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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세종 초등 꿈·꿍이 여름캠프 열어
2017 세종 초등 꿈·꿍이 여름캠프 열어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것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갈래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관내 4개 초등 두드림학교(정서행동 장애 등 복합적 요인을 가진 학습부진 학생 다수가 있는 학교) 학생 55명을 대상으로 성취감, 대인관계, 자존감 등 향상을 위한 「2017 세종 초등 꿈·꿍이 여름캠프」를 8일(화)부터 10일(목)까지 2박 3일 동안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실시했다.
▲ 세종시교육청이 관내 4개 초등 두드림학교 학생 55명을 대상으로 성취감, 대인관계, 자존감 등 향상을 위한 「2017 세종 초등 꿈·꿍이 여름캠프」를 8일(화)부터 10일(목)까지 2박 3일 동안 실시했다. 사진은 지난 9일(수)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열린 캠프 장면
이번 캠프에는 한국교원대학교에 재학 중인 예비교사 15명을 그림자교사로 선발하여 그림자 교사 1명이 학생 4명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학생 생활과 안전 등을 지도하며 학생들과 숙박까지 24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캠프는 입교식을 시작으로 ▲명랑운동회 ▲창의수학캠프 ▲레크리에이션 ▲팀별 프로젝트 ▲성찰 대화 ▲비전선포 등 협동심과 문제해결력, 대인관계, 자존감 등을 신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물놀이 등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그림자교사들이 틈틈이 지도하여 마지막 날 무대 공연하는 방송댄스와 아카펠라 프로그램은 우리 학생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이번 여름 꿈·꿍이 캠프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진짜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것을 찾아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다른 사람과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방법과 타인을 존중하고 자신의 생각을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힘을 기르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캠프 중 다른 학교 친구들, 대학생 언니, 오빠, 형, 누나들과 함께 한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긍정적인 피드백과 자신감으로 2학기 학교생활이 시작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세종시교육청은 학생 한명 한명의 성장을 응원하고 격려하며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정책을 통해 학생 모두가 세상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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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걸고 함께 배움! 교육놀이로 행복한 세종 교육
어깨 걸고 함께 배움! 교육놀이로 행복한 세종 교육
세종교육연구원, 2017 놀이를 통한 학급운영 역량강화 직무연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원장 김상학)이 8일(화)부터 10일(목)까지 다목적실에서 초등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17 놀이를 통한 학급운영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 세종교육연구원이 8일(화)부터 10일(목)까지 초등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17 놀이를 통한 학급운영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사진은 지난 8일(화) 세종교육연구원에서 진행한 직무연수 장면
이번 연수는 ▲놀이에 대한 인식 전환과 이해 ▲학급에서 활용 가능한 새로운 놀이 활동 개발과 확산 ▲다양한 놀이를 통한 수업 역량 강화 방법 등 놀이를 수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연수생들은 미리 원격연수를 모두 이수한 후 집합연수에 임하여 강사 12명과 실질적 놀이 배우기가 진행될 수 있었다.
연수 과목은 ▲교육놀이, 용기있게 놀아보자!´원격연수 ▲만남, 웃음 감동을 주는 심성놀이 ▲관계형성 공동체 놀이 ▲모든 배움은 놀이로 통한다! ▲놀이정신과 자신의 교육관 학생관에 대한 성찰로 5개의 과목이 개설됐다.
김상학 원장은 “놀이교육 활성화는 다양한 교육적 효과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아이들에게 학교가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장소로 기억되며, 교사와 학생 간에도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는 소중한 감정나눔의 기회가 된다.”며, “앞으로도 연수를 통해 학생은 물론 교사도 행복한 교실을 만들 수 있도록 현장과 밀착된 연수과정을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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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2018학년도 신입생 최종합격자 96명 발표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2018학년도 신입생 최종합격자 96명 발표
지난해 대비 응시자 수 251명(38.7%) 증가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교장 김헌수, 이하 영재학교)가 10일(목), 학교 홈페이지(http://sasa.sjeduhs.kr)를 통해 「2018학년도 신입생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지난 4월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학생기록물평가 ▲영재성평가 ▲융합캠프의 3단계 전형을 거쳐 합격한 최종합격자는 총 96명으로 일반전형 84명, 지역우수자전형 10명, 사회통합대상자전형 2명이며, 남학생 68명(70.8%)와 여학생 28명(29.2%)이 선발됐다.
