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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가장 젊은 도시!”
“세종시는 가장 젊은 도시!”
평균연령 36.8세… 전국 평균보다 4.2세 낮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다시 한번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 연령별 인구현황
세종시가 9일 발표한 2016년 주민등록인구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12월말 기준 세종시의 평균 연령은 36.8세로 전국 평균 연령인 41세보다 4.2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지역별 인구현황
또한 50대 미만의 인구가 전체의 72.9%에 달해 전국 평균인 65.1%보다 7.8% 포인트 높은 것을 나타났다.
특히 신도시 인구의 평균 연령은 32세로 매우 낮다.
전체 인구 구조를 살펴보면 유소년 인구(0~14세)가 4만9714명으로 전체인구의 20.2%, 생산 가능인구(15~64세)가 17만2857명으로 70.0%, 고령 인구(65세 이상)가 2만4222명으로 9.8%를 차지했다.
주민등록 인구는 외국인을 포함하여 24만6793명으로, 2015년 21만4364명보다 3만2429명(15.1%)이 늘었다.
주민등록 세대수는 9만4343세대로 2015년 8만1806세대보다 1만2537세대가 증가했으며 세대 당 인구는 2.62명이다.
인구 및 세대가 대폭 증가한 지역은 신도심으로 2015년 대비 3만1296명(27.1%)이 늘어났다.
지역별로 인구가 많은 지역은 아름동(5만907명), 조치원읍(4만7524명), 한솔동(3만4566명), 도담동(3만1477명) 순이다.
보다 자세한 주민등록인구통계 자료는 세종시 홈페이지(www.sejong.go.kr) `세종통계´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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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 BMX경기장 생긴다...
세종시에 BMX경기장 생긴다...
행복청-대한자전거연맹, 자전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사단법인 대한자전거연맹(회장 구자열)과 함께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자전거 중심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3.9(목)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출처-네이버대한자전거연맹은 대한사이클연맹과 전국자전거연합회가 통합 출범(2015년 8월)한 단체로, 자전거 엘리트 육성 사업과 자전거 동호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자전거 전문 조직이다.
이번 협약은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 정책의 하나로 체결하고, 협업 체계를 구축하였다.
양 기관은 ▲자전거도시 조성을 위한 전문지식 및 노하우(know-how) 전수 ▲BMX(일정한 장애물을 배치해 놓고 경기하는 묘기용 자전거) 경기장 등 기반시설 건설 지원 ▲BMX‧MTB(산악자전거) 경기, 박람회 등 개최 ▲자전거 저변 확대와 인력 지원 등 전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BMX 저변 확대와 시민의 여가 증진을 위해 자전거연맹에서 건설하고 있는 해밀리(6-4생활권) 자전거 공원 내 BMX 경기장을 올 해 6월말까지 준공하고, BMX․MTB 경기를 공동 개최하기로 하였다.
1960년대 말 미국에서는 어린이들 사이에서 모터사이클 경기가 인기가 높았는데 모터사이클을 살 수 없는 어린이들은 자전거를 타고 모터사이클 경기를 흉내 내곤 했다. 어린이들은 자전거를 타고 모터사이클 선수들처럼 거친 흙길을 달리기 시작했다. 이것이 새로운 자전거 BMX의 시작이 됐다.처음에 어린이들이 흙길에서 타던 자전거는 슈윈(Schwinn)의 스팅레이(Sting-Ray)와 모조 자전거였다. 스팅레이는 1963년 미국의 자전거 회사 슈윈이 어린이를 위해 만든 것이었다. 이 자전거를 개발한 사람은 슈윈의 젊은 기술자 알 프리츠(Al Fritz)였다. 당시 미국 서부 해안 지역의 어린이들은 1960년대에 인기를 끌던 모터사이클 경기를 흉내 내며 자신의 자전거에 오토바이에 사용하는 높은 핸들과 바나나처럼 생긴 긴 안장을 부착했다.
