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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 이달 20일부터 시행, -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 이달 20일부터 시행, -제로에너지건축물 보급․확산으로 에너지 자립도 높인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 이하 국토부)는 新기후체제 출범에 따라 건물부분의 에너지절약 및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앞장서기 위해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이하 `제로인증제´)를 1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 최초의 제로에너지건축물인 세종선관위 사무실.
▲제로에너지 적용기술
이를위해 신재생에너지 설치보조금 고시 지원단가에 따라 30~50% 보조금을 지원하며, 해당년도 건물이 준공되고 최종적으로 설치 확인 시 지원(산업부)하는 설치보조금을 우선 지원하고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받은 공공임대주택 및 분양주택에 대해 주택도시기금 대출한도를 20% 상향하며 기반시설 기부채납률(해당 사업부지 면적의 8%)을 최대 15% 경감해준다.
또한 BEMS 등을 통한 에너지사용량 확인, 에너지효율 개선방안을 제공하고 신・재생에너지설비·BEMS 등 에너지절약시설 투자비용 일부(최대 6%)에 대한 소득세 또는 법인세를 공제해준다.
`제로인증제´는 제로에너지건축 국가 로드맵(`14.7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 따라 `16년 1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을 개정하여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20년부터 공공부문을 시작으로 `25년에는 민간부문까지 단계적으로 제로에너지건축을 확산하기 위한 핵심제도가 될 전망이다.
`제로에너지건축물´이란 건축물에서 사용되는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활용하여 건축물 자체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인 건축물로서,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 목표를 수립하여 재정적·정책적 지원을 통해 시장 확대를 유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제로인증제´ 시행을 시작으로 `25년부터 모든 신축 건물에 대한 제로에너지化 목표를 이룰 기반이 마련되었다.
`제로인증제´는 건축물의 에너지성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여 제로에너지 실현 정도에 따라 5개 등급으로 구분하여 인증하는 제도로, 건축물 에너지효율 1++등급 이상의 에너지성능 수준을 만족하는 건축물을 대상으로 에너지자립률 및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설치여부에 따라 평가된다.
에너지자립률이란 건축물에서 소비하는 에너지량 대비 생산하는 에너지량의 비율로서 에너지자립률 20% 이상인 경우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을 시작으로 100% 이상인 완전 자립인 경우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부여받게 된다.
또한, 제로에너지건축물은 준공 후 지속적인 에너지성능 관리를 위해 건축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또는 원격검침전자식 계량기를 설치하여야 한다.
그동안 국토부는 `제로인증제´ 시행에 앞서 관련 기술개발 및 경제성 확보를 위하여, `14년부터 유형별 제로에너지건축물 시범사업(저층형・고층형・단지형)을 통해 제로에너지건축 선도모델을 개발하고 있으며, 제로에너지건축에 대한 민간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건축기준완화(용적률・건물높이 15% 완화, 기부채납률 완화), 금융지원(주택도시기금 대출한도 확대, 에너지신산업 장기 저리 융자) 및 보조금 지원(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 보조금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하였다.
정부는 2030년까지 신축 건축물의 70%를 제로에너지化함으로써 13백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자 한다. 이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중 건물부문 목표량의 36%를 차지한다.
또한, 2030년까지 500메가와트급 화력발전소 10개소를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는 연간 약 1.2조원의 에너지 수입비용의 절감을 의미한다.
