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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구제역 차단 총력 대응
세종시, 구제역 차단 총력 대응
접종확인․임상예찰․방역실태 점검 등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구제역 막기에 적극 나섰다.
세종시는 지난 5일 충북 보은 젖소목장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전북과 경기도 등 전국으로 확산됨에 따라 이를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서 6일 시장 주재로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소를 포함한 전체 우제류(941호 13만 1,000두)에 대해 긴급 일제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전업농(50두 이상)은 농가 자체에서 접종을 실시했다.
소규모(50두 이하) 농가는 공수의를 포함한 개업수의사 15명과 시 가축방역관 10명, 읍면 10명 등 매일 32명이 접종을 지원했다.
또한 농장별 담당공무원을 지정하여 농업축산과는 돼지 예방접종 확인 및 임상예찰, 가축위생연구소는 역학관련농가 임상예찰 및 혈청검사, 읍·면은 전업농 규모 소사육농가 방역점검 및 백신접종 확인, 농업기술센터는 소규모 소 사육농가 방역점검 및 백신접종 확인 점검을 실시했다.
이밖에도 우제류 밀집 사육 지역인 연서면에 거점소독시설을 추가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농․축협에서 보유한 광역소독기 등 9대의 차량을 동원해 취약지역 소독에 힘을 쏟고 있다.
<연서면: 소 217호 10천두(우리시 전체 사육두수의 34%) 돼지 6호 14천두(우리시 전체 사육두수의 15%)>
조규표 농업축산과장은 “세종시는 모든 젖소목장에 대해 백신항체가 검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구제역 차단을 위해 축산농가 뿐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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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정도시 이주민 안정기금 지원
세종시, 행정도시 이주민 안정기금 지원
전세보증금 등… 연리 1%로 최대 3천만원 융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행정도시 건설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세보증금과 창업자금 등을 지원한다.
지원액은 가구당 3,000만원 이내이며, 연리 1%에 2년 거치 3년 균등상환을 조건으로 융자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2005년 5월 24일 이전부터 행정도시 예정지역에 거주하던 사람으로 신청일 현재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희망자는 3월 10일까지 세종시청 복지정책과(044-300-3341)로 접수하면 되며 신청서류는, 융자신청서 , 사업계획서 ,소득재산신고서 ,보상금수령액 사본을 준비하면 된다.
세종시는 생활안정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대상자를 선정하고, 4월중 KEB 하나은행을 통하여 융자금을 지원한다.
세종시는 2011년도부터 이주민을 위하여 생활안정기금을 조성, 저금리로 융자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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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육비 부정수급자 비용 환수하는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교육부” 교육비 부정수급자 비용 환수하는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 저소득층 학생 교육비 부정수급자의 비용 징수 절차 마련하고 더 많은 학생에게 해택 준다
교육부(장관 이준식)는 2월 14일 초‧중‧고 학생 교육비(이하 교육비) 부정수급자에 대한 비용 징수 절차 마련 및 소득재산조사 결과 통보 기한 단축을 위한「초·중등교육법 시행령‧시행규칙」일부 개정령 안을 입법예고하였다.
교육부는 「초·중등교육법」개정(`16.12.20, 시행일 ´17.3.21.)으로 교육비를 부정 수급한 자에게 비용을 징수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동법 시행령에 비용의 징수 방법 및 절차를 구체화하고, 부정수급자에 대한 비용 징수 시 민감정보 및 고유식별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40일 이내인 소득‧재산 조사 결과 통보 기한을 30일로 단축하여 신속한 결과 안내 및 기초생활보장 교육급여와 동시에 신청한 경우 비슷한 시기에 결과를 통보받도록 지원하고자 하였다.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 사업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고교 학비, 급식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교육정보화 지원(PC, 인터넷통신비)를 각각 1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17년도 전체 지원 예산은 약 8천억 원이며, 90만 여명의 학생이 최소 1종 이상의 교육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초·중학생의 경우 급식비(연 63만원), 방과학교 자유수강권(연 60만원), 교육정보화(연 23만원) 등 연간 최대 146만원을 지원받고, 고등학생의 경우 고교 학비(연 130만원)까지 연간 최대 276만원 상당을 지원받는다.
