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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누리학교, 초·중·고 과정에 이어 유치원까지 통합교육 확대
세종누리학교, 초·중·고 과정에 이어 유치원까지 통합교육 확대
가락유, 양지유와 장애-일반유아 간 통합교육 협약식 맺어
세종누리학교(교장 정민호)가 작년 초·중·고등학교만 시행하던 일반학생와 장애학생 간 통합교육을 올해부터 유치원까지 확대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 세종누리학교(교장 정민호, 가운데)와 가락유치원(원장 서성미, 오른쪽), 양지유치원(원장 박수미, 왼쪽)이 장애-일반유아 통합교육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누리학교와 가락유치원(원장 서성미), 양지유치원(원장 박수미)은 16일(목) 11시에 누리학교 내 유치원에서 일반유아-장애유아간 통합교육에 대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 주요내용으로는 ▲ 특수교육 프로그램 운영 ▲ 기관 보유 컨텐츠 공유 ▲ 장애유아 교육활동 인프라 구축 및 인프라 구축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누리학교는 조치원신봉초, 도담중, 양지고 등 초·중·고등학교에 이어 유치원까지 통합교육을 실시하게 되어 모든 재학생이 연령에 맞춰 일반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게 됐다.
협약 기관은 일반-장애유아 간 통합교육을 통해 장애유아에게는 또래들과의 상호작용 및 교제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유아들에게는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을 이해하여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할 계획이다.
체험 및 행사 통합, 감각놀이, 미술놀이, 체육활동 등 다양한 통합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서 학생들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많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누리학교 박선화 부장은 “장애-일반 유아들의 통합교육으로 일반유아들에게는 장애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특수학교 유아들에게는 또래 및 사회적응력을 향상 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누리학교 유치원은 2015년 9월 개교 당시 1학급으로 시작했으나 2017년 현재 영아학급 포함 4학급까지 증설됐으며, 누리과정 운영, 개별화교육, 통합교육 활성화 등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유아의 장애 경감 및 잠재능력 개발에 힘쓰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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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아침도 먹고 책도 읽고!
세종시교육청, 아침도 먹고 책도 읽고!
아침독서프로그램 라이브레드(Libread) 운영학교 확대 운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읍․면 지역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독서활동 참여 학생에게 간편식을 제공하는 라이브레드(Libread) 프로그램을 운영학교를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에서 추진 중인 라이브레드(Libread)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학생들
라이브레드란 도서관(library)과 빵(bread)이 결합한 합성어로 지적 에너지를 제공하는 독서활동과 신체적 에너지를 제공하는 아침 간편식 제공을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아침 일찍 등교하여 교실에서 시간을 보내는 학생 중 아침 식사를 거르는 학생에게 간편식을 제공하면서 독서활동을 겸하게 하여 아침 공복에 따른 정서불안을 해소하고 청소년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 도모하기 위해 기획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하반기 면지역 6개교 중학생을 대상으로 라이브레드를 시범운영하였으며, 올해에는 세종시청의 재정적 지원으로 읍지역 중학교까지 확대하여 총 8개교(조치원중, 조치원여중, 연동중, 연서중, 금호중, 전의중, 부강중, 장기중)를 운영한다.
일찍 등교하여 아침 독서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빵, 샌드위치, 씨리얼, 우유, 과일음료 등 간편식 먹으며 독서활동을 함으로써 정서적 안정을 얻고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라이브레드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독서습관을 형성하여 학력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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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해외 행정수도 방문
이춘희 세종시장, 해외 행정수도 방문
18일부터 캔버라‧푸트라자야 방문 교류협력 추진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세종시 대표단이 18일부터 호주 캔버라(Canberra)와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Putrajaya) 등 외국의 행정수도를 방문한다.
▲ 스마트시티 세종을 배우기 위해 방한한 말레시아 고위공무원(장관급 일행)들을 상대로 세종시를 설명하는 이춘희 세종시장.(사진출처-2016년 9월28일자 보도자료사진)
세종시대표단은 이번 방문을 통해 외국 행정수도의 건설 과정, 역점 시책 등을 살펴보고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10주년, 시 출범 5주년을 맞는 세종시의 발전방향과 구체적 대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또한, 행정수도인 캔버라와 푸트라자야의 정부 대표자들을 만나 행정수도 간 협력과 교류, 상생 발전을 이룰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호주 캔버라에서 수도지역자치정부 (Australian Capital Territory Government)의 주총리와 국가수도청(National Capital Authority) 의장,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에서 연방령부 차관보와 푸트라자야관리청(Putrajaya Corporation) 청장을 만난다.
