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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경찰대학생ㆍ간부후보생 합동임용식 개최
2017년 경찰대학생ㆍ간부후보생 합동임용식 개최
- 경찰대학 33기ㆍ간부후보생 65기 167명 합동 임용 -
- 사이버ㆍ보안전문가, 등단시인 및 기자출신 등 화제 만발 -
2017. 3. 16.(목) 오후2시, 충청남도 아산 소재 경찰대학 대강당에서 제33기 경찰 대학생 117명(남105, 여12) 및 제65기 간부후보생 50명(남44, 여6)에 대한 합동임용식이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황교안 권한대행을 비롯한 정부 각계 주요인사와 이철성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 지휘부, 경찰 대학생, 간부후보생 임용자들과 그 가족 등 1,50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도약의 첫걸음을 내딛는 청년경찰의 희망찬 출발을 축하하였다.
첫걸음을 내딛는 청년경찰의 희망찬 출발을하는 이날 황교안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명예로운 대한민국 경찰관으로 첫발을 내딛는 여러분의 임용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국민을 보호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는 여러분의 보람찬 여정에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격려하였다.
경찰대학은 1979년 4년제 정규 대학과정의 국립대학으로 설립, 1981년 첫 입학생을 받아 1985년 1기 졸업생이 탄생한 이래 올해 졸업생 33기까지 3,935명(여자 230명 포함)의 경위를 배출하였으며 또한 경찰간부후보생은 1947년 1기생을 선발하며 시작하여 1년 교육과정을 거쳐 1948년 1기생 임용 이후 올해 65기까지 4,361명(여자 85명 포함)의 경위를 배출하는 등 실질적인 대한민국 경찰의 산실역활을 다 해왔다.
이 날 행사는 미래 경찰의 주역인 임용자들이 국민의 봉사자로서 희망의 첫걸음을 내딛는 뜻 깊은 자리로, 임용자들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는 축제의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행사는 성적우수자 상장수여, 임명장 수여, 계급장 수여, 임용 선서와 청년 경찰의 국민을 향한 헌신과 앞으로의 포부를 담은 다짐 록을 전달하는 감사와 다짐,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경찰 본연의 임무를 상징하는 태극흉장을 수여받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날 임용자들 중 경찰 대학생은 법학․행정학․경찰학․무도․실습 등 기본 교육과정과 경찰법학ㆍ범죄수사학ㆍ경찰행정학ㆍ공공질서학 등 각 전공과정의 심화 교육과정을 포함, 4년간 174학점의 정규교육을 이수하였고, 경찰간부후보생은 1년간 경무․생활안전․수사 등 경찰 전반에 걸친 학과 교육과 사격․체포술․수상안전교육, 관서실습, 지역경찰 초동조치 등 다양한 치안현장 상황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길러 경찰간부로서의 자질을 함양하였다.
성적우수 수석임용 자에게 수여하는 영예의 대통령상은 경찰대학 이상국(남) 경위, 간부후보생 박유정(여)경위 2명이 수상하였다.
이상국 경위는 “어떠한 어려운 일이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마부작침´의 자세로 부단히 정진했다. 앞으로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할 것이며, 어떠한 불의와도 타협하지 않는 정의로운 경찰이 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고, 박유정 경위는 “국민에게 진정 필요한 경찰의 모습을 고민하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한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이 사회에 꼭 필요한 경찰로, 가장 경찰다운 경찰로 살아가기 위해 한 발을 내딛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경찰대학 이민규 경위는 아버지 이배석 경위(전북 부안서 근무)의 아들로, 외근 형사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근무하는 자랑스러운 아버지를 보며 경찰이 되겠다는 꿈을 키워 이루게 되었다고 말하고 오상민 경위는 아버지 오강수 경위(전북 익산서 근무)를 보면서, 경찰관으로서 국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지키고 싶다는 꿈을 키웠고, 임용 이후에도 국민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간부후보생 류성룡 경위는 30년 이상 경찰에 헌신하고 현재 퇴직한 아버지 류인석 경정(서울청 남대문서 퇴임)을 보면서 경찰관의 꿈을 키웠고, “가족과 국민의 행복한 삶을 범죄로부터 지키고 싶은 마음으로 경찰관의 길을 선택했다.”고 전했으며 간부후보생 김진수 경위는 항상 빠른 길보다는 바른 길을 선택하라고 강조한 아버지 김영석 경감(인천 연수서 근무)의 영향을 받아 경찰관의 꿈을 이루게 되었고, “저도 아버지처럼 제 자식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올바른 경찰관이 되겠다.”는 임용 포부를 밝혔다.
