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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농기센터, 채밀대차 도입 노동력 절감
세종농기센터, 채밀대차 도입 노동력 절감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는 채밀대차 도입으로 양봉농가의 노동력을 크게 절감했다고 20일 밝혔다.
▲ 양봉 채밀대차 도입(사진-세종시청)
양봉 채밀대차는 전동 이송 기능을 활용한 다목적 양봉작업시스템으로 탈봉 현장에서 채밀장까지 왕복 운반이 가능한 자동주행 및 리프트, 콘베어 기능을 갖추고 있어 기존 방식보다 70~80% 정도의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다.
또 리모트 콘트롤과 물체 감지 정지 기능 탑재로 작업 효율성은 물론 안전성까지 확보하여 양봉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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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새마을협의회장, 무궁화나무 가지치기
김경태 새마을협의회장, 무궁화나무 가지치기
김경태 소정면 새마을협의회회장은 16일 대곡삼거리 화단에 식재․관리한 해온 홍단심계 6년생 120주 무궁화나무를 가지치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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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합강캠핑장 무료 개장
세종시, 합강캠핑장 무료 개장
행복도시 착공 10주년 및 세종시 출범 5주년 기념 7월 21~23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세종 합강캠핑장에서 캠핑장 무료 개장한다.
▲ 사진출처-세종 합강캠핑장 홈페이지
행복도시 건설 착공 10주년, 세종시 출범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전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참가 방법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세종시 홈페이지(www.sejong.go.kr)와 세종합강캠핑장(http://www.sejong.go.kr/hapgangcamp.do) 공지사항을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 합강오토캠핑장
신청접수는 6월 26일 09:00(월) ~ 27일 18:00(화)이며 신청대상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단, 세종시 홈페이지 회원 가입 필수) 행사내용으로는 합강캠핑장 오토존, 웰빙존 무료개장이며 태극존(카라반, 캐빈하우스)은 무료 개장에서 제외된다.
무료 개장 기간 동안 호수공원 내 캠핑트레일러 전시회가 펼쳐지며, 금강변 수상레저 체험장에서는 보트링, 바나나보트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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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신임 외교부장관 일요일 출근하고 유엔 사무총장과 통화
강경화 신임 외교부장관 일요일 출근하고 유엔 사무총장과 통화
유엔 경험살린 폭 넓은 외교 기대
강경화 신임 외교부 장관은 6.18(일) 장관으로 임명된 직후 안토니우 구테레쉬(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9대) 및 반기문 전 사무총장(8대), 코피 아난(Kofi Annan) 전 사무총장(7대)과 전화 통화를 가졌다.
[사진제공-외교부]
구테레쉬 사무총장과 통화에서 강 장관은 우리 신정부가`민주주의와 평화를 선도하는 책임 있는 국가´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간다는 기조하에 유엔과의 협력을 강화해나갈 것임을 강조하였으며,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강 장관의 임명을 축하하면서 강 장관의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유엔 관계가 한층 발전될 것으로 본다고 기대감을 표하였다.
아울러, 강 장관은 구테레쉬 사무총장에게 우리 정부가 북한 핵·미사일 문제 해결, 북한 인권 및 인도적 상황 개선 등을 위해 유엔측과 협력해나갈 것이라면서 사무총장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한 바,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필요한 조력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강 장관과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수시로 연락하기로 하였으며, 다음 달 G20 정상회의 계기 재회에 대한 기대를 표명하였다.
반기문 전 사무총장 및 코피 아난 전 사무총장은 강 장관과의 통화에서 강 장관의 임명을 축하하면서 유엔에서의 경험을 십분 활용하여 많은 성과를 내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외교 장관이 임명 첫 날 전․현직 유엔 사무총장들과 전화 통화를 가진 것은 이례적인 경우로, 강 장관이 유엔 근무 시 사무총장들과 긴밀한 관계를 구축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되며 강 장관의 유엔 인맥을 활용한 외교가 십분 성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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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기업 성과연봉제 사실상 폐지수순..
지방공기업 성과연봉제 사실상 폐지수순..
-도입여부에 따른 `경영평가 가·감점 및 총인건비 동결´ 페널티 폐지
-향후 노사자치주의 원칙에 따라 새로운 임금체계 자율도입 운영 지원
지난 정권에 의해 도입된 성과연봉제와 관련하여 지방공기업에 부과되었던 인센티브와 페널티가 폐지된다. 행정자치부(장관 김부겸)는 16일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성과연봉제 도입에 따른 인센티브와 페널티를 폐지하는 내용의 `성과연봉제 관련 후속조치 방안´을 의결했다.
