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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조치원 연꽃축제
제2회 조치원 연꽃축제
8일, 연꽃공원 일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세종특별자치시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읍장 양완식)는 8일 조천 연꽃공원 일원에서 `제2회 조치원 연꽃축제´를 개최한다.
▲ 포스터
주요 행사로 ▲밸리페스티벌 ▲연꽃 버스킹 ▲연꽃 콘서트 ▲체험부스 및 플리마켓존 운영 ▲연꽃 셀카 및 디카 콘테스트 ▲주민자치프로그램 작품 전시 등이 마련된다.
양완식 조치원읍장은 “이번 축제는 자연생태자원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체험부스를 마련했다”며 “세종시의 숨은 명소인 연꽃공원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진-세종시청(연꽃)
조천 연꽃공원은 총 4만㎡의 면적에 빅토리아 연꽃 등 다양한 연꽃이 식재되어 있으며, 명자나무·이팝나무·영산홍 등 17종의 조경수와 산책로·팔각정자·운동시설·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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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아베 일본총리와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 아베 일본총리와 정상회담
독일 함부르크 G20 정상회의 기간인 7일 오전 아베총리 만난다
문재인 대통령이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 기간에 7.7(금) 오전(현지 시간)「아베 신조」(安倍 晋三)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지난 5월11일 문재인 대통령 당선직후 취임 축하를 위한 아베 총리와의 첫 번째 양국정상간의 통화가 있었으며 5월30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게기로 양국 정상의 두 번째 통화를 통해 한·일 정상회담의 조속한 개최 필요성에 양국정상 모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면담은 문 대통령이 취임 이후 아베 총리와 갖는 첫 정상회담으로서, 2번의 한·일 정상 통화(5.11, 5.30)를 계기로 5월17일-20일 문희상 대통령특사가 일본을 방문하고 6월10일-13일 니카이 일본총리특사가 방한하는 양측의 상호 특사 파견 등으로 정상회담의 조속한 개최 필요성에 양측이 공감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양 정상은 정상 차원의 긴밀한 소통을 포함하여 각 분야에서의 양국간 교류·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폭넓게 교환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 정상은 북한·북핵문제 관련 한·일/한·미·일간 긴밀한 공조 방안과 한·일·중 3국 협력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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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북한의 고립과 어려움만 가중될것 경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북한의 고립과 어려움만 가중될 것이다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성공한 것으로....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오늘 북한의 대륙간탄도탄(ICBM) 발사에 대하여 외교부는 즉각 성명을 통해 한미 정상이 지난 6.30 북한의 추가 도발 중단과 함께 비핵화의 길로 나올 것을 촉구한지 불과 수 일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정부는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북한의 이처럼 무모한 도발은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자, 북한 비핵화를 촉구하는 국제사회의 일치된 요구를 철저히 무시한 행태라고 경고하였다.
화성 14호로 명명된 북한의 탄도미사일은 이날 오전 9시10분께 북한 서북부지대에서 발사돼 예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39분간 비행했으며, 동해 공해상의 목표 수역에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북한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의지를 결코 오판하거나 시험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 정부는 국가안보와 국민의 생명 수호를 위한 굳건한 대비태세를 지속 유지해 나갈 것이며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을 고집하며 도발을 계속하는 한 고립과 어려움만 더욱 가중될 뿐임을 분명히 깨닫고, 더 이상의 무모한 도발을 즉각 중단하고 조속히 비핵화 대화의 길로 나와야 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였다.
특히 정부는 굳건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하여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한치의 흔들림 없이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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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자정부 보안 우수성을 세계와 공유
한국 전자정부 보안 우수성을 세계와 공유
- 글로벌 보안 전시회`인터폴 월드 2017´참가 -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센터장 김명희, 이하 통합센터)는 싱가포르에서 개최(2017.7.5.~7.7.)되는『2017 인터폴 월드(INTERPOL World 2017)』에 국내 중소 IT 보안 기업시큐아이(방화벽), 드림시큐리티(사용자인증), 시큐브(서버보안), 코닉글로리(네트워크보안), 안랩(APT솔루션), 시큐레이어(대용량로그분석), 이글루시큐리티(통합보안관제) 등과 함께 민·관 합동 대표단을 꾸려 참가한다.
