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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정부·지자체 합동대책으로 안전하게...
폭염, 정부·지자체 합동대책으로 안전하게...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금년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관계부처·지자체 합동 ´범정부 폭염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폭염피해(출처-국민안전처) 대책기간에는 범정부 T/F팀을 구성하여, 기관*간 핫라인 구축, 취약계층 보호활동, 응급 구급체계 운영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기관간 협업을 통해 정부 역량을 집중하여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37년간(1980~2016) 전국 평균 폭염일수는 10.4일로 1980년대(`80~`89년) 8.2일에서 2010년대(`10~`16년) 13.5일로 지속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금년 여름철 평균기온은 6월에는 평년(21.2℃)보다 높고, 7~8월에도 비슷하거나 높을 것(평년 7월 24.5℃, 8월 25.1℃)으로 예상하고 있어 폭염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최근 6년간(2011~2016) 폭염으로 연 평균 약 1,059명의 온열질환자(사망 11명)가 발생하였고, 특히 지난 37년 평균 폭염일수(10.4일)의 2배가 넘었던 `16년(22.4일)에는 온열질환자가 2,125명(사망 17명)으로 크게 증가하였다.
6년간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연령별로는 5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21.0%), 65세 이상의 고령층은 전체 온열질환자 중 26.5%의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장소별로는 논․밭, 건설현장 등 실외작업장(44.1%)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 전년보다 1,343개소를 확대하여 42,912개소(전년대비 103.2%)의 무더위쉼터를 지정·운영하고, 보건전문인력, 노인돌보미, 자율방재단 등 재난도우미(135,865명, 전년대비 112.5%)를 활용하여 재난도우미 1명당 약 7명의 취약계층(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944,870명)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무더위쉼터의 운영·관리 강화를 위해서는 냉방이 구비된 시설에 대해서만 무더위쉼터로 지정하도록 관련 지침을 개정하고, 지난 5.19~30일 지자체별 자체 점검과 5.31~6.2일 관계부처와 합동 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점검·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냉방비 예산 83.7억원(전년대비 105.7%)*을 사전에 확보하는 한편, 냉방비 부족 시 재해구호기금을 적극 활용하여 무더위 시간에 적정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금년 폭염대책기간에는 지역 특성을 잘 아는 지역 자율방재단과 폭염 예방 캠페인, 무더위 쉼터 점검 등을 함께 실시하고, 논·밭 등 지역별 취약한 지역을 순찰하거나 차량을 통해 예방수칙(물, 그늘, 휴식) 홍보를 하는 등의 폭염감시원 제도 등을 활용하여 지역 공동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적 관심유도와 행동수칙 안내 등 적극적 홍보를 위해서 주간 안전사고예보나 더위체감지수 등을 통해 국민 맞춤형 폭염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여 대상·환경별 여건에 따라 위험정보와 대처요령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국민이 직접 홍보 영상에 참여·제작하는 폭염미디어 공모(6.1~20일)와 얼음물 나눔, 공공장소 얼음비치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재난문자방송(CBS), TV 자막방송, 안전디딤돌 앱, 마을앰프 등 대국민 행동요령 홍보와 폭염 정보도 적극 전파할 계획이다.
중장기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는 학교, 노인정, 무더위 쉼터 등에서 국민 생애주기별 교육을 지속 실시하고, 도시녹화와 그늘 길 조성 등 도심 열섬 완화와 복사열 저감을 위한 인프라 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토록 하였다.
김희겸 재난관리실장은 과거 통계자료를 보면, 무더위 기간이 길어지는 7~8월에 주로 피해가 발생하였다며, 더위가 지속될 때는 우리 주변에 취약한 이웃을 함께 돌아봐 주시길 바라며, 국민 개인의 피해 예방을 위해 “물, 그늘, 휴식”의 3가지 안전 요소를 명심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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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 대책은 촘촘한 대비와 함께...
여름철 풍수해 대책은 촘촘한 대비와 함께...