또한, 캔버라대학(University Of Canberra)과 말레이시아국립대학(Universiti Kebangsaan Malaysia)에서는 `한국 행정수도의 발전방향´이라는 특강을 통해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 발돋움하고 있는 세종시를 홍보할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세계의 행정수도와 친밀한 협력 관계를 맺어 세종시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다양한 시책을 접목시켜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주의 수도인 캔버라는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원도시로 공공부문과 젊은 계층의 비중이 높고, 도시 재생과 대중교통 확충이 주요 현안이라는 점에서 세종시와 유사하다.
푸트라자야는 20년의 역사를 지닌 말레이시아의 행정수도로 지난 2013년 세종시와 우호협력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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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3특공여단, 환경정화활동
세종시 203특공여단, 환경정화활동
203특공여단 부대원 300여명이 15일 연서면 일원에서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 세종시 203특공여단 환경정화활동
부대원은 3개조로 나누어 부동·와촌·봉암·월하·국촌리 도로와 하천변 등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정훈 소령은 “부대가 위치한 연서면이 깨끗하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부대원들과 함께 매년 봄 환경정화활동을 해왔다.”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군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서면(면장 김성환)은 4월에 실시되는 복사꽃 마라톤대회 일정에 맞춰 마라톤 구간에 대해 환경정화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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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즐기며, 체험하는 신나는 묘목축제”
“배우고, 즐기며, 체험하는 신나는 묘목축제”
17~19일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
전국 최고 조경수 생산단지인 전의지역 조경수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제12회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전의면 읍내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 조경수묘목 축제 포스터세종시조경수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전시판매장에서 조경수와 특용수, 유실수 등 150여종의 묘목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아로니아 묘목 6,000본 나누어주기, 묘목접붙이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배우고, 즐기며, 체험하는 신나는 축제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모나무학교(씨앗의 여행(전시‧해설), 씨앗브로치 만들기, 화분 만들기, 천연염색, 묘목정원 등 운영 / `모나무´는 묘목의 우리말이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관웅 세종조경수연합회장은 “조경수를 통한 도농상생의 촉매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의지역 조경수는 전국 조경수 묘목생산량과 생산액의 3위를 차지할 만큼 규모가 크고, 1번국도와 전의역 등이 있어서 접근성이 좋으며, 해발 200~300m의 고지대에 자라 냉해에 강하고 어디에서나 잘 자라는 강인한 특성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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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세종의원 24시간 응급실 운영 순조
충남대병원 세종의원 24시간 응급실 운영 순조
10세 이하 아동 등 응급환자 신속한 서비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0세 이하 아동 응급의료 제공과 신속한 응급이송 체계 구축을 위해 운영하기 시작한 24시간 응급실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 세종의원 외경
세종시와 충남대병원은 지난 2월 업무협약을 맺고 이달 초부터 충남대병원 세종의원에서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해 5명의 전문의가 24시간 순환 근무하고 있다.
이용환자는 1일 평균 20명 정도로, 고열과 복통 환자 등이 응급 처치를 받았으며, 입원· 수술 등이 필요한 중증 응급환자는 본원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신속한 이송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세종시는 응급의료 인프라 부족을 해소하기 위하여 충남대병원 세종의원 응급실과 효성세종병원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이용이 편리하도록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등에 설치되어 있는 AED(자동제세동기) 안내지도를 제작하여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2019년도에는 500병상 규모의 세종충남대병원이 개원할 예정으로 다음 달 기공식을 갖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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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이사장 자신과 뜻을 같이하는 사람과 독자적인 창당 추진하겠다!
정운찬 이사장 자신과 뜻을 같이하는 사람과 독자적인 창당 추진하겠다!
▲ 지난 2월 7일 세종시를 방문하여 기자회견장소로 이동 중인 정운찬 이사장.
