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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농협 금융거래 일시 중지 된다
설날 농협 금융거래 일시 중지 된다
농축협, 농협 전산시스템 재구축으로 24시간 금융거래 중지
농협이 설연휴 동안 보다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농축협, 농협은행 전산시스템 재구축을 위해 설전날 29일 0시부터 설날인 28일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금융거래가 일시 중지 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일시 중단되는 금융거래는 자동화기기(CD/ATM)를 이용한 입금, 출금, 계좌이체 및 조회,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올원뱅크, 콕뱅크, 타 금융기관을 이용한 농협계좌 입출금 등이 불가하고 다만 체크카드는 설연휴 첫날인 27일에만 사용가능하며 28일부터 30일까지 사용할 수 없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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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고교평준화 첫 해 학생 지망 배정률 98.9%
세종시교육청, 고교평준화 첫 해 학생 지망 배정률 98.9%
통학권 고려 선지원 후추점 배정 결과 1지망 91.1%, 2지망 97.1%, 3지망 98.9%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고교평준화 첫 해 신입생의 고등학교 배정 결과를 13일 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sje.go.kr)를 통해 발표했다.
▲ 지난 12일 열린 2017학년도 평준화 후기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추첨식에서 최교진 교육감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장면. 사진
▲ 지난 12일 추첨식에서 교육감을 비롯해 입학추첨관리위원 등 7명이 실시한 시드키(SEED KEY) 추첨 결과에 따른 배정처리 장면
2017년 세종시 평준화 지역 후기 고등학교 12개교에 대한 신입생 학교 배정 결과, 대상 학생 1890명 가운데 1지망 학교에 배정된 학생은 1722명으로 전체의 91.1%, 2지망까지 배정된 학생은 1836명으로 97.1%, 3지망까지 배정된 학생은 모두 1869명으로 98.9%로 집계됐다.
타시도 고교 평준화 1지망 평균 배정률이 80% 수준임을 감안하면 비교적 순조로운 배치 결과라는 것이 안팎의 평가다.
배정결과를 구체적으로 보면 배정 대상학생 1890명 중 읍면지역 학생 171명을 포함하여 국가유공자녀, 체육특기자, 특수교육대상자, 장애부모 자녀, 특례입학 대상자 등 선배정자가 194명, 일반지원 대상자는 쌍생아 34명을 포함하여 총 1696명이다.
또한, 학생들이 밀집한 지역에 위치한 4개교는 1지망자가 초과 지망했고, 나머지 학교들은 1지망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3지망에서도 정원을 채우지 못한 학교들은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실시되는 입학 전 전입 등의 추가배정을 통해 정원을 채우게 된다.
배정받은 학생들은 16일 배정된 고등학교에서 예비소집에 참석하고,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등록한 후 3월에 배정받은 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유인식 교육과정과장은 “향후 일부 지역에 대한 통학여건 개선, 학교별 교육과정 특성화․다양화 등 세종시 지역의 고교 평준화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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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서, 연말연시 치안활동을 위한 동네사랑순찰 실시
세종경찰서, 연말연시 치안활동을 위한 동네사랑순찰 실시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는 지난 12일 금요일 저녁 6시40분 부터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동네사랑순찰을 실시했다. 이는 밤거리 안전과 여성범죄예방을 위해 경찰서장과 내근근무자를 비롯한 지역경찰,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등 총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경 합동 특별방범활동 캠페인 이였다.