간부후보생 임용자 이동빈 경위는 중국에서 출생하여 2009년 귀화한 중국교포로서, 2012년 국내 유명 월간문학지인 `모던포엠´에서 시 부문 신인작품상을 수상한 경력으로 시인으로 등단하였고, 간부후보 시험에 합격하기 전 2011년부터 2년간 당시 제주자치경찰단 경찰기마대에서 순경으로 근무한 바 있어 화제의 중심에 있다.
간부후보생 임용자 박익태 경위는 만 9세의 어린 나이에 미국 유학생활을 시작한 재미교포로, 미국 명문대 UC버클리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였다. 오랜 유학 생활을 하며 미 하원의원 사무실 인턴근무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외사경찰의 꿈을 키웠으며, 귀국 후 로이터통신 아시아지부 서울지국에서 정치사회부 기자로 활동하면서 경찰간부후보 시험에 합격하여 공직자로서의 길을 걷게 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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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새롬동 입주민을 위한 교육지원단 운영
세종시교육청, 새롬동 입주민을 위한 교육지원단 운영
2-2생활권 입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민원서비스 제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새롬동 공동주택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교육지원단을 구성․운영해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17년 4월 새롬동(2-2生) 7,481세대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전․입학, 학교 배정 등 교육관련 각종 민원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민원의 신속한 해결을 위한 교육지원단 구성․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지원단은 전․입학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입학원스톱지원센터」와 그 밖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육지원팀으로 구성되며 세종시와 협조하여 새롬동 이동민원실 내에 위치한다.
세종시교육청은 그동안 세종시로 이주해오는 학생들의 전․입학을 위해 도담․아름․보람동 주민센터 내에 「전입학원스톱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여 이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는데 꾸준한 성과를 내왔다.
이번 교육지원단은 「전입학원스톱지원센터」의 그 동안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편리하고 집중적인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그 기능을 보강하여 종합적인 민원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조성두 행정과장은 “교육지원단 운영으로 새롬동 입주민에게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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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정운찬 전 총리, 세종시 수도론 환영
“이춘희 세종시장” 정운찬 전 총리, 세종시 수도론 환영”
- 이춘희 세종시장 정 전총리 세종시 수도론에 대한 입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세종시 동반성장국가혁신포럼´ 창단대회에가 열린 수정 웨딩타운(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장안로 70)에 참석 세종시는 반쪽짜리 행정수도로 국회분원 설치나 청와대 업무보고를 내려와 받는 것은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되돌릴 수 없다면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이를 위해 헌법 개정이 필요하고, 국민의 뜻을 물어야 한다고 밝히고 국민이 원한다면 대한민국 수도를 서울에서 세종시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하여 이춘희 세종시장은 매우 의미 있는 일로 25만 세종시민과 함께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 정세균 국회의장과 함께 세종시 국회이전 부지를 둘러보며 국회이전부지를 설명하는 이춘희 세종시장.
정 전 총리의 발언은 그가 일관되게 `세종시 기업도시론´을 주장해왔다는 점에서 극적인 입장 변화라고 평가할 수 있다. 그는 이명박 정부 시절, `기업도시´를 내세우며 행정중심도시 건설을 반대한 바 있다. 지난달 2일 세종시청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세종시를 기업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는 소신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었다.
충청권 출신 정 전총리가 뒤늦게나마 세종시를 수도로 만들자고 밝힌 것은 다행스럽고 기쁜 일이다. 이로써 안희정, 문재인, 남경필, 안철수, 안상수 등 대선 출마를 선언한 정치인 거의 대부분이 세종시를 행정수로로 만들겠다는 데 동의한 셈이 됐다.
