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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책임읍동 성과 및 우수시책 발표 워크숍 개최
세종시 책임읍동 성과 및 우수시책 발표 워크숍 개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책임읍동인 조치원읍, 아름동 1주년 성과발표
세종시가 야심차게 진행 해온 책임읍동제의 1년 성과 및 지역 우수시책 발표회가 워크숍을 겸해 28일 오후 2시 세종컨벤션센터 4층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하여 홍영섭 정무부시장과 지방행정 연구원 선임연구원, 세종시 읍면동장, 이통장, 주민자치위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 세종시 책임읍동 1주년 성과 및 읍면 우수시책 발표회가 열리는 세종컨벤션센터에 참석한 이춘희 세종시장과 홍영섭 정무부시장이 발표에 집중하고 있다.
워크숍이 개최되기 전 전문연주자 공연 및 아름청소년오케스트라의 재능기부로 식전행사가 30분 동안 이루어졌고 모범 이통장 및 주민자치위원 시상이 이어졌다.
▲ 재능기부로 마련된 식전행사 공연.
▲ 표창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이춘희 세종시장
이날 세종시장 표창에서 김학기(조치원읍), 박종대(장군면), 김성호(아름동), 박명숙(부강면), 김주태(연동면)가 모범 이통장으로 또한 안희용(연기면), 한상억(전동면), 권구현(소정면), 박순영(한솔동), 이종숙(도담동)이 모범 주민자치위원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특히 현재 책임읍동인 조치원 읍장은 ▲세종형 책임읍제 기반구축으로 안정적 위임사무 처리, 읍면간 협업 강화, 주민의견 조사 및 반영, 민원인 전용 주차장 확보를 ▲더 가깝고 빠르고 편리한 민원행정 구현, ▲맞춤형복지 실현, ▲주민 불편 해소 및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등을 책임읍 시행 주요성과로 발표하였으며 주민만족도 조사에서는 만족한다는 응답자가 72%로 책임읍 정착에 따른 만족도가 상승하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주민밀착 현장 중심의 사무 대폭 위임, 위임사무 기능의 변화를 현실에 맞게 반영 하는 등의 위임사무 재조정 및 직무편람, 사무처리 전결 등의 위임사무 관련 지침 재정비, 인사, 평가 등 책임읍동으로의 권한 부여 등이 개선방안으로 제안 되기도 하였다.
또한 읍면동별로 1건의 우수시책이 5분이내의 주어진 시간 안에 발표 되었고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지는 등 읍면·동별 우수시책에 대한 관심을 대변하였다.
오늘 워크숍의 뜨거운 열기는 세종시 책임읍·동제의 빠른 정착의 밑거름으로 작용하여 명품 세종시로의 지름길을 만들 수 있는 확신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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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산, `시민들 대표 쉼터`로 거듭난다!
원수산, `시민들 대표 쉼터`로 거듭난다!
정상부에 전망데크 설치, 습지생태원 내 숲속 모험놀이터 추가 조성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홍성덕)는 그간 공원이용객들의 불편 및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여,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대표 명소인 원수산에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설치하였다고 28일(수) 밝혔다.
▲ 습지생태원 내 모험놀이터
▲ 원수산 정상 전망데크및 안전펜스
행복도시의 중앙에 위치한 원수산은 우수한 자연환경를 살린 `등산로와 둘레길´, 묵은 논을 활용한 `습지생태원´,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규모의 `산악자전거(MTB)공원´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시민들의 대표 여가 휴식공간으로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각광을 받고 있다.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그간 이러한 원수산 시설들을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는지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개선의견 등을 수렴해 왔으며, 이번에 대표적으로 제기되었던 정상부 등산 편의시설과 습지생태원의 부족한 놀이시설을 보완하게 되었다.
특히, 원수산 정상부는 면적이 협소하여 전망을 즐기거나 쉴 공간이 부족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다수의 등산객이 머무를 수 있도록 약 100㎡ 규모의 친환경 `목재전망데크´와 4개소의 휴게탁자(피크닉테이블)를 설치하여 도시조망을 즐기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조성했다.
