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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최초로 공립 숲유치원인 `가칭` 새빛숲유치원 설립된다.
세종시 최초로 공립 숲유치원인 `가칭` 새빛숲유치원 설립된다.
- 4-1생활권 반곡동 괴화산 인근 `숲 유치원` 설립 -
`숲 체험원`과 연계한 자연친화적 선진유아교육 실현 -
세종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세종시 최초 공립 숲유치원인 `가칭` 새빛숲유치원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25일 정레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세종교육청은 세종시 위상에 걸맞는 선진 유아교육 실현을 위해 단설유치원 설립을 지속 추진한 결과 2017년 7월 현재, 인구 비율 대비 전국에서 가장 많은 31개의 단설유치원을 운영 중에 있다.
하지만 주거지에서 접근성을 고려하여 좀 더 가깝고 많은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유치원을 설립하려다보니 대다수 유치원이 아파트 사이에 위치하여 교사 건물 외 야외 놀이시설이 부족한 현실이고 또한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도서, 주기적인 체험시설 이용에도 불구하고 놀이문화와 자연친화적 체험 등에 대한 아쉬운 부분을 인지한 세종교육청은행복청이 주관하여 추진하고 있는 괴화산, 원수산의 숲 체험원 설립과 연계한 숲 유치원 설립을 관계기관과 꾸준히 협의해 온 결과, 4생활권 괴화산 (4,869㎡)과 6생활권 원수산 인근(5,643㎡)에 숲유치원 설립을 위한 학교부지를 확보하였다.
행복도시 내 숲 체험원과 숲 유치원 설립을 추진하고자 `16년 6월, 교육청, 행복청, LH, 외부전문가(6인) 등으로 태스크포스팀(T/F팀)을 구성하여, 현재까지 총 7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위치와 규모, 형태 등에 대한 가시적인 결과를 도출하였다.
또한, 지난 `16년 7월에는 「교육특구 조성을 위한 교육청-행복청 MOU」를 통해 숲유치원 설립 부지 확보와 적기설립에 대해 합의하였으며, 금년 5월에는 숲 유치원 설립계획에 따라 기존 새빛유치원의 위치를 괴화산 인접부지로 변경하고 면적을 추가 확보(행복청 제41차 개발계획 반곡동 365답→반곡동 183대, 면적 2,433㎡↑)하였다.
`가칭` 새빛숲유치원은 학생들이 유치원과 인접해 있는 숲을 손쉽게 다가갈 수 있는 형태를 기본 방향으로 정하고 위치는 4-1생활권 반곡동 183대 일원이며(괴화산 인접부지) 부지면적은 4,869제곱미터(㎡)으로 배후에 인접하여 숲체험원(약 5,000㎡)이 위치 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부지매입비 36.6억원, 건축비 55.2억원 등 총 91.8억원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설립 규모는`18~´19년 입주예정인 2~4생활권 유아수용 규모를 고려하여 완성 9학급으로 계획 중이며 이후 유아수에 따라 탄력적인 학급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할 방침이다.
특히 세종교육청에서 설립하고자 하는 숲유치원은, 유아들이 숲에서의 놀이와 경험을 통한 배움으로 성장하여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자연친화적인 공립 단설유치원이다.
다양성이 존재하는 숲에서 위험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과 신체 조정능력, 그리고 생태계와 자연의 변화 속에서 생명 존중, 친구와 협력하는 사회관계 등을 체득하게 되고, 숲속 자연물을 활용하여 다양한 예술 경험 등을 가능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유아들은 오감각을 통해 배움과 성장을 함. 숲은 어떤 매체보다도 유아 스스로 느끼고, 생각하고, 질문하며, 소통하며, 협력하게 하는 배움터가 될 전망이다.
세종교육청은 숲유치원의 필수 요소인 숲체험원과의 긴밀한 연계를 위해 행복청,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기본 설계부터 교육수요자와 사용자 중심의 건물 구성, 시설 배치 등을 추진 할 계획이다.
