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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행복청장, 차량 무상점검 현장 방문하여 정비사들 격려
이충재 행복청장, 차량 무상점검 현장 방문하여 정비사들 격려
이충재 행복청장(좌측 네 번째)이 지난 16일(월) 오후, 차량무상점검서비스 현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이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행복청과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지난 16, 17일 이틀간 정부세종청사 제2·3주차장에서 행복도시 주민들과 청사 공무원 차량을 대상으로 자동차정비업체(현대·기아·르노삼성자동차·GM쉐보르, 넥센타이어 등)들이 참여한 `설맞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였으며, 이틀간 총 1665대를 점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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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행정수도 개헌´본격 행보
이춘희 세종시장, `행정수도 개헌´본격 행보
- 이주영 개헌특위위원장, 이인영 간사 잇달아 만나․․․초당적 협력 당부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8일 이주영 개헌특위위원장,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간사, 박병석 더불어 민주당 의원, 정용기 새누리당 의원등을 만나 “헌법에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명시하자”며 헌법 개정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 왼쪽 이 주영 위원장과 오른쪽 이춘희 세종시장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주영 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수도권 과밀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발전시켜야 하며, 헌법에 “세종시는행정수도”를 명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앙정부에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는 권한을 지방에 대폭 이양하는 지방분권이 시급하며, 지방정부의 입법‧조직‧재정 권한 확대를 위한 헌법적 근거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안희정 충남지사와 남경필 경기지사가 세종시를 정치·행정수도로 완성하자고 제안하는 등 유력 정치인들의 행정수도 관련 발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세종시도 헌법 개정을 통한 행정수도 실현을 위해, 개헌 논의와 대통령 선거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5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첫 헌법개정특별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한편, 여야 의원 36명으로 지난 1.3일 공식 출범한 헌법개정 특별위원회는 17일까지 네차례 위원회를 개최하여 정부형태와 새 헌법에 추가할 기본권 등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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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금년 광역도로에 1226억 투입…8개노선 추진
행복청, 금년 광역도로에 1226억 투입…8개노선 추진
2016년 청주연결도로 완공 등 행복도시 광역권 상생발전축 성공적 확충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중심으로 전국 및 주변도시와의 접근성 강화를 통한 중부권 상생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광역도로 건설예산 1226억원을 투입하여 광역도로망 확충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18일(수) 밝혔다.
▲ 광역도로 노선도
우선, 금년에는 `공주연결도로1구간´을 완공하고, 공사 중인 `청주공항´과 `오송~청주1구간´은 2018년 완공을 위해 공사에 속도를 낼 예정이며, `부강역´과 `오송~조치원´, `공주2구간´ 연결도로 등 3개 사업은 1분기 안에 착공을 하고, `외삼~유성복합터미널´과 `오송~청주2구간´은 설계를 적기에 마친 후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 사업인 `공주연결도로3구간´의 설계를 착수하고, `조치원연결도로´도 재정당국과 긴밀히 협의하여 설계 재착수가 조속히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행복청은 2016년에 행복도시와 청주시 간 최단 노선인 `청주연결도로´를 완공하여 행복도시의 주요 5개 방사축인 광역도로를 완성함으로써 대전시 및 청주·공주시 등 주변 도시와의 접근성을 확보하였으며, `청주공항´, `오송~청주1구간´, `공주1구간´ 연결도로 등 3개 사업에 대한 공사도 작년에 차질없이 진행하여 추후 준공도 순조로울 전망이다.