정 전 총리의 주장처럼 행정수도에 기업도시 기능까지 더해지면 세종시 발전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서울을 경제·문화·관광·교육 특화도시로, 세종을 행정수도로 하는 개헌안이 꼭 성사되기를 기대한다고 이춘희 세종시장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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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국가백년대계를 위해 대한민국의 수도를 세종시로 바꿔야한다.
정운찬 국가백년대계를 위해 대한민국의 수도를 세종시로 바꿔야한다.
국민의 뜻을 물어 결정해야한다는 미봉책으로.........
정운찬 이사장이 16일 오후2시 `세종시 동반성장국가혁신포럼´ 창단대회에가 열린 수정 웨딩타운(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장안로 70)에 참석하고 격려사를 통해 총리 시절부터 세종시는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생각해 왔으며 인구 50만의 교육, 기업, 문화도시로의 비전을 제시했던 것이라고 표현하며 헌법재판소의 수도이전 위헌 결정에 따라, 지속가능한 세종시 건설을 염두에 두었던 소신은 변함이 없다고 말하였다.
정 이사장은 지금의 세종시는 반쪽짜리 행정수도로 국회분원 설치나 청와대 업무보고를 내려와 받는 것은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되돌릴 수 없다면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이를 위해 헌법 개정이 필요하고, 국민의 뜻을 물어야 한다고 밝히고 국민이 원한다면 대한민국 수도를 서울에서 세종시로 바꿔야 한다. 청와대, 국회, 대법원을 내려오게 만들어 반쪽짜리 행정도시를 통합수도로 바꿔야 한다고 지난 세종시를 방문하였을 당시 세종시 기업도시의 입장을 전면 수정하는 듯한 발언을 하였다.
또한 특권층만 잘사는 나라를, 너도나도 잘사는 공명정대한 동반성장국가로 바꿔야 하고 미래를 위해 국가의 품격을 바로 세워야 하며 사분오열된 국론을 통합하고, 정치도 대연정으로 협치를 해야 한다고 자신의 철학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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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취약지역 5곳 새뜰마을 사업 지정으로 환골탈퇴
충남 취약지역 5곳 새뜰마을 사업 지정으로 환골탈퇴
금산군 화림리, 홍성읍 오관리, 보령시 명천동, 서천군 동죽마을, 예산군 광시면 동산리 지정으로 마을당 국비 50억 지원 받는다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허남식)는 15일(수) 제26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2017년「새뜰마을사업」대상지 51곳을 확정하고, 금년 5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51개 마을은 농어촌 35개, 도시 16개 마을로, 시·도별로는 전남․경남 각각 8개 마을, 전북․경북 각각 7개 마을, 강원․충남 각각 5개 마을, 충북 4개 마을 등이 포함됐다.
특히 충남은 예산군 광시면 동산리가 폐가 및 축사 등의 혐오시설이 다수 방치되어 불량경관을 조성하고 우기시 범람의 위험에 노출되어있으며 마을과 도로의 이격거리가 짧아서 주민의 안전이 위협받아온 지역이었지만 이번 선정으로 국비 70%를 지원받아 안전한 마을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폐가.축사 등의 혐오시설이 다수 존재하여 불량경관을 연출하고 마을의 오래된 세천은 우기시 범람의 위험선상에 노출되어 있으며 마을옆을 지나는 도로와 맞닿아 주민의 안전을 위협받고 있는 지역. 충남 예산군 광시면 동산리 일원 전경
마을안길, 구거 등 기반시설의 노후화 및 안전시설 미설치로 안전에 매우 취약한 지역. 충남 금산군 금성면 화림1리 일원 전경
거주환경 악화에 따른 인구유출로 인해 공폐가 및 취약계층 비율이 높고 하천 남측에 위치해 침수피해가 높은 취약지역.보령시 명천동 일원
계동마을의 동쪽에 있는 마을로 대나무가 많고 황새가 많이 서식했던 농촌체험마을로 마을안길이 협소하여 소방차 진입이 어렵고 경사진 도로, 집중호우시 침수피해 발생, 사면붕괴가 높아 정주환경이 불량한 지역. 서천군 마서면 계동리 동죽마을 일원
주거환경개선사업 제외 및 내포신도시로의 인구유출로 인해 노후주택 및 고령자 비율이 높으며, 주거환경과 기반시설이 열악한 지역.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일원
「새뜰마을 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이 기본적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지붕 개량, 소방도로 등 주민 안전시설과 상하수도 및 도시가스 설치, 마을까페나 마을 도서관, 공동 육아시설 등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5년 이래 국비 지원 규모를 ´15년 550억원 85개 마을, ´16년 700억원, 151개 마을(신규 66), 17년 895억원, 202개 마을(신규 51)으로 점차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신규 대상지를 포함한 총 202개 마을을 대상으로, 국비 89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역위는 `지역과 주민이 주도하고, 중앙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는 원칙에 따라 상향식 공모로 사업대상지를 선정했다.