경제와 고용부문에서는 제로에너지건축물이 전면 의무화될 경우 연간 10조원의 추가 투자와 10만명의 고용유발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국토부는 `제로인증제´를 실무적으로 운영하고 인증업무를 담당할 기관으로 한국에너지공단을 지정하고, 제로에너지건축 누리집(www.zeb.or.kr)을 통해 인증 신청, 제로에너지건축 관련 정보 제공 등의 민원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제로인증제´ 시행에 맞춰 제로에너지건축을 포함한 녹색건축 전반에 대해 건축관계자와 일반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정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1월 24일 서울지역 설명회(대한건축사협회 대강당)를 시작으로 2월 2일, 7~9일(4일간) 전국적인 제도 안내 및 홍보를 통해 제로에너지건축물의 조기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제로에너지건축물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의 달성뿐 만 아니라 실질적인 에너지비용의 절감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미래형 첨단 건축으로서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을 실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며, 이에 대한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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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화재취약지역 6천여 주택에 기초소방시설 보급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세종시 구현
세종소방본부 화재취약지역 6천여 주택에 기초소방시설 보급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세종시 구현
2개(대테러․화학) 구조대를 포함한 119특수구조단 신설
세종소방본부(채 수종 본부장) 는 오늘 브리핑을 통하여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40개소를 지정·관리하고, 아파트 58개 단지의 출입차단기에 소방차량을 등록하는 등 출동장애요소를 제거하여, 「골든타임 내 현장도착률」을 전년 대비 8.2% 향상하였다고 밝혔다.
▲ 채 수종 세종소방본부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한편 2019년까지 교육청 공동사업으로 시민안전체험관 건립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지난해 경주지역 지진, 대구 서문시장화재 등으로 타 시·도에서는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였으나, 세종시에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재난 예방과 대응으로, 대규모 인명피해나 재산피해가 없이 무사히 한해를 보냈다고 말했다.
또한 세종소방서와 연서·보람에 안전센터를 신설하여 소방현장활동 기반을 강화하였으며, 복사꽃 축제, 어린이날, 시민체육대회, 세종축제 등 12개 주요 행사장에 「긴급구조 현장지휘소」를 운영하여 안전사고 방지와 신속한 대응에 기여하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진압´ 분야 3위, 전국119구급서비스품질평가 `심정지환자 소생률´ 부문 1위 등 수상실적을 거두었으며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로 구성된 기초소방시설을 독거노인·장애인등 사회취약계층 1,947가구에 보급하여 100% 보급률을 달성하였고, 소화기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을 16,000여명, 심폐소생술 교육을 8,000여명에 대하여 실시하여 시민 안전의식 고취와 위기대응능력 향상을 도모하였다고 말했다.
정유년 새해에는 한층더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세종시 구현”을 위하여 5개의 전략목표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효과적인 현장대응을 위한 소방현장활동 기반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119특수구조단을 신설하여 테러·화학사고 등 특수사고 전반에 대한 전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소방차량 7대 및 개인안전장비 15종 3,000여점을 보강하여 소방차 노후율 0%, 개인안전장비 보급률 100%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초기대응력 강화 등 선제적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소방차 접근곤란지역 10개소에 호스릴 비상소화장치를 설치하고 주민합동 초기화재 진압훈련과 의용소방대원 화재진압 등 교육‧훈련을 실시하여, 화재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건축허가동의 단계부터 협소한 진입로 등 소방출동 장애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긴급출동 시 우선통행 방해차량과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강화하여, 「골든타임 내 현장도착률」목표 55%를 달성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으며 자율성을 강화한 예방중심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여 출동거점 3km밖 화재취약지역의 6,000여 주택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18년까지 보급하여, 주택화재 초기 진화와 피난 유도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화학물질 취급업체, 지하공동구, 공사현장 등 화재취약대상에는 맞춤형 예방대책을 추진하겠으며 (화학물질) 전문가로 구성한 `기술자문지원단´을 운영하고 (공 동 구) 유관기관 합동점검 및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하며 (공사현장) 용접·용단작업 공사장 안전점검 및 임시소방시설을 확인하여 이동안전체험차량(조치원署)과 안전체험실(세종署)을 활용하여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소방안전캠프·경연대회 등 시민참여 행사도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대형 축제·행사장에 「긴급구조 현장지휘소」를 운영하여 테러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하고 안전사고에 즉시 대처하겠으며 봄·가을에는 오봉산 및 운주산에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하여 산악사고를 방지하고,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물놀이 성수기에는 호수공원 등 5개소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하여 사고예방 및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119종합상황실의 신속한 통합관제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소방무선 난청지역(전의면 다방리, 