지난 6월 30일 아라오스 페루 부통령과 전자정부 협력 강화 양자회담을 하는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사진-행자부]
이번에 개최되는「2017 인터폴 월드」는 국제 보안회의 및 전시 행사로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이 2년마다 주최하고 인터폴 사법당국 및 정부기관, 보안 전문가(1만여명), 글로벌 보안업체(300여개) 등 싱크탱크들이 모여서 공공보안, 사이버보안 등의 새로운 기술 및 솔루션을 소개하는 행사로 이루어진다.
이번 한국의 전시관은 세계적 우수성을 인정받은 통합센터의 사이버보안 체계(9방어 5분석)를 주제로 민·관 공동전시관으로 참가하여 단독으로 해외 진출이 어려운 국내 중소IT기업의 솔루션을 소개하고 글로벌 기업 및 바이어들과의 매칭을 통한 IT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인터폴 전시회 중 ▲한-싱가포르간 ICT 정책 간담회(싱가포르 정부기술센터) ▲사이버공격(APT 등)에 대한 방어체계 벤치마킹(싱가폴델레콤) ▲한국 사이버보안 대응전략 세션 발표(사이버보안시스템, 방어전략)등을 통해 한국 전자정부 사이버보안 체계를 소개하고 한국의 우수 IT 보안기업을 알리게 된다.
김명희 센터장은 “행정자치부 책임운영기관인 통합센터는 앞으로도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도입을 통한 한국의 사이버 보안기술을 고도화하고, 아울러 국내 사이버 보안기업의 우수한 솔루션이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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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조치원읍,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주민자치센터(읍장 양완식)는 오는 10일까지 `2017년 하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 세종호수 세호교 무대섬에서 세종특별자치시 관내 주민자치센터에서 일년동안 다양한 예술 공연을 준비해 왔던 세종시민들이 한바탕 공연무대가 펼쳐졌다.(사진-세종시청)
모집인원은 요가, 밸리댄스, 도자기공예 등 47개 강좌, 수강생 647명이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와 방문접수를 함께 진행하며, 프로그램 수강료는 월 1만원(교재 및 재료비 수강생 부담)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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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강좌
아름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강좌
세종특별자치시 제1생활권통합행정복지센터(아름동‧동장 이광태)는 24일부터 8월 21일까지 아름동도서관에서 강연과 탐방이 어우러진 체험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세종시 아름동도서관 이용 안내 표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Korea 명품전, 한국의 미술관 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광태 아름동장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한국의 미술작품과 미술관을 탐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가족이 다함께 생활 속 예술 인문학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은 한국의 그림과 도자기 등 한국의 미술작품을 통해 한국인의 삶에 대한 이해와 미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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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폭탄 맞은 보람동 복컴 더 무서운건 “시설공단의 무지”
물 폭탄 맞은 보람동 복컴 더 무서운건 “시설공단의 무지”
-세종시 공공건축물 다가올 “장마가 무섭다”
-개장 1달 만에 “물 폭탄” 맞은 보람동 복컴수영장
호우주의보가 내린 3일 세종시에는 새벽부터 집중적으로 비가 내렸지만 다행히 세종시 관내는 큰 사고 없이 길가에 가로수가 뽑히고 일부 도로에 토사가 흘러내리는 경미한 상황이 발생하였으나 집행부의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큰 문제없이 지나간 하루였다.
하지만 세종시만의 독보적인 복컴 특히 개장한지 몇달 안된 복컴인 보람동복합커뮤니센터 내 지하수영장은 물폭탄을 맞고 말았다.
천정 석고보드 마감재에 물이 스며 붕괴위험이 있는데도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아무런 안전조치도 취하지못한 시설관리공단의 무대책이 도마에 올랐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최 대열 기자]
관련 부서에 의하면 많은 비가 한꺼번에 내리면서 우수홈통을 넘은 빗물이 틈새로 스며 지하로 누수되었다고는 하지만 이정도 비에 누수가 된다면 앞으로 다가올 장마가 걱정되지 않을 수 없다.
