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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조직 개편 대규모 시행
문체부, 조직 개편 대규모 시행
- 실장 직위를 축소해 신속한 의사 결정 체계 마련과 책임행정 기반 강화
- 지역문화정책관 신설 통해 지역문화 균형 발전 체계적 추진
-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원조직 강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신속한 의사 결정 체계를 마련하고 책임행정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문화 균형 발전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 등의 정책과제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직을 대규모로 개편한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 이하 행안부)와 문체부는 ▲국(局) 중심 체제로의 전환 ▲지역문화정책관 신설 ▲평창올림픽지원단 신설 등을 담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첫째, 실 중심의 문체부 조직 체계가 의사 결정 지연과 책임 소재 불명확을 초래한다는 내・외부 의견을 반영해 문화콘텐츠산업실, 체육정책실, 관광정책실 등 3개의 실은 국 체제로 전환된다.
아울러 ▲문화콘텐츠산업실(보좌기관: 콘텐츠정책관, 저작권정책관, 미디어정책관)은 콘텐츠정책국, 저작권국, 미디어정책국으로 ▲관광정책실(보좌기관: 관광정책관, 국제관광정책관)은 관광정책국(보좌기관: 관광산업정책관)으로 ▲체육정책실(보좌기관: 체육정책관, 체육협력관)은 체육국(보좌기관: 체육협력관)으로 개편된다. 이에 따라 실장급(고위공무원 가급) 3개 직위가 감축된다.
둘째, 문화저변 시설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국민 체감도와 여가활동은 정체되어 있다. 또한 지역ㆍ계층 간 문화 격차가 여전히 존재하는 현실에 주목해 문화기반정책관을 지역문화정책관으로 재편하고, 생활문화와 지역문화의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을 좀 더 조직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도 현재 문화콘텐츠산업실에서 지역문화정책관으로 소관을 변경해 지역문화정책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 사업의 연계성을 강화한다.
셋째, 6개월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 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평창올림픽지원과를 평창올림픽지원단으로 격상하고 조직을 강화한다.
평창올림픽지원단은 대회 홍보와 대회 분위기 조성, 평화올림픽 등 올림픽대회 개최 효과를 높이기 위한 업무 등을 담당한다. 이와 더불어 문체부 제2차관이 평창대회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제2차관은 국민소통실과 체육국만 관장한다.
이밖에 전 세계에 우리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주요 문화를 홍보하는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문화홍보원의 위상을 높인다. 원장 직무등급을 상향 조정(고위공무원 나→가)하고, 주요 통상 협상에서의 문화ㆍ체육ㆍ관광 분야 전문성 함양을 위해 통상전담조직(문화통상협력과)을 설치한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 일자리, 고령화 등의 행정환경에서 문화적 대안을 찾는 등 부내 통합 조정 역할을 하는 미래문화전략팀도 설치한다.
문체부 및 행안부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과 외부 변수로 침체된 관광산업계 등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책임 있는 행정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증원 없이 기존 인력을 활용한 재배치를 추진해 인력 효율화를 도모했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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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수도 세종시, 방과후학교 조례 폐기하라
교육수도 세종시, 방과후학교 조례 폐기하라
- 세종교육 협의체 구성하여 새로운 방안 마련 촉구 -
지난 2017년 6월 27일 세종시 시의회(의장 고준일)는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방과후학교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이하 방과후 조례)´를 체계적 지원, 책무성 강화라는 내용과 만장일치, 전국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조례를 제정하였다.
이 조례 제정을 두고 세종교육시민연대가 조례 폐기를 주장하고 나섰다. 시민연대에 따르면 이 조례안은 현란한 말잔치에 불과한 빈껍데기일 뿐 아니라 오히려 교육수도를 지향하는 세종시에 큰 장애물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전면 폐기 후 세종공동체의 협력 체제 방안을 담은 제대로 된 조례 제정을 촉구하였다.
<윗돌 빼서 아랫돌 괴는 것이 체계적 지원>
조례안을 보면 지금까지 운영하던 방과후학교와 별 차이가 없다. 14조에 `방과후지원센터 운영이라는 지원에 대한 내용이 있다. 이는 어차피 한정된 교육청의 예산과 인력으로 돌고 도는 것이다. 즉 윗돌을 빼서 아랫돌을 괴라는 것과 똑같다. 또한 조정, 협력을 이끌어내야 할 시의회가 교육청과 학교장의 `책무성´이라는 말로 책임을 한정해 버리고 말았다. 공동의 책임 혹은 같이 협의할 여지를 없애버렸다. 즉 학교 무상급식을 교육청 예산만으로 하라고 조례를 지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법적 근거 마련했다던 조례, 알고 보니 그 조례의 근거가 없다>
학교장과 교원에게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임에도 상위 법률에 아무런 근거가 없으므로, 법률유보원칙에 반하여 위법하며 둘째, 학교장에게 방과후학교 운영을 일률적으로 강제함으로써, 법령이 부여하고 있는 학교장의 방과후학교 운영 재량권을 침해하고 있어 위법해 무효라는 해석이다.
지방 자치 단체가 어떤 사무에 관하여 법령의 범위 내에서 지방 의회의 의결을 거쳐 제정한 법이 조례임을 감안한다면 법령의 범위에서 벗어난 조례를 제정한 시의회는 누구 위에 있는 것인가.