소정면 소정리, 연서면 쌍류리·와촌리, 장군면 용암리·태산리·하봉리, 금남면 금천리) 8개 지역에 원격기지국을 설치하여 현장관제를 원활하게 하고, 신설도로와 공사구간 등에 대한 지리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출동로 오류를 방지하겠으며 태풍·지진·정전 등 대비 119신고폭주 훈련과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특수재난 상황처리훈련을 실시하여 상황근무자의 대응역량을 제고하겠다고 소방본부는 밝히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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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생활환경시설 현장방문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생활환경시설 현장방문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시설 등 운영 개선방안 논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제41회 임시회 기간 중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복렬)는 19일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을 시작으로 관내 생활환경시설(5개소) 현장을 둘러보고 집행부로부터 `세종시 2030 생활폐기물 종합관리계획´ 보고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 생활환경 시설현장방문
이번 현장방문은 생활환경시설의 운영상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복위 위원들은 금번 “현장방문시 폐기물 발생량 증가로 운영 한계를 드러낸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의 개선방안과 등곡지구 가축분뇨처리시설 생산 액비 유통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수질복원센터(A), 폐기물 연료화시설, 제2자동집하장 등 행복청으로부터 인수 후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조속히 악취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복렬 위원장은 “공공시설물 운영상 문제점이 보완될 수 있도록 시설물 인수 전 LH와 공동 운영 방안 모색을 통해 악취 등의 문제점이 발생되지 않도록 만전을 다 해 달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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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설 명절을 위한 협력치안활동 전개
평온한 설 명절을 위한 협력치안활동 전개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 금남파출소에서는 안전하고 평온한 설명절을 보내기 위해 2017. 1. 18.(수) 21:00경 설 전·후 방범활동중인 자율방범대원들을 방문하여 라면과 음료수를 지원하며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경이 서로 소통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민생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부탁 하였다.
▲ 방범활동중인 자율방범대원들을 방문하여 라면과 음료수를 지원
특히, 특별치안활동기간 동안 자율방범대의 역할과 중점 활동사항의 정보를 공유하고, 대원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노약자, 어르신들의 사고예방을 위해 대원들이 적극 나서 홍보에 앞장서 주기를 부탁하였다.
이날, 세종경찰서 자율방범연합회(회장 박황규)에서는 2017년 자율방범연합회 활성화를 위하여, 금남자율방범지대를 방문하여 근무 중인 대원들을 격려, 애로사항 청취 및 토론회를 갖고, 금년에는 금남 자율방범대 사무실 환경 개선도 추진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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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서・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와 정례회의 개최
세종경찰서・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와 정례회의 개최
정유년 첫 정례회의를 통한 청소년 선도・지원 결의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는 지난 18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와 `17년도(정유년)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 정유년 첫 정례회의를 통한 청소년 선도・지원 결의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이하 청문위)와 경찰서는 이번 정례회의를 통해 民・警이 합동으로 진행할 수 있는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하였고 이전에 경찰서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했던 `나를 깨우는 가장 소중한 지금(깨・소・금)´의 바리스타 프로그램을 올해 중점 사업으로 선정하였다.
이에 `청문위´는 바리스타 교육장소・인원・기간 등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하면서 경찰서에서 선도 학생을 추천받아 2월부터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
유용철 청문위 위원장은 “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세종시 청소년들의 학업복귀와 자긍심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 경찰과 협업을 통해 청소년 모두가 행복한 세종시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마경석 세종경찰서장은 “경찰・시청・교육청・지역사회・학부모와 협업을 통해 학교폭력예방에 힘쓰고 있어 학교폭력이 크게 감소하였다. 앞으로도 ´내 자녀`의 일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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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2단계 건설 순항…1조 2천억원대 공사 발주
행복도시 2단계 건설 순항…1조 2천억원대 공사 발주
금년도 1조 2152억원 규모 공사(29개 사업) 신규 발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본부(본부장 조성순)는 올해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총 1조 2천억 원대(29개 사업)의 신규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복청은 정부세종청사 방문객 등을 위한 `복합편의시설공사´, `오송~청주2구간 도로확장공사´, `다정동(2-1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3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등의 각종 기반시설을 발주한다.