이번 시행령 개정령 안은 입법예고와 규제심사 등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3월에 확정될 예정이며 특히 교육부 관계자는 “부당한 교육비 수혜를 방지하여 실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원이 이루어지고, 소득‧재산 조사 결과 통보가 빨라져 신청자의 편의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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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성추행 파문 교장 `해임` 결정
세종교육청 성추행 파문 교장 `해임` 결정
세종교육청 13일 징계위원회 열고 해당교장에 대해 해임결정
체육 시간 등에 여학생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던 세종시 A고교 교장 A(61)씨가 13일 세종교육청 5시간이 넘는 심의 끝에 징계위원회에서 해임이 결정 되었다.
▲ 성추행 파문의 중심에 선 교장의 징계를 결정하기 위한 징계위원회가 열리는 세종교육청 중회의실.
세종교육청 징계위원회의 해임 결정은 파면보다는 가벼운 처벌이나 강제퇴직 시키는 것과 동일하며 해임의 경우에는 3년 동안 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없으며 퇴직급여와 퇴직수당, 연금은 정상적으로 수령하게 된다.
오늘 징계위원회에서 A고교 교장 A(61)씨의 해임 결정에따라 A고교 교장의 중학교 전근발령은 자동으로 취소되었고 교장발령에 항의하던 C중학교 학부모들과 교육청의 분쟁은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기대되며 평온을 찾을것으로 기대된다.
해임결정을 내린 세종교육청은 앞으로도 성 관련 부적절한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과 일벌백계의 원칙으로 엄중한 책임을 물어 향후 성 관련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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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최초로 메달 획득한 제14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폐막
세종시 최초로 메달 획득한 제14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폐막
선수단 최초 동계종목 메달 획득 및 격려상 수상
지난 10일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4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막을 내렸다.
은메달 2개(획득점수 913점)로 17위를 기록한 세종특별자치시선수단은 최초 동계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고, 향상된 기량을 선보인 선수단에게 주어지는 상인 격려상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향상된 기량을 선보인 선수단에게 주는 격려상을 수상한 세종시 이종승 총감독과 메달리스트.
세종시 대표로 출전한휠체어 컬링선수단.
메달을 목에걸고 환하게 웃는 이도연 선수.
경기 중인 이도연 선수.
크로스컨트리스키 2㎞ 및 4㎞에서 메달을 획득한 이도연 선수는 지난해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대회에서 핸드사이클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하여 은메달을 차지한 출중한 기량을 가진 선수다.
이번 대회 크로스컨트리스키 및 바이애슬론 종목에 첫 출전하여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면서 세종시 선수단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하였고, 세종시 선수단에게 힘이 되어주었다.
세종시 선수단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4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3개 종목(휠체어컬링,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에 출전하며, 선수 7명, 감독 및 코치 4명, 임원 및 관계자 10명 등 총 21명이 참가했다.
세종시 선수단을 이끈 이종승 총감독은“동계종목 최초 메달을 획득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대회 끝나는 날까지 안전하게 대회를 마쳐 더욱 감사하다. 차기 대회준비를 위해 선수육성 및 발굴하는데 중점을 두겠다. 선수단 모두 수고하셨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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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 이웃사랑 실천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 이웃사랑 실천
세종특별자치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인숙)가 13일 오후 세종시청을 방문하여 2,422만 5,580원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 (사진왼쪽부터) 박은희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무처장, 이춘희 세종시장, 김인숙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이 금액은 200여개 어린이집에 사랑의 저금통 10,000개를 배포해 모은 성금으로, 저소득층 영·유아 생계비 및 의료비를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사랑의 저금통 캠페인은 2014년부터 지금까지 3년째 이어지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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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세종시 새누리당 박종준 14일자 코레일 상임감사에 임명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세종시 새누리당 박종준 14일자 코레일 상임감사에 임명
박종준 새누리당 세종시당 위원장 세종시민 몰래 코레일 상임감사위원으로 임명
박종준 새누리당(세종시당 위원장)이 새누리당원을 포함한 자신을 지지하였던 유권자를 버리고 코레일 상임감사에 지원하여 14일자로 상임감사위원에 임명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난 총선에 박후보를 지지한 세종시민들로부터 야유와 원성을 사고 있다.