지난해 10월 사업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이후, 올해 1월13일까지 101개 지역(농어촌 67개 마을, 도시 34개 마을)에서 사업을 신청했고,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2월 한달 동안 서면평가와 대면․현장평가를 거쳐 생활인프라 노후도,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기준으로 51곳을 선정, 15일(수) 지역위 보고 후 대상지역을 발표했다.
올해 선정된 새뜰마을은 주로 농어촌 낙후마을이나 도시 쪽방촌·달동네 등 그 동안 경제성장 혜택에서 소외된 채 각종 지역개발에서도 사각지대에 놓였던 곳으로 이곳의 주민들은 상하수도도 갖춰지지 못한 채, 곧 쓰러질 듯한 가옥에서 재래식 공동화장실을 이용하며 위험하고 불결한 환경, 악취와 불편 속에 살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는 이들을 위해 사업 선정 이후 3~4년 동안 상하수도·공동이용시설 등 생활 인프라 확충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주거여건 개선을 위한 집수리 및 노후·슬레이트 주택 개량, 그리고 문화·복지·일자리 사업 등 각종 휴먼케어 프로그램을 부처간 협업을 통해 종합 패키지 형태로 지원한다.
2017년 새뜰마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의 특징을 보면, 농어촌 지역의 경우, 읍면소재지와 거리가 먼 낙후마을이나 섬 지역 등 지리적 여건이 불리한 지역과 중심지에 위치하면서도 그 동안 개발에서 소외되어 주변과 생활 격차가 커졌던 마을들이 사업대상으로 선정됐다.
임실군 관촌면 방현리, 단양군 매포읍 하시리, 장수군 장수읍 장수리, 완도군 노화읍 구목리, 신안군 암태면 당사리, 장흥군 대덕읍 연지리, 강진군 강진읍 남포리, 문경시 가은읍 죽문리, 사천시 사천읍 금곡리, 함양군 휴전면 월평리 등 특히, 군사시설보호지역 지정으로 인한 개발제한으로 여러 가지 불편을 겪었던 곳*과 도계(道界) 혹은 시·군계에 위치해 행정 지원이 미흡했던 마을도 선정되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풀 수 있게 됐다.
도시 지역의 경우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 등에 의해 조성된 산비탈 달동네가 많으며, 공단이나 공장으로 인한 환경오염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마을도 선정됐다.
아울러, 도심의 지하철, 철도, 터미널 인근 소규모 불량주거지로서 도시기반시설이 열악하고 안전․방범의 사각지대인 지역*도 포함됐다.
지역위는 이들 지역에 대해 취약요소와 우선순위에 따라 안전 확보, 생활․위생인프라 확충 등을 맞춤형으로 마을당 최대 국비 50억 원(국비지원율 : 안전․생활인프라 80%, 기타 70%)을 지원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임실군 관촌면 방현리처럼 슬레이트 주택비율, 노후 주택비율이 높은 지역은 슬레이트 지붕 개량, 주택수리 등을 시급하게 추진하고, 완도군 노화읍 구목리 등 수질에 문제가 있고 재래식 화장실 비율이 높은 곳에는 상하수도 정비가 최우선적으로 진행된다.
