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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세종시,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27~30일… 보건기관 및 병의원 63개소, 약국 44개소 참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27일부터 30일까지 응급의료기관(효성병원)과 응급의료시설(충남대병원 세종의원)을 운영,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시간대별 진료하는 당직의료기간과 휴일지킴이 약국도 지정해, 진료공백을 방지한다.
또 시청과 보건소에 응급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해 휴일 진료기관 등을 안내하고 유관 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 운영한다.
응급진료는 응급의료기관‧시설 2개소를 중심으로 보건소, 당직의료기관(의원) 61개소, 휴일지킴이약국 44개소가 참여한다.
응급진료 현황은 044-120(세종시 민원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와 응급의료포털 E-gen 사이트 또는 세종시청,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기관명, 전화번호, 주소, 일자별‧시간대별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앱(『응급의료정보제공』-보건복지부)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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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설맞이 안전 캠페인
세종시, 설맞이 안전 캠페인
24일 아름동, 400여명 참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설 명절을 맞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24일 오전 11시 아름동 복컴과 인근 상가 밀집단지 일원에서 세종시의회, 세종시교육청, 안전문화운동 추진 세종시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협의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세종시지구협의회, 의용소방대연합회, 자율방범연합회, 자율방재단연합회 등 27개 기관・단체와 시민 400여명이 참여했다.
상가밀집지역을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건강한 명절나기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했다.
또 아름동 복컴 다목적 강당에서 ▲심폐소생술 체험 ▲완강기 사용법과 기도폐쇄 응급처치 시범교육 ▲불조심 포스터 전시 ▲소방활동 사진 및 교통사고 사진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서 강준현 정무부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연휴기간 안전사고 예방에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세종시는 설 연휴를 맞아 대형마트,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6개소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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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군사보호구역 인허가`47일 단축´
세종시, 군사보호구역 인허가`47일 단축´
군과 협의업무 위탁 직접처리, 주민불편 해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해 8월부터 군사보호구역 내 건축인허가 협의업무를 직접 시행한 결과, 처리기간이 47일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평균 63일 걸리던 군사보호구역 내 건축인허가 처리 기간이 세종시가 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직접 처리한 결과 지난 6개월간 평균 16일로 줄었다.
연서면 이모씨의 경우 2015년 117일이나 걸린 건축인허가 처리가 지난해 28일 만에 처리 완료됐다.
세종시는 군사보호구역내 직접 민원처리가 주민만족도 향상에 기여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보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규범 건축과장은 “시민들이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연기면과 연서면 인근 주민들은 군사보호구역(비행안전구역)으로 인해, 재산권 제한, 소음ㆍ진동, 건축인허가시 군부대 협의 등으로 큰 불편을 겪어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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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쌀전업농세종시연합회 백미 200포 기탁
(사)쌀전업농세종시연합회 백미 200포 기탁
한국쌀전업농세종시연합회(회장 김명성)회원들이 2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백미(10kg) 200포를 기탁했다.
▲ 지난 23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한국쌀전업농세종시연압회 회원들이 저소득에게 전달해달라며 백미를 전달했다.
이번 백미는 세종시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연합회는 2014년부터 4년째 불우이웃 지원품을 기탁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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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지회 315만원 기탁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지회 315만원 기탁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지회(회장 한병수)가 23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15만원을 기탁했다.
▲ 지난 23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지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전 직원들이 참여해 모은 성금이다.
협회는 작년에도 성금 391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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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행복도시 설계공모 당선작, 시민 공개
2016년 행복도시 설계공모 당선작, 시민 공개
설연휴를 포함한 13일 간(1.24~2.5) 행복도시 홍보관에 전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성순)은 1월 24일(화)부터 2월 5일(일)까지 행정중심복합도시 홍보관(세종리, S-1생활권 호수공원 인근) 1층에서 2016년에 행복도시에서 시행한 설계 공모 당선작을 전시한다고 24일(화) 밝혔다.
▲ 한신공영㈜
▲ 우미건설㈜
이번 전시작은 올해 하반기 공급 예정인 3개 생활권 주택 단지로 ▲어진동(1-5생활권) 주상복합 용지 3개 ▲해밀리(6-4생활권) 공동주택 용지 1개 ▲나성동(2-4생활권) 주상복합 용지 4개 단위이며, 총 8개의 당선작 모형과 상세 설명판이 전시될 예정이다.
▲ 중봉건설㈜
▲ 현대건설㈜+㈜태영건설+한림건설㈜
▲ 한신공영㈜+제일건설+옴니홀딩스
▲ 부원건설㈜
▲ 제일풍경채
▲ ㈜한화건설+신동아건설+모아종합건설어진동(1-5생활권) 주상복합 용지는 대전․공주 방면에서 정부세종청사 구역으로 진입하는 관문에 위치해 있으며, 건물의 곡선형 외관 설계와 친환경 건축 등 특화된 입면이 특징이다.