<최소한 충분한 협의과정이라도 있어야>
지난 1년여 간 조례 제정 절차를 진행하였다고 하나 이해당사자인 대부분의 교사, 학부모는 조례 공표 이후에 알게 되었다. 입법예고 기간 또한 연휴 기간인 5월 초에 홈페이지에 게시하였고 6월 21일 상임위 통과, 6월 27일 조례안 제정이 되었다. 그리고 `전국최초, 만장일치 등의 현란한 말로 언론에 보도 자료가 나갔다. 그 과정에 도대체 누구와 협의한 것인가?
<시의회(원) 교육적 안목과 역할 매우 아쉬워>
지방의회는 `주민에 의하여 선출된 의원을 구성원으로 하는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그 자치 단체의 의사를 결정하고 집행기관을 감시하는 최고의사결정 기관´이다. 세종시 교육의 성패를 가를 교육과 공동체, 그리고 그 둘의 관계를 잇는 시의원의 안목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이다. 의견 수렴과정에서 우려와 반대 의견이 많았음에도 `교사집단이기주의´에 기반한 시선으로 치부하고 형식적 절차만 수행한 시의회(원)의 시선에 대해 다시 숙고해봐야 할 것이다.
<세종교육이란 그릇을 같이, 크게 만드는 것이 체계적 지원이자 책무>
세종시는 젊은 도시이고, 따라서 학부모가 대다수이며, 시민 의식이 높은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키워드로 `교육´, `가족´, `문화 예술의 향유´, 그리고 `공동체의 따뜻함을 찾는´ 것이다. 그 중심은 `우리 아이´들이다.
세종시 교육청은 마을교사 정책, 마을학교 정책 등의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을, 세종 시청은 마을공동체 사업과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아동친화도시를 추진 조성하고 있다.
교육청과 시청이 바라보는 대상은 똑같이 `우리 아이들´인데, 협력을 하지 않고 서로가 경쟁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형국이다. `행정´이라는 논리와 성과만 존재할 뿐이다. 아이들을 중심에 두고 그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갈 협력체제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조례는 전면 폐기, 새로운 협력체제 마련이 우선>
방과후 학교가 학교 담을 넘지 못하게 만드는 조례는 폐기되어야 한다. 그리고 시청과 교육청은 육아에서 평생교육까지, 다양한 문화, 예술의 영역까지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세종시는 훌륭한 행정, 인적 인프라가 빠른 속도로 갖추어가고 있다. 이를 활용하여 시청, 교육청, 교육시민단체, 마을공동체가 참가하는 `공동체(마을)+교육 협의체´를 구성하여 준비하여야한다. 지역사회 전체가 교육의 적극적인 주체들이 되어 제대로 된 방과후학교 조례안 마련이 시급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세종교육시민연대는 앞으로 본 조례안의 진행에 따라 대응해 나가면서 세종교육이 새로운 교육협력체제 마련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이에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교육주체들의 제대로 된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 한 번 없이 졸속으로 방과후조례 제정을 발의한 박영송의원은 즉각 사과하라.
2. 방과후학교의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 채, 허점투성이 조례안을 수용한 최교진교육감은 책임을 통감하고 조례 폐기를 위한 명확한 입장을 즉각 표명하라.
3. 방과후학교 조례는 방과후 운영의 문제점을 도외시하고, 지역사회가 협력해 나아가야 할 책무를 배제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 시의회는 이를 인정하고 졸속으로 제정된 조례를 즉시 폐기하라!
4. 아이들을 중심에 두고, 교육주체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새로운 방과후학교 조례 제정이 시급하다. 시의회는 세종시청, 교육청, 마을공동체, 교육시민단체 등이 함께 논의하여 교육수도 세종시에 어울리는 새로운 방과후 조례 제정을 위한 협의체 구성에 즉각 앞장서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법률원
(KCTU Legal Centure)
서울 중구 정동22 경향신문사 별관 3층(우:150-982) /전화(02)2635-0419 /전송(02)2636-4019 /E-mail:consult@nodong.org
시행일자 2017. 8. 11.
수 신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발 신 민주노총 법률원 / 담당변호사 강 영 구, 이 종 희
제 목 `세종시 방과후학교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검토의견
위 사안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알려드리오니 업무에 참조하시고 의문이 있거나 추가로 문의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 질의의 요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방과후학교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하 `이 사건 조례안´이라 합니다)의 적법 여부
2. 관련 규정
「지방자치법」
제22조(조례) 지방자치단체는 법령의 범위 안에서 그 사무에 관하여 조례를 제정할 수 있다. 다만, 주민의 권리 제한 또는 의무 부과에 관한 사항이나 벌칙을 정할 때에는 법률의 위임이 있어야 한다.
3. 검토 의견
가. 조례제정권의 범위와 한계
지방자치법 제22조는 “지방자치단체는 법령의 범위 안에서 그 사무에 관하여 조례를 제정할 수 있다. 다만, 주민의 권리 제한 또는 의무 부과에 관한 사항이나 벌칙을 정할 때에는 법률의 위임이 있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즉, 지방자치법 22조는 조례가 적법·유효하기 위한 요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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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대규모 스마트시티 S/W 구축사업 발주
행복도시, 대규모 스마트시티 S/W 구축사업 발주
긴급 상황 112․119 실시간 연계, 시민 체감형 각종 정보 실시간 제공, 도시통합정보센터 시스템 고도화 등 추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과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는 약 99억 원 규모의 스마트시티 구축사업(소프트웨어 중심)을 8월 28일(월) 추가로 발주했다고 밝혔다.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스마트시티로 건설하기 위해 다양한 첨단서비스 구축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고,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대폭 확대 구축하기 위해 추가로 발주하였으며, 세부 사항은 다음과 같다.