그리고 등산로가 가팔라 어린이나 여성, 노약자가 정상에 올라가기 어려웠던 것을 고려하여 등산로에 안전로프를 설치하여 누구나 쉽게 원수산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또한, 계곡 묵은 논에 조성된 습지생태원은 아이들이 습지의 다양한 식물과 생물들을 탐방하는 시설과 함께 습지생태원 상부의 단풍나무숲에 `모험놀이터´를 조성하여 정적인 체험공간과 동적인 놀이공간이 조화를 이룰 수 있게 하였다.
`모험놀이터´는 약 500㎡의 면적으로 나무 상부에 나무집을 조성하고 나무집 사이사이를 이동할 수 있는 흔들다리를 연결하여 숲 속 놀이터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하였으며, 미끄럼틀, 우드칩놀이장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배치하였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원수산 공원은 둘레길, 습지생태원, 모험놀이장, 산악자전거(MTB) 경기장 등 온 가족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앞으로 숲유치원과 유아숲체험원, 비엠엑스(BMX) 경기장 등 다양한 시설들을 추가로 설치하여 도시 중심에서 자연과 함께 여가휴식을 즐길 수 있는 도시의 대표명소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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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태양광 특화도시` 만들기 박차!
행복청, `태양광 특화도시` 만들기 박차!
사업제안 공모를 통해 약 2.3MW 규모(연간 800가구 사용량)의 태양광 설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행정중심복합도시내에 친환경에너지 도입을 활성화하고 창의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의 태양광을 설치하기 위하여 사업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다정동(2-1생활권) 국도1호선(외곽순환도로) 방음터널 태양광 공모 시설 위치도
▲ 다정동(2-1생활권) 국도1호선(외곽순환도로) 방음터널 태양광 공모 시설 위치
이번에 공모를 실시하는 곳은 `다정동(2-1생활권) 국도1호선(외곽순환도로) 방음터널´과 `대평동(3-1생활권) 학나래교 남측 국도1호선 도로의 법면´ 등 총 2곳으로 약 2.3MW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 설치가 예상된다.
▲ 대평동(3-1생활권) 학나래교 남측 국도1호선 도로의 법면 태양광 공모 시설 위치도
▲ 대평동(3-1생활권) 학나래교 남측 국도1호선 도로의 법면 태양광 공모 시설 위치
사업제안서의 접수는 `16년 12월 28일부터 `17년 1월 31일까지이며, ´17년 2월 초에 최종 평가하여 공모 당선기관을 결정․통보할 예정이다.
사업제안서 평가는 정량평가(30%)와 정성평가(70%)로 하며, 정량평가 요소는 기술인력 현황, 사업수행실적 및 기업신용평가 등이고, 정성평가 요소는 디자인 우수성, 내구성·안전성, 사업수행계획, 유지관리 계획 등이다.
공모에 선정된 태양광 업체는 도로법, 전기사업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인허가를 받아서 태양광 발전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한편, 행복도시는 세계적 수준의 태양광 특화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다양하고 우수한 디자인 및 혁신적 기술의 태양광 시설을 도입·확충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자전거도로 내 태양광(세종~대전간, 1,875kW)을 설치하여 자전거 이용자 및 국내외 관광객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지난 10월에는 3생활권 수질복원센터에 다양한 색상 및 디자인 창출이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염료감응 태양전지 신기술 실증시범 사업´을 완료하기도 했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는 에너지 자족 기반 구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민간 사업자에 대한 태양광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세계적인 태양광 특화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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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에 찾아온 따뜻한 아이들의 마음
연말연시에 찾아온 따뜻한 아이들의 마음
감성초, 경로당과 마을회관 위문행사 펼쳐
감성초등학교(교장 임재선)가 지난 27일 연말연시를 맞아 학교 인근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방문해 위문행사를 가졌다.