김용석 기반시설국장은 “행복도시의 자족기능 확보와 행복도시의 발전을 중부권의 발전으로 확대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광역도로망의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면서,“고품질의 미래형 광역도로를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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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무법지대” 세종시민 무시하는 대형건설사의 횡포
“세종무법지대” 세종시민 무시하는 대형건설사의 횡포
행복청과 세종시의 키 재기 싸움에 세종시민 삶의 질 저하되는 세종시
최근 대형건설사의 주력 주택사업이 100%분양이라는 노른자 사업 처로 대두되면서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공동주택 경합장소로 떠오른 세종시가 무법지대로 변하면서 시민의 삶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등 대기업의 횡포와 막무가내식 공사로 많은 시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그러나 이를 제제할 관리주체의 안일한 대처로 시민들의 불만이 최고치로 나타나면서 명품도시에 입주한 시민들의 불만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18일 아침 세종시청 및 세종교육청이 있는 3생활권의 아침 출근길은 대형 건설사들의 콘크리트 타설로 인하여 주변도로는 아수라장이 되었고 “통행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라는 안내표지판은 그 어디에도 찻아볼수 없었으며 2차선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반대편 도로를 이용하게 라바콘 몇 개 설치하는 등 시민을 배려하는 안전장치는 미흡하였다.
특히 우려되는 것은 한파 속에 타설한 콘크리트가 한파에 얼어 구조물에 하자가 발생할지도 걱정되며 보통의 관급공사에서는 겨울철 동절기 공사중지 기간을 설정하여 이 기간에는 물 관련 공사를 전면 중지하고 있다.
3생활권 M4블럭 e편한세상 현장관계자는 차선전면 통제와 관련 행복청이나 LH세종본부와의 전면 도로점용에 대한 협의 과정을 묻는 본지 기자에게 이 도로는 완성된 도로가 아닌 것으로 알기에 임의적으로 전면 통제하였다는 무책임한 말만 되풀이 하였다.
이처럼 무책임한 대기업들이 과연 명품 세종시에 어울리는 건축물을 완공할지에 많은 의구심이 들며 시민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대형건설사가 과연 시민을 위한 명품 건축물을 세종시에 남겨 놓을지 또한 의구심과 함께 걱정이 앞서는 대목이다.
또한 3-2 M1블럭 공동주택 현장은 2차선 도로 중 1차로를 막고 레미콘을 타설하면서 신호수조차 배치하지 않고 공사를 강행하는 등 통행차량의 안전대책은 그 어디에도 없었으며 남은 1차로 마저 점유한 체 동절기 레미콘 타설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인허가 주무부서인 행복청의 현장관리는 부실하였고 그 사이 영리에만 집중한 대형건설사의 횡포는 관행으로 작용하여 명품세종시와는 거리가 먼 최악의 도시로 변질되고 있음을 관리주체인 행복청 주택과는 인지하여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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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면 운주산 미곡처리장 쌀 500kg 기탁
전동면 운주산 미곡처리장 쌀 500kg 기탁
세종시 전동면의 운주산 미곡처리장(대표 이혁재) 직원들이 17일 전동면사무소(면장 주성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10kg) 50포를 기탁했다.
▲ 전동면 운주산 미곡처리장 쌀 500kg 기탁(왼쪽 주성만 면장)
이혁재 대표는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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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면 `사랑의 떡국떡 나눔´
연서면 `사랑의 떡국떡 나눔´
세종시 연서면 농가주부모임(회장 성승순)과 서세종농협(조합장 장면기)이 16일 서세종농협에서 `2017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를 가졌다.
주부모임 회원과 농협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떡국떡과 과일, 소고기 등을 담은 100여개 박스를 관내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등에 전달했다.
농가주부모임과 서세종농협은 매년 떡국떡과 송편 나눔, 김장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격년으로 경로잔치를 열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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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로명주소 시범마을 운영
세종시, 도로명주소 시범마을 운영
5개 마을과 업무협약, 도로명판ㆍ건물번호판 교체 등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도로명주소 시범마을을 운영한다.
▲ 낮에 빛을 흡수하여 밤에 빛을 내는 축광형 건물번호판
▲ 장군면 하봉1리(윤승현 이장) 마을회관에서 세종시와 도로명주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종시는 도로명주소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조치원읍 봉산2리, 연동면 명학3리, 금남면 대박리, 장군면 하봉1리, 전의면 달전1리 등 5개 마을을 시범마을로 지정했다.
▲ 야간에도 인지가 가능한 조명형 도로명판
마을의 노후화된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곳곳에 도로명판을 더 많이 설치했다.