▲ 세종경찰서, 연말연시 치안활동을 위한 동네사랑순찰 실시
이번 캠페인은 유흥가 등 대여성범죄 취약지역 순찰과 더불어 주민과의 치안간담회를 열어 지역주민의 건의사항을 청취,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주민들의 체감안전도를 향상시키고 평온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더욱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세종경찰서는 현재 세종시 치안이 경찰만의 힘으로는 한계점에 이르렀고 지역사회 모두가 동참하는 사회안전망 구축이 절실한 시점이므로 앞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치안활동 시스템을 개발하여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안전한 세종시를 만드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경석 서장은 “이번 캠페인과 치안간담회를 통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치안시책에 반영할 예정이고 다가오는 설명절을 평온하게 보낼 수 있도록 치안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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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38만원이면 보증금 3억 100% 보장 받을 수 있다
1년에 38만원이면 보증금 3억 100% 보장 받을 수 있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율 14% 인하 및 보증한도 확대
-분양보증 등 다른 보증상품 보증료율 인하도 추진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와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김선덕, 이하 HUG)는 `17년 업무보고 후속조치의 하나로, 오는 2.1일부터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의 가입절차 간소화, 보증범위 확대 등 제도개선 사항과,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분양보증 등 6개 보증상품의 보증료율 인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이른바 `역전세난´이나 `깡통전세´로부터 임차인의 보증금을 보호할 수 있는 최선의 장치이기 때문에, 보증료 부담을 완화하고, 가입절차․보증범위 등을 개선하여 임차인의 보증가입 확대를 유도하기로 하였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임대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을 경우 HUG가 이를 대위변제하는 보증상품으로 확정일자를 받은 경우 비용 없이 우선변제권이 인정되지만, 경매절차가 복잡하고, 선순위채권이 있을 경우 보증금 전체 회수가 곤란하고 전세권 설정에 비해 비용은 저렴하고, 경매 등 복잡한 회수 절차 없이 즉시 보증금을 반환받을 수 있다.
대상주택으로는 단독, 다가구, 연립, 다세대,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등이다.
특히 HUG는 가입대상 보증금을 수도권 4억, 지방 3억으로 제한하고, 보증금이 4억/3억을 넘는 경우에는 일부보증도 불허하는 현행을 HUG 보증가입 대상을 수도권 5억/지방 4억 이하로 확대 개선한다.
현재는 보증한도를 주택가격의 90% 이내로 제한해 전세보증금이 주택가격의 90%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전세금의 일부만 보증하였고 또한 주택 유형별로 담보인정비율을 차등하여, 담보인정비율이 낮은 단독․다세대 임차인의 보증금 보호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보증한도를 주택가격의 100% 이내로 확대하고, 주택유형에 관계없이 담보인정비율을 100%로 적용하여 보증금 보호를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제도개선으로 보증가입이 활성화되어 일부에서 우려하는 역전세난․깡통전세로부터 임차인을 보호해 주택시장의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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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 설 연휴 대비 전통시장 화재진압 훈련
조치원소방서, 설 연휴 대비 전통시장 화재진압 훈련
세종전통시장 가상화재 진압훈련
세종시 조치원소방서(서장 안종석)가 12일 설 연휴를 대비해 전통시장 화재 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시장 내 점포를 철시한 후, 화재발생 상황에 따라 소방력 출동, 소방차량 진입 및 부서위치 선정, 자체소방시설을 활용한 화재진압, 인명구조·검색 등을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진행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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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사망신고시 `주민등록 생년월일 정정´이유로 노령연금 환수는 “국민연금공단에 부당”하다 판결
국민권익위, 사망신고시 `주민등록 생년월일 정정´이유로 노령연금 환수는 “국민연금공단에 부당”하다 판결
국민권익위 유사한 민원 사례 살펴보고 적극 해결해 나가겠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 이하 국민권익위)는 유족이 모친의 사망신고를 위해 주민등록부상의 생년월일을 가족관계등록부상의생년월일로 정정하였는데, 국민연금공단이 노령연금 지급시점이 변동되었다고 이를 환수키로 결정한 것에 대해 제동을 걸었다.
가족관계등록부에 맞춰 주민등록상의 번호를 정정할 경우에는 주민센터에서 정정신청하고, 주민등록부에 맞춰 가족관계등록부상의 번호를 정정할 경우는 관할 법원의 생년월일 정정허가를 받은 후 정정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광진구에 사는 A씨는 돌아가신 어머니의 사망신고 과정에서 어머니의 주민등록상의 생년월일과 가족관계등록부상의 생년월일이 일치하지 않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에 A씨는 동 주민센터 안내에 따라 사망신고 절차상 편의를 위하여 주민등록부상 생년월일을 가족관계등록부상 생년월일로 정정하고 사망신고를 하였다.
