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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랩스´, IT 업계 최초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 획득
`네이버랩스´, IT 업계 최초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 획득
세계적 수준 IT 기술 접목돼 자율주행 개발 가속화 기대…선도국 진입 목표
우리나라 아이티(정보통신기술) 업계가 자율주행자동차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IT 회사 네이버의 기술연구개발 별도법인 네이버랩스가 개발 중인 자율주행자동차(프리우스V)가 실제 도로를 임시 운행하는 것을 허가하고 이는 2016년 2월 시험․연구 목적의 자율주행자동차 임시운행허가 제도가 도입된 이래 13번째 허가 사례이다.
출처-국토교통부
IT 업계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현대자동차 등 자동차 업계와 서울대학교 등 학계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기술 개발이 이루어져 왔다.
2016년 3월 현대자동차가 최초로 허가를 받은 이후로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현대모비스, 교통안전공단, KAIST 등이 허가를 받았고 이번에 IT업계 최초로 네이버랩스가 13번째로 허가를 받았다.
자율주행자동차는 전통적 자동차 산업과 인공지능․정보통신 등 IT 산업이 융합된 미래기술로,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요구된다.
해외의 경우 구글 등 IT 업계가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적극 참여하여 기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이번 허가를 계기로 네이버랩스가 본격적으로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앞으로는 우리 IT 분야의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이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에 접목되어 자율주행 기술 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2020년 고속도로 등 정해진 구역 내에서 자율주행이 가능(유사 시 운전자 개입 필요)한 단계인 레벨3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를 정책목표로 정하고, 이를 위해 제도 개선과 함께 각종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무인(Driverless)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하고, 현재 구축 중인 자율주행자동차 실험도시 `케이-시티(K-City)´의 고속주행로를 우선 개방하고 내년에는 전체를 개방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선진국에 비해 자율주행 기술이 다소 뒤처진 것은 사실이나, 이를 빨리 따라잡고 자율주행자동차 선도국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오는 22일에 네이버랩스를 포함하여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업체, 대학들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적극 개선해나갈 계획”임을 덧붙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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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전통시장 황색선 지켜요”
“세종전통시장 황색선 지켜요”
조치원소방서, 3월 15일까지 계도
조치원소방서(서장 안종석)가 전통시장 소방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5일까지 `세종전통시장 황색선 지키기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 사진출처-네이버블러그
이를 위해 황색선 지키기 안내문 제작·배부, 1일 1회 이상 소방차량 전통시장 소방통로 확보·안내방송, 황색선 미 준수 점포에 대한 교육 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3월 16일 이후 황색선을 무단 점유한 점포에 대해서는 시 안전도시과에 의법 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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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농업인 육성
작지만 강한 농업인 육성
세종농기센터, 강소농 모집… 23일~3월 15일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가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2017년도 신규 강소농(强小農, 작지만 강한 농업인)을 모집한다.
`강소농´은 농업경영체가 스스로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학습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기본‧심화․후속교육 3단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전문가의 체계적인 농가경영 컨설팅도 제공한다.
신청대상자는 미래 성장가능성을 갖춘 농업경영체로서 전업농 미만의 중소규모 가족농 중심의 농가이다.
선정된 농가는 10% 실질소득 향상을 목표로 경영 진단과 역량 진단을 실시하고 맞춤형 마케팅 교육과 현장 견학, 최신 농업 기술과 정보 지원 등을 제공받게 된다.강소농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23일부터 3월 15일 사이 세종시농기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래농업과 도시농업담당(044-301-2712)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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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인구 25만 시대 열었다
세종시, 인구 25만 시대 열었다
출범 4년 8개월만에… 연말 30만 명 넘을 듯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인구 25만 시대를 열었다.
세종시는 2월 20일 기준으로 25만 178명을 기록, 출범 이후 4년 8개월 만에 인구 25만명을 돌파했다. 세종시 인구는 20일 현재 주민등록 인구 24만 6,466명과 등록 외국인 3,712명 등 총 25만 178명으로 집계됐다.
2012년 출범 당시 인구 10만 751명 대비 148.3% 증가한 수치로 출범 이후 인구가 꾸준하게 증가해 왔다.
연도별 인구변화
2012.7.
