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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통음식, 사랑이 담긴 김치 만들기
우리나라 전통음식, 사랑이 담긴 김치 만들기
참샘초, 전통음식 요리 체험교육 실시
참샘초등학교(교장 장인자)는 지난 9일 5학년 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전통음식 요리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 참샘초 5학년 학생들이 김치를 직접 담가보고 있다.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이번 체험은 우리나라 전통음식에 대해 알아보고, 학생들의 식생활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김치의 유래 및 우수성에 대해 알아보고, 김치를 직접 담가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담근 김치를 지역 장애인 복지시설에 기증함으로써 배려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교육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김치를 내 손으로 직접 담가보니 정말 신기했고, 엄마가 김치를 담글 때 얼마나 힘드신지를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도우미로 참가한 학부모님은 “학생들이 벌써 이렇게 성장하여 김치를 담그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장인자 교장은 “온고지신의 자세로 옛것의 소중함을 마음에 새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학생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지역사회에 기부함으로써 직접 실천하는 인성교육의 장이 된 것 같아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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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로 떠나는 인문학 탐방, 인문의 향기를 담다
열차로 떠나는 인문학 탐방, 인문의 향기를 담다
세종시교육청, 학부모와 함께 하는 인문학 열차 탐방 실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10일 관내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시교육청 관계자 등 77명이 함께한 가운데 충북선 열차를 타고 충주 일대의 문화를 체험하는 인문학 열차 탐방에 나섰다.
▲ 세종시교육청은 열차를 매개로 인문 감성을 고양하고 국토사랑 정서함양을 위해 추진하는 인문학 열차 탐방을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10일 관내 초등학생 및 학부모, 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충북선 열차를 타고 충주 일대의 문화를 체험하는 인문학 열차 탐방에 나섰다. (사진에서 참가자들이 충북선 탑승 전에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문학 열차 탐방은 학교 밖 인문체험활동으로서 열차를 매개로 인문 감성을 고양하고 역사유적지 답사를 통한 국토사랑 정서 함양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학부모가 함께하는 이번 탐방은 충북선 열차를 타고 충주 일대의 예술가 마을을 둘러보고 중원 고구려비와 탄금대의 역사유적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꾸려졌다.
충북선 열차 안에서는 통기타와 국악연주에 곁들인 즐거운 노랫소리로 흥겨운 분위기가 연출됐다. 부모님과 나란히 앉은 학생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충주창작스튜디오에서는 예술가공동마을의 작업현장을 살펴보고, 지역미술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 향기를 만끽했다. 중원 고구려비와 탄금대로 이동해 문화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고구려인과 가야인의 도전 정신을 느껴보았다.
탐방에 참여한 학부모는 “예술가의 작업 현장과 역사유적지를 돌아보며 역사와 도서를 주제로 자녀와 공감어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체험이었다”며,“특히, 열차를 타고 인문학 활동에 참여하게 돼 감성이 충만한 하루였다”고 만족해 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달 27일 `김천 신라 인문학´을 주제로 중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열차를 운영했다. 이달 17일에는 `전주 백제 인문학´을 주제로 고등학생 80여명과 함께 인문학 열차 탐방을 계획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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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싱싱장터 도담도담에서 로컬푸드 김장 한마당
세종시, 로컬푸드 김장 한마당
12일 싱싱장터 도담도담 … 김장 담그기, 로컬푸드 특판전 등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2일 로컬푸드 직매장 `싱싱장터 도담도담´에서 `로컬푸드 김장 한마당´을 개최한다.
`시민 1,300여명이 함께하는 로컬푸드 김장 한마당´이란 주제로, `우리집 김장 담그기´, `로컬푸드 포차´, `로컬푸드 특판전´, `플리마켓´, `가래떡 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 두 번째인 김장 한마당은 가족과 이웃들이 함께 김장을 담그는 행사로, 참여 신청자가 작년보다 30%가량 늘어날 정도로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다.
특히 `우리집 김장 담그기´는 1,300여명의 시민이 각자 김장을 하는 행사로, 금남‧전의‧전동‧장군면 4개 작목반이 재배한 절임 배추와 양념 채소 등 지역 농산물을 사용한다.