특히 세종교육청은 올해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부지매입과 약 300일간 공사기간을 거쳐 ´19년 3월에 개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안전 시공과 더불어 합리적인 유치원명 공모, 숲 유치원 교육과정 준비, 원아모집 등 개원 준비절차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 최초 공립 숲유치원의 성공적인 설립을 통해, 우리 세종시 아이들이 자연의 고마움을 알고 사랑하며 생명을 존중하는 고운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공교육 안에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또한 이를 시범 운영한 후, 성과에 따라 원수산과 전월산 등에도 숲유치원을 설립하여 명실상부한 선진유아교육 세종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25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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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와 친구를 좋아하는 아이다운 유아교육 제시
놀이와 친구를 좋아하는 아이다운 유아교육 제시
- 혁신유치원 내실화를 통한 지속적인 유치원 혁신 -
- 아이다움교육과정, 놀이중심 교육활동, 유아성장중심기록화 -
- 협력으로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 -
세종교육청(교육감 최교진)가 놀이와 친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놀이의 참주인이 되어 놀이를 선택하고 결정하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아이들의 참주체적인 삶을 담아내는 교육과정을 펼쳐 유아 스스로 놀이를 통해 배움이 일어나도록 하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아이들의 미래사회에 대비한다고 25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놀이와 친구를 좋아하는 아이다운 교육을 지향할 것을 25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히는 최교진 세종교육감.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아이다움의 모든 교육활동은 놀이를 통해 운영하고, 교사가 유아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유아가 놀이를 통해 느끼고 생각하고 질문하며 문제를 해결해 가는 교육활동으로 자연친화적 환경에서 생태와의 교감을 통해 생태적 감성과 생명을 느낄 수 있는 생명 존중 교육활동을 놀이로서 접근하고, 놀이공간으로서의 숲교육활동*을 통해 자연을 탐구하여 아이들이 실수로부터 감정을 배우는 공감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며, 배움과 삶이 연결되는 풍부한 경험을 위해 프로젝트교육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아이다움 교육과정에서는 과정중심의 유아성장중심기록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유아가 교육활동을 통해 성장해가는 과정을 사진, 동영상, 포트폴리오 등을 이용하여 결과중심의 미리 구성된 체크리스트나 행동기준에 의한 측정이 아니라 유아의 교육경험을 가시화하는 작업으로서 기록하는 동시에 이렇게 제작된 기록화는 유아에게 영향을 미치는 교육적 의사결정을 위해 학부모 면담시 정보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아울러 세종교육청은 민주적인 유치원 운영을 위한 교육공동체 동반성장을 위해 자율과 협력을 바탕으로 유아,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유치원을 민주적 공동체로 성장시켜 나가기 위한 혁신유치원 운영이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으며 또한, 혁신유치원과 일반유치원의 소통과 나눔을 통해 배움과 성장이 가능하도록 혁신유치원을 연수원학교로 지정하고 혁신유치원 확대를 위해 교사들의 자발적인 협력과 배움을 위한 전문적학습공동체 선도유치원으로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의 공동체로서 유아·교사·학부모의 동반 성장을 위한 아이다움 세종유아교육은, 유아가 미래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하기 위해 유아의 권리와 참여를 보장하며 유아가 놀이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놀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
또한, 교육청은 민주적인 협의 문화와 배움과 성장을 위한 관리자 리더십 역량을 위해 연수, 워크숍, 관리자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울러, 교사성장을 위해 공동으로 연구하고 실천하며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교사전문적학습공동체를 운영하는 한편 학부모의 유치원 참여 활성화와 역량강화를 위해 학부모 연수와 아카데미, 학부모 재능기부·자원봉사활동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교육과정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세종교육청은 협력으로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지향하여 어려서부터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를 체험하게 하고 있고`우리아이´로 함께 키우는 돌봄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축하였으며 유아가 살아가는 마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돕기 위해 마을교사를 양성하여 유치원 방과후 과정을 지원(4개원)하고, 마을학교(4개소) 운영을 통해 돌봄 운영을 추진하는 한편 가정과 마을, 지역사회가 모두 참여하여 건강한 돌봄이 지속가능하도록 시청, 지역아동센터, 복합커뮤니센터, 주민자치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또한, 소규모 병설유치원간 협업을 통해 교육활동과 현장체험학습 등을 운영함으로써 유아와 학부모들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는 유아들의 배움터로서의 공간을 활용하며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에 따른 급변하는 미래사회 대비를 위해 아이다움 세종유아교육을 마련하여 ▲대한민국 유아교육을 선도하고, ▲특화된 유아교육 도시로 성장하며, ▲건강한 돌봄이 있는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축하여 유아들이 참주체적인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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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과 보령시를 잇는 철도망 위해 행정협의회 개최
조치원과 보령시를 잇는 철도망 조기착수위한 행정협의회 개최
개통되면 세종에서 대천해수욕장 1시간대 생활권으로...
