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도시에서 미래 학교모습을 보다
행복도시에서 미래 학교모습을 보다
세종시교육청, 교육시설 공모전 및 전시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과 (사)한국건축설계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19일부터 6월 3일까지 16일 동안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미래 교육시설 전시회와 세미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 작품명 `Edu-Park´
이번 행사는 `미래를 여는 배움공간´이라는 주제로 교육시설의 신선한 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했으며, 세종시 산울리(6-3생활권, 면적 7만4495㎡)에 2021년 개교 예정인 전국 최초 통합형(캠퍼스형) 고등학교 부지를 설계대상으로 했다.
통합형 고등학교는 세종시의 미래형 학교로서 다양한 분야의 이동 수업과 시설 공유를 고려하는 등 단위 학교 교육과정의 제약을 극복한 새로운 유형의 학교 모델이 제시됐다.
▲ 작품명 `꿈의 둥지 학교´
수상작품은 통합형학교에 대한 전문성과 다양성을 기준으로 선정했으며, ▲(대상) `Campus Malling´(대표 강성인) ▲(최우수상) `Edu-Park´(대표 김상효) ▲(우수상) `삼족오고(三足烏高)´(대표 옥태범), `Choreography´(대표 유명희), `꿈의 둥지 학교´(대표 최선미) 총 5개 작품이다.
오는 19일(금) 오후 2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1층 중회의실에서 당선작품에 대해 시상할 계획이다.
한편, 공모전 수상작품은 특별기획작품(5점), 초대작가작품(36점)과 함께 `행복도시의 미래 그림그리기 대회´ 전시작품(20점)과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기간 중 교육시설에 대한 건축 유형의 재탐색 등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여 미래의 다양한 학교모델에 대한 의견이 제시되며, 특히, 19일에는 유현준교수의 `행복도시 6-4생활권 통합형 미래학교´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을 계획이다.
학교시설물의 저층화(기존 4~5층 단일동 → 1~3층 다수동)와 다양한 마당 배치로 학생들의 외부활동 장려와 자연친화적인 학습을 유도하고, 근린공원 내 학교운동장을 배치함으로써 주민과 학생의 공동커뮤니티 공간으로 계획하였으며, 학교 내 체육시설과 강당 등도 주민에 개방하는 것이 이번 공모의 가장 두드러진 계획 의도라 할 수 있다.
최교진 교육감은 “교육특화도시에 맞는 미래 학교모습을 세종시에서 구현하겠다.”고 말했으며,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는 특화된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교육특화 부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어린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등하굣길
어린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등하굣길
세종 관내 초등학교 181명 학생 아동안전지도 만들기 참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최교진 교육감)이 세종시청, 세종YWCA성인권상담센터, 세종시경찰서와 함께 `아동안전지도´를 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이 세종시청, 세종YWCA성인권상담센터, 세종시경찰서와
함께 `아동안전지도´를 제작한다.
아동안전지도는 전문가의 지도 아래 학생들과 함께 학교주변을 돌아보면서 학생들이 유사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안전지킴이집, CCTV설치 여부, 비상벨 등 안전한 곳을 확인하고, 유해시설과 사각지대 등과 같은 위험한 곳을 현장 확인하며 위험요소를 학생들에게 인지시키기 위해 제작한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도 제작 후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여러 위험 요소들을 제거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번달부터 6월까지 새롬초 외 8교 181명의 학생들이 교사와 경찰관, 지도제작 관련 전문가 등과 함께 지도제작 교육, 통학로 현장방문, 마을 주민 인터뷰 등을 통해 학교 주변 안전지도를 제작 할 계획이다.
