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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개인과외교습자 교습시간 지정 관련 설문조사 실시
세종시교육청, 개인과외교습자 교습시간 지정 관련 설문조사 실시
교습시간 지정으로 학생 건강과 휴식권 보장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 10일(월)부터 23일(일)까지 14일간 교습시간 제한 대상에 개인과외교습자를 포함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작년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개정으로 개인과외 교습시간을 시·도 교육감이 조례로 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학부모와 관련 단체 등의 다양한 의견을 조례에 반영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설문대상으로는 학부모·학생·개인과외교습자·학원(교습소) 설립운영자를 포함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7월 23일(일)까지 교육청 홈페이지(www.sje.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한편, 세종지역 학원과 교습소의 교습시간은 학생들의 신체·정신의 성장 발달과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 경담 등을 위해 초등학생은 오후 9시, 중·고등학생은 오후 10시까지로 제한하고 있다.
조성두 행정과장은 “조례 개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건강과 휴식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과외교습자에게도 충분한 휴식과 연구 개발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금번 개인과외 교습시간 지정을 포함한 「세종특별자치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는 하반기 시의회 의결을 통해 개정 후 2018. 1. 1.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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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 감염병 예방 대응 모의훈련 실시
세종시교육청, 학교 감염병 예방 대응 모의훈련 실시
감염병이 유입·확산되는 단계별 상황을 모의 도상훈련 방식으로 진행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2017 학생 감염병 예방 기본계획에 의해 7월 13일(목) 오후 2시30분 세종교육연구원 1층 다목적강당에서 「2017년 학생 감염병 예방 대응 모의훈련」를 실시했다.
▲ 세종시교육청이 「2017년 학생 감염병 예방 대응 모의훈련」를 실시했다. 사진은 7월 13일(목) 세종교육연구원 1층 다목적강당에서 실시한 연수 장면 (사진-세종시교육청)
교육청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세종시청·보건소 감염병 담당부서와 연계하여 이날 훈련을 진행했다.
먼저 세종시청 역학조사관의`학교 빈발 감염병의 역학조사 관리´를 주제로 전달강연을 실시했으며, 이후 학교 내 빈발 감염병 중 하나인 수두가 유입·확산되는 단계별 상황을 설정하여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내용은 학교 내 관리자·감염병 담당자·담임교사·행정실장·방역기관 담당자로 역할을 구분하여 토의를 통해 감염병 확산 시 조치사항을 대처해 보는 모의 도상훈련 방식으로 이뤄졌다.
또한 모의훈련을 마치고 감염병 위기상황 발생 시 학교의 모든 구성원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계기관의 공조체계를 강화하는 상호교류와 의견수렴의 시간도 가졌다.
사진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올해 처음 시작하는`학생 감염병 예방 대응 모의훈련´이 학교 등 교육기관의 감염병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예방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교육청은 지속적인 감염병 예방활동을 실시하여 감염병 확산 최소화와 위생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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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시민 등의 높아진 참여 속에 타운홀미팅 행사 개최!
학생, 시민 등의 높아진 참여 속에 타운홀미팅 행사 개최!
2018년 주요업무계획 3대 주요 정책과제 선정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14일(금) 오후 2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교직원, 학생, 학부모, 시민 등 13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타운홀미팅 행사」를 개최한다.
▲ 14일(금) 오후 2시에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세종시교육청 2018년 주요업무 수립을 위한 타운홀 미팅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올해로 제3회를 맞이하는 타운홀미팅은 주요정책 입안 시 교사, 학생, 학부모, 시민, 전문가 등이 모여 토론하고 이를 투표하여 정책을 만들어가는 의견수렴 과정이다.