발주기관
공 사 명
총공사비
(억원)
발주시기
(예정)
계
29개 사업
12,152
행복청
(7)
7개 사업
2,640
복합편의시설 건립사업 제1공사
1,050
´17. 3
복합편의시설 건립사업 제2공사
458
´17. 3
산학연클러스터 전기․통신․소방공사
58
´17. 3
선관위청사 건립공사
58
´17. 4
오송~청주(2구간) 도로확장공사
490
´17. 8
2-1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공사
254
´17. 9
3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건립공사
272
´17. 9
LH공사
(22)
22개 사업
9,512
문화공원 S-2호(중앙공원 1단계) 1공구 조경공사
405
공고 중
문화공원 S-2호(중앙공원 1단계) 2공구 조경공사
358
문화공원 S-2호(중앙공원 1단계) 건축공사
135
금빛노을교 및 5生 외곽순환도로 건설공사(T/K)
4,523
´17. 1
금강보행교 건설공사(T/K)
1,000
´17. 3
2-1生 소음저감시설 설치공사
467
´17. 3
S-1生 종교용지 조성공사
20
´17. 3
도시상징광장 건설공사
300
´17. 4
BRT 정류장 형식개선 공사
42
´17. 5
중앙공원 북측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50
´17. 6
자동크린넷(6-4生, 6-3生) 시설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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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저탄소 청정에너지도시 조성 박차
행복도시, 저탄소 청정에너지도시 조성 박차
제로에너지타운 본격 추진, 태양광 사업제안 공모 등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제4차 산업혁명, 기후변화 등 다가오는 미래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저탄소 청정에너지 도시´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친환경 도시건설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도입, 자원 재활용 등 자연친화적 기법을 초기단계부터 적용해 왔으며, 2017년에도 친환경 에너지특화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기법을 지속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엑셀(Excel) 기반의 `행복도시 온실가스 관리체계(MGAS)´를 구축하여 신재생에너지․온실가스 실적을 산출하고, 현황분석 및 평가․환류를 통해 체계적으로 목표관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혁신적 기술과 우수한 디자인의 태양광 시설을 도입하기 위해 올해부터 사업제안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며,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저장시스템(ESS) 개발 실증사업 추진 등 에너지신기술도 적극 도입하여 에너지효율도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건강한 생태도시 구현을 위해 `빗물 순환형 저영향개발(LID:빗물의 침투, 저류 등을 통해 물순환 체계 회복)´ 기법도 6생활권에서 5생활권 지구단위계획에 순차적으로 확산·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아이씨티(ICT) 기반의 스마트 기술요소를 집약한 제로에너지타운을 여의도 면적만한 합강리(5-1생활권) 전체(274만m2)에 구현하여 인간 중심의 커뮤니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래에너지와 함께 시민의 건강한 삶과 문화를 제공하는 행복한 미래 스마트시티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며, 상반기에 제로에너지타운 기본구상(안) 수립 후 지구단위계획 착수 등 도시설계에 반영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저탄소 청정에너지도시로 조성하여, 다음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 및 미래수출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면서, “행복도시가 세계 최고의 친환경․에너지 수도로 도약하여 세계로 나아가는 도시, 세계가 찾아오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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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生生한 교육현장 의견 청취 시간 가져
최교진 교육감, 生生한 교육현장 의견 청취 시간 가져
교육현장과의 쌍방향 의사소통 강화에 방점
교육복지사와 함께하는 共感데이트로 첫 소통 행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최교진 교육감이 세종시 일선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공감 행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최교진 교육감이 지난 18일 세종시의 한 카페에서 교육복지사와 공감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교육가족과 함께하는 공감데이트´가 그 배경으로 현재까지 총 61회, 2,541명의 학생·학부모·공무원·교사 등과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공감데이트는 공식적인 회의에서는 말하기 곤란한 교육가족의 숨은 애로사항이나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서로 공유하고 소통하여 현안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만들어 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대상자를 학교운영위원, 마을교육공동체·학교운동부 관계자 등 일반시민과의 만남으로 확대·시행하여 세종 교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는 교육현장의 애로·희망사항 청취 등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여 세종시교육청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최 교육감은 올해 첫 소통 행보로 지난 18일 저녁 세종시의 한 카페에서 `행복한 동행, 모두에게 희망을 키우는 교육복지!´를 주제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조치원 대동초, 교동초, 신봉초, 명동초, 부강초, 조치원중, 조치원여중, 부강중, 전의중, 세종하이텍고)에 배치된 교육복지사와 만남을 가졌다.