새롬초 3학년 최윤서 학생은 “내가 무심코 지나쳤던 신호등과 공사자재가 우리를 위험하게 만들고 다치게 할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며, “앞으로 안전지도를 활용하여 우리 주변에 위험한 곳을 잘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통학로 안전을 위해 교통과 생활안전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실시하며, 통학로 상시 안전점검, 교통자원봉사자 지원,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안전시설물 보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립도서관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세종시립도서관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주)나우동인 건축사사무소`세종 열린 문화마을´… 25일~30일 시청에 전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7일 세종시립도서관 건립사업 설계공모에서 건축물의 형태에 세종형 디자인(세종형 공공건축 디자인은 세종대왕과 한글, 친환경 등 세종시의 정체성을 담은 공공건축물 형태임)을 가장 잘 표현한 ㈜나우동인 건축사사무소의 `세종 열린 문화마을´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 조감도
▲ 당선작 : 세종 열린 문화마을([주]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이번에 당선된 `세종 열린 문화마을´은 한글과 전통적인 문양을 도입하여 세종형 디자인을 잘 표현했으며 대지분석과 건축개념, 배치 및 평면계획이 매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종시는 설계공모 심사에서 제로에너지 도입 등 환경 친화적인 계획 적용과 사업부지의 효율적인 활용 및 인접한 문화공원과 연계,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고려하여 작품을 선정했다.
▲ 위치도
세종시는 이번 설계공모 당선작품과 관련, 주민 의견수렴을 위해 25일부터 30일까지 시청 로비에 전시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당선안을 토대로 기본·실시설계를 실시하여 2018년 3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0년 5월까지 건립하게 된다.
노동영 행정도시지원과장은 “세종형 디자인을 적용한 품격 높은 대표도서관을 건축하여, 문화와 교육·소통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현대자동차 그랜드스타렉스 왜건 리콜 명령
현대자동차 그랜드스타렉스 왜건 리콜 명령
국토부 현대자동차(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 한불모터스(주)에 시정명령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현대자동차(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 한불모터스(주)에서 제작·수입·판매한 승용․승합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주)에서 제작·판매한 그랜드스타렉스 왜건(TQ 유로6 디젤엔진 사양) 승합자동차는 연료공급호스 연결장치의 제작결함으로 연료누유로 인한 시동꺼짐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1.그랜드 스타렉스(TQ) 왜건(연료공급호스 연결장치), 2.쏘나타(LF) LPI(연료펌프 내부부품) [사진-국토교통부]
리콜대상은 2015년 2월 12일부터 2016년 3월 30일까지 제작된 그랜드 스타렉스(TQ)왜건 승합자동차 15,333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7년 5월 19일부터 현대자동차(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현대자동차(주)에서 제작·판매한 쏘나타(LF LPI엔진 사양)와 그랜저(IG LP엔진 사양)승용자동차는 연료펌프 내부 부품의 제작불량으로 시동꺼짐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리콜대상은 2017년 3월 22일부터 2017년 4월 7일까지 제작된 쏘나타(LF LPI엔진 사양) 1,949대, 그랜저(IG LPI엔진사양) 993대 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7년 5월 19일부터 현대자동차(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부품 조정 후 장착)를 받을 수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아우디 A6 등 24개 차종 승용자동차는 에어백(타카타社) 전개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A6 2.4(운전석 또는 동승자석 에어백 인플레이터) [사진-국토교통부]리콜대상은 2005년 1월 11일부터 2010년 6월 10일까지 제작된 아우디 A6 등 24개 차종 승용자동차 5,746대이고,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7년 5월 18일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에어백 리콜은 임시적 조치로서 현재 장착된 에어백 인플레이터와 동일한 새제품으로 임시적으로 교환 후, 추후 개선제품이 공급되면 개선제품으로 재교환하게 된다.
