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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은 등록면허세 납부의 달
1월은 등록면허세 납부의 달
세종시, 정기분 1만 6,556건 3억 6,800만원 부과
세종시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1만 6,556건, 3억 6,800만원을 부과 고지했다.
▲ 사진출처=위택스 홈페이지 캡처
올해 면허세는 1만 6,556건, 3억 6,800만원으로 전년도보다 654건, 5,100만원(16%)이 증가했다. 각종 인허가 건수 증가, 이동통신 무선국개설 등 신규면허 등록 증가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납세의무자는 1월 1일 현재 각종 개별법의 면허(인․허가 및 신고의 수리)를 받은 개인과 법인이며, 납부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이다.
납부방법은 전국 금융기관에 직접 납부하거나 고지서에 표기된 농협가상계좌(지방세 입금전용계좌)로 입금하면 된다.
신용카드납부 인터넷지로 사이트(www.giro.or.kr)나 위택스(www.wetax.go.kr), 지방세 ARS조회납부시스템(044-300-7114)등을 통해 납부할 수도 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납세편의 제도를 이용해 쉽고 편리하게 각종 세금을 납부할 수가 있다”며 “납기 내 성실해 납부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세정담당관실 부과1담당(044-300-3523)이나 각 읍·면·동 세무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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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사회복지서비스 이용자 모집
세종시, 지역사회복지서비스 이용자 모집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2~17일 `2017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바우처 이용자를 모집한다.
▲ 사진 출처=국민행복카드 홈페이지 캡처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복지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ㆍ제공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에게 바우처(정부가 특정 수혜자에게 교육, 주택, 의료 등 복지 서비스 구매 비용을 보조해 주기 위해 지불을 보증하여 내놓은 전표) 서비스를 지원한다.
세종시는 올해 6개 사업을 운영한다. 아동·청소년정서발달서비스,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등 기존 5개 사업을 비롯, 신규서비스사업으로 아동·청소년의 체력증진 및 인성함양을 위한 스포츠인성융합운동서비스도 실시한다.
모집 정원은 아동·청소년정서발달서비스 100명,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100명 등 6개 사업 총 410명이다.
서비스를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 건강보험증과 각 서비스별 구비서류 중 1종을 지참해,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각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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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는 노란우산 304개 해양수산부 향해....
세월호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는 노란우산 304개 해양수산부 향해....
9일 노란우산프로젝트(대표 서영석)와 박근혜퇴진 세종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세월호 참사 1000일을 맞아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담벼락에 304명의 희생자들의 넑을 기리기 위한 노란우산 304개를 설치하였다.
304명의 희생자들의 넑을 기리기 위한 노란 추모우산은 해수부 담벼락을 따라 놓여져 있어서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잠시 멈춰 세우고 있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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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를 `정치·행정 수도´로 완성하자! 안희정, 남경필 지사 기자회견
세종시를 `정치·행정 수도´로 완성하자! 안희정, 남경필지사 기자회견
국회와 청와대, 대법원과 대검 등을 세종시로 완전하게 이전해야 한다
1월 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안희정 충청남도지사는 세종시를 정치·행정수도로 완성하자는데 뜻을 같이하고 비록 소속 정당은 다르지만 세종시 완성을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바로 세우자고 결의 하였다.
특히 오늘 발표한 내용을 모든 대선 주자들이 공약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하여 눈길을 끌었다. 남경필, 안희정 두 도지사는 대한민국은 현재 상체만 고도 비만인 환자와 같고 팔 다리는 부실해 몸을 제대로 지탱할 수 없으며 신경과 혈관마저 굳어져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고 현재의 국정을 꼬집어 비판하였다.
특히 중앙정부는 국정운영의 컨트롤 타워로서 이미 한계에 이르렀고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 사태 때의 중앙정부를 비판하며 현장 정보 취합은 늦고, 지시는 번번이 현실과 동떨어져 이루어지는 등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었다며 이는 권력집중으로 비대해진 중앙권력이 곳곳이 썩어 들어가고 있는 현실을 대변하는 것으로 이번 국정 농단 사건이 청와대를 중심으로 비선실세와 재벌, 검찰 등 중앙 권력들이 만들어낸 참사라고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다.