지난 2월 7일 오전 10시 30분 세종시청 브리핑룸을 방문한 정운찬 전 총리가 기자회견을 자청한 자리에서 세종시건설에 대한 자신의 신념에는 변함이 없다며 필요하다면 국민투표를 통해 이미 이전 완료된 중앙부처의 원대복귀를 주장하여 또 한번 세종시민 및 충청권의 공분을 사는 발언을 한 바 있는 정운찬 전 총리가 정치의 험난한 바다에 뛰어 들어 동반성장의 가치실현을 위해 그동안 민생탐방과 함께 정당인들도 만나는 등의 행보를 이어 왔으나 사실무근인 발표와 왜곡된 내용, 언론플레이에 마음이 불편한 적도 많았다고 심정을 밝히고 아울러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기 위해 15일 자신의 공식입장을 밝혔다.
정운찬 이사장은 공식입장을 통해 동반성장의 진정한 가치를 정치적 매개물로 이용하려는 분들과는 뜻을 같이 할 수 없고, 적폐를 청산하고 국민통합을 중심으로 동반성장의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그동안 함께 준비해왔던 동반성장의 뜻을 같이 하는 분들과 창당까지 고려한 독자적인 정치세력화를 추진하겠다고 15일 공식입장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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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충청남도 안전체험관 현장방문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충청남도 안전체험관 현장방문
세종시 시민안전체험관 2019년 개관 목표를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제42회 임시회 기간 중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복렬)는 15일 천안에 있는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을 방문하였다.
이번 현장방문은, 올해 세종시 조직개편으로 행정복지위원회 소속으로 상임위가 변경된 소방본부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후에 이루어졌으며, 현재 주요현안 사항인 세종시 시민안전체험관 건립 추진에 앞서, 최근에 건립되어 운영 중인 충청남도 안전체험관 을 둘러봄으로써 앞으로 세종시 시민안전체험관 건립에 좋은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세종시는 현재 장군면 금암리 “공공시설복합단지” 내에 연면적 2,415㎡(지상3층) 규모로 2019년 12월 세종시 시민안전체험관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김복렬 행정복지위원장은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을 둘러보고 어린이 안전체험, 사회재난체험 및 자연재난체험 등 체험별 강의프로그램이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어 매우 인상적이었다. 고 말하였다.
또한 지진, 교통사고 및 화재 등 실제 안전체험을 직접 해보는 시간을 가진 후에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었다며 안전체험시설은 세종시에 꼭 필요한 공간 이라고 언급하였다.
마지막으로 김복렬 행정복지위원장은 앞으로 세종시가 계획하고 있는 안전체험관은 타 시·도의 장·단점에 대하여 면밀한 비교 분석을 한 후 우리시에 걸맞는 최적의 안전체험관을 만들어 줄 것 을 소방본부에 주문하면서 현장방문을 마무리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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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시장 “안철수 청와대ㆍ국회 세종시 이전 공약 환영”
이춘희 시장 “안철수 청와대ㆍ국회 세종시 이전 공약 환영”
이춘희 세종시장, 안 전대표 세종시 행정수도 개헌 관련 입장
오늘 15일 세종시장(이 춘희시장)은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헌법에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명시하겠다고 밝힌 데 대하여 환영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15일 정치개혁 공약 발표에서 "개헌을 통해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명시하고 대통령과 의회를 모두 이전해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방 균형 발전을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안 전 대표는 지난 2월 16일 세종시청 기자간담회에서도 “지방분권 강화를 위해 세종시에 국회분원과 미래부, 행자부 등을 이전하겠다."고 주장한 바 있다. 국회분원 설치 및 정부부처 이전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청와대와 국회를 옮기겠다고 밝힌 것은 진일보한 입장이다.
최순실 국정농단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은 제왕적 대통령제의 한계와 폐단을 여실히 보여줬다. 안 전 대표의 주장처럼 정부부처의 2/3가 위치한 세종시로 청와대를 옮겨 대통령과 정부 부처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사결정의 비효율성을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회를 세종시로 이전하면 정부부처 공무원들의 서울(국회) 왕래로 인한 시간과 예산 낭비가 크게 줄어들 것이며, 세종시에서 국회 상임위원회를 열면 업무의 효율성이 대폭 향상될 것이다.