한불모터스(주)에서 수입·판매한 푸조 2008 1.6 Blue-HDi 등 2개차종 승용자동차는 변속제어장치의 제작결함으로 변속기능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리콜대상은 2016년 5월 4일부터 2016년 6월 8일까지 제작된 푸조 2008 1.6 Blue-HDi 등 2개차종 승용자동차 8대이고,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7년 5월 19일부터 한불모터스(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 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유원시설 정부합동안전점검 결과 발표
유원시설 정부합동안전점검 결과 발표
중대 결함사항 없으나, 개선필요사항 148건 적발
영세 키즈카페 등 시설관리 부실 확인, 평시 철저한 시설관리 요구돼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전국 유원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체계와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에 대하여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주요 지적사항 사진(사진-국민안전처)
주요 지적사항 사진(사진-국민안전처)
주요 지적사항 사진(사진-국민안전처)
이번 표본점검은 전국 36개소 유원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분석하고 이 중 시설규모, 사고 위험성, 보유기종 등을 고려하여 현장점검 대상 유원시설 15개소를 선정하여 실시하였다.
전국 유원시설은 1,554개소로서 유원지와 대도시 내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으며 연간 이용자 수가 약 1억 300만 명으로 국민생활과 밀접한 놀이시설이다.
유원시설은 야외나 실내, 지하 등에 다양한 형태로 설치되어 있으며 이용자수의 증가와 함께 안전사고 우려도 커지고 안전관리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하였다.
현장점검 결과, 사고발생 위험 등 중대한 결함사항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개선이 필요한 지적사항이 148건(안전관리체계 37건, 기구․시설분야 63건, 전기․가스․소방분야 48건)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유원시설은 전반적으로 시설 및 인력 관리가 양호한 편으로 상시 모니터 감시와 자체 자격제도 운영 등을 통하여 위기대응과 안전한 환경 조성에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규모 시설의 경우 안전관리계획서, 안전교육일지 작성 등이 규정과 달리 운영된 사례도 있었으며 영세한 키즈카페, 타가다디스코 업체 등은 시설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타가다디스코의 용접부위 깨짐이나 볼트 탈락, 키즈카페에서의 어린이 발끼임 사고와 돌출부에 의한 충돌 우려는 직접적인 사고 원인이 될 수 있어 평상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었다.
국민안전처는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관계기관에 통보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시정토록 하고 반복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재발방지를 위한 개선 방안도 마련토록 할 예정이다.
국민안전처 정종제 안전정책실장은“유원시설은 국민생활과 밀접하여 어느 분야보다도 안전이 중요시 된다.”라고 강조하면서 점검 시 지적된 사항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의회, 제3차 “대기질 개선을 위한 연구모임” 개최
세종시의회, 제3차 “대기질 개선을 위한 연구모임” 개최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및 대규모 건설사업장 현장 살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대기질 개선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김정봉 의원)”은 17일 세종시 대기오염물질 배출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쌍용C&B, 한화L&C(주)엘텍 세종사업장과 대규모 건설사업장 등을 방문했다.
▲ 현장방문(4-1 ㅅ생활권 공사 현장)
▲ 현장방문(쌍용 C & B)
이날 현장방문에는 김정봉 대표의원, 서금택․정준이 의원과 최충식(대전충남시민 환경연구소장), 정종관(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재주(환경정책과장) 등 6명의 회원이 참석하였으며, 연구모임 회원들은 ㈜)쌍용C&B 및 한화L&C(주)엘텍 세종사업장에서 발생되는 대기오염물질의 법적기준, 관리기준, 배출농도 등 처리현황을 살펴보고, 대기오염물질의 배출 및 방지시설에 대한 가동 상태 및 운영상황 등을 꼼꼼하게 점검․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4-1생활권 M1블록 대규모 건설 공사장(세종시 반곡동)에서는 주요 비산먼지 배출 공정별(야적, 싣기 및 내리기, 수송 및 이송) 발생억제조치 기준에 대한 준수여부 등 주변 환경실태를 확인하였다. 아울러, 비산먼지 주요 억제조치로는 △방진벽·방진막 설치, △세륜·세차시설 설치 및 운영, △작업시 살수, △수송시 적재기준 준수 및 적재함 덮개 철저, △이송시설 밀폐 등이 있다.