두 도지사는 가장 효과적인 처방으로 권력과 부를 분산하고 당장 청와대와 재벌, 검찰에 대한 견제장치를 만들어야 하지만 이것만으로 부족하다며 보다 효과적 처방을 위해 서울에 몰려 있는 권력과 부를 전국으로 흩어놓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안희정, 남경필 두 도지사는 `정치·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그 출발점으로 삼자고 제안하고 국회와 청와대, 대법원과 대검 등을 세종시로 완전하게 이전하는 것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첫 걸음이며 입법, 사법, 행정이 한 곳에서 유기적으로 일하며 효율성을 높이는 등 둔해질 대로 둔해진 서울도 군살을 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대한민국은 시대적 전환점에 서있으며 이대로 주저앉을 것인가, 미래를 향해 뛸 것인가 선택해야 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고 말 하고 `정치·행정 수도, 세종의 완성´은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갈 추진력이 될 것이며 이를위해 양 지사는 정파와 이념을 초월해 오직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라보며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자신들의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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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남경필 지사의 “행정수도론 적극지지한다
안희정, 남경필 지사의 “행정수도론 적극지지한다”
안, 남 두지사의 행정수도론에 대한 이춘희 세종시장 입장을 밝히다.
9일오후 2시 국회에서 안희정 충남지사와 남경필 경기지사의 세종시 정치.행정수도론 기자회견에 대해 즉각 지지논평을 하는 이춘희 세종시장.
9일 오후 2시 안희정 충남지사와 남경필 경기지사의 세종시 정치·행정수도론 기자회견에 대하여 이춘희 세종시장이 입장을 밝히는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 하였다.
양 지사의 기자회견이 열린지 30분만에 이루어진 기자회견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은 안, 남지사가 제안한 세종시 정치·행정수도안 및 대권주자들의 대선공약 채택 주장에 대하여 25만 세종시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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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고 늘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고 늘 기억하겠습니다
세종시교육청, 중・고 학생회 연합동아리 세월호 참사 1000일 추모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9일 세종시 중・고교 학생회 연합동아리 `한울´ 회원인 학생회장단 15명을 비롯해 시교육청 간부 및 직원 28명 등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 세월호 참사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와 4ㆍ16 기억교실에서 세월호 참사 1000일 추모행사를 열었다.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9일 세종시 중・고교 학생회 연합동아리 `한울´ 회원인 학생회장단 15명을 비롯해 시교육청 간부 및 직원 28명 등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 세월호 참사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와 4ㆍ16 기억교실에서 세월호 참사 1000일 추모행사를 열었다. 사진은 세종시의 중・고교 학생회 연합동아리 `한울´의 회원들이 정부합동분향소에서 세월호 참사 1000일을 맞아 안타깝게 희생된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는 장면.
세종시의 중・고교 학생회 연합동아리 `한울´의 회원들이 세월호 참사 1000일을 맞아 안타깝게 희생된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다시 한 번 추모하고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약속의 차원에서 직접 제안했고, 세종시교육청 간부와 직원들이 동참하면서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그동안 마음속으로는 많이 찾고 싶었지만 학업 때문에 찾을 수 없었던 미안함을 가지고 정부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분향했다.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마련된 4ㆍ16 기억교실을 방문하여 기억저장소 소장이면서 2학년 3반 故 김도언 학생의 어머니인 이지성 유가족대표의 설명을 들으며 시간이 멈춰진 채 학생들의 꿈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교실을 돌아봤다.
이어 유가족들이 운영하고 있는 4ㆍ16 기억전시관을 찾아 유가족 어머니인 도슨트의 해설을 들으며 기획전시회 중인 홍성담 화백의 세월호 참사 관련 그림을 보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연합동아리 회장인 임병관 학생은(두루고 2학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형님, 누나들의 영정 사진과 유품들, 가족과 친구들이 남긴 가슴 아픈 기다림을 담은 편지를 보면서 흘러내리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며, “기억교실에 남겨져 있는 흔적들은 금방이라도 주인이 찾으러 올 것처럼 남아서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있었다. 우리도 형님, 누나들을 잊지 않고 늘 기억해야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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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순찰 중 대형화재사고 미연 방지
심야시간 순찰 중 대형화재사고 미연 방지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 보람파출소는 1. 8(일). 심야시간 도보순찰 중 공사현장 화재를 초기에 발견하여 자칫 대형화재사고로 번질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였다
▲ 보람파출소 오 정환 팀장
보람파출소 오정환 팀장은 1. 8. 00:55경 심야시간 공사현장 절도예방을 위한 도보순찰 중 3-2생활권 M2블록 공사현장 울타리 안쪽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신속히 119에 연락한 후 화재현장에 인명피해가 없는지 세심히 살핀 후 119차량 진입을 위한 주변 차량을 이동조치 하였다.