안 전 대표가 지역균형발전과 분권국가를 천명한 것도 적극 동의하며 날로 심해지는 수도권 과밀을 해소하고 피폐해진 지방을 살려, 전국이 골고루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야 하고 청와대와 중앙부처로 집중된 권한을 분산하여 지방정부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대선과 개헌 과정에서 세종시 행정수도 건설과 지방분권, 국가균형발전의 이념과 정신이 반드시 반영되기를 희망한다고 세종시는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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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하천 활용정책으로 세종시 친수공간 활용에 “청신호”
정부의 하천 활용정책으로 세종시 친수공간 활용에 “청신호”
`도시재생+ 친수개발+ 홍수방지´비전 및 전략 공유의 장 열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낙후된 도시의 지역 특수성을 고려해 개발하는 도시재생 사업과 주변 친수공간을 활용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친수 사업을 접목하기 위해 「도시재생과 연계한 친수사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16일(목) 오후 13시 30분부터 서울 건설회관에서 개최하기로하여 세종특별자치시가 진행 중인 세종시 관내 친수공간 활용으로 인한 세종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그동안 진행되던 친수공간 활용의 체육시설 등의 사업에 진척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 오랜세월 물에 한번도 침수되지 않은 친수공간이 많은 세종특별자치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가 주관하며, 지방자치단체, 국토연구원, 한국수자원학회, 한국하천협회 등 산하기관․학계․연구기관 약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근 워터프런트(Water Front) 조성 등 수변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쇠퇴한 도시를 살리고, 하천과 수변자산의 가치를 제고하는 친환경적인 도시 조성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도시성장의 거점이며 점차 친수공간으로서 매력이 높아지고 있는 하천주변지역을 낙후된 도시의 재생과 연계하여 체계적·계획적으로 개발하고 주거·산업·문화·관광레저 등의 기능을 갖추도록 하며, 도시홍수 방지 효과도 고려하는 친수사업의 다변화·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기획했다.
이번 토론회는 도시재생과 홍수방지를 연계한 친수사업의 전략 및 모델을 발표하고, 수변재생사업의 비전과 전략에 대한 패널 토의가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도시재생과)가 “도시재생 정책 및 방향”, 한국수자원공사는 “친수사업의 추진현황과 수변재생의 잠재력”, 국토연구원은 “친수도시의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방향”, ㈜어스 심우배 대표이사는 ”하천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여 그동안 추진했던 노하우와 발전방향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패널 토의는 도시계획, 하천․수자원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 토론으로 각각의 분야를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보완함으로써 친수도시 조성에 시너지 효과가 발휘되도록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중·장기적으로 행정절차상의 비효율적이거나 불합리한 규제는 개선하고, 지역에서 추진하는 사업과 하천사업을 패키지화하는 등 지원방안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사업자, 지자체, 전문가 등의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되어 기존 특색 없이 추진되었던 대단위 아파트 위주의 도시개발과 차별화한 새로운 가치에 부합하는 사업모델이 적극 발굴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하천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홍수방지는 물론 토지이용의 효율적 활용과 관리를 위한 개인 및 공용부지의 지하공간을 방수로 및 저류지 등 하천시설로 활용하는 입체하천구역 도입을 검토하고 있어 입체하천구역이 친수사업 추진과도 연계되면 효과가 더욱 극대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닩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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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때 이른 주말농장 개장?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때 이른 주말농장 개장?
신도시 지역 37가족 참여,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길성)가 18일 연동면 세종두레농업타운에서 올해 처음으로 수확이 가능한 주말농장을 개장한다.
수확 체험형 주말농장은 연동면 예양리에 조성된 세종두레농업타운 내 비닐하우스로 신도시 지역 어린 자녀가 있는 37가족 위주로 모집하여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일반 노지 주말농장과는 달리 비닐하우스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2개월 정도 빨리 수확이 가능하고 12월까지 운영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수확운영자가 비닐하우스에서 농작물을 수확 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관리해주고, 회원은 주말 등을 이용하여 가족과 함께 농작물을 수확해 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한, 주중에는 가정에서 CCTV 카메라를 이용한 회원 전용 스마트폰 앱을 통해 농작물 생육과정도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 시간 계획(안)
개장행사에서는 회원가족 100여명을 초청하여 농작물(시금치, 유채)을 수확하고, 바베큐 파티와 떡국도 함께 나눌 계획이다.
최길성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도시민들의 농촌참여를 유도하고 도농상생의 활성화를 위해 주말농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후 2부행사는 스마트팜 교육장에서 `자녀와 함께 배우는 미래설계와 진로´주제로 2시간동안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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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 봄맞이 국토 대청결 운동
전의면 봄맞이 국토 대청결 운동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면장 이권화)이 15일 주요 단체 회원, 주민 200여명과 함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겨우내 묵은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 정비에 대대적으로 나섰다.