마을 어르신이나 방문객들이 야간에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LED태양광 도로명판과 축광형 건물번호판으로 전면 교체했다.
또, 해당 마을이장과 업무협약을 체결, 도로명주소 생활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 야간에도 인지가 가능한 축광형 건물번호판
도로명주소를 바르게 읽고 쓰는 법과 생활 속 도로명주소 사용법에 대해 정기적인 방문교육을 하기로 했다.
이번 시범마을은 읍면장의 추천을 통해 마을의 참여의지, 주민 수,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노후화, 타지역 파급성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신동학 토지정보과장은 “타 지역의 모범이 되도록 도로명주소의 선도 지역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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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서, 찾아가는 어린이 소방안전교육 실시
세종소방서, 찾아가는 어린이 소방안전교육 실시
세종소방서(서장 임동권)가 17일 종촌동 코끼리 어린이집을 방문해 원생과 지도교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세종소방서, 찾아가는 어린이 소방안전교육 실시
이날 교육은 ▲화재 시 대피요령 ▲소방서에서 하는 일 ▲소화기 사용법 ▲119 신고요령 안내 등으로 진행됐으며, 소화기 체험 교육에 호응이 높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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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 운영
조치원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 운영
8.5톤 트럭에 3D체험, 비상구탈출 등 체험 가능
조치원소방서(서장 안종석)가 3월부터 어린이 소방안전 체험차량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차량은 8.5t 카고트럭으로 지하철 문개방, 3D체험, 연기·암흑탈출, 비상구 탈출, 외부구조대 탈출 등 8종의 안전체험이 가능하다.
5세 이상부터 체험 가능하며, 3월 정식 운영에 앞서 어린이·유치원생을 대상으로 2월 6일부터 2월 24일까지 3주간 시범 운영한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참여를 원하는 대상은 조치원소방서 민원실(300-8353)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안종석 서장은 “어린이에게 친숙한 소방차 `로이´와 함께 재미있고 즐거운 안전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3월부터 정식 운영되는 이동안전체험차량 예약은 조치원소방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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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투자유치자문관 간담회
세종시, 투자유치자문관 간담회
대기업ㆍ공공기관 유치 자문…본격활동 나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7일 시청에서 2017년 세종시 투자유치자문관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위촉된 투자유치자문관 11명이 참석, 세종시의 자족기능 확충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춘희 시장 주재로 2017년 세종시 중점업무계획 발표, 세종시 도시성장 방안 자문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기업인, 교수, 기관 단체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관들은 대기업과 공공기관 유치방안을 집중 자문했고, 해외자본 및 대학·연구소 등 해외기관 유치 방안에도 전문 의견을 제시했다.
이춘희 시장은 “자문관들의 심도 있는 논의는 세종시의 투자유치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 참석 자문관은 ▲송은숙(스마트비투엠(주) 대표이사) ▲정영숙(금실레저산업(주) 대표이사) ▲김영휴((사)대전.세종.충남여성벤처협회 회장) ▲정다히(KOTRA Invest Korea 수석전문위원) ▲우위(21세기베이비월드 대표이사) ▲김덕봉(고려대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 특임교수) ▲이준복((주)사람과 자연그룹 회장) ▲김석원(한국자동차부품협회 회장) ▲정해정(M.K 인터내셔널(주) 회장) ▲현승진(위나동방코리아 대표이사) ▲오병화((주)시모나ID 대표이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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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가장한 개발업자 국토부 제동!
공익 가장한 개발업자 국토부 제동!
“중토위” 작년 하반기 공익사업 1030건 공익성 판단…국민 재산권 보장 노력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위원장 강호인, 이하 `중토위´)는 작년 7월부터 12월까지 접수된 공익사업(토지수용권이 부여되는 공익사업에 대하여, 인허가권자가 인허가를 하려고 할 때 미리 중토위의 의견을 듣도록 토지보상법 제21조를 개정함. 공포 2015.12.29. 시행 2016.6.30.) 1,030건 중 8건에 대하여 공익성이 없거나 낮다는 의견을 내놨다.