충청과 강원도를 잇는 동서축 횡단철도가 문재인 정부 100대 공약에 포함되면서 충청권 지지체장들의 행보에 충청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충청과 강원도를 연결하는 동서축 횡단철도의 필요성이 충청남도(도지사 안희정)의 현안사업으로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나 16년 제3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추가검토 사업이라는 애매모호한 검토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던 동서축을 연결하는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사업이 대통령 공약사업에 포함되면서 충청권을 중심으로 지자체장들이 발 빠른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조치원)~공주~청양~부여~보령을 동서로 연결하는 총 연장 89.2Km의 단선철도로 국비 19,635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며 세종시를 관통하여 강릉까지를 간선망으로 연결하여 충남 서해의 관광중심지와 찬란한 백제역사유적지를 거쳐 대한민국의 행정중심도시를 관통 동해권까지 철도망 연결로 강원도와 충청권의 상생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는 사업이다.
특히 동서축 횡단철도의 신설은 그동안 교통낙후지역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남·북측 중심의 한국경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동·서를 연결하는 철도망이며 특히 지방분권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꼭 필요한 동서축 인프라구축 사업이다.
대통령100대 공약사업에 반영된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사업 조기착수를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장, 공주시장, 보령시장 부여군수, 청양군수 및 실무진이 27일 부여군청에 모여 각 시군의 상호 폭넓은 교류와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충청권은 발 빠르게 행정 협의회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충청권산업문화철도(보령선) 행정협의회 규약 승인의 건, 회장 선출, 충청권산업문화철도(보령선) 행정협의회 지방자치단체부담금 회계 등에 관한 규약, 사업계획 및 경비분담의 건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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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참가신청하세요!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참가신청하세요!
9.5일(화) 서울 양재 aT 센터에서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 개최
물류산업의 청년 채용 지원을 위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 고용노동부(장관 이기권)와 함께 `물류산업이 청년의 미래를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5일(화)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 채용박람회 포스터(출처-국토부)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는 새 정부의 일자리 창출 기조에 부응하여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물류산업의 미래와 전망을 홍보하고 물류분야의 청년 일자리 매칭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물류기업 뿐 아니라 IT, 유통, 무역 등 물류 유관산업에 종사하는 기업까지 참여폭을 확대하였으며, 물류 대‧중소기업 뿐 아니라 최근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물류 스타트업 기업 등 약 60여 개 이상의 기업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국토부 및 해수부 산하의 물류 유관 공기업과 민간 협회도 후원기관으로 대거 참여하여 보다 풍부한 물류산업 전망 소개 및 채용정보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전용 누리집((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 누리집) https://www.logisticsjob.kr)을 통해 사전면접 신청자 접수를 받아 구직자에게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기업에 가서 면접을 볼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시간대별 신청인원을 사전에 파악하여 행사 당일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또한, 최종면접 외에도 사전면접을 진행하는 채용관과 함께 현장에서 채용이 없더라도 공채 등 향후 채용계획에 대한 정보제공 및 상담을 위주로 진행하는 채용정보관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통합물류협회 누리집( (한국통합물류협회 누리집) https://www.koila.or.kr)을 통해 참가신청 및 필요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통합물류협회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 담당자((한국통합물류협회 담당자) james0906@koila.or.kr / 070-7090-6659)에게 문의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는 “이번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는 육해공 물류 및 유관산업의 기업들이 기업을 홍보하고 유능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으며 청년 구직자들도 원하는 물류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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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용 덤프트럭・콘크리트 믹서 트럭 8월부터 신규 등록 제한한다
영업용 덤프트럭・콘크리트 믹서 트럭 8월부터 신규 등록 제한한다
영세 운전자 보호・공급과잉 해소・건설기계 대여 시장 안정화 목적
오는 8월부터 2년 동안, 영업용 덤프트럭과 콘크리트 믹서 트럭의 신규 등록이 제한되고 영업용 콘크리트 펌프는 등록 대수의 2%까지만 신규 등록이 허용된다.
