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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현안사업 좌초, 무소불위의 세종시의회
세종시 현안사업 좌초, 무소불위의 세종시의회
예산 대폭 삭감으로 세종시 현안사업 좌초 지자체간 신뢰 추락
세종시의회 37회 임시회 마지막날 본회의장에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세종교육청(부교육감 주명현)외 간부공무원이 대거 참석하여 예산결산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주고받는 명분상 본회의가 열렸다.
예결위 동안 세종시의회 의원들은 세종특별자치시청을 상대로 추경예산요구액 3117억원 중 세입예산 1억7천6백만원, 세출예산 44억1천5백만원을 삼감한 1조4백8십7만원을 최종 의결하면서 철저한 검증의 예산 삭감보다는 공무원 길들이기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번에 반영되지 못한 대전·세종연구원은 세종과 대전이 상생 협력하고 현안과제 등을 공동으로 연구하기위해 설립할 예정이었으며 지난 3월 양지자체간의 합의문까지 발표한 상태이다.
양지자체간의 합의에서 세종시는 10월 말까지 출연금 15억을 약속 하였으나 전액 예산을 편성받지 못하여 세종시의 신뢰성은 한 없이 추락하게 되었다.
이를 지켜본 시민들은 시의원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단체가 생겨 세종시의회의 발전을 도모 하였으면 좋겠다며 바램을 밝히기도 하였다.
특히 본회의가 열린 31일 마지막으로 윤형권(더불어민주당 한솔동)부의장은 세종시의 활력있는 조직 재구성에 관한 긴급현안 질문에서 사적인 감정을 들어내면서 무소불위의 권력 아닌 권력을 드러내고 세종시청 한경호 부시장을 발언대로 불러 지난 예결위가 끝난 후 간부공무원들과의 악수를 하는 과정에서 세종시 간부공무원이 수고하셨습니다 조금은 서운합니다, 유감스럽네요의 말을 문제삼아 부시장이 해당간부를 불러내어 사과 시키라며 호통을 치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었다.
긴급현안질문에 나선 윤형권 세종시의회 부의장이 의장을 무시한 인사말을 한후 한경호부시장을 발언대로 불러 호통을 치고있는 모습.
▲무소불위의 권력앞에 한없이 초라해진 한 부시장이 연신 사과아닌 사과를 하며 쩔쩔매고있다.
▲민족통일세종시여성협의회, 한국부인회세종시지부 회원들이 방청을 하고있다.
이를 문제삼은 윤형권 부의장은 한 부시장에게 담당간부공무원의 터무니 없는 징계 등을 요구하였고 의원으로서의 자질을 의심케 하였다.
윤 부의장의 수차레의 사과요구에 한 부시장은 자신이 연신 사과를 하며 용서 아닌 용서를 구하였고 배석한 간부공무원들의 얼굴에는 침통함이 배어 나와 이를 지켜본 언론인 및 방청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다.
윤 부의장은 지난번 임상전의장 해임결의안 상정을 주도할때도 생선을 들고나와 현 의장을 생선에 비유하는 등 자질문제가 자주 도마에 오르곤 하였다.
관례상 의원들은 발언에 앞서 존경하는 의장님, 존경하는 동료 선후배의원 여러분으로 발언을 시작 하는데 윤형권 부의장은 발언에 앞서 현 의장을 무시하고 사랑하는 동료의원 여러분으로 운을 떼고 호통을 치기 시작하였다.
현 의장(임상전)은 윤 부의장의 고교 22년 선배이고 임 의장 탈당 전에는 같은 동료의원 이었으나 이처럼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세종특별자치시 부의장으로의 자질이 또한번 도마에 올랐다.
이를 지켜본 방청객은 기본적인 예의도 무시한 시의원이 공무원을 대상으로 호통칠 자격이 있는지 자질이 의심된다며 한심하다는 표현을 서슴치 않았다.
또한 윤부의장이 주도적으로 삭감한 성남고 교사인건비 전액 삭감도 엄청난 후 폭풍이 예상되었으나 동문회 등의 호소에 가까스로 일부 지원을 하기로 하였으나 세부적으로 해결되지 못하여 교사의 수업거부, 학생들의 수업에 차질이 예상되어 후폭풍이 거세게 밀려올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재단의 약속 불이행 등에 견제가 필요하지만 일각에서는 운영비 삭감 등의 채찍질을 놔두고 교사인건비를 전액 삭감한 것은 학생과 학부모의 피해를 양산하는 어처구니 없는 처사라고 질타가 끊이지 않고있다
벌써부터 2년 후의 세종시의원 선거에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고 유권자의 선택이 중요함을 일깨워 주는듯하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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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해소 추진
조치원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해소 추진
145억 추경예산 투입… 서부지역 중심으로 추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조치원읍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도로 60Km에 대해 본격적으로 해소를 추진한다.
