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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7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재배정결과 발표
세종시교육청, 2017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재배정결과 발표
총 317명 배정,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해당학교로 입학등록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감 최교진)은 `2017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재배정´에 대한 결과를 홈페이지(http://www.sje.go.kr)를 통해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재배정 대상은 지난달 20일 중학교 신입생 배정 완료 이후 세종시로 이주해오거나 세종시 관내에서 주소지 이전으로 학교군(구)이 변동된 학생으로 317명 규모이다.
예정지역 학교군의 경우 지난 16일 학부모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 전산 추첨을 통해 신설학교 4개교(2생활권 새뜸중·새움중, 3생활권 글벗중·보람중)를 포함 총 14개 중학교에 배정됐다.
세종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희망하는 학교로 배정하기 위하여 6개 학급을 추가 배정하고 재배정 희망자 중 99.4%를 1, 2지망에 배정했다.
중학교 신입생 재배정결과는 개인별 문자메시지로도 통보되며, 재배정 받은 학생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해당학교로 입학등록을 마쳐야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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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왕초 4학년 학생들, 독거노인에 생필품 전달
수왕초 4학년 학생들, 독거노인에 생필품 전달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수왕초등학교(교장 황동윤) 학생들의 선행이 알려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수왕초교 4학년 학생들은 알뜰바자회를 열어 모인 13만원의 수익금으로 세제, 화장지 등 생필품을 구입하여 17일 연기면 관내 독거노인가정 2곳에 전달했다.
황동윤 수왕초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열심히 모은 알뜰바자회 수익금을 동네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한 것이 대견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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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세종 학교급식 이상무!
새학기 세종 학교급식 이상무!
세종시교육청, 2017년 학교급식관계자 역량강화 연수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17일과 20일 양일간에 걸쳐 학교급식관계자(영양(교)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670여명을 대상으로 시교육청 대강당과 보람초에서 2017년 학교급식 관계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이 17일과 20일 양일간에 걸쳐 학교급식관계자(영양(교)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67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안전사고 예방 등 급식의 질 향상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2017년 학교급식 관계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3월 신학기를 맞아 본격적인 학교급식이 시작됨에 따라 식중독 등 위생·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급식의 질 향상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17일 연수에서는 관내학교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550여명이 참석해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관리, 산재 예방 및 안전관리, 행복한 학교급식 현장 만들기 등에 대한 내용으로 꾸려졌다.
20일 보람초 시청각실에서는 관내학교 영양(교)사 120여명이 참석해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관리, 학교급식 식품안전관리, 행복한 학교급식 현장 만들기 강의가 진행되고, 2017년 학교급식 기본방향을 전달 후 학교급식 운영방안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향후 특별 위생교육, 직무연수와 같은 학교급식관계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 제공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세종급식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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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상‧하부 활용한 입체도로 시대온다
도로 상‧하부 활용한 입체도로 시대온다
민간도 개발 주체로 참여 가능
도로의 상공 및 지하 공간 개발을 본격화할 기반을 다져 도로공간을 활용한 창의적 도시 디자인, 도시공간의 효율적 활용이 가능해지고, 도로 상부와 하부에는 다양한 건축물도 들어설 전망이라고 국토부가 밝혔다.
이러한 사업에 국가 뿐만 아니라 민간도 개발하는 것이 허용되어 새롭게 만들어지는 공간들이 보다 참신하고 다채롭게 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도로 공간은 사실상 공공에게만 개발이 허용되고 민간의 개발은 제한되어 공공의 영역으로만 여겨져 왔다.
그러나 앞으로 도로 상공과 하부 공간에 민간이 문화․상업 시설 등 다양한 개발이 가능하도록 도로에 관한 규제를 일괄적으로 개선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규제 개혁을 통해 도시·건축 분야의 창의성이 증진되고, 도시경쟁력도 점차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관련 산업이 창조적 디자인 산업으로 전환되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또한, 개발이익을 환수하여 4차 산업혁명 대비를 위한 신산업 지원, 미래 통일 대비 재원 확충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국토교통부는 2월 16일(목)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개최한 신산업 규제혁신 관계 장관회의에서 `도로 공간의 입체적 활용을 통한 미래형 도시건설 활성화´를 발표했다.