이에따라 금년도 경영평가시 미도입기관에 부여하기로 했던 감점(3점)은 평가에서 제외되고, 총인건비 인상 동결도 폐지된다. (´16년 기준 총 143개 지방공기업 중 135개소 도입완료, 8개 기관 미도입) 또한 이미 도입한 기관에 부여키로 한 경영평가 가점(1점)도 적용하지 않고, 재정인센티브(평가급 최고 50%)는 공기업과 자치단체가 노사협의를 거쳐 자율적으로 판단하도록 하였다작년 5월 성과연봉제 확대 방안 발표 이후, 일부기관에서 노사합의 없이 이사회 의결만으로 도입을 결정하여 절차상 하자가 문제되는 등 단기간 전면도입에 따른 부작용이 발생하였다.
특히 이번 성과연봉제 폐지는 추진 과정상 발생한 갈등을 해소하고, 노사 자치주의 원칙에 따라 기관별로 자율적으로 임금체계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따라서 노사합의 없이 성과연봉제를 도입한 기관은 이사회 의결을 통해 종전 임금체계로 환원할 수 있으며, 노사합의로 도입한 기관은 노사 재협의를 통해 제도 지속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된다.행정자치부는 앞으로 지방공기업의 여건과 업무특성에 맞는 새로운 성과관리 체계를 전문가들과 함께 연구하여 지방공기업이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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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백남기 농민 진상규명 및 책임자처벌 요구하였던 이낙연 총리가...
故 백남기 농민 진상규명 및 책임자처벌 요구하였던 이낙연 총리가...
故 백남기 농민의 사인 병사에서 외인사로 수정발표한 서울대병원
이낙연 국무총리가 15일 서울대병원이 故 백남기 농민의 사인을 병사에서 외인사로 수정 발표하고 16일 이철성 경찰청장이 서울대병원이 故 백남기 농민의 사인 번복에 대해 사과한 것과 관련하여 상황 보고를 받고 이 총리는 고인에 대해서 다시한번 안타까움을 표시하며 유족에게도 사인을 규명하는 과정에서 받았을 고통과 상처에 대해 깊은 위로를 표했다.
이 자리에서 이 총리는 경찰의 본분은 국민의 생명과 신체․재산을 보호하는데 있다고 강조하면서 모든 경찰관은 항시 이러한 본분을 기억하며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범죄를 예방하고 공권력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안전수칙 등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지시하는 한편 국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인권경찰로 거듭나 주기를 당부하였다.
지난해 11월 6일 생명과 평화의 일꾼 고(故) 백남기 농민 민주사회장 노제가 열린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에서 유가족과 이낙연 전남지사(원안),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국민의당 송기석·김경진·최경환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국회의원, 추모객들이 행진하고 있다. [사진-전남도청]이 총리는 앞서 전남도지사 시절 故 백남기 농민의 빈소를 조문하고 광화문 영결식과 광주 노제에 참석하여 진상 규명 및 책임자 처벌을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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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힐 뻔한 영웅의 이야기
묻힐 뻔한 영웅의 이야기
한솔 안전센터장 심야 퇴근길에 소중한 생명 구조담
평상시 몸에밴 구조정신이 퇴근길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소방관의 미담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한솔 119안전센터에 센터장으로 근무중인 송한혁 센터장이 사고차량에 갇혀 꺼져가던 생명을 평상상의 몸에밴 구조 매뉴얼대로 침착하고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구조하였다.
송한혁 센터장은 지난달 29일 22시경 야간근무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새롬동 아파트 인근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특히 송 센터장은 폭발 위험이 있는 위급한 상황을 인지하고 침착하게 119 상황실에 신고한 뒤 사고 차량에 사람의 탑승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차량 안에 30대 남성 운전자가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조수석 문을 뜯어낸 뒤 운전자를 차량 밖으로 꺼내 구조하는 동시에 응급 및 안전조치를 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송 센터장은 응급 안전조치 후에도 현장을 떠나지 않고 구급차량이 도착해 환자가 이송되는 상황 등을 모두 점검한 뒤 현장을 떠나는 우리시대의 영웅상을 보여주며 현장을 떠났다.