이 기회에 전반적인 시민이 사용하는 공공건축물 내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과 시공사를 포함한 발주처, 세종시가 진정 시민을 위한 시민의 입장에 선 종합적 점검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복컴 수영장을 위탁 운영하는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의 어처구니없는 대처와 쉬쉬행정이 함께 도마에 올랐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사항에 대하여 취재거부를 표명하는 등 시설관리공단의 무지는 극에 달하고 무조건 쉬쉬로 일관하여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수영장 내부 천정에서 다량의 빗물이 누수 되어 임시방편으로 바닥에 10여개의 물통을 배치하고 누수를 물통에 받고 있었지만 정작 시민의 안전을 위한 배려나 조치는 그 어디에도 없어서 시설공단의 안일한 무대책이 지적되고 있다.
천정의 마감재인 택스는 물을 먹으면 제품특성상 물을 스스로 머금어 중량이 가중되어 언제 쏟아질지 모르고 만약에 천정이 쏟아진다면 대형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운영을 위탁받은 시설관리공단의 선 조치는 그 어디에도 찻아볼 수 없고 안일한 대처만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세종시가 시민에게 더 많은 해택과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한 시설공단의 무용론까지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 현재도 언제 천정이 무너져 내릴지 모르는 아찔한 상황인데도 시설공단 대표는 하자의 소관타령으로 일관하며 무대책으로 대응하고 있어서 세종시가 추구하는 시민의 질 향상과 안전에 위배되는 공단의 존치여부가 시민들 사이에서 화제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시설관리공단의 전문성 결여로 인한 대형사고로 이어지진 않을까 26만 세종시민의 노심초사는 깊어만 가고 있는 실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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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무궁화 식품산업화 초석 마련
세종시, 무궁화 식품산업화 초석 마련
식품의약품 안전처, 기준·규격 개정… 식품원료 사용 가능
세종특별자치(시장 이춘희)가 그동안 발 빠르게 추진해온 무궁화도시 세종을 만들기위해 노력한 사업들이 세종시 효자종목으로 자리메김하게 되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가 무궁화와 생강 줄기를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식품의 기준 및 규격」을 4월 17일 행정예고 하고 지난 6월 30일자로 무궁화를 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원료 목록에 추가한다는 내용을 담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을 일부개정(제2017-57호) 고시했다.
▲ 무궁화 어린나무
이번 고시 개정은 올 초 세종시가 제출한 요청 자료를 식약처에서 관련법에 따라 검토한 후 최종 개정한 것으로 나라꽃 무궁화를 떡, 차, 장류, 과자류, 꽃잎주 등 식품산업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세종시는 식품 관련 규정 개정을 계기로 무궁화를 지역소득과도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한다.
한편, 무궁화는 `성호사설´, `만선식물´, `임원경제지´와 같은 문헌에 식용으로 사용한 기록이 나와있지만 식품위생법 상 `식품에 사용 할 수 있는 원료´ 목록에서 빠져 판매 목적으로 제조 가공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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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환경오염 특별감시
세종시, 환경오염 특별감시
7~8월, 집중호우시 오염물질 무단방류 집중단속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7월부터 8월말까지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특별감시에 들어간다.
▲ 오염물질 무단배출현장
하절기 폭염 또는 장마철 집중호우 시 폐수, 가축분뇨 등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불법행위로 집중 단속한다.
시는 이 기간 동안 특별감시반 4개반(8명)을 편성하여 폐수다량배출업소, 가축분뇨 배출업소, 환경기초시설 등 93개소를 집중 감시할 계획이다.
무단방류, 비정상 가동행위 적발시에는 즉시 사법조치할 방침이다.
또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사업장에 대하여는 시설복구 유도 및 전문가의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환경녹지국 손권배 국장은 “환경오염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있어야한다”며 “환경오염 행위를 목격하면 `환경오염신고전화 128´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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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호 이상 민간임대주택 공급 시 “지자체에 사전신고 의무화”
30호 이상 민간임대주택 공급 시 “지자체에 사전신고 의무화”
일부 임대 다가구주택도 임대주택 등록 가능…7월 18일부터 시행
앞으로 30호 이상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하려는 임대사업자는 임차인 모집 계획을 지자체에 사전에 신고해야 하고, 지자체는 임차인 보호를 위한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 여부, 토지 확보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하는 등 민간임대주택 임차인 모집 절차가 강화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민간임대주택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 17일 개정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하 `민간임대주택법´)의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7. 4.)를 통과함에 따라 7월 18일(화)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에는 민간임대주택은 분양주택과 달리 임차인 모집 계획을 승인받는 것이 의무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지자체장이 민간임대주택 공급계획을 사전에 파악하기 어려운 문제를 이번 개정으로 임대사업자가 30호 이상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하려는 경우에 임차인을 모집하는 날로부터 10일 전까지는 공급계획에 관한 사항을 지자체장에게 신고하도록 했다.