세종시교육청에서는 교육정책을 일방적으로 수립하여 안내하기보다는 수립 출발점부터 교육의 주체인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경청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행사는 세종교육 정책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9~10명의 토론 참가자로 구성된 원탁 테이블에서 퍼실리테이터(테이블 토론 진행자) 주관으로 참가자들의 정책 제안, 상호 토론, 정책과제 투표 및 결과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세종교육 출범 후 5년이 되는 시점에서`우리가 바라는 2018년 세종교육 주요 정책 과제 및 세종 미래교육 핵심가치는?´이라는 의제에 대하여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들과 활발한 상호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토론 참가자 130여명의 발언 내용을 키워드 중심으로 요약․정리하고 대형 화면을 통해 확인하며 각자 선호하는 교육정책에 대해 실시간으로 투표를 하는 등 참가자 모두에게 흥미진진함을 더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참가자의 비율이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학생과 시민의 참가율이 높아졌다는 것이 눈에 띄며, 이는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표현하려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는 반증으로 여겨진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선정된 3대 주요 정책과제 뿐만 아니라, 제안된 모든 정책들까지 꼼꼼하게 검토하여 교육공동체가 공감하는 교육정책 수립에 힘쓸 방침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타운홀미팅을 통해 제안해 주시는 의견들은`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을 만들기 위한 세종교육 정책에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세종교육을 위해 같이 고민하고 힘써 주시는 세종시민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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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 `달빛가득카페´개업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 `달빛가득카페´개업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는 13일 종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에서 강성기 행정복지국장과 김복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을 비롯, 자활참여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촌동`달빛가득카페´개업식을 가졌다.
▲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 `달빛가득카페´개업(사진-세종시청)
남부지역자활센터의 `달빛가득카페´ 수탁·운영은, 세종시의회에서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지역자활센터 및 자활기업이 공공시설 내에 처음으로 참여한 사업이다.
이번 수탁·운영은 2017년 6월부터 향후 3년간 이어지며, 재공고 등의 절차를 통해 연장여부가 결정된다.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는 지난해 7월 남부권역의 자활·자립을 지원하기 위하여 개소한 이후 8개 사업단에 27명의 자활참여자가 활동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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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사진·가족사진 무료촬영
장수사진·가족사진 무료촬영
세종시 도담동 주민센터(동장 홍연숙)는 13일 도램마을 7~8단지 경로당에서 어르신 및 취약계층 1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장수사진 및 가족사진 촬영 행사를 가졌다.
▲ 가족사진 촬영 행사(사진-세종시청)
세종 더불어 포럼이 주최하고 현대해상 세종시 지점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서영석(세종 더불어 포럼 이사·232 진원스튜디오 대표)씨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한편, 이날 촬영된 사진은 인화 후 액자에 담아 별도로 전달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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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토론회
세종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토론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3일 이춘희 세종시장과, (사)일과복지 김원종 상임이사, 서형수 국회의원,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을 비롯, 사회적경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 세종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토론회(사진-세종시청)
이날 토론회 좌장은 변재관 (사)일과복지 이사가 맡았으며, 신명호 (사)사회투자지원재단 사회적경제 연구센터소장이 발제자로 나서 `사회적경제의 지역 활성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신 소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처음부터 무상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정책에서 벗어나 진입은 자유롭게 하되, 사회적 가치와 성과가 확인된 일정 요건의 조직에 대해 선별적으로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사회적경제 기업의 목적과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다양화해야 하며, 공공시설의 청소, 녹지조성, 복지서비스 등에 일정한 조건의 사회적경제 조직을 유치하고, 지속적인 민관 협력기구를 운영해야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지정 토론자로는 이병학 자활공제협동조합연합회장, 김종수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이윤기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이사장, 임재권 세종시사회적기업협회장 등 4명이 참여했다.
이춘희 시장은 “연말까지 지역 문제 해결과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세종형 사회적경제조직 114개(올해 26개) 이상을 발굴·육성하겠다”며 “복컴도서관 운영, 공동육아, 심리상담 등 세종시만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활용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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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 준비된 도시재생 뉴딜정책 선진지
세종시 , 준비된 도시재생 뉴딜정책 선진지
도시재생 뉴딜정책으로 청춘조치원 완성
조치원읍, 전동․연동․연서면 연계 통합정비 발전 성과 확산
세종시는 도시재생과 공동체 복원을 추구하는 새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세종시를 균형발전과 도시재생의 성공지역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세종시장(이 춘희)은 정례브리핑을 통하여 밝혔다.