8건 중 1건은 공익성이 전혀 없다고 판단하였으며, 나머지 7건은 공익성이 다소 미흡하여 사업시행자에게 토지를 강제로 수용하는 것보다는 토지소유자와 협의하여 취득할 수 있도록 권고했다.
중토위가 공익성이 없거나 부족하다고 의견을 낸 사업들은 사업시행자가 모두 민간사업자인 경우이고 사업 유형별로 보면, ▲유원지 내 일반음식점(1건), ▲회원제 골프장 진입도로(2건), ▲관광단지 내 회원제 숙박시설(호텔, 콘도)(1건), ▲지역개발사업으로 시행되는 단독주택, 연수원 신축(1건), ▲민간공원 조성사업(2건), ▲공장이전을 위한 산업단지 개발사업(1건)에 대하여 공익성이 없거나 미흡하다고 판단했다.
이들 중 공익성이 전혀 없다고 판단된 사업은 `유원지 내 일반음식점 조성사업´으로 해당 사업은 민간사업자가 ◯◯유원지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유원지 내 일반음식점 및 이에 부속하는 조경시설, 주차장을 설치하려는 사업이다.
이에 대해 중토위는 `해당 사업은 민간사업자의 수익을 창출하는데 주목적이´ 있어 `사유재산을 강제로 수용할 만큼의 공익상의 필요가 있는 사업으로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부적정´(공익성이 없다는 의미) 의견을 내놓고 나머지 7건의 사례에 대하여는 공익성이 미흡하므로 강제로 토지를 수용하기 보다는 협의를 통해 토지를 취득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민간사업자가 `회원제´ 골프장의 진‧출입을 위해 개설하는 도로사업(2건)에 대하여 공공성이 없는 회원제 골프장의 운영에 직접 제공되는 도로는 공익성이 높지 않다는 점을 이유로, 토지를 취득할 때 강제적으로 수용하기 보다는 협의하여 취득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회원제 골프장의 경우, 우리 사회의 일반적인 경제적 수준에 비추어 상당한 정도로 고액인 입회비를 내고 회원이 된 사람 이외의 사람에게는 이용이 제한되므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이를 `일반인의 이용에 제공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체육시설´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한 2012년 사례(2012두15784)를 예를 들며 협의 취득하라고 의견을 제시하였다.
▲기사와 무관한 참고용 사진임을 밝힙니다.
관련규정(도시·군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기준 규칙 제99조) 개정으로 2011년 12월부터 민간사업자는 골프장을 도시계획시설로 인가받아 설치할 수 없다.
또한 민간사업자가 관광단지 내 조성하는 숙박시설이 `회원제´로 운영되는 사업(1건)에 대하여,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효과를 감안하더라도 특정인에게만 제공되는 숙박시설은 공익성이 그다지 높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이 토지를 취득할 때 토지 소유자와 협의하여 취득하도록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민간사업자의 대중골프장 조성사업(지역개발사업)과 함께 시행되는 단독주택 및 연수원 부지조성 사업(1건) 대하여도, `대중골프장 조성이 주된 목적인 이 사업에서 단독주택과 연수원을 신축하는 것은 공공성이 낮다고 판단하여, 사유지를 취득할 때 강제적으로 수용하기 보다는 협의하여 취득하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민간사업자가 도시공원면적의 70% 이상을 지자체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땅에 대하여 아파트를 건설하는 `민간공원 조성사업´(2건)에 대해서도 중토위는 도시공원 확보의 필요성과 지자체 재정의 열악한 상황을 고려하면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도시공원을 보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공공시설인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된 부지에 비공원시설인 공동주택(아파트)이 신축되는 만큼 토지를 협의하여 취득할 수 있도록 노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민간자본을 활용하여 장기미집행 상태에 있는 도시공원을 조성함으로써 향후 장기미집행 공원의 실효(2020년 7월)에 대비하기 위하여 공원녹지법 제21조의2에 근거하여 시행되는 사업이다.