해밀리(6-4생활권) 공동주택 당선작은 원수산 자락의 우수한 자연 환경이 돋보이는 친환경 단지로, 특히 학교, 복합 주민 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 및 근린공원을 아우르는 복합커뮤니티단지와의 통합 연계를 통해 생활권 단위의 통합 공간과 동선 체계를 실현하였다.
나성동(2-4생활권) 주상복합 당선작은 50층인 두 개의 대표 건물(랜드마크 타워)을 중심으로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조성하고, 탑상․혼합․저층․판상형 등의 다양한 주거동을 배치하여 여러 형태의 주상복합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이 곳은 중앙공원, 상징광장, 아트센터, 도시문화상업가로(어반아트리움) 등 도시의 문화․공원 시설을 근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이번 설계 공모 당선작들은 행복도시의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도시 이미지를 형성하는 주요한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면서 “전시작들을 통해 한 단계 진화된 행복도시 특화 내용을 시민들이 체감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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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서울권 도시설명회 및 전시회 성료
행복청, 서울권 도시설명회 및 전시회 성료
서울 코엑스 행복도시 홍보 부스 및 국립박물관단지 소개 등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설명회 및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고 24일(화) 밝혔다.
▲ 행정중심복합도시 국립박물관단지 전시회장
▲ 행정중심복합도시 가상체험 드리프트`2017 하우징브랜드페어´ 행사장에서 전시회와 더불어 진행된 설명회는 19일(목)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50분까지 약 2시간에 걸쳐 200명에 가까운 청중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도시 건설 현황 및 국립박물관단지 국제공모 당선작 설명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 행정중심복합도시 및 국립박물관단지 설명회
이충재 행복청장이 강연한 `행복도시 설명회´에서는 행복도시의 탄생배경, 명품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디자인, 에너지 등의 분야별 특화 사항과 주민 생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동주택 등 추진 과정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졌으며, 참석한 청중들에게 많은 호응과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어서 국립박물관단지 국제 공모 당선자인 캐나다 건축가 노박코비치(UROS NOVAKOVIC)가 당선작 구상 배경과 철학, 설계 내용을 설명하였으며, 이는 최근 건축 설계에 대한 국제적인 흐름(트렌드)을 국내 설계자 등과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다.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개최한 전시회에는 약 5,0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하여 그 간의 행복도시 건설 성과를 판넬, 모형 및 3D 장비 등을 통해 소개 받았다.
특히 국립박물관단지 종합 계획(마스터플랜) 수상작은 당선작과 2등작, 2차 본선 진출작 등 총 5개 작품을 조감도, 배치도, 시설투시도 등의 대형 판넬과 작품별 모형 등을 통해 전시하였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이번 설명회와 전시회에 궂은 날씨에도 행복도시에 보여주신 관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국가에서 직접 건설하는 최초의 도시인 행복도시의 가치와 비전을 앞으로도 국민들과 함께 공유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양한 주제로 집약된 국립박물관단지는 총 사업비 4552억 원을 투입하여 행복도시 중앙공원과 금강이 접한 19만㎡의 대규모 부지에 건립되며, 올해 어린이박물관 기본설계를 시작으로 2023년 전면 개관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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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세종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세종소방서(서장 임동권)가 금남면 37개소 마을회관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구를 위한 안내문을 게시했다.
▲ 세종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2월 4일까지 단독주택 세대마다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해야 하는 내용을 강조했다.
백인덕 보람119안전센터장은“소화기는 각 세대별·층별 1개 이상씩, 단독경보형감지기는 방·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1개씩 설치해야 한다.”며“안전한 주거공간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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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 추첨
아름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 추첨
50개 강좌 1,500여명 선정… 미달 강좌 추가모집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용성)가 20일 올해 상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을 공개 추첨했다.
▲ 공개추첨행사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아름동․고운동 주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요가, 오카리나 등 50개 강좌 1,500여명을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했다.
프로그램은 2월부터 개강하며 배구, 민화 등 수강생 미달강좌에 한하여 별도 시기를 정하여 수강생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수강생 추첨과 함께 경품 증정, 풍물, 마술 공연을 선보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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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친환경 캠페인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설 명절 친환경 캠페인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25일 아름동 복컴, 온실가스 줄이기 홍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국민운동 일환으로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 저탄소 명절보내기 실천수칙 리플릿
세종시와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는 25일 오후 2시 아름동 복합커뮤니센터에서 ▲설 명절은 친환경 상품으로, 구매는 그린카드로 ▲설빔은 따뜻한 온(溫)맵시로 ▲명절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성묘 갈 때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고향길은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이우원 환경정책과장은 “세계 곳곳에서 이상기후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여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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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협약
세종시-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협약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3일 여성가족부와`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성가족부와 협조하여 향후 5년 간 여성친화도시 53개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춘희 시장은 협약식에서 “아이와 여성이 행복한 대표도시로 발돋움하겠다.”며 “여성정책 5개년 계획을 수립, 53개 과제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여성정책종합계획 수립, 성(性) 분리통계구축 등 양성이 평등한 12개 사업을 비롯, 저소득여성 일자리연계, 다목적CCTV 구축, 읍면지역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여성친화형 평생학습 운영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받았다.