주거공간 뿐만 아니라 문화․상업․혁신공간 등을 활용해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고, 세입자와 영세상인 등의 생존권을 보호하려는 목적도 갖고 있다.
▲ 세종시 원도심 도시재생 구상도
정부는 7월초 국토부 내에 「도시재생사업기획단」을 발족하여, 구도심과 노후주거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여 도시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국정과제 이행계획을 준비하고 있으며 기존의 도시재생사업에 일자리와 주거복지 개념을 도입하여 도시재생 정책방향을 설정하겠다고 했다.
세종시는 새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에 부응하여 2014년부터 추진해온 세종형 도시재생사업인 청춘조치원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기존의 청춘조치원 사업이 전방위적 대응 즉 단일 사업이 아닌 여러 사업을 융복합한 전면적 사업추진으로 철저한 주민주도, 전담부서 운영 등에 특징이 있다면 이러한 흐름을 새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과 접목시켜, 주거 정비, 전통시장 활용, 청년일자리와 사회적 경제 연계, 면지역 확대 등을 추진하고자 함이라고 세종시는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도시재생 뉴딜사업 전담 T/F팀을 설치․운영하며 새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7월말까지 청춘조치원과에 뉴딜사업전담 T/F팀(3명)을 구성하고, 사업이 구체화되는 시점에 인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T/F팀은 정부 시책에 적극 협력하면서 우리 실정에 맞는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갈 것이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주민과 공동체의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위해 세종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인력(5명→7명)을 확충하고 도시재생 사업의 경험이 풍부한 LH공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세종시는 기존의 세종시 도시재생 전략 및 활성화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정부의 정책과 연계한 주거환경 정비사업을 생활권별로 계획(역전 청과물 거리-전통시장, 왕성길 거리 정비 등)하고, 실현 가능한 사업들을 발굴해나가겠으며 조치원을 북부권 경제중심축으로 개발하고 면지역까지 발전역량을 확산시켜 나가겠으며 내년도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통합지구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조치원읍 외곽의 전동‧연동․연서면과 연계하여 통합정비 예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했다.
다음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계획과 제도를 마련하여 정비사업을 위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저층주거지 재생사업을 위한 `빈집 및 소규모 주택정비 조례´를 제정토록 한다.
따라서 청춘조치원 사업과 연계한 마을기업과 사회적 기업 등을 육성하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추진동력으로 삼겠으며 특히, 사회적 경제조직이 증가((예비)사회적기업, (예비)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 (`13년) 32개 → (´14년) 48개 → (`15년) 59개 → (´16년) 76개 → (`17.6) 102개)하고, 자립기업이 늘어나는 등 양적ㆍ재정적 구조가 개선됨에 따라 앞으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민간주체들이 도시재생 등의 사회공헌에 적극 나서고, 공동체 회복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토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가 야심차게 추진해온 청춘조치원사업은 읍면지역에 적합한 도시재생이라고 확신하고 있으며 지역주민 스스로 현장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활용 가능한 자산과 자원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세종형 도시재생사업´은, 모범적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사업이라 말할 수 있으며 시민과 전문가, 그리고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형 재생사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정책과도 그 맥을 같이하고 있다.
따라서 정부 차원에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의 주관 아래 부처의 벽을 넘어 통합적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이행계획을 마련해줄 것을 세종시는 정부에 제안한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행정자치부 등이 농촌지역 활성화 및 도시재생 사업을 각자 추진할 게 아니라 통합 추진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개선해주길 기대한다고 세종시는 밝혔다.