특히, 올해의 경우 지원자 수가 작년(1,666명)에 비해 42명(1,708명)이 늘었으며, 전국 영재학교가 같은 날 동시에 실시되는 2단계 영재성평가에서는 지난해 648명보다 251명이 늘어난 899명이 응시하여 약 38.7%가 증가된 경쟁률을 보였다.
지역별 합격자로는 서울 34명, 경기 42명, 세종 12명이며, 부산, 울산, 대구, 인천, 충남에서 합격자가 배출됐다.
영재학교는 최종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9월 16일(토)에 합격증 수여식과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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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조치원복숭아 특별판매전
세종 조치원복숭아 특별판매전
12~15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세종호수공원에서 조치원복숭아 특별판매전을 갖는다.
▲ 8월12일에서 ~15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조치원복숭아 특별판매전
이번 판매전은 세종 조치원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려 복숭아 생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 조치원복숭아는 110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표적 특산물이자 농가 소득의 효자 농산물”이라며 “우리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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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동 새샘마을 9단지 작은도서관 개관
소담동 새샘마을 9단지 작은도서관 개관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 새샘마을 9단지 입주자대표협의회(회장 변두섭)는 8일 단지 내 1층 북카페 홀에서 작은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 소담동 새샘마을 9단지 입주자대표협의회(회장 변두섭)는 8일 단지 내 1층 북카페 홀에서 작은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사진-세종시청)
작은 도서관은 마을 주민들이 기증한 7,000여 권의 장서가 마련되었으며, 주민들의 자원봉사로 도서 정리 및 분류 등 개관 준비 과정을 마쳤다.
입주자대표협의회 변두섭 회장은 “단지 내에 도서관이 마련돼 입주민들이 쉽게 책과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소담동 주민들의 문화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 후에는 작은 음악회와 주민들이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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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추 Y자수형 지주대 보급
세종시, 고추 Y자수형 지주대 보급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는 고추 Y자수형 지주대 시범사업이 고추 농가의 호응을 얻고 있다.
▲ 고추 Y자수형 지주대 보급(사진-세종시청)
Y자수형 지주대는 I자수형 지주대의 문제점인 통풍 불량과 채광부족의 문제점이 있었던 I자수형 지주대를 개선한 것으로 고추 수량증가와 노동력 절감 등 1석2조의 효과를 보이고 있다.
시범사업 농가인 전의면 유천리 정기억씨는 “수형관리가 편리하고 재배환경이 좋아 고추품질도 좋아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6년부터 Y자수형 지주대 설치 시범사업을 시작한 농업기술센터는 시범사업 농가의 지속적인 지도 관리를 통해 주변 농업인들에게 확대·보급한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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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직접 찾아가 사과하고 위로
문재인 대통령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직접 찾아가 사과하고 위로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에 걸쳐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15명과 면담을 가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8일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을 방문하고 지난 정부를 대신하여 진정성 있는 사과와 격려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먼저 어떤 위로도, 도움도 받지 못한 채 막막하고 힘든 시간을 보냈을 피해자들의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 깊은 공감을 표하고 특히 문 대통령은 “책임져야 할 기업이 있는 사고이지만, 그간 정부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를 예방하지 못한것은 물론 피해 발생 후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했다”며 “대통령으로서 정부를 대표해 가슴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피해자 가족은 “그냥 마트에서 가습기를 사다 썼을 뿐인데 우리 아이가 죽었다. 20년 동안 마트에서 가습기를 팔아 왔는데 국가가 아무 잘못이 없는 것인가? 우리가 비속 살인자인가? 우리가 우리 아이들을 죽였다는 말인가? 죽고 싶지만 남아 있는 아이를 위해 살고 있다. 사망자 숫자 1,222명은 그냥 숫자가 아니라 목숨이다.”라며 절규했다.
