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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유공부직포로 친환경재배 돕는다
세종시, 유공부직포로 친환경재배 돕는다
제초작업 절감, 생육환경 개선… 농작업 효율성도 향상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가 약용작물 재배농가에 신농자재인 멀칭용 유공(有孔)부직포를 지원했다.
▲ 유공부직포로 친환경재배
올해 처음 시도되는 시범사업으로, 최근 활발한 다년생 약용작물의 친환경 재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멀칭용 유공부직포는 농작물이 자랄 수 있게 일정하게 구멍이 뚫린 제품으로 잡초 발생을 억제해 농약살포와 제초작업을 줄여준다.
또 생육환경에 적합한 온도와 수분을 유지해 수확량이 늘어나고, 부직포 구멍수(2공, 5공, 8공)를 작물에 맞게 제작해 맞춤형 재배도 가능하다.
현재 22농가가 와송, 당귀, 취나물, 명이나물, 곤드레, 더덕, 참나물 등 악용작물 재배에 유공부직포를 이용하고 있다.
송종섭 기술보급과장은 “신농자재를 활용한 친환경 농법을 일반작물에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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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기자동차 전시회
세종시, 전기자동차 전시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5일 제22회 환경의 날을 맞아, 시청 광장에서 전기자동차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기자동차의 환경적 가치와 특징, 제조사별 차량 사양․사용법 등 전기자동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 전기자동차에 대한 인식을 확대해 친환경 녹색생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기아, 현대, 한국GM 등 전기자동차 제조업체의 후원으로 아이오닉EV, 소울EV, 쉐보레 볼트EV 등 3대가 전시된다.
한편 이날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제22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관련기관, 환경단체,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유공자와 환경포스터그리기 경진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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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듣는 음악회 세종문화원에서 개최
사랑으로 듣는 음악회 세종문화원에서 개최
세종문화원 음악으로 아이들 치유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진흥원과 세종문화원(원장 임영이)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세종 향상음악회가 31일 오후 19시에 세종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춘희 시장의 예정에 없던 깜짝방문에 화답하는 "꿈의오케스트라 세종" 단원들 때문에 이 시장은 다음일정을 5분 늦게 ......
일정에 없는 깜짝방문을 한 이춘희 세종시장이 단원들을 격려하고 위로하여 청중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고있다.
이날 음악회는 세종특별자치시, 종촌종합복지센터의 후원으로 타악기 붐웨커, 플루트 중주, 클라리넷 중주, 현악 앙상불, 합주, 동요메들리 합주 등 다채로운 클래식이 공연되었으며 어른들로 구성된 보현윈드오케스트라의 찬조공연이 이어졌다.
오늘 공연을 개최한 꿈의오케스트라 세종은 임영이 세종문화원장의 열정으로 지난해 7월 아이들이 서툰 손으로 처음 악기를 잡은 후 오늘 그동안의 결실을 연주로 표현하였으며 단원 한사람 한사람이 평등하고 소외 받지 않도록 개인악기는 소지를 금하고 연습중에 먹는 간식도 문화원이 일괄 제공하여 아이들간 화합과 긍지를 도모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그동안의 과정을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본 임영이 세종문화원장은 오늘 연주
는 소리로 듣는 음악이 아니고 사랑으로 듣는 음악회였으면 좋겠다고 음악회의 의미를 강조하였다.
“꿈의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이 상호학습과 협력을 중심에 두는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긍정적 자존감과 공동체적 인성을 갖춰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상호 학습´과 `협력´을 이끌어내는 꿈의 오케스트라 음악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하고 다면적인 성장을 유도하고 한편 단원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사회와의 공유를 통해 가족 및 지역사회의 변화와 더 나아가 사회 통합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음악을 위한´이 아닌 `음악을 통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의 변화´를 추구하고 음악적 성취가 궁극적인 목적이 아니라 그를 통한 아동의 자존감 고취와 지역사회의 문화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교육프로그램 및 특별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실행하며 또한 다양한 계층 또는 문화적 기반의 아동들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사회통합기제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사회적 취약계층 아동과 일반계층 아동의 비율이 연중 6 :4를 유지하도록 아동 선발 및 관리한다.