한편 세종시는 청춘조치원 사업 47개 중점 과제 중 11개 과제가 완료되었으며 금년말까지 10여개 사업이 더 완료(중심가로 환경개선사업, 대학문화거리 조성, 평리문화마을 조성사업 등)될 예정이며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과 연계하여 신규 사업을 추가로 발굴‧추진함으로써 청춘조치원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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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ETRI, IDX 플랫폼 연구개발 MOU
세종시-ETRI, IDX 플랫폼 연구개발 MOU
디지털 트윈 구축, 각종 도시정책 선제적 실험 검증
4차산업혁명 시대`스마트미래도시 세종´실현 공조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이상훈)는 13일, 세종시에서 `스마트 미래도시 실현´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 세종특별자치시 시장 (이 춘희)이 브리핑을 하고 있는 모습
▲ `스마트 미래도시 실현´을 위한 MOU를 체결 왼쪽 세종특별자치시(시 장 이 춘 희), 오른쪽 한국전자통신원구원 (원 장 이 상 훈 )
양 기관은 안전・환경・복지・교통 등의 도시 인프라와 사회 현상을 `스마트 시티 디지털 트윈´((디지털 트윈 digital twin) 실제 물리적인 자산 대신 소프트웨어로 가상화한 것. 디지털 트윈을 만들어 모의실험(시뮬레이션)함으로써 실제 자산의 특성(현재 상태, 생산성, 동작 시나리오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으로 구축하여 중장기 변화를 능동적으로 분석하고, 각종 도시정책을 선제적으로 실험・검증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도적인 도시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연구개발 협력을 위하여 분석용 행정데이터를 제공하고, 통합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에 필요한 장비와 장소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 세종 스마트시티(U-City) 15종 서비스(출처-세종시청)
ETRI는 ICT 분야의 연구 성과를 활용한 최신 기술을 적용하여 세종시의 `스마트 미래도시 실현´을 위한 도시행정 IDX (Intelligent Digital X(Trans)-formation)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기로 하였다.
ETRI 이상훈 원장은 “ETRI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여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5개 IDX추진위원회(국방, 의료, 행정, 제조, 농수산) 중에서 세종시가 `행정IDX 위원회´에 참여하기로 했다”며 “도시 커넥토믹스((커넥토믹스 Connectomics) 커넥토믹스란 뇌속 뉴런(신경세포) 간의 연결을 연구하는 학문을 말한다. 도시 발전에 이를 적용하여 도시를 구성하는 모든 객체 간의 상호작용 규명하게 된다. ) 기반의 `스마트 시티 디지털 트윈´ 연구과제가 최종 선정되면, 세종시가 참여하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과제는 도시의 다양한 변화를 데이터 분석 및 실시간 실험・검증을 통해 미래사회의 도시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통합 시뮬레이션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 세종시는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프라 구축과 데이터 제공이 용이해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라며 “ETRI의 연구개발에 적극 협력하여 우리 시가 필요로 하는 모델을 개발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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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훈련, 세종․대전․충남에서 17일부터21일까지실시
화랑훈련, 세종․대전․충남에서 17일부터21일까지실시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점검
육군 제32보병사단은 유사시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화랑훈련을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세종․대전․충남 전 지역에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 지난 6월 32사단장(소장 정형희)이 전투지휘훈련간 참모들과 작전토의를 하고 있다.(사진-육군 제32보병사단)
▲ 지난 6월 22일 세종정부종합청사에서 32사단 헌병대 특수임무대 요원들이 대테러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특수임무대 요원들이 헬기 페스트로프를 실시하고 있는 모습(사진-육군 제32보병사단)
훈련기간 32사단, 지방경찰청, 국가 및 중요시설, 충청남도, 시․군․구 통합방위지원본부 등 민․관․군․경 통합방위 모든 요소가 참가하여 테러, 침투 및 국지도발, 전면전 상황에서의 통합방위작전 수행절차를 숙달하고 검증하게 된다.
훈련기간에 국가중요시설 및 도심의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동시 다발적인
테러상황과 적군의 해안침투상황, 전면전 상황을 가정한 지휘소 이동 등을 훈련 시나리오로 설정해 실전적인 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대규모 병력과 차량 이동, 주요도로상 검문소 운용, 공포탄사용, 가상적군(대항군)침투, 예비군동원 등이 실제훈련으로 진행된다.