또한 BMX 경기 종목 중에서 가장 먼저 완성이 된 것은 흙으로 된 트랙을 달리는 BMX 레이싱(Racing)이었다. 이 레이싱 종목은 아주 단순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240~360m 정도 되는 트랙을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데 트랙을 한 번 도는 데는 30~40초 정도가 걸린다. 출발할 때는 속도를 높이기 위해 높은 곳에서 빠른 속도로 내려온 뒤 코너와 울퉁울퉁한 코스를 지나서 마지막에는 전속력으로 결승선에 들어오는 경기로 2008년 북경 올림픽대회에서는 BMX가 정식 종목이 됐다.올림픽에서 BMX 경기가 처음 열렸을 때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은 BMX가 올림픽에까지 왔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며 감격스러워했다.
올림픽 BMX 경기는 어떤 종목보다도 흥미진진했다. 경기는 마치 축제와도 같았다. BMX 경기를 본 세계 언론은 BMX가 TV 시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종목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BMX는 올림픽 데뷔전에서 대 성공을 거뒀다.처음 BMX가 등장했을 때 어른들은 이 위험한 스포츠를 즐기는 청소년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점차 BMX의 매력을 이해하게 됐다. BMX는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 청소년들은 BMX의 새로운 기술을 익히면서 성취감을 맛보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BMX는 청소년들의 성격형성과 사회성을 키우는 데도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또한 BMX는 가족 스포츠이기도 하다. BMX 기술을 익히는 과정은 매우 힘들고 선수들은 오랜 시간 실패를 거듭하면서 조금씩 기술을 익히게 되지만 이 과정에서 가족들은 BMX를 타는 자녀나 형제를 돕는 협동심을 기르고 선수가 경기에 참가하면 가족들은 코치 역할을 하기도 하고 관중이나 자원봉사자로 함께 시간을 보내는 가족형 스포츠이기도하다.
BMX는 어린이들이 만들어낸 자전거지만 오늘날에는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모험과 도전을 상징하는 자전거로 자리 잡고있다.
이런 이유로 행복청이 주관하는 BMX경기장 건립에 세종시민들의 관심이 최고조로 집중되고 있으며 아울러 행복도시에서 올 해 개최할 계획인 `자전거 박람회´와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자전거 안전 교육´에 대해 자전거연맹에서 적극 협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자전거 동호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한국교통연구원에서 발표한 2016년 전국 자전거 보유 대수 조사 결과를 보면 세종시의 가구별 자전거 보유율은 45%이고 가구별 평균 보유 대수는 1.89대로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각각 2위를 차지하였다.
<전국평균 : 가구별 자전거 보유율 36.3%, 가구별 평균 보유대수 1.59대>
이 결과는 세종시 전체를 조사한 통계로, 자전거 기반(인프라)이 국내 최고 수준인 행복도시로 한정할 경우, 가구별 자전거 보유율 및 평균 보유 대수는 전국 1위임을 유추할 수 있다.
이는 현재에도 행복도시 내 자전거 이용이 많고, 그만큼 자전거 이용이 편리한 도시임을 뜻한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현재 행복도시가 국내 최고의 자전거 기반(인프라)을 갖추도록 하고 있고, 앞으로 이용자가 늘어나 행복도시 내 주요 교통수단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협약으로 자전거연맹과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행복도시가 세계적인 자전거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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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역사학 인기 강사 세종시 온다!
설민석 역사학 인기 강사 세종시 온다!
역사학 강의로 유명한 인기 강사 설민석 세종시민 상대로 세종대왕 관련 강의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이 `2017 세종여민락아카데미´ 개설 기념으로 설민석의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은 `세종은 살아 있다´를 주제로 4월 6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방송과 강의 등을 통해 평소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강조해 왔던 설민석은 이번 강연에서 `세종대왕의 역사적 성과와 함께 세종시민으로서 가져야 할 자부심 ´ 등에 대해 한 시간 가량 들려줄 예정이다.
세종시문화재단은 세종시민에게 심도 있고 체계적인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7 여민락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오는 5월부터 인문, 지리, 국악, 서예 등 4개 분야의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는 전 강좌가 무료로 진행된다.
다만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설민석 특별강연회 신청은 3월 28일 오전 9시부터 예매전문 예스24사이트(www.yes24.com)를 통해서 가능하며, 예약수수료(1천원)가 발생하며 관련 문의는 문화예술교육팀(044-864-4791)으로 하면 된다.
