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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세종시민들 박근혜 대통령 퇴진하라
대전, 세종시민들 박근혜 대통령 퇴진하라
박근혜 대통령 조건없이 퇴진하라! 추미애 대표
21일 대전광역시 서구 인도변에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대전·세종 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 운동본부가 출정식을 갖고 근처에서 개최된 “내려와라 박근혜 대전시민 촛불행동”행사에 합류하여 박근혜 대통령 퇴진 행사를 대전·세종 시민들과 함께 늦은 시간까지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를 비롯하여 권선택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해찬, 김병관 최고위원 등 중앙당 지도부와 박병석, 이상민, 조승래 국회의원,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조건없는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추미애 대표는 전국적으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서명운동을 전개하여 국민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자고 참석자들을 향하여 호소하고 국회 차원의 탄핵을 주장하였다.
특히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더 이상 박근혜를 대통령이라 부르지 않겠다.”며 참석자들을 향해 박 대통령의 퇴진 서명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였다.
또한 이춘희 세종시장은 국민을 위해 대통령은 결단을 내리라며 “박근혜 대통령은 퇴진하라”라는 구호를 연단에 서서 참석자들과 함께 구호를 외쳤고 권선택 대전시장은 고도정수장 민간 참여사업에 확신은 있으나 다수의 시민이 반대하여 시민의 의견을 따를 수 밖에 없었다며 국민의 존엄한 뜻을 받들어 대통령은 사퇴해야 한다고 힘주어 주장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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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얼른 일어나 함께 뛰놀자!
친구야, 얼른 일어나 함께 뛰놀자!
조치원대동초, 백혈병 친구 돕기 성금전달식 가져
조치원대동초등학교(교장 임현영)가 22일 백혈병 투병 친구(1학년 박모양)를 돕기 위해 알뜰바자회 수익금과 교직원 모금으로 모인 성금 301만원을 전달해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
▲ 임현영 교장이 난치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1학년 박모군이 건강한 모습을 되찾고 가족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을 주기 위해 알뜰바자회 수익금과 교직원 모금으로 모인 성금 전달식을 갖고 있다.
▲ 조치원대동초 전교학생회 임원이 알뜰바자회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 221만원과 교직원들의 성금 80여만원이 모인 301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지난 2일 경제활동 이해와 절약 정신 함양을 위해 열린 알뜰바자회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 221만원과 교직원들의 성금 80여만원이 합해졌다.
조치원대동초는 이날 전교학생회 임원, 교직원 대표가 교장실에 모여 성금 전달식을 갖고 난치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친구가 건강한 모습을 되찾고 가족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을 주기 위한 마음을 보냈다.
임현영 교장은 “이번 성금에는 학생이 얼른 백혈병을 이겨내고 건강이 회복되기를 기원하는 대동교육가족의 마음이 담겨 있다”며, “학생이 얼른 일어나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뛰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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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장기중 학생들의 진로에 나래를 펴게 하다
세종시교육청, 장기중 학생들의 진로에 나래를 펴게 하다
중학생 대상으로 육군항공학교 진로체험프로그램 운영
단위학교의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확보에 주력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학생들의 진로탐색․설계를 돕기 위한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장기중학교(교장 김남익) 3학년 학생들이 육군항공학교가 주관․주최하는 항공관련 진로체험프로그램에 최근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장기중 학생들이 육군항공학교 표어석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장기중 학생들이 육군항공학교에서 주관․주최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에서 부대관계자로부터 항공기 발달사 교육내용을 듣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의 장기간에 걸친 계획과 육군항공학교(학교장 준장 홍덕표) 간의 긴밀한 협의 끝에 성사된 프로그램의 교육내용은 육군항공학교에서 마련했고, 시교육청은 학교를 선정하고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이날 프로그램은 육군항공학교 행정부장 등의 따뜻한 환영의 인사로 시작해, 학교의 역사, 군 교육기관으로써의 학교의 특징, 헬기의 전장 투입 역사, 헬기의 발달사, 항공 인력(조종과 정비) 양성 과정과 인적․물적 자원, 헬기 시뮬레이터 탑승 조종, 국산 최신 헬기 탑승 체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쉽게 볼 수 없었던 실물의 헬기를 보며 새로운 체험에 탄성을 연신 자아냈다. 탑승체험, 시뮬레이션 교육에 참여해 열심히 몰두하는 등 빠른 판단력과 섬세한 감각이 요구되는 조종사가 돼 창공에 나래를 펼쳤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은서 학생(3학년)은 “남의 이야기인 줄 알았고 체험할 수 없을 것 같던 항공학교 체험을 하게 돼 신기하고 기뻤다”며, “항공인이 되기 위해 꿈을 키워왔는데 이번 체험으로 꾸준히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얻어가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윤상원 학생(3학년)은 “친절하게 프로그램을 준비해주시고 자세히 설명해주신 육군항공학교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 중학교 자유학기제 진로체험과 중․고등학생의 진로체험을 확대하기 위해 육군항공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의 진로설계를 도울 예정이다. 이와 관련, 육군항공학교에서도 미래의 군 항공 자원 확보와 진로설계, 안보교육의 측면에서 진로체험 프로그램 제공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진로설계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해 단위학교의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진로체험처를 발굴․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학생․교사․학부모가 협력하는 배움이 움트는 세종교육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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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세종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영화관,대형마트 가전제품 매장, 영상 송출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소방서(서장 임동권)가 21일부터 한 달간 영화관, 대형마트 등 다중밀집장소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에 나섰다.
