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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인력풀 구성
세종시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인력풀 구성
내달 3일까지 일정시간 안전교육을 이수한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모집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 현장의 업무 경감 도모 기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학생이 안전하게 현장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인력풀을 구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 조례´(2017.3.1. 시행) 제정으로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배치기준이 강화됨에 따른 후속조치로, 내달 3일까지 안전요원을 모집한다.
조례에 따르면 현장체험학습은 수학여행․수련활동 등 숙박형 현장체험학습과 1일형 현장체험학습이 그 대상이며, 학교장은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할 때 학생 50명당 1명 이상의 안전요원을 배치해야 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안전요원의 응시 자격은 관련법령에 따라 ▲국외여행 인솔자, 국내여행안내사 ▲소방안전교육사 ▲응급구조사 ▲청소년지도사 ▲숲길체험지도사 ▲교원자격을 취득한 사람 ▲간호사 등의 자격에 해당하는 자로서 일정시간의 안전교육을 이수한 자이어야 한다.
지원서는 세종시교육청(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154, 4층 학생생활안전과)에서 방문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sje.go.kr)를 참고하거나 시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 학생생활팀(044-320-2412)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자격요건과 결격사유에 대한 검증 후 내달 27일 합격자를 홈페이지에 발표하며, 합격자는 세종시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인력풀에 등록이 된다. 이후 외부 안전요원을 필요로 하는 학교에서는 인력풀에 등록된 안전요원과 개별 매칭한다.
안전요원은 ▲현장체험학습 운행차량 및 운전자의 적격 여부에 관한 사항
▲안전벨트 착용 등 학생의 교통안전에 관한 사항 ▲과속운행․신호위반․대열운행․끼어들기 금지 등 운전자의 교통안전에 관한 사항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안전요원 인력풀을 구성·운영함으로써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따른 현장의 업무 경감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자격요건을 갖춘 안전요원들이 많이 지원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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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최종합격자 251명 발표
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최종합격자 251명 발표
교무행정사, 조리실무사, 간호사 등 총 251명 합격자 발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2017년 교육공무직원(학교 및 교육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 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홈페이지(http://www.sje.go.kr)를 통해 발표했다.
▲ 최종 합격자 인원
▲ 직종별 연수 일정
이번에 선발된 교육공무직원은 교무행정사 43명(일반 35명, 장애 8명), 교육복지사 2명, 특수교육실무사 6명, 간호사 8명, 영양사 6명, 조리실무사 186명(유‧초‧중 159명, 고 27명) 등 6개 직종 총 251명이다.
당초 조리실무사(고) 채용 예정인원이 37명이었으나, 최종 접수 인원이 32명이었고 면접에 5명이 응시하지 않아 최종 27명이 합격한 결과이다.
이번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에는 총 1,414명이 지원해 평균 5.4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교육복지사가 2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교무행정사(일반) 35명 채용에 699명이 응시해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합격자들을 오는 3월 개교 학교를 비롯해 관내 각급학교의 수요에 따라 연도 중에 적정 배치할 계획이다.
합격자들은 내달 7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실시하는 최종합격자 등록에 채용신체검사서, 주민등록초본 등 추가서류 제출과 함께 희망근무지를 등록해야 하며, 2월 중 예정된 사전 연수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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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설 명절은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세종시교육청, 설 명절은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교육청 직원들, 전통시장 방문해 제수용품 구매 등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4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 50여명이 조치원 전통시장을 방문,`지역사랑 전통시장 이용의 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4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 50여명이 조치원 전통시장을 방문,`지역사랑 전통시장 이용의 날´을 진행했다. 사진은 최 교육감이 조치원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하고 있는 장면.
원도심의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 직원들이 솔선하고 나섰다.