이 자리에서 피해자 가족들은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특검으로 재수사를 해 줄 것과 피해구제 재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해 줄 것, 대통령 혹은 총리실 직속의 전담기구를 만들어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하고, 피해자 인정에 관한 판정 기준도 현재의 1-2단계에서 3-4단계로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뿐만 아니라 피해자 가족들은 국가 차원의 화학물질중독센터를 설립해 감시와 예방은 물론 사후 원인 규명과 치료 시스템까지 구축할 것, 그리고 국민안전기본법을 제정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징벌제 강화, 집단 소송제 도입, 살인기업을 처벌하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도입, 피해자의 피해입증에 관한 책임 완화를 주문하였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확실한 원인규명과 의학적 조사판정을 제대로 하는 것이 우선 과제로 보인다”며 “이 문제를 원점에서 새롭게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적어도 치료 혜택이라도 우선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가해기업이 도산해 소송이 불가능한 경우라도 특별구제계정을 확대해 지원폭을 늘려야 한다” 고 말하고 더불어 “앞으로도 피해자, 그리고 피해자 단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소통해 다시는 가습기살균제 피해 같은 불행이 반복되지 않도록 재발방지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대통령이 직접 끝까지 챙겨나가겠다” 고 강조하며 격려하였다.
한편 지난해 국회 가습기살균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온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 차원에서 현행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특별법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도 “환경노동위원회 차원에서 관련 법률이 제대로 처리될 수 있도록 힘을 더하겠다” 고 말하였다.
김은경 환경부장관은 “그동안 새정부의 국정 철학에 맞추어 피해자들의 요구 사항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후속대책을 마련해 왔다” 고 밝혔습니다. 또한 “피해자들과의 협의체를 만들어 이후 피해자 지원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해 나가겠다” 고 말하였다.
이날 문 대통령은 산소통에 의존하고 있는 14살 임성준 군에게 야구선수 피규어를 선물하며 꿈을 잘 키워나가야 한다고 격려하고 또,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청와대 의료진이 면담 내내 대기하였다고 박수현 대변인은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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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30% 수준 `청년매입임대주택´ 1,500호 연내 공급
시세 30% 수준 `청년매입임대주택´ 1,500호 연내 공급
전세임대주택도 3,200호 추가 공급…청년・신혼부부 주거비 부담 완화
역세권 및 대학가 주변 등의 주택을 매입하여 취업난과 주거난의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들에게 시세 3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청년매입임대주택」 1,500호가 올해 안에 공급된다.
▲ 매입예정 주택 조감도(출처-국토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7월 22일 「´17년 추가경정예산」이 통과됨에 따라, 청년매입임대주택의 세부 입주기준 등을 담은 「공공주택업무처리지침」(국토교통부 훈령)을 개정해 10일 공포했다.
올해 공급하는 청년매입임대주택 1,500호는 서울에 510호를 공급하는 등 수도권 지역에 총 공급물량의 60%에 해당하는 900호를 공급한다.
우선 서울시·서울주택도시공사와 협의하여 월곡역·상월곡역(지하철 6호선) 인근 역세권 지역(인근에 동덕여대, 고려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예술종합학교 등 9개 대학 위치)에 민간이 건설 중인 도시형 생활주택 74호를 곧바로 매입한 뒤 빠르면 9월 중에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청년매입임대」 사업의 입주대상 및 임대조건 등 세부적으로 보면 「청년매입임대」는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공급되며 대학생은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서 타 시·군 출신을 말하며, 취업 준비생은 대학이나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2년 이내이며 취업을 준비 중인 자를 말한다.
청년매입임대의 1순위 입주자격은 생계ㆍ의료급여 수급가구 및 보호대상 한부모가정의 청년들에게 주어지며 또한, 2순위 자격은 월평균 소득 50% 이하(3인 기준 월 244만 원), 3순위 자격은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인 가구의 청년에게 주어진다.
공급대상 주택은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및 대학가 주변 등의 다가구·다세대주택 뿐 아니라, 오피스텔(주거용)도 가능하다.
이로 인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유형의 주택을 공급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입가능 주택은 단독·다중·다가구·다세대·연립·아파트·주거용 오피스텔 등이며 임대조건은 주변 시세 30% 수준으로 책정되어,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수도권 50m2 기준: 월 임대료 약 15만 원, 보증금 약 650만 원 수준이며 단, 3순위 입주자(월평균소득 100% 이하)는 주변시세의 50% 수준으로 책정한다.
청년매입임대 1,500호와 더불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전세임대주택 3,200호도 추가로 공급된다.
[청년전세임대는 당초 6,100호 → 7,300호로 1,200호가 확대되고 신혼부부전세임대는 당초 4,000호 → 6,000호로 2,000호가 확대]
추가되는 전세임대 물량은 이미 선정된 예비입주자들에게 우선 공급되고, 필요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통해 추가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17년 추가경정예산」에 따라 공급되는 청년 매입임대 및 청년·신혼부부 전세임대로 인해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이 보다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17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매입·전세임대주택 4,700호가 추가 공급됨에 따라 올해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이 기존 12만 호(준공·입주 기준)에서 12만 4,700호로 확대된다.