현장에는 3톤의 LPG 저장 탱크가 바로 옆에 있었고, 1억원 가량의 건설장비가 놓여 있어 조금만 늦었다면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져 막대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보람파출소는 앞으로도 면밀한 순찰을 통한 겨울철 화재사건과 절도예방 등 민생치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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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독창적 현장관리기법 정착시키다!
행복도시, 독창적 현장관리기법 정착시키다!
`현장멘토링제도` 시행·정착으로 도시가치 향상에 기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현장멘토링제도´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도시가치를 향상시키고 있다고 9일(월) 밝혔다.
`현장멘토링´이란 현장관리의 하나로서, 2015년에 행복도시 내 우수 건설현장의 품질․안전관리 노하우(Know-how)를 다른 현장과 공유하여 행복도시 전체 현장의 건설역량을 향상시키는 제도로 정착되었다.
`현장멘토링제도´는 2015년 3월에 2개 공동주택 현장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 이후 공동주택과 공공건축물 현장을 대상으로 시행해 오다, 2016년에 광역도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발주현장 등을 포함시켜 50개 건설현장(10개 모임)으로 확대 시행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상업시설(방축천 특화현장) 및 교육시설(학교)에 `현장멘토링제도´를 추가로 확대(12개모임) 시행할 계획이며, 건설현장이 자율적으로 현장을 개선해 나가는 건설문화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행복청은 2016년까지 `현장멘토링제도´를 통해 발굴된 우수 사례 총 650건(2015년 298건, 2016년 352건) 가운데, 2015년 현장 멘토링 모임에서 토의된 안건의 우수 사례만을 선별하여,
`행복도시 건설실무 노하우 사례집´ 500부를 2016년 5월에 발간·배포했으며, 이를 통해 행복도시에서 현장들과 협업·공유하는 건설문화가 정착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행복도시 건설실무 노하우 사례집´은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하나로 추진된 것으로,누구든지 행복청 누리집(행복청 누리집(www.naacc.go.kr)에 접속, `전체메뉴→알림소식→간행물´에서 파일 다운)에서 파일을 받아 볼 수 있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 내 건설현장 간 자율적 협업문화을 조성하고, 전문적인 건설정보 교류로 현장 시공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현장멘토링제도´가 큰 역할을 했다”면서,
“앞으로도 국토 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라는 도시 건설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현장멘토링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행복도시를 세계 최고 품질의 안전한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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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면 냉동창고 화재로 10시간 넘게 진화 중
연서면 냉동창고 화재로 10시간 넘게 진화 중
동원인력 162명, 장비 26대 동원한 화재현장 건축자재 재검토 필요성 대두
8일 22시14분에 연서면 부동리 (주) 새아침 냉동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발생하여 다음날 새벽 01시26분에 완진 되었던 것으로 알려진 냉동창고가 9일 오전11시 현재 잔불이 남아있어 진화작업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화재가 발생한 냉동창고는 샌드위치 패널로 철판 가운데 들어있는 스티로플 성분이 잔불의 원인으로 밝혀지면서 건축당시 자재선정이 논란의 불씨로 작용하고 있다.