세종시는 추경에 17건 145억 원을 확보하여 그동안 미집행 도시계획시설로 인해 많은 불편을 겪었던 서부지역(침산리 외 6개리)을 중심으로 땅을 매입, 도로를 개설할 방침이다.
조치원읍은 총 118Km 중 60Km의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가 있으며, 현재까지 49%만 집행이 완료된 상태이다.
이두희 도로과장은 “조치원읍 동부지역(원리 외 6개리)의 경우, 95% 이상의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해소한 반면, 50% 대에 머물고 있는 서부지역에 대해 적극적으로 예산을 투입 2020년까지 집행율을 70%까지 최대한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시는 2020년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대비와 시민 재산권 침해 해소를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시비 350억 원 이상을 투입해 추진해 오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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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 SNS를 통해 `태극기 달기운동´ 캠페인 전개
한솔동, SNS를 통해 `태극기 달기운동´ 캠페인 전개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동장 최영미)이 제61회 현충일을 맞아 6일까지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운동´온라인 캠페인을 벌인다.
▲ 현충일 국기달기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 네트워크가 잘 구축되어 있는 세종시 신도시의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SNS를 통한 태극기 달기운동 캠페인을 전개하는 것이다.
한솔동과 세종시자원봉사센터는 태극기 달기 온라인 캠페인에 참여할 경우 봉사시간을 인정해주기로 협의했다.
참여방법은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태극기달기 캠페인에 온라인 신청 후, 3가지 미션을 수행하여 8일까지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봉사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1365 자원봉사포털의 통합봉사조회에서 `태극기 달기´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한솔동은 온라인 캠페인 외에도 아파트 게시판 안내문 게시, 공동주택 안내방송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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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시아하모니´ 크라우드 펀딩대회에 참가하다.
세종시, `아시아하모니´ 크라우드 펀딩대회에 참가하다.
전통시장에 다문화카페 조성… 일자리 제공 목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사랑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대회´에 참가한다.
▲ 크라우드 펀딩대회 포스터
행정자치부에서 추진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13개 프로젝트팀이 참가하여 지난 5월 중순 1차 심사를 거쳐 21개 프로젝트팀이 선정되었고,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동안 크라우드 펀딩 대회를 거쳐 7월중 최종 심사를 통해 10개 프로젝트를 선정·시상한다.
크라우드 펀딩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사업계획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온라인 플랫폼에 사업계획을 제시하여 공감하는 다수의 소액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이다.
세종시가 출품한 `아시아 하모니´는 세종전통시장 내 다문화카페를 조성하여 다문화가정 여성들에게 자립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한국사회에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세종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하미용)에서 야심차게 준비해 온 공공 프로젝트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아시아하모니(회장 이즈야마 시가꼬)는 4년~20년 이상 세종시에서 살고 있는 다문화 가정 여성 10여명으로 구성된 동호회다.
이상호 일자리정책과장은 “다문화카페 크라우드 펀딩이 성공해서 다문화 가정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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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서 “축산기자재전 오늘 개최”
세종시에서 “축산기자재전 오늘 개최”
한국축산기자재전 및 세종클린축산 심포지엄이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려
2016 한국축산기자재전(KOLEF) 및 세종클린축산 심포지엄이 1일 세종컨벤션센터(SCC) 일원에서 성황리에 막이 올랐다.
세종특별자치시와 (사)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 축산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기술이 미래이고, 사람이 희망이다` 라는 주제로 국내·외 100여개 축산기자재 업체가 참가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여인홍 차관을 비롯해 백종호 축산물품질평가원장, 김진만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장, 임경종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장 등 농민단체, 학계, 유관 연구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세종클린축산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세종시 클린축산 구현방안에 대한 토론과 무허가축사 개선대책 설명회, 가축분뇨 및 조사료 확충사업 등 농림축산식품부의 정책설명회 등을 진행한다.
