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평창 홍보 영상´ 해외에서 호평 받으며 기대감 상승
`2018평창 홍보 영상´ 해외에서 호평 받으며 기대감 상승
- `여름에 즐기는 겨울 스포츠´ 역발상으로 하루 새 온라인 조회 수 110만여 건 기록 -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오영우, 이하 해문홍)이 지난 24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대회) 개최 200일 전 기념일(G-200, 2017. 7. 24.)에 맞춰 해외에 공개한 평창대회 홍보 영상이 하루 만에 온라인 조회 수 110만 건을 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평창대회 홍보 영상은 동계올림픽 종목과 마술을 연계한 바이럴 광고로 한여름 서울 도심에서 선보이는 마술사 유호진의 이색적인 동계올림픽 대표 종목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여름에 즐기는 겨울 스포츠”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온라인에 공개된 홍보 영상은 크로스컨트리․스키점프․스피드스케이트․스노보드 등
올림픽 대표 4개 종목을 마술과 접목해 제작됐다.
이 영상은 아시아 최초로 세계마술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을 가진 마술사 유호진이 서울 상암동 건물을 수직으로 내려오면서 크로스컨트리를 타고, 광화문광장에서 스키점프를 하고, 인천 송도 호수 위에서 스케이팅을 즐기며, 버스에 매달려 스노
보드를 타는 등 매우 이색적인 장면으로 구성돼 있다.
Cross-country skiing(크로스컨트리) 건물 벽을 타고 크로스컨트리를 하듯 내려오는 마술사
Speed skating(스피드스케이트) 강 위를 얼름판 위 스케이트 타는 포즈로 나아가는 마술사
Ski jumping(스키점프) 광화문 광장에서 스키점프를 하며 날아오르는 마술사
Snowboarding(스노보드) 버스에 매달려 스노보드를 타는 마술사
종합편 마술사 유호진 인터뷰와 본편 4편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담은 종합 편집영상
메이킹편 마술사 유호진의 인터뷰 등 촬영 현장기를 담은 스케치영상
해문홍은 본편(약 1분짜리 4개 종목별 영상), 종합편(4개 종목의 본편을 재구성한 영상) 및 메이킹편(본편 촬영 후기를 모은 영상) 등 총 6편으로 구성된 영상을 다국어포털사이트 코리아넷(www.korea.net)의 유튜브(www.youtube.com), 페이스북(www.facebook.com)을 통해 7월 24일(월)에는 종합편, 25일(화)에는 본편, 27일(목)에는 메이킹편 등,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지난 24일(월)에 공개된 종합편은 하루(7. 25. 12시 현재 기준) 만에 코리아넷 페이스북 447,236건, 유튜브 660,399건 등 110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해당 영상에 대해서는 유튜브 174명, 페이스북 6,230명이 `좋아요´를 눌렀으며, 영어를 비롯해 러시아어, 태국어, 아랍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로 쓰인 댓글로 미뤄봤을 때 주요 각국에서 고르게 영상을 시청한 것으로 보인다.
영상에 달린 댓글은 대부분 “놀랍다.”라는 반응과 어떻게 촬영했는지에 대한 관심이 대부분으로 “멋진 동영상에 다이내믹한 코리아가 담겨 있는 것 같고, 평창 동계올림픽이 너무 기대된다.”(이집트 Reem Molokhia), “놀랍다! 제가 본 홍보영상 중에 가장 쿨하고, 마술과 올림픽의 조화가 멋지다.”(인도네시아 Dian Purwanti), “특수 촬영이겠지만 놀랍다!”(파나마 Vielka Gisela Chenier Guerra). 이밖에 버스에 매달려 스노보드를 타는 장면이 영화 <백 투 더 퓨처>의 주인공 `맥플라이´를 연상케 한다(airbear320)는 댓글도 눈길을 끌었다.
