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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들이 정책제안서 직접 만들었다
아동들이 정책제안서 직접 만들었다.
세종시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개성있는 놀이터´ 등 정책 제안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1일 세종시청에서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초․중․고 학생들이 방과후학교, 자유학기제, 교육환경, 체육․예술, 급식 등 세종시 청소년 정책과 관련된 현안과제를 중심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정책제안 발표회를 최근 가졌다.
세종시 초ㆍ중ㆍ고교에서 위촉된 76명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위원회에서 토론된 내용을 정리한 최종 정책제안서 `아동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세종특별자치시´를 이춘희 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회의는 8개 모둠별로 아동의 시각에서 다양하고 참신한 정책들이 제안됐다.
놀이와 여가 모둠은 자연 환경 그대로를 놀이 공간으로 활용하는 놀이터, 특정한 용도가 정해져 있지 않아 아이 스스로 놀이행위를 고민할 수 있는 `개성 있는 놀이터´ 등을 제안했다.
참여 모둠은 `어린이·청소년 의회´를 제안, 직접 투표와 의회 구성 등을 통해 민주시민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정책으로 평가된다.
건강 모둠은 `학생이 참여하는 급식 시스템´, 교육 모둠은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 수립´, 교통 모둠은 `편리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 안전 모둠은 `보행자 중심의 등하교길 조성´, 환경 모둠은 `쓰레기 절감을 위한 쓰레기 통 설치 및 홍보´, 홍보 모둠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용하는 시설 및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통합 책자 및 APP 개발´을 제안했다.
이춘희 시장은 “아동·청소년이 스스로 원하는 바를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동친화도시의 핵심이다”며 “아동이 묻고 어른이 답하는 방식으로 오늘 제안들을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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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3월 개교 예정학교 소방차 진입로 점검
세종시교육청, 3월 개교 예정학교 소방차 진입로 점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오는 2월 초까지 올해 3월 개교예정 학교를 대상으로 세종시 소방본부와 합동으로 소방 활동을 위한 소방차 진입로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2월 초까지 올해 3월 개교 예정학교 17교를 대상으로 세종시 소방본부와 합동으로 소방 활동을 위한 소방차 진입로 점검을 추진한다. 사진은 소방차 진입 점검 장면.
현재 행복도시 2, 3생활권에서 3월 개교 준비를 위해 막바지 공사 진행 중인 가득초등학교 등 17교 신설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추후 발생되는 화재사고에 대한 실질적 소방·구조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 진입로 및 비상차로에 소방차를 직접 시험운행하고 교내외 시설물 상황을 점검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소방공무원 및 소방용 고가(굴절)차량을 지원하는 세종소방서와 합동으로 학교 진입부 및 교내 비상통로의 소방 활동 공간과 차량 회전에 간섭되는 지장물 여부를 전반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설계 단계에서부터 면밀히 검토하여 안전한 학교시설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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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창의융합형 영재교육 프로그램 자료집 개발
세종시교육청, 창의융합형 영재교육 프로그램 자료집 개발
영재교육 프로그램 초・중등 10종 개발 및 보급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창의융합형 영재교육 현장에 적합한 프로그램 자료집을 개발하여 영재교육기관에 보급했다고 23일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이 창의융합형 영재교육 현장에 적합하도록 개발한 영재교육 프로그램 자료집
지난해 11월부터 2개월간 각급학교 영재교육 담당자와 강사가 영재교육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위해 머리를 맞대 수학, 과학, 인문사회, 영어, 정보과학, 발명 6개 영역의 자료가 만들어졌다.
총 10종으로 구성된 자료집은 초․중학교용 각각 5종으로 영재학급과 영재교육원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별로 알차게 구성됐다.
초등학교용 5~6학년 영재반 콘텐츠에는 수학, 과학, 인문사회, 영어, 정보과학 영역에서, 중학교용 1~3학년 영재반 콘텐츠에는 수학, 과학, 영어, 정보과학, 발명 영역에서 개발이 이뤄졌다.