특히 사회적, 가정적 돌봄이 부족한 사회적 취약계층 아동의 안정적인 교육 참여를 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돌봄 및 격려기제 기획 및 실행으로 행정주체와 교육주체의 공동협력을 통한 거점기관의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상시적이고 개방적인 논의 구조와 분위기를 형성, 상호간의 역할에 대한 개방적 이해와 역할협력을 통한 상호발전 도모, 엘시스테마 철학을 바탕으로 교육을 수행한다.
<사랑으로 듣는 음악>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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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행복을 싣고 달리는 펀&펀 문화유랑단
제1회 행복을 싣고 달리는 펀&펀 문화유랑단
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복)는 5월 31일(수) 연기면 연기복지회관에서 제1회 행복을 싣고 달리는 펀&펀 문화유랑단을 실시하였다.
▲ 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복)는 5월 31일(수) 연기면 연기복지회관에서 제1회 행복을 싣고 달리는 펀&펀 문화유랑단을 실시하였다.
연기면 연기복지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화에너지(주)에서 참여하여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하여 중식비를 지원해 주었으며, 직접 현장에 나와서 중식 준비 및 서빙, 뒷정리까지 열심히 봉사활동에 힘써 주어 행사가 더욱 빛을 발했다.
재능나눔 공연은 연기면 사물난타, 오카리나전문봉사단, 대한적십자고전무용봉사단, 알로아피치스우쿠렐레앙상블, 세종문화원 풍물봉사단, 세종소리예술단, 각설이, 초대가수(3팀)이 참여하여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신명나는 시간을 선사 하였다.
공연에 앞서 연기복지회관 마당에서는 종이접기, 네일아트, 이·미용, 손·발·경락마사지 등 체험부스를 진행하여 어르신들께 마사지도 해 드리고 손톱에 예쁜 메뉴큐어를 바르고, 종이 접기로 타올 걸이를 만들어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을 만들어 드리기도 하였다.
연기1리 신동익 이장은 “농번기로 바쁜 하루를 보내며 지쳐가던 중, 주민들이 함께 나눌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주어 지역 어르신들을 기쁘게 해 주어 감사하며, 한화에너지 등 지역의 봉사단들이 많이 와서 더욱더 풍성한 잔치가 되었다며 봉사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세종시자원봉사센터 박종복 센터장도 고령화된 농촌지역 어르신들께 한화에너지(주)가 풍성한 식탁을 제공해 주어서 더 흥겨운 잔치가 되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는 한화에너지와 함께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경로당을 찾아가 펀&펀문화유랑단을 실시하여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지역에 재능나눔 문화를 활성화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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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종 유해식물 단풍잎 돼지풀 제거하는 `온시민 크린데이´
외래종 유해식물 단풍잎 돼지풀 제거하는 `온시민 크린데이´
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복)는 매년 유해식물제거•환경정화•환경보호•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세종시의 환경단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들과 연계하여 `온시민 크린데이´ 진행해 오고 있다.
▲ 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복)는 매년 유해식물제거•환경정화•환경보호•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세종시의 환경단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들과 연계하여 `온시민 크린데이´ 진행해 오고 있다.
이에 지난 5월30일(화) 세종 1야구장 일대에서 재난재해봉사단(단장 양길수), KDI국제정책대학원 봉사동아리(대표 Victoria Khan), 일반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하여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 단풍잎 돼지풀 제거활동을 실시하였다.
단풍잎 돼지풀은 국화과에 속하는 북미에서 유입된 대형 초본식물로 성체의 경우 2~3m까지 자라나며 토종식물들의 성자을 방해하며 개화 후에 날리는 꽃가루는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기관지 천식 등의 화분병을 유발하는 유해식물로 시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하여 제거가 필요하다.