그러자 국민연금공단은 A씨 어머니의 주민등록상의 생년월일이 54년 5월에서 동년 12월로 7개월가량 늦춰져 정정되었기 때문에, 노령연금 지급사유 발생일 또한 당연 변경됨에 따라 정정 전 생년월일 기준으로 이미 지급한 노령연금 7개월분(1,668,240원)에 대하여 환수 결정을 하였다.
이에 A씨는 돌아가신 어머니의 사망신고를 이행하기 위해 주민등록부상의 생년월일을 정정하였는데, 생전에 모친이 수령한 노령연금을 추징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국민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A씨로부터 고충민원을 제기 받은 국민권익위는 A씨의 어머니와 가족들은 주민등록상의 생년월일을 정당한 생년월일로 평생을 살아 왔고, 생년월일 오류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국민연금을 가입하고 노령연금을 수령하여 당사자와 유족들에게 고의 또는 중과실의 귀책사유가 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하고 또한 A씨 어머니의 호적부와 주민등록상의 생년월일이 불일치하게 된 시점이 1975년(당시 어머니의 나이는 21세)으로 당시에는 공부관리 전산화 이전으로 수기 오류 등 공무원의 잘못으로 발생한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조사 된 점을 예들 들며 사망신고를 위한 공부상 번호 정정에서 비롯된 국민연금공단의 노령연금 환수처분이 노령연금을 환수를 해야 할 공익상 필요가 유족이 입게 될 불이익을 정당화 할 만큼 강한 경우라고 할 수 없는 점 등을 고려해 볼 때, 국민연금공단이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전에 지급받은 노령연금에 대하여 유가족에게 환수토록 한 처분을 취소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주민등록부와 가족관계등록부의 생년월일 불일치로 발생할 수 있는 유사한 민원 사례가 없는지 살펴보고 적극 해결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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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명절 과대포장 집중점검
세종시, 명절 과대포장 집중점검
1월 26일까지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등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설 명절을 맞아 13일부터 26일까지 대형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과대포장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와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서다.
▲ 이미지 출처=네이버블러그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완구·벨트·지갑 등), 1차 식품(종합제품) 등이 주요 점검대상이다.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제품별 포장 공간비율과 포장 횟수 초과여부 등을 점검한다.
이우원 환경정책과장은 “과대포장은 환경오염을 가중시키는 행위로서 판매자는 물론 제조사도 과대포장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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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이하 공무원 근속승진기간 단축되고 세종청사 공무원 출장시 실제근무시간적용 한다
7급 이하 공무원 근속승진기간 단축되고 세종청사 공무원 출장시 실제근무시간적용 한다.
인사혁신처 공무원 현실 반영한 17년 업무계획 발표
인사혁신처(처장 김동극)는 공직사회 인사혁신의 실천방안을 담은 2017년 업무계획을 발표하면서 세종-서울 등 청사 분산에 따른 업무비효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실제 근무환경에 맞도록 복무제도를 개선하고 세종시 공무원의 정책역량 개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예를들어 서울 등 근무지외 출장시 출장종료시간에 맞춰 유연근무제 활용 또는 인근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근무, 또한 점심시간과 앞뒤 1시간을 붙여 자녀돌봄, 자기개발 등 자율적으로 활용하되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여 출근부터 퇴근시까지의 실제 근무시간을 중심으로 복무관리가 가능하도록 유연근무 제도를 개선하고 KDI‧산업연구원 등 세종 소재 국책연구기관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세종청사 아카데미 를 확대하는 등 세종시 공무원의 정책역량을 제고한다.
▲ 이미지출처=인사혁신처
▲ 이미지출처=인사혁신처
또한 활력 넘치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민생의 최일선에서 다양한 행정수요에 대응하는 현장근무 공무원의 처우를 개선하고 사기를 높이는 동시에 대민접점 공무원 중 우수 공무원을 선발(일자리 지원, 복지‧청소년 지원, 국민안전 등에 기여한 공무원을 반기당 1~4명 기관 자체 선발)하여 보수‧승진상 혜택(우수 대민공무원수당´ 지급(월 20만원/2년), 승진가점 부여 등) 을 부여하여 대민서비스 향상에 대한 직접적인 보상체계를 마련한다.