아울러 지자체장이 임차인 모집 계획과 관련된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 여부, 토지 소유 여부 등을 사전에 확인함에 따라 임대주택 공급계획에 대한 신뢰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다가구주택을 1세대가 독립하여 구분 사용할 수 있도록 구획된 공간인 실별로 임대하는 경우도 임대주택으로 등록 가능해진다.
종전에는 다가구주택의 소유주가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민간임대주택법에 따른 임대주택으로 등록할 수 없었으나, 이번 개정에 따라 다가구주택 소유주가 거주하는 공간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를 임대하는 경우도 임대사업자 및 민간임대주택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다가구 임대주택 등록 요건이 완화됨에 따라 집주인의 자발적인 임대주택 등록이 유도될 것이고, 등록된 다가구주택은 임대의무기간 동안(4년~8년)에 임대료 증액 제한(연 5% 이내)을 적용받아 세입자의 주거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형 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이하 `촉진지구´)에서 기업형 임대주택과 복합해 개발할 수 있는 시설의 용도는 판매‧업무시설, 문화‧집회시설, 관광 휴게시설로 한정했으나, 촉진지구 활성화를 위하여 정온(靜穩)한 주거환경 조성을 저해하는 일반 숙박시설․위락시설 등 17개 건축물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설과 기업형 임대주택이 함께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따라 앞으로는 촉진지구에서 노년층을 위한 기업형 임대주택과 의료시설 등 다양한 연계 개발이 가능하게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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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교원 힐링연수로 치유하고, 교원배상책임보험으로 뒷받침한다 !
세종교육청, 교원 힐링연수로 치유하고, 교원배상책임보험으로 뒷받침한다 !
교원 힐링 직무연수 실시 및 교원배상책임보험 가입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교직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교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교원 힐링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유치원을 포함한 전체 초, 중, 고를 대상으로 교원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추진한다고 4일(화) 밝혔다.
교육청은 교권 침해를 당했거나 교직 스트레스가 많은 교원 40여명을 대상으로 8월 8일(화)부터 9일(수)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충북 충주 켄싱턴 리조트에서 각종 테라피를 통한 `집중 치유․회복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참가 교원들은 테라피스트들의 지도에 따라 요가, 스트레칭, 웃음치료, 역할극, 심리극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그간 교실에서 쌓인 심리적․신체적 상처들을 치유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경북 영주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참가를 희망하는 교원들을 대상으로 `포레스트 에듀힐링 직무연수´를 실시하여, 숲길 걷기, 수(水)치유, 와식 명상, 손끝대화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숲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를 흡수하며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갖게되며, 7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의 연수가 실시될 예정으로, 회당 30여명의 교원들이 참가하게 된다.
한편, 9월에서 10월 두달 동안 5회에 걸쳐 관내 고찰인 영평사 템플스테이를 활용한 힐링 연수도 실시하여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치유의 장도 마련할 예정으로, 이번 템플스테이는 발우 공양, 요가 명상, 소금만다라, 차담, 걷기 명상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청은 이와 함께 최근 들어 교원들이 교내․외 교육활동 중 우연한 사고로 인해 손해배상이 청구되어 법률상 배상책임을 부담하게 될 때 지원을 받을 수 있는`교원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험 가입으로 교원들이 지급할 책임을 지는 법률상의 손해배상금과 소송비용, 중재․화해 비용에 대해 한 사건당 연간 최대 2억원까지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단, 교원의 중대한 과실이나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체벌, 인격 침해 등으로 인한 사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교진 교육감은 “교원 힐링연수와 교원배상책임보험 가입을 통해 세종교육청 선생님들이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갖고,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교육청은 현장 선생님들이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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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에 따른 조속한 지원대책 지시
이낙연 국무총리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에 따른 조속한 지원대책 지시
-근로자 지원 방안 및 근본적인 체질개선을 통한 대안산업 검토요구
이낙연 국무총리는 7월 3일(월) 오전 9시에 개최된 서울-세종간 영상회의인 총리실 간부회의에서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에 따른 전북‧군산 지역의 충격을 완화하고 지역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지원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총리는 정부와 지역사회의 부단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난 1일에 군산조선소가 가동을 멈춘데 대해 깊은 아쉬움을 드러내며, 지역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당장 시급한 중소 조선협력업체와 근로자 지원방안을 포함한 전북 경제의 근본적인 체질개선을 위한 대안산업 육성에 필요한 대책마련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이 총리는 청와대를 포함한 정부와 송하진 지사님을 비롯한 전라북도 지역사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군산조선소의 가동이 중단되어 참으로 안타깝다며 현대중공업 입장에서는 조선업 불황과 일감부족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였다고는 하지만 조선소가 지역경제나 주민들의 생활에 가졌던 의미를 생각할 때 매우 가슴 아픈 조업중단이라고 밝혔다.