재난재해 봉사단 양길수 단장은 “매년 온시민 크린데이를 통해 단풍잎 돼지풀과 가시박오이를 제거해오고 있는데, 작년에 비하여 돼지풀이 줄어들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과 자연환경을 위협하는 유해식물을 제거하는 활동에 앞장서서 활동하겠다. 세종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린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군부대, 대학교, 단체, 기업등과 연계하여 근린 생활지역 인근 유해식물 제거, 환경정화를 실시하여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고자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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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세종자유학기제 교사학습공동체-교원대 예비교사 수업지원단 발대식
2017 세종자유학기제 교사학습공동체-교원대 예비교사 수업지원단 발대식
뒤처지는 학생 없는 학생참여․활동 중심 수업 지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31일(수) 한국교원대학교(총장 류희찬, 이하 한국교원대)에서 세종자유학기제 교사학습공동체(꿈끼학습공동체)와 교원대 예비교사 수업지원단으로 이루어진`도도학습공동체´발대식을 개최했다.
▲ 세종시교육청이 31일(수)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세종자유학기제 교사학습공동체(꿈끼학습공동체)와 교원대 예비교사 수업지원단으로 이루어진`도도학습공동체´발대식을 개최했다.
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자유학기제 학생참여중심 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학교별 교사 전문적 학습공동체인 `꿈끼학습공동체´를 구성한 후, 교사들이 집단 지성을 발휘해 수업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도록 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는 한국교원대 3학년 재학생 70여명으로 이루어진 예비교사수업지원단이 결합되어 `돋우어 함께 성장한다´라는 의미의 도도학습공동체를 꾸리게 됐으며 예비교사들은 현장의 자유학기제 수업을 담당할 중학교 1학년 교사들을 도와 수업을 지원하게 된다.
학교별로 2~3명의 예비교사들이 배치되게 됨에 따라 프로젝트수업, 토론수업, 거꾸로 수업 등 학생참여중심 수업 중에 학생 개개인에 대한 돌봄이 더욱 강화되고 모둠활동이나 과제 등에서 뒤처지는 학생에 대한 개별 멘토링 등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예비교사들은 교사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에서 본인들의 학창시절 경험하지 못했던 자유학기제를 접하게 됨으로써 교육봉사와 더불어 수업역량을 기르는 성장의 기회를 가지게 됐다.
최교진 교육감은 “자유학기제 교육과정은 구현 방법이나 내용에 있어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교원대 예비교사 수업지원단이 세종자유학기제 수업 혁신에 동참하게 됨은 매우 의미가 있다.”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교사와 학생이 같은 꿈을 꾸는 동상동몽 자유학기제 수업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의 일환으로 지난 달 3일 한국교원대와 자유학기제 지역연계 수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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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인준안 국회 통과 !
이낙연 국무총리 인준안 국회 통과 !
찬성 164 반대 20표로 본회의 통과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임명동의안이 우여곡절 끝에 31일 재적의원 299명 중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188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164표 반대 20표, 무효 2표로 임명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날 임명동의안 찬성률은 역대 황교안, 이완구 총리보다 20%정도 앞선 87.2%로 임명되었다.
이로써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는 곧바로 국무총리로 신분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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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수질복원센터 메탄가스 폭발
세종수질복원센터 메탄가스 폭발
인부 2명다치고 시설 일부 파괴
세종시 가람동 소재 수질복원센터에서 30일 오후 1시45분경 음식물 쓰레기를 발효시켜 메탄가스(CH4)를 생산하는 시설인 소화조 1호기에서 준설 작업 중 폭발사고가 발생하여 작업인부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 폭발의 충격으로 맨홀이 날아간 자리가 당시의 상화을 짐작케하고있다.
▲폭발의 충격으로 통째 날아간 맨홀과 준설파이프라인이.....[사진-세종소방본부]
메탄가스는 CH4의 화학식을 갖는 가장 간단한 탄화수소 기체이며 녹는점이 매우 낮기 때문에 상온에서는 항상 기체 상태로 존재하고 에탄, 프로판, 부탄 등과 같은 탄화수소의 한 종류로 각종 유기 물질이 분해되면서 나오는 기체로, 미생물의 작용에 의해 동식물이 부패하면서 만들어진다. 생물체에 의해 만들어지는 가스라는 이유로 바이오가스라 부르기도 한다. 쓰레기 매립장에서도 메탄가스가 발생한다.