특히 특별관으로 `축산악취 저감기자재 특별관´을 마련해 축산농가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축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발전하는 대한민국 축산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3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축산기자재와 관련 산업기술을 비교 전시하고, 로컬 축산물 홍보·시식회와 세종시 농·축산물을 이용한 푸드트럭존 운영, 시민참여 플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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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공동주택단지 식별 쉬워진다…공동주택 측면에 엘이디(LED) 조명 설치
행복도시, 공동주택단지 식별 쉬워진다
…공동주택 측면에 엘이디(LED) 조명 설치
간접조명 형태로 첫마을 등 9곳 설치
도램마을(행복도시 1-4생활권, 세종시 도담동 ), 가재마을(행복도시 1-3생활권, 세종시 종촌동), 범지기마을(행복도시 1-2생활권, 세종시 아름동) 등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공동주택단지의 이름을 야간에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측면에 엘이디(LED, 발광다이오드) 조명이 설치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행복도시에 첫 입주가 시작된 2-3생활권(세종시 한솔동) 첫마을을 비롯해 공동주택단지 9곳의 측면에 엘이디(LED, 발광다이오드) 조명을 6월말까지 설치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 같은 방침은 외부에서 행복도시를 찾는 방문객들이 쉽게 공동주택단지를 알아볼 수 있도록 착안한 것으로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복청은 그동안 주·야간 현지 실태조사를 통해 공동주택의 입면형태, 건축물의 높이, 단독주택 부지 여부, 주변단지 세대에 빛 피해가 발생하는지 등 여러 가지 주변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치 장소를 선정했다.
마을 이름과 동·호수 명칭이 양각으로 표기된 공동주택은 간접조명 형태로, 페인트로 표시된 단지는 엘이디(LED, 발광다이오드) 조명으로 설치된다.
행복청은 해당 공동주택단지의 입주민 동의를 위해 구체적인 설치위치와 시기 등은 입주자 대표회의 및 시공업체와 협의 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건설 중이거나 신규 공동주택단지들도 주요 지점에 측면 엘이디(LED, 발광다이오드) 조명 설치를 권장해 공동주택단지의 야간 식별을 쉽게 할 방침이다.
최형욱 행복청 주택과장은 ”앞으로 공동주택에 엘이디(LED, 발광다이오드) 조명이 설치되면 방문객들의 공동주택단지 식별이 훨씬 쉬어질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서는 입주자 대표회의와 시공업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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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 9월까지 폭염 구급활동 추진
조치원소방서, 9월까지 폭염 구급활동 추진
조치원소방서(서장 임동권)가 이른 무더위로 올 여름 폭염으로 인한 열손상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6월부터 9월 말까지 폭염대비 119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추진 사항은 ▲시민 야외행사장, 건축공사 등 순회 순찰 ▲구급차 출동력(펌뷸런스) 확대 운영 ▲폭염대응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구급차 냉방장치 점검 ▲얼음조끼, 구강용 전해질 용액 등 폭염관련 장비 보강 등이다.
임동권 소방서장은 “폭염으로 인한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시원한 곳으로 환자를 이동시켜 체온을 낮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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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월례조회 확~ 바뀐다
세종시 월례조회 확~ 바뀐다
공연과 토크콘서트 등 소통‧공감의 장 마련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직원 월례조회를 공감과 소통의 장으로 바꾸기로 했다.
세종시는 기존의 정형화된 월례조회를 탈피해 시장과 직원 간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는 등 혁신적인 변신을 도모한다.
기존 `월례조회´라는 명칭을 `직원 소통의 날´로 바꾸고, 경직된 분위기 쇄신을 위해 총무과장이 진행해오던 사회자를 직원들의 신청을 받아 남녀 직원이 사회자로 진행하는 형식으로 변경했다.
또한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싶은 행사로 만들기 위해 음악회, 토크콘서트 등 매월 다양한 형식으로 개선한다.
특히 6월 1일 직원 소통의 날에는 `시장에게 바란다´라는 주제로 이춘희 시장에게 질문을 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발표하는 등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토크로 진행할 예정이다.
송인국 총무과장은 “직원들에게 재미있고 기다려지는 직원 소통의 날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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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문화·예술인과 소통 자리 마련
세종시, 문화·예술인과 소통 자리 마련
대한민국 10대 문화도시 조성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6월 1일 오후 세종시민회관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10대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문화·예술인과의 소통·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단체와의 대화를 통해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조성하고,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콘서트는 한국예총세종시연합회, 민예총 세종시지회 등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10대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설명과 이춘희 시장과의 대담,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김덕중 자치행정과장은 “대한민국 10대 문화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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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가축전염병 유입 막았다
세종시, 가축전염병 유입 막았다
2015년 10월부터 가축방역기관 협업체계 구축, 구제역‧AI 차단 “성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구제역․AI 특별방역기간(2015.10.~2016.5.)동안 꼼꼼한 방역활동 추진으로 `악성가축전염병 청정화 유지´라는 큰 성과를 일궈냈다.