▲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CGV세종점 영화관 홍보 영상과, 이마트· 홈플러스 세종점 대형TV모니터 등을 통해, 주택용소방시설 설치를 홍보하는 영상을 송출한다.
이번 홍보는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법률´에 따라 내년 2월 4일까지 일반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동권 소방서장은“ 주택용소방시설을 조기에 설치 완료해 시민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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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 인사발령 신고식 실시
세종경찰, 인사발령 신고식 실시
▲ 세종경찰, 인사발령 신고식 실시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는 11. 21.(월) 9시 3층 소회의실에서 치안수요 증가에 따른 보람파출소 개소 관련 인력증원에 따른 인사발령 신고식을 실시하였다.
이번 인사발령은 경위 백주헌 등 13명이 전입 순번에 따라 세종경찰서로 연고지 인사 발령을 받았으며 경감 임길수 등 22명이 서내 인사 이동을 하는 등 전입자와 서내 이동 및 지역경찰관서 인사발령을 실시하였다.
준공 검사 완료일인 12월 2일부터 운영되는 보람파출소는 경감 정봉조 소장 등 13명의 경찰관이 근무하며, 세종시청·교육청 등 복합 행정타운으로 형성된 주변 치안을 담당해 주민만족도 및 치안 서비스를 제고할 예정이다.
마경석 경찰서장은 세종서로 전입한 대상자들을 축하하고, 새로운 부서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직원간의 소통과 화합에 노력하여 출근이 즐거운 직장분위기를 만들어 줄 것은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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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12월~´17년 2월 전국 87,985세대 아파트 입주 예정
´16년 12월~´17년 2월 전국 87,985세대 아파트 입주 예정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16년 12월부터 ´17년 2월까지(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87,985세대(`16.12~`17.2월, 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40,641세대(서울 13,327세대 포함), 지방 47,344세대(세종 3-2생활권 M4 세종중흥S클래스 리버뷰2차 656세대)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 지역별․월별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세대) >
구 분
합계
´16.12월
´17.1월
´17.2월
전 국
87,985
29,186
24,044
34,755
수도권
40,641
13,613
11,621
15,407
지 방
47,344
15,573
12,423
19,348
<공공사업자와 주택협회의 확인을 거쳐 집계한 것으로, 개별 사업장의 사정에 따라 입주시기․물량 등이 일부 변경될 수 있음>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16.12월 서울성동(1,976세대), 양주옥정(1,862세대) 등 13,613세대, ´17.1월 김포감정(3,481세대), 남양주별내(1,426세대) 등 11,621세대, `17.2월 서울강동(3,658세대), 한강신도시(1,235세대) 등 15,407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지방은 `16.12월 청주흥덕(1,206세대), 양산신도시(1,244세대)등 15,573세대, ´17.1월 대구금호(1,252세대), 광주학동(1,410세대) 등 12,423세대, `17.2월 부산정관(1,934세대), 아산모종(1,308세대) 17년 입주예정인 세종 3-2생활권 M4 세종중흥S클래스 리버뷰2차 656세대 등 19,348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되었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33,360세대, 60~85㎡ 47,437세대, 85㎡초과 7,188세대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1.8%를 차지하여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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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자전거순찰대, 세종보-공주보 구간 왕복으로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라이딩을 실시
세종경찰-자전거순찰대, 세종보-공주보 구간 왕복으로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라이딩을 실시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와 행복도시 자전거 순찰대(대장 김진벽)는 지난 19일 세종보-공주보 구간 왕복으로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라이딩을 실시했다.