7급 이하 공무원의 근속승진기간을 7급에서 6급은 11년, 8급에서 7급은 7년, 9급에서 8급은 5년 6월로 단축하고 경찰‧소방 등 고위험 현장공무원에 대한 수당을 인상(외국어선 불법어업 단속공무원 함정근무수당 가산금 인상(월 3만→7만), 잠수함 승무원 함정근무수당 인상(월 50만→53만), 해경 응급구조사 특수업무수당 지급(월 4만) 등)한다.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직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무수행 중 발생한 재해는 국가가 확실하게 책임지는 공무원 재해보상법을 별도로 제정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의 산재 급여수준 등을 고려하여 급여지급률을 현행 순직유족급여가 민간 산재보상 대비 53~75%를 산재 수준으로 조정 현실화하고, 유족의 수에 따라 급여를 가산한 유족 1인당 5%씩 최대 20%까지 인정 가능하게 하는 유족가산금제 도입 등을 통해 유족의 실질적 생계보장을 강화한다.
공상공무원의 재활과 직무복귀를 지원하고 원스톱 순직심사체계 도입 등 재해보상 심사절차도 개선할 계획으로 공무원 복지프로그램이 사업별로 이루어지던 기존의 복지사업을 재평가해, 임용부터 퇴직까지 공직생애주기를 아우를 수 있는 입체적‧종합적 복지체계로 개편한다.
공직자 재산형성과정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고 일선 대민접점 공무원과 경찰‧소방 등 현장 공무원에 대한 처우를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출산‧육아 부담을 덜기 위한 가정 친화적 근무여건을 정부가 선도하여 마련하며, 공무원 채용시험을 직무 중심으로 개편한다. 청사의 분산에 대응하여 업무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한다.
인사혁신처는 2014년 11월 출범 후 공무원연금 개혁을 완수하고, 공직사회의 개방을 획기적으로 확대하였으며, 공무원의 전문성을 가로막는 잦은 순환보직 관행을 개선하였고, 퇴직자 취업제한을 강화하고 공직가치를 확립하는 등 과감한 혁신을 추진하였다.
올해에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일 잘하는 공무원 양성 ▲국민 모두에게 열린 공직사회 구현 ▲국민에게 신뢰받는 투철한 공직관 확립 ▲활력 넘치는 공직사회 조성 ▲미래에 대비한 공무원 대응역량 강화를 주요 추진과제로 삼아, 공무원에게 사명감과 자긍심을 심어주고, 국민에게 신뢰와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인사혁신을 정착시킬 방침이다.
전문직공무원제도를 올해부터 도입, 시범실시하고 성과중심 인사관리를 정착시켜 공직의 전문성과 생산성을 높인다.
전문직공무원제도는 국제통상, 재난관리, 환경보건 등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도록 일반직과 차별화된 계급체계, 승진, 평가‧보수 등을 적용하는 제도로서, 올해는 산업부(국제통상), 안전처(재난관리), 인사처(인재채용), 통일부(남북회담), 금융위(금융감독), 환경부(환경보건) 등 6개 부처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하고, 운영 성과 분석을 통해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전문성이 필요한 직위에서 장기근무하는 전문직위를 확대하되 필수보직기간을 완화하는 등 각 부처에 자율성을 부여하여 직위 특성에 맞는 탄력적인 인사운영이 가능하도록 개선한다.
능력과 성과중심의 인사관리를 정착시키기 위해 성과연봉제 대상을 ´16년 4급 복수직‧5급 과장급 등에서 ´17년은 일반‧별정직 5급 등까지 확대하되, 공직사회에 안착하도록 각 기관에 연봉제 운영의 자율성(4급 복수직 이하 성과등급 자율 설계, 등급별 인원비율 조정 등)을 부여하고, 맞춤형 성과평가제도 컨설팅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제기구 고용휴직 직위를 100개까지 확대하여 공무원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한다.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채 시험을 통한 선발인원을 전년대비 12.1%로 확대하고, 시간선택제를 통한 일자리나누기(Job-Sharing)를 활성화한다.
