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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제고, 2017학년도 제 1회 학교 견학의 날 행사 성료
세종국제고, 2017학년도 제 1회 학교 견학의 날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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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제고등학교(교장 김남훈, 이하 국제고)가 지난 10일(수), 국제고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한 「2017학년도 제 1회 학교 견학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5일 밝혔다.
▲ 세종국제고가 지난 10일(수), 국제고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7학년도 제 1회 학교 견학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남훈 교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세종국제고 홍보동아리 SJGH Hononary Embassador 1학년 강나연, 류혜인 학생이 학교 현황, 학교 생활과 타 학교와 차별화된 수업 등을 소개했다.
이어서 작년 3학년부장 교사의 2017학년도 대학 진학결과와 세종국제고만의 입시 전략에 대한 설명을 실시했다.
마지막으로 3학년 김형진 학생의 진솔한 학교생활 경험담과 세종국제고 입학 후 성장한 자신의 모습에 대한 발표는 견학 온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간단한 입학 전형 방법에 대한 안내를 받은 후, 홍보동아리 학생들이 조를 나누어 캠퍼스 투어를 실시하며 학교에 대한 설명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1차와 2차 견학의 날 접수기간에 학교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등 국제고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오는 17일(수)에 개최되는 제 2차 학교 견학의 날 행사는 이미 마감됐으며, 6월 14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제 3차 학교 견학의 날 행사는 5월 30일 오후 1시부터 학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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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드디어 개강!
세종시교육청,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드디어 개강!
5. 13.(토) - 공동교육과정 1(권역별 거점학교 공동교육과정)
5. 13.(토), 5. 17.(수) - 공동교육과정 2(학생 맞춤형 진로전공탐구반)
5. 12.(금) - 공동교육과정 3(보람고-소담고 간 공동교육과정 시범운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고교 캠퍼스형 공동고육과정이 드디어 개강했다.
▲ 리플릿
먼저, 지난 13일(토)에 개강한 1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1(권역별 거점학교 공동교육과정)은 권역별 학교들이 학교별 2∼3개의 심화 과목, 전문 과목을 개설 운영하는 상호 보완적 거점학교를 운영하는 것으로, 토요일과 여름과 겨울방학을 활용하여 주말·계절 학교 형태로 운영하고, 단위학교의 거점학교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거점학교 교사 중심으로 강좌를 구성했다.
이번 학기는 심화과목 13과목, 일반과목 1과목, 예체능 실기 6과목, 전문교과 4과목을 운영하며 총 24개 강좌 / 33개반 / 461명이 참여한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통해 진로 적성 개발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미개설 과목의 이수로 학력 증진과 사교육 유발 요소를 억제하는 등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일반고 교육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다음으로,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2(학생 맞춤형 진로전공탐구반 방과후 공동교육과정)는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다양한 진로전공 학습강좌 개설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인근 대학, 정부세종청사, 국책연구단지 등 마을의 우수한 인프라와 교육친화적 도시환경을 갖추고 있는 세종의 지역적 강점을 활용하여 단위학교 교육과정에서 다루기 힘든 생활과학, 직업교육기초, 상경계열, 자연과학, 공학 등의 진로전공과 관련된 학습 공간을 마련했다.
아울러, 학습자 중심의 프로젝트형 수업을 통해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고자 과거와 같은 국·영·수 과목 중심의 보충수업 성격인 방과후 수업에서 벗어나 권역별 인근 거점 학교에서 학생들의 진로적성을 반영한 진로전공탐구 방과후 교실을 운영한다.
학생들이 방과후에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과목을 편성한 인근 운영 학교로 이동하여 강좌를 듣게 되며, 인문, 어문학, 사회, 경제·경영, 자연, 공학, 생활과학, 예체능 등 다양한 진로전공에 맞는 강사풀을 구축하고자, 현직교사, 대학교수, 대학원생, 국책연구단지 연구원, 장인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104여개의 진로전공 강좌를 준비했다.
지난 13일(토)부터 90개 강좌가 수요반 오후반, 토요일 오전반, 토요일 오후반으로 나누어 개설됐으며 총 13개 일반고 학생 1,515명이 참여한다.