부산 사하구 괴정2동 대티고개마을 같은 달동네 지역에는 산사태, 우수범람, 옹벽붕괴 등에 대비하기 위해 산비탈 버팀목 사방 사업을 추진하고
이밖에도 마을안전 방재마당 조성, 범죄예방을 위한 골목길 정비,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 마을공동체 도시가스 설치, 긴급차량 통행로 정비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지역위는 새뜰마을 사업에 관계부처 및 지자체 사업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기업이나 단체 등 민간부문에서도 집수리 및 각종 프로그램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환경부에서 추진중인 슬레이트지붕 철거사업의 경우 새뜰마을 지역에 우선 지원되도록 하고, 여건에 맞게 지방 상수도 연결, 도시계획도로 확충 등 지자체 사업과의 연계도 추진한다.
또한, 한국해비타트 등 민간단체 및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일반 국민들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나 자원봉사로 새뜰마을 사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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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1차 교육위원회 개최
제42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1차 교육위원회 개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안) 승인 및 급식 현장방문 등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교육위원회(위원장 이태환)는 16일 제42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교육위원회를 개최하여,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안) 승인의 건과 조례안을 심사하였고, 이어 두루고(세종시 고운동 소재)를 방문하여 급식실태를 확인했다.
▲ 교육위 상임위 활동장면
▲ 두루고 현장방문 (급식관련 장면) 사진출처-세종시의회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는 5월 31일부터 6월 5일까지 4일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및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아울러 현장방문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세종교육의 현안과 문제점을 파악함은 물론 교육・학예에 관한 사무의 잘못된 부분과 불합리한 사항에 대해 시정・개선을 요구할 계획이다.
또, 이날 처리된 조례 중`세종특별자치시 저소득층 학생 교복구입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관내 중・고등학교의 저소득층 신입생에 대한 교복구입비 지원항목에 동・하복 체육복을 추가하는 내용으로 원안 통과 시켰다.
2016년 6월 제정된 `저소득층 학생 교복구입비 지원에 관한 조례´는 체육복을 제한 관내 중・고등학교의 저소득층 신입생에 대해 교복만 지원하는 내용이었다.
이태환 교육위원장은“ 체육복 지원이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시행되는 만큼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교육위원회는 두루고등학교를 방문, 학교급식의 질을 확인하기 위해 학생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급식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번 방문은 무상급식과 수익자 부담 급식 간의 질 차이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실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 교육위원들은“학생,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 줄 것”과 “신학기를 맞아 영양가 높고 위생적인 학교급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교육위원회는 오는 21일 제2차 교육위원회를 개최, 현장방문을 통해 스마트 교육 현황 확인과 급식실태 점검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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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80호등 공공실버주택, 11곳 작년에 사업승인완료 올해 착공준비
세종80호등 공공실버주택, 11곳 작년에 사업승인완료 올해 착공준비
2차 옹진·진도·제천·광양 등 11곳에 공공실버주택 건설
2차 사업지, ‛19년 입주…높낮이 조절 세면대 등 고령자 편의 시설 갖춰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공공실버주택 2차 사업지로 총 11곳을 선정하여 주거와 복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실버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이미 작년에 선정된 1차 사업지(11곳) 중 성남 위례 등 2곳은(성남 위례(´16년 6월∼8월 입주), 성남 목련(´16년 12월∼´17년 1월 입주)) 이미 입주하여 운영 중이며, 세종 등 9곳(세종 경기 수원, 울산, 부산, 경북 안동, 충북 보은, 전남 장성, 전북 무안, 강원 영월)은 작년 말 사업승인을 완료하고 올해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
▲ 공공실버주택 사업지 현황도
▲ 공공실버주택 개념도 (예시)출처-국토부
출처-국토부
출처-국토부
이번 2차 사업지 선정을 위하여 지자체로부터 지난 9월에 사업후보지 제안을 받았으며, 제안서 검토‧평가 및 현장실사 등을 거쳐 인천 옹진, 충북 제천, 전남 광양, 경북 영덕 등 11곳(경기 시흥(190호), 인천 옹진(70호), 충남 보령(100호), 충북 제천(70호), 강원 화천(80호), 전남 진도(100호), 전북 정읍(80호), 전남 광양(100호), 경북 영덕(100호), 경남 고성(100호), 제주시(80호))(1,070호)을 선정했다.