전통시장 장보기에 앞서 최 교육감은 조치원 전통시장 상인회(회장 김석훈) 관계자를 만나“지역경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전통시장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청 직원들은 시장 내 점포에서 간식도 먹고, 과일, 채소, 공산품 등 필요한 설 제수용품 장을 보며, 전통시장 이용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보였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해 이어 금년에도 세종시 전체 전통시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지역사랑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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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밀마루전망대·홍보관` 정상 운영
설 명절, `밀마루전망대·홍보관` 정상 운영
연휴기간 중 9:00~18:00 관람 가능, 설 당일(28일)만 14:00~18:00 운영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현황을 한눈에 조망하고, 행복도시만의 특별한 도시가치를 느낄 수 있는 `밀마루전망대´와 `행복도시 홍보관´이 설 연휴기간에도 정상 운영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성순)는 설명절 연휴 기간(1.27~1.30) 동안 세종시 어진동(1-5생활권) `밀마루전망대´와 세종시 세종리(S-1생활권, 호수공원 인근) `행복도시 홍보관´을 정상 운영한다고 25일(수) 밝혔다.
전망대와 홍보관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며, 설 당일(28일)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설 명절 정상 운영 방침은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3.0의 하나로 마련됐다.
밀마루는 옛충청남도 연기군 남면 종촌리의 지명으로 낮은 산등성이를 의미하며, 이곳에 세워진 전망대는 지난 2009년 3월 개관해 작년 12월말까지 47만여 명이 다녀갔으며,`행복도시 세종홍보관´은 연면적 4,000㎡에 지상 3층 규모로 2016년 2월 개관하여, 행복도시의 건설개요와 우수한 자연·문화·교육·주거환경 등에 대한 소개와 함께 국내 최초로 도입된 도시특화사업들을 전시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설 명절에는 `행복도시 홍보관´에서 2016년에 행복도시에서 설계 공모한 주상복합 및 공동주택 당선작을 2월 5일까지 전시할 계획으로, 금년 하반기 분양 예정인 ▲어진동(1-5생활권) 주상복합 용지 3개 ▲해밀리(6-4생활권) 공동주택 용지 1개 ▲나성동(2-4생활권) 주상복합 용지 4개 등 총 8개의 당선작 모형과 상세 설명판을 관람할 수 있으며 밀마루전망대 안내실(044-862-8845)이나 행복도시 세종홍보관 안내실(044-867-7911~2)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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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서, 설 연휴 맞아 특별 교통관리 총력
세종경찰서, 설 연휴 맞아 특별 교통관리 총력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는 설 연휴를 맞아 국도 등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특별 교통관리와 안전활동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 이미지출처=네이버블러그이에 따라 경찰에서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귀성·귀경길 고속도로 IC와 연계된 국도·지방도 신호주기 연장 및 공원묘지 3개소, 관내 혼잡예상 교차로 16개소를 선정, 일일 교통가용인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지원 경력을 집중 배치해 원활한 교통소통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소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운전자의 충분한 휴식과 음복 후 운전 금지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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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농촌주거환경 개선 지원
세종시, 농촌주거환경 개선 지원
2월10일까지 신청, 주택개량 48동, 연리2%로 융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올해 농촌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농촌주택 개량 48동, 빈집 정비 80동, 슬레이트처리 지원 90동을 대상으로 주택개선 비용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 이미지 출처=다음 카페
농촌주택개량 사업은 농촌에 거주하는 무주택자, 농촌에서 본인 소유의 노후주택을 개량하려는 사람,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도시지역 1주택 소유자 포함)하려는 사람이 대상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축 시 주택건축비 내에서 최대 2억 원(증축, 리모델링은 최대 1억 원 이내)을 연리 2%로 융자받는다.
빈집정비는 1년 이상 사용하지 아니한 농어촌 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최대 2백만 원까지 지원해 준다.
슬레이트 처리 사업은 슬레이트 주택(부속창고, 부속헛간 포함) 소유자를 대상으로 슬레이트 철거 비용을 최대 336만원까지 지원해 준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2월 10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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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국 최초 적십자회비 목표액 초과 달성
세종시, 전국 최초 적십자회비 목표액 초과 달성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전국 최초로 2017년 적십자회비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 대한적십자봉사회 세종시지구
23일 올해 목표액 1억100만원을 5% 초과한 1억680만원을 모금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종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하고 세대주, 개인사업자, 법인별로 지로납부, 가상계좌, 인터넷납부, 폰뱅킹 등으로 쉽게 납부토록 했다.
적십자회비는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재난·구호활동, 국제구호 등 다양한 활동에 쓰이고 있다.