▲ 세종시당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던 박종준 시당위원장.
코레일 상임감사 지원시도 언론의 사실 확인을 피해왔던 박 후보의 임명 발표안이 나온 13일에도 박후보와의 전화통화는 불발 되었으며 자신을 지지하였던 세종시 유권자를 버리고 코레일 상임감사에 임명된 박 후보에게 보내는 세종시민의 눈초리는 따갑게 전해지고 있다.
특히 박종준 코레일 상임감사임명은 대통령이 갖고 있으나 대통령의 직무정지로 황교안 권한대행이 임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사의 투명성에 국민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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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농업 배우러 왔어요”
“세종의 농업 배우러 왔어요”
인도 KDI연수생, 세종농기센터 현장방문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KDI(국제정책대학원)에서 인도 중앙공무원 교육원 연수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인도 서뱅갈 정부관계자 26명이 13일 농기센터를 찾은 것이다.
이들은 세종시의 첨단농업 시설과 각종 연구실, 농기계임대사업 현장 등을 꼼꼼히 둘러보았다.
연수생들은 세종시 도시농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신은주 소장의 특강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도시속의 농업ㆍ농촌속의 도시가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는 방법과 가능성에 대한 토론을 갖기도 했다.
인도 서뱅갈 정부관계자는 “세종시를 농촌개발의 롤모델로 하여 도시와 농촌이 조화로운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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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정책아카데미, 새단장 후, 시민과 첫 만남
세종정책아카데미, 새단장 후, 시민과 첫 만남
시민들에 강좌 개방… 정치·경제, 리더십 등 강의 진행
올해 첫 세종시 정책아카데미가 14일 저녁 7시 아름동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개최된다.
▲ 정책아카데미 리플릿
세종시는 기존 공무원 대상 교육에서 확장하여 시민에게도 강좌를 개방하고자 정책아카데미 운영을 세종시평생교육진흥원에 위임, 더 새롭고, 폭넓은 영역에서 세종시민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영역은 `지역정책과 시민의 삶´ 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제1강 박수현(전 국회의원), 제2강 강병규(전 행자부 장관), 제3강 박재영(전 청와대행정자치비서관) 강사의 강좌가 진행될 계획이다.
앞으로 리더십, 세종학, 미래과학,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아카데미 강좌가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해당 분야의 저명한 사회인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새롭게 운영되는 정책 아카데미는 스마트도시 세종을 위해, 시민의 교양과 시민성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향후에는 시민의 교육적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좀더 폭넓은 영역에서의 시민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 정책아카데미 프로그램 정보는 진흥원 홈페이지(damoa.sejong.go.kr) 및 각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열람이 가능하며, 수강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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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초 세종호수공원 인근에 `세종세무서` 개청
오는 4월초 세종호수공원 인근에 「세종세무서」 개청
대전지방국세청 산하 세종세무서가 오는 4월초 세종특별자치시 가름로 232 (어진동) SBC빌딩 6층에서 개청한다.
▲ 세종세무소 위치
세종세무서가 들어설 곳은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호수공원 인근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좋은 지역이다. 세종세무서는 세종특별자치시 전지역을 관할한다.
세종세무서 개청준비단(단장 정기현)은 원활한 개청 준비를 위하여 신설조직 운영을 위한 인원 배치 및 내부설계를 마치고 내부인테리어 등 공사를 3월 중순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 하고, 3월 20일경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17.4.3.(월) 세종세무서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세종세무서 조직은 5과 1담당관실(9팀 2실), 종사직원 72명, 1급지 세무서의 규모로 출발하며, 행정중심복합도시 인구 유입 증가추이에 따라 종사직원은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존 세종북부민원실(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충현로)은 2월중 내부인테리어공사 등 사무실 환경을 개선하여 현행대로 운영한다.