<훈련 참가인원 : 현역 예비군 19,000여명, 경찰 공무원 33,000여명, 전투차량 500여대>
32사단 관계자는 “훈련기간 동안 버스터미널, 기차역, 운동장 등 다중 이용시설에서 미확인 물체를 놓고 가는 등 수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발견 시 국번없이 1338로 신고해 달라”며 “대규모 병력과 장비, 차량이 이동함에 따라 훈련지역에서 일시적인 교통 혼잡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화랑훈련은 광역․시․도 단위로 2년마다에 합동참모본부 주관으로 지자체장 중심의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를 위해 실시하는 훈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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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신임 이원재 행복청장 "실질적인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하자" 당부
제9대 신임 이원재 행복청장 "실질적인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하자" 당부
-13일 취임식 후 첫 출근하는 이원재 행복청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제9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에 임명된 신임 이원재 청장이 13일 오전 국토교통부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직원들과의 상견례를 마친 후 첫 근무에 들어갔다.
이날 취임식은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후 신임 이원재 행복청장의 공무원 선서를 시작으로 이수아 사무관과 문철진 주무관의 환영 꽃다발 증정후 이 청장의 취임사를 끝으로 직원들과의 상견례 후 이 청장은 행복청 출입게이트를 통해 청사로 첫 출근을 하였다.
이원재 신임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학, 기업 및 연구소 유치 등 자족기능 확충과 주거, 교통, 환경 등의 도시인프라를 고도화하여 미래스마트시티의 선도적 도시를 지향할 것과 행복도시의 건설효과가 광역권으로 확산되어 인근 도시와 상생발전하고 나아가 중부권 동반성장동력의 거점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여 실질적인 행정중심복합도시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직원들에게 당부하였다.
<제9대 신임 이원재 행복청장 취임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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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지구대, 버스업체대상 안전운행 교육 실시
조치원지구대, 버스업체대상 안전운행 교육 실시
세종경찰서(서장 김철문) 조치원지구대는 최근 경부고속도로 버스 졸음운전 7중 추돌사고와 관련해 관내 관광버스업체 상대로 졸음운전 막기 위한 충분한 휴식시간 배정 및 교통법규준수 등 안전운행 교양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 조치원지구대, 버스업체대상 안전운행 교육 실시(사진-세종경찰서)
㈜코리아투어(대표 박진수)등 관내 3개업체를 상대로, 졸음운전은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지는 만큼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을 당부하고 타이어공기압, 안전벨트 작동 여부 등 사전점검과 더불어 음주운전, 신호위반, 난폭운전 금지 등 기본적인 교통법규지키키 등을 교양했다.
조치원지구대장(경감 김현중)은 “대형버스 교통사고예방을 위해서는 버스의 안전점검과 안전운전 실천 등 운수업체의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경찰에서도 적극적인 지도 및 홍보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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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반기 청소년 의회교실 학생 95% 이상 만족
세종시의회, 상반기 청소년 의회교실 학생 95% 이상 만족
“6개교 366명 참가”/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 직접 체험 등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가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학습하고 성숙한 민주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관내 초ㆍ중ㆍ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의회교실´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감성초등학교 학생들(사진-세종시의회)
▲ 두루초등학교 학생들(사진-세종시의회)
▲ 부강초등학교 학생들(사진-세종시의회)
▲ 언양초등학교 학생들(사진-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는 학생들의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6월까지 총 7회 6개교 37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하였으며, 참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의회교실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만족도´ 질문에서 응답자 중 74%(258명)가 `매우만족´, 21%(75명)가 `만족´한다고 답해 95%의 학생이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프로그램 선호도에서는 `모의의회´ 참가자의 경우 `모의 본회의 체험´을 `방청 및 견학´ 참가자의 경우 `의회퀴즈´를 가장 좋았던 프로그램으로 답해 학생들이 단순 체험보다는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회교실 참가 후 시의회 및 시의원에 대한 호감도 증가´ 질문에서 46%(162명)가 `매우증가´ 45%(159명)가 `증가´ 했다고 답해 의회교실 운영이 호감도 상승의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시의회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도 총 9회 312명의 학생들이 의회교실 참가 신청을 하였으며,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생들이 미래의 민주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청소년 의회교실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의회 청소년 의회교실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직접 시의원 역할 체험 및 모의 본회의 진행을 해보는 `모의의회 프로그램´과 초ㆍ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본회의 방청 및 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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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미술작품 공모에 뜨거운 열기
행복도시 미술작품 공모에 뜨거운 열기
응모신청 평균 83:1의 높은 경쟁률 기록, 우수작품 선정 기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이 추진하고 있는 다정동(2-1생활권) 공동주택 미술작품 공모가 주목받고 있다.