또 로컬푸드 농특산물 특판전과 가래떡 시식, 플리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준비됐다.
소비자와 생산자의 김장 채소 계약 재배로 수급체계 안정화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춘희 시장은 “농업인과 소비자 간 신뢰를 구축함으로써 로컬푸드 운동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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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8대의 전기차가 달리게 될 친환경 명품세종시
올해 18대의 전기차가 달리게 될 친환경 명품세종시
환경부 7대, 세종시 11대의 친환경 전기차의 전시장.......
내년부터 대기질 개선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해 전기 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를 구입하거나 운행할 경우 지원근거 등이 마련되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전망인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우선 관내 읍면동에 8대(기아 소울 8월보급)를 보급하고 올해 안으로 5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 연동면에 보급된 전기차를 신기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이춘희 세종시장.
▲ 연동면에 보급된 전기차(기아자동차 쏘울)와 충전시설이 신기한듯 시민들이 둘러보고 잇다.
▲ 올해 안으로 읍면동에 총 11대가 보급될 전기차의 앙증맞은 모습.
또한 이사업을 위해 세종시는 이미 본예산 3억원을 확보하였고 전기차는 차량가격 3천8백6십만원과 충전시설 설치비용 약 6백만원을 합한 대당 4천4백6십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25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에 나선기로한 일환으로 추진되어왔다.
세종특별자치시 관내에는 현재 환경부가 소유한 전기자동차 7대가 있으며, 시청 내 완속 충전기 3기가 설치되어 있고 읍면에 기 보급된 6대를 포함 13대의 친환경 전기차가 운행되며 또한 읍면동 내에 충전기를 설치 운영되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는 일반시민에게도 전기차 보급에 대한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촉진조례안”을 의회에 발의할 계획으로 세종시가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 되었다.
이에따른 각종지원으로 친환경 전기차 보급이 활성화 될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송인국 총무과장은 “전기차와 충전기 보급을 통해 정부의 친환경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고 대민 행정서비스가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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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당장 중단하고 수정 고시하라!
정부는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당장 중단하고 수정 고시하라!
충청북도교육감 김병우, 충청남도교육감 김지철,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최교진은 9일 날짜로 공적인 국가권력을 사익으로 전락시키고 민주주의의 뿌리를 흔드는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중단하고 수정고시하라고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다음은 공동 성명서 전문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하신 단재 신채호 선생의 말씀을 다시 새겨 본다. 사상초유의 국정농단 사태로 온 국민이 참담함을 넘어 분노로 들끓고 있다. 공적인 국가 권력을 사익의 도구로 전락시킨 자들로 인해 민주주의의 뿌리가 흔들리고 있다.
국민의 다수가 반대하고 세계적 흐름에도 역행하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을 왜 그렇게 고집했는지 의문의 실마리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넓고 긴 안목과 바른 사관으로 엄정하고 올곧게 추진되어야 할 역사교과서 편찬 사업조차 국정농단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던 것이다.
역사를 기록하는 일은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살펴보며 미래로 나아가는 엄중한 일이다. 전제군주 시대에도 역사기록은 임금이 함부로 간섭하지 못하였다. 역사교과서는 특정 정권의 입맛에 따라 만들어지는 정권의 소유물이 아니다.
복면집필・깜깜이 집필이라는 비판도 모자라, 이제 `최순실 교과서´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있는 국정 역사교과서는 `교과서´라 부르기도 참담한 지경이다. 조롱거리로 전락한 역사교과서로 우리 아이들을 가르칠 수는 없다. 이미 타당한 근거와 명분, 추진 동력을 상실한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폐기되어야 마땅하다.
정부는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야 한다. 그것이 참된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첫 걸음이다. 정부는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당장 중단하고 수정 고시하라!
2016년 11월 9일
충청북도교육감 김병우, 충청남도교육감 김지철,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최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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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의 대화 연동면에서 개최
시민과의 대화 연동면에서 개최
연동면 주민 50여명과 숙원사업에 심도있는 논의 펼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16하반기 시민과의대화를 연동면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동면사무소에서 9일 오후 14시에 개최 하였다.
▲ 이춘희 세종시장과 장승업 시의원이 주민애로 사항 및 숙원사업 건의를 청취하고 있다.