화재나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112․119 연계체제(영상정보 제공) 등 구축(도시통합정보센터 통합플랫폼 체제 고도화)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각종 정보(교통흐름․주차․안전․환경․문화․관광 등)를 실시간 제공하는 지능형(스마트) 포털 구축
도시 내 교통흐름을 최적화시키기 위한 실시간 통합교통관리 체제(시스템) 등 구축
사업비는 약 99억 원으로 8월 28일(월) 공고, 10월 중 업체 선정 후 착공일로부터 20개월 동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4차 산업혁명, 각종 도시문제 등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전략을 가지고 행복도시를 한국형 스마트시티 대표모델 도시로 건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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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교육에만 전념, `교육청은 학교시설 관리 지원 확대,
학교는 교육에만 전념, `교육청은 학교시설 관리 지원 확대,
- 국내 최초, 학교시설 종합 지원체계 마련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국내 최초로 학교시설 종합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이를 위해 세종교육청은 안전시설 점검에서 보수까지 일괄 직접 지원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시설 사이버지원센터 운영, 실시간 지원으로 학교 만족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교육청에 따르면 학교시설이 첨단화되어 가는 반면, 시설관리자는 경력이 짧거나 전문 기술이 부족하여, 단위학교에서는 시설의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고 학교별로 시설관리직 1명 이상을 배치하고, 직무연수와 전문기술교육 등을 실시하여 관리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나, 수시로 발생하는 다양한 보수·수선 건에 대하여는 전문 기술력 지원이 여전히 절실한 상황임을 인지한 세종교육청은 학교 시설관리 지원 확대 방안으로「학교 법정관리시설 통합관리」와, 「학교시설 사이버지원센터 운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육청의 학교 법정관리시설 통합관리는 학교 행정업무 합리화를 위한 학교현장 지원 사업이지만 학교의 재산·인명과 직결된 전기, 소방, 승강기설비의 안전에 대하여, 전문성이 부족한 학교를 대신해 교육청이 월 1회 이상의 점검과 이상발생에 따른 긴급수리를 일괄 지원하고 있다. 전기 1~4회/월(용량별 차이), 승강기 1회/월, 소방 1회/월(작동기능1회․종합정밀1회/연 포함)
특히 2016년에는 첫마을 9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하였고, 2017년에는 동지역 79교에 대해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세종시 관내 전체 학교로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8월 현재까지 40여건의 문제점을 사전 발견하여 조치함으로써, 학교가 잠재적 위험요인으로부터 자유로워졌으며, 학교현장에서는 전문성이 부족한 분야에 대한 업무부담 해소를 통해 학교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84%이상의 높은 사용자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고 교육청은 밝혔다. 유지보수 지원 : 전기 15건, 승강기 12건, 소방 13건
또한 `학교시설 사이버지원센터*´는 학교시설업무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업무지원을 위해 홈페이지에 마련된 가상지원센터로, 학교가 필요한 기술지원을 홈페이지에 일괄요청하면, 교육청에서는 이를 확인, 지원 중에 있고. 주요지원은 학교 자체공사의 설계·공사감독에 대한 기술 지원과 학교 소규모 수선공사를 직접 수행하는`현장지원팀´ 현장지원 사업으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의 실시로, 세종교육청은 ▲강당 및 급식실 수선공사에 대한 설계지원 2교, ▲보도블럭, 용접, 타일, 방충망 등의 건축보수 54교, ▲기계 장비의 점검과 배관누수 등 49교에 대한 기계보수를 완료하였다.
특히 세종교육청은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요구되는 보수 건에 대해서는 긴급한 정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원중이며, 지원사업의 범위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세종교육청은 학교시설 관리 업무를 확대 지원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강화함으로써, 학생과 교직원에게 더욱 안전한 교육·생활공간을 제공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학교가 다양한 교육과정과 체험중심의 교육활동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는 건강한 배움터가 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요일 정례브리핑을 통하여 밝혔다.
또한, 세종교육청은`현장 중심의 학교시설 지원확대를 위한 시설조직 개선 모델´정책연구를 수행 중에 있으며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수행하는 업무를 통합하여 교육청에서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업무를 개발·발굴하여 확대할 사항으로 ▲학교에서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시설유지관리 업무에 대한 시설업무지원* 확대에 관한 사항, ▲운동장 유지관리업무, 학교수목전지사업, 학교실내도장공사 등 특히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학교 시설에 대하여 야간 및 휴일의 시설 관리와 운영 지원에 관한 사항등을 주요연구대상으로 지정하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번 정책연구는 2017년 10월 중 완료 예정이며, 결과를 토대로 학교현장에서 필요로 하고 특히 전문성 지원을 통해 효과가 기대되는 업무에 대해서는 세종교육청의 지원을 강화하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학교는 이런 업무부담을 덜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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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30년까지 86개교 신설한다
세종교육청 30년까지 86개교 신설한다
-신·구 학교시설의 격차 해소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제공
- 2018년 신설학교 개교준비 철저를 위한 조기 준공추진
-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특화 설계 도입
- 2020년까지 시설안전에 최우선 투자, 100% 개선에 중점
세종교육청이 2012년 출범 후 5년 동안, 세종시로 유입되는 학생을 적정하게 배치하기 위해 신설학교 82교를 설립하였으며, 2030년까지 86교를 추가 설립할 예정이다.