도로 공간의 민간개발 허용을 함에 따라서 그 간 도로부지는 국‧공유지로서 도로 공간에는 지하상가와 같은 도시계획시설 위주로 개발이 허용되었으나, 앞으로 민간이 도로 공간에서 시설을 조성‧소유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도시 공간 훼손 등 도로 공간의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입체도로 개발구역 제도를 도입하여 체계적, 효율적 도시 공간 활용을 유도한다.
또한 도로 공간을 이용하는 주체에 대한 특혜소지를 차단하고 개발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도로공간활용 개발이익환수금´을 신설하며 사업 예정지 및 그 주변지역에 대한 철저한 부동산시장 모니터링을 시행하여, 부동산 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입체도로는 민간시설과 중첩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공공 도로의 안전 및 유지관리가 저해될 우려가 있음으로 이에 따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의 안전관리 의무 신설 등 안전관련 지침도 정비한다.
입체도로제도 도입을 위해 올해 12월까지 도로법을 개정하고 내년 말까지 관련 지침을 일제 정비할 계획이다.
지하 공간 개발 활성화를 위해 상업,문화,업무시설 등 다양한 지하 공간 개발을 허용하고, 교통편의, 공간통합 등을 위해 인근 사유지 연계개발도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입체적 도시 형성으로서 철도, 도로망 등 개발시설을 지하에 배치하여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중심 시가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방안으로 입체도로를 통한 기반시설 확보규제 완화, 입체도로 활용사업에 대한 금융 지원, 도로 지하개발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추진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 개선에 있어서는 현행 가로주택정비사업은 협소한 부지로 인해 주차 공간 확보, 보행환경 조성 등이 어려웠다.
입체도로 제도 도입으로 주차장 통합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되고, 도로 상공도 활용하여 저렴한 주택공급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로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도로 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하여 개발하는 경우에는 4m 이상(8m 미만)의 도로가 통과하는 경우도 가로주택정비구역에 포함하고, 인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동이용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용적률을 상향할 계획이라고 한다.
공동주택 공동관리제도는 8m 이상의 도로가 단지 사이에 있는 경우에는, 입주민이 원하더라도 공동관리를 적용하기 곤란한 실정이므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입체적 도로개발 등으로 인근 단지와 통행의 편리성, 안전성이 확보되는 경우에는 8m 이상 도로 등으로 구분되는 단지도 예외적으로 공동관리를 허용하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주민공동시설 공동이용이 가능하고, 관리비 절감 효과로 입주민의 주거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간 우리 건축은 도로의 경계에 갇혀 있었다. 이번 규제혁신을 통해 건축이 규제의 굴레에서 벗어나 창조적 디자인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위해, 도로-건물 일체형 시설, 효율적인 공간 창출, 건축 간 연결 활성화, 도로 공간을 활용한 랜드마크 조성 등 다양한 창의적 건축이 가능해진다.
이를 위해 도로 상부에 건축이 가능하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하는 한편, 입체 건축 경진대회 등도 개최하여 창의적 디자인과 아이디어가 촉진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지하도로 상부공간에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문화, 상업시설과 같은 복합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문화관광 활용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관련 기술 고도화도 추진한다.
또한, 용도가 제한되어 활용도가 낮았던 고가도로 하부공간은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용도규제 형식을 네거티브 방식으로 마련하여 규제를 완화한다.
또한 대도시권은 지하 환승시설 부족 등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실정으로 이에 도로 공간의 환승 거점을 활용해 환승시설을 조성하고, 상업시설 허용 등을 통해 사업성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한다.
상공형 환승시설 개발을 보면 현재 고속도로는 대중교통과의 효과적 연계가 부족한 실정으로, 고속도로 나들목, 요금소 공간 등을 활용한 환승시설 조성으로 다양한 수단과 환승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로공간의 개발·이용을 통하여 발생되는 개발이익은 적정하게 환수할 계획이며, 민간과 공공이 윈-윈할 수 있도록 개발이익에 비례한 적정한 환수체계를 마련한다.