마지막으로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3(인근학교 간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시범 운영)은 인근학교 간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신설학교인 3생활권의 소담고등학교를 교육과정 특성화 혁신고등학교로 지정하고, 인근 보람고등학교와 연계하는 소담고-보람고 간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시범 운영하는 것이 골자이다.
12일(금)부터 3, 4교시에 교양과목인 논술과목을 소담고에서는 인문사회논술, 보람고에서는 수리과학논술을 개설하여 학생의 선택에 따라 인문과 과학 글쓰기를 융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점심식사 후 5, 6교시에는 연합 동아리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학교 간 연계·협력을 통해 학생의 과목과 활동 선택권을 보장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캠퍼스형 공동 교육과정이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수업선택의 폭을 넓혀주어 진로와 적성을 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꾸준히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여 학생 맞춤형 고교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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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면 주민자치위, 선진지 견학
전동면 주민자치위, 선진지 견학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상억)가 12일 지난해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동해시 부곡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방문했다.
▲ 전동면 주민자치위, 선진지 견학
이날 위원들은 김선균 부곡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부터 활동 사례를 듣고 향후 전동면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 발굴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상억 위원장은 “이번 견학을 계기로 더욱 적극적인 활동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들의 수요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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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 경로잔치 `풍성´
한솔동, 경로잔치 `풍성´
가정의 달을 맞아 한솔동 관내 경로당에서 뜻깊은 어버이날 행사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각 단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주최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진행됐다.
지난 8일에는 첫마을 3, 5, 7단지 경로당에서, 12일에는 첫마을 4, 6단지 경로당에서 약 200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점심식사와 다과를 대접했다.
또한 관내 어린이집 아이들이 율동 공연을 펼쳐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미숙 한솔동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관계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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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 체험양봉장 개장
세종시, 시민 체험양봉장 개장
100명 대상… 5~8월 양봉 교육·채밀 체험
도시생활에 익숙한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즐거운 체험도 하고, 천연벌꿀도 맛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체험 프로그램인 `시민 체험양봉장`이 올해도 문을 열었다.
▲ 13일 개장한 세종시 시민 체험양봉장에서 참여 학생들이 벌을 보고 있다.
▲ 13일 개장한 세종시 시민 체험양봉장에서 신청자들이 양봉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3일 오전 연동면 명학리 황협주 농가에서 시민 체험양봉장의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이춘희 시장과 관계자,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험양봉 안내와 양봉기술 교육 등이 진행됐다.
(사)한국양봉협회 세종시지회와 함께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8월말까지 운영되며, 매주 토요일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체험 신청자는 3회에 걸쳐 꿀, 화분을 채취하게 되며 참가자 1인당 꿀 15kg와 화분 1kg 가량을 가져가게 된다.
이춘희 시장은 “자연 속에서 생명과 교감하는 체험양봉을 통해 생태와 양봉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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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건설교통국장 전보 인사발령
세종특별자치시 건설교통국장 전보 인사발령
세종특병자치시 문성요 건설교통국장이 국토교통부 수도권정책 과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세종시 건설교통국장 후임에 엄정희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 건축정책과장을 5월 15일자로 임용하였다.
엄정희 건설교통국장(69년생·지방부이사관)은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기술고시(30회)로 공직에 입문하였다.
국토교통부에서 녹색건축과장, 부산국토청 건설관리실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 3월부터 국토도시실 건축정책과장으로 일해왔다.
한편, 문성요 전 건설교통국장은 파견 근무를 마치고 국토부로 복귀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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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교육청사 세종시로 이관한다
옛 교육청사 세종시로 이관한다
세종시청‧교육청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최근 세종시청에서 올해 첫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1일 시청에서 올해 첫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이춘희 세종시장이 제안한 옛 교육청사 재산이관과 최교진 교육감이 제안한 시청의 법정전입금 추경 편성 등을 다뤘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보건의료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보건소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보건소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며, 교육감에게 옛 교육청사(조치원읍 신흥리 소재) 재산이관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민 보건복지 향상을 위해 재산이관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재산이관이 성사됨에 따라 접근성이 취약한 보건소를 옛 교육청사 부지로 신축‧이전하는 게 가능해졌으며, 세종시는 2020년까지 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청은 조치원읍과 면 지역의 교육행정 서비스 편리 도모를 위해 가칭 `북부교육지원센터´를 연내에 설치하고, 조치원 서북부개발지구에는 `복합형 직속기관´을 설립하는 등 교육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최교진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에 따라 세종시에서 교육비특별회계로 전입되는 2016년 법정전출금 정산분에 대하여 2017년 1차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하기로 시장과 협의했다.