해문홍 오영우 원장은 “동계올림픽이 열리지 않는 여름에 동계올림픽 종목을 직접 해보면 어떨까 하는 역발상과 세계인이 공통적으로 관심을 가질만한 소재로 마술을 사용한 점, 페이스북을 통해 관련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누리꾼들의 온라인 참가를 적극 유도한 점 등이 이번 홍보영상에 대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것 같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대체 피서지로 가볼만한 국가기록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대체 피서지로 가볼만한 국가기록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 국가기록원 5개 전시관 방학 맞이 프로그램 등 즐길거리 풍성 -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상진)은 우리 기록문화의 우수성과 기록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본원 및 전국 4개 기록관(서울기록관, 대전기록관, 부산기록관, 대통령기록관)별로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본원 및 서울·대전·부산기록관에는 우리나라의 시대별 대표 정책기록물, 국가기록원 소장 세계기록유산, 민간기증기록물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특히 여름방학 기간 동안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기록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또 다른 피서문화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기록관(성남시 소재)은 8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기록문화 체험교실´을 운영하며 특히 이번 체험교실에서는 `세계기록유산이 된 우리나라 기록´에 대한 특강을 듣고, `나만의 아트북´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고 또한 보존서고와 전시관을 관람하면서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시대별 기록의 역사를 둘러보는 한편, 보존서고 제작이나 기록물 사진 이미지 복원 등 기록관리 업무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현재 서울기록관 1층에서는 `기록, 전통에서 한류까지´라는 주제로 국가기록원의 주요 기록물과 기록의 활용 사례 등을 소개하는 특별전시전이 개최(´17.6.9.~´18.6.8)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전시는 우리 현대사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 기록물과 우리나라의 세계기록유산, 일제강점기 한글학자들의 육필원고인 `조선말 큰사전 편찬 원고´,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기상도인 `천기도(天氣圖)´ 등 총 150여점의 기록물이 전시되어 볼거리가 풍성하다.
부산기록관은 8월 4일부터 11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록문화 체험교실´을 운영*하며, 한국의 세계기록유산 특강, 조선왕조실록 모의 복원 체험, 보존서고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부산기록관에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기록유산인 조선왕조실록의 편찬과 보존과정 등을 소개하는 조선왕조실록실을 둘러볼 수 있으며 또한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부산기록관의 실제 실록서고를 그대로 재현한 모형도 볼 수 있으며, 전시관을 둘러본 후 사관 선발 시험도 체험할 수 있다.
대전기록관도 기접수된 초·중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기록문화특강, 기록물 보존상자 만들기, 대전기록관 견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2017 여름 기록문화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아울러, 7월말까지 개최되는 대한민국 영상실록 `대한늬우스´ 기획전시를 둘러보면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50여년 간의 역사를 영상으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국가기록원 본원 전시관(대전시 소재)은 관람객들이 보다 흥미롭게 전시관을 관람할 수 있도록 8월부터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행정박물 증강현실 체험구역에서는 대한민국 2호 국새, 코끼리 목각(1986.박세직, 버마 내무장관 증) 등 공직자선물, 대통령 순방 등에서 받은 선물을 증강현실로 체험할 수 있으며, 서울·부산기록관 등에 위치하고 있는 기록물 보존서고를 가상현실(VR)로 관람할 수 있으며 또한, 강강술래, 월드컵과 올림픽, 전통시장, 버스안내양 등 다양한 주제의 내용이 보강된 미디어테이블을 통해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
한편, 대통령기록전시관(세종시 소재)은 `대통령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역대 대통령이 직접 결재한 문서, 대통령 의전 차량, 각국 정상들로부터 받은 선물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대통령기록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개관 1년여 만에 누적 관람객 수 2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인기와 호응으로 세종시의 교육·문화·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총 4층으로 구성된 대통령기록전시관은 1층 대통령 상징관, 4층 대통령 역사관, 3층 대통령 체험관, 2층 대통령 자료관 순으로 돌아볼 수 있는데, 특히 3층 대통령체험관에서는 청와대 집무실, 접견실, 춘추관 등 업무공간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또한, 대전‧세종‧충청권역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지 특강, 한지 부채 만들기 등 한지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상진 국가기록원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각 지역 소재 국가기록원 전시관을 찾아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문화를 체험하는 것도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국가기록원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다양한 기록문화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제주4.3사건 희생자 3년 만에 추가 결정
제주4.3사건 희생자 3년 만에 추가 결정
-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제주4·3사건위원회 개최 -
정부는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7월25일(화)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제21차 전체 위원회를 개최하여 제주4·3 희생자 및 유족 결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주제로 25일 서울청사에서 열린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전체회의 모습.[사진-국무조정실]「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는 제주 4·3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이 사건과 관련된 희생자와 그 유족들의 명예를 회복시켜 줌으로써 인권신장과 민주발전, 국민화합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2000년 8월에 설치됐다.
제주 4·3사건은 1947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하여 1948년 4월 3일 발생한 소요사태 및 1954년 9월 21일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력충돌과 진압과정에서 주민들이 희생당한 사건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원희룡 제주지사를 비롯하여 법무부 장관, 국방부 장관, 행자부 장관, 기재부 2차관, 법제처장, 제주도지사 등 정부 위원과 민간 위원 15명이 참석했다.