또한 예약 수수료 1,000원에 대하여 문화재단 관계자는 현재 예약관련 홈페이지를 구축 중에 있으며 홈페이지가 구축되면 예약수수료 또한 무료로 진행하여 세종시민들에게 각종 문화예술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원할한 좌석 배치를 위해 예약 후 무단 불참자에 한해서 페널티를 주는 등의 방법을 적용하여 세종시민 모두에게 문화예술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세종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문화제단으로 도약할 것을 약속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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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3. 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세종시교육청, `3. 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최교진 교육감, 여성 직원들 위해 격려의 시간을 가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8일(수)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최교진 교육감이 교육청 내 여성 직원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 최교진교육감이 3월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세종시교육청 여성 직원들을 격려하며 대화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감은 모든 사무실을 일일이 방문하여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여성 직원들에게 따뜻한 감사의 말을 전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하고 즐거운 일터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날 격려의 말을 들은 한 여직원은 “우리나라에 생소하여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기념일에 교육감께서 해주신 깜짝 이벤트의 즐거움으로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 직원들의 노고를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직장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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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환 의원, 교육행정 질문
이태환 의원, 교육행정 질문
학교운동부 지도자 처우개선 및 환경미화원 근무환경 개선 촉구 등
세종시의회(의장 고준일) 이태환 의원은 8일 제42회 임시회 시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서 ▲학교 운동부 지도자 처우 ▲결식아동 급식 지원 ▲환경미화원 휴게 및 처우 ▲국・공유지를 활용한 조치원읍 체육・문화시설 확충방안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원
▲ 세종시의회 이태환의원이 시정질의를 하고 있다.
이태환 의원은“세종시가 전국소년체전, 전국체전 등에서 매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것은 학교 운동부 지도자들의 노력과 열정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학교 운동부 지도자에 대한 출장비 지급과 각종 훈련시 운동부 이동에 따른 안전대책 문제, 종합운동장의 부재로 운동부가 타 지자체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을 지적하며 교육청과 시청에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결식아동 급식 지원은 외식비 평균가격에도 못 미치는 지원기준을 아동친화도시를 표방하는 세종시답게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현실화된 급식비로 책정할 것과 꿈자람카드 가맹점을 자라나는 아이들의 영양과 메뉴 가격 등을 고려하여 선정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환경미화원 처우에 대해서는 휴게 및 샤워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근무 후 씻지도 못하고 퇴근하는 상황을 지적하며, 휴게 및 샤워시설을 제대로 갖추어 사용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 관심을 가져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이태환 의원은 조치원읍 지역에 부족한 체육・문화시설 확충 요구의 목소리가 매우 높은 만큼 이에 대한 대책으로 조치원읍 조형아파트 부근의 국・공유지 활용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제안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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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대 의원 세종시 고물상의 허가 및 관리 대책의 문제점 질의
이경대 의원 세종시 고물상의 허가 및 관리 대책의 문제점 질의
세종시의회 이경대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하여 그동안 세종시는 버려지는 폐기물에서 재활용가능자원을 회수하여 자원회수의 중요성과 생계형 서민생활 등을 감안하여 관내 고물상의 자유로운 영업 활동을 보장해 왔으나 반면에 악취 및 소음, 주거환경 훼손과 폐기물 방치 등 부작용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 세종시의회 이경대 의원
부지면적이 일정 이상이 되는 고물상만 관리가 되고 있기 때문에 설치기준을 회피한 미신고 고물상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경대 의원은 어떠한 설치기준도 적용되지 않아 행정의 관리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는 고물상에 대하여 시 차원의 법적 장치에 대한 검토가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시설에 대한 기준과 사후관리도 뒤따라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방치되고 있는 것은 큰 문제점이라고 지적하면서 현재 세종시는 건설지역 주변 비도시지역의 무분별한 난개발 방지를 위하여 장군, 금남, 연기, 연동, 연서, 부강면 일원을 대상지역으로 성장관리방안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그 외 지역 고물상에 대한 관리 계획에 대해서 서면 질문하였다.
이에 대하여 문성요 세종시 건설교통국장은 세종시에서 운영 중인 고물상은 전체 59개소 중 신고 대상이 8개소이고 2,000㎡ 미만의 미신고대상 고물상은 51개소로 파악되었으며 앞으로 설치기준 회피 등을 통해 고물상이 난립하는 것을 막기 위해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답변했다.
부지면적 2,000㎡ 이상인 고물상을 설치할때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신고하고 수집․운반차량과 보관시설 등을 보유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히며, 2,000㎡ 미만의 고물상 허가의 경우는 신고 없이 설치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시설기준은 없다고 말했다.