▲ 입속에 물집이 있다. 가축의 입술.
올해 초 충남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자, 세종시는 모든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2회에 걸쳐 구제역 긴급백신을 신속 접종하고 가축위생연구소에서는 항체형성률 검사를 통해 백신접종 상태를 분석하여 미흡농가 집중 방역지도를 실시했다.
또한 구제역․AI 유입차단을 위해 ▲`축산농가 전담 가축방역관제´ 도입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 운영 ▲돼지․가금류 사전검사 및 이동승인제 실시 ▲과거 발생농가 및 취약지역 순회소독 강화 ▲기타 가금류 AI 일제검사 ▲유관기관 합동 축산농가 방역실태 점검 등 다양한 방역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했다.
6월 1일부터 평시방역으로 전환하는 세종시는 구제역 취약농가에 대한 정기점검, 백신접종, 소독 등을 중점관리하고, 소규모 가금농장과 오리농장의 AI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윤석기 산림축산과장은 “이번 성과는 시청, 가축위생연구소의 적정한 역할 분담과 긴밀한 협조로 이뤄 낼 수 있었다.”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개선책을 마련하여 평시방역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제역은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29일까지 충남지역(공주, 천안, 홍성, 논산)에서 발생했고, AI는 3월 23일부터 4월 5일까지 경기지역(이천, 광주)에서 발생했으며, 전국적으로 4월 27일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되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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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건설경험 한수 배우러 왔어요”
“행복도시 건설경험 한수 배우러 왔어요”
…이스라엘 리숀시와 투자유치 등 상호교류 협약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건설과정을 본따르기(벤치마킹)하려는 해외 지자체와 기업들의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다.
▲ 리숀시 전경
▲ 리숀시청사 전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29일 정부세종청사 행복청 종합사업관리상황실에서 이스라엘 리숀레지옹시(이하 리숀시)와 산학협력 및 투자유치, 신도시 개발 경험(노하우) 등의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브주르(Dov Zur) 이스라엘 리숀시장이 행복도시의 건설현황을 살펴보고 경험 등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리숀시는 이스라엘의 경제수도 역할을 하는 텔아비브(Tel Avia) 인근 해안에 위치한 이스라엘 내 4대 도시로 최근 도브주르(Dov Zur) 시장이 리숀시 내 신도시 건설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방문에는 리숀시 도브주르(Dov Zur) 시장을 비롯해 사무엘 알파시(Samuel Alfasi) 아만 사(社) 회장, 요시 스닐(Yossi Snir) 개발공사 회장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 방문단은 정부세종청사와 세종호수공원, 국책연구기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Bus Rapid Transit),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자동크린넷), 공공 자전거(어울링)도로 등을 둘러보면서 행복도시 계획 수립과 기반시설(인프라)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이들은 건설한지 10년에 불과한 행복도시가 135년 된 리숀시에 비해 선진화된 기반시설(인프라)을 잘 갖추고 있으며, 자연환경(공원녹지율 53%)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미래세대를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교육체계(시스템)가 행복도시에는 잘 갖춰져 있다고 전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지능형 녹색도시(스마트 그린시티) 건설과 산업단지 개발·투자유치 협력, 개척(벤처)기업 육성, 교육지원 체계(시스템) 등의 교류를 위해 정부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와 주민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3월에는 세계적인 환경수도로 불리는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디터 잘로몬(Dieter Salomon) 시장이 행복도시에 에너지자급단지(제로에너지타운)와 숲유치원 조성 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2월에는 앙엘 오도노휴(Aingeal O`Donoghue) 주한 아일랜드 대사가 행복도시를 방문, 아일랜드 대학과 기업의 행복도시 입주 지원을 약속했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이스라엘은 창업지원환경이나 자녀교육체계(시스템)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면서 “도시의 지속적 성장에 필요한 교육과 산업육성 분야에서 이스라엘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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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청주 2구간 도로확장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오송~청주 2구간 도로확장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사무소에서 지난해 6월부터 시작한 충북오송~청주 2구간 도로확장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와 관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 오송~청주 2구간 도로확장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이번 설명회는 설계과정에서 검토된 최적 노선(안), 주요 교차로 형식, 미호천교 확장방안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총사업비 689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현재 공사 중인 1구간 시점(국도 36호선 미호천교의 교량 종점부)에서 오송 궁평 고가차도까지 총 750m의 구간을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내년에 설계를 완료해 오는 2020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
고성진 행복청 광역도로과장은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내실 있는 설계로 고품질의 광역도로가 건설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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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세종특별자치시선수단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세종특별자치시선수단
금18개, 은17개, 동18개 총53개 메달획득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선수단이 지난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된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가장 작은 선수단에도 불구하고 금18개, 은17개, 동18개 총5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세종시 시장(이춘희)이 선수단을 격려하고있다.