국토교통부(장관김현미)는 21일 `건설기계 수급조절 위원회´를 개최하여 영세한 건설기계 운전자(대여업자) 보호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의 「2017년도 수급조절 계획」을 의결했다.
영업용 덤프트럭과 콘크리트 믹서 트럭의 경우 지난 2009년 8월 1일 부터 올해 7월 말까지 실시 예정인 신규 등록 제한을 오는 2019년 7월 31일까지 2년간 연장했다.
영업용 콘크리트 펌프의 경우에는 2015년 8월 1일부터 올해 7월 말까지 매년 등록 대수의 2%까지만 신규 등록을 허용하기로 했던 제한적 수급조절을 2019년 7월 31일까지 2년간 연장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건설 시장 동향 및 전망, 건설기계 대여 시장 현황을 분석하여 보다 객관적으로 건설기계 수요와 공급을 전망하기 위해 정책 연구를 시행했다.
연구 과정에서 건설기계 관련 통계 분석을 통해 건설기계 시장 현황과 전망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한편, 건설기계 제조업계ㆍ운송업계(대여업계), 건설자재 생산업계 등 다양한 이해단체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공정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연구 결과, 기존 수급조절 대상이던 덤프트럭ㆍ콘크리트 믹서 트럭ㆍ콘크리트 펌프의 경우 최근 주택 건설시장 활황으로 등록 대수가 증가하여 현재도 초과공급 상태에 있으며, 향후 2년간 공급이 부족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어 수급조절 연장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영업용 콘크리트 펌프의 제한적 수급조절 실효성을 개선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영업용 콘크리트 펌프는 전년대비 2% 이내로 신규 등록을 제한토록 하고 있으나 시행 초기(매년 8월 1일 시행)에 등록 신청이 몰려 제한범위를 초과하여 등록 대수가 증가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건설기계관리 정보시스템에서 하루 단위로 등록 대수를 확인하여 이튿날 등록 제한 여부를 결정하는 한편, 일별 1인(또는 1개 회사)당 1대만 등록을 허용함으로써 실제 운송사업자(대여업자)가 아닌 자의 등록을 억제키로 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세한 건설기계 운전자를 보호하고 건설기계 대여시장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건설기계 수급 현황을 지속 점검하는 한편,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협조하여 수급조절 시행에 따른 부작용도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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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통학차량 전수조사 및 안전점검 실시
세종시교육청, 통학차량 전수조사 및 안전점검 실시
차량 안전점검, 타이어 등 소모품 노후화 여부, 관련 제장부 등 통학차량 전반에 걸쳐 정밀 점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통학버스의 안전한 운행을 도모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관내 유·초·중·특수학교에서 운행하는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차량 전수조사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월)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 전수 조사
이번 안전점검은 어린이 통학차량 실태조사를 통해 각 학교에서 운행하는 통학차량 현황을 파악함과 동시에 차량관리에 다소 미흡한 사항을 미리 조치하여 안전하게 통학차량을 관리하기 위해 추진했다.
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30개교, 49대의 통학차량 전수조사했으며 주요 점검사항은 ▲통학버스 지정요건 이행여부 ▲타이어 등 소모품 노후화 여부 ▲소화기의 정상작동 여부 등 차량 운행을 위한 통학차량 전반에 걸친 안전사항에 대한 점검과 운행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고, 일부 미진한 사항은 즉시 개선토록 조치했다.
또한, 차량운행일지 등 통학차량 관련 장부 비치와 기록 여부, 탑승학생 명부, 보험가입확인증 등을 세밀하게 점검하여 학교의 통학차량 관리상태도 함께 점검했다.