전일제공무원의 시간선택제로의 전환을 활성화하고 시간선택제 공무원 채용을 확대한다.
시간선택제공무원의 근무시간 선택범위를 확대하고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수당을 현행 월봉급 차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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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 시장, 민관 합동 AI 일일점검 회의 참석
이춘희 세종 시장, 민관 합동 AI 일일점검 회의 참석
추가 확산 방지 대책 및 조기종식 방안 설명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2일 오전 민관 합동 AI 일일점검 화상회의에 참석, AI 추가 확산 방지 대책과 조기종식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민ㆍ관 합동 AI 일일점검 회의는 농식품부 장관 주재로 행정자치부, 국민안전처 등 유관부처와 전국 시도 단체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AI 확산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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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1주일 한파 예상, 수도계량기 동파에 만전을...
15일부터 1주일 한파 예상, 수도계량기 동파에 만전을...
국민안전처 수도계량기 동파방지 당부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와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이번 주 주말부터(1월15일부터 21일) 일주일 동안 영하의 날씨가 예상되어 수도계량기 동파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하는 한편 수도계량기 동파예방법에 대하여 대국민 홍보하였다.
수도계량기는 영하 5℃이하로 떨어지면 동파 발생의 위험이 높아지는데,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일요일(1.15)에 서울이 영하 10℃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영하의 날씨가 한 주 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3년간(´13.11월~´16.3월) 발생한 수도계량기 동파사고는 연평균 12,915건으로, 1월에 62.3%(8,045건)로 가장 많았고, 2월(23.7%), 12월(9.9%) 순으로 동파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에 설치된 계량기는 습식계량기가 79.9%(`12년)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습식이라는 구조적 특성상 보온조치 등의 관리가 소홀할 경우 동파가 일어나기 쉽지만 세종특별자치시는 건식 계량기 및 동파방지용 습식 계량기 설치로 오래된 계량기 소수를 제외하고는 동파사고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비교적 동파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15년도 동파된 계량기 중 습식계량기가 78.9%였으며, 동파의 주요원인은 보온 미조치가 52%로 나타났다.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계량기함(통) 내부를 헌 옷 등의 보온재로 채우고, 뚜껑부분은 비닐카바 등으로 넓게 밀폐한다.
특히 계량기가 얼었을 때는 따뜻한 물수건을 이용하거나, 미지근한 물부터 점차 따뜻한 물로 녹여야 하며 50℃이상 뜨거운 물로 녹이게 되면 열손상으로 고장이 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만약, 계량기가 얼어서 유리가 깨져 있다면 관할 수도사업소에 신고하여 교체하도록 하고 다만 동파로 인한 계량기 교체시 메인계량기는 지자체가 분할 계량기는 해당 비용을 수도사업자인 사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국민안전처는 ”겨울철 동파 대비 상황관리 및 대응을 위해 환경부·지자체 간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며, 각 “가정에서도 수도계량기 동파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다시 한 번 수도계량기함의 보온 상태를 확인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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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이동안전체험차량 시연회
세종소방본부, 이동안전체험차량 시연회
조치원소방서 배치, 3월부터 운영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채수종)가 12일 오후 시청 앞 광장에서 이동안전체험차량 시연회를 가졌다.
이동체험차량은 다양한 어린이소방안전 체험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된 8.5t의 카고트럭이다.
지하철문 개방체험, 암흑탈출체험 등의 내부 체험실과 연기소화기체험, 외부구조대를 이용한 탈출 등 외부체험실을 갖추고 있어 8종의 안전체험이 가능하다.
조치원소방서에 배치되어 2월까지 시범운행 후 3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예약은 조치원소방서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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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2보병사단 1.16~20일 혹한기훈련실시
육군 32보병사단 1.16~20일 혹한기훈련실시
AI 종식위해 병력.장비 이동 최소화
육군 제32보병사단은 혹한기 훈련을 오는 16일 부터 20일까지 닷새 동안 대전.세종.충남 지역에서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 대한민국 육군의 혹한기 훈련모습. [사진-대한민국육군]
훈련은 동계 전투수행태세를 점검 숙달하기 위해 사단 예하 전 부대가 참가한 가운데 주.야간으로 4박 5일 진행된다.