또한, 내년부터는 공공임대주택 공급(준공·입주 기준)을 13만호로 확대하고, 민간이 공급하는 공공지원 임대주택도 4만호 확보하여, 공적임대주택을 연평균 17만호 규모로 공급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올해 9월에 공적임대주택 17만호 공급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서민주거지원을 위한 `주거복지 로드맵´을 마련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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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署, 경찰 인권 향상 및 젠더폭력 예방을 위한
세종署, 경찰 인권 향상 및 젠더폭력 예방을 위한
직장 교육 개최
세종경찰서(서장 김철문)는 8. 9.(수) 09:00. 세종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종촌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권우미 소장, 미래사회 통합연구소 김지희 소장을 초청하여, “성차별문화와 젠더폭력 예방”, “경찰인권 감수성 향상방안”을 주제로 경찰관들의 정서함양과 교양수준 향상을 위한 직장 교육을 실시 하였다.
▲ 경찰 인권 향상 및 젠더폭력 예방을 위한 직장 교육 개최
이번 직장 교육은 경찰관에게 사회 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교양을 습득시킴으로써 국민에게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찰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사례 및 평소 직원들이 알고 있던 인권에 대한 견해도 들어보며 인권 감수성 일깨우기, 차별, 인권문제, 편견 등에 관하여 교육을 진행하였다.
김철문 세종경찰서장은 “오늘 교육을 통하여 인권침해 및 성차별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와 공감 받는 경찰이 되어달라고”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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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마을교사, 자유학기제 동참
세종 마을교사, 자유학기제 동참
세종시교육청, 세종마을교사 워크숍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9일(수), 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45명의 마을교사를 대상으로 「세종마을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45명의 마을교사를 대상으로 「세종마을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은 9일(수), 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실시 중인 연수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를 운영하기 위한 필수 인적 구성요소인 마을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이번 워크숍은 1학기동안 진행된 협력수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2학기에 추진될 자유학기제 수업참여 방안에 대한 강의와 토론형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1학기에 세종시 유·초·중·고등학교 38개교가 마을교사와 함께 수업활동을 진행하였는 바, 학교의 정규수업과정에 협력수업교사로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교현장의 학생과 교사로부터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오는 2학기부터는 자유학기제를 운영하는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마을교사가 수업에 참여할 계획이며, 마을교사 강사비를 세종시청의 교육경비지원금으로 운영하게 됨으로써 교육청과 시청이 함께 「마을교사 교육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될 예정이다.
신명희 학교혁신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내년에도 마을교사의 학교 수업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수업의 질 제고를 위해 현장교사와의 프로젝트형 수업과 마을교사 간 협력을 통한 융합형 수업모델 개발 등 마을교사의 역량을 높여 학교와 지역의 교육력을 향상시키는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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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7학년도 학교폭력 책임교사 심화연수 개최
세종시교육청, 2017학년도 학교폭력 책임교사 심화연수 개최
학교폭력 관련 법률 안내, 사안처리·분쟁조정 사례 연구 등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9일(수), 대전인터시티호텔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교폭력책임교사 75명을 대상으로 「2017학년도 학교폭력 책임교사 심화연수」를 실시했다.
▲ 세종시교육청이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교폭력책임교사 75명을 대상으로 「2017학년도 학교폭력 책임교사 심화연수」를 실시했다. 사진은 9일(수) 대전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연수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연수는 학교현장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전문성을 제고하고 공정한 사안처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학교폭력 책임교사란 각급 학교에서 학교폭력문제를 담당하는 교사를 의미하며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14조에 의해 학교폭력문제를 담당하는 전담기구 구성원이며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처리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교사를 뜻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예방과 대책에 관한 법률 안내 ▲사이버폭력 예방 프로그램 운영의 실제 ▲효율적 사안처리와 분쟁조정을 위한 사례 토의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대전광역시 학교폭력 전담 변호사, 교육부 사이버폭력 예방 전문 강사, 분쟁조정 현장 전문가 등을 강사로 초빙하여 현장에서 부딪치는 현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폭염과 방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75명의 학교폭력 책임교사들이 참여하여 학교폭력 현안 문제들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함께 고민했으며, 특히 7~8명씩 학교 급별로 분임을 구성하여 사례별 토의를 함으로써 공정한 사안처리에 대해 공동으로 사고하여 공정한 사안처리 능력을 배양하는기회를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한솔고 오재홍 교사는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폭력에 대응하는 예방 프로그램 운영과 대책 수립에 도움이 되는 아주 유익한 연수였다.”며, “민감한 사안에 대한 법률적용과 해석에 대한 역량 강화와 같은 고민을 가진 동료들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태환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학교폭력 사안이 감소되고 평화롭고 행복한 학교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연수와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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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19일 전의면에서`2017세종컬쳐로드´마무리
세종시문화재단, 19일 전의면에서`2017세종컬쳐로드´마무리
사물놀이, 살풀이, 현대적인 아리랑 등 `퓨전국악의 향연´선보여
세종시문화재단은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전의면 전통시장 주차장에서 찾아가는 아트트럭「2017 세종 컬처로드」`퓨전국악의 향연!´을 개최한다.