세종시는 시 출범 이래 20~39세 젊은 여성 인구가 약 4.2배 증가함에 따라 일자리·돌봄, 공동체, 안전대책 등 여성친화 정책의 시행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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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서, 학교 소방차 진입로 현장점검
세종소방서, 학교 소방차 진입로 현장점검
세종소방서(서장 임동권)가 2-2생활권의 개교를 앞둔 학교 5개소에 소방차 진입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 세종소방서, 학교 소방차 진입로 현장점검
가득초등학교·새롬초등학교·가득중학교·새뜸중학교·새롬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내 소방차 비상통로 확보와 통행 가능유무 ▲소방차 회전반경 및 구조활동 공간 확보 등을 집중 점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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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경로당 찾아 새해 인사
아름동, 경로당 찾아 새해 인사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행정복지센터 이광태 동장이 새해를 맞아 관내경로당 21개소를 방문, 주민과의 소통 행정을 시작했다.
▲ 경노당 방문 사진
이 동장은 16~18일 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마을 일에 관심과 조언을 부탁했다.
또 노인복지 개선을 위해 생활의 불편한 점을 듣는 등, 어르신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경로당 어르신은 “새해 바쁜 일정에도 동장이 먼저 경로당을 찾아와 주니 고맙고 기쁘다.”고 말했다.
올해 아름동은 맞춤형 노인복지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마련, 어르신 건강 돌보기, 단체 결연 등 경로당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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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봉암·동교 지적재조사 완료
세종시, 봉암·동교 지적재조사 완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15년부터 2년간 진행한 봉암·동교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
세종시는 봉암·동교지구 408필지의 토지를 350필지로 확정하고, 지적공부정리, 조정금 정산을 완료해 2월말까지 등기를 마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적도상 건물이 토지소유 경계선에 걸쳐 있는 경우, 건물의 자리를 따라 경계선을 재조정함으로써 토지 분쟁을 해소(17필지)했다.
불규칙한 토지모양을 직선으로 정리(272필지)해 토지이용가치를 높였고, 사유지에 난 마을길을 지적도에 등록함으로써 맹지(접근도로가 없는 토지)를 해소(61필지)했다.
토지소유자는 감정평가로 산정된 금액에 따라, 면적이 감소된 경우 조정금을 지급(46명/13억 9,000만원)받고, 면적이 증가한 경우 조정금을 내야한다(50명/12억 8,600만원).
신동학 토지정보과장은“토지소유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로 원만히 사업을 완료할 수 있었다.”며 “2030년까지 지적재조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12년부터 2030년까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국제표준의 세계측지계 좌표체계로 등록함으로써 아날로그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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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개편 시행
세종시,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개편 시행
조치원읍 민간대행… 도심에 전기청소차 도입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올해부터 신도시 지역과 읍면지역을 아우르는 새로운 생활폐기물 수집·처리 체계를 시행한다.
폐기물 민간대행과 시(市) 직접수거 방식을 적절히 조정해 지역 특성에 적합하게 인력을 운영하고, 친환경 전기소형노면청소차도 투입된다.
우선 그동안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용역 2개 권역에, 조치원읍을 제3권역으로 추가 확대 운영한다.
생활폐기물, 재활용품, 대형폐기물 및 음식물수거는 물론 가로청소까지 총 80억원에 대행용역을 체결해 향후 2년간(2017년1월∼2018년12월) 민간용역사가 청소업무를 수행한다.
대행권역 확대로 종전 조치원읍 공무직근로자(환경미화원)를 직영 청소구역에 전환 배치해 생활폐기물 수거업무와 함께, 차도, 승강장 및 인도변의 가로청소도 담당토록 했다.
특히 도심지역 가로길 청소전용 전기노면 청소차 4대를 도입 배치했고, 대형노면청소차 3대, 압축청소차 1대, 소형청소차 1대를 추가로 투입(총10억원)할 예정이다.
또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재활용품 수거 기반시설인 `재활용동네마당´을 5개소 설치하고 `생활자원회수센터´도 8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장만희 시민안전국장은 “명품 도시답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가 유지되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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