▲ 노인정 방문 사진
▲ 지난 16일 나눔장터의 수익금으로 마련된 기부물품 앞에서 찍은 사진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에 개최된 `감성 알뜰 나눔장터´의 수익금을 기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감성초는 장터에서 기부된 쌀을 떡으로 만들어 떡 11상자와 수익금34여만원을 귤, 라면, 두유 등을 구입하여 기부했다.
또, 6학년 학생들은 경로당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들께 안마도 해드리고, 대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재선 교장은 “이번 위문행사로 아이들이 직접 나눔과 효를 실천하며 인성교육을 함양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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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중, `내 고장 역사·문학 기행´
장기중, `내 고장 역사·문학 기행´
장기중학교(교장 김남익)가 3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당진, 홍성, 예산으로 `내 고장 역사·문학기행´을 최근 다녀왔다고 28일 밝혔다.
▲ 장기중학교가 3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당진, 홍성, 예산으로 `내 고장 역사·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위인들의 문학적 의의와 역사에 대해 이해하고 고향에 대한 애향심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은 심훈 문학관 앞에서 상록수의 주인공들과 찍은 사진.
위인들의 문학적 의의와 역사를 이해하고 학생들이 살고 있는 고향에 대한 애향심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당진에 위치한 심훈기념관과 심훈의 집을 방문하여, `그날이 오면´시에 담긴 독립 정신과 `상록수´에 담긴 농촌계몽운동 등을 살펴봤다.
이어, 홍성에 위치한 한용운 문학관과 김좌진 장군 생가를 찾아 `님의 침묵´과 청산리 대첩의 일화를 들으며 나라사랑 정신을 가슴 깊이 되새겼다.
마지막으로 예산의 윤봉길 기념관을 찾아 상해 홍코우 공원 의거 후 총살형을 당한 영원한 애국 청년 윤봉길의 생애를 돌아보며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임순 교감은 “우리 학생들이 학교에서 역사와 문학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밖으로 나가 직접 역사와 문학의 산실을 체험하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깨닫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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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제고 학생회, 사랑의 나눔 실천
세종국제고 학생회, 사랑의 나눔 실천
세종국제고등학교(교장 김남훈) 학생회(회장 차혜민)가 한해가 저무는 세밑에 관내 노인 및 아동복지시설을 3곳을 방문하며 위문품을 전달하고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한겨울의 추위를 녹이고 있다.
▲ 아동복지시설인 영명보육원을 방문하여 생활 필수품을 지원했다.
▲ 자매결연을 맺은 용포5리 노인회에는 과일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진은 세종국제고 학생들이 노래와 춤으로 위문하고 있는 장면
지난 11월 세종시교육청에서 주관한 학생자치회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받은 상금으로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아동복지시설인 `영명보육원´과 노인요양시설인 `사랑의 마을´에는 생활 필수품을 지원했고, 자매결연을 맺은 `용포5리 노인회´에는 과일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차혜민 학생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학교에서 배운 것을 실제 나눔과 베풂으로 실천했다”며, “봉사는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김기윤 학생회부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지는 사랑의 실천을 통해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과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베푸는 작은 나눔의 씨앗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국제고 봉사동아리 학생들은 지난 2013년 개교 이래 4년째 자매결연을 맺은 `용포5리 노인회´에 수시로 방문하여 이야기 나누기 행사를 펼쳤고, 관내 초·중학생의 멘토가 되어 교육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웃어른 공경과 지역사랑 나눔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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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날개를 같이 달아요!
꿈에 날개를 같이 달아요!