이날 시민과의 대화에는 연동면을 지역구로 하는 장승업 세종시 의원도 참석하여 주민 숙원사업 및 주민애로 사항 등을 청취하며 함께 고민 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주민 A00씨는 연동면에 무분별하게 늘어나는 양계농장에 대하여 세종시 차원의 협조를 구하는 한편 오송간 BRT도로 양쪽에 늘어선 가로수가 수령이 오래되어 많은 양의 참새 때를 불러 모으는 효과로 주변 농사에 미치는 피해를 건의 하였고 답변에 나선 이춘희 세종시장은 양계농가의 인허가는 현행법상 타당성여부를 면밀히 검토할 것을 약속하고 가로수 베기를 조속한 시일 안에 처리할 것을 약속하였다.
특히 미호천 하천부지를 이용한 체육시설 설치와 부대시설로 화장실 설치 등을 건의한 주민 K씨에게 요구한 하천부지는 현재 복원지구로 지정되어 있어서 이를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국가에 침수지구 변경을 요구하는 중으로 조만간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시에서도 기대하고 있다며 절차에 맞추어 시민의 복지 증대 및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이밖에도 위험한 도로에 신호등 설치, CCTV설치 요구, 도로위 쓰레기 처리, 파출소 치안인력 증원, 등을 요구 하였고 이에 이춘희 세종시장은 조속한 타당성 검토를 위해 배석한 관계공무원에게 신속하게 현장조사 후 보고를 지시하였으며 CCTV설치 문제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80개씩 5년에 걸쳐 400개정도 설치하면 세종시 우선숙원 설치지역은 설치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세종시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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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홍익대 캠퍼스에서 청년취업 캠프 개최
세종시, 홍익대 캠퍼스에서 청년취업 캠프 개최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훈련 등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9일 홍익대 세종캠퍼스에서 `2016 세종시 청년 취업역량 강화 캠프´를 개최했다.
▲ 2016 세종시 청년 취업역량 강화 캠프
지난해에 이어 이번 캠프도 자기소개서 작성법, 스피치 훈련, 실전 모의면접 등이 1:1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대학생은“취업 컨설턴트의 밀착 코칭을 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취업캠프 참가자에게 캠프 수료 후에도 온라인을 통해 개별 컨설팅을 지원하고, 11월중`청년들이 취업하고 싶은 세종시 기업 정보지´도 발간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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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파출소, 세종시민 교통안전을 위한 교통단속
아름파출소, 세종시민 교통안전을 위한 교통단속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 아름파출소는 보행자 무단횡단 및 차량의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 보행자 무단횡단 및 차량의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에 대한 단속을 하고 있다.
아름파출소는 무단횡단으로 인한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지점 및 보행자가 많은 지점을 선정하여 무단횡단 보행자 발견 시 적극적인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무단횡단 중점단속 구간은 학원밀집 상가 구역으로 어린이, 학부모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아름동 해피라움 상가주변 및 직장인 보행자가 많은 어진동 중앙타운주변, 노인 보행자가 많은 연기면 소재지 주변 도로 총 3개 지점이다.
아름파출소는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보행자가 많은 도로주변 및 위험구간에 순찰차를 거점실시하여 가시적 예방활동과 더불어 보행자 무단횡단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여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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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집 찾아가는 현장간담회 개최
세종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집 찾아가는 현장간담회 개최
세종경찰서(경찰서장 마경석)는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아동안전지킴이 및 지킴이집 운영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아동 안전지킴이 현장 간담회
아동안전지킴이는 은퇴한 노인인력을 주축으로 통학로·놀이터 등 어린이들이 자주 왕래하는 지역을 순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아동안전지킴이집은 학교 주변의 문구점·편의점 등의 아동 긴급보호소로서, 위험에 처한 아동을 임시보호하고 경찰에 인계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장 활동과정에서 겪게 되는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한편, 아동안전지킴이(집)의 역할과 임무·상황별 대처요령 등 직무교육도 병행하였다.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자들은 60세 이상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아동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것에 대해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마경석 세종경찰서장은 아동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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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초, 고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개관
12월 초, 고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개관
10일, 복합커뮤니티센터 이용안내 및 도시설명회 개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지난 10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서 6번째로 준공한 고운동(1-1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의 내부집기 및 인테리어 등 내부 시설물 공사를 이번 달 내에 마무리하고 12월 초부터 민원서비스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 고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준공사진
업무개시 전 지역주민에게 주민센터 이용안내와 함께 도시건설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회를 10일(목), 19:00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운동(1-1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연면적 11793㎡(부지면적 8057㎡)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총 사업비 301억원을 투입하여 건립하였다.