(출범)
2012.12
2013
2014
2015
2016
2017.2
총 인구
100,751
115,388
124,615
158,844
214,343
246,792
250,178
여자 인구
49,309
56,293
60,822
78,275
106,473
123,053
미분류
남자 인구
51,442
59,095
63,793
80,569
107,870
123,736
미분류
2017년에도 1월 한 달동안 1,859명이 늘었고, 연말까지는 4만 2천명 (1만 6,095세대 × 2.6명)이 증가해 세종시 인구가 30만명 가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시 인구 25만 돌파는 지난해 말까지 3단계 중앙행정기관과 국책연구기관 이전이 완료되고 정주여건이 갖춰지면서 인구 유입이 순조롭게 이뤄진 덕분이다.
세종시 신도시는 2010년 1582가구를 시작으로 지난 12월말까지 8만 5885가구(분양 7만 313가구, 임대 1만 5572가구)의 공동주택이 공급됐다.
올해는 2월 중순 입주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1만 6,095세대가 입주할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 인구 25만 명 돌파는 40개 중앙부처와 15개의 국책연구기관 이전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공동주택 공급과 생활편의시설 확충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라며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시민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는 인구 25만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22일 오후 25만번째 시민에게 인증서를 수여하여 세종시민이 된 것을 축하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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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클로렐라 농법으로 농산물 `품질 향상´
세종시, 클로렐라 농법으로 농산물 `품질 향상´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가 추진하고 있는 클로렐라 농법이 농가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 클로렐라 농법으로 고품질 딸기 생산
농기센터는 지난 해 `클로렐라 배양 원예작물 이용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17개 딸기재배 농가에 클로렐라 자가 배양기를 보급했다.
▲ 클로렐라 배양기를 이용한 자가배양
그 결과, 병해 감소, 당도 증가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로렐라 배양액을 딸기에 엽면시비 해주면 엽육이 두터워지고 과육이 단단해졌으며, 당도가 높아지고 신선도 유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기센터는 앞으로 과수, 옥수수, 로컬푸드 신선채소류 등 다른 작물재배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클로렐라는 광합성을 하는 담수 녹조류로 식물성 플랑크톤의 일종이며,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산업에 주로 사용하였으나 최근에는 농업에서도 활용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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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점핑호스농구단과 함께하는 농구교실 개회식 개최』
『2017 점핑호스농구단과 함께하는 농구교실 개회식 개최』
세종특별자치시와 연고협약을 맺은 2017 점핑호스농구단과 함께하는 농구교실 개회식이 세종체육회 수석부회장(오영철), 상임부회장(남상용), 사무처장(석원웅), 점핑호스 단장(김학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학생 및 학부모들이 보람동 복합커뮤니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세종시 체육의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진지한 얼굴로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제 몸집으로 감당하기 힘든 농구공을 드리블하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진지함이 베어 있었다.
드리볼 연습을 하는 세종시 농구 꿈나무들.
농구교실은 유소년 농구 활성화를 통한 세종시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클럽의 저변확대 및 활성화를 통한 선수 발굴, 육성도모에 목적이 있으며, 기초체력 및 프로그램 설명, 하드코트드리블, 술래잡기, 에이업 슛, 슛팅게임, 패스, 피벗, 레이업 슛 등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또한, 금일(20일)을 포함한 2월 21, 23, 24, 27, 28일 총 6회에 걸쳐 보람동복합커뮤니센터 3층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세종시체육회 오영철 부회장은 스포츠클럽 등 생활체육을 기반으로 엘리트선수들을 구축하는 방향의 우리나라 체육에 발 맞춰 세종시도 유소년 스포츠클럽을 통한 “창조와 미래체육의 중심, 행복 도시 세종”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더욱 성장하고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체육회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영철 세종체육회 수석부회장이 유소년스포츠 클럽을 통한 창조와 미래 체육의 엘리트 육성에 관심을 갖고 더욱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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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행복청장 세종시를 진화하는 스마트 시티로 건설하겠다!
세종시를 진화하는 스마트 시티로 건설하겠다!