이춘희 시장과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를 교육특별시로 만드는 데 뜻을 같이 하고, 앞으로도 돈독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이 이번 협의회에서 내린 결정은 세종시민 복지 증진과 조치원읍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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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를 즐기자, `2017년 문화다양성 주간´ 행사 개최
차이를 즐기자, `2017년 문화다양성 주간´ 행사 개최
부산 광복로 일대 등 전국 25개 지역에서 5월 21일부터 7일간 진행
`문화다양성 주간(5. 21.~27.)´을 맞이해 전시, 공연, 학술행사, 캠페인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전국에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문예위)와 함께 문화다양성의 날(5. 21.)을 시작으로, 부산 광복로 일대를 비롯한 전국 각 지역에서 문화다양성의 의미를 공유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문화다양성 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 개막행사는 5월 21일(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부산광역시 광복로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다. 문체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문예위, 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개막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다양성의 의미와 가치를 느끼고, 생각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개막식에 앞서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식전행사에서는 이안청소년오케스트라와 해군작전사령부 군악대의 개막공연, 광복로 런웨이 무대에서 펼쳐지는 30여 개 단체의 `문화다양성 꽃길 걷기´ 프로젝트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적 취향, 의견 등에 관한 문화표현 방식을 접할 수 있다.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에서는 부산 시민 8명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부산 문화다양성 선언´과 문화다양성 실천을 위한 캠페인 `한 가지 약속´을 통해 일상 속에서 문화다양성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다짐을 공유한다. 아울러 70여 명의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된 `거제무지개합창단´의 축하공연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문화다양성의 의미와 가치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전시, 캠페인, 버스킹 공연 등 체험 프로그램이 곳곳에서 펼쳐진다.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한 학술행사는 개막식 하루 전날인 20일(토)에 개최되는데, 이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부산 서면 놀이마루에서 1부 `문화다양성 정책, 다음 10년을 위한 과제들´와 2부 `문화다양성 활성화를 위한 토크 콘서트´로 진행된다.
올해 세 번째로 시행되는 `문화다양성 주간´의 슬로건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차이를 즐기자´이다. 이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차이를 이해하고 즐기는 과정이 문화다양성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7년 문화다양성 주간´은 부산 광복로의 개막행사를 비롯해 서울, 부산, 인천, 광주, 울산, 부천, 청주, 전주 등 25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해당 지역의 문화재단들은 지역민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전시, 공연, 체험, 포럼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운영한다.
아울러 문화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실천의 영역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누구나 문화다양성을 즐기는 방법을 제안하고 공유하는 `521 한 가지 약속 캠페인(https://www.facebook.com/521promise)´이 연중 추진된다. 이번 행사의 일정과 상세한 정보는 문예위가 운영하는 문화다양성아카이브(www.cda.or.kr) 또는 25개 지역 해당기관(붙임 참조)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며 서로 존중하는 사회 안에서 국민들이 문화를 즐길 때 우리 문화가 국제사회에서도 영향력을 넓힐 수 있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우리 국민이 다양한 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면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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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일대 사업장의 미세먼지 불법 배출 행위 무더기 적발
포천 일대 사업장의 미세먼지 불법 배출 행위 무더기 적발
-환경부-지자체, 포천시 일대 섬유염색단지 또는 소규모 대기배출업소 165곳 단속 결과, 93곳 사업장에서 126건의 위반사항 적발
-폐기물 불법소각, 대기방지시설 미가동 및 고장 방치, 무허가 폐기물 처리 등 불법 환경오염행위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포천시 일대에서 미세먼지 불법배출이 의심되는 사업장 165곳을 선정하여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지자체 합동 중앙환경기동단속을 3월 27일부터 4월 7일까지 실시한 결과, 총 93곳의 사업장에서 12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적발률 56%)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경기도․포천시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사업장에서 운영 중인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고유황 연료 사용 여부, 폐기물 불법소각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단속 대상인 포천 지역은 고형연료를 사용하는 신북면 섬유염색단지가 있는데다가 계획관리지역(전체면적의 14.6%)에는 영세 소규모 배출업소들이 난립했다.