김정봉 대표의원은 “산업분야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서는 대규모 배출시설 및 사업장에 대한 관리 및 지도점검도 중요하지만, 사업장 자체적으로 배출허용기준을 준수해 배출시설을 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거나 근로환경을 조성해 주는 능동적인 방식도 세종시 대기질 개선을 위한 좋은 방법이다.”라고 주문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농기센터, 복숭아 농장 일손 도와
세종시 농기센터, 복숭아 농장 일손 도와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가 17일 연서면 복숭아 농장에서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 세종시 농기센터, 복숭아 농장 일손을 돕고 있다.
이날 참여한 30여명의 농기센터 직원들은 인력이 부족한 농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복숭아 열매솎기(적과) 작업을 지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전의면,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전의면,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전의면 이웃사랑실천회(회장 정상봉)와 전의면새마을부녀회(회장 신순호)가 전의면사무소에서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 70여 가구에게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 70여 가구에게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정상봉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의면 이웃사랑실천회는 매년 명절에 어려운 이웃돕기, 밑반찬 지원, 김장나누기 사업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세종시,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10월 15일까지… 기상정보 모니터링, 산사태 예방활동 전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 산사태 취약지역 집중 점검·정비(사진-산림청)
운영기간은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이며 기상정보 모니터링, 산사태정보에 따른 상황전파, 산사태 예방활동, 피해조사반 운영 등 대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산사태 단계별 위기상황(관심→주의→경계→심각)에 따라 근무인원을 확대‧운영하고, 중점관리대상인 산사태취약지역 69개소, 임도 9.4km에 대해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벌인다.
윤석기 산림공원과장은 “산사태취약지역 신규 지정(10개소)과 사방댐(1개소), 계류보전(1km) 등 사방사업을 우기 전인 6월까지 완료하여 산사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경찰-자전거순찰대, 금강 산책로 등 동네사랑순찰
경찰-자전거순찰대, 금강 산책로 등 동네사랑순찰
세종서(서장 마경석) 한솔파출소는 지난 16일 저녁 8시 세종보 앞에서 행복도시 자전거 순찰대(대장 김진벽) 10여명과 함께 동네사랑 순찰을 실시했다.
▲ 한솔파출소는 지난 16일 저녁 8시 세종보 앞에서 행복도시 자전거 순찰대(대장 김진벽) 10여명과 함께 동네사랑 순찰을 실시했다.이날 경찰-순찰대원은 5명씩 2개조로 나누어 행복도시내 2생활권과 나성동 공사현장을 돌며 야간 당직자(경비원) 상대로 고가의 장비 및 자재 등 안전하게 보관할 것과 적재장소에 블랙박스가 설치된 차량을 적의 장소에 둘 것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금강변 산책로와 시청 앞 수변공원, 호수공원을 연계 순찰하며 야간에 산책하는 시민들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하기도 했다.
김재순 파출소장은 “행정도시에 급증하는 인구로 경찰인력만으로 범죄대응에 한계가 있다”면서 “시민들의 높아지는 치안욕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시민 모두가 함께할 때 더욱 안전하고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다.” 고 밝혔다.
국내 자전거 순찰대 중 최대규모의 회원(262명)을 가지고 있는 이 순찰대는 지난 2015년 7월 25일 발대 이후 현재까지 총 373회 3,268명이 순찰에 참여하였고, 평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세종시 내 호수공원, 제천, 방축천, 금강, 조천 산책로 등 범죄 취약지 중심으로 두바퀴 자전거 순찰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행복도시 건설 관리, 더욱 글로벌하게
행복도시 건설 관리, 더욱 글로벌하게
행복청, 글로벌 종합건설사업관리 심포지엄 개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한국건설관리학회(회장 전재열)와 18일(목)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종합건설사업관리 심포지엄(학술토론회)´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착공 10주년 및 국내 건설사업관리제도 도입 20주년을 기념하여 추진한 행사로, 내외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사업관리 발전방향을 살피고, 선진 기법 도입․확산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하였다.