이충재 행복청장 고운동 주민 센터 개청식 참석하고 축하
20일 열린 고운동 주민 센터 개청식에 참석한 행복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가 고운동 주민센터 개청을 축하하고 고운동복컴을 비롯한 앞으로 완공될 복컴은 진화하는 스마트시티 세종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 진화를 통한 차별화된 세계 속의 복컴으로 완공해 세종시민에게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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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일 의장, 여수시 수산시장 화재피해에 성금 기탁 동참
고준일 의장, 여수시 수산시장 화재피해에 성금 기탁 동참
불의의 화재로 고통받고 있는 상인들 위로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은 지난 17일 여수시 교통 수산시장을 방문해 화재현장을 둘러보고 피해 상인들을 만나 위로했다.
▲ 왼쪽 첫번째 고준일 세종시의회 의장
이날 현장방문은 고준일 의장을 비롯해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윤석우 회장과 시․도의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여수시로부터 수습대책 상황을 듣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고 의장은 지난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피해를 본 상인들은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어 빠른 삶의 터전 마련과 생활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함께 참석한 여수시 최종선 부시장 등 관계공무원들에게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의 경제회복과 생업 복귀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 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화재는 설을 열흘여 앞둔 지난 1월 15일 오전 2시경 전남 여수시 교동 여수수산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116개 점포가 소실되었고, 직․간접으로 137개 점포, 201명의 상인들이 약70억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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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원 등 연중 상시 지도ㆍ점검 실시
세종시교육청, 학원 등 연중 상시 지도ㆍ점검 실시
연말까지 교습비 등 옥외가격표시제, 선행학습 유발광고 등 중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이달부터 세종시 관내 1,584개 학원ㆍ교습소 및 개인과외 교습자를 대상으로 연중 상시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점검반을 4개조로 편성해 보통교과, 외국어, 예능 계열 등 사교육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학원질서 문란 행위 전반에 대해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
특히,「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이하 학원법)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적용되는 교습비 등 옥외가격표시제와 개인과외교습자 표지부착 의무제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하여 제도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자유학기제를 이용한 마케팅과 선행학습 유발 광고 여부 등 학원ㆍ교습소 및 개인과외 교습자의 운영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여 불법적이고 편법적 운영 사례를 예방하고 시정하도록 할 방침이다.
위법사실이 적발된 학원 등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실시 및 과태료 부과 등 학원법 및 조례에 따라 행정절차를 진행하는 한편 향후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현지점검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지도·점검을 강화 할 예정이다.
조성두 행정과장은학원 등의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한 사교육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하고 교습비 등의 옥외가격표시제와 개인과외 교습자 표지부착 의무제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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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들이 모여 있는 늘솔길 이야기, 초등돌봄교실 우수사례 선정
보석들이 모여 있는 늘솔길 이야기, 초등돌봄교실 우수사례 선정
따스한 보살핌을 펼친 참샘초 김영미 돌봄전담사 교육부 장관상 수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교육부가 주관한 `초등돌봄교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따스한 보살핌을 펼쳐온 참샘초 김영미 돌봄전담사가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 `초등돌봄교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따스한 보살핌을
펼쳐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참샘초 김영미 돌봄전담사
공모전은 초등돌봄교실에 근무하는 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돌봄교실 운영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문성 제고 및 사기진작을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됐다.
▲수요자 중심의 만족도 높은 돌봄교실 운영 ▲학생 선도 및 학부모 인식 개선 ▲지역사회 기관 및 자원의 연계․활용 등을 주제로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추천된 59편의 수기 중에서 심사를 거쳐 총 20개의 우수사례가 최근 선정됐다.
이번 우수 돌봄교실에 이름을 올린 김영미 돌봄전담사는 5년째 참샘초에서 돌봄 업무를 전담하는 돌봄전문가로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하여 오후․저녁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집안사정이 어려워 양육을 포기한 위기학생의 학부모를 설득하여 아이를 보호하고 돌봄의 학습과 놀이․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등 아이가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자세를 보였다는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또한 ▲함께 어울리는 수업을 통한 학생들의 사회성 고취 ▲다양한 활동과 마음을 알아주는 상담을 통한 문제행동 개선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로 함께 하는 돌봄교실 운영 등 질 높고 따뜻한 돌봄서비스를 실천한 점이 인정받았다.