희생자 결정을 위한 4·3위원회는 2014년 5월 이후 3년여 만에 개최되었으며 지난 제5차 제주4·3 희생자 및 유족 신고기간(`12.12.1~ ´13.2.28) 중 접수되었지만 미 의결된 ▲ 희생자 29명 및 유족 221명에 대한 심의 안건과, 지난 7월 4일 개최된 제82차 소위원회 상정 안건인 ▲ 희생자 4명 및 유족 8명의 결정취소 ▲ 중복결정자 20명 및 유족 1명의 결정 취소에 대해 심의 결정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당초 소위에서 희생자로 인정된 1명에 대해 국방부에서 새로운 자료를 제시하며 이의를 제기하여 소위에서 재심의키로 하였다.
특히 이번 위원회 개최를 통해 지난 2000년 1월 제주4‧3 특별법 시행 이후 이루어진 다섯 차례의 제주4․3사건 희생자 및 유족신고에 대한 모든 심사․결정이 사실상 일단락되었으며, 최종 희생자와 유족으로 인정된 규모는 각각 14,232명과 59,426명으로 총 73,658명이다.
<무단점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 제1차 회의 개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 제1차 회의 개최
-공정·중립·책임·투명을 공론화 4대 원칙으로
24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위원들이 이낙연 국무총리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고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7.24일 16시 30분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공론화 관리의 기본원칙에 대해 논의하고, ▲공론화위원회 운영계획, ▲운영세칙(안) 등 2건을 심의·의결하였다.
공론화위원회는 앞으로 공정, 중립, 책임, 투명의 4대 원칙 하에 공론화 과정을 투명하게 운영·관리해나가기로 하는 한편 공론화 과정에서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 이해관계자와 일반 국민에게 공평한 참여 기회를 부여하는 등 공정하게 관리하고, 아울러 정보와 절차, 규칙 등을 제공하고 정함에 있어 중립성을 엄정하게 견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위원회가 책임있는 자세로 국민 수용성 있는 공론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국민과 적극 소통하고 공론화 전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나갈 방침이다.
공론화위원회 운영과 관련하여서는 매주 목요일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필요 시 위원장이 소집하는 수시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다만, 공론화 과정 초기에 논의할 사항이 다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당분간은 수시로 위원간담회를 갖기로 하였다.
또한, 언론 등 국민과의 소통을 전담할 대변인으로 이희진 위원과 이윤석 위원, 김정인 위원을 선출하였고 공론화 과정이 투명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모든 회의 이후에는 대변인 브리핑을 실시하고, 회의는 회의록을 작성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신속히 공개하기로 하였다.
다음 회의는 7월 27일 목요일 10시에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제2차 회의에서는 공론화 추진일정, 제1차 설문조사 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무단점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교육부” 1.9조원 교육부 일자리 추경 즉시 집행한다.
“교육부” 1.9조원 교육부 일자리 추경 즉시 집행한다.
-박춘란 차관, 시·도교육청 부교육감 회의 개최하고 추경 즉시 집행 당부-
박춘란 교육부차관은 어제 7월 24일(월) 오후 2시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문재인 정부 첫 추경 통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 회의를 개최하였다.
박춘란 교육부 차관이 24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22일 국회를 통과한 1.9조원 규모의 추경예산이 조기에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당부하기 위한 시,도 교육청 부교육감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교육부]이번 회의는 약 1조 9,404억원(지방교육재정교부금 1조 7,868억원 포함) 규모의 제1회 교육부 추경예산안이 지난 22일(토) 국회를 통과됨에 따라, 추경예산이 신속히 집행 될 수 있도록 집행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시도교육청에 협조를 구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먼저 교육부가 직접 수행하는 국립대학 LED교체 등 5개 사업 약 1,536억원에 대해서는 금일 부총리 주재 간부회의에서 각 사업별 집행계획을 재점검하고, 매월 차관 주재 재정집행점검회의 및 현장방문 등을 통해 집행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약 1.7조원의 보통교부금은 정부 추경안이 본회의를 통과한 즉시(7월 22일), 시·도교육청에 교부액을 통보하였다.
박춘란 차관은 “시·도교육청이 시·도의회와 적극 협력하여 교육청 추경 예산이 신속하게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정부 추경의 취지에 맞게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이번 추경을 통해 법정배치 기준에 미달하는 특수ㆍ비교과 교사 등이 확충되어 교육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20일(목) 관계부처 합동으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계획을 발표한 점을 고려하여, 각 시도교육청에서도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및 처우개선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지난 7. 19(수) 발표된 100대 국정과제 중에서 교육부 주관 6대 국정과제, 30개 실천과제로 구성된 새 정부 교육분야 국정과제에 대한 홍보차원에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들에 대하여 설명회를 가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제1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 개최를 맞아, 다양한 국민참여 공모전 진행
「제1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 개최를 맞아, 다양한 국민참여 공모전 진행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는 「제1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9.4-8, World Smart City Week, 이하 WSCW)」를 맞아, 오는 7월 26일(수)부터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그림, 글짓기 BI(디자인), 영화(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국민 참여 공모전을 실시한다.