심포지엄은 18일(목) 14:30부터 18:00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며, 제는 ▲국내 최초 도시건설 종합사업관리 적용 우수사례 발표 ▲전문가 초청 국내외 사례발표 및 발전방향 논의 등 두 축으로 진행한다.
주요 순서는 이충재 행복청장의 환영사 이후, 현창택 서울시립대 교수가 `글로벌 종합사업관리 변화(트렌드)와 국내 건설 산업 전망(비전)´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한 후, 국내외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국내 우수사례로는 주한미군기지 이전 사업 및 행복도시 종합사업관리 현황이 소개되며, 외 사례로는 미국의 세계적인 사업관리 회사 CH2M Hill의 부사장인 Bill Van Wagenen이 해외 사업관리 사례와 경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다른 사례를 본따르기(벤치마킹)하여 행복도시 종합사업관리 체계를 한 층 더 발전시킬 것”이라면서 “이로써 행복도시 건설 사업 전반의 품질을 더욱 높이도록 할 것이며, 관계자분들도 함께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행복도시 공공건축물, 처음으로`한글´담다
행복도시 공공건축물, 처음으로`한글´담다
4-1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공공건축물 특화를 진행하고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 한글을 소재로 한 첫 건축물이 들어선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행복도시 반곡동(4-1생활권) 주민복합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을 `한글의 멋´을 주제로 설계공모를 실시,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1등작으로는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의 `소통의 소리´, 2등작으로는 에이앤유디자인건축사사무소의 `사이시옷 루´가 선정되었다.
1등작 `소통의 소리´는 한글을 은유적인 기법으로 공간을 조화롭게 형상화 하였으며, 형태와 기능 분할을 간결․명쾌하게 하고, 주변 공원과 아파트 단지와도 조화롭게 배치했다는 평가이다.
또한, 공원과 연계한 공간으로서 소통 거리(커뮤니티 가로)를 독립적으로 계획하여 쾌적한 외부공간을 확보하였으며,
디자인 측면에서는 도로와 북측 학교에 접한 입면이 우수하고, 각 층별 기능을 분화시키는 등 여러 측면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2등작 `사이시옷 루´는 한글의 자모 `ㅅ(시옷)´을 과감하게 형상화하고 형태적으로도 공원과 잘 조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설계공모의 특화 주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창조물이자 세종의 핵심 가치인 `한글´을 반영할 뿐만 아니라, 건축물 형태에 적용하는 새로운 형식의 `한류건축´을 요구한 바 있다.
또한, ▲주변 공동주택과 학교, 근린공원을 연계한 설계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한 유니버설 디자인(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 장애의 유무나 연령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 에너지 절약을 위한 초단열(패시브) 디자인 기법 등의 에너지 절약기법을 적용하였다.
행복청은 이번 당선안을 토대로 기본․실시설계를 실시하여 2018년 하반기 착공, 2020년 말 준공할 계획이다.
김준연 공공시설건축과장은 “당선된 작품은 세부 설계 과정에서 더욱 발전시켜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는 공간이자 한국적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건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20세 이하 월드컵코리아´위해 경계근무‧보안검색 강화로 이 기간중 항공이용객은 공항에 미리 도착해야한다.
`20세 이하 월드컵코리아´위해 경계근무‧보안검색 강화로 이 기간중 항공이용객은 공항에 미리 도착해야한다.
인천‧김포‧제주‧김해‧청주‧대구공항 항공 보안 등급“경계”상향
2017 제21회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코리아를 앞두고 인천, 김포, 제주, 김해, 청주, 대구 공항(총 6곳)의 항공보안 등급이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되고 이밖에 나머지 9개 공항에도 한국공항공사에서 자체 보안강화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게 된다.
[사진-네이버블로그]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우리나라 6개 도시(수원, 전주, 서귀포, 대전, 천안, 인천)에서 ´17. 5. 20.부터 6. 11.까지 개최되는 “FIFA U-20 월드컵코리아”를 대비해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항공보안등급을 “주의”에서 한 단계 상향된 “경계” 단계로 상향조정한다고 발표했다.