계획관리지역은 도시지역으로 편입이 예상되는 지역이나 또는 자연환경을 고려하여 제한적인 이용과 개발을 필요로 하는 지역을 말한다.
수도권에 근접한 이 곳 일대는 최근 2년 간 미세먼지 농도(PM10)가 전국 평균인 49~48㎍/㎥(2014~2015년)보다 높은 67~65㎍/㎥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6월에는 해당 지역 내 몇몇 섬유․염색 공장에서 고유황의 선박용 면세유를 불법으로 사용한 행위가 적발되기도 했으며 이번 특별단속에서 포천시 신북면 염색단지 내 상원텍스타일(섬유)은 고온의 증기(스팀) 생산을 위해 보일러를 설치․운영하면서 대기배출시설 허가도 받지 않고 방지시설도 없이 사업장폐기물(폐목재, MDF)을 불법소각해 열원으로 사용하다가 적발됐다.
같은 지역의 에스제이섬유외 2개 업체는 고형연료를 사용하는 업체로 대기오염도 검사결과 일산화탄소(CO)를 기준보다 8.4배(기준 200㎎/L→ 배출 1,680㎎/L), 질소산화물(NOx)을 1.5배(80㎎/L→ 125㎎/L) 초과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획관리지역 내에서는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허가(신고, 변경)를 받지 않고 운영하던 업체 23곳, 가지관 설치나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는 업체 6곳, 도관(덕트) 등이 고장․훼손된 상태에서 오염물질이 새나가는 것을 그대로 방치한 업체 17곳 등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을 부적정하게 운영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전체적인 위반 유형은 대기 분야 81건, 폐기물 분야 26건, 수질 분야 16건, 유독물 및 기타 분야 3건이며, 적발된 사업장은 해당 사업장 관할기관인 포천시에서 영업정지 및 과태료 등을 처분하고 고발은 총 37건으로 환경부 산하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현재 환경부에서는 국토부, 산업부 등과 합동으로 계획관리지역에 공장이 무분별하게 설립되어 환경오염․난개발이 심화되고 있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하여 “계획관리지역의 공장입지 난개발 개선대책(`16.9월)”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계획관리지역내 불법 배출시설 관리강화 방안, 건축물용도변경 개선방안, 계획적 개발 유도 등 단기,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이다.
고형연료제품은 지정폐기물이 아닌 가연성 고형폐기물을 선별․파쇄 등의 공정을 거쳐 연료의 형태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조한 것을 말한다.
고형연료제품은 SRF(폐합성수지류등), BIO-SRF(왕겨,폐목재 등) 등으로 분류되고 고형연료 사용시설은 고형연료제품을 연료로 사용하여 열원을 생산하는 시설(보일러, 발전시설 등)을 말한다.
미세먼지란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미세한 입자의 먼지로, 지름 10㎛이하의 먼지를 말하며 이는 지름 50㎛~70㎛인 머리카락보다 훨씬 미세하다 크기에 따라 PM10(미세먼지), PM2.5(초미세먼지)으로 구분한다.
미세먼지의 생성과정은 1차 고체상태 직접배출(사업장 검은 매연 or 공사장 흩날림)과 2차 아황산가스, 질소산화물이 배출된 후 대기중에서 수증기, 암모니아 등과 결합하는 화학반응을 거쳐 미세먼지가 생성되는 것을 말하며 1급 발암물질로도 잘 알려져 있다.