따라서 신규로 신청하는 고물상에 대하여 개발행위허가를 할 때 차폐시설 등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여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도록 할 것이며, 중장기적으로는 고물상에 대하여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종합적인 정비방안도 마련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하면서 답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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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 구미시 한국산업안전공단 방문하고 안전대책 간담회 열어...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 구미시 한국산업안전공단 방문하고 안전대책 간담회 열어...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이 7일 오전 경북 구미시 한국산업단지공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하여 관계자들과 공사현장 안전관리대책에 관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성호 차관은 7일 오전 경북 구미시 아사히글라스 화인테크노코리아(주)에서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하여 기판가공(Process)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어 오후에는 경북 구미시 옥성자연휴양림시설을 방문하여 옥성휴양림시설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시설 관계자들과 안전관리대책에 관하여 간담회를 갖고 옥성자연휴양림시설을 방문하여 주야지 저수지, 등산로, 절개지 등 낙석사고 위험시설, 야영시설(야영데크) 및 소화기 점검, 숙박·체육시설 등을 점검하였다.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이 7일 오전 경북 구미시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하여 관계자들과 공사현장 안전관리대책에 관하여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국민안전처]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이 7일 오전 경북 구미시 아사히글라스 화인테크노코리아(주)에 방문하여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하여 회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국민안전처]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이 7일 오전 경북 구미시 아사히글라스 화인테크노코리아(주)에서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하여 기판가공(Process)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국민안전처]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이 7일 오후 경북 구미시 옥성자연휴양림시설을 방문하여 옥성휴양림시설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시설 관계자들과 안전관리대책에 관하여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사진-국민안전처]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이 7일 오후 경북 구미시 옥성자연휴양림시설에서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하여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국민안전처]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이 7일 오후 경북 구미시 옥성자연휴양림시설에서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하여 주야지 저수지를 점검하고 있다.[사진-국민안전처]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이 7일 오후 경북 구미시 옥성자연휴양림시설에서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하여 등산로, 절개지 등 낙석사고 위험시설 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국민안전처]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이 7일 오후 경북 구미시 옥성자연휴양림시설에서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하여 야영시설(야영데크) 및 소화기를 점검하고 있다.[사진-국민안전처]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이 7일 오후 경북 구미시 옥성자연휴양림시설에서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하여 숙박·체육시설 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국민안전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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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의회 임상전의원 각종 위원회 운영 제기
세종시 의회 임상전의원 각종 위원회 운영 제기
세종시의회(의장 고준일)가 8일 10시 본회의장에서 열린가운데 임상전 의원은 “시 차원에서 운영되고 있는 각종 위원회 구성에 대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참여를 유도한다면서, 형식적인 절차를 거쳐, 명분만 쌓기 위한 위원회에 불과하다고 밝히면서, 각종 위원회의 선발기준, 심사규정 등의 설명과 많은 위원회의 필요성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질문하였다.
▲ 세종시의회 임상전 의원
이에 대하여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는 관계 법령 및 조례에 근거하여 142개 위원회가 설치되어 운영 중에 있으며, 위원회의 선발기준이나 심사규정은 설치근거가 개별법규에 따로 정하고 있어 각 위원회마다 상이하다.고 답변하였다.
세종시는 관련 조례에 따라 위원의 성비 구성요건과 중복 위촉 방지 등에 대하여 내실 있게 심의하여 구성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유사․중복 위원회의 통폐합 등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위원회 설치․운영의 내실화를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상전 의원은 공단설립과정의 투명성에 대하여 사업 추진시 사업타당성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과는 상관없이 필요할 경우 TF팀이나 각종 위원회 조직을 만들고 폐지하는 등 행정낭비를 야기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또한 불요불급한 각종 공단과 재단을 만들어 인적, 물적 낭비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시설관리공단 등 공기업과 증가되는 재단 설립 과정 ▲전동면 철도공사 유치 진행과정에 대하여 질문하였다.