▲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한 육상선수단의 메달수여후 찍은사진
시는 육상, 등산, 탁구 등 정식종목 22개, 시범종목 1개 총23개 종목에 선수 및 임원 616명이 참가해 육상(금8, 은6, 동4), 등산(금6, 은3, 동2), 합기도(금2, 은2, 동5), 탁구(금2, 은1, 동3), 자전거(은2, 동2), 패러글라이딩(은2), 당구(은1, 동1), 배드민턴(동1)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세종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수준 높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이춘희 체육회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세종시가 출전해 가장 작은 선수단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돼 기쁘다”며 “무엇보다 세종시의 위상을 전국에 드높인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미국·중국·일본·호주 등의 해외동포 선수단과 한일 교류전을 위해 일본 선수단까지 참여한 역대 최대규모의 대회였으며, 지난 27일 열린 개회식에서 17개 시·도 가운데 16번째로 입장한 세종시선수단은 `세종대왕 행렬 및 승천하는 용´을 연출해 한글도시 및 비약하는 세종을 전국에 알리며 눈길을 끌었다.
내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제주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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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공동주택 7월부터 청약당첨 기회확대…세종시 거주 1년이상 우선공급·당해 비율 50% 축소
행복도시 공동주택 7월부터 청약당첨 기회확대
…세종시 거주 1년이상 우선공급·당해 비율 50% 축소
우선공급비율 및 우선공급 거주기간 30일 행정예고
오는 7월부터는 세종특별자치시가 아닌 다른 지역의 거주자에게도 행정중심복합도시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의 청약 당첨 기회가 확대된다.
우선공급[주택공급(청약) 시 해당 주택건설지역(세종시) 거주자에게 우선하여 공급하는 제도(주택공급 규칙 제4조 제5항)] 대상 거주자 거주기간을 24개월에서 12개월로 축소하고, 해당 주택건설지역 거주자에게 공급하는 우선공급비율은 100%에서 50%로 줄였기 때문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30일(월) 행복도시에서 공급하는 공동주택을 세종시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분양받을 수 있도록 하고, 행복도시로 이전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택확보기간 단축을 위해 `우선공급비율 고시안´ 및 `우선공급 대상 거주자 거주기간 시행안´을 행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선공급 조정안은 행복도시 건설 초기에 이전한 세종시민과 공무원 등이 주택의 대부분을 공급받던 것을 다른 지역 실수요자들에게도 당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같은 제도는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관계기관(국토교통부, 세종시)의 협조와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시행됐다.
국토부는 우선공급 대상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개정(2016년 5월 19일)하고, 행복청은 전문가와 수요자, 공급자 등의 자문을 받아 우선공급 조정안을 행정예고하게 됐다.
이번 제도는 6월 20일(월)까지 국민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안을 6월말 고시한 후 7월 1일(금)부터 행복도시에서 공급하는 주택에 적용하게 된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국토의 균형발전에 걸맞게 행복도시의 공동주택을 전국에서 골고루 분양받을 수 있게 됐다.
앞서 지난 2014년 3월부터 행복도시 이전 공무원 등의 특별공급은 전매제한을 3년(기존 1년)으로 강화해 사실상 현재는 전매가 불가능(주택공급 후 건설기간 2년 6개월이면 입주하며, 입주 전에는 전매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상태이다.
최형욱 행복청 주택과장은 “행복청은 이번 제도개선과 함께 주택시장을 수시로 점검(모니터링)해 행복도시 주택시장이 과열되거나 냉각되지 않도록 관련기관과 협의해 주택공급제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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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 전의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제초작업
(사진기사) 전의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제초작업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회장 김태현·신순호)가 30일 전의면 교차로와 전의면사무소 내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 전의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회장 김태현·신순호)가 30일 전의면 교차로와 전의면사무소 내 제초작업을 실시
김태현 회장과 신순호 회장은 “적극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전의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의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매년 분기당 4회에 걸쳐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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