▲ 세종보-공주보 구간 왕복으로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라이딩을 실시
이날 경찰과 순찰대원 50여명은 오전 세종호수공원에서 세종보까지 자전거를 타고 안전문화 캠페인을 벌인 후, 세종보에서 공주보까지 50km구간을“4대 사회악(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근절 세종경찰서가 앞장 서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조끼를 입고 자전거 홍보활동을 펼쳤다.
김종길 부대장(한솔파출소 경위)은 “세종시에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를 촉진하고 순찰대원들의 치안봉사역량을 강화하며, 아울러 범 정부적으로 추진중인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행사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이들 경찰과 순찰대는 야간 순찰시 자전거 이용 시민들에게 보호장구 착용과 라이트 켜기를 적극 홍보하고, 자전거 길 위협요소를 관계기관에 제보하여 조치토록 하는 등 자전거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으며, 월 1회 이상 4대 사회악 근절 장거리 홍보 라이딩을 펼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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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에 정면 도전장 내민 수서 발 SRT 12월 9일 운행시작
코레일에 정면 도전장 내민 수서 발 SRT 12월 9일 운행시작
철도역사 117년만에 처음으로 KTX와 SRT 본격 경쟁 시작
11월말까지 종합시험운행과 운행준비를 마치고 차질없이 개통 예정
충북도의 오송역 활성화에 저해요인으로 꼽히며 지역 이슈로 떠오르던 KTX 세종역 신설문제가 철도역사 117년만에 처음으로 민간운영인 수서발 SRT가 12월 19일 드디어 운행을 개시하여 오송역 이용객 증가 여부를 놓고 세종, 충북의 귀추가 주목 받고 있다.
그동안 충북도는 세종역 신설로 인하여 오송역 이용객 감소라는 우려를 내세워 공공연하게 세종역 신설 반대를 하였으나 수서발 SRT 개통으로 오히려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수서발 SRT 본격 운행이 시작되는 다음달 9일 이후의 오송역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충북의 세종역 신설 반대론 또한 명분을 잃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12.8.(목) 개통행사 이후, 12.9.(금)에 “수서고속철도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11.5월 공사에 착수한 수서고속철도는 경부․호남고속선을 통해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주요 대도시를 SRT(Super Rapid Train) 고속열차로 연결하게 된다.
<수서고속철도(SRT) 운행계획>
구분
수서~부산
수서~광주송정
수서~목포
운행거리
400.2㎞
289.8㎞
356.6㎞
운행횟수
80회
22회
18회
평균소요시간
(최단시간)
2시간 30분
(2시간 9분)
1시간 40분
(1시간 28분)
2시간 17분
(2시간 6분)
운임(할인 전)
52,600원
40,700원
46,500원
수서고속철도 개통은 단순히 수서-평택 구간 건설공사가 완료된 것을 넘어서서 정책적․역사적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나라 교통체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서고속철도 개통을 계기로 우리나라 117년 철도역사 최초로 간선철도에 경쟁체제가 도입된다. 지난 ´13년 출범한 ㈜SR(주식회사 에스알)이 국민들에게 더 나은 고속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코레일과 경쟁을 하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SR이 10% 싼 운임, 차별화된 승무 서비스 등을 준비하고 있고, 코레일은 할인제도 강화, 운행구간 조정을 추진하는 등 철도사업자 간 서비스 경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16년 하반기에 발표된 ㈜SR vs 코레일 경쟁전략 현황>
분야
㈜SR
코레일
운임
기존운임 대비 10% 인하, 운행 중지 시 운임 10% 배상, 출발 후 5분 내 온라인 반환 등
마일리지제도 도입(5~10%), 365할인 확대(최대 20%→30%) 등
서비스
WIFI 확대, 승무원 호출기능, 전좌석 콘센트 설치 등
전좌석 콘센트 설치 예정
기타
사회적 약자칸(좌석넓이 10%↑) 운영 등
광명역 셔틀버스(사당, 영등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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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3년 연속 무결점 수능 성과
세종시교육청, 3년 연속 무결점 수능 성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지난 2015~2016학년도에 이어 1건의 부정행위나 민원 사례도 접수되지 않았다고 21일 밝혔다.
신설 시험장 학교 증가, 저경력교사 급증 등으로 수능 시험에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3년 연속 무결점 수능을 달성한 것은 세종시교육청의 교육역량과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로 보인다.