이날 교육복지사들은 도농지역 교육복지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감의 의견과 교육감이 추구하는 교육복지(선별적 복지 vs 보편적 복지)에 대한 의견 등 세종시교육청의 교육복지정책에 대한 질의를 하였고, 최 교육감은 본인의 교육복지정책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전달했다.
최 교육감은 “세종교육복지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교육복지사님들의 역할이 크다”며 “오늘 나온 의견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하여 세종시의 모든 학생이 차별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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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읍․면지역 학생 개별 성장․발달 지원 중점 추진
세종시교육청, 읍․면지역 학생 개별 성장․발달 지원 중점 추진
학생의 지적․정서적․신체적․사회적 영역에서의 성장과 발달 지원
교사, 학생, 학부모 3자 협력의 교육방법을 적용한 시범학급 30개 운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읍․면지역의 교육력을 강화하기 위해 읍・면지역 학생들의 개별적인 성장․발달 지원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 최 교진 교육감
학생 개별 성장․발달 지원은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단계에 맞는 계획을 세우고, 교사와 학부모가 지원하는 배움 중심의 방식으로 변화시키려는 것이다.
▲ 최교진 교육감이 19일 열린 직무연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장면.
이는 시교육청의 교육격차 해소 사업과 더불어 학생의 지적․정서적․신체적․사회적 영역에서의 성장․발달을 이끌 중점과제로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19일부터 이틀간 조치원읍 소재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읍․면지역 초등학교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열린 직무연수에서 ▲교사의 교육과정 재구성 능력 신장 ▲학생 개개인에 대한 통합 지원 수립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학생 개별 성장․발달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시교육청은 오는 3월 개별학습 계획을 실천하고자 하는 읍・면지역 초등학교 학급의 신청을 받아 교사, 학생, 학부모 3자 협력의 교육 방법을 적용한 시범 학급 30개를 선정하여 학급당 2백만원을 지원하고, 이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후에는 학급 간 네트워크 구성과 TF팀의 학급 진단 등을 통하여 탄탄하게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읍․면지역의 학생들은 학기 초 성취하고자 하는 영역별 학습목표를 세우고, 교육과정과 연계 교사-학부모-학생 3자의 협력과 지원을 받아가면서, 학교와 가정에서 성장발달을 이루는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 읍・면지역의 학교가 가진 장점과 가능성을 활용한다면 교육격차의 근본적 해결 열쇠는 멀리 있지 않을 것이다”라면서, “모든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자신의 기량과 재능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믿고 지원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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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ㆍ고운동, 안전캠페인
아름동ㆍ고운동, 안전캠페인
겨울철·설명절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과 고운동이 12일부터 지속적인 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안전사고예방캠페인
아파트 단지별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안전사고에 대비해, 내 집 앞 눈치우기 등 안전생활을 중점적으로 홍보한다.
또 설 맞이 귀향길 안전운행 등 안전생활도 홍보한다.
주민이 주도적으로 나서 지역 주민의 안전의식 고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름동 이광태 동장은 "건전한 안전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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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만명 이상(공무원 4만2000명, 공공기관 2만명) 공공부문 채용한다.
올해 6만명 이상(공무원 4만2000명, 공공기관 2만명) 공공부문 채용한다.