고운동 복컴은 빗물 재활용 시설 도입 및 신재생에너지 반영 등 친환경 건축물로 건립되었으며, 고운동(1-1생활권) 주민들이 12월 초부터 주민센터 민원서비스 및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도서관, 다목적체육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고운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상상속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를 위하여 도서관을 어린이가 이용하기에 편리하도록 공간 배치 조정과 유아열람실을 추가 반영하였고, 지역주민의 만족도 향상을 기하고 유지관리와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주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로비 및 화장실 등 공용공간에는 인테리어 특화와 내부 벽 색채를 층별로 다르게하여 공공기관의 이용 효율성을 극대화하였다.
또한, 복합커뮤니티센터 어린이집 앞 전면 도로에 가·감속 여유차선(98m)을 확보하여 승·하차 시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기하고(탑승공간 확보), 어린이들이 직접 채소 및 과일 등을 기를 수 있도록 인근에 체험 텃밭 공간도 마련하여 현장감 있는 교육을 할 수 있으며, 건물입구 보도블럭에 한국적 미를 반영한 전통문양 및 한글 자음을 디자인 요소로 반영하여 행복도시에서 최고의 명품 주민이용 시설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고운동에 사시는 주민들은 주민센터가 없어서 인근 아름동이나 종촌동까지 방문하시던 불편이 해소되고, 주변 근린공원과 더불어 주민센터 등을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행복청은 복합커뮤니티센터 개관에 앞서 인근 아파트 자치회 및 일반 주민들을 상대로 복합커뮤니티센터 이용안내와 함께 행복도시 추진현황에 대한 도시설명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이해도를 제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창섭 행복청 공공건축추진단장은 “고운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그동안 여러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건립한 만큼 주민의 사랑을 듬뿍 받는 지역 주민생활의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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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서, 제54주년 소방의 날 화재예방 캠페인과 기념행사
세종소방서, 제54주년 소방의 날 화재예방 캠페인과 기념행사
세종소방서(서장 임동권)가 9일 본서 2층 대강당에서 제54주년 소방의 날을 맞이해 화재예방 캠페인과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한국119소년단 등 60여명이 도담동 일원에서 출근길 시민 대상으로 화재예방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기념식에서 재난 현장 시민 보호에 공을 세운 한솔119안전센터 최중구 소방장, 한솔동 박미숙 여성의용소방대장 등 유공자 5명에게 국민안전처 장관상을 수여했다. 또 그 외 총 21명의 모범 소방대원이 각종 표창을 받았다.
임동권 서장은 “급박한 재난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뛰고 있는 우리 소방관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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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초, 전국학교스포클럽대회 족구대회에서 동메달
금남초, 전국학교스포클럽대회 족구대회에서 동메달
지난해 창단 이후 올해 초등부 전국대회에서 전국 3위 차지
금남초등학교(교장 임창환)가 최근 경기도 평택 이충레포츠공원에서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족구협회가 주관으로 열린 `제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족구대회´에서 세종시 대표로 참가해 3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 금남초는 제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족구대회에서 세종시 대표로 참가해 3위를 차지했다.
▲ 금남초는 제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족구대회에서 세종시 대표로 참가해 3위를 차지했다.
금남초 족구단(지도교사 김정규)은 지난해 3월에 창단돼 그해 열린 제8회 전국학교스포클럽대회에서는 8강에 만족해야만 했다.
하지만 올해 상황은 달라졌다. 주말을 활용해 대전, 충북 등 학교와 연습경기 등의 체계적인 훈련과 노력을 이어온 결과 기량이 급상승해 동메달을 획득하게 됐다.
금남초 관계자는 “이번 입상은 선수 선발의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학교, 교직원 등의 교육공동체가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준 것과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해 준 덕분이다”고 밝혔다.
