복도시 세종홍보관은 연면적 4,000㎡에 지상 3층 규모로, 1층은 쓰리디(3D, 3차원) 영상관과 행복도시 역사·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2층에는 행복도시 주제 영상쇼와 특화시설을 갖추고 있다.
2층 하이퍼 매트릭스(Hyper-Matrix, 입체행렬) 시스템
3층은 교량박물관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금문교, 호주의 하버브리지와 견줄 만한 행복도시 교량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전시했다.
밀마루전망대(세종시 어진동 산3번지)와 세종홍보관(세종시 연기면 세종리 551-6)은 연중무휴(오전 9시~오후 6시)로 운영되고 있다.
김홍종 행복청 대변인은 “행복도시는 단순한 신도시가 아닌 명실상부한 국가행정의 중심도시이자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명품 도시”라면서 “앞으로 행복도시를 방문하는 방문객과 국민들이 밀마루전망대와 홍보관을 통해 행복도시 건설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행복도시의 미래와 비전을 공유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나도 소방관이 될래요”
“나도 소방관이 될래요”
조치원소방서, 지적장애인 소방관체험‧교육
“안전! 나도 멋진 소방관이 되었어요.”
▲ 조치원소방서가 12일 오후 세종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소방관직업체험과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은 소화기 체험.
조치원소방서(서장 임동권)가 12일 오후 세종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지적장애인 등 40명을 대상으로 소방관직업체험과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방화복과 공기호흡기 등 장비를 착용하고, 불을 끄는 작업을 체험했다.
또한 화재 발생 시 대피방법, 119신고 및 정확한 위치 파악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소화기 · 심폐소생술도 체험했다.
임동권 서장은 “앞으로 노약자와 장애인 등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각종 재난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향상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풍수해 대비 대응태세 확립
세종시, 풍수해 대비 대응태세 확립
12일, 빗물배수펌프장(4개소) 실제 가동훈련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한 조기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12일 빗물배수펌프장(4개소) 실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 12일 세종시 조치원읍 남리 배수펌프장에서 신인섭 세종시 시민안전국장(빨간 넥타이)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조치원 시가지 침수예방을 위해 배수펌프시운전을 하며 점검하고 있다.
여름철 재해 대책 기간(5월15일~10월15일)을 대비하여 실제 빗물배수펌프장 가동 훈련을 실시, 국지성 집중호우와 기상이변에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가동훈련을 통해 배수펌프장 조기대응태세를 구축하는 한편, 각종 설비 등을 운영자가 직접 가동하는 등 유사시에 대비한 훈련이 이뤄졌다.
특히 올해 10월 15일까지우기철 24시간 재해대책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키로 하는 등 철저한 사전 준비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만전의 준비를 다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세종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16~20일, 재난대응 체계 확립 종합훈련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범국가적으로 실시되는 재난대응종합훈련으로, 2005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특히 수질 오염 사고를 대비한 유관기관․단체와의 협업 대응훈련을 통해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때, 유기적인 재난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주고 진행할 예정이다.
훈련 첫날인 16일은 오전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태풍 내습을 대비한 도상 훈련과 민방공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17일에는 수질오염사고 대비 현장 초동대응능력 훈련(연기면 송암교) ▲18일에는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익히기 체험(조치원역) ▲19일에는 수질오염사고 피해에 따른 토론 훈련 ▲20일에는 강평과 종료보고회를 끝으로 안전한국훈련을 마무리한다.
권운식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훈련은 재난발생 시 우리시의 대응능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종합훈련”이라며 “실제와 동일한 훈련을 통해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세종시를 만들어 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