-17년 제1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고용여건 및 일자리 중심 국정운영 추진방향´ 의결-
정부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1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2017년 고용여건 및 일자리 중심 국정운영 추진방향´을 의결했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월 18일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재부]
정부는 20조원의 경기 보강, 1분기 역대 최고 수준의 조기 집행(31%)으로 경기 위축 흐름을 조기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며 이를 위해 우선 일자리 예산의 33.5%를 1분기에, 62.7%를 상반기에 집중 집행하기로 하고 185개 일자리 사업을 정밀 평가해 2단계 통합·효율화를 실시하며 이를 위해 3월 중 고용노동부에 전담 부서를 신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고용창출 지원을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2월중 국회에 제출하기로 하는 한편 올해 6만명 이상(공무원 4만2000명, 공공기관 2만명) 공공부문 채용은 구체적으로 공무원은 1분기 1만2000명, 2분기 7000명 등 상반기에 1만9000명(연간계획의 46.0%)이 선발되며 공공기관은 1분기 5000명, 2분기 6000명 등 1만1000명(연간계획의 55.9%)을 상반기에 뽑는다.
또한 청년일자리 보완대책도 그간의 일자리대책 성과를 종합평가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채용연계 강화, 일자리 나누기 등 보완대책을 3월에 마련, 발표할 예정이며 구직자 입장에서 일자리사업을 쉽게 검색·신청할 수 있는 일자리포털이 하반기에 구축되며 분야별 채용행사 규모도 1만명에서 1만2000명으로 확대한다.
취업성공패키지 대상도 20만명에서 21만명으로 확대하고 취업활동 실비지원도 더 늘리기로 하고 중소기업이 신규 채용한 청년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도 1만명에서 5만명으로 확대하고 내일채움공제에 대한 세제지원 방안도 3분기 중 마련한다는 방침이며 시간선택제 근로자의 복수사업장 고용보험 가입, 부분 실업급여 도입 방안을 4분기 중 마련하는 등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지원이 강화되며 이달 말에는 비정규직에 대한 중장기 관리 목표도 수립된다.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대학창업펀드 기본계획을 다음달 마련하고 벤처기업 스톡옵션 제도 개선방안을 상반기 중에 검토할 예정이다.
정부는 경제관계장관회의와 비상경제대응 TF를 중심으로 매달 산업별 고용동향을 분석·평가하면서 일자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수립해 나가는 동시에 모든 부처에 국장급 일자리책임관을 지정하고 책임관회의를 통해 일자리 정책 발굴·협의 및 이행점검에 나선다. 특히 각 부처 추진 사업 중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주요 일자리 과제 20여개를 선정해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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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왕성길 경관 주민 스스로 관리한다
조치원 왕성길 경관 주민 스스로 관리한다
`경관협정´주민 설명회…주민참여 상권 활성화 기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9일 조치원읍 상가번영회 사무실에서 `왕성길 경관협정´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 왕성길 경관 협정을 위한 주민설명회
세종시는 조치원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으로 왕성길(조치원읍 새내12길)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경관협정사업(지역주민 스스로 우리 동네 경관을 관리하기 위한 방안과 행동규칙 등을 정하여 서로 이행을 약속하고, 이를 법제화하는 제도(경관법 제19조))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이날 설명회는 사업총괄계획가 강인호 교수(한남대)가 주민의 역할이 경관협정사업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또 이번 경관협정 용역을 맡은 박재민 교수(한경대학교)의 `왕성길 경관협정이란´ 특강도 진행됐다.
참석 상인들은 경관협정에 큰 관심을 보였고, 상가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다짐했다.
전인봉 번영회장은 “경관협정 프로그램으로 활기찼던 왕성길의 명성을 되찾자”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간 왕성길 상인들은 상권 쇠퇴를 방지하고자 `도시재생대학´에 참여하고 `클린 데이´를 정해 지역정화활동을 추진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김성수 청춘조치원과장은 “주민참여에서 주민주도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사항은 세종시 청춘조치원과(044-300-272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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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파출소, 노인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실시
아름파출소, 노인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실시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 아름파출소는 연기면 연기리 노인정을 방문하여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였다
▲ 아름파출소, 노인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실시
이날 교육에서는 교통사고 사례를 설명하고 안전하게 길 건너기, 야간에 밝은 옷 입기 교양 및 교통사고 예방법에 대한 교양을 실시하였다.