세종시는 지난해 적십자회비로 취약계층 지원 9,700만원, 재난·구호활동 2,100만원 등 총 1억 2,400만원을 사용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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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위로금과 쌀 전달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위로금과 쌀 전달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상철)가 24일 어려운 가정에 설 명절 위로금과 쌀을 전달했다.
이번 위로금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한 미래 금남´ 복지기금으로, 독거노인과 어려운 가정 13가구에 각 10만원을, 25가정에는 쌀 10kg씩을 지원했다.
김홍영 면장은 “어려운 이웃이 즐겁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한미래 금남´은 190여명의 후원자가 기금 조성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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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농기센터 영리더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세종농기센터 영리더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가 1월25일부터 2월 8일까지 세종농업 영리더 아카데미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한다.
▲ 2016년 영리더아카데미 교육장면
교육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45세 이하 농업인으로 세종 농업을 이끌어갈 영리더 50명을 선착순 신청받는다.
이번 세종농업 영리더 아카데미 과정은 본격적인 영농철 이전인 2월13일부터 17일까지 1주일간 집중 운영한다. 토양관리, 농산물유통 등 전문적인 농업기술과정 뿐 아니라 영리더의 마음자세, 웃음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편 교육을 이수한 영리더를 대상으로 영농정착 의지가 강한 신규 인력 3명을 선발하여 안정적 농업정착을 위한 특화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며 문의사항이 있으면 농업기술센터 인적개발담당 (301-2521,2528)로 전화하면 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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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북․“행정수도 완성”위해 손 잡았다.
세종‧충북․“행정수도 완성”위해 손 잡았다.
4개 시‧도지사 대전서 간담회, 대선 40개 공동공약 발표
서울~세종고속도로 조기 착공, 과학벨트 활성화 등 포함
충청권 4개 광역자치단체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헌법 개정과 국회 및 청와대 세종시 이전을 요구하고 나섰다.
▲ 4개 시‧도지사 대전서 간담회, 대선 40개 공동공약 발표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광역지자체 단체장은 24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충청권 상생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대통령 선거 공동공약 40개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4개 시‧도 단체장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정하는 내용의 헌법 개정을 결의하였다.
세종시는 이외에도 ▲세종~서울 고속도로 조기 개통 ▲공주~청주 고속도로 조기 건설 ▲대전 도시철도망 수도권 전철과 연계 ▲과학벨트 기능지구 활성화 등 10건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대전시는 ▲`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시 조성 ▲글로벌분권센터 설립 ▲호남선 고속화사업 차질 없는 추진 등을, 충남도는 ▲경부고속도로 남이-천안 구간 확장 ▲보령-세종-청주-울진 고속도로 건설 ▲중부권 동서내륙철도 조성 등을, 충북은 ▲중부고속도로 남이-호법 구간 확장 ▲청주국제공항 경쟁력 강화 등을 각각 내놓았다.
이 자리에서 이춘희 시장은 “국회 개헌 논의 과정에서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헌법에 규정하여, 수도이전 문제를 헌법적 차원에서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대통령 선거에 대비하여 충청권 공동의 과제를 함께 발굴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늘 발표한 공약은 여야 정당 및 대선 후보에게 제안할 예정이며, 충청권 4개 시․도 간 정책공조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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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한두리 대교” 하자보수 조차 부실 시공한 LH세종본부
“불안한 한두리 대교” 하자보수 조차 부실 시공한 LH세종본부
25만 세종시민에게 불신 받는 LH세종본부
15년 4월 세종시로 관리권이 이관된 한두리대교가 준공 5년도 지나지 않아 부실공사 의혹에 휩싸이면서 LH세종본부의 전체 세종시 건설에 많은 의혹의 눈길이 집중되고 있다.
세종시의 대표 명물인 한두리대교가 부실공사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LH세종본부의 세종시건설에 전반적인 재 검토가 대두되고 있다.
한두리대교는 차량통행과 보도가 병행되는 다리로 차도와 보행로 사이의 구조물이 균열 및 파손으로 지나는 시민들은 공포에 떨며 통행하고 있으나 LH의 무관심 속에 시민의 가슴만 멍들고 있다.