한편, 금남초는 준결승전에서 천안신대초를 상대로 초반 컨디션 난조로 1세트를 넘겨줬으나, 2세트에서 분발한 결과 앞서고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아쉽게 석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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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겨울철 교육시설 안전점검 실시
세종시교육청, 겨울철 교육시설 안전점검 실시
오는 18일까지 학교 및 직속기관 교육 시설물 점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오는 18일까지 교육시설물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학교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하고 있는 장면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폭설, 한파, 화재 대비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위해 학교, 교육청, 민간전문가 등 안전관리 핵심주체가 모두 참여하는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겨울철 재해취약시설과 위험시설을 집중 점검한다.
시교육청은 관내 유·초·중·고·직속기관 및 청사 100개 기관과 11개 공사현장에 대한 전수점검을 통해 학교시설 전반의 안전사고 및 대규모 재난을 예방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안전점검은 건축, 토목, 전기, 가스, 기계, 소방 시설 전반에 대한 사항을 주요대상으로 한다. 점검 시 지적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하고, 예산과 기간이 소요되는 사항은 긴급안전조치 후 조속히 위험요인을 해소할 방침이다.
또한, 겨울철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공사장, 화재 및 폭설취약시설 등의 시설물에 대해서는 재해취약시설로 지정하여 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내년 3월까지 매주 1회 이상 점검하는 등 특별관리를 병행할 예정이다.
배정익 시설과장은 “겨울철은 폭설, 한파, 화재에 대한 대비가 중요한 시기로 재해취약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관리를 실시하여 겨울철 재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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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수능 1주일 전 수험생에 격려 편지 보내
최교진 교육감, 수능 1주일 전 수험생에 격려 편지 보내
수능을 1주일 앞둔 세종의 수험생에게 보내는 격려 편지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이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주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세종의 수험생에게 보내는 격려 편지´에서 수험생들에게 가슴 뜨거운 격려와 응원의 목소리를 냈다.
먼저, 최 교육감은 편지 형식의 글에서 “시험을 앞둔 여러분의 긴장과 떨림이 저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져 온다”면서, “그 힘든 시간을 이겨 낸 것만으로 여러분은 이미 큰일을 해 냈고, 여러분 모두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라고 용기를 북돋았다.
또, “수능 하나로 인생이 결정되지 않습니다”면서, “인생은 결승점이 정해져 있지 않은 마라톤입니다. 수능은 기나긴 길에 만나는 작은 고개이고 작은 굽이일 뿐입니다 ”라고 부담을 던 뒤, “그 길의 주인임을 믿고 당당히 나아가”달라고 주문했다.
최 교육감은 “그 동안 많은 밤들을 참고 견디며 지새웠고 긴장과 떨림” 속에 있을 수험생들에게 “따뜻하게 품어주시는 부모님, 길을 잡아주시는 선생님들, 함께 수능의 고비를 넘는 친구들” 덕분에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라고 응원했다.
이어, “수능을 거치며 여러분이 나아가고자 하는 길에 `배워서 남 주는 공부´, `더불어 사는 삶을 새겨 두시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그 동안 해 왔던 흐름을 흔들림 없이 지키는 것이 중요한 때로 건강을 지키고 마음을 편안히 하길 바란다”며, “여러분은 정말 잘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한걸음, 한걸음을 응원합니다”라고 힘을 보냈다.
한편, 최 교육감은 `2017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즈음한 교육감 서한문´을 통해 자녀교육에 불철주야 애써 온 학부모들의 노고에도 진심어린 경의를 표했다. 이와 함께,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고생하는 수능감독관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학생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편안한 시험실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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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 취약계층 위한송 빨래방 운영
전의면, 취약계층 위한송 빨래방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노인, 장애인 등 복지 취약계층을 위해`뽀송뽀송 빨래방´을 운영한다.
빨래방은 지난 9월부터 전의면 복지이장들과 봉사자들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찾아, 침구류 등의 무거운 빨랫감을 수거한 뒤, 세탁해 가져다주는 방식으로 해왔다.
이번 사업은 ㈜서창산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이 후원했다.
이권화 전의면장은 “빨래방 봉사활동으로 주민들 삶의 질과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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