이에 대하여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는 주민 복지증진과 사업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지방공기업법 및 지방출자․출연법 등 관련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하였으며 또한 공기업 설립 필요성에 따라 주민 설문조사 및 공청회를 통해 각계․각층의 의견수렴을 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설립 목적에 부합되 도록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하여 시민 공공서비스 질적 향상에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서 이춘희 세종시장은 전동면 철도공사 유치 진행과정에 대하여 지난해 9월부터 지역주민과 수차례 간담회를 가졌고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민간사업자 공모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협의한 바 있으며 지난 1월 민간사업자 공모를 위한 공고를 시행하였으며 총 3곳의 사업자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여 평가를 통해 6개업체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지역주민과 간담회를 통해 주민 피해 최소화 방안 등을 모색하고 올해 산업단지 지정․고시를 위한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하고 단계적으로 보상 및 토목공사 착수 등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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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복렬의원,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설치 필요성에 대하여
세종시의회 김복렬의원,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설치 필요성 제기
세종시의회(의장 고준일)는 8일 10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복렬 의원은 세종시는 2013년 69개에 불과하였던 여성기업체가 2016년도에는 248개를 등록하며 2.6배라는 가파른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 세종시의회 김복렬 의원
김복렬 의원은 여성기업의 창업 지원과 여성기업 활성화와 관련하여 ▲여성기업인의 창원 지원과 세종시 이전 기업 지원,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고 있는 시 정책 및 향후계획 ▲시 차원에서 여성기업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여성기업인들의 요구가 반영된 조례 제정과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설치 필요성에 대하여 질문했다.
답변으로 이귀현 세종시 경제산업국장은, 여성기업의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으로 창업지원, 여성기업 제품 구매 등의 정책을 추진중에 있으며 여성기업의 창업자금, 해외시장 개척, 전시회 참가, 산학연R&D 사업 등에서 우대할 계획이며 특히, 여성기업제품 구매를 지속적으로 증가시키고 타 지원사업에도 여성기업에 대한 우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기업 관련 조례 제정과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설치 필요성에 대해서는 현재 대부분의 광역자치단체에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해 여성기업 조례를 운용 중인 것이라 알고 있다면서 세종시에서도 여성창업과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조례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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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로명주소 서포터즈 간담회
세종시, 도로명주소 서포터즈 간담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8일 시청에서 도로명주소 서포터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도로명주소 서포터즈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간담회는 도로명주소 서포터즈 운영계획 설명, 활동사례 발표, 애로사항 청취에 이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로명주소 교육도 실시했다.
세종시는 서포터즈의 활발한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자원봉사 실적 인정분야를 확대하고,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표창 수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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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대비 신속 대응체계 구축한다
해경,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대비 신속 대응체계 구축한다
3월부터 순차적으로 18개 해경서에서 합동 방제대책본부 가동 훈련 실시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한 방제대책본부(방제대책본부는 해양환경관리법 제62조에 따라 대규모 해양오염에 대한 긴급방제를 총괄지휘하기 위하여 설치·운영하는 비상대책기구로, 국민안전처장관이 방제대책본부장 역할을 수행한다.) 운영 (도상)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에 열린 긴급해양오염방제훈련. [사진-해경]
▼ 지속성기름 30㎘이상 유출되거나 유출 우려가 있는 경우
구 분
지속성 1,000㎘↑
지속성 100~1,000㎘
비지속성․HNS 300㎘↑
지속성 30~100㎘
비지속성․HNS 100~300㎘
대책본부
중앙방제대책본부
광역방제대책본부
지역방제대책본부
본부장
장관
지방본부장
서장
이번 훈련은 해상에서 유조선이 기관 고장으로 표류 중 좌초되어 선저에 파공이 발생하여 적재 중인 연료가 유출되는 상황을 시나리오로 해서 진행된다.
대규모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하는 즉시 각 해양경비안전서를 중심으로 해양수산청, 지자체, 해양환경관리공단 등이 방제대책본부를 구성하며 방제대책본부에서는 해양오염사고에 대한 위기상황 분석·판단과 방제전략 수립, 방제 인력·장비 등 긴급동원범위 결정, 훈련기관 간의 역할과 기능 분담과 협업 훈련을 한다.
한편, 올해부터는 기존 관계기관 중심의 훈련에서 벗어나 실제 방제의무자인 선주도 훈련에 참여시키고, 오염원인자에게도 사고수습에 대한 역할과 책임을 부여할 예정이라고 한다.
▼ 운영실적 : 13회(`97.~´16.)