▲ 그림공모전포스터
이번 공모전 통해, 스마트시티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대를 적극 수렴하고, 스마트시티 정책에 대한 국민 체감도와 공감대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공모는 총 4개 분야로, ①우리 도시 그림 그리기 ②스마트시티 글짓기 ③스마트시티 BI ④나의 도시 영상 공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우리도시 그림 공모전은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미래도시 이야기`를 주제로 개최한다. 대상 3명에게는 국토부 장관상과 상금 50만원을 수여한다.
스마트시티 글짓기 공모전은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시티에서의 나의 하루`를 주제로 진행된다. A4 용지 5매 이내로 응모하고, 심사를 거쳐 대상 3명에게는 국토부 장관상과 상금 50만원을 수여한다.
스마트시티 BI 공모전은 만 14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기술과 사람이 융화되어 살아가는 세상`을 주제로 스마트시티의 이미지를 담은 BI(Brand Identity)를 선정한다. 대상 1명에게는 국토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마지막으로, `나의 도시´ 영상 공모전은 스마트시티, 도시재생 등 도시와 관련한 폭넓은 주제에 대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99초 이내의 영상을 공모한다. 최종 수상작은 WSCW 기간 중 전시장을 찾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상영될 예정이며, 대상 1팀에게는 국토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한다.
이번 공모전은 WCSC 공식 홈페이지(www.worldsmartcityweek.co.kr)를 통해 8월 25일(금)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9월 2일(토)에 홈페이지 및 개별 연락으로 수상자(전체 수상작은 9월 8일(금) `WSCW 스마트시티 통합 시상식´에서 시상 진행)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토부 정경훈 도시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시티에 대한 다양하고 생생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하면서, “스마트시티가 최첨단 기술의 결집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조금 더 나은 기술, 새로운 아이디어를 결합해 도시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포괄적인 접근방식을 의미하는 것인 만큼, 생활 속 스마트시티의 여러 모습을 담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1회 WSCW 행사는, 우리나라 스마트시티 성과와 비전을 모두와 공유하고, 홍보하기 위한 대규모 국제행사로 진행되며, 서울 코엑스 및 일산 킨텍스에서 9월 4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18부5처17청, 2원4실6위원회 (52개)로 정부조직 개편된다.
18부5처17청, 2원4실6위원회 (52개)로 정부조직 개편된다.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대통령경호처, 소방청, 해양경찰청 등 2부1처 및 2청이 신설-
행정자치부(장관 : 김부겸)는 7월 25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난 7월 20일 국회에서 통과된 「정부조직법」 개정안과 개편되는 부처별 직제를 포함한 대통령령(11개) 등 새 정부 조직개편을 위한 관련 법령안을 심의‧확정해, 7월 26일에 공포‧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7월25일 문재인 대통령주제로 제33회 국무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로써 정부는 지난 6월 5일 정부‧여당 합동으로 발표한 조직개편안에 대한 세부 실행 작업을 최종 완료하였다.
이번 개편은 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한 문재인정부의 조기 국정안정을 위해 개편의 폭을 최소화하고,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 `국민안전 강화´ 등의 주요 국정목표 실현을 뒷받침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 소방청, 해양경찰청을 신설하였고, 미래창조과학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변경하고, 행정자치부와 국민안전처를 통합하여 행정안전부로 개편하였으며, 차관급 기구인 과학기술혁신본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상교섭본부(산업통상자원부), 재난안전관리본부(행정안전부)를 두어 각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국가보훈처는 장관급으로 격상하고, 대통령경호실은 차관급으로 하향 조정하며 명칭을 대통령경호처로 변경하였다.
개편 결과, 중앙행정기관은 종전 51개에서 52개로 늘었고, 정무직은 종전 129명에서 130명으로 각각 늘어났고 중앙행정기관은 종전의 17부5처16청 / 2원5실6위원회 (51개)에서 1부, 1청이 늘어나고 1실이 줄어든 18부5처17청 / 2원4실6위원회 (52개)로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대통령경호처, 소방청, 해양경찰청 등 2부1처 및 2청이 신설된다.