세종누리학교-도담중, 함께 참여하는`도담 두드림 축제´ 개최
세종누리학교(교장 정민호) 중학부 학생들이 지난 27일 도담중학교(교장 이상현)에서 `도담! 꿈에 날개를 달자´를 주제로 실시한 `도담 두드림 축제´에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 세종누리학교 중학부 학생들이 지난 27일 도담중에서 열린 `도담 두드림 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도담중 학생들과 함께 체험하며 어울렸다. 학교간에 다양한 경험과 또래로서의 친교의 시간을 보내며, 장애학생과 일반학생 간의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자유학기제 실시에 따른 도담중의 학년말 축제에 초청받은 세종누리학교 학생들은 자유학기제 결과 발표, 학생공연, 체험부스, 먹거리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체험하며 어울렸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올해 총 4회에 걸친 통합교육을 실시하여 학교간에 다양한 경험과 또래로서의 친교의 시간을 보내며, 장애학생과 일반학생 간의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현혜진 세종누리학교 교사는 “우리 학생들이 통합교육을 하러 도담중학교 갈 때마다 매우 즐거워하고 있고, 도담중 학생들도 친구처럼 대해 주어서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통합교육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누리학교는 2015년 9월 개교 이후 조치원신봉초, 도담중, 양지고와 과정별로 활발한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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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연구원,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 수상
세종교육연구원,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 수상
독서교실 수강생 도담초 임가현 어린이가 쓴 손 편지 입선
장발장 아저씨 궁금한게 있어요. 그리고 언제나 응원할게요
“장발장 아저씨 언제나 응원할게요!”
세종의 한 어린이가 책 속의 장발장에게 궁금한 것들, 염려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쓴 `한글 손 편지´가 공모전에서 입선했다.
▲ 도담초 지난 27일 도담초에서 표창장을 전달하고 찍은 장면.(사진 가운데가 임가현 양, 사진 좌측은 도담초 교감, 사진 우측은 도담초 교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원장 이현복)은 `제2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에서 독서교실 수강생인 임가현 양(도담초 5학년)이 입선(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했다고 밝혔다.
전국 `제2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공모전은 국립한글박물관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주최로 인터넷 등의 디지털 환경에 노출이 심한 어린이들이 책을 보다 가까이하는 계기 마련을 위해 계획됐다.
전국 332개관이 참여하고, 9,000여명이 출품한 작품 중에서 임가현 어린이의 `한글 손 편지´는 최종 53개 작품과 함께 본선에 올라 입선의 영광을 얻었다.
이번 공모전에서 입선한 임가현 양은`장발장´이란 책을 읽고, 주인공 장발장에게 “무례한 행동일지 모르겠지만 저는 아저시께 여쭈어 볼 것이 조금 많아요”라면서 궁금한 부분을 물어보는 형식으로 편지를 작성했다.
편지 마지막에는 “저도 언제나 응원할게요”라고 말을 맺으며 주인공 장발장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현복 원장은 “세종교육연구원 수강생이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어린이들이 즐겁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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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서 공무집행방해 등 생활주변 폭력배 구속
세종경찰서 공무집행방해 등 생활주변 폭력배 구속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는, 지난 25일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40대 남성을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45세, 폭력 등 42범)는 그날 저녁 7시경 세종 조치원읍 역전~청주 방면 도로에서 음주운전 중 교통사고를 야기한 사건 관련, 출동한 경찰관이 음주측정과 사고조사를 종료한 후 음주운전이나 다른 범죄 방지를 위하여 순찰차로 주거지 앞 까지 태워다 주자, 음주단속에 앙심을 품고 갑자기 주먹으로 경찰관의 얼굴을 때린 혐의다.
A씨는 현재 음주운전 삼진아웃 기간에 해당되는 사실과, 지난 달에는 관내 식당에서 서비스 불만을 품고 행패를 부려 형사입건되는 등 세종 관내 일명 `주폭´으로 알려진 사실도 밝혀졌다.