세종경찰서를 비롯한 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성공적인 수능 시행에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세종경찰서는 문답지의 인수 호송 지원, 문답지 보관소의 경비, 시험당일 시험장학교 경비, 교육청 및 한국교육과정평가원으로의 답안지 운반 호송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3년 연속 무결점 수능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교육청의 자체 노력도 있겠지만, 시험장 감독관, 시험장학교 수능 관련 종사자, 유관기관들의 아낌없는 협조와 지원, 수험생들의 한층 향상된 의식이 하나로 뭉친 결과로 생각한다”며, “이번 수능 시험에 종사한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은 12월 7일(수) 통지될 예정으로, 성적통지표는 응시자의 출신학교를 통해서 수험생들에게 배부된다. 졸업생 중 타⋅시도에서 응시한 수험생 및 검정고시 출신자 등은 원서를 접수한 시험지구 교육청에서 교부받아야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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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전좌석안전띠 매지 않으면 경고음 울리는 장치 자동차에 의무 설치된다
2019년부터 전좌석안전띠 매지 않으면 경고음 울리는 장치 자동차에 의무 설치된다
국토부 제안, UN국제회의에서 확정…매년 100여 명 사망자 감소 효과
이번 달 1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170차 유엔 유럽경제위원회 자동차 기준 국제조화 회의(UNECE WP.29) 총회에서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경고가 발생하는 장치(이하, 안전띠 미착용 경고 장치)를 전 좌석에 확대하여 설치하도록 유엔(UN) 규정(1958협정에 따른 자동차, 자동차 장치 및 부품 승인에 관한 기술적‧절차적 사항에 관한 규정 2016.11. 현재, 138개 항목)이 개정됐다.
이에따라 이르면 2019년부터 승용차 및 소형 화물차의 모든 좌석에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는 경우 경고가 발생하는 장치를 대상 자동차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 뒷좌석 안전밸트 미 착용시 경고음이 울리게 만든 자동차 이미지.
이번 국제 기준 개정의 주된 내용은 승용차와 소형 화물차의 경우 모든 좌석에 경고 장치를 설치하도록 한 것이다. 다만, 승합차와 대형 화물차는 효율성 및 시행상의 어려움 등으로 맨 앞좌석만 의무적으로 설치하면 된다.
개정 이전의 관련 국제 기준(UN R16)은 현행 국내 기준과 동일하게 운전석에만 경고 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었으나,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가 개정을 제안하여 이번 개정에 이르게 되었다.
국토부는 수년 전부터 안전띠 착용률을 높이고자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 자동차안전연구원을 통해 해당 기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여 왔으며, 이를 토대로 2014년 말에 열린 회의에서 경고 장치를 현행 운전석에서 모든 좌석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하는 국제 기준의 개정을 제안했다.
이후 협상 과정에서 우리나라는 유럽 연합 및 일본과 협력하여 개정안을 마련했고, 회원국 대다수가 합의함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 안전띠 미착용 경고 장치를 전 좌석에 확대하는 방안이 정식으로 채택됐다.
국토부는 17년 상반기 중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국토부령)의 관련 규정을 개정하여 개정된 UN 규정의 적용시점에 맞추어 안전띠 경고장치가 의무화 되도록 신규 모델 차량(`19.9.1), 기존 모델의 신규 생산 차량(`21.9.1)에 적용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1단계 경고로 시동 또는 출발 시 발생하는 시각적 경고와 2단계 경고: 25km/h 또는 500m 또는 60초 후 발생하는 시·청각적 경고음이 우리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도로교통법은 고속도로 주행 시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의무로 규정하고 있어, 미착용 경고 장치가 의무적으로 설치된다면 법의 실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자동차 안전띠 미착용 경고 장치가 전 좌석으로 확대 적용되면, 착용률이 특히 낮은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이 현재 27%에서 약 70%까지 높아져 매년 100여 명 이상의 사망자 감소 효과(좌석안전띠 미착용 경고장치 적용대상 확대에 따른 효과분석 2015,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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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시설 사용, 앞으로는 인터넷으로 예약하세요
학교시설 사용, 앞으로는 인터넷으로 예약하세요
세종시교육청, 학교시설개방 활성화를 위한 학교시설예약서비스 구축
내달 31일까지 시범운영후 내년 1월부터 전면 시행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학교시설개방 활성화를 위한 학교시설예약서비스(http://rsv.sje.go.kr)를 구축하고 2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홈페이지 화면
지역주민의 학교시설 개방 요청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학교시설 사용절차 간소화와 편의 제공을 위해 학교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으로 학교시설을 예약할 수 있는 방식이다.