전의면은 각급기관·단체·기업체·주민 등과 연계하여 취약지역 자율정비구역을 지정 운영, 일시적 행사에서 벗어나 상시 국토 대청결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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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사회단체 2319인 안희정 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
충청사회단체 2319인 안희정 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화합, 평화와 번영을 위해 안희정 후보를.....
15일 오전 11시 세종시청 브리핑 룸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의 충청사회단체 2319명을 대표하는 대표 22명이 모여 안희정 후보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15일 세종시청 브리핑 룸에서 세종, 대전, 충남, 충북의 사회단체 대표들이 안희정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세종시 대표로 박영송 시의원이 대표선언을 낭독하는 모습.
대표로 참석한 22명이 각색의 장미꽃을 화합과 단결의 상징으로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있다.
참석한 대표자 22명은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의 길은 통합과 단결이라고 강조하고 낡은 진보와 보수의 이념적 대립·지역간·계층간·세대간 반목과 갈등을 뛰어 넘어 새로운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최고의 적임자로 안희정 후보를 선택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세종지역 대표로 홍영섭 전 정무부시장과 시의원(윤형권, 안찬영, 이태환, 박영송)이 참석하여 박영송 의원이 대표선언을 하였으며 향후 안희정지지 세력을 결집하는 동시에 경선에 참여하여 안희정 지사의 경선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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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점검
세종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점검
6월까지 도로명판 등 3만 826개 대상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도로명주소 정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명판 등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 도로명판 낙하위험
▲ 도로명판 훼손
▲ 도로명판 정비
세종시는 6월까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3만826개(도로명판 4,290개, 건물번호판 25,295개, 기초번호판 1,198개, 지역안내판 43개)를 대상으로 낙하위험과 훼손․망실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떨어질 위험이 있거나 가로수에 가려져 보이는 않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훼손되거나 망실된 시설물은 11월까지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위치 찾기가 어려운 교차로나 이면도로, 골목길 등 사각지대는 보행자용 도로명판 등 안내시설을 확충하여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건물번호판이 훼손되거나 망실된 경우에는 시청 토지정보과 도로명주소담당(044-300-2922~3)에 건물번호판 재교부 신청을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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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건설 산업 상생에 앞장선다
행복청, 건설 산업 상생에 앞장선다
복합편의시설 제2공사, 주계약자 공동도급 방식으로 3월중 발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인근에 건립하는 복합편의시설 제2공사를 `주계약자 공동도급´ 방식으로 3월 중 조달청에 발주 요청한다고 15일(수) 밝혔다.
▲ 주차장(조감도)
▲ 주차장(조감도)
▲ 체육시설, 주차장(조감도)
행복청은 이러한 방식을 통해 그 동안 정부 발주 공사에 하도급으로만 참여하던 전문건설업체가 발주 기관과 직접 계약할 수 있는 길을 열어 품질 높은 설비 시공을 유도하고, 건축물 생애주기비용도 절감할 계획이다.
▲ 문화시설, 주차장(조감도)`주계약자 공동도급(종합건설업체가 주계약자가 되어 건설 공사 계약 이행 등을 종합 관리․조정하고, 전문건설업체는 공동수급체 구성원이 되어 시공에 참여하는 방식)´은 종합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 간의 수직적 다단계 구조에서 벗어날 뿐만 아니라, 전문건설업체의 전문성도 확보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전문건설업체가 직접 시공을 하면 하도급 경우보다 받는 금액이 약 18% 증가하여 중소건설업체에 대한 직접 지원 효과가 있고, 적정한 비용도 직접 운용이 가능하여 높은 공사 품질을 기대할 수 있다.
▲ 사업개요
복합문화시설은 정부세종청사를 이용하는 공무원, 방문객 등이 함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건립하는 시설로서, 올 해 3월 공사 발주를 시작으로 2019년 상반기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
규모는 사업비 454억원을 들여 연면적 19,735㎡, 지상3층 지하3층으로 건립하며, 문화공연․강좌, 유아 교육, 동호회실 등으로 다양한 시설을 갖추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재석 행복청 공공청사기획과장은 “이번 복합문화시설 건립에 도입한 주계약자 방식이 종합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가 상생 협력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건설 산업 분야에 공정한 거래 질서가 정착되고 시장 참여자 간 상호 협력 문화가 선진국 수준으로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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