연번
유 출 원
유 출 량
운영 기간
1
제3오성호(유조선, 786톤)
B-C 1,700㎘
`97.4.3~4.12(10일간)
2
정양호(유조선, 4,061톤)
B-C유 623㎘
`03.12.23~12.29(7일간)
3
제7광민호(유조선, 160톤)
B-C유 38㎘
`05.11.24~1.27(4일간)
4
GA-P1호(준설선, 704톤)
B-A유 34㎘
`06.7.23~7.26(4일간)
5
허베이스피리트호(유조선, 146,848톤)
원유 12,547㎘
`07.12.7~´08.10.10(308일간)
6
군장에이스호(유조선, 496톤)
B-C유 39㎘
`10.8.13~8.20(8일간)
7
카이싱호(화물선, 2,955톤)
B-C유 35㎘
`12.8.28~9.17(21일간)
8
쳉루15호(화물선, 8,461톤)
MF 120 약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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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서, 범죄피해자 지원기금 조성 위한 캠페인 실시
세종경찰서, 범죄피해자 지원기금 조성 위한 캠페인 실시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는 8일 이마트 세종점에서 범죄피해자 지원기금 조성 활성화를 위해 코바와 함께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마트 세종점에서 범죄피해자 지원기금 조성 활성화를 위해 코바와 함께 캠페인을 실시
이마트 모바일 앱 내 [지역단체 마일리지]메뉴를 통해 영수증 금액의 0.5%가 적립되며 각종 범죄사건·사고의 피해자를 위한 수술비, 치료비 및 긴급생활자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찰은 이날 이마트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캠페인 취지를 설명하고 홍보물을 나누어 주는 등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적극 동참 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벌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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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일원, 콘크리트 대신 흙․자갈로 빗물을 관리하는 물 순환 생태도시로 조성
세종시 일원, 콘크리트 대신 흙․자갈로 빗물을 관리하는 물 순환 생태도시로 조성
5-1생활권, 6-3생활권에 도시계획 단계부터 분산식 빗물관리 도입
수질 오염 저감, 기후변화 대응에 강한 친환경 도시 조성의 모범
사례를 창출하고, 이를 다른 도시에도 전파 추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과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올 해부터 조성하는 세종시 산울리(6-3생활권)와 합강리(5-1생활권)에 분산식 빗물관리 방법인 저영향개발(이하 LID 기법, 빗물의 순환을 자연 상태(도시개발 전)와 유사하게 땅으로 침투․여과․저류하도록 하는 친환경 분산식 빗물관리 기법)을 도입하여 자연적인 물 순환을 유지하는 친환경 생태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8일(수) 밝혔다.
▲ <산울리(6-3생활권) LID기법 계획도(안) >
이는 2015년 3월 환경부와 행복청이 체결한 행복도시 LID기법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이며, 양 기관은 지속적인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세종시 6생활권과 5생활권에 LID기법을 전면 도입할 계획이다.
지난 해 양 기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환경공단, 세종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해밀리(6-4생활권)에 빗물관리 목표인 일 강우량 23.2mm*만큼 LID기법을 적용하여 설계를 완료한 바 있다.
▲ 행정중심복합도시 조성계획도
행복청과 환경부는 산울리(6-3생활권) 설계를 올 해 안에 완료할 예정이며, 합강리(5-1생활권)는 올 해 상반기부터 지구단위계획(해당 지역을 체계적․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수립하는 도시관리 세부 계획) 수립을 추진하여 2018년에 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 환경연구단지(인천) 내 LID기법 적용 후 강우 모습
▲ 저영향개발 기술연구 센터(부산) 내 LID기법 적용 후 강우 모습
교육 특화지구인 산울리(6-3생활권)는 공동주택 사업자를 올 해 하반기에 공모, 2018년 하반기에는 LID기법이 반영된 공동주택을 분양할 계획이다.
<2016년 LID 도입이 완료된 해밀리(6-4생활권) 공동주택은 올 해 하반기부터 분양 예정>
산울리(6-3생활권)에는 국내 최초 지하 회전교차로, 지형을 활용한 보도․차도 분리, 입체 복합개발, LID기법 등 새롭고 특색 있는 시도가 반영된다.