특히 사단은 작전지역내 AI 종식을 위해 훈련지역과 방법을 전면적으로 조정하여 실시한다.
AI 발생지역인 천안.아산.서산.세종지역으로의 병력.장비 이동을 제한하고 AI 발생지역 내에 있는 부대의 이동을 최소화하여 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AI 발생지역 이외에 위치한 부대는 AI 확산방지를 위해 양계농가와 떨어진 안전한 지역을 선정해서 훈련을 실시 할 계획이다.
부대 관계자는 실전과 같은 훈련을 위해 대항군이 운용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군.경 합동검문소을 운영하고 공포탄을 사용할수 있다며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 했다.
한편 사단은 훈련기간이라도 현재 시행중인 방역지원, 거점소독소 및 이동통제초소지원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추가적으로 지자체에서 AI 방역지원.매몰을 위한 장비와 병력을 요청시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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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복지재단 설립, 보건환경연구원 착공
세종시 복지재단 설립, 보건환경연구원 착공
- 상반기 고운동․보람동 신설, 새롬동엔 이동민원실 설치 -
- 여성친화도시 53개 과제 추진, 아름청소년수련관 건립 -
- 새롬동 통합보건소 설치, 장애인전문 어린이집 최초 개설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올해 세종복지재단을 설립하고 상반기에는 고운동․보람동 신설, 새롬동엔 이동민원실을 설치하는 한편 여성친화도시 53개 과제를 추진하기위하여 아름청소년수련관 건립, 새롬동에 통합보건소 설치, 장애인전문 어린이집 최초 개설 등을 추진한다 .
▲ 손권배 행정복지국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손권배 행정복지국장은 12일 업무계획 브리핑에서 “급증하는 시민들의 행정수요에 발맞춰 고운동과 보람동에 주민센터를 개청하고 새롬동에 이동민원실을 설치하겠다.” 며 “복지정책 연구ㆍ조사, 시설운영 모델 개발 등을 담당할 세종복지재단을 연내 설립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올해 감염병 발생 등에 대비해, 보건ㆍ환경 분야의 연구ㆍ실험ㆍ검사 업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보건환경연구원도 연내 착공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동과 모성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형 보건인프라 구축을 위해 남부통합보건지소를 설치하고, 행복맘 원스톱 통합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새롬동 남부통합보건지소에 `행복맘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맞벌이 젊은 부모 등을 위해 소아 진료 및 예방접종서비스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확대 운영한다.
세종시는 지난해말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데 이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추진하는 등 명실상부한 여성․아동친화 도시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공립․공공형 어린이집을 확충하고, 부강면에 세종시 최초의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을 개원하기로 했다.
인구 급증에 따른 신도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 고운동과 보람동 주민센터를 개청하고, 새롬동에는 대규모 아파트 입주에 대비한 이동민원실을 4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를 계속 실시하는 한편, 외곽지역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사랑방 좌담회를 열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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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중심의 교통·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총력
세종시 시민중심의 교통·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총력
아름동, 종촌동 주차타워 8월까지 완공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지난해 행복도시건설 2단계를 맞아 세종시 인구가 24만을 넘어서고 이에 따라 교통·주거 등 도시 정주기반이 대폭 확충 되었지만 급속한 도시성장에 따른 교통인프라 부족 및 아파트 관리 분쟁 등 시민의 불편과 애로사항도 증가하여 시민중심의 교통·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12일 정례브리핑을 통하여 밝혔다.
▲ 문성요 건설도시국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세종시는 올해 아름동과 종촌동의 상업지역에 주차타워를 건립하고 올해 출범하는 세종도시교통공사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신도시 주차난 해결을 위해 연차별로 주차장을 확충한다고 밝혔다.