우리의 영웅이 만든 영웅담은 새벽의 이슬로 묻힐 뻔 하였으나 영웅의 구조현장을 목격한 한 시민의 제보로 세상에 알려지며 세종시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송한혁 센터장은 "운전자가 의식을 되찾고 2차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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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산업건설위원회(안찬영 위원장)는 제43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14일(수)부터 15일(목)까지 양일간에 걸쳐 2017년도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2017년도 기금 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였다.
▲ 산업건설위원회 예산안 심사장면 사진(사진-세종시 의회)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심도 있는 질문과 토론을 통해 산출근거가 현실에 맞지 않게 예산이 편성된 사업 및 추진이 미진한 사업 등에 대해 지적하였고 특별회계 예산안 및 기금 운영변경계획안에 대해서는 원안가결, 일반회계는 11개사업, 8억9천2백만 원 증액하고 5개사업 10억5천5백만 원을 감액하는 내용으로 수정가결 하였다.
주요내용으로 주민의 생활편의를 위한 기반시설 구축사업인 장군면 대교2리 진입도로 확장 8천만원, 연기리 도시계획도로개설 5억원 등을 증액하였고 질병 관리 등급제 예산 2천만 원 및 세종시 전략산업과 고용연계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사업 예산 4천만 원을 신규 편성하여 매년 발생되는 가축전염병 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도록 하였다.
반면, 비도시지역 성장관리방안 확대수립 용역 4억 5천만 원은 북부지역 생활기반시설 설치 완료 후 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되어 심도있는 논의 끝에 감액하였다.
▲안찬영 위원장은 창업·벤처 보육공간 구축 후, 입주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운영을 맡기는 등 효율적 운영과 예산절감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할 것을 주문하였다.
▲김원식 위원은 마을회관 보수 및 택시 승강장 설치에 대해 하자 없는 공사를 진행하여 주민들이 장기적으로 불편함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구하였다.
▲장승업 위원은 소형 LPG 설치사업은 도시가스 미보급 지역에 설치하는 사업으로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여 이에 대한 불용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에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태환 위원은 불법광고물을 수거 후 재활용 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모색하여 친환경적으로 활용하고, 일정부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이경대 위원은 가축방역을 위한 거점소독세척 시설 보완 시 대형차량도 소독 가능하도록 방법을 연구해 달라고 주문하였다.
▲윤형권 위원은 청춘조치원프로젝트 사업은 예산 투입 대비 청년일자리 창출 등 경제활성화 효과가 미비하다고 지적하면서 킬러 콘텐츠 개발 등 새로운 사업 발굴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충열 위원은 관내 문화유적과 자료를 발굴·정리하여 관광․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심사한 추가경정 예산안은 6.22.(목)부터 시작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27.(화)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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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의회사무처, 농번기에 두팔 걷고 나서
세종특별자치시 의회사무처, 농번기에 두팔 걷고 나서
연서면, 복숭아 농가 봉지 씌우기 일손 돕기에 구슬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고준일 의장과 의회사무처 직원 20여명은 16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서면 농가를 찾아 복숭아 봉지 씌우기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 농촌일손돕기후 단체사진
▲ 세종시 의회 농촌일손돕기 사진(고준일 의장)(사진-세종시의회)
고준일 의장은 “농번기에 턱없이 부족한 일손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며, 아울러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최근 가뭄 등 다중고를 겪고있는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연서면 성제리 복숭아 농장 주인(홍순기씨)은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무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을 보태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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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 소방전술훈련 평가
조치원소방서, 소방전술훈련 평가
조치원소방서(서장 안종석)는 15~16일 현장 활동대원을 대상으로 2017년 상반기 소방공무원 전술훈련 평가를 가졌다.
▲ 조치원소방서가 2017년 상반기 소방공무원 전술훈련 평가를 가졌다.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활동에 필요한 소방전술 능력을 점검하는 것으로 매년 상·하반기에 진행한다.