환수된 재원은 경제활력 제고와 4차 산업혁명 대비를 위해 도시재생과 도시․교통의 신산업 분야 등에 투자하고, 미래 도시‧교통 학술연구 지원, 미래 통일 대비 재원 확충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정렬 도로국장은 “이번 도로규제 혁신방안은 미래를 대비하여 기존의 도시 공간구조를 창의적으로 디자인하고 지역과 도시 전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하면서, “그러나 아직 어떤 구체적인 사업들을 염두해 둔 것이 아니므로 확대 해석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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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차관을 중심으로 건설사고 예방에 집중할 중앙 컨트롤 타워 구축
“국토부” 차관을 중심으로 건설사고 예방에 집중할 중앙 컨트롤 타워 구축
민‧관 합동 「중앙 건설안전협의회」 발족…제도 이행여부 점검 철저
최근 일산 땅꺼짐 현상, 시흥 배곧신도시 거푸집 붕괴 사고 등 건설 현장의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여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 이하 국토부)는 건설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을 집중 점검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민·관 합동 협의체인 「중앙 건설안전협의회」를 17일(금) 건설회관에서 발족했다.
건설사고 예방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될 중앙 건설안전협의회(이하, 중앙 협의회)는 회장인 김경환 국토부 제1차관을 비롯하여 국토교통부 김형렬 건설정책국장을 부회장에, 황성규 기술안전정책관을 간사로 5개의 지방국토관리청장을 비롯한 국민안전처와 고용노동부 등을 위원으로 구성하고 정부의 당연직 위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국토부 산하 발주청 및 업계, 학계가 포함된 민간 위촉직 위원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중앙 협의회 회장을 맡은 김경환 국토부 제1차관은 “건설사고의 예방을 위해서는 새로운 제도의 도입보다는 기존의 제도가 건설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게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이러한 차원에서 각 건설주체가 현재 시행되고 있는 안전 제도의 취지와 내용을 명확히 인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고, 제도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라고 중앙 협의회의 구축 취지를 설명했다.
「중앙 건설안전협의회」는 국토부의 안전정책 및 제도를 관련 정부 부처, 발주청, 업계, 학계 등 모든 건설주체들과 공유하는 장을 제공함으로써 현행 제도를 인지하지 못해 생기는 제도 미이행 사례를 방지하고, 건설안전과 관련한 신규 정책을 개발할 때 현장의 의견을 충실히 수렴하여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지난 1월 5개 지방국토관리청을 중심으로 발족한 소관 지역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지원하기 위하여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등 5개의 「권역별 건설안전협의회」 발족(`17. 1.)하고 운영 중이며 협의회의 성과를 중앙 협의회가 관리함으로써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여부를 효과적으로 파악하는 기능도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권역별 협의회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유도하고, 우수 안전관리 사례는 서로 공유하여 현행 안전관리체계의 지속적인 개선도 도모할 예정이며 중앙 협의회는 매년 반기별로 본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상반기 회의(2월 예정)에서는 5개 권역별 협의회의 전년도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당해 연도의 건설안전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하반기 회의(10월 예정)에는 상반기에 계획한 실천과제의 이행상황을 점검(필요 시 현장점검 병행)하고, 점검 결과 우수한 사례에 대해서는 포상 등 인센티브 부여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김경환 국토부 제1차관은 회의를 마치며 “건설현장의 안전과 관련된 모든 관계기관의 대표자가 모여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실천의지를 한 목소리로 표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고, 앞으로 중앙 협의회의 주어진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건설사고가 크게 예방되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성과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안전수칙의 준수가 가장 중요한 가치로 인식되는 문화가 건설현장 내에 정착되는 데 「중앙 건설안전협의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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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평생교육진흥원, 명예기자 모집
세종시평생교육진흥원, 명예기자 모집
고등학생 이상 시민 누구나 가능… 3월 2일까지 신청
세종시평생교육진흥원이 제1기 평생학습 명예기자단을 모집한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기자단은 세종시 관내 다양한 평생학습 현장을 발굴하고 취재하여 시민에게 소식을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된다.
