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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대한민국미래 교육 정책방향 연구 모델 제공
세종시교육청, 대한민국미래 교육 정책방향 연구 모델 제공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세종시 스마트학교 탐방 및 수업 참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 교수학습본부 팀장 등 연구원 5명이 9월 6일(수),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교실수업 방향을 탐색하기 위해 세종시 관내 유·초·중·고 4개 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교수학습본부 팀장 등 연구원 5명이 9월 6일(수),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교실수업 방향을 탐색하기 위해 세종시 관내 유·초·중·고 4개 학교를 방문했다. 사진은 협의회 모습(사진-세종시교육청)
▲ 수업참관
▲ 수업참관
세종시교육청은 2012년 7월 개청 이후 학교에 전자칠판, 학교내 무선인터넷, 스마트패드 등 첨단 스마트스쿨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흥미롭게, 자신의 수준과 적성에 맞는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특히, 올해는 ICT 기술을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 자원이 학교 교육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원의 스마트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수준별 맞춤형 연수 뿐만아니라 스마트교육 수업 매뉴얼과 수업시나리오 등을 개발 보급해 왔다.
이러한 세종시교육청의 선진 스마트교육을 평가원 관계자가 `미래사회 대비 교육과정, 교수학습과 교육평가 비전 연구´에 활용하기 위해 방문한 것이다.
이날 평가원 관계자들은 2012년 세종시교육청 개청 당시 스마트스쿨 선도 모델이었던 참샘초등학교를 비롯하여 어진중학교,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올해 개교한 여울유치원을 방문하여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수업을 참관했다.
사진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이번 관내 스마트학교 탐방과 수업 참관을 통해 학교, 교육청, 평가원 간 교육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세종 스마트교육이 가진 장점과 가능성이 향후 미래교육 연구와 교육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평가원 박선화 팀장은 “이번 방문에서 세종시 관내 학교의 첨단 교육 시설과 환경도 훌륭했지만 각각의 학교 급에 맞게 보여준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이나 수학 교과의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젝트 수업, 비주얼커뮤니케이션 미술 수업 등 교원의 스마트교육 활용 역량이 돋보이는 수업과 수업에 주도적으로 즐겁게 참여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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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중3 대상으로 진로진학컨설팅 시범 실시
세종시교육청, 중3 대상으로 진로진학컨설팅 시범 실시
자유학기제와 연계를 통해 중학생의 진로희망 목표 실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중학교 1학년 2학기 자유학기제와 중학교 2, 3학년 학생들의 진로희망에 따른 진로적성 개발 방법을 연계하기 위하여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진학컨설팅을 시범 실시한다고 6일(수)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 청사 전경
세종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8월에 진로진학컨설팅단을 조직하고 사전협의회를 통해 컨설팅 방법 등을 확정했으며, 참가 정원은 총 192명으로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중 희망하는 학생들을 모집했다.
진로진학컨설팅은 오는 9월 30일(토)부터 12월 23일(토)까지 총 8회 동안 세종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토요일 오전에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 시범으로 운영한 후 의견수렴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을 보완·개선하여 2018학년도에 전체 중학교로 확대·실시할 예정이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진로진학컨설팅을 통해 세종의 학생들이 자유학기제 1학기만이 아닌 중학교 기간 전반에 걸쳐 충분히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경험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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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전·충남 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 대전시청에서 개최
세종·대전·충남 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 대전시청에서 개최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회(위원장:이주영)와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세종특별자치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가 9월 12일(화) 오후 2시에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 대전·충남·세종 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 포스터
이번 국민대토론회는 개헌에 관한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하여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회가 권역별로 광역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총 11회에 걸쳐 개최하는 것으로 부산, 광주, 대구, 전주에 이어 충청권에서는 최초로 이날 대전시청에서 대전, 충남, 세종 지역 주민의 개헌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게 된다.