이번 훈련 평가는 ▲공기호흡기 장착·비상호흡법 ▲로프매듭법·기구묶기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한 심폐소생술 ▲송풍기 조작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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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초등학교, 감자캐기 등 농촌 체험학습 실시
감성초등학교, 감자캐기 등 농촌 체험학습 실시
자연의 소중함과 우리 농작물을 이용한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 인식
감성초등학교(교장 임재선)는 지난 16일(금) 학생들의 텃밭체험과 식생활 교육을 위해 감자캐기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 감성초등학교가 지난 15일(목) 학생들의 텃밭체험과 식생활 교육을 위해 감자캐기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사진은 감성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감자를 캐는 장면(세종시교육청)
이번 체험학습은 지난 3월에 학생들이 직접 심고 가꾸어 온 감자를 캐어보는 활동으로 농작물의 성장과정을 이해하고 우리의 소중한 먹거리가 식탁에 오르기까지 과정을 경험해보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체험학습은 학년별로 나누어 그동안 학생들이 학교 텃밭에 심어 가꾼 감자를 호미와 모종삽으로 캐어보는 활동, 수확한 감자를 저울에 달아보는 수학 교과의 `무게재기´활동 등 체험과 학습을 겸해 실시했다.
아울러, 감성 학부모회 어머니들은 감자를 즉석에서 여러가지 간식(찐감자, 감자전, 감자칩 등)으로 만들었고, 학생들도 감자 샌드위치를 손수 만들어 먹는 등 다양한 요리 체험활동도 실시했다.
이상현 학생은 “평소에 즐겨 먹는 감자가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의 식생활에 이용된다는 것을 새롭게 알았으며, 봄에 심었던 씨감자 1조각에서 이렇게 많은 감자가 땅속에 주렁주렁 달린 모습을 보고 자연의 신비로움을 배웠다.”고 말했다.
임재선 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학습기회를 지속적으로 가짐으로써 학생들로 하여금 자연의 소중함과 우리 농작물을 이용한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바른 인성함양에도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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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취약계층 고교 자녀에 급식비 지원
세종시교육청, 취약계층 고교 자녀에 급식비 지원
저소득층 자녀 등 439명에게 상반기 2억1천5백만원 지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내 고등학교 재학생 중 취약계층 자녀 439명에게 상반기 학생급식비 2억1천5백만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고교 급식비 지원 사업은 교육청 자체 예산으로 전체 고등학생 중 저소득층 자녀, 특수교육 대상자 및 다자녀 가구 자녀에게 급식비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저소득층 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자녀에게는 석식비를 추가 지원 하여 취약계층 고교 자녀들의 급식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번 지원분에는 저소득층 자녀 416명에게 2억 7백만원, 특수교육 대상자 20명에게 7백만원 그리고 다자녀 가구 자녀 3명에게 1백만원을 지원하여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경감시켰다.
창의인재교육과 사진숙 과장은 “취약계층 자녀의 급식비 지원을 통하여 학교 급식 만족도 향상 및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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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세종자유학기제 지역특화 실습형 직무연수 실시
2017 세종자유학기제 지역특화 실습형 직무연수 실시
자유학기제 확산을 위한 초중고 교원의 역량강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즐거운 교실 행복한 성장 2017 세종자유학기제」의 성공적 운영과 일반학기와 타학교급으로의 확산을 위해 지역특화 실습형 직무연수를 진행 중이다.
▲ 세종시교육청이 「즐거운 교실 행복한 성장 2017 세종자유학기제」의 성공적 운영과 일반학기와 타학교급으로의 확산을 위해 지역특화 실습형 직무연수를 진행 중이다. Doing by Doing 프로젝트 연수 장면
▲ 한국개발연구원(KDI)과 협업하는 「PBL기반 경제 프로젝트수업」
이번 연수는 교육부가 지난 3월 공모한 자유학기제 지역특화 사업에서 선정된 「교육과정-수업-평가의 동상동몽 세종자유학기제 특화사업」의 일부로 운영되는 것으로, 주요 내용은 ▲개별학생 자기주도적 학습코칭 ▲도도학습공동체 운영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과 주제선택활동의 연계 운영 등 이다.
이와 함께 세종의 특색을 살린 자유학기제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실습형 교원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3개의 트랙으로 나누어 진행 중이다.
먼저, 지역과 연계하여 자유학기제 주제선택활동을 특화하기 위해 ▲국책연구단지 내 한국개발연구원(KDI)과 협업하는 「PBL기반 경제 프로젝트수업」과 대덕연구단지 우수인력들이 함께 꾸려가는 「2017 자유학기제 메이커교육」 직무연수가 각각 15시간씩 50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지난 6월 3일과 10일, 2주에 걸쳐 운영했다.