▲ 세종시평생교육진흥원 제1기 평생학습 명예기자단 모집 포스터
모집기간은 3월 2일까지이며, 고등학생 이상의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희망자는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 받아 우편과 전자우편, 팩스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진흥원은 총 15명을 선정하여 3월 6일 진흥원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인별로 통보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자들에게 명예시민기자증과 명함이 발급하고,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한다.
또한 기자단이 구성되면 3월 중 직무교육과 발대식을 가질 계획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평생학습 명예시민기자단이 세종시 평생교육 활성화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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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세종시 지역 기자들과 간담회 개최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세종시 지역 기자들과 간담회 개최
KTX세종역 신설보다 현재의 역사를 활용해야 하고 국회 상임위는 세종시에서...
대선주자 안철수 국민의당 전대표가 16일 세종시를 방문하여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 하였다.
안 전대표의 연이은 충청권 방문 속에 개최된 기자간담회에는 50여명의 취재진이 몰려 안 전대표의 공약사항을 경청하고 참석한 기자들의 질문에 안 전대표가 답하는 형식으로 개최 되었다.
이 자리에서 안 전 대표는 현재는 수출, 일자리, 인구, 외교절벽시대에 직면해 있으며 4차혁명이 밀려오고 있다고 말하고“대한민국의 중심이고 4차혁명시대를 대비한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대전시와 세종시를 연계한 4차산업도시로 완성 하겠다”고 밝히며 또한 세종시를 조인트벤처의 모델도시로 만들겠다고 제시 하였다.
또한 이명박 정권 및 박근혜 정부의 공약 불이행에 관한 질문에는 후보시절 전문가들이 만들어준 공약을 읽었기 때문에 자신이 약속한 공약조차 기억 못하는 현 정부와 지난 정권을 비판하였다.
개헌을 통한 국회 및 청와대 이전에 대해서는 국회를 이전하여 최소한 상임위만이라도 세종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하여 효율성을 다지게 하겠다고 말하며 서울에 남아있는 부처들도 이전하여 중앙부처간 업무의 효율을 높이겠다고 말하는 한편 국민적 공론화를 전재조건으로 제시하는 동시에 KTX세종 신설은 기존의 역사를 잘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자신의 견해를 밝혀 안 전 대표의 세종시 방문이 세종시민의 정서에 어떻게 반영될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세종지역 언론의 날선 질문에 조금은 당황한 듯 충청권 방문 몇일 동안 가장많은 질문을 받았다며 미소를 짓고 세종지역 기자들의 관심에 감사의 뜻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다음 일정 관계상 기자간담회는 다음을 기약하며 다음에는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대화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안 전 대표는 다음방문을 기약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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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우수조종사 집중양성하여 항공 임무수행 강화 한다
“국민안전처” 우수조종사 집중양성하여 항공 임무수행 강화 한다
우수 조종사 조기양성 통해 항공 임무수행 강화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해양사고 현장에서 항공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우수 조종사를 집중 양성하여 항공 임무수행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17년에는 기장급 조종사 조기 양성, 항공안전 프로그램 증진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현장 즉각 투입을 목표로 한 기장급 조종사 양성은 3단계로 추진되며 먼저 1단계로 현 부기장급 조종사 중 기량이 우수한 2명을 선발해 국내외 비행전문화 교육기관에 위탁하여 집중교육(200시간)을 시킴으로써 조기에 기장으로 승급할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하게 하고, 2단계로 비행시간 1,000시간 이상자 중 우수 조종사 3명을 선발하여 최신 비행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해외 제작사 교육을 받게 할 예정이다.
마지막 3단계로 국외 해역 수색구조 역량 확보를 위해 사고다발 해역 위주의 국외 비행장 진・출입 절차 숙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 박상식 해양항공과장은“항공기 무사고와 항공안전관리제도 정착을 위해 `17년도 항공안전 활동계획을 수립, 4개 분야(안전문화, 안전진단, 인적관리, 기타)별 이행과제를 선정하여 해양경찰 항공안전문화 조성과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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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효율적인 수색구조와 경비위해 1,500톤급 신형 경비함정 건조
“국민안전처” 효율적인 수색구조와 경비위해 1,500톤급 신형 경비함정 건조
40미리 함포, 20미리 발칸포 장착한 1500톤급 경비함정 배치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효율적인 수색구조와 경비업무 수행을 위하여 신형 1500톤급 경비함정을 건조하여 배치할 계획이다.