국지성 집중호우 주의하고, 위험지역에는 접근하지 말아야...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15일~10월15일)에 국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촘촘한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 분석에 따르면 최근 10년(´07~´16)간 여름철 평균기온이 24.2℃로 과거 30년(´81~´10) 평균기온(23.6℃)보다 0.6℃ 상승했으며, 장마기간이 끝난 후에 강수량이 증가하는 등 기상패턴의 변화로 풍수해 위험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 태풍호우 피해(출처-국민안전처)
이번 여름에도 6~7월에는 평년보다 강수량이 적고 8월에는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장마 이후에 국지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여름철 태풍도 10~12개가 발생하여 이중 2개 정도가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연평균 16명이 사망․실종하고 3,221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인명피해 원인은 산사태가 65명(41%)으로 가장 많고 급류휩쓸림이 44명(28%), 강풍 비산물에 의한 사망도 19명(12%)에 달하고 있다.
재산피해 원인을 태풍과 호우로 구분하면 연평균 1.7개의 태풍 영향으로 1,791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고, 호우로 인한 피해는 1,430억원이다.
대표적 피해 사례는, 태풍의 경우 작년 10월 차바로 6명이 사망하고 2,150억원의 재산피해가 났었고, 2012년 8월에는 덴빈과 볼라벤이 연이어 상륙하여 5명 사망, 재산피해 6,336억원이 발생했다.
호우 피해는 2011년 7월 우면산 산사태 등으로 52명이 사망하고 재산피해 3,768억원의 큰 피해가 발생했고, 2014년 8월 부산지역에 시간당 130㎜의 비가 내리는 등 단시간에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내려 2명이 사망하고 1,131억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여름철 풍수해 대책 추진 국민안전처는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3.16~5.14)을 통해 산사태, 하천급류, 해안지역 등 풍수해 발생 우려가 높은 취약지에 대한 기초조사를 실시하여 담당공무원과 주민대표를 복수로 지정하여 특별 관리하고 인명대피 및 차량통제 계획 등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였으며, 지자체, 중앙부처 등 기관별 자체점검을 통해 방재시설물, 재해우려지역의 미비한 부분과 재해요인을 정비․보완하였다.
또한, 민간전문가와 함께 지난 4월 20~21일에 인명피해우려지역에 대한 표본점검을 실시하여 인명피해 우려가 낮은 지역은 재검토하여 지정․관리가 필요한 곳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한편, 5월 22~26일에는 사전대비 기간 지자체, 유관기관별 상황관리체계 구축, 취약지역 및 방재시설 정비 등 추진실태에 대한 합동점검을 8개 중앙부처와 함께 실시하였으며, 지적된 사항은 해당 기관에 통보하여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는 6월말 이전에 안전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금년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중 몇가지 개선된 사항을 살펴보면, 차량 침수피해 우려가 높은 하천 둔치 주차장 등 전국 237개소에 대하여 공설운동장 등 대피장소 276개소를 사전에 지정하여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안내하여 차량을 이동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이를 위해 각 지자체, 손해보험협회와 공동캠페인을 통해 주차장 이용객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유사시에 즉각 대처 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그리고, 전국 배수펌프장(1,982개소)과 경보방송시설 등 재난예․경보시설(1,039개지구)을 전수 점검․정비하여 상시 작동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였고, 홍수주의보 등 홍수예보 발표 시 긴급재난문자(CBS) 문안을 자동 생성하여 송출시간을 당초 20여분에서 3분 이내로 단축하였다.
또한, 집중호우 시 하천 유수소통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등 26,937개소에 대해 총 935억원을 투입하여 퇴적물 제거 등 하천을 정비하고, 하수도가 막히지 않도록 956억원을 확보하여 109만㎞의 하수도를 준설하는 등 정비해 가고 있다.
저류시설 616개소에 대해서도 385억원을 투입하여 전기․기계 설비를 점검하고 시설물을 정비․보완하여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있다.
아울러, 하천급류 등 인명피해우려지역에 설치하는 경고표지판 디자인과 내용을 개선하여 경고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표준화하였다.