현재 2018년 개교를 목표로 9개 현장에서 13교(유6,초4,중2,고1)의 학교 신설 공사가 진행 중이며 사업비 1,726억원을 투입하여 현재 41%의 적정한 공정률로 골조공사 마무리 및 마감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증가하는 관리대상 학교 2017. 8. 현재 총 135교(기존 53교, 신설 82교)에 대하여 신·구 시설의 격차 해소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제공을 위한 시설 개선 및 유지 관리에 지속적인 노력이 요구되어 세종교육청은 ▲학교 신설 공사의 조기 준공과 투명성 향상 노력,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설계 도입,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을 마련 중이다.
이를 위해 세종교육청은 1월중으로 당겨진 교원의 조기인사 발표에 맞춰서 학교 신설 공사의 준공 예정 시기를 2018년 2월 말에서 1월 말로 단축하는 조기준공을 추진함으로써, 학교가 새학기를 충실히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교육청은 시설공사의 투명성 및 품질향상을 위하여 ‵16년 시범사업으로 2개 현장에 실시하던 주민참여시설점검단을 올해 전면 운영하여(9개사업, 13교현장) 실시하고, 그 밖에 학교구성원이 공사과정에 참여하는 명예감독관제 및 학교가 직접 추진하는 공사에 기술공무원이 기술행정 및 공정성 등을 지원하는 청렴담임제, 모든공사관계자가 참여하는 청렴서약제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학교신설의 새로운 방향 모색과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특색있는 학교를 건립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설계공모방식을 시행 있으며 현재 공모 중인 6-4생활권 복컴단지는 행복도시 최초 행복청, 교육청, LH, 세종시가 합동으로 통합설계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학교를 지역커뮤니티의 중심역할로서 학생과 주민이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통합된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공원 내 위치한 운동장은 학교 수업 중에는 학생전용시설로 사용하고 방과 후에는 지역주민이 활용하는 등 설립단계부터 지자체간 협의를 통해 시설의 효율적 활용을 유도하였다. (복합커뮤니티단지: 복합커뮤니티센터(행복청), 유,초,중,고(교육청), 공원(한국토지주택공사), 커뮤니티센터 및 공원시설(세종시)로 구성된 일정구역)
또한 2019년 3월에 개원하는 숲유치원의 설계는 일반공모방식과 달리 제안공모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세종시 최초의 공립 숲유치원은 설계자가 발주청인 교육청으로 이는 교육수요자와 함께 설계를 추진하여 새로운 교육방식에 특화된 설계를 도출해 낼 수 있는 설계방식을 적용한 첫 사례이며 세종교육청은 향후에도 다양한 설계방식을 검토하여 고품질의 새로운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조성을 위하여 세종교육청은 2017년 교육환경개선사업비 예산 98억원(19교)을 편성하여 학교시설 내진보강 및 석면 교체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내진보강 사업은 금년도 7교(18동)의 정밀안전진단 및 내진보강을 완료하여 전년대비 12.5% 상승한 88.2%의 내진화가 진행되었고, 연차적으로 내진 보강을 실시하여 3년내로(2020년까지) 내진보강사업을 100% 완료할 계획이며 대동초(4), 교동초(3), 명동초(2), 전의초(1), 부강초(2), 장기중(3), 세종여고(3 석면교체 사업은 금년도 16교, 28억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을 끝으로 세종시 관내 무석면 100%학교가 완성되었다. 이전배치, 시설재배치, 철거대상 4교 제외(조치원중, 조치원여중, 금호중, 세종하이텍고)
<석면교체한 교실천정.>
또한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의한 고효율LED 전등교체는 2025년까지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새정부가 추진하는 국정과제인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맞춰 10년 이내 석면제거, 17년 이내 내진보강 및 30여년내 LED조명교체, 냉난방기개선 등의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따라 세종교육청은 금년도 100% 완료되는 석면제거, 냉난방교체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정부에서 목표하는 환경개선사업을 조기 완료하여 학생의 안전과 건강이 보호되는 선진 세종교육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학교신설은 지난 5년간 행복도시의 수준 높은 교육환경의 양적성장과 더불어 앞으로는 변화하는 미래의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세종교육의 특화된 학교설립을 목표로 다양한 각도에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최교진 교육감이 정례브리핑을 통해 약속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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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내 5번째 지하주차장 통합상가 준공
행복도시 내 5번째 지하주차장 통합상가 준공
보람동(3-2생활권) 세종시청 인근 상가, 2017년 8월 준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은 행정중심복합도시내 지하주차장을 통합설치한 5번째 상업시설이 준공되었다고 29일(화) 밝혔다.
▲ 통합주차장 입구
▲ 통합주차장 지하
▲ 통합주차장 출구(출처-행복청)
행복청은 그동안 상가건물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하여 소규모 상업시설을 중심으로 인접한 필지의 지하주차장 통합설치를 추진해왔다.
기존의 소규모 상업시설(주차 50대 미만)은 지하주차장 진․출입로를 1차로로 설치함에 따라 주차통로 및 출입구가 좁아 이용자들의 불편과 상가 주변의 불법주차를 유발하는 문제가 빈번히 발생해 왔다.