세종경찰서는, 앞으로도 연말연시 주민 체감치안을 직접적으로 저해하는 생활주변 폭력범죄 등에 대하여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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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서 연말연시 민생안전 순찰강도 높혀
세종경찰서 연말연시 민생안전 순찰강도 높혀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 금남파출소는 연말연시를 맞아 강도 높은 `연말연시 민생안전 특별치안´을 실시하고 있다
▲ 금융기관 순찰
▲ 내고향 안심순찰
금융기관 및 현금다액 취급업소단 및 여성 1인 업소에 대하여도 방범진단과 안심순찰을 실시하는 등 치안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대로변 위주 순찰로 인해 자연부락 단위의 주민들은 치안에서 소외 되어간다는 인식을 불식시키고자 자연부락 외딴집에도 순찰카드를 투입하는 등 면밀한 순찰을 실시하고 주민들을 만나 요구사항을 청취하는 등 주민에게 다가가는 `안심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금남면 남곡리에 거주하고 있는 000는 “평소 순찰차로 들어오기 힘든 외진 곳인데 경찰관들이 찾아와 불안감이 많이 해소되어 고맙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와 달라”며 따뜻한 차를 권했다
금남파출소장은 `연말연시 민생안전 특별치안 기간 중 주민들이 체감하는 순찰을 실시하여 체감안전도를 더욱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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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빈그릇은 `포장지´에 넣어주세요
배달 빈그릇은 `포장지´에 넣어주세요
세종시, 중국음식점 등 125개소에 `빈그릇 포장지´배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음식점 배달 빈그릇의 위생적인 처리를 위해, 빈그릇 포장지 1만장을 29일부터 125개업소에 배부한다.
이번 빈그릇 포장지는 1,000mm×700mm의 크기로 `빈그릇을 포장해 주세요´라는 문구를 삽입해, 남은 음식물을 포장 후 밖에 내놓도록 유도하고 있다. 미관상 깨끗하고 동물로 인한 오염을 방지할 전망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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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건축물 부설주차장 점검
조치원읍, 건축물 부설주차장 점검
839건 점검, 48건 위반 적발…24건 시정 완료
세종특별자치시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읍장 홍순기)가 9월~12월 건축물 부설주차장 839건을 점검하고 48건의 위반사례를 적발했다.
이번 점검은 건물 주인들이 부설주차장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지, 본래 기능을 유지하는지 등을 중점 점검했다.
▲ 데크 및 테라스 설치 (조치후의 모습)
▲ 창고 등 설치 (조치후의 모습)
▲ 물건 등 적치행위 (조치후의 모습)
주요 위반사항은 ▲불법 용도변경(21건) ▲기능미유지(19건) ▲기타(8건) 등으로 모두 48건(131면)을 적발했다.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등을 통해 24건(77면)의 기능을 복원하였으며, 나머지 24건(54면)은 행정처분을 요청할 방침이다.
조치원읍 유재연 안전도시과장은 “지속적으로 지도ㆍ단속을 통해 주택가 주차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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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운동 복컴센터에서 이동민원실 개소식 가져
세종시, 고운동 복컴센터에서 이동민원실 개소식 가져
고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설치…증명서 발급, 복지업무 등 처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6일 고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고운동 이동민원실 개소식을 가졌다.
▲ 고은동 이동민원실 개소식
개소식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은 “고운동 지역에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따라 이동민원실을 설치하고 5만 명이 넘는 아름동의 분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주민들에게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민원실은 직원 7명이 상주하며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발급, 전입신고 등 행정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 고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도서관과 노인문화센터도 함께 운영하며, 체육시설과 주민자치프로그램도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개설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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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인가구 지난해보다 줄어
세종시, 1인가구 지난해보다 줄어
사회조사 결과 발표…BRT만족도 59.2%, 부채있는 가구 53% 등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의 1인 가구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가 지난 8~9월 관내 1,536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2016년 세종시 사회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 38.4%이던 1인 가구가 올해 29.2%로 9.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민 생활의 변화와 만족도 등을 파악하기 위한 이번 조사는 개인, 노동, 주거와 교통, 사회복지, 문화와 여가, 정부와 사회참여, 소득과 소비 총 7개 부문 65문항에 걸쳐 실시됐다.
지역별 가구 수는, 동지역은 4명 이상 가구(38.3%), 조치원읍은 1명인 가구(46.7%), 면지역은 2명인 가구(37.0%)가 가장 많았다.
취업하고 싶은 일자리 형태는 관리․전문직(교직포함)이 38.1%로 가장 높고, 연간 희망급여 수준은 3,696만원으로 나타났다.