서한택 재무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통학차량 안전 관리에 있어 일부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더 안전한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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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교폭력 피해응답률 지속적 감소
세종시 학교폭력 피해응답률 지속적 감소
세종시교육청, 「2017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세종시 관내 초·중·고등학생에 대한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와 대비해 초·중·고의 피해응답률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위탁해 온라인으로 실시한 학교폭력실태조사 결과를 24일(월)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생까지 총 24,641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28일까지 실시했으며 조사대상 학생의 95.4%인 24,756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적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262명(참여 학생의 1.1%)으로 전입생의 꾸준한 증가에도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학교급별로 피해응답률은 초등학생 2.1%, 중학생 0.5%, 고등학생 0.5%로 초등학생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피해응답률의 경우 지난해 대비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각각 0.1%포인트 감소한 반면 고등학생은 변동이 없었다.
학교폭력 피해 유형(건수 기준)으로는 언어폭력(32.2%)이 가장 높았고, ▲집단따돌림(19.4%) ▲스토킹(12.4%) ▲신체폭행(12.2%) ▲사이버 괴롭힘(9.2%) ▲금품갈취(5.3%) 순이었다.
피해 시간은 주로 쉬는 시간(37.6%)이 많았고, 점심시간(23.4%), 하교시간 이후(13.5%) 등의 순이었다.
`학교폭력을 목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800명(3.2%)으로 지난해 대비 0.5%포인트 감소했다.
교육청은 이에 대해 유관기관과 교육현장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사회 전반에 걸친 학교폭력 대응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더불어 학생들의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여건을 강화한 결과가 어느 정도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실제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16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현장중심 학교 폭력 예방 및 근절 노력´ 평가지표를 포함하는 `학교폭력 및 학생위험 제로환경 조성´평가영역은 21점 만점에 19.195점을 받아 전체 시도 평균인 18.95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태환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교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운영에 더욱 박차를 기할 것”이라며, “피해응답률이 높은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발달단계에 적합한 유형별 예방교육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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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동계올림픽 참가 기록 공개한 국가기록원
역대 동계올림픽 참가 기록 공개한 국가기록원
- 광복 이후 최초 스위스 생모리츠 동계올림픽(1948년) 관련 기록물 등-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상진)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D-200일(7.24.)을 맞아, 광복 이후 최초로 1948년 스위스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故 이효창 선수와 1956년 이탈리아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조윤식선수 관련 기록물을 공개했다.
이승만대통령 주최로 이화장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대표선수단 격려 모습(1948년). [사진-국가기록원]
1948년 스위스 생모리츠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 전 선수단 모습. [사진-국가기록원]
1948년 제5회 스위스 생모리츠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대표단 입장 모습. 앞에서 부터 월터정, 이종국, 이한호박사, 최용진, 이효창, 문동성 선수. 최용진 감독은 “처음보는 태극기, 역원 3명, 선수 3명, 이러한 극소수의 우리 진용을 보고 관중은 동정과 특기한 표정으로 격려하는 듯` 이라” 소감을 기록. [사진-국가기록원]
이효창(1922~2006)선수는 일본빙상선수권 우승(1945년), 스위스 생모리츠 참가(1948년), 노르웨이 세계선수권대회 1,500m 62위, 5.000m 3위(1948년)을 기록하였고 조윤식(1931~ )선수는 전국 빙상선수권대회 우승(1953년), 이탈리아 동계올림픽 참가(1956년), 경희대·동국대·단국대 빙상부 감독, 쇼트트랙 빙상 선수단 창설에 기여하였다.