세종세무서가 개청하면 대전지방국세청 관할세무서는 모두 17개(대전 3, 충남 8, 충북 5, 세종 1)의 세무서를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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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파문의 중심에 선 교장 인사발령 철회 요구한 학부모들
성추행 파문의 중심에 선 교장 인사발령 철회 요구한 학부모들
해당 교장의 전면부인 속에 징계위원회 열려....
세종시 A고교 성추행 파문의 중심에선 B교장의 C중학교 전근발령에 항의하는 C중학 학부모회와 비상대책위원회원 100여명이 13일 오후13시 징계위원회가 열리는 세종교육청 앞에서 교장발령 철회, 현 교장 6개월간 겸직 요구, 신임교장 발령시 사전협의 요청, 발령에 관한 정정보도를 요구 하였다.
징계위원회가 열리는 회의실에 조금이라도 가깝게 접근하려는 학부모들을 제지하려는 교육청 직원들간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C중학교 학부모들은 성추행의 중심에 선 교장을 법에 없다는 이유로 발령대기를 하지 않고 일선학교로 발령한 세종교육청의 안일한 인사정책을 경고하고 성추행 파문의 중심에 선 교장에 대하여 인사발령을 철회할 것과 세종교육청의 투명한 인사정책을 요구하였다.
이날 C중학교 학부모들의 항의 집회에 앞서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세종지부(지부장 윤영상)회원 10여명이 기습시위를 갖고 성추행 파문 교장을 즉각 파면하고 인사 최고 책임자인 최교진 세종교육감의 사과를 요구하는 시위를 하였다.
또한 이들의 시위를 지켜본 C중학교 학부모회는 자신들과 전혀 상관 없고 주장이 다른 집회라며 불쾌감을 표시하는 등 양측의 이견을 보이며 시위를 이어갔다.
C중학교 학부모들의 요구에 세종교육청 관계자는 오늘 징계위원회 결과에따라 합당한 징계와 학부모들의 요구대로 교장임명 철회와 일선 학교로의 재배치는 없을 것이라며 학부모들의 요구가 최대한 반영된 투명한 인사정책을 펼 것이라고 말하고 더 이상의 소요는 자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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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파출소장, 정월대보름 행사장에서 시 낭송 펼쳐
한솔파출소장, 정월대보름 행사장에서 시 낭송 펼쳐
세종서(서장 마경석) 한솔파출소에서는 지역주민들이 모인 행사장을 찾아가 감성치안 구현을 위한 시 낭송을 펼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재순 파출소장은 지난 11일 오후 세종보 참샘약수터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행사에 참석하여 “님의 침묵(한용운 시)”,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정호승 시)” 등 주옥같은 시 낭송을 펼쳐 많은 주민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대전재능시낭송협회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하는 김 소장은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경찰 이미지를 벗고 시민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시작했다”고 한다.
김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시를 전하는 마음으로 다가가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주민생활에 필요한 치안정보를 제공하여 모두가 공감하는 감성치안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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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랑나눔 실천, 헌혈
건강한 사랑나눔 실천, 헌혈
세종시교육청, 사랑나눔 봉사활동`헌혈의 날´운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13일 시교육청 주차장에서 사랑나눔과 봉사·배려문화 확산의 일환으로`헌혈의 날´행사를 실시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13일 시교육청 주차장에서 60여명의 시교육청 및 산하기관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나눔과 봉사·배려문화 확산의 일환으로`헌혈의 날´행사를 실시했다. 사진은 헌형의 날 행사 장면.
60여명의 시교육청 및 산하기관 교직원이 참여한 이번 헌혈 행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동참으로, 혈액수급이 부족한 동절기 동안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실시됐다.