아름파출소는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치안고객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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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1.20일부터 시행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1.20일부터 시행
-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최초 분양계약 부동산 거래신고 대상에 포함 -
- 부동산 거래 허위신고, 자진신고시 과태료 감면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17.1.20. 시행) 제정에 따라, 그 시행에 필요한 세부적인 사항 등을 규정하는 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1.20(금)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부동산 거래신고는 투명한 거래관행 정착을 위해 부동산 거래시 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에 거래당사자가 관할 시․군․구청에 거래내용을 신고하도록 하는 제도로, ´16년의 경우 연간 총 220만여 건의 거래신고가 있었지만 앞으로 주택법에 따른 3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30호 이상 단독주택,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에 따른 30실 이상의 오피스텔, 분양면적 3천㎡ 이상 건축물 등에 대한 분양계약을 하거나, 그 분양권을 전매하는 거래당사자는 관할 시․군․구청에 부동산 거래내용을 신고하여야 한다.
또한 그동안은 주택․토지의 분양계약, 상가 및 토지의 분양권 매매 등이 거래 신고대상에서 제외되어 허위계약서를 작성하여 금융기관 담보대출금 증액 등에 이용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최초 공급계약에 대해 거래신고를 하도록 함으로써 이러한 관행이 상당부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는 실거래가 허위신고 적발을 위하여「부동산거래 관리시스템(RTMS)」을 통한 정기적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분양권 다운계약 의심사례를 매월 1천여 건 정도 지자체에 통보하여 조사하고 있고, 해당 지자체는 허위신고 사실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고, 관할 세무관서는 양도소득세 및 취득세에 대한 가산세를 부과하고 있다.
앞으로는 거래당사자가 부동산 거래 허위신고 사실을 신고관청의 조사 전에 신고관청 등에 신고하여 허위신고 사실이 밝혀진 경우 과태료를 전액 면제하고, 조사 개시후에 증거자료의 제출 등을 통해 증거확보에 협력한 경우 과태료를 50% 감경하게 된다.
예를 들어, 면적 84㎡ 아파트를 5억원에 신규분양 받아, 10개월 후 6억원에 분양권 전매를 하고, 실거래가 신고는 5억 4천만원으로 가격을 허위로 신고한 경우, 적발시 과태료 2,400만원(실제 거래가격과 신고가격의 차액이 실제 거래가격의 10퍼센트 이상 20퍼센트 미만인 경우: 취득가액의 100분의 4)과, 양도소득세에 대한 가산세 1,200만원(부정행위로 과소신고한 경우: 과소신고납부세액등의 100분의 40) 및 취득세에 대한 가산세 26.4만원(사기나 그 밖의 부정한 행위로 인한 과소신고분 세액의 100분의 40)을 과소납부한 양도소득세와 취득세에 더해서 납부하여야 하는데, 이 경우, 거래당사자 등 신고의무자가 신고관청의 조사 전에 부동산 거래 허위신고 사실을 신고관청 등에 자진신고하여 허위신고 사실이 밝혀지는 경우 해당 당사자는 과태료 2,400만원을 면제받게 되며, 국토부에서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신고로 의심되는 거래건 및 적정가격을 지자체에 통보하여 해당 지자체가 허위신고 조사에 착수한 경우, 거래당사자 등 신고의무자가 증거자료의 제출 등을 통해 증거확보에 협력하여 허위신고 사실이 밝혀지는 경우 해당 당사자는 과태료의 50%인 1,200만원을 감경받게 되고, 이 경우 양도소득세 및 취득세에 대한 가산세도 관계 법령에 따라 최대 50% 까지 감경받을 수 있다.