영재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한 교사는 “그동안 영재반 수업을 하면서 쌓은 노하우와 역량을 중심으로 현장에 필요한 좋은 자료를 개발하게 되어서 뜻 깊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도 세종시 영재교육 프로그램이 좀 더 내실화 될 수 있도록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추가로 개발하여 보급하겠다”면서, “교육과정 및 강사현황 분석을 통해 프로그램을 내실화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교육과정 컨설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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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 정기 인사발령 신고식 실시
세종경찰, 정기 인사발령 신고식 실시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는 1. 23.(월). 09시 3층 소회의실에서 17년 상반기 정기 인사발령 신고식을 실시하였다.
이번 인사발령 대상자는 경무과장 경감 이용식, 생활안전과장 경정 주원장, 여성청소년과장 경정 조경호, 수사과장 경감 오한천, 경비교통과장 경정 구재우, 정보보안과장 경정 조수민, 생활안전계장 경감 김기형, 112종합상황팀장 경감 김현중, 생활안전계 외근지도관 경감 최낙원, 여성청소년계장 경감 권덕원, 여성청소년수사팀장 경감 차인호, 강력팀장 경감 우형택, 형사계장 경감 최영섭, 경제범죄수사팀장 경위 김태환, 경비작전계장 경감 송영재, 교통조사팀장 경감 임헌인, 교통관리계장 경감 송글, 보안계장 류재광 및 아름파출소장 경감 윤주화, 금남파출소장 경감 조은숙, 전의파출소장 경감 이현석, 부강파출소장 경감 정현호, 전동파출소장 경위 길기정 등 66명으로, 경비부서 전출입자와 서내 이동 및 지역경찰관서 인사발령을 실시하였다.
마경석 경찰서장은 세종서로 전입한 대상자들을 축하하고, 새로운 부서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직원간의 소통과 화합에 노력하여 출근이 즐거운 직장분위기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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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 한솔파출소 앞 지킴이 눈사람
세종경찰, 한솔파출소 앞 지킴이 눈사람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 한솔파출소는 지난 22일 새벽에 폭설이 내리자 앞마당에 쌓인 눈을 어디에 치울까 고민하다가 대형 눈사람을 만들어 지나가는 어린이들에게 동심을 심어주고 있다.
▲ 세종경찰, 한솔파출소 앞 지킴이 눈사람 옆에서 사진찰칵!!
파출소 인근에는 참샘유치원, 참샘초등학교가 위치하여 많은 어린이들이 이곳을 지나 다니고 파출소 앞 눈사람을 보며 다가와 마냥 신기해 하는 등 추억의 사진을 찍고 있다.
김재순 파출소장은 “어린이들에게는 경찰에 대한 동심을 심어주고 미래의 경찰을 꿈꾸게하며 주민들에게는 이웃처럼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게 하기 위해 만들었다.”말했다.
파출소 관계자는“앞으로도 주민 친화적인 경찰, 주민과 함께하는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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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건설 아이디어 성과로 연결되다 !
행복도시 건설 아이디어 성과로 연결되다 !
행복청, 2012~2015 우수 공모제안 실행해 성과 낸 부서 발굴해 포상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그간 `명품도시 만들기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채택된 제안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여 성과를 낸 부서와 담당자를 대상으로 23일(월) 포상했다고 밝혔다.
▲ 시상식 단체사진
포상은 발굴된 아이디어가 채택에서 그치지 않고 실현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서 마련되었으며, 제안 실행 우수 부서로는 ▲교통계획과(담당자 안교필 사무관) ▲주택과(담당자 조미연 주무관) ▲건축과(담당자 윤상민 사무관)가 선정되었다.