또한 단일기업의 공장이전을 위해 추진되는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도 공익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해당 사업은 지역을 달리하여 2개의 공장을 운영하는 민간사업자가 생산성 향상과 물류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가지에 위치하고 있던 공장 1개를 나머지 공장 인근으로 이전하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중토위는 기존 공장면적과 비교해 볼 때 공장이전을 위해 지정된 산업단지 면적(토지수용대상)이 과다한 측면을 지적하면서, 아울러 `공장이전에 따른 고용창출 등 경제적 효과 및 향후 사업 확장계획에 대한 소명도 충분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할 때, 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검토하여 토지수용의 대상이 되는 사업부지면적을 축소 조정할 필요가 있고 수용보다는 협의를 통한 토지취득의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취지의 의견도 덧붙였다.
이와 관련하여 중토위 사무국 관계자는, “의견은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사안별로 달라질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토지보상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중토위 위원들이 심사숙고하여 내놓은 의견인 만큼, 인허가권자도 중토위 의견을 충분히 고려하여 국민의 재산권 보장에 한층 높은 관심을 기울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작년 7월부터 12월(`16.6.30.∼12.31.)까지 의견청취를 위해 중토위에 접수된 공익사업 1,030건의 현황을 살펴보면, 사업시행자별로는, 지방자치단체가 651건(63%)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공기업이 187건(18%), 민간사업자가 154건(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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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와 국립박물관단지, 서울에서 만나요!
행복도시와 국립박물관단지, 서울에서 만나요!
도시전시회, 서울 코엑스에서 1월 19일~22일 개최(도시설명회 1.19 11:00)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1월 19일부터 22일까지(4일간) 서울 코엑스 B홀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와 국립박물관단지를 소개하는 도시설명회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7일(화)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017 하우징 브랜드페어´ 전시장의 일부를 빌려 개최한다.
▲ 국립박물관단지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수상작 전시회
행복도시 전시관 옆 세미나실에서 진행될 `행복도시와 국립박물관단지 설명회´는 1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50분까지 약 2시간에 걸쳐 `행복도시 특화(행복청장 이충재)´, `국립박물관단지 소개(전문위원 신춘규)´, `국립박물관단지 국제공모 당선작 설명(당선자 캐나다 오피스오유 노박코비치)´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 국제공모 당선작인 “세종뮤지엄가든즈(Sejong Museum Gardens)”는 캐나다 설계사인 오피스 오유(Office OU)와 대한민국 정림건축종합사무소의 출품작으로 도시와 자연이 조화되고 단지 전체를 격자형으로 재조직하면서도 조경을 적절히 관입시키고, 저층 박물관을 섬세한 질서와 원칙으로 배치하였으며, 단지의 단계적 건립계획에 적합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 2등작인 “마운드 스케이프(Mound Scape)”는 대한민국 조호건축사사무소의 출품작으로 대지의 절토와 성토과정에서 생기는 땅의 변화를 새로운 인공지형(mound scape)으로 전환하고 이를 마스터플랜의 원칙으로 제시한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 참가작 “뮤지엄몰링(Museum Malling)”은 대한민국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 출품작으로 격자형 구조로 자연지형을 대지로 재조직하고, 단지를 관통하는 중앙보행공간을 중심으로 통합적 질서체계를 제시한 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참가작 “플로팅 뮤지엄(Floating Museum)”은 대한민국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출품작으로 한국 전통건축의 마당과 처마를 환유적으로 재해석한 건축물을 네 개의 구릉지 위에 얹어 놓은 과감성을 제시한 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참가작 “어번 가든(The Urban Garden)”은 호주 Cox Architecture 출품작으로 격자형을 탈피하여 유기적인 중심보행공간을 조성한 차별성 및 그 주변에 파라메트릭(parametric) 건축형태를 조밀하게 배치함으로써 흥미를 유발하는 외부공간을 제시한 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행복도시 특화´는 세계적 도시로 발돋움하는 도시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특화된 모습을 행복청장이 설명할 예정이며, `국립박물관단지 소개´는 작년 5월 1차공모 공고를 심사, 최종발표 등 그동안의 국립박물관단지 국제공모 전 과정을 총괄 조정했던 신춘규 전문위원이 설명한다.