김영미 돌봄전담사는 “늘 학부모 입장에서 자녀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고, 어떤 돌봄을 받기를 원하는가 자문하며 현장에서 실천했다”면서, “앞으로 사랑 그리고 사명감을 가지고 돌봄교실로 달려오는 아이들에게 마음으로 다가간다는 생각으로 행복한 돌봄교실을 만들어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세종 초등돌봄교실이 지난해 학부모 만족도가 94.3%로 높은 것은 현장에서 수요자 중심의 돌봄교실을 꾸려 온 돌봄전담사의 노력 덕택”이라면서, “자녀가 행복하고 학부모가 만족하는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수상한 우수사례는 방과후학교 포털시스템(http://www.afterschool.go.kr)에 게재되고, 이달 중 `사랑가득, 돌봄전담사들의 이야기´로 엮어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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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문화누리카드, 24일부터 발급 개시
세종시 문화누리카드, 24일부터 발급 개시
소외계층 문화·여행·체육 활동 지원…지원금 6만원으로 상향
세종시는 소외계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누리카드´를 오는 2월 24일부터 발급한다. 문화누리 카드발급대상은 6세 이상(201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이다.
▲ 2017년도 문화누리카드 이용 안내 포스터
올해부터는 기존 5만 원이었던 개인별 지원금을 6만 원으로 상향 조정해 수혜자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문화누리카드 발급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시에는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되고, 온라인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문화누리.kr)를 이용하면 된다.
기존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는 주민센터 방문 시 카드를 지참하
면 올해 지원금을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카드발급 기한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이용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한편, 전년도 기준 세종시 문화누리카드 발급률은 91%로 비교적 높은 편이나, 발급대비 이용률은 89%로, 이용률 제고 방안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올해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사용처를 확대하고, 가맹점과 협력하여 상품할인, 티켓나눔, 이벤트 진행 등의 프로그램으로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누리카드는 공연·영화·전시 관람을 비롯해 국내 여행, 4대 프로스포츠 관람(축구, 농구, 야구, 배구) 등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역별·장르별 가맹점 및 사용 요령 등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문화누리.kr)에서 확인하거나 문화누리 고객지원센터(1544-34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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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유동광고물 수거 보상금 받으세요”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 보상금 받으세요”
현수막, 벽보, 전단 등 보상제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읍장 양완식)가 불법 유동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연말까지 수거 보상제를 시행 한다
▲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현수막)
▲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
▲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
이번 제도는 가로환경을 해치고 있는 불법유동광고물을 근절하고 노인 생계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월 이후 조치원읍에서는 홍보용 전단 10만장, 벽보 200장, 현수막 500여장 등 불법 유동광고물이 수거됐다.
불법 유동광고물을 수거해오면 5평방미터 이상 현수막 2,000원(이하 1,000원), 벽보 40원, 전단지 20원 등 개인 최대 50만원, 단체 최대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단체는 주사무소가 세종시 읍면지역에 소재지를 두고 있어야 하며, 개인의 경우 읍면 거주 만 65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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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세종시,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5월까지 체납액 징수 행정력 집중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방세수 확충과 건전한 납세분위기 조성을 위해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5월말까지 체납액 정리에 나선다.
세종시의 체납액은 2016 회계 결산 기준으로 164억원으로, 읍면동과 협력하여 체납세금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고액·악성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자의 소득원과 은닉재산 등을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출국금지, 명단공개와 신용정보등록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또한 급여·예금·부동산 등 재산압류와 공매,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홍순기 세정담당관은 “고의적 납세기피자에 대해 행정·재정적 제재수단을 통해 반드시 징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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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신청 방해한 시·도교육감에 유감표시
교육부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신청 방해한 시·도교육감에 유감표시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 1개교(경북 문명고) 지정
-“교육부” 불법적 외압이나, 명예훼손․수업방해 등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 방침
- 교육부 일부 교육감과 시민단체 등으로 인해 학교 교육의 자율성이 심각하게 훼손된 점에 깊은 유감 표명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준식)는 2015 개정 역사과 교육과정에 따라 국정 역사교과서를 주교재로 활용하는 `역사교육 연구학교´ 지정 결과를 2월 20일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
시․도 교육청은 지난 15일까지 연구학교 운영 신청을 받아 지정 절차를 진행하였고, 최종적으로 경북교육청이 문명고등학교를 연구학교로 지정하여 그 결과를 교육부에 통보(´17.2.17)하였다.