박은추 환경부 환경감시팀장은 “앞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부-지자체 합동으로 진행하는 중앙환경기동단속을 강화하여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불법행위를 엄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자체 스스로 관할하고 있는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며, “미세먼지 해결이 국민의 최우선 관심사로 대두된 최근의 사회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업장에서는 여전히 불법 소각이나 대기 방지시설을 정상 가동하지 않는 등의 불법 행위가 만연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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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브라질 한국문화원 행정원 채용공고
주 브라질 한국문화원 행정원 채용공고
문화관광부(직무대행 송수근1차관)는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에서 근무할 행정원 0명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행정원은 이밴트관리, 홍보, 번역(통역), 도서관리, SNS 운영 등 문화원 업무지원을 하게 되며 포르투갈어 및 한국어 구사가능자로 브라질 거주자의 경우 취업 및 거주비자 소유자에 한하여 근면․성실하고 신체건강하며, 적극적인 태도의 소유자여야 한다.
또한 컴퓨터 활용(한글, MS오피스 등) 가능자, 문화행사 관련업무 경험자, 한류커뮤니티 활동경험자, 운전 유경험자, 회계업무 경험자 등을 우대하며 범죄기록 등 결격사유가 있을 경우 채용을 취소한다.
근무기간은 채용일로부터 1년(1년마다 계약 갱신, 3개월 수습 후 정식 계약),으로 하고 주 5일 근무 및 1일 근무시간(9:00-18:00, 점심시간 포함), 행사시 연장근무를 포함하고 있다.
월보수 (재외한국문화원 행정직원 초임근무기준), 기타사항(노동관계법에 의거)재외한국문화원 행정직원 채용 및 운영규정을 적용하고 이력서(사진부착) 및 자기소개서 1부 (자유양식, 한글/포르투갈어), 운전면허증, 어학자격증, 경력증명서 등 각종 자격증 사본 1부,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또는 재학증명서 1부를 2017. 5. 11 (목) - 2017. 5. 24 (수) 24:00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출처 및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 : helena@kccbrazil.com.br (주브라질한국문화원 이영주), 이력서 제출시 메일 제목에 <행정원 응모-성명 000> 명시하고 이력서 제출 및 문의는 이메일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주브라질한국문화원 홈페이지(http://brazil.korean-culture.org) 참조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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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교사절 대상 정책설명회
주한 외교사절 대상 정책설명회
주한 대사관 영사급 43명이 11일 오후 국민안전처를 방문하여 정책설명회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한 대사관 영사급 43명이 11일 오후 국민안전처를 방문하여 8층 대회실에서 안전신문고 및 긴급신고전화 통합 정책 우수사례를 청취하고 있다.
주한 대사관 영사급 43명이 11일 오후 국민안전처를 방문하여 8층 대회실에서 안전디딤돌 Emergency ready 앱에 대하여 질의를 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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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환자, 119 구급대가 지켜드립니다!
폭염환자, 119 구급대가 지켜드립니다!
전국 소방관서 1,352대 폭염구급차 운영 등 선제적 대응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매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와 사망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폭염에 따른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오는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2017년 여름철 폭염대응 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사진-이미지사진
전국 소방관서 1,352대 구급차를 폭염구급대로 지정하고 생리식염수, 얼음조끼 등 폭염 관련 구급장비 9종을 구급대별로 확보하여 폭염환자 발생에 대응한다.
아울러, 구급출동 등으로 관할 내 폭염구급대가 없는 경우를 대비, 전국 1,203대의 소방펌프차에도 폭염대응 장비 등을 갖추어 폭염환자가 신속하게 초기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상시 출동대기한다.
나아가, 전국 18개 시‧도 구급상황실에서 운영중인 구급상황관리센터(119신고)에서는 구급상황관리사와 의료지도의사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의 증상 및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치료 가능한 병원 안내 등 폭염 예방활동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16년 질병관리본부 온열질환 신고현황 연보에 따르면, 7월말~8월말(4주간) 사이에 전체 온열질환자 신고(2,125건)의 70%(1,483건)가 발생했으며, 발생장소는 실외 작업장에서 28.3%(602명), 논‧밭 및 비닐하우스 등 영농지역에서 21.5%(458명)가 발생하였다.