대전·충남·세종 국민대토론회에는 하태경 개헌특위 간사가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하고 이상민 개헌특위 위원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대전·충남·세종에서 추천한 지방분권, 정부형태, 경제·재정, 정당·선거, 사법부 등 관련 주제의 전문가 8명의 토론이 이루어진 후, 자유토론과 시민 질의응답이 예정되어 있다.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회는 이번 국민대토론회에서 제기된 지역전문가와 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하는 개헌안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며 향후 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는 춘천(9.14), 청주(9.19), 제주(9.21), 의정부(9.26), 수원(9.27), 인천(9.28) 순으로 9월말까지 계속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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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모의크라우드펀딩대회 참가기업모집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모의크라우드펀딩대회 참가기업모집
10,000만 고객도 100명부터!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길성)는 투자유치를 준비하고 있는 보육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7 모의크라우드펀딩대회”를 이번 10월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모의크라우드펀딩대회 참가기업모집(사진-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모의크라우드펀딩 대회 참가기업으로 선정되면, 기업이 투자유치를 위해 준비해야하는 IR자료 준비과정부터 사업모델 점검, 시장분석, 마케팅, 지분관계 등 다각적인 방향에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의크라우드펀딩 기간 동안 100명의 고객확보를 위해 개인·단체로 진행하는 홍보활동이 펼쳐지며, 분야별 전문가가 대회 참가기업의 IR자료를 검토하여 대회 종료 후 피드백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기업 선정방식과 대회 진행방식 및 참가혜택 등을 알 수 있는 설명회가 오는 9월 8일(금) 오후4시 세종혁신센터에서 1차로 개최되며, 12일에는 오전 11시(세종), 오후 3시(강남)에서 2차 설명회가 개최된다.
설명회 참가신청은 세종혁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389번글, https://ccei.creativekorea.or.kr/sejong)에서 직접 신청가능하다.
최길성 센터장은 “스타트업기업에게 투자유치는 어렵고 까다로운 문제이지만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선 언젠가 겪어야하는 일”이라며, “물고기를 잡아주기보다는 잡는 법을 알려주는 이 같은 방식의 기업지원으로 보육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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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지킴이 `세종남부경찰서 청사` 당선작 선정
행복도시 지킴이 `세종남부경찰서 청사` 당선작 선정
시민과 함께하는 세종남부경찰서의 밑그림을 그리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은 보람동(3-2생활권)에 건립되는 세종남부경찰서 청사의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6일(수) 밝혔다.
▲ 위치도(출처-행복청)
▲ 세종남부경찰서 조감도(출처-행복청)
이번 설계공모에는 중소 규모 건축사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범용프로그램(Sketchup 등)을 사용하여 작품제출에 필요한 제작비용을 낮추었고 창의적 설계를 위해 심사 방법 및 기준 등을 개선하였으며, 올해 6월 세종남부경찰서 청사의 설계공모를 추진하며, 8월 중순 작품을 접수하고 설계공모 심사를 통해 8월 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였다.
당선작은 ㈜보이드아키텍트가 응모한 `Knotting Police Station`이 선정되었으며 당선작의 특징 및 장점은 저층부에는 수사업무공간과 민원동을 배치하고 상층부에는 일반업무공간을 두어 특수업무(수사․형사)와 일반업무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분하였고, 다양한 이용자(피의자, 피해자, 변호인, 민원인 등)의 인권보호를 위해 출입동선을 분리하였다.
아울러, 경찰서의 권위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시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카페테리아와 인라인스케이트, 바닥분수, 선큰야외무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며, 시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대강당과 민원동 옥상을 활용하여 아름다운 금강을 조망할 수 있는 공중정원도 조성하여 개방할 계획이다.
한편, 행복청은 당선작을 토대로 세종남부경찰서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하여 내년 8월 설계를 완료하고, 연면적 약 9500㎡(부지 1만5388㎡),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2020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심사위원장인 이충기 서울시립대교수는 “공공청사로서 `도시로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친근한 청사´를 구현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간을 제공한 것이 돋보인다.”면서, “입면․외형에서도 그동안 권위적이고 정형화된 경찰서 이미지를 탈피하고 단순하면서도 복합적인 입면과 형태를 구현하였다.”고 평가했다.
박승기 공공건축추진단장은 “세종남부경찰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친근한 청사로 권위적인 경찰서의 이미지를 벗어나, 시민들에게는 열린 청사, 경찰관에게는 편안한 업무환경을 제공하여 행복도시의 치안서비스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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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추석 물가 잡는다
세종시, 추석 물가 잡는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민물가 안정 및 공정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10월 9일까지`추석 명절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 출처-네이버블러그
시는 경제산업국장을 상황실장으로 하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합동지도·단속반을 편성하여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원산지 표시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농축수산물, 생필품, 개인서비스 등 32개 명절 중점관리 품목에 대해서도 관내 소비자단체와 연계하여 물가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가격 부당인상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지역 상인회 및 소비자단체, 시 공무원 등이 참여해 지역 물가 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도 전개키로 했다.