▲ 7월행사사진(사진-세종시문화재단)
이번 공연에는 전통예술의 창의적 공연을 추구하는 `전통타악연구소´가 출연해,
각 지역의 아리랑에 현대적인 리듬과 감성을 실어 신명나고 리드미컬한 `현대적인 아리랑´으로 꾸며줄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사물놀이의 다양한 악기로 구성된 `타악기와 아리랑의 Feel´, 아리랑과 살풀이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아리랑과 춤의 Feel´, 그리고 크고 작은 북을 활용한 타악 퍼포먼스인 `화합의 굿´ 등으로 구성된다.
세종시문화재단 관계자는 “토요일 저녁 가족들과 전의면 전통시장에서 장도 보시고, 특별한 퓨전국악의 새로운 매력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찾아가는 아트트럭 3 포스터
지난 6월 조치원역광장에서 팝과 락을 시작으로, 7월에는 고복저수지 내 공연장에서 재즈선율을 선사한 `2017 세종 컬처로드´는 이번 전의면 공연을 끝으로 시즌 1 일정을 마무리한다. 문화재단은 `아트트럭´을 이용해 세종시 곳곳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진행한 이번 공연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시즌 2 를 준비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sj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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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세종통합행정센터, 민․관 합동 안전문화 활동
북세종통합행정센터, 민․관 합동 안전문화 활동
세종특별자치시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읍장 양완식)는 이달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민·관 합동으로 안전문화 활동사업을 전개한다.
지난해 국민안전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이번 활동사업은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 2단계 사업으로, 조치원읍 남부지역(신흥리, 죽림리, 번암리)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매월 둘째주 수요일은 자전거 안전 순찰대(지대장 조경진)와 읍사무소 직원이 합동으로 조치원 연꽃공원, 홈플러스, 학교, 원룸, 산책길 등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선도, 취객 귀가 조치 등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펼친다.
또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죽림1자율방범대(대장 최영환)와 2년차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추진협의회(협의회장 이영민), 읍사무소가 합동으로 조치원체육공원, 학교, 상가, 원룸 주변 등 안전 취약지를 중심으로 방범 순찰활동을 진행한다.
양완식 읍장은 “범죄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안전문화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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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수입은 감소하고 휘발유·경유 소비는 사상 최고치 기록
원유 수입은 감소하고 휘발유·경유 소비는 사상 최고치 기록
-석유제품 수출량 감소에도 유가 상승으로 수출은 14.6% 증가한 72억 달러 달성-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17년 2/4분기 국내 석유수급 상황을 분석한 결과 전년대비 원유 수입과 석유제품 수출입(물량 기준)은 감소하였지만, 석유제품의 생산과 소비는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17.2/4분기에는 주요 정유사들이 정제시설 유지보수에 돌입하면서 원유 수입량은 전년대비 0.7% 감소한 264.5백만 배럴을 기록하였다.
지역별로 아시아와 유럽지역으로부터 수입이 증가하면서 중동産 원유 수입이 전년대비 3.6% 감소하여 중동에 치중된 원유 도입선의 다변화가 다소 진전되었다.
한편, 미국産 원유 수입이 증가했으나, 멕시코産 원유 수입 감소로 미주産 원유 도입은 전년대비 17% 감소하였다.