1948년 제5회 스위스 생모리츠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대표팀 입장식 모습. 최용진 감독은 “백의민족 대망의 태극기 입장, 아~ 삼천리 강산, 무궁화동산, 해외에서 민족정신 폭발의 날, 제5회 동계올림픽 대회에서 유사이래 처음 참가하야 보무 당당히 행진하였다”라고 기록. [사진-국가기록원]
1948년 스위스 생모리츠 동계올림픽에서 노르웨이 대표팀과 기념촬영. 최용진 감독은 “제5회 동계올림픽 대회 경기장에서 노르웨이 역원단과 친선교환을 기념으로 촬영함, 당일 아뎅단장으로부터 우리 선수 일행을 오슬로 국제빙상대회에 일주간 초청하였다”라고 기록. [사진-국가기록원]
오슬로 국제빙상대회에서 대한민국-노르웨이 친선식을 거행하는 모습. 경기장 중앙에서 노르웨이 황태자와 최용진 감독이 악수하는 장면.[사진-국가기록원]
1956년 제7회 이탈리아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여하기 전 육군빙상부 소속 선수들이 김용우 국방장관에게 출발 신고하는 모습. 맨왼쪽부터 편창남, 장영, 김종순, 조윤식 선수. [사진-국가기록원]
국가기록원은 21일 고(故) 이효창 선수 유족, 조윤식 선수 등과 기증협약식을 갖고 관련 기록물을 공개했다. 먼저, 고(故) 이효창 선수 기증 기록물은 광복 이후 어려운 상황에서 첫 동계올림픽에 출전했던 상황을 생생히 담고 있어 주목된다.
1948년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개최된 동계올림픽에는 총 28개국이 참가했는데, 우리나라는 이한호 단장을 비롯해 이효창, 문동성, 이종국 선수 등이 참가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이승만 前 대통령이 동계올림픽 출발 직전에 선수단을 이화장에 초대하여 격려하는 모습,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비행기 탑승 전 촬영한 선수단 모습, 태극기와 `COREE´라는 푯말을 든 우리 선수단의 입장 모습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1956년 제7회 이탈리아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기 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전지훈련 중 휴식하는 모습. [사진-국가기록원]
1956년 제7회 이탈리아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한국선수단 모습. 장혁 통역장교, 장영, 김정현 단장, 조윤식, 편창남 선수의 모습. [사진-국가기록원]
1956년 제7회 이탈리아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타국 선수들의 경기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편창남선수, 안중희 감독, 조윤식 선수. [사진-국가기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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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식타파! 세종교육가족 공감데이트
격식타파! 세종교육가족 공감데이트
학교로 간 최교진 교육감, 다양한 소통·공감 행보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교육가족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소통·공감 행보를 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교육가족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소통·공감 행보를 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지난 7월 21일(금) 연남초등학교 교직원과 함께한 2017년 제 14회 공감데이트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교육청 소통담당관에서 주관하는 공감데이트는 세종시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와 격식없는 행사 진행으로 기존의 공식적인 회의 등에서 언급하기 곤란했던 교육공동체의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가감 없이 수렴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월 2회 진행된다.
지난 7월 21일(금) 16시 30분부터 연남초등학교에서 진행된 2017년 제 14회 공감데이트도 격식을 차리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날 연남초 교직원들은 읍·면 지역 학교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교육청에 전했고, 최교진 교육감은 교사, 주무관, 조리종사원 등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고 현실적인 해결방안들을 제시했다.
이현휘 교사는 각종 체육수업와 미세먼지, 우천, 폭설 등으로 인해 야외행사가 체육관 실내행사로의 전환되는 경우 등 체육관을 활용한 교육과정이 늘어가고 있지만 연남초 체육관의 노후화 된 시설로는 이를 다 수용하기 곤란하다고 말했으며, 최교진 교육감은 이날 노후화된 체육관과 시설을 둘러보며 관련부서에 해결책 마련을 지시했다.
또한, 읍면 병설유치원 업무경감을 위한 대책을 묻는 질문에는 단기적 업무경감이 아닌 근본적인 업무경감을 위한 해결방법을 제시하며, 교육청과 병설유치원 구성원 모두의 노력을 강조했다.