교통계획과는 2015년도 제안인 `공동주택 사업계획 승인 시 어울링(행복도시 공공자전거 시스템) 설치 유도´를 실현했다. 이는 공동주택 사업계획 승인 시 어울링을 의무적으로 설치하여 자전거 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제안되었다. 제안 이후 현재까지 공동주택 6개 단지에 모두 110대의 어울링을 설치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 정책은 보행․자전거 중심의 친환경적인 도시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주택과 시상
주택과는 2012년 우수 제안인 `아파트 준공 전 전문가의 품질검사제도´를 시행했다. 보통 준공 후에만 실시하던 품질 검사를 준공 전으로 확대하여, 예상되는 문제점을 공정 단계에서 바로 해결하고 있다. 또한, 이 정책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의 주거 품질과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다른 도시들과 차별화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건축과 시상
건축과는 2013년 제안되었던 `종이 없는 건축 심의´를 실천에 옮겼다. 주요 내용은 태블릿 및 노트북을 통해 종이 없는 건축심의를 하는 것으로, 현재 행복청의 건축 심의 전반에 걸쳐 실행되고 있다. 민원인의 심의 부담을 줄일 뿐만 아니라, 빠른 심의 인·허가 처리와 함께 종이서류를 대폭 줄여 환경 보호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최고 도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과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제안된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능동적인 업무자세를 통해 행복도시를 보다 풍성하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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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행복도시 공공건설 현장 안전 이상 無
설 연휴 행복도시 공공건설 현장 안전 이상 無
행복도시 공공건설 현장에 매일 상황근무 실시 및 비상상황 대응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공공건설 현장은 연휴 기간(1.26~1.31)에도 비상상황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 상황근무를 위한 현장(이미지) 장면
▲ 상황근무시 비상수신기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현장 내 방화 관리(화재 예방), 건설장비 도난 예방 및 시설물 안전 관리를 위해 비상 대기조를 편성하여 매일 상황근무를 실시한다고 23일(월) 밝혔다.
▲ 3-3복컴(소담동) 공사장 주변(학교앞) 제설 장면
▲ 1-1복컴(B, 고운동) 공사장 주변(학교앞) 제설 장면이번 `설 명절 연휴 상황근무 및 비상대기조 편성´은 건설 안전을 기본으로 하는 행복도시의 이미지와 양질 시공을 위해 마련됐다.
우선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시공 및 책임감리 업체 비상연락망을 점검하고, 당직자 지정, 감독관의 유선점검 체제를 구축하였다.
특히 연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 ▲건설장비 도난 ▲구조 비탈면 붕괴 ▲타워크레인 와이어 지지 불가 ▲공사장 주변 환경 불량 등의 상황에 즉시 대처하고자 현장 근무 4개조 총 48명(6일 간) 및 비상대기 1개조 총 8명(4일 간)을 편성했다.
또한, 행복청은 이번 상황근무 이후 안전관리, 품질․시공관리, 현장 환경 분야 등 현장관리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행복도시 내 민간공사 현장에도 전파함으로써, 현장관리 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지난 20일(금) 폭설 시에는 공사현장에 근무하는 직원 및 인근 상인들이 공사장 주변 지역 제설작업을 함께 한 바 있다.
김준연 행복청 공공시설건축과장은 “현장에서 평소 고생하시는 근로자들이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가족과 함께 편히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을 관리할 방침”이라면서, “정유년에도 행복도시 관내에는 재해가 없는 안전한 현장으로 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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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행복도시 BRT 이용객 430만 명 기록
2016년 행복도시 BRT 이용객 430만 명 기록
BRT 990번(오송역~반석역) 일 평균 1만 명 이용, 누적 1천만 명 돌파
행정중심복합도시 간섭급행버스체계(BRT) 이용객이 전년 대비 73만 명이 증가하는 등 비알티(BRT)가 명실상부하게 행복도시 핵심 대중교통수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2016년 행복도시 비알티(BRT) 이용객 수가 하루 평균 13,576명, 한 해 총 4,304,245명이었다고 23일(월)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하루 이용 인원은 약 39%(3,781명), 총 이용인원은 약 20%(73만 명) 증가한 수치로, 주요 요인은 시민이 목적지까지 막힘없이 신속하게 도달할 수 있게 하는 비알티(BRT)의 우수성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행복도시 비알티(BRT)는 입체화된 전용도로 위에서 주행되며, 교차로에서 멈춤 없이 통과함으로써 지하철 수준의 정시성․신속성을 확보하였다. 이러한 장점에 비해 건설비는 지하철의 약 1/7수준인 저렴한 고효율 대중교통시스템으로 현재 990번과 1001번 2개 노선이 운행 중이다.