각 부처의 하부조직과 인력은 신설 부처에 한해 필수 인력 위주로 보강하고, 부처 간 기능 조정에 따른 기구와 인력은 상호 이체를 원칙으로 하여 증원 규모를 최소화하였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정책의 종합‧조정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정책실´, 소상공인 혁신 정책과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정책실´을 설치하는 등 기능을 대폭 보강했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새로 설치되는 `과학기술혁신본부´ 밑에 `성과평가정책국´ 등 기구를 보강하여 국가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성과평가 정책 기능을 강화하고. 행정안전부에는 신설되는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보좌하는 `재난안전조정관´, `특수재난협력관´, `안전조사지원관´ 등을 두어 재난 현장과의 협력‧소통, 조사‧연구 기능을 보강했다.
한편, `개혁과 소통´, `분권과 자치´라는 국정 철학을 구현하고자 창조정부조직실을 `정부혁신조직실´로, 지방행정실을 `지방자치분권실´로 개편했다.
이 밖에도, 장관급으로 격상되는 국가보훈처는 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협력 강화 차원에서 `보훈예우국´, `보훈단체협력관´ 등을 신설하였고, 해양경찰청의 경우 경찰청이 수행하던 `육지에서의 해양 수사‧정보´ 기능이 이관됨에 따라 `수사정보국´을 신설하였다.
이와 함께, 창업‧혁신, R&D 평가 등 민간의 전문 역량이 요구되는 분야의 직위는 `개방형직위´로 지정하여 전문가 등을 임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문재인정부의 국정비전인 `국
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구현하기 위한 국정 운영의 첫 걸음을 내딛었으며, 업무 인수인계나 각종 시스템 개편 등 후속조치를 조속히 완료하여 업무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부동산 전자계약, 8월 1일부터 전국 확대 시행
부동산 전자계약, 8월 1일부터 전국 확대 시행
- 공인중개사협회, LH공사 등 공기업, 은행권도 적극 참여하기로 -
8월1일부터 전국의 모든 부동산 거래에 있어 종이 계약서가 필요 없어진다. 또한 매매계약 신고를 늦게 해 과태료 처분을 받는 일도 없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개업공인중개사를 통한 주택․토지․상가․오피스텔 등 모든 부동산 거래시, 인감도장이 필요한 서면계약 대신 온라인에서 계약서를 작성해 전자서명 하면 자동으로 거래 신고까지 이루어지는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이용을 8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의 전자계약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7월 17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7월 25에는 전국 226여 개 시․군․구와 30개 공기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준비교육을 실시하였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운영 중인 거래정보망 `한방´과 전자계약 시스템을 연결하고, 알림창을 통해 공인중개사에게 시스템 이용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시스템 이용자들의 문의사항을 답변해줄 콜센터를 협회에 설치 운영한다.
특히 부동산 전자계약은 공공과 민간에서 동시에 추진되고 먼저, 공공 부문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서울주택도시공사(SH), 전북개발공사 등이 참여한다.
또한 LH는 공공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의 임대차 계약 2,180건을 전자계약으로 체결한 바 있으며 연말까지 약 1만건을 전자계약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SH도 행복주택에 이어 국민임대, 전세임대로 체결유형을 확대한다.
민간 부문에서 우리은행, 신한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대구은행, 전북은행 등 7개 은행은 전자계약 거래당사자가 부동산 담보대출(주택은 전세자금대출 포함)을 신청하면 이자를 최대 0.3% 포인트 할인하며, 부동산신탁회사(한국토지신탁, 한국자산신탁 등)도 금년 하반기부터 전자계약에 참여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태블릿피씨(PC) 전자계약의 보안성을 높이고 공인중개사의 전자서명 인증이 쉽게 수행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하기로 했다. 또한, 전자계약 활성화를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함께 공인중개사에게 아이티(IT)/가전제품 전용 몰을 통해 특별한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향후에는 전자계약 거래 당사자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에스케이(SK)텔레콤(자회사 피에스앤마케팅)도 전자계약에 도움이 되도록 8월 1일부터 공인중개사 및 전자계약한 거래당사자에게 태블릿피씨(PC), 스마트폰 등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수도권 등 주요도시에서 방문교육을 지원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부동산 전자계약이 당장은 낯설고 불편할 수 있지만, 보험업계 전자계약 사례에서 보듯이 조만간 일상생활에 보편화되고, 부동산거래 투명성 및 안전성을 기반으로 인터넷 전문은행, 개인 간 공유(P2P) 금융업체 등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는 유용한 부동산거래의 들머리(포털),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공인중개사들은 고객의 전자계약 요구에 대비하여 미리 회원가입 및 공인인증서를 발급신청․등록해 놓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사사로운 분쟁이 지역민 분쟁으로 확대