올 여름에도 태풍정보, 호우예비특보가 발표될 때부터 선제적으로 비상체제를 가동하는 등 사전예측을 통한 현장관리를 강화하고, 풍수해 예방을 위한 국민행동요령과 재난현장 정보를 긴급재난문자(CBS), TV자막방송, 안전디딤돌(앱), 마을앰프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최근 지진, 산불대처 사례에서와 같이 국민들의 재난정보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국민안전처는 이번 5월 대조기(5.26~29)* 중에 해안지역 7개 시․도 28개 시․군․구에 해수면 상승에 대한 재난문자를 28회 발송하여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처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여름철 태풍․호우 등 기상특보가 발령되지 않았더라도 예측하지 못한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에는 긴급재난문자 등을 통해 상황 정보를 신속히 안내하는 등 국민과 눈높이를 맞춘 재난관리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작년 7월 5일 강원도 인제 인북천 범람 우려에 따라 마을주민 7세대 14명을 인근 군부대로 사전 대피토록 유도한 사례와 같이 국민 생명보호를 위한 민·관·군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희겸 재난관리실장은“이상기후 등 풍수해 위험이 날로 커지는 만큼 관계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힘을 합쳐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국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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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파출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치안소식 홍보
한솔파출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치안소식 홍보
세종서(서장 마경석) 한솔파출소에서는 지난 1일 오전 한솔동 주민센터에서 개최된 한솔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 2분기 회의에 참석하여 경찰현안업무 등 치안소식을 전하고 협조를 당부하였다.
▲ 한솔파출소에서 지난 1일 오전 한솔동 주민센터에서 개최된 한솔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 2분기 회의에 참석하여 경찰현안업무 등 치안소식을 전하고 협조를 당부하였다.
대표협의체 위원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김재순 파출소장은
3일부터 시행되는 긴급자동차 양보 방법 변경, 어린이 통학버스 종료 후 어린이 하차 확인 의무, 교통사고 발생시 피해자에게 인적사항 제공 의무 신설, 교통사고 발생시 피해자에게 인적사항 제공 의무 신설, 운전면허 발급 시 지문확인 근거 마련, 외국인 등에 대한 자료 제공 요청 근거 마련, 과태료 부과 항목 확대 등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조항에 대하여 적극 홍보하였다.
아울러 바르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3대 반칙행위(생활반칙·교통반칙·사이버반칙)를 설명하고, 특히, 교통반칙행위 중 난폭·보복운전 및 얌체운전 등은 국민신문고를 활용하여 적극 신고하도록 당부하였다.
김 소장은 “사고는 예방이 최선”이라며 “지역민 모두가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할 때 더욱 안전하고 살기좋은 동네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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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불 기탁
K-water,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불 기탁
K-water(한국수자원공사) 대청수도사업단은 1일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위해 이불 30채(150만원 상당)를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 K-water(한국수자원공사) 대청수도사업단은 1일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위해 이불 30채(150만원 상당)를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 한국수자원공사 대청수도사업단 봉사단원들의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또 이날 한국수자원공사 대청수도사업단 봉사단원들은 소정면 운당2리 농가를 방문, 모내기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김선각 소정면장은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담아 선물해준 이불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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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로교통법상 차에 속한다
자전거 도로교통법상 차에 속한다
-국민안전처 자전거 이용시 교통법규 적용 받는다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최근 자전거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자전거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민안전처 재난연감 통계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11년~2015년) 총 28,888건의 자전거 안전사고가 발생하여 283명이 사망(연평균 56.6명)하였다. (11년 36명, ´12년 60명, `13년 88명, ´14년 57명, `15년 42명)
자전거 사고를 월별로 살펴보면, 6월에 3,515건(12.1%)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여 가을철까지 높게 지속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사고장소는 도로가 79%(22,768건)로 가장 높았으며, 주거용건물 2%(672건), 유원지 2%(492건) 순으로 나타났다.
발생원인은 운전부주의가 32%(9,231건), 충돌·추돌 32%(9,187건), 안전수칙 불이행 14%(3,963건), 장비불량 0.4%(130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명피해가 큰 충돌·추돌 사고는 교차로 등에서 직진하는 자전거의 측면을 차량이 정면으로 들이받는 측면직각충돌이 45%로 높게 나타났다.
자전거는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지만 운전자가 외부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사고 발생 시 부상의 위험이 높아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했을 때 부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보호장구와 헬멧은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또한,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에 속하기 때문에 교통법규를 준수해야 하며, 자전거 전용도로나 차도를 이용해야 한다. 인도나 횡단보도를 이용할 때는 자전거에서 내려서 끌고 가야한다.
특히, 교차로 통행 시 반드시 일시 정지 또는 서행으로 다른 차량의 운행상태를 확인하고 진행해야 하며 차도를 통행할 때는 수신호를 통해 뒤에서 진행하는 운전자에게 방향을 사전에 알려주어야 사고를 줄일 수 있다.