한두리 대교는 12년 2월 4일 준공한 1,342억원이라는 거액을 투자한 공사로 대림산업 외 4개사가 공동도급형태로 시공 완료하였으나 대교를 통행하는 운전자들로부터 부실공사에 대한 의혹과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세종시로의 이관 전 한두리대교의 하자가 발생하여 관리주체인 LH세종본부가 시공사로 하여금 하자보수를 진행 하였으나 이마저 엉터리 부실한 하자보수를 하여많은 세종시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한두리대교 차도와 인도를 구분하는 구조물에 산화로 의심되는 콘크리트 부식이 진행되어 LH세종본부가 시공사로 하여금 하자보수를 하였으나 2년도 지나지 않아 재하자가 발생하여 세종시 전체로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콘크리트 산화 부분을 판독한 전문가들은 겨울철 타설 및 염분함유량 등이 의심된다고 조언하고 저급 골재의 의심마저 드는 현상으로 이는 현 부위의 강도측정 및 염분 함유량을 재조사하여 근본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반복되는 하자 속에 25만 세종시민의 불안감은 커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우려 섞인 목소리를 내 놓았다.
지금이라도 관리주체인 세종시는 하자보수계획서의 면밀하고 정확한 검토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주인의식과 시민의 불안과 공포를 해소하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상, 하반기로 나누어 구조점검을 하지만 형식적인 구조점검에 그칠지에 의구심이 들게 하며 같은 콘크리트 같은 공법의 교량공사에 불안감은 깊어만 가고 전체교량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구조진단 또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현실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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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행정수도는 세종시다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는 세종시다!
이해찬 의원 대한민국 헌법에 “행정수도는 세종시”다를 반드시 포함 시키겠다
세종특별자치시를 지역구로 둔 이해찬 의원이 4월 조기대선을 예상하고 헌법 개정 시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는 세종시다”라는 문구를 개헌에 적시할 것이라고 장담 하였다.
이해찬 의원은 24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세종시 발전 정책 토론회”에 참석하여 이 같은 말을 전하고 정치9단인 자신보다 안희정 충남지사가 연설을 더 잘한다고 안 지사를 추켜세우며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의원은 현 시국을 한탄하며 오죽하면 해외동포들이 자신을 일본사람 또는 중국 사람이라고 하겠냐며 청와대를 향해 쓴소리를 하였다.
또한 개헌을 통한 헌법개정으로 헌법재판소의 위헌판결을 저지하는 동시에 일각에서 제기되는 청와대, 국회, 대법원 세종시로의 이전과 더불어 외교사절단(외국 대사관)의 세종시 이전을 추진하면 비로서 고 노무현 대통령의 세종시 구상이 실현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 의원은 올 하반기에는 개헌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개헌논의가 시작되면 개헌 내용에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는 세종시로 한다”는 조항을 책임지고 삽입하겠다고 약속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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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행복청장, 설명절 세종전통시장 방문, 제수물가 점검
이충재 행복청장, 설명절 세종전통시장 방문, 제수물가 점검
이충재 행복청장이 24일(화) 설 명절을 앞두고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 소재 `세종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상인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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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 연대하고 협력하는 세종마을교육공동체 조성
학교와 마을로 배움이 넘나드는´세종마을교육공동체
따뜻한 돌봄, 풍요로운 배움의 마을교육공동체
우수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세종마을교사 확대 운영
학교와 마을의 교육자원 연계 위한 마을교육공동체지원센터 설립 추진
세종시 교육청은 오늘 브리핑을 통하여 교육을 중심으로 학교와 마을이 역할을 분담하고, 교육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따뜻한 돌봄, 풍요로운 배움의 세종마을교육공동체』추진내용에 대해 브리핑을 했다.