사사로운 분쟁이 지역민 분쟁으로 확대
전의면 소재 농장과 공장간 분쟁 사회문제로 비화
세종시 전의면 유천리 보도블럭공장 신축 허가를 둘러싸고 인근의 농장과 공장사이의 분쟁으로 지역민들과의 논쟁으로 번지며 일파만파 지역의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전의면 주민으로 구성된 비대위회원들이 25일 시청앞에서 시위를 하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발단이 된 문제의 땅은 지난해 8월 공장부지를 매입해 올해 3월 건축허가를 받아 친환경 투수(透水)보도블럭 공장을 신축하고 있는 삼일리드텍을 상대로 (주)솔원(전의묘목농장)이 민원을 제기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취재결과 논란거리로 떠오른 중심에는 솔원농장이 삼일리드텍의 토지 약700㎡을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것이 문제의 발단인 중간에 끼여 있는 `땅´ 때문인것으로 밝혀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또 논란에는 당사자인 (주)솔원(황수걸 대표), 삼일리드텍(유재균 대표)과 함께 지난 5월 창립한 세종환경운동연합도 개입돼 있어 앞으로 이 문제가 어떻게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1일 박창재 세종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은 A기자와의 통화에서 벽돌공장 논란의 시발이된 솔원농장의 무단점유토지에 대해 “조금 더 진위 파악을 해보긴 할텐데 (문제의) 발단이 사적인 이해관계로 시작돼 조심스럽다”고 밝히는 한편 A기자의 분쟁 당사자 간 토지분할에 대한 다툼이 있는 것을 알았냐는 질문에 “처음에는 그게 그렇게 큰 분란과 분쟁거리가 될 줄은 몰랐고 그런 일이 있었다고만 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지금까지 언론에 왜곡 전파한 면이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시각을 바꿔 공익적인 측면에서 다루면 좋겠다”며 “입장이 정리되면 다시 알려 주겠다”고 말한 뒤 전화를 끊고 현재까지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어서 사회단체의 검증되지 않은 편파제보로 인한 선의의 피해자가 양산될 것으로 보이면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솔원은 삼일리드텍과 인접해 있으며 지난 2011년 이곳에 나무체험학교를 만들 목적으로 `상상놀부팜´ 농원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회사다. 전의면은 우리나라 최대의 조경수 묘목시장이기도 하다.
솔원은 세종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개발행위 심의와 건축허가를 하면서 현장확인 방문도 하지 않았고 건축허가가 나기 전에 착공은 물론 터파기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민원을 제기한 것이다.
이에 대해 세종시청 관계자는 건축법상 사전착공은 건축을 위한 기초나 지하실 터파기 등을 사전착공으로 보며 해당 공장은 건축허가 전에 미리 개발행위를 득하고 부지정리를 한 것으로 보이며 이를 농장측에서 사전착공으로 오해하는 것 같다며 만약에 사전착공의 정황이 발견되면 법에서 정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기 위해 솔원농장측에서 제기하는 사전착공 정황을 구두로 요구하였으나 제출하지 않아 부득이 협조공문을 발송하였지만 현재까지 제출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세종시에 따르면 삼일리드텍은 올해 1월20일에 개발행위를 득하고 3월16일 건축허가를 득했으며 지난 4월7일 착공신고를 하였다.솔원농장과 인근 주민들은 공장이 완공되면 분진, 소음, 수질오염과 미관을 해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오는 나무체험학교와 전의면사무소가 있는 읍내까지 피해가 예상된다며 공장허가의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또 공신력있는 기관으로 하여금 환경영향평가를 받아 주민들에게 안정성이 보장될 때까지 신축공사는 중단하고 차후 문제 발생시 안전대책과 책임에 대한 법적조치를 마련할 것을 주장하고 있지만 해당공장은 법으로 정한 환경영향평가 대상이 아니고 공장이 지하이고 공장 출입문에 셔터를 설치하는 한편 에어커튼 설치로 혹시 모를 분진이 외부로 전파되는 것을 최대한 차단한다는 공장측의 입장이다.
또한 삼일리드텍은 자신들은 적법한 절차에 의해 각종 허가를 받았으며 공사 과정과 완공 후에도 친환경 보도블럭을 생산하는 기업이 환경오염을 시키겠느냐며 억지 주장이라 반발하고 있다.그러면서 솔원이 점유하고 있는 자신들의 공장부지 약 700㎡를 팔지 않고 임대하겠다고 하자 이같은 민원을 제기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분쟁의 도화선이 된것으로 추측되는 솔원이 점유하고 매매를 요구한 땅(빨간점선).