합강리(5-1생활권)는 제로에너지타운 사업(신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 등을 활용해 교통․에너지․안전 등의 도시 기반 시설을 친환경적으로 조성하는 사업 )이 추진될 예정으로, LID기법을 초기 단계인 지구단위계획에서부터 적용하여 친환경적으로 특화된 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 빗물 광장(투수블록, 침투도랑 등)
▲ 침투도랑
▲ 식물재배화분
아울러, 환경부와 행복청은 이러한 LID기법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수질․조경․경관 등 분야별 상세도면 등을 담은 LID기법 안내서(가이드라인)를 올 해 말까지 관계 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올 해 상반기 중에 「친환경 빗물관리기법에 대한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연말까지 행복도시 홍보관에 LID 부스를 설치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세종시에 적용되는 LID기법은 콘크리트나 아스팔트로 뒤덮인 도시의 불투수면(빗물 또는 눈 녹은 물 등이 지하로 스며들 수 없게 하는 아스팔트, 콘크리트 등으로 포장된 도로, 주차장, 보도 등을 말함) 증가에 따른 물 순환 왜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빗물이 잘 스며들고 머무르도록 흙과 자갈로 만들어진 식생수로, 빗물정원, 투수블록 등을 곳곳에 배치한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LID기법을 적극 적용하여 수질 개선, 열섬 완화 등 다양한 효과를 확인했으며, 국내에서도 청주시 오창읍에 조성된 빗물유출제로화단지 사례를 통해 비점오염 저감으로 수질개선 효과를 검증한 바 있다.
한편, 환경부는 기존 도시의 물 순환 개선을 위해 지난 해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등 5개 도시를 `물 순환 선도도시´로 선정했으며, 올 해는 도시별로 `물 순환 개선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물 순환 회복을 위한 조례를 제정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015년 1월에는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대규모 개발사업과 일정규모 이상의 폐수처리사업장에 LID기법 적용을 의무화한바 있다.
더불어, 지방자치단체에 국고보조금을 지원하여 LID기법을 적용한 비점오염 저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홍정기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세종시(행복도시)는 신규 조성단계부터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물순환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반영한 최초의 모범사례”라면서 “이를 바탕으로 다른 개발 사업에도 LID기법이 적용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과 지침 등 제도적․정책적인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김용석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행복도시에 LID기법을 적용함으로써 보다 살기 좋은 친환경 생태도시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면서 “착공 10주년을 맞은 행복도시가 신도시 개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성공사례가 되도록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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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세종세무서 건립 시작
행복청, 세종세무서 건립 시작
설계공모로 추진, 올 해 상반기 당선작 선정 계획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세종 시민과 기업인의 납세 편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세종세무서 청사´ 건립을 본격화 한다고 8일(수) 밝혔다.
행복청은 세종세무서를 세종시청사 및 세종시교육청과 인접한 부지(7,673㎡)에 총사업비 330억 원을 투입하여 지하1층 지상6층 연면적 약 9,300㎡ 규모로 건립한다.
현재 설계공모 지침을 수립 중이며 올 해 상반기 중 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2018년 9월 착공, 2020년 9월 준공할 예정이다.
▲ 위치도
현재 세종시 세정 업무는 공주세무서 소속의 아름동 세종납세지원센터에서 관할하고 있으며, 올 해 4월 초 민간 건물(세종비즈니스센터, 어진동 위치)을 임차하여 초기 72명 직원으로 세종세무서를 개청 운영할 예정이다.
행복청은 이번에 건립하는 세종세무소를 디자인적으로는 균등․공정한 세정을 상징하고 구조적으로 특색 있는 친환경 저탄소 녹색 청사로 건립, 내부는 시설의 공간 효율을 극대화하여 납세자 편의를 확대할 계획이다.
최재석 행복청 공공청사기획과장은 “세종세무서가 건립되면 주변의 시청, 교육청, 경찰서, 우체국 등과 함께 원스톱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이라면서 “국세청과 협업하여 최고의 납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무서를 건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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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중심의 충청권, 40분대로 가까워진다!
행복도시 중심의 충청권, 40분대로 가까워진다!