항공보안 등급은 “평시”에서부터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5단계로 구분되는데 ”경계“ 단계 발령은 보안 등급 4단계에 해당되는 공항이나 항공기 등에 대한 보안을 대폭 강화하는 조치로 이 기간에 인천공항 등 6개 공항과 항공기에 대한 경계근무 및 경비순찰과 함께 항공기를 이용하는 여객은 물론 수하물에 대한 보안검색도 한층 강화되며 공항 내 쓰레기통, 차량 등에 대한 감시활동도 강화하게된다.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U-20 월드컵 개최에 대비하여 다중이 이용하는 주요교통시설(공항, 철도역사,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대한 정부합동 대테러 점검을 실시(`17. 3. 30.~4. 29., 31일간)하였고 경계단계 기간 중에는 상황실도 운영하게 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지만 보안검색 강화에 따른 항공기 이용객의 탑승수속 시간이 다소 늘어날 수 있어 항공보안등급이 상향된 6개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은 평상시 보다 조금 더 빨리 공항에 도착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보안검색 강화에 따른 공항의 혼잡 등 공항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안검색요원과 안내요원이 추가 배치되고 탑승객에 대한 안내도 강화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지진이 나도, 불이 나도 당황하지 않아요!
지진이 나도, 불이 나도 당황하지 않아요!
세종누리학교, 재난안전 현장체험학습 실시
세종누리학교(교장 정민호)가 전교생과 전 교직원 168명을 대상으로 17일,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천안시 유량동 소재)에서 재난안전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 세종누리학교가 전교생과 전 교직원 168명을 대상으로 17일,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천안시 유량동 소재)에서 재난안전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장애학생에게 재난사고가 발생 할 경우를 대비하여 실질적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들과 교직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체험학습은 ▲자연재난(지진) ▲생활안전(생활응급, 화재진화, 에어매트 체험) ▲대피탈출(연기체험, 완강기 사용법, 지하철 안전체험) ▲화생방(화생방 경보 시 방독면 착용) 등으로 구성됐으며, 장애유형에 따라 중증 장애학생과 유치원생은 견학과 시청각위주의 교육을 실시했으며 그 외 학생의 경우 체험위주의 실질적 교육에 참여했다.
정민호 교장은 “실제 재난사고가 발생할 경우 일반 학생보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학생의 피해가 더 큰 현실이다.”며, “이번 재난안전 현장학습을 통해 우리 학생과 교직원들이 재난 상황 발생에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학생들의 과학축제, 미래과학자를 꿈꾸며
학생들의 과학축제, 미래과학자를 꿈꾸며
세종시교육청, 제5회 세종과학전람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17일, 보람중학교 강당에서 제5회 세종과학전람회를 개최했다.
▲ 세종시교육청이 17일, 보람중학교 강당에서 제5회 세종과학전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과학전람회에는 지난 3월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제출한 114편의 계획서 중 예선심사를 통과된 44편의 작품이 최종 전시됐다.
이번 전시작은 ▲물리 14편 ▲화학 7편 ▲동(식)물 7편 ▲지구과학 3편 ▲환경과 산업, 에너지・농립수산 13편 등 과학적인 탐구와 심도있는 연구가 담긴 작품들로 구성됐다.
과학전람회는 학생 개인이나 팀별로 저마다 독특하고 창의적인 주제를 탐구하고 실험하여 얻어진 결과를 통해 과학적 탐구력을 마음껏 펼치는 창조의 장이 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날 과학전람회를 통과한 작품들 중 선정된 3편을 전국대회에 출품할 예정이며, 당선자에게는 전국대회를 위한 지속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할 계획이다.
두루고등학교 2학년 김철현 학생은 “교내 과학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주제를 정하여 계속적으로 관찰하고 실험하면서 보냈던 시간들이 참 의미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개최된 제62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해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인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