2차 사업지로 선정된 11곳은 연내 사업승인을 완료하고 ´18년 착공하여 ´19년부터 순차적으로 입주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지역 여건을 고려한 공공실버주택을 공급하기 위하여, 사업후보지 제안 단계부터 다양한 시설·운영 계획을 제시토록 하였으며, 향후 사업계획 수립과정에서 지자체 등을 중심으로 보다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현재 입주하여 운영 중인 성남 위례 공공실버주택을 보면 주택에는 고령자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높낮이 조절 세면대, 복도·욕실 등 안전손잡이, 비상안전유도등 등이 설치되어 있고, 복지관에는 물리치료실, 경로식당, 탁구장 등 운동시설, 소공연장, 문화강좌실, 옥상텃밭 등 갖추고 복지법인이 상주하며 20여 가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실버주택 입주자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편이고, 또한, 복지관은 지역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사회의 복지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2차 사업지 선정을 통해, “생활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에게 보다 질 높은 생활서비스와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공급을 보다 확대하고 사업모델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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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보건소, 방문보건사업 확대
세종시보건소, 방문보건사업 확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인식을 높이고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방문보건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세종시보건소는 생활습관의 개선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한 방안으로 경로당별로 1개의 사업으로 운영하던`힐링실버 방문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만성질환 고위험군이 다수 분포한 지역을 우선 선정하여 4개 사업(영양, 구강, 운동, 만성질환)을 통합한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한다.
프로그램명
내 용
건강한 저염실버밥상교실
·노년기 나의 식생활 점검 및 노인
식생활 지침 알아보기
·염분섭취와 관련된 질환 교육
·저염식이 교육
9988뼈튼튼 운동교실
·낙상의 원인과 사고 예방 교육
·무릎관절 통증관리를 위한 관절맛사지
·하체 강화를 위한 근력운동
한울타리 마당
·알자! 내 혈압!
·혈당 Down, 건강 Up!
·혈관이 살아야 내 몸이 산다.
건강한 이, 우리마을 으뜸이
·노인구강의 특징과 올바른 구강관리
·올바른 틀니 관리
또한 읍면동 사회복지 담당자와의 연계를 통해서 가정방문대상자와 취약지역 경로당에 대한 사업을 확대한다.
지난 해 격월로 방문하던 것을 올해부터 매월 1회 방문하여 횟수와 방문대상자 수(가정 312→345명, 경로당 145→158개소)를 늘릴 계획이다.
이강산 보건소장은 “그동안 소외됐던 지역주민들이 보다 쉽게 질환별 집중질환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과 방법을 다양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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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무허가축사 및 폐축사” 정비사업 추진 한다
세종시 “무허가축사 및 폐축사” 정비사업 추진 한다
-장기간 미사용 폐축사 정비사업에 2천만원 투입-
-무허가축사 적법화 추진으로 법법자 예방-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읍·면별 순회교육 및 맞춤형 무허가축사 적법화를 위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장기간 미사용 축사 철거를 장려하는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세종시 관내의 장기간 미사용 폐축사1
▲ 세종시 관내의 장기간 미사용 폐축사2
▲ 세종시 관내의 장기간 미사용 폐축사3
세종시 관내 축산업의 규모화, 전업화 과정에서 제도개선이 따르지 않아 상당수의 축산농가 중 무허가 축사 및 폐축사의 방치로 인근 주민의 민원이 뒤따르는 상황을 인지한 세종시가 제도개선을 통하여 무허가축사에 대한 적법화를 추진하고 장기간 미사용한 폐축사에 대하여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실적으로 건폐율 초과 등 무허가축사 요인 교정이 어렵고 개정안 즉각 발효 시 축사폐쇄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축산기반이 붕괴될 것으로 우려되어 18년 3월 24일까지 유예, 적법화를 위한 기간을 마련한 세종시는 문자메시지 등 SNS홍보 및 현수막 게시를 통하여 안정된 축산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세종시 관내의 무허가축사1
▲ 세종시 관내의 무허가축사2
세종시 관내 축산허가 농가는 한육우, 낙농, 돼지, 가금, 기타를 포함 962농가가 축산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이중 절반인 50%정도가 무허가축사 보유농가로 밝혀져 정부의 무허가축사 적법화 기간인 18년 3월 24일 이후에는 본의 아닌 법법자가 발생될 것으로 우려된다.