<상가시설 지하주차장 통합설치 추진현황>
구분
허가
년도
생활권
블럭명
건축개요
비고
대지
연면적
층수
지하
주차대수
1
`14
2-3
RC3-2
1,646
4,782
지하1, 지상4
29
완료
(`15.1∼)
RC3-3
1,487
4,257
지하1, 지상4
26
2
`14
3-2
C2-3
2,020
14,748
지하3, 지상8
138
완료
(`16.3∼)
C2-4
1,939
14,513
지하3, 지상8
140
3
`15
3-2
C4-2
2,046
9,522
지하2, 지상5
60
완료
(`16.5∼)
C4-3
2,046
9,528
지하2, 지상5
59
4
`16
2-2
CR3-2
1,199
7,244
지하3, 지상7
46
완료
(`17.6∼)
CR3-3
1,081
6,475
지하3, 지상7
40
5
`16
3-2
C3-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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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친환경 인증´불법행위 특별단속
경찰,`친환경 인증´불법행위 특별단속
-「민간 인증기관 - 농자재 업체․브로커 - 관련 공무원」간 조직적 유착비리 척결
- 경찰 전(全) 수사역량 총동원, 단기간(8.28~10.31. 65일간) 집중수사 추진
- 경미사범 면책제도 마련 추진(검찰 협의) 및 신고자 보호 철저
- 농림부․식약처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업, 압수․폐기 철저 및 제도개선 추진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최근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먹거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고조되어 있는 가운데, 특히 안전하다고 믿었던 `친환경 인증´의 부실한 운영․관리 실태가 드러나며 불안감이 증폭됨에 따라,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친환경 인증시스템´ 전반에 걸친 부패비리 근절을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65일간) 「`친환경 인증´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찰은 먼저, `살충제 계란´ 사태로 그 실체가 드러난 `친환경 농수축산물 인증´ 분야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또한 현재의 친환경 인증시스템은 △민간 인증기관 △농자재 업체 및 브로커 △관련 공무원 간의 부당하게 얽힌 이해관계로 인해 심하게 왜곡되어 있다고 경찰은 분석하고 있다.
특히 제대로 된 심사 없이 인증서를 남발하는 민간 인증기관 △허위 친환경 인증을 부추기는 농자재 업체 및 브로커** △민간 인증기관을 장악하고 있는 농업분야 퇴직공무원(일명 `농피아´)등이 저품질 농수축산물을 `친환경´으로 둔갑시켜 고가에 판매하는 등 `인증´의 공신력을 무너뜨리고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경찰은 친환경 인증 당사자들 간의 부정한 연결고리를 끊고, ①인증취득 → ②인증관리 → ③인증사용으로 이어지는 각 단계별 유착비리와 구조적․조직적 불법행위를 단속하는데 모든 수사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경찰은 `농수축산물´ 뿐만 아니라 `해썹´을 비롯한 식품 인증 분야 전반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전개하여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국가 인증제도의 공신력을 떨어뜨리는 다양한 `친환경 인증´ 분야에까지 점차 단속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로써, 경찰은 `친환경 인증´을 둘러싼 각종 구조적 부패비리를 바로잡고, 형해화된 인증시스템을 정상으로 복원하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확보하고 신뢰사회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경찰은 `살충제 계란´ 사태로 인한 국민적 불안감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全 수사역량을 총동원하여 단기간 집중수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찰은 기존 지능수사(지방청 지수대, 경찰서 지능․경제팀) 분야 외 형사(광수대)․외사(국수대) 기능도 `친환경 인증´ 수사에 투입하고, 농림부․식약처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합동단속을 실시하는 등 총력단속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경찰은 구조적․조직적 불법행위의 주동자, 실제 수혜자 등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구속수사를 실시하되, 경미사범에 대하여는 면책제도를 마련하여 계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를 위해 검찰 등과 협의하여 세부 면책기준 마련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신고자에 대하여는 공익신고자보호법상 △신고자 비밀보호 △신변보호 △불이익 조치금지 등 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각종 제도를 적극 적용하여, 수사 전(全) 과정에 걸쳐 신고자 등이충분히 보호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찰은 농림부․식약처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친환경 인증 관련 불법행위를 적극적으로 단속하고, 단속된 인증기관 및 식품업체 등에 대해서는 반드시 관계 행정기관에 통보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함으로써 재범 의지를 차단하는 한편 단속시 확인된 불량식품에 대하여는 적극적으로 압수하고,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폐기처분․유통차단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수사과정에서 확인된 제도 개선사항에 대해 관계 기관에 통보하여 불법행위의 제도적 차단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경찰은 `친환경 인증´ 관련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서는 경찰의 강력한 단속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112´나 가까운 경찰관서(지방청 지수대․광수대․국수대, 각 경찰서 지능팀 등)로 적극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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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7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세종시교육청, 2017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최고령 합격자 고졸 65세, 최연소 합격자 중졸 13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8일(월), 「2017년 제2회 초졸ㆍ중졸ㆍ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교육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발표했다.
▲ 세종시교육청 청사전경
이번 시험은 108명의 지원자 중 91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총 63명이 합격하여, 합격률은 69.23%로(초졸 50%, 중졸 81.25%, 고졸 67.12%) 지난 제1회 검정고시 보다 8.55% 낮아졌다.
한편 최고득점자는 고졸 98.66점, 중졸 97.71점이고, 최고령 합격자는 고졸 65세, 중졸 54세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고졸 15세, 중졸 13세이다.