이상호 경제정책과장은 “명절 물가안정 대책 추진에 맞춰 시민들도 합리적 소비를 통해 풍성한 추석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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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위원회, 2017년도 제2회 교육청 추경예산 예비심사
세종시의회 교육위원회, 2017년도 제2회 교육청 추경예산 예비심사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교육위원회(위원장 이태환)는 제44회 임시회 기간 중인 5일 제2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비심사했다.
▲ 교육위원회 상임위 활동 장면(사진-세종시의회)
이날 의결된 제2회 추경예산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207억 1천5백여만원(2.6%)이 늘어난 8,248억 3000여 만 원이다.
이충열 부위원장은 EBS교육방송지원 분담금과 관련하여 영어교육방송의 관내 학생 시청률과 홍보방안에 대해 질의했고, 이어 공기정화장치 시범사업은 타시도와 다르게 세종시는 신설학교가 많아 새집증후군 등의 문제로 학부모들의 요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에 대한 대책이 철저히 준비되었는지 대해 질의했다.
박영송 위원은 시각장애용대체교과서지원과 관련하여 예산편성 및 집행의 절차를 준수할 것과 점자책을 제작할 수 있는 기계를 구매하여 교과서 뿐 아니라 동화책 등 시각장애학생이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관내 시각장애인 중 성인이 점자를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세종누리학교에서 제공 해줄 수 있는지 살펴볼 것을 당부했다.
안찬영 위원은 전체적으로 성립전예산을 과다하게 편성하여 집행되고 있음을 지적하였고, 또한 시각장애는 선천적보다 후천적인 경우가 많고, 시력이 서서히 감소하는 경우가 많아 시력이 남아 있을 때 점자를 습득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시각장애인 관련 정책은 전문가와 협의하여 세심한 행정을 펼쳐 줄 것을 강조했다.
이경대 위원은 공기정화장치 설치 시범학교 선정 기준 및 설치계획에 대해 질의하였으며, 또한 예산이 적기에 편성되어 사용될 수 있도록 주문하면서 이번 추경예산이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편성되었는지 대해 거듭 질문하면서 발언을 마무리했다.
교육위원회에서 예비심사된 예산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8일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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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차 한중 국세청장회의 개최
제23차 한중 국세청장회의 개최
한승희 국세청장은 2017. 9. 5.(화) 중국 북경에서 왕 쥔(王軍) 중국 국세청장과 제23차 한중 국세청장회의를 가졌다.
▲ 한중 국세청장회의에서 한승희 국세청장이 왕 쥔(王 軍) 중국 국세청장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 설명) 왼쪽 왕 쥔(王軍) 중국 국세청장, 오른쪽 한승희 국세청장 (사진-국세청)
한중 국세청은 주요 세정현안에 대한 의견교환과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1996년 이래 매년 국세청장회의를 개최해 오고 있다.
중국은 인구 14억 명을 기반으로 대규모 노동력과 소비시장을 갖추고 있는 국가로 한국의 제1위 교역국임과 동시에 진출기업 수 기준으로 제1위 투자국으로 이번 회의에서 양국 국세청장은 최근 세무행정 동향을 소개하고 동반자적인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한중 세무당국 간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으며, 양국 간의 교역과 투자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 질 수 있는 세정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승희 국세청장은 왕 쥔 국세청장에게 중국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요청하였으며, 특히, 우리나라 기업의 세무조사 부담이 해소될 수 있도록 양국간 진행중인 상호합의(MAP:국제거래 관련 세무조사 등으로 납세자에게 이중과세가 발생하는 경우, 과세당국 간의 협의를 통해 해당 이중과세를 해소하는 제도), APA:한국 모회사와 외국에 진출한 자회사 간의 특정 국제거래에 대해 적용할 정상가격을 양국간 합의하여 결정하고 향후 이전가격 세무조사 면제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를 신속하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우리나라 기업이 많이 진출한 강소성 및 상해지역 국가세무국을 방문하여 우리 진출 기업의 세무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이에 대한 각별한 세정지원을 요청하였다고 국세청은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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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공감, 행복한 어울림의 세종 학교예술
따듯한 공감, 행복한 어울림의 세종 학교예술