국민안전처 조덕진 안전기획과장은“야간에는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자전거 후미등을 반드시 설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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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전국에서 실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전국에서 실시!
6월 모의평가 출제, 채점 과정에서 개선점을 찾아 2018학년도 수능에 반영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영수)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6월 1일(목)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052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409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하였다.
특히 세종시에서 오늘 실시된 6월 모의평가는 세종고를 포함한 11개교와 학원 1개소 등 총 12곳에서 실시 되었다.
이번 6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재학생 511,914명이고 졸업생 등 수험생이 75,875명으로 총 587,789명이다.
작년 6월 모의평가 대비 지원자 수는 재학생이 13,707명, 졸업생 등 수험생은 367명이 감소한 14,074명이 감소하였다.
6월 모의평가의 영역별 지원자는 국어 영역 587,117명, 수학 영역 가형 230,785명, 나형 352,503명, 영어 영역 586,988명, 한국사 영역 587,789명, 사회탐구 영역 300,742명, 과학탐구 영역 271,351명, 직업탐구 영역 14,903명이며,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59,863명이다.
수험생 중 특별관리대상자는 중증 시각장애 수험생 29명, 경증 시각장애 수험생 50명, 중증 청각장애 수험생 151명, 뇌 병변 등 운동장애 수험생 17명으로 총 247명이다. 중증 시각장애 수험생에게는 점자문제지 및 1‧3‧4교시 음성평가자료(화면낭독프로그램용 파일 또는 녹음테이프)와 2교시 수학 영역에서 신청자에 한해 필산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하고, 경증 시각장애 수험생에게는 확대(118%, 200%, 350%) 및 축소(71%) 문제지를 제공하며, 중증 청각장애 수험생에게는 3교시 듣기평가 대본을 제공한다.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오는 11월 16일(목)에 실시될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준비 시험으로서 시험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하며 수험생에게 수능 준비도 진단 및 보충, 그리고 문항 수준 및 유형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특히 6월 모의평가 출제, 채점 과정에서 개선점을 찾아 2018학년도 수능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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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차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방문
이성호 차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방문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이 30일 오후 경상남도 진주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을 방문하여 승강기 종합민원센터 및 교육장을 방문하여 직원을 격려 후, 공단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이 30일 오후 경상남도 진주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을 방문하여 백낙문 공단 이사장으로부터 한국승강기 안전공단출범1주년 성과에 대한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이 30일 오후 경상남도 진주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종합민원센터 방문하여 공단센터장으로부터 현황보고를 청취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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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대선공약 “안전한고속도로” 위한 졸음쉼터 확충한다!
대통령 대선공약 “안전한고속도로” 위한 졸음쉼터 확충한다!
장애인 편의, 방범CCTV, 사고 예방 등 전면개선…(대선공약 이행)
고속도로 졸음쉼터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바뀐다. 일정하지 않았던 졸음쉼터 간 간격을 조정하고, 화장실‧방범용 시시티브이(CCTV)‧조명시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며, 길이가 짧아서 위험했던 진‧출입로를 확대하는 등 관련 기준을 크게 강화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공약으로 사고 없는 안전한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해 졸음쉼터를 확충하겠다는 대선 공약을 이행하는 일환으로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가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국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졸음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고속도로 졸음쉼터 설치 및 관리지침」을 제정․시행한다.
장소 / 일시 : 영동선 인천방향 봉평터널 입구 / 2016. 7.16.(일) 17:54분경사고 내용 : 버스가 졸음으로 서행 중이던 승용차 5대를 잇따라 추돌피해 내용 : 사망 4명, 부상 16명(버스 1대, 승용차 5대)
[사진-국토교통부]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2020년까지 민자도로 포함한 70여곳의 졸음쉼터가 새로 설치되고, 또한 기존에 운영 중인 232개 졸음쉼터의 안전‧편의시설도 전면 개선된다.