개인별 성적은 28일(월)부터 9월 1일(금)까지 세종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합격증서는 같은 기간 동안 세종시교육청 교원인사과(5층)에서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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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 공모사업 세종마을이 몰려온다
문화관광부 공모사업 세종마을이 몰려온다
낮 도깨비공연 30일 개최!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호수공원에서 낮 도깨비 공연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2017년 8월 `문화가 있는 날´(8. 30.)과 주말에는 총 2,544개(´17. 8. 24. 기준)의 문화행사가 전국에서 펼쳐진다. 특히 7월부터 시행된 주말 확대 운영에 따라 `문화가 있는 날´ 기획프로그램과 더불어 전국의 도서관, 박물관 등 70여 개 시설에서 주말에도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8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지역 구석구석의 문화거점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마련되어 여름의 여운을 달랠 예정이다. 전남 나주를 대표하는 전통마을인 도래마을에서는 지역 특화프로그램 `잊혀져가는 우리 동네 옛이야기를 찾아서–나주 도래마을 옛집´이 지역민들을 만난다. 도래마을을 답사하며 마을의 유래와 지명, 역사, 문화유산 등 전통 문화의 가치를 돌아보고 스케치로 남기는 체험프로그램[8. 30.(수) 14:00]과 옛집 한옥마당에서 펼쳐지는 음악회[8. 30.(수) 19:30], 염색문화가 발달한 나주의 천연염색을 배우는 시간[9. 2.(토) 13:00]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올 4월에 문화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세종특별자치시의 정해진 형식 없이 자유롭게 공연하는 형태의 “낮도깨비에게 홀린 마을난장 세종마을이 몰려온다”가 8월30일 세종호수공원에서 17시부터 장장 5시간여에 걸쳐 공연이 개최된다.
경남 하동의 화개장터에서는 `다~같이 놀자! 시장한바퀴~´[9. 2.(토) 13:00~16:00]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국무용과 우리 민요 등으로 구성된 공연행사와 더불어 어린 시절 친구들과 즐겨 놀던 동네 한 바퀴를 연상시키는 떼춤 한마당이 펼쳐져 시장 상인과 관객의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광주의 오랜 영화문화 성지인 광주극장에서는 `수요일엔(N) 영화(榮華)롭게 만원(滿員)극장´[8. 30.(수) 17:00~22:00]이 준비되어 있다. 디제이(DJ)와 함께하는 음악다방, 영화 특수촬영 포토존, 추억의 비디오 전시관 등 영화관 전체가 추억과 체험의 공간으로 꾸며진 가운데, `한여름밤의 할로윈´을 주제로 북유럽 공포영화 <렛미인> 상영, 할로윈 댄스파티 등 여름밤을 시원하게 수놓을 행사들도 마련된다.
강릉의 구도심으로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간직된 명주동 명주골목에서는 `명주골목, 그 놀이´[8. 30.(수) 13:00~19:00] 행사가 열린다. 스트리트 댄스를 함께 배우는 골목퍼포먼스, 명주동 골목일대의 상가주민들이 참여하는 각종 문화 체험 프로그램, 칵테일 모히토를 함께 만들며 이야기를 나누는 골목토크 등을 체험할 수 있다.
8월부터는 16개 지방문화원이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한다. ▲ 충남 공주시 공주문화원에서는 청소년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형극 `백제유물을 지켜라´ 공연을 진행하고[9. 2.(토) 14:00~16:00], ▲ 제주도 서귀포문화원에서는 한지공예 체험을 제공한다.[8. 30.(수) 14:00~16:00] ▲ 경북 영주시 영주문화원에서는 삼판서 고택 소무대에서 문화원 동아리가 참여한 작은음악회와 영주를 주제로 한 생활 인문학 강의가 펼쳐진다.[8. 30.(수) 19:00~20:00]
한편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주관하는 사찰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8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시작된다.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서울 종로구 안국동)에서는 `문화가 있는 사찰음식 강좌´[9. 2.(토) 14:00~16:00]가 개설되어 스님과 함께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사찰음식 만들기 시간을 보낸다. 신청은 사찰음식 페이스북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신청한 3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9월부터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의 토요일에 전국 25개 사찰에서 운영되는 템플스테이를 할인된 가격으로 체험할 수 있다. 템플스테이 홍보관에서 진행되는 각종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가로 운영될 계획이다.
전국 민간 공연장과 영화관의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배우 김석훈, 이종혁 등이 출연하는 화제의 뮤지컬 <브로드웨이42번가>[서울 디큐브아트센터, 8. 29.(화) 20:00, 8. 30.(수)15:00, 8. 31.(목) 20:00]를 전석 4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으며, 앤서니 브라운전(展) <행복한 미술관>[창원 성산아트홀 전시실8. 30.(수) 14:00~21:00] 전시를 5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한편, 8월 30일(수) `문화가 있는 날´에는 배우 임창정, 공형진 등이 출연한 코미디 영화 <로마의 휴일>, 샤를리즈 테론 주연의 액션 영화 <아토믹 블론드> 등이 개봉하며, 당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모든 영화를 5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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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3기 시민감사관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 제3기 시민감사관 연수 실시
시민감사관제 정착을 통해 감사의 세종교육의 투명성과 신뢰성 제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8일(월) 10시부터 6층 상시감사장에서 오는 9월 1일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하는 제3기 시민감사관 2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28일(월) 10시부터 6층 상시감사장에서 오는 9월 1일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하는 제3기 시민감사관 2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제3기 시민감사관은 지난 제2기 시민감사관 25명 중 연임을 신청한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년 간의 학교 감사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종합감사, 특정감사 등에서 감사관실 직원들과 함께 감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 날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 ▲현장체험학습 등 2개 영역에 대해 교육청 담당자로부터 업무설명을 들었으며 궁금한 사항에 대한 질의와 답변도 이어졌다.
교육청 담당자들은 해당 분야에 대한 목적, 업무내용,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시민감사관들에게 자세히 설명했으며, 시민감사관들은 교육청 담당자들의 설명을 통해 해당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학교 감사 시 살펴봐야 할 착안사항을 찾는 기회를 가졌다.