샌드위치패널의 특성상 잔불이 숨어있어서 잔불 진화에 애를 먹는 소방대원들이 장비를 동원하여 잔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세종소방본부]
또한 이 공장은 철골조 샌드위치패널 2개동 연면적 15,074㎡ 중 4,219㎡이 이번화재로 손실 되었으며 현재(9일 오전 11시)까지 잔불존재로 진화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발생 10시간이 지나도록 잔불진화에 애를 먹는 소방대원들이 밤을 꼬박 세우고 진화하고 있다. [사진-세종소방본부]
최초 화재를 목격한 신고자에 따르면 (주) 새아침 냉동창고 사무실에 출하신고를 위해 진입하던 중 사무실 전체가 화염에 휩싸인 것을 목격하고 즉시 119에 신고하였으며 신고를 받은 아름119센터는 6분4초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진화를 시작하여 다음날(9일)새벽 01시26분에 완진을 하였으나 샌드위치패널의 가운데 들어있는 난연재료에 잔불이 남아있어 현재까지 잔불진화에 애를 먹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진화를 위해 세종소방본부는 현재까지 연인원 126명(소방 97, 의용소방대 40, 경찰 6, 기타 19)을 투입하고 지휘차량을 포함 26대의 장비를 동원하여 잔불진화를 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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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서, 음식점 화재예방 안내문 발송
세종소방서, 음식점 화재예방 안내문 발송
세종소방서(서장 임동권)가 9일 관내 일반음식점 1,246개소에 화재예방 안내문을 발송했다.
최근 잇따른 음식점 화재사고에 따른 방지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안내문에는 ‣관내 화재사례 ‣조리대 주변의 기름찌꺼기 청소 ‣가스 및 전열기구 관리 ‣식용유 화재 시 진압 요령(야채나 뚜껑을 덮어 소화) ‣주방에 자동확산소화기 및 가스누설차단기 설치 등이 소개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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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관계자 600명 심리 상담
세종시, AI 관계자 600명 심리 상담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예방…고위험군, 전문의료기관 치료 연계 지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AI 살처분 등으로 인한 관계자들의 심리적 충격 완화에 나섰다.
▲ 사진출처=국민안전처
세종시는 2일부터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의 인력풀(의사, 심리상담사, PSS 심리사회적지지 강사 등 25명)을 총 가동해, 30개 AI발생 농가 방역 작업에 참여한 관내 거주 살처분 요원, 농장 관계자, 담당 공무원 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을 시작했다.
이는 AI 재난 관계자들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자연재해나 사고 등 심리적 외상을 받은 후에 발생하는 불안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우선 1차 전화 상담을 통해 모든 대상자들의 심리상태를 확인하고, 상태가 불안정한 사람은 2차 대면상담을 실시한다.
5일 현재까지 25명을 상담했으며, 상담 결과 21명은 양호, 4명은 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군으로 판정된 사람에 대하여는 시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하여전문의료기관의 치료를 받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상담은 살처분 완료 이후에도 일정기간 심리적 충격이 지속될 것을 고려해 AI 소멸 후 2개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윤혜경 센터장은 “이번 재난 수습에 참여한 사람들의 마음에 상처가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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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 전통시장 소방시설 보급
조치원소방서, 전통시장 소방시설 보급
조치원소방서(서장 안종석)가 화재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예상되는 전통시장에 20일까지 소방용품을 보급한다.
▲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예상되는 전통시장에 20일까지 소방용품을 보급한다.
소방서측은 세종전통시장 325개 점포를 대상으로 소화기·감지기 비치여부를 전수 조사해, 미설치 점포에 소방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법정 소화기설치 대상이 아닌 33㎡미만 점포 83개소에 소화기를 우선 보급한다.
조치원소방서는 관내 전통시장의 화재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취약시간대 책임순찰제 운영 ▲소방통로 확보를 위한 불시 출동훈련 ▲시장 상인회 등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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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동, 소담동 통합이동민원실 이전 개소식
보람동, 소담동 통합이동민원실 이전 개소식
2월말 개청을 앞두고 주민 불편 최소화 위해 이동민원실 개소
2월말 개청을 예정으로 내부공사가 한창인 세종시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 주민자치센터가 전입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위해 1월 9일 오전 9시 임시 이동민원실을 개소하고 업무개시에 들어갔다.
▲이동민원실 개소식에 참석한 이춘희 세종시장이 참석한 내빈들과 함께 떡케익절단식을 하고 있다.
보람·소담 이동민원실은 그동안 세종시청 현관에 임시 이동민원실을 설치 운영하였으나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준공 되면서 복컴 내 1층 주민센터로 이전 이동민원실을 운영하게 되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하여 윤형권, 안찬영 세종시의원과 주민 50여명이 참석하여 이동민원실 개소를 축하하였다.