특히, 상반기 전체 미국産 원유 수입량은 전년대비 664.5% 증가한 3.1백만 배럴, 수입액은 859.9% 증가한 156.9백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석유제품 생산량은 290백만 배럴로, 원유 수입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2.1% 증가하였 이는 원유 수입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정유사가 벙커C유(중유) 등 중질유를 고도화 설비에 재투입하여 경질유(휘발유, 경유, 등유 등) 생산을 확대한 결과로 보인다.
제품별로는 경유, 납사, LPG, 항공유 등 경질 석유제품의 생산량 확대가 전체 생산량 증가를 견인하였으며 특히, 납사는 석유화학 산업 수요 증가, LPG는 수출 확대로 인해 생산량이 대폭 증가하였다.
석유제품 수입은 납사 수입이 증가한 반면, LPG, 벙커C유 등의 수입이 감소함에 따라 전년대비 1% 감소한 81.2백만 배럴을 기록하였고 LPG 수입은 국내 생산량이 증가하고 석유화학 산업의 원료로서 LPG의 대체제인 납사 수입이 급증하여 감소한 것으로 판단된다.
납사 대비 LPG의 가격경쟁력이 약화되어 납사를 LPG로 대체할 유인이 부족함에 따라 납사의 수입이 급증하였다.
또한, 벙커C유 수입은 발전단가 상승으로 국내 발전소의 수요가 감소하면서 전년대비 2.8% 감소하였다.
석유제품 소비는 수송용 연료와 납사, 아스팔트 등의 수요 증가로 전년대비 1.4% 증가한 233.9백만 배럴을 기록하였다.
수송용 연료인 휘발유와 경유 소비는 저유가 지속, 차량대수 증가, 5월 황금연휴에 따른 교통량 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각각 3.6%, 3.8% 증가하였으며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였다.
또한, 석유화학 산업의 호황에 따른 원료 수요 증가로 납사 소비는 전년대비 4.5% 증가한 반면, 벙커C유 소비는 전력 발전단가 상승으로 전년대비 31.8% 감소하였고, LPG 소비는 LPG 차량 대수 감소로 전년대비 0.9% 감소하였다.
석유제품 수출량은 119.2백만 배럴로 전년대비 4.2% 감소하였으나, 수출액은 수출단가 상승(10$/B, 19.7%)으로 14.6% 증가한 7,197백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제품별로 수출 비중(총수출량 59%)이 높은 경유‧휘발유‧납사의 수출 감소로 총 수출량이 감소하였다.
경유 수출량 감소는 네덜란드로의 수출 급감(´16.2Q 2.9백만B→´17.2Q 0백만B, △100%)와 인도네시아의 라마단 기간(5.27~6.25) 진입에 따른 소비 감소가 원인으로 보인다.
휘발유는 인도네시아의 자급율 상승, 싱가폴로의 수출 감소(´16.2Q 19.2백만B→´17.2Q 9.7백만B, △49.4%) 등 對아시아 수출이 부진(전년대비 △24.9%)함에 따라 5.5% 감소하였다.
한편, 납사 수출은 수출의 과반을 차지하는 중국이 자급율 확대를 위해 자국기업의 수출쿼터를 축소*함에 따라 감소하였다.
지역별로는 수출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아시아와 미주로의 수출이 감소함에 따라 전체 수출량이 4.2%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인도네시아, 중국 등의 자급율 확대로 對아시아 수출이 감소하였고, 미국으로 수출하던 항공유를 호주, 일본 등 아시아로 수출함에 따라 對미주 수출이 감소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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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동 성폭력·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세종시, 아동 성폭력·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드림스타트는 9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주양육자 80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교육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 성폭력 예방 사진설명 : 9일 세종시 드림스타트 아동과 주양육자가 세종 YMCA인권상담센터 인형극단의 아동성폭력 예방 인형극 빨간모자를 관람하고 있다.(사진-세종시청)
이날 강사로 참여한 세종YWCA성인권상담센터 장은정 소장은 인형극 `빨간 모자´를 통해 성폭력 위기상황과 대처 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아동의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을 위한`세종 스마트쉼센터(소장 홍원기)´관계자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 인터넷중독 예방교육 사진설명 : 세종시 드림스타트 아동과 주양육자가 세종스마트쉼센터 전문강사의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집중해서 듣고 있다.
세종시 드림스타트는 이날 교육에 이어 여름방학 기간동안 ▲아동인권교육 ▲경제교육 ▲구강교육 ▲영양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0~12세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방문 또는 전화(044-300-3742~6)로 상시 신청 가능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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