`국립박물관단지 국제공모 당선작 설명´은 당선자인 캐나다 오피스 오유의 건축가 노박코비치가 방한하여 현장에서 작품의 구상부터 설계까지 그동안의 고민과 성과를 직접 소개하여, 최근 건축설계에 대한 국제적 트랜드를 국내 설계자 등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도시 및 국립박물관단지 전시회´에서는 도시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행복도시 건설현황과 특화 그리고 국립박물관단지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수상작 등 그 동안의 성과가 소개될 예정이다.
행복도시 전시관에서는 중앙공원, 중앙수목원, 도시상징광장, 산학연클러스터, 한문화단지 등이 다채로운 사진과 내용으로 소개되며, 현재와 미래의 도시를 실감나게 3D로 감상할 수 있는 드리프트가 설치된다.
국립박물관단지 전시관에서는 국립박물관단지 마스터플랜 당선작과 2등작, 2차 본선 진출작 등 총 5개 작품이 조감도, 배치도, 시설투시도 등 대형 판넬과 작품별 모형 등이 소개되며, 소개 가이드북을 별도로 배포하여 전시물을 한층 더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이번 전시회는 국가에서 처음으로 직접 건설하는 행복도시의 도시건설 이념과 가치는 물론 대표 문화시설인 국립박물관단지를 서울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리”라면서, “그 동안 다양한 신도시를 건설했던 경험과 우리나라의 기술력을 총 동원하여 행복도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첨단 정보문화도시로 건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도시 중앙공원과 금강이 접한 19만㎡의 부지에 다양한 박물관을 집약해 건립하는 국립박물관단지는 국제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 2017년 어린이박물관 기본설계를 시작하여 2018년 실시설계를 실시하고, 순차적으로 시설을 완공하여 2023년 전면 개관할 계획이며, 총 사업비는 455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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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진 위원장 국회 세종시 이전론 환영”
인명진 위원장 국회 세종시 이전론 환영”
이춘희 세종시장, 인 위원장 분권형 개헌 주장에 대한 논평
인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국회 세종시 이전 및 분권형 개헌 발언을 적극 환영한다.
인 위원장은 16일 기자간담회에서 “세종시로 국회가 이전하는 것에 대해 연구해보라고 당에 주문했다”며 “분권형 개헌이 된다면 상징적으로 대통령은 서울에 있고, 행정은 총리가 세종시에서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인 위원장이 세종시 `국회분원 설치´ 필요성을 주장하고, 개헌을 전제로 `국회 이전´까지 거론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현재 세종시에는 정부부처의 2/3, 공무원 1만5천여 명이 입주해 있으며,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국회를 오가느라 엄청난 시간과 경비를 허비하고 있다. 인 위원장의 지적처럼 국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회분원 설치는 물론 국회전체 세종시 이전을 적극 추진해야 할 상황에 이르렀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안희정 충남지사, 남경필 경기지사, 김부겸 의원 등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발전시키자고 주장했고, 안철수 의원과 박원순 서울시장도 `세종시=행정수도´에 긍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대한민국은 수도권에 정치‧경제‧문화‧교육‧의료 등이 몰려있는 일극(一極) 집중국가로, 수도권은 과밀로 비대해져 제 몸을 가누지 못하고, 지방은 아기 울음을 소리를 들을 수 없는 빈곤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다.
이제 우리는 1987년 헌법을 21세기 상황에 걸맞게 고쳐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 새로운 헌법에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정신을 반영하여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를 극복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해야 할 것이다. 전국 어디서나 국민들이 골고루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인명진 위원장은 “실질적인 지방자치가 되려면 조세권 등이 반영돼 지자체별로 특색 있는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통일과 경제회복, 지역감정 해소 등을 위해 분권형 개헌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민적 시대적 요구에 부응한 인 위원장의 발언이 새누리당 당론으로 채택되길 기대한다.