새로 건조되는 신형 1500톤급 경비함정은 최대속력 26노트, 길이 102미터로 디젤엔진 및 전기모터 하이브리드 추진체계와 40미리 함포와 20미리 발칸포를 탑재한다.
또한, 기존 동급 함정의 7.7미터급 고속단정을 10미터급으로 증대시켜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며, 탐조등을 2대에서 4대로 증설하여 야간 수색 능력을 향상시키고, 해저 탐색 능력을 갖춘 다중 빔 음향측심기를 탑재함으로써 수색구조 능력을 보강한다.
특히, 함상에서 이착륙이 가능한 무인항공기를 탑재하여 수색구조, 불법조업 외국어선 감시 및 해양범죄 채증, 해양오염 모니터링 등 해상치안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해양경비안전본부는 100톤급 형사기동정 2척, 중형 방탄정 2척, 600톤급 유류바지 4척, 대형함정 탑재 고속단정 6대, 구조대 보트 3척, 특공대 고속보트 1척, 수상오토바이 5대 등 8개 사업 24척, 총사업비 1,196억 원의 경비함정 및 특수정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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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착공 10주년 기념 통합 워크숍 개최
행복도시 착공 10주년 기념 통합 워크숍 개최
행복도시 관련 위원회 통합워크숍 개최, 도시가치 제고 방안 논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16일(목)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금까지의 도시 특화사업을 진화시키기 위해 분야별 위원회 간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통합워크숍
통합 워크숍은 2016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것으로, 행복도시의 미래 가치를 선도하고 있는 총괄자문단, 건축위원회, 도시계획위원회, 교통영향평가위원회 등 관계자 6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논의할 수 있는 통합적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하였다.
이번에는 행복도시 착공 10주년을 맞이하여, 행복도시 계획 수립 및 건설에 관여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도시의 현안 및 개선사항을 안건별로 논의하고, 도시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가치 향상을 위한 탄력적 구현 방안 등을 제시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김우종 행복청 기획조정관이 2017년 업무계획 및 현안 발표를 통해 그 동안 추진해 온 행복도시 개발 방향과 앞으로의 건설계획을 설명하였고, 목원대학교 최정우 교수는 나성동 도시문화상업가로(어반아트리움) MA(Master Architect)로서 공모 및 특화 추진과 관련하여 각 위원회 역할 분담 사항을 제안하였으며, 김대익 총괄기획가(건축도시공간연구소 소장)는 행복도시 비알티(BRT) 주변으로 조성하고 있는 가로 벽(Urban Wall) 조성의 취지와 함께 3단 구성, 맞벽, 아케이드 등에 관한 현안 사항에 대해 발제하였다.
행복청은 이번 통합 워크숍을 통해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도시 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함께 토론함으로써 한 단계 더 진화하는 소통의 장을 만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참고로 전문가들은 행복도시가 10여년동안 지켜 온 도시 개발 기조와 원칙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방향과 자문 역할에 대해 점검하였을 뿐만 아니라, 법정-자문위원회 간 지속적인 협의 채널을 구축함으로써 도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를 세계 건설사에 길이 남을 수 있는 도시로 건설하기 위해서는 이 시대의 모든 지혜와 지식, 기술을 결집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도시 발전을 위해 전문가들께서 항시 소통하고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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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국토부 등과 제로에너지타운 함께 조성
행복청, 국토부 등과 제로에너지타운 함께 조성
국토부 등과 제로에너지빌딩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가 2016년 12월 `제로에너지빌딩 시범 사업´으로 선정한 세종시 합강리(5-1생활권) `제로에너지타운´ 조성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16일(목)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관계기관 간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업무협약식,한국에너지공단-LH세종특별본부-행복청-국토부-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순)
이번 협약은 행복청, 국토부, 제로에너지빌딩지원센터(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간 체결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제로에너지타운´ 내 ▲제로에너지 빌딩 설계 검토․컨설팅 등 기술 지원, ▲건축물 에너지 성능 향상, ▲시범 사업 혜택 지원, ▲관련 기술개발 분야 등에서 상호 적극 협력하는 것으로 한다.