수질복원센터 내에 설치된 소화조 2기중 1호기가 슬러지와 미처 분해되지 못한 쓰레기로 더 이상 메탄가스를 생산하지 못해 예비 소화조인 2호기로 공정을 이관하고 1호기 내의 슬러지 준설 중 고압살수를 이용 벽체에 붙어 굳은 슬러지를 파쇄 하는 과정에서 미처 방출되지 못하고 틈새에 고여있던 메탄가스가 활성화 되면서 원인모를 점화원에 의해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에 폭발사고를 일으킨 소화조 내부에 슬러지가...이사고로 소화조 상부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 A00(45세)와 B00(53세)가 화상을 입고 각 대전의 화상전문 병원과 청주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다행히 두 사람 전부 경상으로 밝혀졌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는 공공시설물 공제등록을 17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의 기간 동안 보험에 가입하여 시설물 복구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이고 특히 사고가 발생한 소화조에 대해 재 폭발 가능성 등을 열어두고 구조물 전문기관 및 관련기관의 안전진단 후 재 복구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소화조 벽에 붙어있던 슬러지를 고압살수로 파쇄 하는 과정에서 잔류 상태로 남아 있던 메탄가스가 작업중 원인 미상의 점화원에 의해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고가 난 소화조 준설은 세종시 시설관리사업소가 외부에 용역을 주고 외부 용역업체에서 전적으로 준설을 진행하였지만 관리감독 부재라는 질책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며 시설관계자는 보통의 소화조 준설은 보통 10여년이 지나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세종시 관내 신도시외에 읍면지역의 음식물 반입으로 미처 거르지 못한 뼛조각 등이 원인으로 작용하여 소화조 준설시기가 빨랐고 경험부족 등 미흡한 관리에 스스로 각성하며 차후에는 이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다짐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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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재난안전관리 역량강화교육 실시
세종시교육청, 재난안전관리 역량강화교육 실시
재난 대비 안전점검과 관리 방법, 재해복구비 지급 기준 등 안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31일(수), 보람초등학교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행정실장 등 교직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시설 재난안전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세종시교육청이 31일(수),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행정실장 등 교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학교시설 재난안전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은 보람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열린 연수 장면
이번 교육은 교육시설재난공제회와 공동으로 주최됐으며,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과 더불어 교직원의 재난대응능력을 강화하는데 목표를 두었다.
이날 교육은 ▲㈜선광엘티아이 박대현 상무의 낙뢰 피해 예방대책 ▲ ㈜동부기술단 황동환 이사의 학교 화재 예방과 대응방법 ▲ 한국능률협회 김만희 위원의 교육시설 안전점검과 관리방안에 순으로 진행됐다.
재난에 대비하여 교육시설 안전점검과 관리에 대한 실무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했으며, 화재·폭발·풍수해·설해 등의 재난이 발생한 경우 학교 건물, 공작물·기계·기구 등의 복구비 지급 기준 등도 안내했다.
학생생활안전과 김태환 과장은“최근 재난사고가 대형화·다양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 재난으로부터 우리 학생들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만들기에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교육에 참여한 교직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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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방문지도사와의 범죄피해예방 세미나
다문화가정 방문지도사와의 범죄피해예방 세미나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는 2017. 5. 31. 09:30~11:00 세종시 조치원읍 소재 여성회관에서 방문지도사, 전문상담사 등 25여명과 함께 범죄피해예방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방문지도사의 역할은 입국한지 5년 이내 이주여성 집을 방문하여 한글학습지도, 가족생활, 아이돌보미 등 각종 가족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최고 경력이 14년에 이르는 등 주로 40대 이상의 여성들로 구성되어 있다.
`짜장면과 쌀국수´제목의 짧은 동영상을 시청한 후 돌아가면서 자신의 다문화가정 방문 경험 사례와 견주어 의견을 교환할 때 많은 것들이 쏟아져 나왔다.
낯선 땅에 시집 온 다문화 여성들이 겪는 육체적, 정신적, 정서적 고통과 갈등, 그리고 그 자녀들의 학교적응과 국내 정착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해야 할 숙제들이 많음을 실감하고 공감하면서 다문화정책에 대한 문제점도 짚어보았다.