학교 교육에 대한 사회적 기대와 정책의 변화에는 대입수시 확대에 따른 학생부전형의 중요성과 자유학기제 도입에 따른 진로탐색활동, 방과후학교나 돌봄교실 등 보육적 기능과 급변하는 사회의 흐름과 높아진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학부모와 시민들은 교육정책과 실행에 적극적인 참여를 원하고 있으며,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상호간 협력으로 의사를 조정하는 `교육거버넌스 체제´ 에 대한 요구가 높은 실정이라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 교진 )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특히, 세종시 특성상 30~40대 젊은 학부모들이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의 교육도시를 기대하며 속속 이주하고 있으며, 공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높다고 할 수 있으며, 중앙부처와 국책기관 이주, 도농결합 등 특색있는 세종시의 환경과 다양한 전문성을 가진 부모․시민층이 두텁게 형성돼 학부모와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세종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으로 세종마을교사, 한솔첫마을학교, 마을교육자원 발굴을 위한 놀이자원봉사자 및 다문화 강사과정을 운영하였으며, 지역교육자원활용을 위한 차량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세종마을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키워드로 `사람´,`공간´,`길´로 정하였으며 마을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람이며, 사람이 머무르는 공간이며, 사람과 사람사이, 공간과 공간이 교육․복지․경제 등의 관계망을 형성할 때 교육이라는 공통된 목적 속에서 어떻게 성장하고 관계맺느냐가 중요함으로 주요추진과제를 `참여와 나눔으로 성장하는 사람´,`배움과 돌봄으로 풍요로운 공간´, `소통과 협력으로 촘촘한 길´로 설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학생, 학부모, 교사, 그리고 시민의 교육주체 성장지원을 위한 `참여와 나눔으로 성장하는 사람´의 추진 과제에 대하여는 학생의 민주시민으로서의 경험과 자기주도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마을의, 마을에 대한, 마을을 위한 진로탐색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운영하는 또 하나의 학교로서, 마을을 중심으로 진로를 탐색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팀을 이루고 이를 지원해 줄 수 있는 마을교육활동가 또는 청소년지도사, 교사로 이루어진 길잡이교사와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높고, 우수한 교육자원이 풍부한 세종시 특성상 세종마을교사, 교육자원봉사자, 직업멘토가 가능한 전문가 인력풀을 구축하고, 학교현장과 연계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학교시설뿐만 아니라, 지역에서도 학생들의 배움과 돌봄이 가능한 다양한 공간을 가지고 있고, 그 공간을 활용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우수한 자원 또한 풍부하다고 말하며 작은도서관을 비롯한 아파트 커뮤니티공간, 생활권의 복합커뮤니티센터, 그리고 마을회관 등에서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약 30여개의 마을학교를 공모 지정하여,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다고 말했다.
마을교육공동체는 기관이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체제로는 성공할 수 없고, 지역의 주민들이 교육에 대한 공동의 책임의식을 갖고 참여할 때 지속가능함에 따라서 시민사회와 행정기관 그리고 학교가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효율적인 자원을 연계하는 시스템이 갖추어져야한다고 말했다.
마을교육공동체지원센터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배움터와 교육자원봉사자를 양성․발굴하고, 학교와 효율적으로 연계 지원하면서, 주민과 학생들의 교육문화공간으로서 기능과 역할을 수행해야 하며 또한 마을교육공동체는 지역 주민들이 교육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때 지속가능하므로 탄탄한 교육거버넌스 체제의 구축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교육청과 시청 그리고 전문가로 구성된 마을교육공동체 추진위원회, 실무담당자 간 협의체 운영을 통해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광역단위의 거버넌스 체제를 구축하고, 우리지역의 교육을 주민 스스로가 해결하고, 지역 공동의 교육사업을 기획 집행하는 마을교육협의회의 모델을 만들어 세종시 전체로 확산시켜 가는데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학교의 학교운영위원회, 지역사회의 마을교육협의회, 세종시 마을교육공동체추진위원회로 이어지는 교육거버넌스체제가 구현될 때 안전하고 따뜻한 세종마을교육공동체의 촘촘한 그물망이 완성될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에 직접적인 이해 관계가 있는 교사와 학부모, 학생과 함께 시민을 포함한 교육 4주체가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때 가능하고 성공할 수 있으며 세종시의 미래를 결정하고, 다음세대의 삶을 준비하고 결정하는 우리 모두의 중요한 과제인 교육 문제, 특히 지역사회와 함께 연대하고 협력하는 세종마을교육공동체 조성에 시민과 교육공동체 모두의 애정 어린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 브리핑 주요 동영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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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충남지사 “행정수도 세종시 완성”으로 지방분권 이룩해야 한다!
안희정 충남지사 “행정수도 세종시 완성”으로 지방분권 이룩해야 한다!
지역별 특성 살려 지역공동 발전 도모하고 서울 중심의 중앙정부 지방분권으로...