우선, 세종시교육청은 내달 31일까지의 시범운영 기간 나타나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다양한 의견수렴결과를 반영하여 내년 1.2(월)에 전면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학교시설예약서비스는 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sje.go.kr) 하단에 위치한 퀵링크 및 각급 학교 홈페이지 학교소개 하위메뉴인 시설예약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학교 시설물을 이용하고 싶은 지역주민은 학교시설예약서비스에서 학교시설 이용 절차와 시설 사용료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문자메시지를 통한 예약 승인 및 사용료 납부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학교운동장, 체육관 등을 검색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날짜에 학교시설을 예약할 수 있어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공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학교시설예약서비스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학교시설 개방이 더욱 활성화 되길 바란다”며, “조기에 예약서비스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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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로명주소 퀴즈행사
세종시, 도로명주소 퀴즈행사
관내 초등학교 3학년 대상 엽서에 도로명 써서 제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1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퀴즈엽서 쓰기´ 체험 행사를 한다.
▲ 초등학생 퀴즈엽서 쓰기 안내문
`지역사회´ 과목에서 도로명주소를 학습하는 관내 초등학교 3학년 3,3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나눠주는 퀴즈엽서에 내 집 도로명 주소와 우편번호를 쓰고 퀴즈를 풀어서 학교에 제출하거나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시는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하고, 참여율이 높은 학교에는 어린이 도서도 증정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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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감염병관리 우수기관 선정
세종시, 감염병관리 우수기관 선정
2016년 정부합동평가 감염병 관리 5개 분야 `가´등급 획득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7일 강원도 평창군(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2016년도 감염병관리사업 전국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받았다.
▲ 세종시, 감염병관리 우수기관 선정
세종시는 신종․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비한 상시 대응체계 유지, 감염병 예방홍보 강화, 표본감시의료기관 운영 등을 통해 감염병 관리에 철저를 기했다.
또 감염병의 발생 현황과 전망을 분석한 선제적 대응 전략으로 발병을 사전 차단해 2016년 정부 합동평가 감염병 관리 분야 5개 지표에서 `가등급´의 최고 성적을 받았다.
이강산 세종시보건소장은 “감염병의 예방과 치료에 이르는 전 분야에서 계획적,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한 추진한 결과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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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ㆍ수자원공사 물 소외지역 수돗물 공급 기반 마련 상수도 협약
세종시ㆍ수자원공사 물 소외지역 수돗물 공급 기반 마련 상수도 협약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8일 시청 집현실(본관 5층)에서 K-water(수자원공사)와 물 소외지역에 상수도를 직접 공급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
▲ 18일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과 K-water 이학수 사장이 세종시청에서 물 소외지역 광역상수도 직접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
이날 세종시와 K-water는 이춘희 시장, 이학수 K-water 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물 소외지역 광역 직접공급 협업사업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세종시의 물 복지 실현에 협력하기로 했다.
`광역상수도 직접공급 사업´은, 관계 기관들이 협력하여 지방상수도를 공급받지 못하는 물 취약 지역에 광역상수도를 직접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가뭄시 수질 악화와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세종시 소정면 운당리, 소정리 일대에 광역상수도가 공급된다.
내년부터 총사업비 33억원을 투입해 송배수관로 10km, 배수지 2개소 및 감시제어설비를 설치하여 주민 240여명에게 깨끗한 광역상수도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가까운 광역상수도에서 직접 물을 공급함에 따라 예산절감 효과도 있다.
세종시와 K-water는 지난해 전동면 청송리, 청람리 지역을 대상으로 상수도 공급 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설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K-water와 협업하여 세종시의 물 복지 실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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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3일 오후 7시 시청에서… , 인기가수 나다 공연, 소통시상식
세종시 23일 오후 7시 시청에서… , 인기가수 나다 공연, 소통시상식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3일 오후 7시 시청 여민실(본관 4층)에서 `세종시 29초 영화제 시상식´을 개최한다.
▲ 인기래퍼 `나다,
시상식은 인기 래퍼 나다 초청공연, 레드카펫ㆍ포토존 운영 등 국제영화제 분위기를 연출한다. 현장에서 당선작을 방영해 관객들의 흥미를 높이고, 경품추첨 등 푸짐한 선물도 준비했다. 시상식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세종시 29초 영화제는`일상의 행복´라는 주제로 11월 15일까지 작품을 공모, 일반인 258건, 청소년 189건 등 총 447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출품작이 타 영화제 보다 50%이상 많아 영화인들의 큰 호응을 보여주었다.
수상작은 영화ㆍ영상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와 네티즌 점수를 반영해 최종 결정한다. 총상금 1,500만원 규모로, 일반, 청소년 부문으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14명에게 상금과 부상을 수여한다. 상금은 일반부 대상 500만원, 청소년부 대상 200만원이다.
김재근 대변인은 “응모작이 많은 것은 `행복´도시 세종에 대한 국민들의 큰 기대를 보여준 것이다.”며, “영상매체와 뉴미디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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