국토부의 졸음쉼터 확충계획에 따라 고속도로에는 최소한 25km마다 졸음쉼터(또는 휴게소)가 설치되고 화장실 부재, 협소한 주차공간, 어두운 환경에 따른 국민 불편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속도로 졸음운전으로 인해 대형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실정으로 작년에만 380여 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졸음쉼터가 설치된 곳의 졸음운전 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건수7%, 사망자수는 3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졸음쉼터 설치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국토부는 고속도로에서 휴게시설(휴게소, 졸음쉼터) 간 간격이 25㎞를 넘지 않도록 졸음쉼터(또는 휴게소)를 추가 설치하여 15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급경사 및 급커브 등 위험한 구간에설치된 졸음쉼터는 안전진단을 거쳐 폐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하게 졸음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진․출입로 길이를 감속차로 190m에서 215m로, 가속차로 220m를 370m로 연장하는 등 휴게소 수준으로 확대하며 이는 진․출입로 길이가 짧아 발생하던 졸음쉼터 내 사고를 예방하고, 운전 불편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졸음쉼터 이용량을 고려하여 규모를 확대하고, 화물차, 버스 졸음사고 예방을 위해 대형차 주차면도 추가 설치하는 한편 모든 졸음쉼터에 화장실을 설치하고 여성 운전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여성화장실 비상벨, 방범용 시시티브이(CCTV) 및 조명시설도 설치한다.
또한 국토부는 안전하고 쾌적한 졸음쉼터로 개선하기 위해 충격 흡수시설, 과속방지턱, 불법 주․정차 방지시설, 차로유도선(컬러레인), 보행자 안전 공간 등을 추가로 설치하고 화장실, 휴식공간 등이 청결하게 관리되도록 졸음쉼터 내 화장실 등에 대한 유지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고,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를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미비점을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정렬 도로국장은 특히 “대선공약 이행 차원에서 관련 기준을 크게 강화했다.”며, “앞으로 고속도로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기능을 첨단화하는데 초점을 둘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제정된 지침에 맞추어 졸음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운영 중인 졸음쉼터도 순차적으로 개선하여 졸음 교통사고 예방 등 국민들이 고속도로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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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위원회, 2017년 행정사무감사 실시
세종시의회 교육위원회, 2017년 행정사무감사 실시
학교 통학로 안전점검 현장방문 및 교육청 소관 부서 행감 돌입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태환)가 31일 학교 통학로 안전점검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2017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 행정사무감사 현장방문 사진
▲ 글벗초 현장방문
▲ 새뜸초 현장방문
▲ 새움중 현장방문
교육위원들은 먼저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학교 통학로 안전점검을 위해 글벗초, 새움중, 새뜸초를 방문했다. 방문한 3개교는 현재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어 학생 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학교 주변 아파트・공공시설 등이 한창 공사 중이어서 학생들이 등하교시 교통 및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밝혔다.
교육위원들은 안전울타리, 횡단보도 등 안전시설을 살펴보고, 주변 아파트에서 학교까지 학생 등하굣길 안전 위해 요소를 확인했으며, 학교 관계자로부터 통학로 안전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교육위원들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교육청에서 각 학교로부터 통학로 관련 건의사항을 수렴해 관계기관과 협의 후 개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등하교시간 공사차량 운행 중지 등 건설청, 건축 시공사와도 긴밀히 협조해 줄 것을 강도있게 주문했다.
이어 실시된 2017년 행정사무감사 1일차에서는 소통담당관, 감사관, 정책기획관, 세종교육연구원 소관에 대해 교육위원들의 날카로운 질의가 쏟아졌다.
▲이태환 교육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 시작 전 제언을 통해 새 정부 출범 이후 누리과정 전액 국고 지원 등 새로운 교육정책이 지원되는 가운데, 행정수도 위상에 걸 맞는 교육환경 여건이 구축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도 부단한 노력과 심도 있는 사업 검토를 요구했다.
▲이태환 교육위원장은 신설학교의 건의사항을 통합적으로 관리해 줄 컨트롤타워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학생 안전관련 민원은 기관 간 협조를 통해 사전에 해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감사목적이 지적, 징계보다는 예방적 감사활동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박영송 위원은 교육청 SNS를 활용한 소통에 신경 써줄 것과 카드뉴스 등을 통해 교육청 정책이 쉽게 시민들에게 안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고, 예산을 정밀하게 편성하여 집행과정에서 전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고민해 줄 것을 촉구했다.