앞으로 세종시교육청은 연 4회 이상 이와 같은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민감사관들이 학교 현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효성 있는 감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연수에 참석한 한 시민감사관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으며, 앞으로 계획된 연수에도 적극 참석하여 향상된 역량을 바탕으로 감사업무를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감사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세종교육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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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독도, 세종에서 만나다´
`대한민국 독도, 세종에서 만나다´
세종시교육청, 독도전시관 개관식 가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8일(월) 새롬고등학교에서 「독도전시관」개관 축하 개막식을 교육부, 동북아역사재단, 시의원, 관내 유ㆍ초ㆍ중ㆍ고 교(원)장과 학생대표, 교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 독도 모형물을 관찰하는 학생들
▲세종시교육청은 28일(월) 새롬고등학교에서 「독도전시관」개관 축하 개막식을 교육부, 동북아역사재단, 시의원, 관내 유ㆍ초ㆍ중ㆍ고 교(원)장과 학생대표, 교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사진은 이승복 부교육감 등 관계자 테이프 커팅식
▲ 독도전시관 내부 장면
이번에 개관하는 독도전시관은 교육부의 공모사업으로 동북아역사재단과 협력하여 새롬고등학교 내에 구축했고, 상설 전시관으로써 세종과 충청 지역의 학생과 시민에게 개방하여 독도교육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독도전시관은 ▲아름다운 땅 독도 ▲고지도와 사료를 통해 본 동해와 독도 ▲독도의 삶과 지킴이 이야기 ▲독도의 생태계 ▲체험으로 만나는 독도 ▲독도 영상존 ▲독도 특별 사진 전시전 등으로 다양성 있게 구성되어 관람객들에게 살아있는 독도 교육의 장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일본 학습지도요령 변천과정과 2016년 검정 통과 일본 고등학교 교과서를 전시하여 일본의 부당한 독도영유권 주장을 알리고, 국·내외의 문헌과 고증 자료, 지도 등을 전시하여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우리의 영토임을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뉴 미디어를 활용한 독도신문 키오스크(터치스크린 정보 전달 장치)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자신의 이메일로 전송받아 체험학습 결과로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가상현실(VR) 독도 체험을 비롯한 독도의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학습할 수 있는 디오라마 구성과 영상자료, 독도 실물모형 전시 등을 구축하여 입체적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디지털 전시관으로서 면모를 갖추고 있다.
이승복 부교육감은 환영사에서 “실질적인 행정수도인 세종에 독도전시관을 개관하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독도전시관이 우리 학생과 시민들에게 역사적 근거와 논리로 일본의 부당한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응하는 생생한 독도교육의 장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재국 세종시교육청 독도전시관장(새롬고등학교장 겸임)은 “독도전시관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전시자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능동적인 독도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는 독도를 사랑하는 지역사회의 문화공간이 되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독도전시관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개방되고, 시민들을 위해 매주 화목요일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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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 손잡고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 특별단속 실시한다.
정부기관 손잡고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 특별단속 실시한다.
- 교통‧식품‧위해업소‧불법광고물 등 4개분야 점검으로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
행정안전부, 교육부, 여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찰청 등 5개 중앙 부처와 소속기관, 자치단체 등 717개 기관이 손잡고 안전한 초등학교 주변 환경 만들기에 앞장선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전국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에 대하여 안전점검 및 단속을 정부 합동으로 실시하며 17개 시도, 228개 시・군・구, 전국 6,000여개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하여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교육부, 행정자치부, 여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찰청 등 중앙부처와 소속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하여 실시한 전국 초등학교 주변 안전 위해 요인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 및 단속하는 모습. [사진-교육부]
이번 점검은 8월 28일부터 9월 22일까지 4주간에 걸쳐 전국 초등학교 6,000여 개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의 주요 요인이 되는 불법주정차 및 학교 주변 문구점, 분식점 등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관리 등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지난 3월 개학기에도 관계 기관 합동으로 안전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 결과, 교통법규‧불법영업 행위‧불량식품 판매‧불법광고물 등 위해요인 83,149건을 적발하여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한 바 있다.
이번 중점 점검사항으로 교통 분야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불법주정차 등 교통법규 위반 단속, 어린이 통학버스에서의 안전띠 착용 및 보호자 탑승의무 위반행위, 사고위험 보호구역에 대하여 전문가 합동진단을 통한 개선조치, 학교주변 공사장으로 인한 통학로 확보에 대한 점검을 중점 실시한다.
또한, 어린이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등・하교 시간대에 단속 인력을 집중 배치하여 홍보 및 계도와 단속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유해환경 분야는 지역사회의 유해업소에서의 청소년 출입‧고용행위, 성매매‧유사성행위 등 불법 영업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위반 업소에 대한 정비 및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실시한다.
식품 분야는 학교매점, 분식점 등 조리‧판매 업소의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여 불량식재료가 공급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불량 위해식품이 근절되도록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옥외광고물 분야는 통학로 주변의 노후・불량 광고물에 대한 정비와 함께 보행자의 통행에 방해되고, 교통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는 입간판과 풍선형 입간판(에어라이트) 등 불법 이동식 광고물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여 이를 수거하고 정비한다.
특히, 유해환경 및 식품안전 분야는 일선 경찰서, 자치단체 특별 사법경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과 협력하여 위법행위를 근절할 방침이다.