차제에 대선에 출마하려는 정치인과 정치권 모두는 국회 및 청와대 이전을 통한 세종시 행정수도 건설과 분권형 개헌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혀주기 바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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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행복청장, 설맞이 전통시장과 장애인시설 위문
이충재 행복청장, 설맞이 전통시장과 장애인시설 위문
`전의전통시장`에서 기부물품 구입, 장애인거주시설 `노아의 집` 전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설 명절을 앞둔 17일(화)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전의전통시장´을 찾아 생필품을 구입하여 장애인 거주 시설인 `노아의 집´에 생필품과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에 즈음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살리고, 생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이 일반시민과 더불어 생활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된 것으로,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적용하는 정부 3.0의 하나로 마련됐다.
▲ 행복청 (청장 이충재 )이 노아의 집 장애인시설 을 방문했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 세종시의 성장과 더불어 지역전통시장이 새롭게 거듭나도록 관심과 지원을 계속하고, 조상 대대로 이어온 이웃과의 따뜻한 나눔과 배려의 공동체문화를 행복도시 세종시에서 싹 틔워 전국으로 확산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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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명품도시 만들기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행복청, `명품도시 만들기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우수상)교육부박진하사무관,(우량상)공정위 윤지원사무관·LH이성현과장선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명품도시 만들기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로 교육부 박진하 사무관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 윤지원 사무관, 한국토지주택공사 이성현 과장을 선정해 17일(화) 시상했다고 밝혔다.
▲ 명품도시만들기 공모전 시상식후 기념사진
행복청은 세계적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지금까지 내부 직원들만을 대상으로 운영해 오던 아이디어 공모전의 참가대상을 올해 처음으로 행복도시에 입주한 공무원 및 교사, 공기업·연구기관의 직원 등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번에 실시한 공모전에는 다양한 부처 공무원 및 기관 종사자 등이 108개 제안을 출품하여 이 중 3건(우수상 1건, 우량상 2건)이 선정됐다.
공모전 심사는 각 분야의 전문가를 포함한 민·관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진행했으며, 제안은 창의성, 실현가능성, 경제성(능률성),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응모 제안 전체심사, 소관부서 의견 수렴, 최종심사의 3단계를 통해 평가됐다.
교육부 박진하 사무관이 출품한 `내 마을을 아름답게 지키는 마을 지킴이 선정´은 실현가능성과 경제성·지속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량상을 받은 공정위 윤지원 사무관은 `도시장터 만들기´를 제안해 그 내용의 창의성과 경제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이성현 과장은 `중앙녹지공원 내 PRT 도입´을 제출해 창의성과 노력도 측면에서 인정받아 우량상에 선정됐다.
창안등급
제 안 내 용
제안자
우수상
(내 마을을 아름답게 꾸미는 `마을 지킴이´ 선정)
공원, 산책로 등 일정구역마다 미화·청소·관리를 하는 자원봉사자를 선정, 이들을 마을 지킴이, 명예시민으로 선정하여 주민 스스로 자발적 아름다운 마을 조성
박진하
(교육부)
우량상
(도시장터 만들기)
개발 예정 농수산물 도매시장 또는 도시 공간을 확보하여 현대적 특화시장을 조성하여 도시의 관광·문화적 명소로 개발
윤지원
(공정거래위원회)
(중앙녹지공간 내 PRT(Personal Rapid Transit) 도입)
호수공원 등을 포함한 중앙녹지공간에 무인궤도형 자율주행차를 도입하여 신교통수단으로 활용
이성현
(한국토지주택공사)
행복청은 채택된 최우수 제안에 대해 소관부서 및 사업시행자 등과 협의를 통해 실천방안을 수립하여 실현시킨다는 방침이며,
또한, 채택된 제안을 실시하는 담당자에 대해서도 인센티브를 부여해 직원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는 행복청만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공동사업”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좋은 아이디어를 얻고 세계적 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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