개소식에 앞서 주민자치프로그램팀(우쿨렐레)의 축하공연이 있었고 한솔동장의 복컴 운영계획 설명 후 격려사, 떡케익 절단식, 복컴 시설 라운딩 순으로 개소식이 진행 되었다.
보람동 복컴은 세종특별자치시 호려울로 42에 대지 15,395㎡, 연면적 17,460㎡의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지하1층(수영장 17년 6월 개장), 1층(이동민원실), 2층 노인문화센터(17년 1월 말 체육활동실, 휴게실), 3층 체육시설(17년 2월 말 체육관, 탁구장, GX룸), 4층 주민자치프로그램(17년 2월 말 문화교실, 미술실, 음악실, 4개강좌 9개반 운영예정), 5층 도서관(17년 1월 말 개관 장서 총6,455권) 등을 주요시설로 준비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보람동 복컴은 시설 내에 보람파출소, 보람 119센터가 입주하여 명실상부 복합커뮤니티센터의 기능을 완벽하게 갖추고 운영에 들어갔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이동민원실은 분동 전까지는 평일 09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며 ▲전출입, 국외이주, 재등록, ▲전입세대 열람, ▲확정일자 등록, ▲세대주변경신고, ▲주민등록증, 신규등록, 재발급신고, ▲인감 관련민원, ▲등,초본 발급, ▲팩스민원(토지대장 등), ▲출생신고 및 사망신고, ▲가족관계등록 신청, ▲거주불명등록신고, ▲출입국사실증명, ▲마이핀 신청, ▲외국인 등록, 대형폐기물 수수료 납부필증, ▲농지원부 발급 업무 등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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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문화예술사업 공모
세종시문화재단 문화예술사업 공모
이달말까지 접수, 4개 영역 14개 분야, 11억 5,700만원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이 올해 문화예술지원사업을 공모한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1월 31일까지 `2017 지역협력형사업(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을 공모한다.
▲ 출처=세종시문화재단홈페이지에서 켑쳐
이번 사업은 기초예술창작지원, 세종특화기획지원, 여민락 활성화(생활문화) 지원, 공연장상주단체 육성 지원 등 4개 영역에 총 사업비 11억5천700만원이 지원된다.
기초예술창작지원은 문학예술, 시각예술(미술․사진․서예․공예․디자인 등), 공연예술(연극․음악․무용), 등 6개 분야이며, 세종특화기획지원은 신진예술가 발굴, 창작공간 활성화 등 4개 분야, 여민락 활성화(생활문화) 지원은 거리예술활동, 찾아가는 문화활동 등 3개 분야, 공연장상주단체 육성 지원은 1개 분야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세종시 문화 발전을 위해 세종특화기획지원 분야를 신설하였다.”며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예술창작활동과 문화예술 조사·연구·비평 활동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원신청은 31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 홈페이지(www.ncas.or.kr)를 통해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사업설명회는 10일(화) 오후 2시 세종시문화재단 2층 강당(어진동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리며, 세부내용 안내와 신청서 작성법 등이 소개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심의를 거쳐 2월 말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www.sjcf.or.kr)나 전화(044-864-9727)를 통해 알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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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일원 수돗물 단수
세종시 일원 수돗물 단수
- 조치원읍, 연기ㆍ연서ㆍ연동면, 6일 밤 8시~7일 새벽 3시까지 -
- 오송과학단지 공사 상수도 파손…서창ㆍ충령탑ㆍ 연기배수지 단수 -
6일 11시 45분경 청주시 오송역 인근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조성 공사 도중에 생활용수 송수관로 파손 사고가 발생하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조치원읍, 연기면, 연서면, 연동면 일대의 수돗물 공급이 6일 밤 8시부터 중단이 예고된 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의 적극적이고 발 빠른 대책으로 단수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오송역 인근에서 조성공사 중 포크레인이 송수관로를 파손하여 응급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단수를 피하기 위해 저수조에 급수차량을 동원 보급수를 채우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어서 단수는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단수 예상지역의 비상급수 확보 등 미리 대비해 줄 것을 수자원공사는 당부 하였다.
이에따라 세종시 조치원읍 1만8,329가구, 연기면 417가구, 연서면 2,397가구, 연동면 433가구 등 총 2만1,576가구의 수돗물이 6일 밤부터 7일 새벽3시까지 혹시 모를 단수에 대비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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