또한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문화가정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범죄 피해상황과 국내 형사법에 익숙치 않음으로 인해 본의아니게 범죄에 연루되거나 피해를 입는 사례 등을 살펴보면서 다문화가정이 처한 현실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한 전문상담사가 맡는 가정 수는 보통 5가정으로 10년차 전문상담사에 따르면 “이주여성들의 교육수준, 남자배우자의 가정환경과 직업, 경제적인 여건 등 종합적인 면에서 이주여성의 자존감의 높낮이도 천차만별이었다”.
국내 증가하는 외국인 통계를 살펴보면 충남지역이 5위권으로 나타났고 외국인 범죄율도 이에 상응하고 있어 외국인 범죄피해에 대한 예방교육이 더욱 절실하기에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상담사, 방문지도사들의 관심도도 높았다.
특히 한국어 구사정도가 초급 단계인 이주여성이 자신의 피해 사실을 진술하지 못하는 경우 세종시건강가족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 민간통역사들이 상담에 동참하여 돕고 있으며 이들은 현장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셈이다.
현재 세종경찰서는 다문화, 외국인 출입이 잦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다문화가정, 외국인관련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 세미나, 간담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들을 보호하고 선도하는 일을 멈추지 않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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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와 `도시숲이야기´ 업무협약 체결
세종시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와 `도시숲이야기´ 업무협약 체결
아이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숲교육활동 활성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와 아이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숲교육활동´활성화를 위해 30일(화) 오후 4시 30분, LH세종특별본부 2층 본부장실에서 「행복도시와 함께 하는 도시숲이야기」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와 아이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숲교육활동´활성화를 위해 30일(화), LH세종특별본부 2층 본부장실에서 「행복도시와 함께 하는 도시숲이야기」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장 조성순, 세종시교육감 최교진, 한국등산트레킨지원센터 이사장 남선우
「행복도시와 함께 하는 도시숲이야기」는 교육청과 LH, 지원센터가 아이들에게 좋은 숲교육활동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숲교육을 위한 안전한 환경 제공, `도시숲이야기´홍보와 참여 안내 등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세종시의 경우 공·사립유치원에서 정기적 또는 비정기적으로 숲교육활동에 약88%가 참여하고 있는 실정이나 차량이동문제와 숲체험처 부족 등의 어려움이 있어 더 많은 참여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LH에서 차량운행을 지원함으로써 학부모의 비용부담이 절감될 수 있어 유치원 참여율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6월부터 10월까지 약 11회에 걸쳐 진행되는`도시숲이야기´ 교육활동은 어진동 밀마루전망대 인근, 도담동 충남대병원 예정지 인근, 도담동 기쁨뜰공원, 고운동 고운뜰공원 등에서 실시됨으로써 부족했던 숲체험처 역시 많이 해소가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도시숲이야기´ 숲교육활동을 위해 관내 공·사립유치원이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여러가지 제약사항으로 인해 그동안 유아교육의 트렌드인 숲체험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곤란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숨쉬고 뛰어놀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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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의 국정 역사교과서 폐지 마무리
박근혜 정부의 국정 역사교과서 폐지 마무리
- 교육부, 중등 역사교과서 검정 체제 환원 고시 관보 게재
지난해 12월23일 전국시·도 교육감들이 국민의 뜻에 따라 국정교과서 폐기를 요구하며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피켙 시위를 하는 등 국정교과서 폐기를 둘러싸고 교육계와 정부가 팽팽히 대립했던 국정교과서가 문재인 정부들어 결국 폐기되고 말 많고 탈 많던 국정교사과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지난해 12월23일 최교진 세종교육감이 국민 여론 수렴을 핑계로 국정교과서 폐기를 요구하는 국민의 뜻을 거부해 온 정부의 `지연 작전´도 더 이상 효력을 가질 수 없게 되었다고 말하고 이제 국정교과서 폐기를 명확히 밝히는 것이 교육부가 교육 현장의 혼란을 막고, 잃어버린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유일한 방법임을 명심하라고 경고 하고있다.
교육부는 2017년 5월 31일(수),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 발행체제를 국정・검정 혼용에서 검정체제로 전환하는 고시 개정을 완료하여 국정 역사교과서 폐지 절차를 마무리하였다고 밝혔다.