세종시교육청, 2017년 세종 학생예술제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5일(화) 오후 3시부터 교육청 대강당에서 세종시교육청 주관으로 관내 초·중·고교 15개교(조치원대동초, 조치원교동초, 전의초, 소정초, 감성초, 고운초, 수왕초, 연남초, 미르초, 두루초, 전의중, 연서중, 아름중, 양지고, 성남고)가 함께 참여하는 「2017년 세종 학생예술제(이하 학생예술제)」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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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이 5일(화) 오후 3시부터 교육청 대강당에서 세종시교육청 주관으로 「2017년 세종 학생예술제(이하 학생예술제)」를 개최했다. 사진은 소정초등학교 오케스트라 연주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학생예술제는 학생오케스트라, 예술교육거점학교, 예술드림학교, 예술동아리, 악기지원사업 운영학교 등 교육부와 세종시교육청의 예술교육사업을 지원받는 학교가 참가했으며, 다양한 분야만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관내 초·중·고 15개교, 약 200여명의 학생과 교사가 참여한 이번 학생예술제는 세종 예술교육활성화를 위해 인근 초·중학교 연계 예술프로그램과 학교 간 예술교육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그동안 학교에서 익힌 예술성과를 발표하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
올해 처음 열린 학생예술제는 전의중학교 학생밴드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성남고등학교 뮤지컬, 두루초등학교 학생댄스 동아리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학생들이 학교예술교육을 통해 기른 수준급의 실력을 선보여 참석한 지역인사와 학생, 학부모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1부에서는 세종시교육청의 악기지원사업 운영학교 중 하나인 고운초등학교의 실내악 공연과 소정초등학교, 조치원대동초등학교 오케스트라를 선보였으며, 오는 10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교육부 전국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에 세종시를 대표하여 참가하는 연서중학교 사제동행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예술동아리 지원을 받아 자체 제작한 미르초의 학교폭력 예방영화 상영을 시작으로, 댄스, 합창, 가야금 연주, 난타, 핸드벨 합주, 뮤지컬 등 신나는 프로그램이 이어져 예술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두루초 한지훈 학생(6학년)은 “오늘처럼 다른 학교 친구들, 형과 누나들과 함께 발표를 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열심히 준비해서 더 큰 무대에서 멋진 공연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유득근 학생생활안전과장은 “학교예술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가 더 많은 관심을 주시기 바란다.”면서, “따뜻한 공감과 행복한 어울림의 한 마음으로 세종교육을 만드는 학교예술교육 담당자와 선생님들께 감사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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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내 대학설립 활성화를 통한 성장동력 확충 도모
행복도시내 대학설립 활성화를 통한 성장동력 확충 도모
대학부지 공급가격 획기적 인하, 공동캠퍼스 조성 추진
국정과제의 차질없는 이행을 통한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도시로 완성
앞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대학부지 공급가격의 획기적 인하, 공동캠퍼스 조성 등을 통해 국·내외 유수한 대학 유치가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 행복도시 건설추진위-공동캠퍼스 위치도(사진-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공동위원장 국토교통부 장관, 허재완 중앙대 교수)는 9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43차 회의를 개최하여, 국내․외 우수대학 유치를 위한 “행복도시 토지공급지침 개정(안)”을 심의 의결하고, “행복도시 건설 추진현황 및 발전방향”, “공동캠퍼스 조성 및 운영계획”, “5-1생활권 제로에너지타운 기본구상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행복도시 착공 10주년(`17. 7.)을 맞이하여 성과를 되돌아보고, 국정과제 조기 이행방안, 자족기능 확충, 친환경 스마트도시 건설 등 행복도시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하여 개최됐다.
행복도시 건설 2단계(`16~`20년)를 맞아 도시 자족기능 및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서는 핵심시설인 대학유치가 필수적이나, 대학 구조개혁 및 열악한 재정여건 등으로 유치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국내․외 우수대학이 재정부담 없이 행복도시에 입주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행복도시 토지공급지침”을 개정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현행 감정가격 체계를 변경하여 별도의 인하된 대학교 용지 공급가(기본원가를 기준으로 필지 위치 등에 따른 격차율을 적용하여 책정하며, 이 경우 기존 감정가격 대비 약 1/3 수준으로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행정예고를 거쳐 금년 11월에 개정을 완료할 예정이며, 개정이후 행복도시에 우수대학 유치활동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또한, 외국대학 등 대학별 독자적 캠퍼스를 건립할 수 없는 경우에, 다수 대학이 임차로 입주할 공동캠퍼스(교육․연구시설을 독자적으로 사용하면서 지원시설(도서관, 강당, 체육관 등)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새로운 유형의 대학)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동캠퍼스는 행복도시건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4-2생활권 대학용지(168,000㎡)에 건립할 예정이며 1단계, 2단계로 나누어 추진할 계획이다.