아울러, 예방 중심의 계도 활동을 위해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녹색어머니회, 옥외광고물협회 등 민간단체와 공동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석진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학교 주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안전관리실태 점검을 통하여 어린이에게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분
주요 점검・단속 내용
소관 부처
점검・단속
교통안전
어린이 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 과속 등 법규위반 단속
행안부
/
교육부,
경찰청
자치단체
/
교육지원청,
경찰서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띠 착용, 보호자 탑승 등 안전수칙 준수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교육 의무 이수 집중 점검․단속
학교 주변 공사장으로 인한 통학로 안전관리 확인・단속
사고위험구역에 대한 전문가 합동 진단실시・개선방안 마련
보행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홍보 및 캠페인 실시
유해환경 정화
불법 영업시설에 대한 정지 및 폐쇄, 행정대집행 등
여가부
/
교육부,
행안부,
경찰청
자치단체
(특사경 포함)
/
교육지원청,
지방경찰청, 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교육환경보호구역 및 주변 지역 유해시설 지도・점검
성매매 및 음란・퇴폐 행위, 불건전 광고 행위 등 단속
청소년 보호위반 기획수사
식품안전
학교 매점, 식품안전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식약처
/
교육부, 행안부
자치단체
/
교육지원청
부정・불량식품 제조・판매 등 기획수사
불법광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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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연기 없는 세종 만들기
담배연기 없는 세종 만들기
세종시보건소 찾아가는 청사투어 금연클리닉
세종특별자치시 보건소(소장 이강산)는 담배연기 없는 정부세종청사를 만들기 위해`찾아가는 청사투어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 금연
3개월 예정으로 진행되는 금연클리닉은 9월 1일 2동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점심시간(오전 11시~오후 1시)에 진행한다.
이번 금연클리닉은 참여율이 저조했던 기존 사업을 분석해 장소 및 운영 시간 등 참여율 저해 요인을 감안하여, 매월 2개동씩 격주로 3개월 동안 총 6개동 공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상담서비스를 비롯, 니코틴보조제, 행동개선용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6개월 금연 성공시 5만원 상당의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강산 소장은 “흡연 공직자의 건강을 개선하고 비흡연자가 간접흡연의 폐해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금연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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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평택호 횡단교량 교각상판 붕괴사고관련 “건설사고조사위원회” 설치
국토교통부, 평택호 횡단교량 교각상판 붕괴사고관련 “건설사고조사위원회” 설치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8월 26일 평택호 횡단도로 건설공사(평택시청 발주) 현장에서 발생한 횡단교량의 교각상판 붕괴사고(인명피해 없음)와 관련하여, 정확한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유사사고 방지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손병석 1차관, 평택항 횡단교량 붕괴사고 현장 방문하고 설계에서부터 전반적으로 적정성 검토를 지시하고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지시하고 있다. [사진-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는 시설물 붕괴나 전도(顚倒)로 인해 재시공이 필요하거나, 행정기관의 장이 사고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중대한 건설사고의 대하여 사고의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설치․운영(건설기술진흥법 제68조)한다.
이에따라 구성된 위원회는 연세대 김상효 교수를 위원장으로 산‧학‧연 전문가 12명으로 구성하여 8.28부터 10.27까지 약 60일간 활동할 예정이며, 객관적이고 투명한 조사를 위해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위원회는 근본적 사고원인을 규명하기 위하여 기술적 측면뿐만 아니라 산업 구조적 측면까지도 검토할 수 있도록 토목 구조 전문가 5명, 토목 설계·시공 전문가 4명, 사업 안전관리체계 전문가 2명, 안전보건 전문가 1명 등으로 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각 위원들은 분야별로 현장방문 조사, 설계도서 등 관련서류 검토 및 설계․시공 적정성 검토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분석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황성규 기술안전정책관은 “이번 사고조사는 기술적 문제에 국한하지 않고 불법하도급 여부, 현장 관리체계의 적정성, 안전한 작업환경 확보 여부 등 산업 구조적 문제까지 포괄적으로 조사하여 보다 진일보한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하며, “아울러, 지난 8월 17일 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중대 산업재해 예방대책」에서도 밝혔듯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사고조사의 모든 과정과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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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산하 기관장회의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공공성 강화” 당부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장회의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공공성 강화” 당부
-공공기관장 회의, 특별팀(TF)에서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8일(월)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김현미 장관 주재로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14개 산하 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국정과제 및 주요 정책과제 추진계획,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 일자리 창출 방안, 공공기관의 공공성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모두 발언에서 청년 일자리 문제, 일자리 양극화 문제를 언급하며, “공공기관이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설 뿐만 아니라, 민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의 운영과 정책 추진 방향을 설계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에는 총 근로자 중 비정규직 근로자의 비중이 30%가 넘는 점을 감안, 정부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노사 및 전문가와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또한, 공공기관은 각 설치근거 법률에 규정된 목적대로 국민 복지 증진과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 운영되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사는 주거환경의 조성 및 도로·철도 등 교통서비스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주요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거래상 지위를 남용하거나 자회사 일감 몰아주는 등 고질적으로 지적되는 불공정 거래 행위를 근절함으로써 공공기관이 공정한 시장거래 질서 확립에도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기관장들은 새로운 정부의 국정철학과 속도감 있는 국정과제 이행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워크숍, 토론회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하여 각 기관 별로도 국정철학의 공유와 확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산하 공공기관이 새 정부의 일자리 중심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국토교통 공공기관 일자리 특별팀(TF)」 등을 운영하여 각 기관이 일자리 창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가면서, 국정의 동반자로서 공공기관과의 소통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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