솔원은 전 주인과 이땅을 넘겨 받기로 구두로 약속했었다. 추후 그 자리에 사옥을 신축할 예정이기 때문에 땅을 판매할 수 없으며 솔원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수의 기관에 각종 민원을 제기하고 언론에 제보해 명예를 훼손하는 등 힘들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솔원이 1㎞쯤 떨어진 읍내까지 분진, 소음, 수질오염이 걱정된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오히려 지난 2011년 공장용지로 결정된 자신들의 부지 옆에 솔원이 뒤늦게 들어온 것이라는 주장도 했다.
나아가 솔원에 대해 불법 점유하고 있는 토지의 반환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하고, 명예를 훼손한 언론들을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는 등 자신들의 권리를 지켜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런 와중에 양 측은 지난 3월 공장 부지를 중계한 부동산이 나서서 원만한 화해를 중재했으나 오히려 자신들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헤어진 이후 불신의 골이 더 깊어진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결국 이 문제는 환경문제로 비화해 솔원은 `벽돌공장이 들어오면 좋을 것 없다´는 의견을 가진 전의면 일부 주민들과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25일 시청 앞에서 집단 시위를 하였다.
여기에 지난 5월 창립한 세종환경운동연합(강수돌 윤은실 이재석 이종숙 황희연 공동대표)은 지난 10일 벽돌공장의 공사 중단과 감사원 감사를 촉구하는 논평을 언론에 배포하는 등 적극 개입하고 있다.이에 대해 취재기자들 사이에서는 `이 문제가 개인간 사적 이해관계로 시작된 일로 양 측에 책임이 있는데 환경운동연합이 개입해 문제가 증폭된 면이 없지 않다´며 우려를 표하는 목소리가 있다.
한편 시청 관계자는 “공장허가는 법과 규정에 의해 적법하게 진행했다”며 “공장 완공 후에도 법과 규정에 따라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27일 전의면사무소에서는 주민설명회가 열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양측의 양보 없는 갑론을박으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어서 당사자들의 현명한 선택과 판단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으며 양측의 주장을 반영하지 못한 편중된 사실전파로 인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중ㆍ고등학교 학생들 교육혁신을 말한다
세종시 중ㆍ고등학교 학생들 교육혁신을 말한다
세종시교육청, `한울´리더십 캠프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중ㆍ고등학교 학생회장단 연합회(이하 한울) 학생 64명을 대상으로 민주시민 의식 제고와 학생자치 역량을 기르기 위한 리더십 캠프(이하 캠프)를 개최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중ㆍ고등학교 학생회장단 연합회 학생 64명을 대상으로 민주시민 의식 제고와 학생자치 역량을 기르기 위한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사진은 지난 24일(월) 충북 충주시 깊은산속옹달샘에서 개최한 리더십 캠프 장면 (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캠프는 24일(월)부터 이틀 동안 충북 충주시 깊은산속옹달샘에서 `세종 학생, 교육 혁신을 말한다´를 슬로건으로 학생들이 함께 생각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은 캠프 기간 동안 ▲리더십 특강 ▲교육3주체 생활협약 사례 공유 ▲세종학생축제 기획회의 ▲한울 발전 방안 ▲충청권 교육혁신 포럼 발제 등을 협의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학생들이 우리 시대의 리더로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이 학교혁신의 주체로서 우리나라 교육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질문들을 나눌 수 있도록 자유토론에 참여하여 학생들과 소통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날 소통의 자리에서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자치 역량을 기르고 미래사회의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생 스스로 주위의 교육, 문화 등 사회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토론과 사회활동을 경험해야한다.”라고 말했다.
한울 부회장인 김준형 군(세종고, 3학년)은 “캠프에 참가하여 연합동아리 회원들과 학생자치 역량에 대해 생각해보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학교자치, 나아가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 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교육의 주체로서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함께 생각하고 참여하는 것이 리더의 자질로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국내 최대 무궁화 공원에 학생 아이디어 담는다
국내 최대 무궁화 공원에 학생 아이디어 담는다
`행복도시 공원 내 소규모 건축물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최우수상에 한국교통대학교 팀 작품 선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성순)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공원 내 소규모 건축물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당선작을 선정․발표했다.
▲ 최우수작 : 정임주외 4인 < 작품명 : Circular Ecological Edge >(출처-행복청)
▲ 우수작 : 주현제 <작품명 : 세종 폴리 (Sejong Folly) >
▲ 우수작 : 공민규외 2인 <작품명 : Beyond The Road, Beyond The Sight >(출처-행복청0
이번 공모는 주택․상가 등 행복도시 내 건축물 디자인을 특화하고 있는 도시개발 방향에 맞춰 공원 내에 건축하는 소규모 건축물에도 이러한 디자인 특화를 도입하기 위해 기획하였다.