이 총리 자신도 조선소 가동중단으로 인한 조선 협력업체의 폐업과 근로자 실직 사태 등에 대해서도 노심초사하고 있으며 총리실은 산업부 등 관련부처와 함께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으로 인한 충격을 완화하고 지역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주기를 당부하는 한편 이번 대책이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전라북도 및 군산지역에 특화된 지원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면 한다고 희망하였다.
이를 위해 우선 시급한 중소 협력업체 및 근로자 지원대책과 함께 지역주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방안 등도 추가되어야 하고 특히 이번 위기가 전라북도 경제의 근본적인 산업구조 혁신의 기회로 전환될 수 있도록 농업이나 건설기계, 친환경자동차 부품 등 대안산업 육성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총리실은 산업부 뿐 아니라 기재부, 고용부, 해수부, 금융위 등 관련 부처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하도록 독려하는 등 대책마련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해줄 것을 이 총리는 당부하였다.
정부는 이날 이 총리의 지시에 따라 총리실, 산업부 등 관계부처는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에 따른 지원대책을 지역 의견수렴 등을 거쳐, 7월 중에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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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운동부 지도자 협의회 실시
세종시교육청, 학교운동부 지도자 협의회 실시
선진형 학교운동부 육성을 위한 의견 수렴과 발전방안 논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4일(화) 10시 30분 본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운동부 지도자 22명(10개 종목)을 대상으로 선진형 학교운동부 육성을 위한 협의회를 실시했다.
▲ 세종시교육청 관내 초·중·고 학교운동부 지도자 22명(10개 종목)을 대상으로 선진형 학교운동부 육성을 위한 협의회를 실시했다. 사진은 4일(화) 10시 30분 본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의회 진행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협의회는 ▲ 학교운동부의 교육적 운영 관리 방안 ▲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학생선수 훈련 ▲ 지도자(코치) 처우개선 사항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학교운동부 지도자와 학생들이 학교에서 연습장을 이동할 경우와 대회에 출전할 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체육코치 처우개선 차원에서 학생선수 이동 차량에 대하여 차량 보험료를 지원하고 학생선수 진로지도활동에 따른 상담 수당 지급과 관련된 안내도 병행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체육에 특기를 가진 세종시 학생선수들이 준비된 체육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지도자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한 만큼 열정을 가지고 지도해 달라.”고 당부하며, “우리 교육청에서도 새로운 학교운동부, 행복한 학생선수를 육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학교운동부 지도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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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공공미술 전시장으로 거듭난다
행복도시, 공공미술 전시장으로 거듭난다
다정동 미술작품 공모, 일반경쟁․작가초청 병행으로 작품형식 다양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6월 30일(금) 다정동(2-1생활권) 공동주택 미술작품의 공모 공고를 통해 일반경쟁공모 12작품과 작가초청 4작품 등 총 16개 미술작품 설치 계획을 발표했다.
공모는 다정동에 위치한 10개 공동주택 단지에 설치되는 16개의 작품 중 작가초청으로 설치 예정인 4개를 제외한 12개 작품을 대상으로 일반경쟁 방식으로 진행하며, 총 사업비는 약 14억 5천만 원으로, 작품 당 평균 1억 2천만 원을 웃도는 보통 국제 미술전(비엔날레) 예산에 버금가는 규모이다.
행복청이 이런 공모에 나선 취지는 일명 “1%법”의 운영상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함이다.
“1%법”이란 대규모 건축물을 신축하는 경우, 건축 비용의 1% 이하를 공공미술에 쓰도록 한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를 지칭한다.