또한 “1월 교통공사 설립을 계기로 세종시 대중교통 서비스를 수도권 수준으로 향상시키고, 서울-세종고속도로 조기 착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상반기에 생활권별 입주민을 고려한 시내버스 공급 원칙과 서비스 수준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중장기 대중교통 계획을 수립하여 광역 이동이 어려운 고운동 서편과 아름동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시키는 동시에 2-2생활권과 3생활권 입주에 따른 대중교통 서비스개선을 위해 기존의 1000번과 1001번의 배차간격을 20분에서 15분으로 단축하는 등 비효율 노선을 개선하는 한편 읍면지역과 도심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시민 중심의 맞춤형 버스체계 개편을 추진한다.
세종시는 신도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올해 입주예정인 2-2생활권과 3-2생활권에 각각 1개소씩 공영주차장 용지를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아름동과 종촌동의 상업지역에 8월까지 주차타워 건립할 예정이다.
서울~세종고속도로 조성은 안성~세종 구간은 2018년 하반기에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민자 적격성 검토 등 사전 행정절차가 조속히 진행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올해부터 대학생에게 쉐어하우스 공공임대주택 13가구를 공급하여 청년층의 주거안정도 지원한다
조치원 우회도로 사업의 예비타당성 통과와 조치원 연결도로의 실시설계가 완료될 수 있도록 건설청과 협력하고 있다
조치원·부강·전의에 어린이공원 3개소를 조성하고, 마을회관 5개소 신축과 31개소를 보수하여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한다.
문성요 국장은 “신도시와 읍면지역이 조화롭고 살기 좋은 명품도시로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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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의회 신청사 준공식
세종특별자치시 의회 신청사 준공식
세종시의회 에너지 효율 1등급 및 녹색건축 우수등급의 친환경 건축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이 12일(목) 11시, 세종시 보람동(3-2생활권)에 위치한 `세종시의회 신청사´에서 이해찬 의원을 비롯한 이춘희 세종시장, 고준일 세종시의장 및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행사는 시의회 청사 건립 홍보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건립유공자 표창(계룡건설 소장 등 5명), 이충재 행복청장의 기념사와 이해찬 의원 및 이춘희 시장 등 내빈 축사, 테이프컷팅에 이어 주요시설인 본회의장 관람 순으로 진행되었다.
세종시의회 청사는 자연을 향해 열려있고, 시민에게 친근한 청사를 뜻하는 `산책로의 청사´라는 디자인 개념을 도입하여 ´15년 5월 지상 4층(연면적 6,089㎡) 규모로 착공하였으나, 공사 진행 중에 시청사 미입주 부서와 의원 증원을 대비한 세종시의 추가 증축 요청(2개층)을 받아들여 ´16년 3월 지상 6층(연면적 8,477㎡) 규모로 설계를 변경한 후, 총공사비 140억원(국비 90억, 지방비 50억)을 투입하여 준공하였다.
`세종시의회 청사´는 시민들의 민의를 대변할 본회의장, 의원사무실 및 의회사무처, 감사위원회 사무실 등 사무공간과 의원휴게실, 체력단련실 등 지원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장애(Barrier Free) 설계 최우수등급, 에너지효율 1등급, 녹색건축 우수등급을 취득한 친환경 건축물로서 운영효율을 최대한 고려하였다.
세종시의회가 금년 2월 신청사로 입주하여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되면, ´15년 6월 보람동(3-2생활권)으로 입주한 `세종시 청사´와 더불어 3생활권 지방행정타운의 면모를 갖춘 실질적인 금강시대를 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기념사에서 “세종시의회 청사 준공으로 의정활동이 더욱 활발
해져 세종시의회가 대한민국 자치행정의 모범이 되길 바란다”면서,“행복청도 지난 10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행복도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복합자족도시로 건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이해찬 의원은 현재 여·야 구분 없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청와대, 대검찰청, 국회 세종시 이전에 대하여 현재 진행 중인 개헌안에 “세종시는 대한민국의 행정수다”라는 문구 삽입을 통하여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수도 세종시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으며 이춘희 세종시장은 준공식이 열린 오늘 1월 12일은 행정중심복합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지금의 행복청이 고 노무현 대통령을 모시고 업무개시를 시작한 날 이이서 더욱 뜻깊은 날이라며 의회와 집행부가 혼연일체의 행정으로 시민들게 보답할 것이라고 약속하고 축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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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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