공모 대상은 전월산 인근에 조성하는 국내 최대의 무궁화 테마공원(13만164㎡)에 들어가는 관리동, 화장실동 2개 건축물이다.
지난 6월부터 7월 중순까지 참가등록 및 작품접수 등을 시행한 공모전에는 최종 12개 대학생 팀이 참가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1점, 우수작 2점, 입선작 3점을 선정하였다.
최우수 작품은 한국교통대학교 정임주외 4인 팀이 제출한 `Circular Ecological Edge´로, 원형의 도시구조와 공원 동선에 착안하여 건축물을 디자인하고, 주변이 반사되는 메탈 소재를 사용하여 녹지와 건물을 조화롭게 설계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심사위원장인 경기대학교 천의영 교수는 참가 작품들이 전반적으로 공원 내 관리사무소, 전시관, 카페, 판매시설,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에 대해 참신하고 다양한 배치와 형태를 제시하였으며, 특히, 수상작품들은 이 중에서도 완성도가 높은 아이디어와 학생 수준을 뛰어넘는 콘텐츠가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최우수작을 기반으로 후속설계를 진행하여 참가팀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하고, 이 외 당선작인 우수상과 입선작에는 각각 300만 원, 1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부여할 예정이다.
참고로 이번 공모 대상 건축물이 들어서는 전월산 무궁화 테마공원은 무궁화를 주제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공원으로 전 세계 300여 종의 무궁화 품종을 볼 수 있는 품종원, 세계 국화들을 한자리에 모은 세계국화원 등을 조성하며, 작년 11월 착공, 현재 공사 진행 중으로 2018년 하반기 개장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 맞춤쌀 안전 고품질 교육
세종 맞춤쌀 안전 고품질 교육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는 24일`세종 맞춤쌀´생산 단지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하반기 벼농사 교육을 실시했다.
2013년부터 시작한 `세종 맞춤쌀´브랜드 육성 사업은 남세종농협과 맞춤쌀 단지 쌀 생산 농업인이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83농가(144ha)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맞춤쌀 생산 단지 회원(대표 이이희)들은 100% 삼광벼 품종을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 매뉴얼에 따라 재배하고 있다.
이 쌀은 농협 RPC(미곡종합처리장)가 수매하고 가공, 유통함으로써`농장에서 식탁까지´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 쌀을 생산하게 된다.
이번 교육에는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담당 김은수 지도사가 강사로 참여해 `세종 맞춤쌀´생산을 위한 ▲하반기 벼농사 관리요령 ▲GAP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등에 대해 강의했다.
남세종농협 신상철 농협장은 “늘어나는 소비자 수요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여 고품질의 안전한 `세종 맞춤쌀´을 생산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종촌동도서관 여름독서교실 운영
종촌동도서관 여름독서교실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주민센터(동장 길순자)는 26일부터 8월 18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영아 및 아동을 대상으로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영아(24~36개월)부터 초등 6학년까지 아이들의 수준별 사고력, 어휘력 등을 고려하여, 도서를 선정하고 독후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사회성,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된다.
독서교실은 작가와의 만남, 인형극 공연, 영아 책놀이, 보드게임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는 26일 도서관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lib.sejong.go.kr)를 참조하거나, 종촌동도서관(044-301-6461)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연동면 침수피해 복구 작업
연동면 침수피해 복구 작업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면장 이종윤)은 21일 이종윤 면장과 장승업 시의원을 비롯, 직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해를 입은 문주리 이용순씨 농가에서 복구작업을 진행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충분한 휴식으로 보다 안전하고 친절한 버스 운행 기대
충분한 휴식으로 보다 안전하고 친절한 버스 운행 기대
세종도시교통공사 `1004번 기점지(장군면) 승무사원 휴게소` 개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산하의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는 1004번 기점지인 장군면에 승무사원 휴게소를 마련하고 7.24일 개소식을 가졌다.
▲ 세종도시교통공사 `1004번 기점지(장군면) 승무사원 휴게소` 개소(세종도시교통공사)
약 10평 규모의 1004번 승무사원 휴게소는 승무사원들이 안락한 휴게공간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버스 운행을 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고, 차량 공회전으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절감은 물론 연료 절감으로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버스 운행 관리가 기대된다.
이번 개소식에는 세종도시교통공사 노조원들과 장군면(면장 오미환)도 함께 참석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