국민안전처는 “고온이 지속되는 날씨에는 물을 많이 섭취하고 폭염특보 발령시는 야외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는 한편 열손상 환자 발생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조치 후 빠른 시간내 119로 신고 해주기를 바란다.”면서, “국민들도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폭염 예방 3요소인 물, 그늘, 휴식을 잊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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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창업, 쉽게 알기
어려운 창업, 쉽게 알기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만나는 세종시민 무료 창업강좌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 선정규) 창업교육센터에서 주관하고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길성)가 후원하는 세종시민무료 창업강좌가 이번 5월 22일(월)부터 4주간 세종혁신센터에서 진행된다.
세종시민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경제활동지원을 위해 작년부터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세종시민 무료창업강좌는 올해 5월과 9월(예정) 2차례에 걸쳐 진행이 될 예정이다.
이번 5월 1차로 열리는 시민창업강좌는 세종혁신센터 1층 열린공간에서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세종시민 또는 지역내 직장인, 학생 누구나 가능하며 창업에 필요한 기본지식과 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개설되는 강좌는 `창업입문과 창업자금조달´, `기술기반 창업입문´,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창업과 세금´, `창업마케팅´의 5개이며 강사는 고려대 교수뿐만 아니라 기술거래사, 세무사, 공인회계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4주간의 강좌가 끝난 후에는 수강생들이 가진 창업아이디어와 사업계획에 대하여 발표하고 토론하며 전문가의 멘토링이 곁들여지는 워크샵도 진행한다.
수강신청은 홈페이지(startup.korea.ac.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받아 홈페이지, 이메일(kusventure@korea.ac.kr), 팩스(044-860-1480)를 이용하거나 직접방문을 통해 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고려대학교 세종창업교육센터(044-860-1481~3) 확인가능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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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과 웹툰이 만나면? 팜툰!
농업과 웹툰이 만나면? 팜툰!
귀농, 귀촌, 농촌체험, 농작물 재배를 인터렉티브 툰으로 표현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길성)의 보육기업인 ㈜이콘비즈(대표이사 박용찬)가 농촌체험, 농작물 재배 등 농촌을 소재로 하는 웹툰공모전인 제1회 팜툰공모전을 개최한다.
2017년 ICT유망기술 개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팜툰공모전은 세종혁신센터와 홍익대학교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귀농, 귀촌, 농촌체험, 농작물 재배 등 농촌과 관련된 모든 주제를 웹툰으로 만들 수 있는 시놉시스를 응모대상으로 한다.
제1회 팜툰공모전에서 당선된 작품은 인터렉툰 기법과 게임요소를 첨가하여 새로운 형식의 팜툰(농업만화)로 탄생하게 된다.
대상에게는 750만원의 혜택과 상장이 최우수상을 비롯한 9명의 수상자는 총 1,110만원의 혜택과 상장이 주어진다. 대상부터 우수상까지 4명은 홍익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으로 3개월간 활동하며, 재택근무를 하며 팜툰을 완성할 수 있다.
공모기간은 5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당선자는 7월 10일 세종혁신센터 홈페이지(http://ccei.creativekorea.or.kr/sejong)를 통하여 발표된다.
접수 방법은 세종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기타 문의사항은 주최사인 ㈜이콘비즈 (044-863-9121)로 확인가능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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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7 교직원 연합 체육대회 개최
세종시교육청, 2017 교직원 연합 체육대회 개최
세종교육을 위한 한마음! 우리는 한가족!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 13일 조치원 체육공원에서 세종교육 가족이 함께하는`2017 세종시교육청 교직원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3일 조치원 체육공원에서 세종교육 가족이 함께하는`2017 세종시교육청 교직원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본청과 직속기관을 비롯하여 관내 유·초·중·고 교직원 9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녀노소 구분 없이 직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혼성축구,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등으로 종목을 구성했다.
이번 대회는 직원 간에 소통하고 화합하자는 의미에서 세종시교육청의 정책 비전을 반영하여 `행복´동팀,`참여´서팀,`창의´남팀,`나눔´북팀으로 나눈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대회에 참가한 이수미 주무관은“즐겁게 경기를 하면서 여러 교직원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이번 대회가 직원 간 화합의 장이 되길 기원하며 잠시나마 각자의 업무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이 활력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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