세종시민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은 일반시내버스46.0%, 택시 31.7%, BRT 29.5% 순이며, 만족도는 BRT(59.2%)가 가장 높았다.
여성 복지향상을 위해 우선 필요한 사업은 여성 일자리 확대 38.7%, 육아 및 출산 지원 31.0% 순으로 나타났다.
세종시민들이 원하는 문화예술행사는 문화공연 59.0%, 콘서트(대중가수초청) 45.7%, 음악회(연주회, 오케스트라) 42.1% 순으로 파악됐다.
세종시청 민원서비스 만족도는 2014년 42.5%에서 2016년 58.3%로 높아졌고,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민원서비스 만족도도 2014년 54.2%에서 2016년 60.7%로 증가했다.
월평균 가구소득은 100만원 미만 18.9%, 300~400만원 미만 18.7%, 200~300만원 미만 15.8%순이며, 부채가 있는 가구는 2015년 46.3%에서2016년 53.0%로 증가했다. 부채 이유는 주택 및 임차 및 구입이 가장 높았다.
최필순 정보화담당관은 “사회조사를 통해 행복도시 세종의 사회상태 분석 및 변화를 예측하고, 세종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 세종시 사회조사는 만 13세 이상 가구원 2,935명에 대한 대면 방문조사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9%p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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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중학교 이전 반대하는 임상전 세종시의원
금호중학교 이전 반대하는 임상전 세종시의원
금호중 기공식장에서 시삽용 삽대신 피켙든 임상전의원 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27일 오후 2시 대평동 3-1생활권 77-39일대 학교신축부지에서 금호중학교(이하 금호중) 신축공사 기공식을 갖고 금호중 출신 동문회장 및 참석 내빈들과 함께 시삽을 하는 중에 임상전 세종시의원이 금호중 이전재배치를 반대한다는 피켙을 들고 나와 깜짝 1인 시위를 하였다.
▲ 금호중학교 기공식장에서 임상전 세종시의원이 금호중 이전 재배치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기공식장에는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금호중 총동문회, 금호중 학교관계자, 지역기관장, 인근지역 학교장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고 착공을 알리는 시삽 행사 중 갑자기 임 의원이 금호중 이전 재배치를 반대한다는 피켙을 들고 나와 1인 시위를 한 것이다.
특히 이날 금호중 이전 재배치 반대 주장을 한 임의원은 금남면을 지역구로 또한 금호중학교 출신 동문의 한사람으로 전통을 자랑하는 금호중학교가 사라질까 우려되어 이전을 반대한다고 평상시 밝혀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올초 3월 7일에도 금호중 총동문회, 운영위원회, 학부모회, 주민 등 100여명이 세종교육청 앞에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금호중학교의 전통과 자존, 명예를 빛내기 위하여 땀흘리는 1만3천여 금호인과 1만여 금남면민이 하나되어 금호중학교 금남면 사수를 위한 사실상 폐교수순의 금호중 이전 재배치를 결사반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3월 7일 금호중 이전재배치에 반대하는 주민들과 함께 교육청을 항의 방문하여 시위를 하고 있는 임상전 의원.
임상전 의원은 당초 폐교 계획에서 폐교반대에 부딪히자 학생 수 감소, 통학거리 불편 등을 이유로 금호중 명칭을 유지한 채 이전하려는 계획은 최근 성남중의 어진중 교명변경 사태를 보면서 법적 제도적 장치를 보장 받을 수 없는 폐교수순으로 금남면 주민과 금호중 동문의 기망행위를 당장 중단하라고 교육청에 촉구하였다.
현재의 금호중인근 개발예정지에 중학교가 신설되고 감성초교와 금호중의 통학거리가 멀다는점 등 여러 복합적인 문제도 교육청의 입장을 난감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해 불가피하게 금호중을 이전 재배치를 위하여 오늘 기공식을 갖게 되었다고 세종교육청은 입장을 밝히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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