▲ < 제로에너지빌딩 개념도 >
국내 최초 여의도 면적에 달하는 규모(274만㎡)로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조성 추진 중인 `제로에너지타운´은 친환경․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신기술 및 신공법을 융합한 스마트시티 모델이다.
기본 방향은 도시 내 연간 에너지 소비량과 생산량의 균형을 통해 자연과 조화되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 구현하는 것이며, 개별 건물은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등 에너지효율등급 상향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또한, 에너지 통합관리, 수소․자율주행차 등 미래 교통수단 도입, 폐기물 자원순환 활용, 건강․문화․교육 등 스마트라이프 서비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구축하여,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면서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미래 도시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행복청은 제로에너지타운 기본구상(안) 수립 후 올 해 상반기 중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착수하는 등 도시 설계에 반영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용석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합강리 제로에너지타운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너지자립형 스마트시티로 조성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제4차 산업혁명 및 파리 신기후체제 등 새로운 도전과 역사적 변화에 행복도시가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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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17년도 안전관리 종합대책
세종시 2017년도 안전관리 종합대책
세종시는 행정도시 건설에 따른 각종 공사현장이 많고 교통량도 급증하는 등 시민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실정속에서 「사람이 먼저인 안전도시 건설」을 위해, 2018년까지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목표로 안전취약지 현장점검과 개선 활동, 132개 안전증진사업,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 등을 추진해왔다고 말했다.
▲ 세종시(이춘희 시장)가 2월16일 브리핑을 통하여 안전관리 종합대책에 관해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올해는 41개 안전 분야에 1,208억 5천여만원을 투입(국비 345억 9500만원, 시비 862억 5900만원)하여,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에 적극 대처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홍수와 지진 등 각종 자연재난에 대처하기 위해 460억원을 투입한다고 말했다.
먼저 연동면 백천지구(27.3억원), 부강면 산수지구(77.4억원), 전의면 조천2지구(2억원) 등 자연재해위험지구(상습침수나 산사태위험 지역 등 지형적인 여건 때문에 재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곳 ) 정비사업에 106억 7000만원을 지원하고,연동면 문주천(67억원), 연서면 월하천(5억원), 금남면 용수천(20억원), 장군면 대교천(8억원) 등 지방하천과 소하천(107.4억원) 정비사업에 331원을 지원하여 하천범람을 예방하고,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에 34억원을 편성하여 지진에도 대비한다고 했다.
화재와 감염병 등을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사회재난 예산으로 531억원을 편성하였으며 소방장비 확충 등 소방 분야에 151억원을 투입해 대형화재에 대처하고, 폐기물처리시설 조성 9억원 등 환경 분야에 176억원을 투입한다.
또한,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감염병 대응 등 의료․보건 분야에 100억원을 편성하며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들의 재난대처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안전관리에 217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안전도시 조성과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 4억 5천만원 등 재난안전에 14억원을 지원하고, 단속카메라 설치와 교통사고 위험 개선 등 교통안전에 16억원을 투입하여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속 안전문화운동을 정착․확산시키고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생활안전 예산으로 17여원을 지원하며 어린이, 여성 등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사업으로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설치,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 운영 등에 9억 1,000만원을 투입하고, 민관합동으로 공공 및 민간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대진단을 실시하여 안전에 취약한 부분들을 점검․개선한다.
식품안전사고 예방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6억원 등 8억 2,000만원을 투입하여 식품안전 확보및 각종 재난을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재원과 역량을 집중하여, 시민 누구나 행복하고 살고 싶은 도시를 건설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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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탄생과정 기록화 사업 완료
세종시 탄생과정 기록화 사업 완료
신행정수도 및 행정도시 문서, 사진, 박물류 등 2만9300여건 수집
백지계획 원본 등 확보… 세종시 역사‧정체성 확립 큰 도움
세종시는 오늘 브리핑을 통하여 지난해 10월 14일부터 금년 2월 10일까지 세종시 탄생과정과 출범 관련 기록들을 수집하고 기록화하는 사업을 진행해 왔다고 밝히며 약 4개월 동안 수도 이전과 관련된 역사자료, 신행정수도 추진과정, 원안사수투쟁과 행정도시건설에 관한 문서․간행물․시청각자료․박물류(생활용품, 미술품, 현판, 의류 등) 등 2만9,300여건을 수집하였다고 밝혔다.