2013년 4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990번은 오송역~정부세종청사~반석역을 하루 129회(편도) 운행, 평균 10,400명이 이용하고 있고 2016년까지 누적 이용인원이 1천만 명을 넘어섰다.
2016년 7월부터 운행한 1001번은 오송역~정부세종청사~세종시청~대전역을 하루 54회(편도) 운행, 평균 3,176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이용객이 지속 증가하여(2016년 8월 2,532명 → 12월 3,607명, 약 44% 증가) 증차를 준비하고 있다.
더 나아가 행복청은 핵심 대중교통시스템인 비알티(BRT)를 세계적인 비알티(BRT) 도시인 브라질 꾸리찌바, 콜롬비아 보고타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비알티(BRT) 대용량 차량 도입, 정류장 개선, 정류장 요금 지불 시스템 구축, 교차로 비알티(BRT) 우선 신호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990번은 출․퇴근 시 5분 배차에도 불구하고 정원(50명) 초과 운행사례가 빈번하고, 2017~2018년 대규모 입주(약 30,000세대) 예정으로 대량수송이 가능한 교통수단(50인승 → 100인승) 도입을 세종시와 함께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스크린 도어 및 태양광 발전장치 등 에너지 자급시설과 독창적인 디자인을 갖춘 비알티(BRT) 정류장을 첫마을(2-3생활권)과 정부세종청사 북측, 도담동(1-4생활권) 등 3개소에 올해 상반기까지 시범 설치하고, 반응 등을 지켜본 후에 개선점을 보완하여 2018년 말까지 행복도시 내 모든 비알티(BRT) 정류장에 확대․설치할 계획이다.
< 신교통형 비알티(BRT) 정류장 투시도 >
또한, 지하철과 같이 요금을 정류장에서 먼저 지불하는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구축하고, 교차로 비알티(BRT) 우선 신호를 3생활권까지 확대하여 이용객 수에 상관없이 정시성․신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 비알티(BRT)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본따르기(벤치마킹)하러 오는 비알티(BRT) 상징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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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낡은 공동주택 관리 지원
세종시, 낡은 공동주택 관리 지원
10년이상, 20세대 이상…보도보수, 외벽 도색 등 도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올해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세종시는 2012년 출범 후부터 관내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해 왔다.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 중 10년 이상 된 공동주택에, 관리 비용으로 단지별 사업비의 70%까지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주도로 및 보도의 보수 ▴CCTV 유지 보수 ▴보안등의 시설 및 보수 ▴담장 허물기 사업▴외벽도색 등이다.
세종시는 그동안 읍면지역 52개 단지를 선정하여 총 14억8천9백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2월 말까지 대상단지를 확정, 4억1천8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 건축과(300-5464)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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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기자동차 구입 지원
세종시, 전기자동차 구입 지원
보조금 대당 2,100만원… 충전기도 기원, 선착순 선정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올해 전기자동차 구입에 대당 2,100만원을 지원한다.
▲ 연동면에 보급된 전기자동차 이미지
세종시는 23일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2017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을 공고한다.
올해 보조 대상 전기자동차는 총 20대이며, 25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이전 세종시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기업, 법인, 단체로, 완속 충전기 설치공간을 소유하거나(2년 임차) 이동형 충전기 설치가 가능해야 한다.
전기자동차 구매자로 선정되면 구입보조금 2,100만원과, 완속충전기(300만원)나 이동형 충전기 (60만원)를 지원 받는다.
보급 차종은 현대차 아이오닉, 기아차 레이·쏘울, 르노삼성 SM3, BMW i3, 닛산 리프, 파워프라자 라보 등 총 7종이다.
대상자 선정은 선착순이며, 신청서 교부와 접수는 전기자동차 제작사별 지정대리점에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한국환경공단 전기자동차 통합콜센터(1661-0970), 세종시 환경정책과(300-4262), 전기자동차 제작사별 지정 대리점에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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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설치 확대
세종시,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설치 확대
전통시장, 읍사무소 등 공중ㆍ공공화장실 38곳에 추가 설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공중화장실 등에 안심 비상벨을 확대 설치한다.