하지만 이러한 제도의 취지와는 달리, 건축주의 자의적 선정 및 건축물 미술작품 시장의 상업화에 따른 작품성 저하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행복청은 2015년부터 주요 상업지구와 공동주택 단지를 미술작품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행복청의 공모대행 근거를 마련하는 등, 제도 개선을 통해 도시에 설치하는 미술작품의 예술성을 높이고 시민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노력해 왔다.
그리고 2016년 하반기에 시범적으로 추진한 새롬동(2-2생활권) 공동주택 미술작품 공모에서 공개경쟁을 통해 수준 높은 작품을 선정하는 등 긍정적 평가가 주를 이뤘으며, 한편으로는 선정된 작품이 일방향적인 감상 형태의 독립적 조형물 형식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아쉬움도 있었다.
▲ 새롬동(2-2생활권)공동주택내 미술작품 공모 최종당선10개 작품 확정(출처-행복청)
이번 공모는 작년 시범 사례에서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작품과 작품 설치 환경과의 조화를 이루는 공공미술을 선정할 수 있도록 공모지침을 보완하였다.
먼저, 기존의 조형물 형태에 얽매이지 않고 설치 위치의 특성에 걸맞은 작품까지 공모 대상에 상에 명시적으로 포함하여 미술작품의 개념을 확장하였다.
그 예로는 의자, 파고라*, 쉼터, 가로등 등의 퍼블릭퍼니쳐**, 조경, 소형건축물형 작품 및 놀이터형 작품까지도 포함한다.
또한, “장소성”에 대한 작가의 고민과 작품의 창의성을 심사의 주안점으로 명시하여 주변 환경과 조화되면서도 기존 작품들과 차별화 된 작품이 응모될 수 있도록 하였다.
신성현 행복청 문화박물관센터장은 “이번 공모에서는 장소성, 공공성, 창의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여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우수한 작품들이 선정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도시 내에 설치되는 미술작품의 수준이 높아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행복청은 오는 11일(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참가를 원하는 자는 필히 참석하여 응모신청을 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행복청 누리집(www.naacc.go.kr)을 참고하면 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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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주택공급질서 교란 행위자 집중 단속
“국토부” 주택공급질서 교란 행위자 집중 단속
-불법전매 알선한 공인중개사 및 통장 불법매매 업자 2명 수사의뢰
정부는 지난 6.13일부터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 등을 통해 투기를 부추기거나 시장을 교란시키는 불법·탈법 행위에 대하여는 엄정하게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힌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지난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기간 중에 경기도 하남 및 평택 신도시에서 불법전매를 알선한 공인중개사 3명을 수사의뢰하였고, 서울지역에서 입주자저축통장을 불법매매한 업자 2명을 적발하여 수사의뢰하였다.
국토부는 최근 1년 5개월간 금융결제원 청약자료를 통해 주택 다수청약․당첨자의 전출입 내역을 분석하여 주택청약질서를 교란하는 위장전입이 의심되는 23명에 대하여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하고 이와 더불어 국토교통부는 향후 사업주체가 실제 거주지와 청약 시 입력한 거주지가 동일한지 여부를 확인하여 실제 거주지를 이전하지 않고 허위로 입력하여 당첨된 경우에는 부적격 당첨자로 관리하여 1년 동안 입주자 자격을 제한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몇 차례에 걸친 금융결제원 청약자료 분석 및 경찰 수사결과에서 한 사람이 실제 주소를 이전하지 않고 허위 주소를 입력하여 전국에 걸쳐 최대 1년간 24회 청약하여 16회 당첨되는 등 청약시스템의 미비로 부적격자로 밝혀낼 수 없는 점을 이용한 청약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국토교통부는 주택공급을 신청하고자 하는 본인이 입주자 자격 제한자이거나 재당첨 제한자 등인 경우에는 청약신청이 자동 제한되도록 아파트청약시스템(APT2you)을 개선하여 지난 5월부터 운영 중이며 또한, 국토교통부는 서울, 경기지역의 주택공급 관련 불법행위를 전담수사하기 위하여 각 지방경찰청에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
특히 이번 공조수사에서는 우선 국토교통부가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등 정부에서 운영 중인 각종 정보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주요 주택단지별 전매현황을 전수조사한 후 불법이 의심되는 사항을 경찰에 제공하고 신고내역과 계약내용 등을 세밀히 들여다 볼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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