▲안찬영 위원은 출범 5년차의 신생 교육청인 상황에서 통계 전문가를 육성하여 정확한 통계를 바탕으로 각종 사업의 추계를 예측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보통교부금으로 교부하여야 하는 학교신설비를 지방채로 발행하여 충당하게 하는 것은 지방교육재정의 건전성을 해칠 우려가 있으므로 지양해야 한다고 목소를 높혔다.
▲윤형권 위원은 학교 급식자재 납품업체 중 일부 비양심업체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납품하는 등 적발이 쉽지 않은 부분이 있으니 감사부서에서 수시로 점검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아울러 한솔 수영장 운영 효율성 제고 및 개방시간 확대를 통해 일반인도 쉽게 이용할 수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주문했다.
▲이경대 위원은 해마다 불용액이 반복되고 있는 것에 대해 예산편성을 정확히 하고 집행에 철저를 기해 불용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강조했고, 부패방지 시책 청렴교육 전문강사에 대한 연수를 이수하여 적극 활용 할 것을 당부했다.
▲임상전 위원은 교육청이 청렴도 면에서 취약한 점을 살펴보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정책을 개발할 것을 강조했고, 보도자료 내용이 단순 홍보성 내용에 치우쳐 있어 일선 교육현장의 학생 안전, 미세먼지로 인한 학생 건강 등은 정작 다뤄지지 않는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개선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31일, 현장방문 및 1일차 행정사무감사를 마친 교육위원회는 6월 1일 교육정책국에 대한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간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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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신임 국무총리 취임식에서 “가장 낮은자세로 임하겠다”
이낙연 신임 국무총리 취임식에서 “가장 낮은자세로 임하겠다”
이낙연 신임 국무총리 “기회를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31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신임 국무총리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어제 열린 국회 임명동의안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임명동의안이 우여곡절 끝에 31일 재적의원 299명 중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188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164표 반대 20표, 무효 2표로 임명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한 이낙연 신임 국무총리가 하루만인 오늘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식을 개최하였다.
이낙연 신임국무총리는 오늘 취임사에서 부족한 본인에게 기회를 주신 대통령과 지지를 보내준 국회의원들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라다운 나라건설을 요구하고 희망하는 촛불정신을 바탕으로 의전과 경호의 담장을 거의 없애고, 더 낮은 자리에서 국민과 소통하는 “가장 낮은 총리”가 되고 싶다고 희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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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고등학교, 찾아가는 승마교실 열어!
한솔고등학교, 찾아가는 승마교실 열어!
승마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스트레스도 날리고
한솔고등학교(교장 유인식, 이하 한솔고)가 지난 26일(금)에 한솔고 운동장에서 1학년생 203명 전체학생을 대상으로 「한솔 학생 승마교실」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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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고등학교(교장 유인식, 이하 한솔고)가 지난 26일(금)에 한솔고 운동장에서 1학년생 203명 전체학생을 대상으로 「한솔 학생 승마교실」을 열었다. 사진은 한솔고등학교 학생들이 승마수업을 받는 장면
이날 열린 승마교실은 대한승마협회 `찾아가는 승마교실´팀에서 맡아 진행하였으며 1학년 전체 학생이 참여하였다.
승마는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말과 함께 호흡을 맞춰야 하는 스포츠로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함양하여 상대방의 마음을 한번 더 생각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전신운동으로 척추가 바르게 교정되어 요통이 완화되고, 허리디스크 예방 효과가 있어 장시간 앉아 공부를 하는 학생들의 허리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승마 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말을 타며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앞으로도 승마교실이 꾸준히 진행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인식 교장은 “학생들이 말과 교류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승마운동이 학생들에게 널리 보급된다면 체력 향상뿐만 아니라 정서 함양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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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 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목표 달성
세종시교육청, 제 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목표 달성
은 2개, 동 5개로 목표 메달 7개 획득
육상 종목에서 도약 돋보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5월 27일부터 5월 30일까지 나흘간 충남 아산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여 은메달 2, 동메달 5의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은 5월 27일부터 5월 30일까지 나흘간 충남 아산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여 은메달 2, 동메달 5의 성적을 거뒀다. 사진은 육상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세종도원초등학교 양혜령선수
육상종목을 비롯한 11개 종목, 131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초등부 양혜령(세종도원초) 선수가 육상종목의 꽃이라 불리는 100m, 2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조치원신봉초 외 2교 학생이 중심이 된 에어로빅 단체(5인조)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중등부에서는 레슬링종목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영광을 안았고, 씨름종목에서 경장급에 출전한 이시원(전의중)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특히 육상종목 단거리경기에서 얻은 메달과 135명의 소규모학교에서 레슬링종목 9명의 출전 선수 중 3명의 선수가 입상한 것은 학생선수와 지도자의 엄청난 노력의 결과라고 체육관계자는 평했다.