1978에서 1979년 사이에 작성한 행정수도건설을 위한 백지계획 등 역사적 가치가 있는 원본을 수집하였고, 세종시 탄생과정을 담은 사진과 투쟁에 사용했던 옷가지, 피켓, 현판 등 박물류도 다수 수집하였다.
각종 자료와 연계한 구술채록을 통해 누락된 부분을 보완하였으며 세종시 탄생과 관련된 사람들의 고령화와 관련단체의 해체 등을 고려하여, 서둘러 구술채록을 병행 진행하였다고 했다.
또한 기록화를 위한 전략과 계획, 활용 방안 등을 담은 보고서 발간을 진행하며 국내외 사례 분석을 토대로 수집자료 활용과 중장기 발전방안 등을 담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록물을 전시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도 활용할 계획이며 상징성이 높은 대표적 사료를 시청 로비에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세종시 탄생의 역사와 의미를 널리 알리겠다고 했다.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온라인전시관에 게재하고,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전 국민에게 세종시 탄생과 건설 과정 등을 널리 홍보하겠으며 세종시 탄생과정 기록화 1차 사업에 이어 앞으로도 계속 자료를 수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관․단체 관계자가 기증한 자료 한점 한점이 세종시의 역사를 기록하고, 정체성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되고 각종 자료를 아낌없이 기증해준 세종시민을 비롯한 기증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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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원 315명 임명장 수여
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원 315명 임명장 수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16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오는 3월 1일자 발령을 받은 교육전문직원 및 각급 학교 교원 315명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 세종시교육청이 16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오는 3월 1일자 발령을 받은 교육전문직원 및 각급 학교 교원 315명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날 교육공무원으로서 자긍심과 책임의식을 심어주는 의미에서 임용자 개개인 모두에게 직접 임명장을 전달하며 세종교육이 한 단계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은 역동적인 세종교육을 책임지고 열정과 사랑으로 학생들을 교육할 교육공무원으로서 자긍심과 책임의식을 심어주는 의미에서 최교진 교육감이 임용자 개개인 모두에게 직접 임명장을 전달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오늘 임명을 받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의 중심에서 세종교육이 한 단계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들은 지난 7일 정기 인사발령을 통해 세종시교육청과 각급학교 및 3월 개교하는 신설학교에 분산 배치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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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7학년도 초등학교 955학급 배정
세종시교육청, 2017학년도 초등학교 955학급 배정
지난해 3월 대비 149학급 늘어나 초등학생 2만명 돌파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인구절벽 현상으로 전국 각 시도의 초등학교 학급 수가 전반적으로 줄고 있는 가운데도 세종시의 초등학교 학급수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017학년도 초등학교 학급을 지난해 3월 대비 149학급 늘어난 955학급으로 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렇게 되면 학급 배정에 기준이 되는 올해 학생 수는 지난해 17,852명보다 17.5% 증가한 20,970명으로, 초등학생 2만명을 돌파한다. 이는 세종시 출범 이후 698학급, 15,400여명이 늘어난 수치다.
3.1.자로 2생활권에 3교(새롬․새뜸․가득초), 3생활권에 2교(여울․글벗초)가 새롭게 문을 열 예정에 있어 10,370세대의 공동주택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4월 이후 학생수는 2,000여명 더 증가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학년 비율(6학년 14%)보다 저학년 비율(1학년 18%)이 더 높아 중기적으로도 초등학생수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된다.
이와 관련, 세종시교육청은 기존 개교 학교에도 공동주택 입주 물량과 유입 학생수를 반영해 학급을 선배정 하는 등 탄력적으로 학급을 배정해 학생배치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4월 이후 입주가 시작되는 2․3생활권에 전입학생 배치를 위한 적기 학교 신설과 합리적인 학급 배정으로 안정적으로 학급을 운영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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