이를 위해 세종시는 무허가축사 적법화를 위해 세종시 재산 관리부서인 치수방재과, 지역개발과, 농어촌공사, 예산담당관 등의 원할한 협조체계를 구성하고 원할한 적법화 추진을 위한 건축, 환경, 재산관리, 축산 담당자를 1개팀으로 T/F팀을 꾸리는 등의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올해 1360㎡의 3개소 폐축사 정비사업에 2천만원을 투입하고 축산농가의 호응이 좋으면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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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 제19대 대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설치
세종경찰, 제19대 대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설치
흑색선전․선거폭력 등 3대 선거범죄 집중단속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는 2017. 3. 15. 10:00, 제19대 대통령 선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수사전담반을 가동하는 등 본격적인 단속체제에 돌입하였다.
마경석 세종서장은 금일 개최된 현판식에서,“이번 선거는 촉박한 선거일정, 정치세력간 갈등에 따라 후보자 등 상대 폭행․협박행위와 가짜뉴스 등 허위사실공표 등 흑색선전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그 어떤 선거보다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해야 하며 특히,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정당․계층․지위고하를 불문하고 신속 공정하게 수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경찰관에게는 엄정한 정치적 중립이 요구되는 만큼 수사과정에 불필요한 오해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직원들또한, 선거관련 불필요한 오해를 받지 않도록 언행에 유의해 줄 것도 당부하였다.
세종경찰서는 선거 관련 불법행위는 112나 가까운 경찰관서로 적극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신고 및 제보자에게는 최고 5억원의 신고보상금이 지급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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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 대동초에서 학교폭력·교통사고 예방 합동캠페인 펼쳐
세종경찰, 대동초에서 학교폭력·교통사고 예방 합동캠페인 펼쳐
경찰, 교사, 학생,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100여명 참석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는 3. 16(목) 08:00 조치원 대동초등학교에서 마경석 서장을 비롯한 경찰관, 교사, 학생,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에듀폴 밴드가 들려주는 학교폭력 예방송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실시된 이날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부모님을 상대로 학교폭력 예방 및 신고 요령, 교통사고 예방법을 홍보하고, 통학로 주변에 학생 안전위해 요소가 없는지 점점했다.
마경석 서장은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으로 어린이들이 학교폭력과 교통사고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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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새학기 통학로 점검
이춘희 세종시장, 새학기 통학로 점검
16일 글벗초 일원 현장점검․교통지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새학기를 맞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 이춘희 세종시장이 16일 오전 글벗초등학교에서 안전도시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통학로 안전시설을 현장점검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16일 오전 글벗초등학교에서 안전도시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통학로 안전시설을 현장점검하고 학교 주요 횡단보도에서 등굣길 교통지도를 실시했다.
이날, 이 시장은 아이들과 등굣길을 함께 걸으며 교통지도를 하는 한편, 안전도시위원들과 안전울타리, 횡단보도 등 안전시설을 살펴보고 등굣길 안전에 이상이 없는 지 꼼꼼히 점검했다.