▲ 다정동(2-1생활권) 공동주택 미술작품 공모(사진-행복청)
행복청은 11일(화) 다정동 공동주택 미술작품 공모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응모신청을 접수한 결과, 12개 위치에 400여 명의 작가가 참석하여 1000여 개의 응모신청서를 접수, 평균 8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복청은 내년 상반기 입주 예정인 다정동 10개 공동주택 단지의 건설사를 대신하여 미술작품 설치 공모를 추진하는 배경과 단지별 설치 위치의 특성 등을 작가들에게 설명하고 응모신청서를 접수받았다.
이번 공모는 작년 새롬동(2-2생활권) 공동주택 단지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는 공모대행 사례이며,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일반 조형물 형태에 얽매이지 않으면서도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작품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공모지침 개선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보인다.
응모신청서를 제출한 작가는 8월 10일(목)까지 작품계획안을 제출해야하며, 작품에 대한 심사는 8월 중순경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행복청 누리집(www.naacc.go.kr)을 참고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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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자전거 통행량 계속 증가
행복도시 자전거 통행량 계속 증가
2017년 2/4분기 자전거 통행량 조사결과 전 분기 대비 2.1배 증가
자전거 수송 분담률 20%를 목표로 자전거 중심도시를 지향하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서 자전거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 자전거 출토근 캠페인 장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행복도시 내 4개 자전거 교통량 측정기 조사 결과 올해 2/4분기 일 자전거 통행량은 475대로, 1/4분기의 2.1배, 작년 4/4분기의 약 1.5배 수준이라고 밝혔다.
행복청은 자전거 통행량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2016년 9월에 정부세종청사 고속버스 정류소 앞, 국세청 앞, 세종시청 앞, 호수공원 등 4개소에 국내 최초로 자전거 교통량 측정기를 설치한바 있다.
<자전거 통행량 세부 통계>
기간
합계
국세청
세종시청
정부세종청사
호수공원
총통행량
일평균
총통행량
일평균
총통행량
일평균
총통행량
일평균
총통행량
일평균
2016.
10월
13,319
430
4,993
161
1,296
42
2,788
90
3,949
127
11월
8,280
276
3,312
110
974
32
2,098
70
1,683
56
12월
5,637
182
2,336
75
654
21
1,593
51
906
29
2017. 1월
4,594
148
1,878
61
565
18
1,437
46
714
23
2월
5,780
206
2,513
90
744
27
1,413
51
1,110
40
3월
9,566
309
3,265
105
1,232
40
2,223
72
2,846
92
4월
12,879
429.3
3.966
132
1.781
42
2.764
92.1
4.368
146
5월
15.225
508
4.797
16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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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라지 FTA피해 직불금 지원
세종시, 도라지 FTA피해 직불금 지원
세종시는 오는 31일까지`2017년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원 대상품목´으로 고시된 도라지에 대해 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 도라지 재배농가
FTA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하여 가격이 하락한 품목에 대하여 일부를 보전해주는 제도로 올해는 도라지가 선정돼 경영 안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임업인으로, 한‧중 FTA 발효일인 2015년 12월 20일 이전부터 도라지를 생산하여, 2016년도에 자신의 비용으로 직접 재배(일부 위탁 포함) 후 생산 판매하여 가격 하락의 피해를 입은 사람이다.
신청자는 기본신청서와 지원 대상 품목의 실제 생산하는 농업인임을 증명하는 관내생산지확인서, 판매기록을 관할 읍면동에 제출하면 된다.
지급액은 산출기준, 지급단가, 수입에 따른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서류‧현지조사 및 심의위원회를 거쳐 결정된다.
지원한도액은 농업인이 최대 3,500만원, 농업법인이 최대 5,000만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산림공원과(044-300-4425)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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