▲ 공중화장실 안 안심벨
▲ 공중화장실 안 안심벨
세종시는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합강공원 오토캠핑장 등 19개소에 안심비상벨을 설치한 바 있다.
올해는 호수공원과 세종전통시장 등 공중화장실 25개소와 조치원읍사무소를 비롯한 공공화장실 14개소 등 총 39개소에 안심비상벨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벨을 누르면 화장실 입구에 있는 경광등과 강력한 경보음이 함께 작동하여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 곧바로 112 종합상황실로 통보됨에 따라 경찰이 즉각 출동해 범인을 검거할 수 있다.
장만희 시민안전국장은 “이용자의 심리적 안정뿐만 아니라 안심벨 설치만으로도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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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합강공원을 명품캠핑장으로
세종시, 합강공원을 명품캠핑장으로
캠핑트레일러, 놀이시설과 그늘막 등 추가 설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합강캠핑장을 캠핑트레일러까지 갖춘 캠핑 명소로 만든다.
▲ 사진출처=세종합강공원 오토캠핑장 홈페이지 캡처
카라반 24대, 캐빈하우스 7동 등 캠핑트레일러 31대를 3월까지 새로 설치해 4월부터 시민에게 서비스할 예정이다. 요금은 세종시민에게 30%,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50% 할인한다.
물놀이 분수시설, 그늘막, 박터널 등을 신설하고, 광역상수도를 통해 안정적으로 식수를 제공,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 노후음수대를 개량하고 차량출입관리소를 신설하는 등 최고의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장만희 시민안전국장은 “트레일러캠핑과 오토캠핑 간의 시너지효과로 명품 세종시에 걸맞은 품격 있는 캠핑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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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세종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연휴 4일 9개반 225명 종합대책상황실 가동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설 명절 종합대책상황실을 가동한다.
연휴 4일 동안 9개 대책반 225명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 교통ㆍ소방ㆍ의료 등 각 분야를 꼼꼼히 챙기기로 했다.
각종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조치원역과 시외버스터미널에 119구급대를 전진배치, 긴급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비상진료기관을 운영하고, 효성세종병원과 충남대병원세종의원 24시간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휴일 지킴이약국을 지정해 1일 10개소 이상을 운영토록 했다.
시내버스 전 노선을 정상 운행하고, 교통상황실과 긴급 도로복구반을 운영해 교통사고 등에 신속히 대응하도록 했다.
급수대책 상황실과 긴급 복구반을 운영해 상수도관 파열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연휴기간 중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일 예정이다.
명절을 앞두고 물가 불안 해소와 불공정 상행위를 막기 위해 물가 합동지도ㆍ점검반을 편성해 32개 중점관리 품목에 대한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AI 발생과 관련해 계란 가격 인상률을 집중 단속한다.
조치원역, 부강역, 버스터미널 등에 발판 소독조를 설치해 `귀향객 가금농장 방문자제´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연휴에도 결식 우려 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나선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를 방문한 모든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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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식 “수출 컨테이너” 개발로 공 컨테이너 재배치 비용 3천억 절감
접이식 “수출 컨테이너” 개발로 공 컨테이너 재배치 비용 3천억 절감
국내 연간 3천억 원 절감…2021년까지 성능 고도화‧상용화 추진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 이하 국토부)는 지난 20일(금) 의왕 내륙 종합물류기지(ICD)에서 물류 업계,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물류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접이식 컨테이너 기술 시연회”를 열었다.