대전세종연구원, 충북연구원, 충남연구원 등 충청권 시도 출연연구원들이 공동주최하는 세종특별자치시의 진정한 발전을 도모하고 정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24일 오전 10시 30분 세종시청 4층 여민 실에서 개최 되었다.
▲ "세종시 완성으로 지방분권 이루자" 주제발언 후 토론에 참가하여 질문에 답하는 안 희정 충남지사
▲ 안희정 충남지사의 주제 발표장에 모인 많은 시민이 안지사의 한마듸 한마듸에 집중하고 있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황희연(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의 사회로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세종시 정치 행정수도 완성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발표 후 금홍섭(대전세종상생포럼 공동대표), 김상봉(고려대학교 공공행정학부 교수), 김수현(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변혜선(충북연구원 연구위원), 이재준(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 교수)의 열띤 토론으로 진행 되었다.
주제발표에 나선 안희정 충남지사는 중앙정부 중심, 서울 중심의 국가운영에 따른 막대한 사회 경제적 비용 발생하고 세월호 참사, 메르스 사태 시 갈피를 잡지 못하였던 중앙정부를 예를 들며 중앙집권형 국가운영 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하는 등 국정운영의 컨트롤타워는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고 말 하였다.
안 지사는 대한민국을 상체고도비만 환자에 비유하며 중앙정부 중심, 서울 중심의 국가운영에 따른 막대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발생하고 서울에 입성하지 못하면 낙오자, 루저라는 인식과 서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버티느라 사회적 자원을 낭비하고 저 출산, 저성장 등의 많은 문제가 중앙집권체제, 서울 중심 문화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하며 21세기 세계화와 함께 국가단위에서 해결할 수 없는 다층적 문제 발생, 시민사회, 지방정부, 중앙정부가 다층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고 특히 국민의 다양한 요구 수용을 위해선 생활 정부인 지자체의 결정권과 실행능력이 높아져야 한다고 역설 하면서 지방으로의 분권과 협치를 통해 21세기 새로운 대한민국으로의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 하였다.
국가균형발전의 상징 세종시가 출범한지 3년, 그 위상은 높아졌으나 절반의 성공 또는 3분의1 성공이라며 커다란 걸림돌이자, 국가적 행정낭비와 비효율을 초래하고 있는 세종시 완성을 위해서는 행정부처의 분리, 국회와 청와대의 분리는 꼭 필요하다고 말하였다.
이를 위해서는 국회와 청와대, 대법원, 대검을 세종시로 완전히 이전해 정치·행정수도로 완성시켜야 하고 중앙정부와 서울에 몰려있는 권력과 부를 전국으로의 분배가 필요하며 동시에 경제수도와 정치·행정 수도의 이원화를 통해 입법, 사법, 행정이 한곳에서 유기적으로 일하며 효율성을 증대하고 둔해질 때로 둔해진 서울의 군살을 빼야 한다고 말 하였다.
과거 헌법재판소는 관습법을 근거로 수도 이전을 위헌이라 판결하였으나 이제는 국민의 상식이 바뀌었고 관습법적 서울의 위치가 바뀌었다는 것을 헌재가 인정해 다시 판결 하여 자치분권형 헌법 개정을 통해 현행 헌법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주권재민과 지방균형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특히 세종시는 대한민국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낡은 20세기와 작별하고 우리가 앞으로 이뤄야할 21세기 새로운 시대정신을 상징하는 도시 행정수도로 완성해야한다고 말하였다.
현재 중앙과 지방정부 간 불만과 불신이 서로 팽배해져 지방은 중앙정부가 지방의 실정을 무시한다 말하고, 중앙은 지방이 무리한 요구만 한다며 서로의 불신관계를 청산하기 위해중앙과 지방 간 불신과 불만을 대통령-시도지사 국정협의체 등 수평적 대화구조를 정례화하고 국가 미래비전을 지방정부와 함께 논의하는 중앙-지방 정부 간 제2국무회의급 연석회의 신설을 제안하였다.
또한 자치입법․조직권 강화, 기관위임사무 폐지 등을 통해 실질적 자치권을 확대하는 등 자치입법권 및 재정권을 지자체로 전폭 이양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안희정 충남지사 동영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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