박애란 세종시선수단 단장은 “세종시 선수단은 작지만 알차고, 꾸준히 성장해 나가는 팀이다.”며, “지난 50일간의 강화훈련 기간동안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려와 준 모든 선수 한명 한명에게 선수단을 대표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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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연수원학교(수왕초등학교) 연수 개강!
세종 연수원학교(수왕초등학교) 연수 개강!
`작지만 아름답고 강한 학교´모델 제시
세종교육연구원(원장 김상학, 이하 연구원)은 5. 31.(수)부터 6. 1.(목)까지 이틀 동안 수왕초등학교에서 학교교육 실천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체득하는 선진연수 방법의 일환인 세종 연수원학교를 운영했다.
▲ 세종교육연구원은 5. 31.(수)부터 이틀 동안 수왕초등학교에서 세종 연수원학교를 운영했다. 사진은 지난 31일(수)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수왕초등학교에서 열린 연수 장면
수왕초등학교는 그동안 주민의 감소에 따른 학생 수 감소로 2014년에는 전체 학생 수가 20명까지 줄어들어 통폐합 대상 학교였다.
하지만, 오히려 학생 수가 작아 교직원, 학생 간에 가족과 같은 유대관계가 쌓이고, 농촌 학교의 특성으로 계절별로 농촌체험을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작은 학교의 교육환경이 아이들 정서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이 점차 알려지면서 2015년 50명, 금년에는 6학급 73명의 학생이 다니는 세종시 혁신학교로 변모했다.
이렇듯 수왕초는 여느 학교와는 달리 아이들을 위한 학교, 행정적인 지시와 통제가 아닌 교사의 자발성에 의해 움직이는 학교로 운영되며, 이러한 과정을 고스란히 연수 프로그램으로 개설한 것이 바로 2017 세종 연수원학교(수왕초등학교) 직무연수로 이어졌다.
올해 세종 연수원학교(수왕초등학교)는 ▲수왕초와 혁신이 만나다 ▲전문적 학습공동체와 수왕 교육과정 ▲새로운 시대 관리자 리더십 ▲창의적 교육과정 학년 운영사례 ▲생태학교(밧줄놀이) 체험 ▲민주적 생활공동체 등의 소주제를 중심으로 세종 관내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한다.
김상학 원장은 “연수원학교는 기존의 강의식 연수가 아닌 현장연수로 진행되며, 학교간 정보의 공유를 넘어서 지역 전문적 학습공동체 구축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세종시 교원들의 역량을 강화시켜 학생들의 교육력이 제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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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미만 아동 3명까지 무료 승차제도 시행한다.
6세미만 아동 3명까지 무료 승차제도 시행한다.
세종교통 및 세종교통공사 동참하기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그동안 6세미만 이이들이 보호자와 함께 승차시 1명에 대해 무료승차하던 기존의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 이춘희 시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는 모습
그동안 세종시 관내 시내버스 이용시 6세미만 아이 1명에 대해 무료승차를 적용하였으나 전국에서 가장젋은 도시인 동시에 아이들이 많은 세종시민의 무료승차 확대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세종시가 세종교통 및 교통공사의 협조를 이끌어내고 6월1일부터 6세미만 아이에 한해 보호자 동승시 3명까지 무료승차를 확대한다고 이춘희 세종시장이 브리핑을 통하여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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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직원들, 농촌일손돕기
세종시 직원들, 농촌일손돕기
세종특별자치시 시민안전국(국장 장만희) 직원들이 지난달 31일 연서면 복숭아 농가에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시민안전국 3개부서(안전총괄과, 생활안전과, 치수방재과) 20여명 직원들이 복숭아 봉지 씌우기와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농장주 정모씨는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 공무원들이 도와 많은 도움을 주어 너무나 고맙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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