중학교 역사, 고등학교 한국사는 검정교과서만 사용하도록 규정한 「중・고등학교 교과용도서 구분 재수정 고시」가 5월 31일자 관보에 게재됨에 따라 국정 역사교과서는 공식 폐지되었다.
아울러 교육부는 행정예고 기간(2017.5.16~5.26)에 제출된 의견에 대한 처리결과와 이유를 행정절차법행정절차법 제47조 및 동법 시행령 제24조의4에 따라 교육부 누리집(홈페이지)에 공표할 예정이다.
이후, 교육부는 검정 역사교과서의 교육과정 적용시기 변경을 위한 `2015 개정 교육과정 수정 고시´와 역사교과서 `검정실시 수정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 근거 규정의 효력이 2017년 5월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동북아 역사 왜곡 대응, 새로운 검정 역사교과서 개발 지원 등 추진단이 담당했던 업무는 교육부 학교정책실(교육과정정책관)에서 담당하게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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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119신고 앱과 GPS 이용 조난자 구조 훈련
세종소방, 119신고 앱과 GPS 이용 조난자 구조 훈련
세종소방서 119특수구조단(단장 지대근)이 22일~26일 세종시 원수산에서 119신고 서비스 앱과 GPS를 이용한 조난자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 조난신고를 한 시민에게 구조대원이 다가와 119신고 서비스 앱에 대한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등산객의 조난과 추락 사고에 대비해, 국민안전처가 개발한 119앱을 이용해 구조 훈련을 벌였다.
조난자가 119앱으로 신고를 한 후 30분 만에 구조에 성공했다.
훈련에 참여한 시민들은 “휴대폰 119앱으로 안전한 산행을 할 수 있으니,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알리겠다.”고 말했다.
119앱은 긴급 상황에서, 앱 실행 후 구조․구급신고를 누르고 신고 내용을 입력해 전송하면, 119상황실에서 신고자 위치를 추적해 구조대원에게 전송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구조 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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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농기센터, 한우 조기임신진단
세종시 농기센터, 한우 조기임신진단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가 한우 조기임신진단 실시로 축산 농가 지원에 나섰다.
▲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가 한우 조기임신진단 실시로 축산 농가 지원에 나섰다.
일반적인 한우 임신감정은 수정 후 90일 전후로 가능하지만, 조기진단은 수정 후 28일 전후로 혈액을 채취해 임신 여부를 판단하는 기술이다.
또 맞춤형 호르몬제 처리로 임신이 가능토록 하고, 날짜를 맞춰 수정과 출산을 유도하는 계획 번식도 가능해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세종시 관내 인공수정 암소 108두에 대한 조기임신진단 결과, 모두 84두에서 임신이 된 것으로 판별됐다.
피옥자 축산담당은 “농기센터가 최초로 시도한 사업으로, 소 출산율을 높이고 비임신기간을 단축해 한우 농가의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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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비행교육훈련원 체험캠프자 모집한다
울진비행교육훈련원 체험캠프자 모집한다
국토부, 5월 31일부터 3박 4일 항공조종 체험캠프 70명 모집 -
`2017년 항공조종 체험캠프´가 7월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울진비행교육훈련원에서 개최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가 주최하고 한국항공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울진비행교육훈련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비행기 조종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조종사가 하는 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캠프 프로그램은 울진비행교육훈련원 시설견학, 모의비행훈련장치 체험비행, 알기 쉬운 항공 강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조종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유익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직업선택에 대한 동기부여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고등학교 재학생 및 성인(만 19세~29세)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공개모집을 통해 6월 1일(목)부터 6월 19일(월)까지 70명(고등학생 35명, 성인 3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및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와 울진군 지역주민 8명에게는 무료(참가비 22만원) 참가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울진비행훈련원을 홍보할 뿐만 아니라, 항공조종사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진로탐색의 방향을 제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휴공항인 울진비행장에 설립된 울진비행교육훈련원은 지난 2010년 개원 이래 총 452명의 사업용조종사를 양성하였으며, 그 중 313명이 대한항공 등 항공사 및 비행교관으로 취업하여 약 70%의 취업률을 달성 중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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