그동안 계약 이행과정에서의 분쟁 발생 또는 불법행위 사실의 자진 시정을 위하여 다운계약 체결 등 사실을 거래당사자 일방이 스스로 신고하려는 경우에도 과태료 등 제재를 우려하여 최종적인 자진 신고로 연결되는 경우가 드물었으나, 자진신고자 과태료 감면제도를 통해 자진신고를 유도함으로써, 매도인과 매수인 사이에 은밀하게 행해져 적발이 어려운 다운계약 등 허위신고 행위 단속․적발과, 성실 신고를 유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 거래의 일방 당사자가 국가․지자체․공공기관․지방 공기업인 경우 국가 등이 단독 신고하도록 하고, 거래상대방에 대해서는 신고의무를 면제함으로써 국민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전체 신고의 약 2.5%(238만 건 중 5.9만 건)가 단독신고로 전환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인이 부동산 취득(증여․교환․상속․경매 등)하거나, 대한민국 국민이 외국인으로 변경된 후 부동산 계속보유시 신고대상을 기존의 토지 외에 건축물 및 분양권을 취득․계속보유하는 경우까지 확대하여, 외국인의 국내부동산 보유현황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부동산 거래신고를 3개월 이내 지연 신고시에 지연기간, 거래 가격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 액수를 종전의 10만원~300만원에서 10만원~50만원으로, 3개월 초과 및 신고거부시 과태료 액수를 종전의 50만원~500만원에서 50만원~300만원으로 하향조정하였다.
그동안 거래당사자의 단순 실수 또는 신고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등으로 지연신고를 하는 경우 이로 인한 과태료가 과도하다는 지적이 있어 이를 완화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부동산거래신고법 및 시행령․시행규칙 시행을 통해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았으며, 앞으로 제도 변경 사항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업계에 대한 지원을 하고,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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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된 연수원 지키기 112일째
폐허된 연수원 지키기 112일째
쓰러진 심수동공덕비 방치한 이춘희 시장, 이충재 행복청장 고발,
세종시민기록관 전시물 훼손한 박상우 LH사장 등 고발
사랑의일기연수원(대표 고진광, 금남면 금병로 670부지)은 2017년 1월17일 현재, 112일째 투쟁을 이어가면서 이춘희 세종시장과 이충재 행복청장을 직무유기와 재물손괴 혐의로 고발하는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말했다.
▲ 각종 폐기물속에 엎어져 있는 고 심수동 선생 공덕비 - 심수동 선생은 충남 연기군 금남면에 국민교육을 위한 학교가 설립될 수 있도록 개인 사유지를 희사한 분이며 이 공을 주민들이 높이사 공덕비를 세워 지금까지 보존되어 오고 있다가 사랑의일기연수원이 수용되면서 1월 3일 크게 훼손된 채로 발견되었다.
사유지 4,000여평을 국민교육을 위해 쾌척한 고 심수동 선생의 공덕비는 금석초등학교에 이어 사랑의일기연수원에서 보존해오던 것인데, `신행정수도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법 제60조의 2(특례조항), 세종시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제7조 제4항에 의거 세종특별시 금남면 금병로 670길 소재 사랑의일기 연수원(구 금석초등학교)내 고 「심수동 선생님 공덕비」(이 분은 자기소유 토지 약 4,000평 금석초등학교 부지로 쾌척하여 후손들의 교육 및 육성에 일익하신 분)를 피고발인이 보호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해태하였기에 대전지방검찰청에 고발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 직무유기와 재물손괴로 대전지방검찰청에 세종시 이춘희시장과 이충재 행복청장을 고발하고 있는 사랑의일기연수원 고진광 대표
또한 사랑의일기연수원에는 오늘의 세종시가 있기까지 수많은 시민들의 투쟁과 눈물의 시간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정운찬 국무총리 계란 투척 기록 등을 포함한 시민들의 투쟁 기록물들과 함께 수십년 수백년간 삶을 이어온 주민들의 생활사를 볼 수 있는 물건들이 함께 전시되어 있었지만, LH 공사의 무차별적인 강제집행에 의해 무참히 짓밟히고 훼손되고 버려졌다.
이에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을 비롯하여 세종시본부장 등 관계자 5명에 대하여 세종시경찰서에 고발장을 함께 접수한 바 있으며 명품교육도시를 표방한 세종시는 관계기관 모두가 역사와 전통은 단절시키면서 주민이 희사한 공덕조차 기리기는커녕 보존도 할 줄 모르는 후안무치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말하며 이제라도 세종시 구성원 모두가 나서 바로잡을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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