교육부는 2월말 연구학교 담당자 협의회를 통해 구체적인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수시 컨설팅과 보고회 등을 통해 2015 개정 역사과 교육과정에 기반을 둔 교수학습방법 개발 등 내실 있는 역사교육 연구학교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압으로 인해 학교의 정상적인 교육활동이 방해 받지 않도록 지원하는 한편, 수업 방해 행위, 학교 직원들에 대한 명예 훼손, 협박 등 불법행위가 발생할 경우 엄정한 사법처리를 요구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역사교육 연구학교 지정 과정에서 서울, 광주, 강원 교육청의 경우 연구학교 신청 마감일까지 학교로 공문을 시달하지 않았으며, 일부 교육청은 담화문 발표 후 뒤늦게 공문을 시달하였으나 국정 역사교과서 반대 입장을 함께 전달하여 단위학교의 연구학교 신청을 원천적으로 봉쇄하였다.
▲ 지난 12월 23일 세종특별자치시 교육부 앞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하는 전국 시도교육감 대표자.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일부 교육감과 시민단체 등 외부적 요인 등으로 적지 않은 학교가 자율적으로 연구학교 신청을 할 수 없게 된 상황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유감을 표명하였다.
교육부는 국정 역사교과서에 대한 의도적인 왜곡과 외부의 영향력 행사 등으로 연구학교 신청을 하지 못했으나, 국정 역사교과서 사용을 희망하는 학교가 다수 있음을 감안해, 역사교육 연구학교 이외에도 국정 역사교과서 활용을 희망하는 학교에 대해서는 수요를 파악하여 국정 역사교과서를 배부할 계획이다.
배부된 국정 역사교과서는 신청학교의 학교 교육과정 편성 현황 및 여건과 실정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이용될 예정이며 교과서 보급을 희망하는 학교는 신청서를 작성해 3월 3일 까지 공문, 전자우편, Fax(모사전송)등으로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교육부는 `특별홈페이지( www.moe.go.kr/history)´에 국정 역사교과서를 e-book 형태로 상시 게시하고, 연중 일반국민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하여 교과서와 교육과정에 대한 개선의견을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는 “그동안 검정 역사교과서의 편향성 논란과 이념 논쟁 등 역사교육을 둘러싼 여러 문제들을 극복하고, 학생들이 균형 있는 역사관과 올바른 국가관을 가질 수 있도록 국정 역사교과서를 개발하였다”고 밝히며, “앞으로, 연구학교 및 희망학교를 통해 국정 역사교과서의 현장 적합성과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2015 개정 역사과 교육과정에 따라 개발될 새로운 검정 역사교과서에 대해서는 검정 심사를 철저히 하여 학생들이 올바른 국가관과 미래지향적 역사인식을 확립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역사교과서가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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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성공 스토리 세종시민에게 들려주다.
“창업 성공 스토리 세종시민에게 들려주다.
세종시‧STEPI, 디랩‧정육각 대표 초청 특강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원장 송종국)과 함께 국내 유망 스타트업 대표들이 세종시내 청소년, 대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창업 성공 스토리를 들려주는 장을 마련한다.
▲ 강연자 소개
지난 9월 세종지역 기술창업자 발굴과 중소․중견기업 육성 등을 위해 협약을 체결한 두 기관은 22일 오후 2시 종촌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Young Innovators Talk´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봄방학 맞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청소년 창업 진로탐색`이란 주제로 진행되며, 송영광 디랩 대표와 김재연 정육각 대표가 강사로 나서 생생한 창업 노하우를 들려줄 계획이다.
삼성전자 휴대폰 사업부 등에서 10년 넘는 경력을 쌓은 IT업계 베테랑 송대표는 `테크놀로지와 미래사회`을 주제로 강연한다.
수학영재로 불리며 KAIST 수리과학과를 졸업한 김재연 정육각 대표는 `창의적인 도전과 퍼플오션`을 주제로 강연한다.
두 기관은 이번 행사 이후에도 세종지역 창업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협력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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