정광태 소통담당관은 “틀에 박힌 회의장이 아닌 다양한 교육현장에서의 실직적인 문제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육가족들의 다양한 의견을 교육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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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청사 주변`복합주차시설´8월말 착공
세종청사 주변`복합주차시설´8월말 착공
7.21(금) 현장설명회 개최, 중견건설사 29개사 입찰 참여
정부세종청사 인근 4곳에 세워지는 복합편의시설 제1공사(이하 복합주차시설)이 8월 착공됨으로써 주차 수요가 대폭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 복편종합조감도(출처-행복청)
▲ 현장설명회(출처-행복청)
▲ (1-1구역)
▲ (1-2구역)
▲ (1-3구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은 복합주차시설 사업자 선정을 위해 입찰참가업체를 대상으로 21일(금) 행복청 회의실과 예정부지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복합주차시설´은 정부세종청사 인근에 운영하고 있는 지상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을 공원으로 조성하여 청사 이용자의 주차불편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시민을 위한 녹지․휴식공간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현재 주차장으로 이용하고 있는 4개 부지로서, 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 주변 3곳과 국민안전처 주변 1곳이며, 규모는 연면적 5만4524㎡로 사업비 1068억 원을 투입하여 2019년 상반기 내 준공할 예정이다.
현장설명회에는 입찰참가업체 중 총 8개 중견건설사가 참여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업체들은 공사 내용의 전반적인 사항을 청취하고, 주변 여건과 공사 추진 시 유의사항에 대해 질의, 답변을 들었다.
행복청은 앞으로 입찰참가업체 29개사를 대상으로 8월 22일(화) 입찰마감 후 조달청 종합심사를 거쳐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박승기 행복청 공공건축추진단장은 “복합주차시설이 완공되면 정부세종청사 주변의 주차공간과 휴식공간이 확충되고 도시경관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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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는 어울림 한마당 열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는 어울림 한마당 열려
2017 세종특별자치시어울림볼링대회 성료
지난 21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2017 세종특별자치시어울림볼링대회가 130여명의 참가 선수들이 웃고 만족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는 어울림 한마당 열려
대회장에는 세종시체육회 오영철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세종시 장애인 유관기관 및 장애인체육 단체장, 선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017 세종특별자치시어울림볼링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2인 1조로 한 팀을 이뤄 경기를 진행했으며, 휠체어 부문으로 출전한 최영환 선수는 모친과 함께 출전하여 195점을 득점해 출전 팀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화합하고 체육 활동을 통해 소통하며 장애인식개선과 사회통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이종승 사무처장은 “대회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참가자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아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동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 하겠다.
그리고 이번 대회 개최를 위해 많은 도움을 준 세종시볼링협회 임·직원과 건양대학교 재활퍼스널트레이닝학과 학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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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17년 명예시민 5명 선정
세종시, 2017년 명예시민 5명 선정
서의택, 이상민, 이인영, 안드레스 페레아 오르테가, 네이더 테라니 선정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017년 세종시 명예시민 5명을 선정하고, 22일 `행복도시 착공 10주년, 세종시 출범 5주년´ 기념행사에서 서의택 부산대 석좌교수와 이상민(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을), 이인영(더불어민주당 서울 구로갑) 국회의원 등 3명에게 명예시민증서를 수여했다.
▲ 사진 왼쪽부터 이춘희 세종시장, 서의택 부산대 석좌교수, 이상민 의원, 이인영 의원(사진-세종시청)
서의택 부산대 석좌교수는 2006년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추진위원회 민간위원장을 역임하면서 행복도시 건설계획과 주요정책 수립을 총괄했다.
이상민 의원과 이인영 의원은 세종시 원안추진과 2010년 `세종시 설치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되는데 기여했다.
이에 앞서 지난 달 3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포럼 행사에서 명예시민증서를 받은 마드리아 건축대학교 안드레스 페레아 오르테가 교수는 `행정중심복합도시 도시개념 국제공모전´에서 `The City of the Thousand Cities´라는 작품으로 당선됐으며 네이더 테라니 교수와 함께 처음으로 세종시 외국인 명예시민에 이름을 올렸다.
또 쿠퍼 유니온 대학교 학장인 네이더 테라니 교수는 도시건축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으로`행정중심복합도시 도시개념 국제공모전´공동심사위원장을 맡아 도시건설 목적에 부합하는 도시철학과 공간구조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세종시 도시건설 초석을 마련하는데 기여했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 발전과 세종시민을 위해 노력해 온 분들을 명예시민으로 모시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명예시민은 각종 행사 등에 초청하는 등 세종 시민에 준해 예우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012년부터 세종시정 발전에 공로가 큰 외국인과 재외동포, 타 시·도 인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 5명을 포함하여 총 24명의 명예시민을 선정했다.