또한, 교사의 수업과 평가전문성을 강화하고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Doing by Doing 프로젝트 3.0」(1.0(원격 직무연수) ⇒ 2.0(실습형 직무연수 및 코칭) ⇒ 3.0(수업실천 및 결과 공유)) 중 1.0에 해당하는 연수가 46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지난 5월 20일 시작되어 6월 17일까지 5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중학교와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머리를 맞대고 학생참여중심 수업을 연구하는 「중·고 통합 Active Teacher Collabo 프로젝트」도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5주간 중등교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해당 연수들은 실천력을 강화하기 위해 모두 실습형, 토론형으로 진행되고 교사가 교실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워크북과 교구 등이 지원되며, 이후 연구회로 이어져 지속가능성과 확장성을 추구한다는 특징이 있다.
우준식 중등교육담당 장학관은 “주말을 반납하고 연수에 참여하는 교사들의 노력과 열정이 교육공동체가 만족하는 세종자유학기제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이같은 열정이 미래인재들이 자라나는 교실의 변화를 촉진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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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준비상황 점검한 이낙연 국무총리
동계올림픽 준비상황 점검한 이낙연 국무총리
지적사항 점검 및 보완통해 완벽한 올림픽 개최 주문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앰블런과 마스코트 수호랑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앰블런과 마스코트 반다비
이낙연 국무총리는 6월 15일(목) 오후,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장(강원도 평창군) 및 강릉 빙상경기장(강원도 강릉시)을 방문하여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희범 조직위원장, 이형호 문체부 체육정책실장, 여형구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림픽 준비 상황을 점검하였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2018.2.9~2.25까지 17일 동안 열리는 동계올림픽과 2018.3.9~3.18까지 10일간 열리는 패럴림픽에 세계인의 이목과 관심이 집중될 것을 예상하고 특히 평창올림픽 개막이 약 240여일 남은 시점에서 경기장 등 대회시설 건설현황, 테스트이벤트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현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또한 경기장․설(빙)질․경기운영에 대해서는 선수단․국제경기연맹․IOC 관계자들이 호평했으나, 이상기온 대비(제설)․관중 편의시설․패럴림픽 홍보 부족 등 개선 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된 지적사항에 대해 개선 및 보완을 통해 완벽한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하였다.
이 총리는 먼저, 평창올림픽 개·폐회식장을 방문하여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 및 조직위 시설사무차장으로부터 올림픽 준비상황 및 개·폐회식장 건설 현황을 보고받은 후 대회시설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안전하고 신속한 완공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이 총리는 강릉 빙상경기장으로 이동하여 경기시설 현황을 보고받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17년 6월 현재 올림픽 경기장 12개소 평균공정률은 95%이며, 개폐회식장(71%), 선수촌‧미디어촌(73%), 국제방송센터(93%) 등 부대시설 건립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특히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기간에는 95개국 5만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패럴림픽이 열리는 기간에도 45개국 2만5천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정부는 대 테러 및 안전과 원할한 경기운영을 위해 개막전 사전점검을 통해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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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정부세종청사에서 메르스관련 긴급지시
이낙연 국무총리 정부세종청사에서 메르스관련 긴급지시
사우디 메르스환자 급증에따른 대응방역 선조치 후보고 지시한 이낙연 국무총리
-긴급상황실 비정규직 정규직화로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강구해라-
이낙연 국무총리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메르스 감염이 증가되는 상황과 관련하여 6월 15일(목) 질병관리본부장으로부터 사우디아라비아 메르스 발생현황과 국내 대응 준비상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감염병 대응의 성공과 실패는 선제적 대응여부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면서 모든 방역 대응과 관련한 사항은 질병관리본부장 책임하에 선조치하고 후보고 할 것을 지시하였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15일 세종 어진동 정부세종청사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증가 상황과 관련하아여, 질병관리본부장으로 부터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이날 보고에서 질병관리본부장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의료기관내 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현재도 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나, 국민들께서 우려하시지 않도록 향후 대응을 보다 강화하겠다고 보고했다.
특히 이 총리는 의료기관들이 메르스에 대해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가지고 의심환자 발생시 적절한 대응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할 것과 국민들께서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안내하고 신속한 정보제공을 통해 안심하실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하였다.
또한 권역별 치료체계를 구축하고 특히 감염병 전문병원 관련 예산을 조속히 확보하여 차질 없이 설치되도록 할 것과 방역인력을 적정수준으로 증원하도록 하고, 긴급상황실의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여 안정감을 갖고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이 총리는 하계 휴가 계기 성지순례 등으로 인한 많은 사람의 출입국이 예상되는 만큼 국무조정실장이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하여 국내 방역체계 준비태세를 점검하고 감염병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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