이 시장은 “세종시의 미래를 이끌어가야 할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도록 하는 것은 어른의 의무”라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전도시위원회는 지난 1월과 2월 글벗초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하여 학부모, 교육청, 경찰서, LH세종본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통학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개교 전까지 고치도록 권고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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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署, 노인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세종署, 노인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노인종합복지관 방문, 예방교육 및 홍보물품 배부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 교통관리계는 지난 16(목) 11:00경 세종시 남리 소재 노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150여명에게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 및 효자손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였다.
▲ 노인교통예방 교육
이날 안전교육은 고령자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에 취약한 노인들의 사고예방을 위하여 교통사고 영상 시청, 도로 횡단 방법, 어두운 옷 착용 밤거리 보행시 안전한 보행방법 등 야간 보행시 밝은 옷 입기 등 기본적인 사고 예방 수칙과 오토바이 운전면허 취득절차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송 글 교통관리계장은 “어르신 사망사고 현장에 나가보면 아쉬움과 더불어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져, 앞으로 지속적 안전 교육과 모범운전자·택시업계 등 유관단체에 협력, 어르신들이 안전한 교통환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운전자들의 보행자를 배려하는 아름다운 교통질서 확립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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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상가홍보와 미관 두마리 토끼 잡는다
행복도시, 상가홍보와 미관 두마리 토끼 잡는다
「옥외광고물 표시제한 특정구역 지정고시」 개정, 3.17(금)부터 시행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상업건물 3층 이상 업소도 벽면 이용간판 설치를 할 수 있게 된다.
▲ 사진출처-이미지사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행복도시 내 옥외광고물에 대한 세부 설치기준을 규정한 「옥외광고물 표시제한 특정구역 지정고시」를 개정, 17일(금)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도시 건물의 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현실 여건을 반영하여 옥외광고물 설치 기준을 세우기 위해 추진하였다.
개정 고시의 주요 내용은 옥외광고물 표시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사전검토 절차를 강화하기 위해 5㎡ 미만 벽면 이용간판의 신고가 의무화 된다.
또한, 그 동안 상업건물 2층 이하 업소에만 허용하던 벽면 이용간판을 3층 이상 업소에도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설치가 가능해진다.
행복청에서는 이번 고시 개정에 따른 간판표시계획서 변경 절차 및 간판 신고 요령 등을 상가관리사무소 등에 홍보하고, 각 동별 순회 설명회 및 시범 정비 상가 모집 등을 통해 제도가 조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이번 고시 개정은 3층 이상 업소에도 효과적인 광고 수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불법광고물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디지털 광고 도입 등을 통해 행복도시를 옥외광고물에서도 특화된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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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에너지 자족도시로 진화 중
행복도시, 에너지 자족도시로 진화 중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 고운동(1-1생활권) 착공, 5월부터 운영 예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행정중심복합도시내 친환경에너지 도입 확대의 하나로 대용량 리튬이온 에너지 저장장치를 16일(목) 설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 1-1生 폐기물매립장에너지 저장장치 설치 위치도
에너지 저장장치는 태양광 발전 등을 통해 생산한 전기를 저장장치(배터리)에 저장하였다가 필요 시 공급하여 전력 효율을 높이는 장치이다.
특히, 태양광은 낮에만 발전하여 전기를 공급할 수 있으나, 에너지 저장장치는 낮에 발생한 잉여 전기를 저장하였다가 밤에 전력 소요량이 많을 때에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국가 차원에서는 전력 부족 및 비상사태(지진, 태풍 등) 발생 시에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효과도 있다.
에너지 저장장치는 한국서부발전이 고운동(1-1생활권) 폐기물 매립지에 설치되어 있는 태양광 발전시스템(1.6MW)과 연계하여 설치하며, 약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4MWh 규모로 설치하는 것으로 올 해 5월 준공 후 운영할 예정이다.
행복청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전력을 효율화하기 위해 앞으로 공공기관 건축물 건립, 대규모 태양광 시설(공공기관 건축물, 태양광 시설 등 에너지 저장장치 설치 기준 : 전력 1MW 이상 규모) 설치 시 에너지 저장장치를 함께 설치토록 할 예정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는 저탄소 미래에너지 자족도시 구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이와 함께 친환경 에너지저장장치를 연계하여 에너지 특화도시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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