한편, 올해 세종시 명예시민증 수여대상자 선정은 지난 5월 26일까지 시민 추천 등을 받아 지난 달 19일 시정조정위원회를 통해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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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부모-자녀 소통․공감 가족캠프 운영
세종시교육청, 부모-자녀 소통․공감 가족캠프 운영
`재미, 흥미, 의미´로 건강하고 행복한 우리아이 키우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부모 약 24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 역량을 기르기 위한「부모-자녀 소통․공감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 세종시교육청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부모 약 24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 역량을 기르기 위한「부모-자녀 소통․공감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사진은 지난 22일(토) 세종교육연구원에서 열린 중학생 자녀 대상 소통·공감 가족캠프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캠프는 7월 22일(중학교), 8월 5일(초등학교), 12일(고등학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프로그램으로 편성하여 세종교육연구원과 조치원신봉초등학교에서 학교급 별로 진행된다.
캠프 참가를 희망하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여 가족의 의미 발견과 가족관계 회복을 통해 꿈과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가족 공동체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는의 주요내용은, 오름교육연구소 구근회 소장의 진행에 따라 가족화합의 시간, 신나는 게임, 친밀감을 높이는 가족 미션 등으로 재미(Fun)를 주고, 우리 가족 탐구활동과 공감프로젝트, 브레인라이팅 기법으로 실천과제 찾기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체험 활동으로 흥미(Interesting)를 유발하며, 가족 커뮤니케이션 코칭을 통해 소통․ 공감할 수 있는 가족관계 개선 프로젝트를 실천하여 가족의 의미(Meaning)를 되새기는 3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초등은`습관´이라는 주제를 통해 인성교육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중등은`공감´이라는 주제를 통해 자기 발견과 가족관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교육청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공부하고 꿈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학부모에게는 자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 내에서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부모교육 역량을 키우고, 자녀에게는 비전 설계를 통한 목표의식과 인성교육 강화로 올바른 자기주도학습 환경을 조성하여 `소통·공감´의 가족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신명희 학교혁신과장은“이번 캠프가 가정 내에서 부모는 자녀의 자존감과 잠재력을 끌어 줄 수 있는 멘토가 되고, 자녀는 부모를 섬기고 존경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여 부모․자녀 소통에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부모-자녀 캠프를 확대·운영하여 가족 공동체성을 키우는 데 작은 밑거름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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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카메라, 이렇게 대처하세요!!”
“몰래카메라, 이렇게 대처하세요!!”
세종경찰, 다중이용시설 대상으로 몰카점검 실시
세종경찰서(서장 김철문)는 7월 20일 성범죄 발생빈도가 높아지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물놀이시설, 지하철역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몰래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
▲ 세종경찰, 다중이용시설 대상으로 몰카점검 실시 (사진-세종경찰서)이번 현장점검에서는 성범죄 예방을 위한 몰래카메라 점검과 함께 시설종사자에게 몰래카메라 식별법에 설명하여 발견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몰래카메라 점검과 병행하여 심야 등 범죄취약시간에는 번화가 노상 등 범죄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사복 순찰 단속과 정복경찰의 가시적 예방활동을 통해 범죄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날 몰래카메라 점검을 한 물놀이장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이용객이 많이 늘어 성범죄 등 여러 범죄 발생이 염려되었는데 경찰에서 몰래카메라 점검과 범죄발생시 처리절차를 설명해주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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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세종, 중고생 자원봉사자 모집
척척세종, 중고생 자원봉사자 모집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운영하는`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8월 3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를 수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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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척세종, 중고생 자원봉사자 모집(사진-세종시청)학생 자원봉사 기간은 24일부터 8월 4일까지이며, 세종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1365 자원봉사포털´사이트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날짜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1일 4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민원과 척척세종 기동처리반(044-300-7730~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척척세종은 관내 소규모 공공시설물 안전점검 및 파손된 시설을 보수하고, 어려운 이웃의 생활불편사항을 접수받아 해결해 주는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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