최교진 교육감은“혈액 부족으로 고통 받은 이웃들에게 큰 보탬이 되도록 헌혈의 긍정적인 면을 홍보하여 많은 직원들이 건강한 사랑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헌혈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헌혈의 날 운영 이외에도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연간 봉사활동과 직원 자율 봉사동아리 운영 등 지속적으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과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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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아름중, 인성교육은 우리가 최고!
세종 아름중, 인성교육은 우리가 최고!
아름중, 인성교육분야 전국 최우수학교 선정
아름중학교(교장 사진숙)가 학생 인성교육 분야에서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 아름중 사진숙 교장(중앙)이 교육부로부터 인성교육 최우수학교로 선정되어 수여받은 장관상을 펼쳐 보이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교육부가 주관한 `2016년 전국 인성교육 우수학교´에 아름중이 전국 중학교 중 유일하게 인성교육 최우수학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지난 2016년 1년간 인성교육 확산 및 실천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교육부가 주관한 `2016 전국 인성교육 최우수학교´로 선정되어 받은 인증서
2014년 3월 1일 개교한 아름중은 개교 이후 `동행·어울림·희망으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인성 한아름 프로젝트( 인성 역량 중심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인성교육 중심 수업 실천 위한 교과 교육과정 재구성, 자기주도 학습력 및 창의적 사고력 키우기, 학교폭력 ZERO 함께 어울리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 만들기, 아름 三역량(인성, 창의, 협동적지성)성취인증제 운영을 통한 꿈 키우기, 37색 빛깔 아름, 인성중심 학급책임 경영 프로젝트 운영, 아침을 여는 행복교실 프로젝트 운영 등)´를 주제로 `더불어 꿈과 끼를 키우는 바른 아름인 만들기´ 인성교육 활동을 운영했다.
특히, 지난 1월 17일 서울 바비엥 교육센터에서 열린 인성교육 우수 사례발표에서 ▲핵심역량을 반영한 인성중심의 수업 ▲학급별 빛깔 있는 인성 실천 프로그램 ▲행복 공감 콘서트 ▲인성교육 서포터즈 동행 프로그램 등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인성을 함양하고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까지 인성교육이 확산되는 좋은 모델이 되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사진숙 교장은 "2016학년도의 인성교육 운영 성과를 통해 2017학년도에도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기르며, 따뜻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이어가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우리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함으로써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다운 삶을 살고 `바른 인성을 갖춘 민주시민, 생각하는 시민, 참여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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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배움과 돌봄이 풍요로운 세종마을학교 운영자 공모
세종시교육청, 배움과 돌봄이 풍요로운 세종마을학교 운영자 공모
오는 28일까지 지역사회에서 아이들의 돌봄과 배움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마을학교 운영자 공모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세종마을교육공동체 마을학교´운영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홈페이지(http://www.sje.go.kr)를 통해 공고했다.
▲ 세종마을학교 운영자 모집 리플릿
이는 학교와 함께 지역의 어른이 교육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해 공모한 것으로, 세종마을학교는 돌봄, 진로, 놀이 등 돌봄과 배움을 위한 학습․활동 영역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해 시범 운영된 첫마을학교는 지역시설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방과후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좋은 호응을 얻었으며, 세종마을학교 참여모델로의 하나로 마을학교 공모의 계기가 됐다.
세종마을학교 신청자격은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10인 이상으로 구성되어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 하고자 하는 모임 또는 단체이다.
세종마을학교는 마을(동일 읍․면․동) 안에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사업기간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이다.
신청 접수 기간은 13일부터 이달 28일까지이며, 홈페이지에 공고한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세종시교육청 학교혁신과 마을교육공동체담당(4층)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은 17일 오후 1시 30분에 보람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세종마을학교 공모사업에 관심 있는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전반에 관한 안내, 마을학교 우수사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사전 설명회를 열어 공동체 사업 참가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사전설명회 참가는 15일까지 이메일(chami90@korea.kr) 또는 전화(044-320-2022)로 신청 가능하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세종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며, 세종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하였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sje.go.kr)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학교혁신과 마을교육공동체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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