▲ 화살표 방향으로 컨테이너가 접히고 있다. [사진-국토교통부]
▲ 접은 컨테이너 3개가 놓여진 모습. [사진-국토교통부]
특히 이번에 개발한 접이식 컨테이너 기술은 무역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공(空) 컨테이너를 재배치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을 약 8조 원(약 67억 달러)을 크게 절감하는 동시에 국내업체들의 공(空) 컨테이너 재배치 비용(연간 4천억원) 또한 4분의1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며 물류 운송의 효율을 한 단계 높여 줄 획기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연간 전 세계 컨테이너 물동량은 약 1억 6천만 TEU(`15기준)이며, 무역 불균형으로 약 25%(4천만 TEU)가 공(空) 컨테이너 상태로 운송 중이고 전 세계적으로 연간 공 컨테이너 재배치 비용은 약 8조원(약 67억 USD)이 낭비되고 있는 시점에 이를 1/4크기로 접어서 운송하면 연간 최대 약 6조원 이상이 절감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러한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미국, 네덜란드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접이식 컨테이너 기술 개발을 추진 중이나, 컨테이너 적재 시 접이 부분의 하중 지지 문제, 접이작업을 위한 비용․인력․시간문제 등으로 인해 상용화에는 성공하지 못하고 있었으나 이번에 개발한 접이식 컨테이너 기술은 컨테이너 접이 부분에서도 일반 컨테이너의 강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모서리 기둥별 96톤(ton)지지 가능) 설계됐으며, 간단한 보조장비와 인력(2명)으로, 10분 이내에 접이 작업이 완료되어, 향후 현장 활용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기존 컨테이너의 1/4 크기로 접을 수 있어, 공 컨테이너 운송비용도 1/4 수준으로 크게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국토부는 이번에 개발한 접이식 컨테이너 기술이 상용화 될 수 있도록 후속 연구‧개발(R&D)을 지원할 계획으로 올해 연구에 착수하여 `21년까지 접이식 컨테이너의 성능 고도화, 국제적 성능 인증, 시범 운영 등 상용화를 위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며 이후 기술이 상용화되면 전 세계적으로 연간 최대 약 6조 원, 국내 기준 연간 약 3천억 원의 컨테이너 운송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치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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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호텔 국내 최초로 인천공항에 문 열어....
캡슐호텔 국내 최초로 인천공항에 문 열어....
스마트폰으로 이용 가능한 60개 객실 확보하고 시간당 요금체계 적용...
국내 최초의 캡슐 호텔이 생겨 그동안 인천공항 내 환승 및 심야고객들이 그동안 쇼파에서 대기하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 이하 국토부)와 인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20일(금)부터 인천공항 교통센터 1층에 국내 최초의 캡슐 호텔인「다락 休(휴)」를 운영 개시했다.
▲ 캡슐호텔의 내부.
▲ 캡슐호텔 위치도.
캡슐호텔 「다락 休」는 「인천공항 경쟁력 강화방안(`16. 3.)」에 따른 후속 과제로, 24시간 운영 공항인 인천공항 내 환승, 심야여객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캡슐호텔 「다락 休」는 시제이(CJ)푸드빌과 호텔전문 경영사인 워커힐호텔(에스케이(SK)네트웍스 워커힐)이 약 40억 원을 투자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총 4가지 타입의 객실로 교통센터 1층 동‧서편 양쪽에 각 30개실, 총 60개실을 갖추고 있으며, 이용료는 객실 타입 별로 다르나 시간당 7,000원~1만 1,000원(부가가치세(VAT)별도, 최소 3시간 단위 이용)수준이다.
아울러, 스마트 공항을 추진 중인 인천공항 특성에 맞게 캡슐호텔「다락 休」에도 스마트 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으로 정보통신기술(IT)을 활용한 사물 인터넷(loT)을 접목시킨 `키리스(Keyless)´ 시스템을 도입하여 예약 및 체크인‧아웃을 비롯해 조명 및 온도 조절까지 모든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신소재 기술 등을 활용한 소음차단 시스템을 구비하여 여객들이 오가는 공항 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음 수준을 40db 이하로 유지하여 도서관 수준의 정숙함과 쾌적함을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객실별로 개별 냉‧난방 시스템과 고감도 무선 인터넷, 블루투스 스피커 등 최신 장비가 구비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심야 상업매장 확대 및 심야 버스노선 확충 등 그동안의 노력과 함께 공항 내 숙박․휴식 시설인 캡슐호텔의 도입으로 24시간 운영 공항인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환승여객들과 지방여객들의 편의성이 개선될 전망이다.”라면서 “인천공항공사와 협업하여 환승 관광 상품 개발 등 인천공항 환승 경쟁력 제고 노력과 도심공항터미널 운영 등 지방여객 접근성을 위한 시책들도 계속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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