충청권 광역교통협의회 개최, 광역 대중교통 비전 제시
앞으로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광역권 가운데에 있는 행복도시를 중심으로 한 40km 반경의 광역도시권이 인구 500만명, 40분대 대중교통망으로 연결되는 국토 중심핵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지난 7일(화) 충북 증평에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 충청남도(도지사 안희정), 청주시(시장 이승훈), 공주시(시장 오시덕) 등 국가기관 및 6개 지방자치단체가 모여 「행복도시권 광역교통협의회(이하 광역교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역교통협의회는 행복도시 광역도시권을 대중교통 중심의 편리한 광역생활권으로 구축하기 위해 광역․기초 지자체 등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기구이다.
▲ (좌측부터) 행복청 교통계획과장, 대전시 버스정책팀장, 공주시 미래도시사업단장, 충남 국토교통국장, 행복청 기반시설국장, 행복청 차장, 충북 정무부지사, 세종시 교통과장, 충북 균형건설국장, 청주시 건설교통본부장
이번 협의회에는 위원장인 행복청 차장을 비롯해 충청북도 부지사, 행복청 기반시설국장, 대전시 교통건설국장, 세종시 건설교통국장, 충북 균형건설국장, 충남 국토교통국장, 청주시 건설교통본부장, 공주시 미래도시사업단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 날 가장 먼저 한국교통연구원(원장 이창운)이 연구 중인 행복도시권 광역 비알티(BRT)의 국제적 수준 향상 방안을 발제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향후 행복도시를 중심으로 반경 40km 이내에 충청권 인구 500만 규모의 대도시(메가시티)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행복도시로부터 20km 이내 6개 주요 거점(조치원, 오송역, 청주․공주터미널, 대전 도시철도 반석역, 과학벨트 신동․둔곡지구)까지 20분 내, 40km 이내 확대 거점(청주공항, 천안아산․대전․공주역)까지 40분 내 광역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비전을 제시하였다.
협의회는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4대 과제 해결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 주요 환승거점 개발과 광역 비알티(BRT) 직결망 연결, ▲ 대량 수송이 가능한 고급 대중교통수단 도입, ▲ 대중교통 통합환승요금체계 도입, ▲ 4개 광역 지자체를 아우르는 광역교통 통합행정기구 설치 등>
이 외의 각 자치단체별 논의 사항으로는 충청권의 광역 대중교통 거점인 청주공항, KTX오송․공주역과의 연계를 강화하자는 내용이 제시되었다.
대전시는 광역 환승 거점으로서의 기능 강화를 위해 대전역 환승센터를 구축하고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에 앞장서며, 세종시는 광역권 핵심 대중교통수단인 비알티(BRT)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도시교통공사를 설립하고 국내 최초로 비알티(BRT) 공영 운영을 추진한다.
공주시는 KTX공주역~정부청사 간 비알티(BRT) 노선 신설 방안 필요성을, 충북도에서는 KTX오송역~청주공항 간 광역도로 신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청주시는 오송역 버스 승하차 위치가 서로 달라 발생하는 불편 해소를 위해 서광장에 버스 환승센터를 구축하여 역사에서 나오자마자 버스 탑승이 가능하도록 하는 개선 방안을 제안하고 서로 협력키로 했다.
아울러, 2016년 12월 협의회 개최 시 추진하기로 했던 광역권 대중교통 통합환승요금제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은 조기에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광역교통협의회에서 논의하는 사항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시민이 편리함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광역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행복도시권 광역교통은 2013년 청주 오송역~행복도시~대전 반석역 3개 광역권을 연결하는 990번 비알티(BRT) 노선을 신설한 후 2016년 말 누적 이용객이 천만 명을 돌파하였고,
2016년 7월 청주 오송역~행복도시~대전역을 연결하는 1001번도 노선 추가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여 불과 7개월 만에 3대를 증차하였다.
비알티(BRT) 외에도 세종 조치원~행복도시~대전 반석역을 연결하는 1000번을 2016년 7월 투입하여 최근 운행 횟수를 104회에서 150회로 30% 이상 증회하였고, 앞으로도 광역노선 수요가 급격히 증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광역교통협의회 행사 주최를 맡은 설문식 충북 부지사는 “행복도시를 중심으로 한 충청권 광역 도시권은 향후 서울․경기 수도권에 버금가는 발전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라면서
“편리한 광역대중교통 통합 체계와 새로운 광역교통행정체계 구축은 지역별 이해관계를 떠나 충청권이 국토 중심으로 자리 잡는데 필수적 과제로 전 지자체에서 관심을 가지고 힘을 합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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