[1단계는 연면적 68,336㎡에 2,640명의 학생을, 2단계에서는 연면적 43,464㎡에 2,360명의 학생 등 총 5천여 명을 수용할 계획]
아울러, 공동캠퍼스와 부대시설의 관리 및 입주기관 유치업무 등을 수행할 운영법인을 설립하고, 입주기관 협의체를 구성하여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공동캠퍼스 건립의 법적근거를 명시한 행복도시특별법 개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시키도록 노력하고, ´21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행복도시에는 지금까지 40개의 중앙행정기관(약 1만 4천 명)과 15개 정부출연연구기관(약 3천 5백 명)의 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주택·도로·편익시설 등 도시 기반시설(인프라)도 꾸준하게 확충되어 ´17.6월 현재 16만 8천명의 주민들이 행복도시 내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가장 젊고 출산율이 높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세종시 평균 연령 36.8세(전국 41세), 세종시 합계출산율 1.82명, 전국1위(´16년)]
특히, 국가균형발전 정책 등 새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에 맞춰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핵심 자족기능 확충 등 성공적인 도시건설 및 인근지역과 상생발전 등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우선, 미이전 행정기관(행정안전부)의 추가이전을 위한 행복도시특별법 개정안의 이번 9월 국회 통과를 적극 추진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경우 행복도시특별법 개정 없이 행정안전부 고시 등 행정절차를 통해 이전 가능하다고 했다.
국회 분원 설치의 경우 국회 차원에서 관련 연구용역이 진행 중인 만큼 국회의 방침이 결정되면 입지 확보 등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핵심 자족기능 확충을 위해서는, 산학연 클러스터를 조성(4생활권, 555만㎡)하여 수도권 IT기업 등 첨단산업을 적극 유치하고, 이를 기반으로 4생활권을 “제2의 판교”로 육성할 예정이다.
또한, 인근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광역교통망을 구축하고 자원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연계 방안을 마련하고, 제4차 산업혁명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로에너지타운을 조성하는 등 행복도시를 스마트 도시의 모범사례로 구축할 예정이다.
이들 정책과제들의 원활한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 10년간 큰 틀이 유지되고 있는 「행복도시건설기본계획」과 「행복도시광역도시계획」의 변경을 추진할 계획이며
기본계획은 국정과제 이행에 따른 도시계획 변화, 제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스마트도시 조성 등 정책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변경을 추진하고, 광역도시계획은 세종특별자치시 출범(`12년) 등 인근지역 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충청권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담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복도시 5-1생활권(제로에너지타운, 274만㎡)을 세계적 `에너지자립형 스마트시티´로 조성하여, 미래도시의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제로에너지타운은 신재생에너지 등을 활용하여 에너지를 자급하며 건축․교통 등에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기술을 융합하여 삶이 편리한 커뮤니티를 구현하는 사업이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 에너지효율화․최적운영 등을 통한 에너지절약 추진, 필요에너지는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여 에너지 자급을 추진하고, 수소․전기․자율주행차 등 친환경 미래형 교통수단을 도입하고, 바람길 조성, 건축물 녹화 및 녹지공간 확보 등을 통해 탄소배출을 최소화 할 계획이며, 또한, 수변공원 등 금강․미호천 등을 활용한 친수공간 조성, 식생수로 등 빗물순환형 저영향개발 등 수자원의 재활용을 추진한다.
현재 5-1생활권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 중(`17.7.~`18.6.)에 있으며, ´23년 주민입주를 목표로 실시설계, 부지조성, 토지분양 등 단계적으로 제로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 ´14년 첫마을 등 1차 사업준공을 시작으로 ´16년말 4차 준공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준공을 실시하여 행복도시 개발면적 73㎢의 20.4%에 해당하는 15㎢를 준공했다.
도로 656개 노선, 공원 52개소, 녹지 91개소, 공공공지 184개소 등 총 10종의 도시계획시설 1,157개 세부시설을 준공처리한 후 관리청인 세종시에 무상 이양하여 세종시가 직접 관리하고 있다.
앞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복도시 건설 사업규모와 기간을 감안하여 23개 생활권을 단계적으로 사업준공을 실시하여 관리청(세종시)의 효율적인 시설물 유지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며 이날 회의를 주재한 허재완 민간 공동위원장은 “도시 건설을 본격적으로 착수한지 10여년 만에 행복도시는 상전벽해의 눈부신 변화를 이뤄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국정과제의 조속한 이행 등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실질적인 행정도시를 완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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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신청하세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신청하세요”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소장 이강산)는 난임부부에게 지원되던 인공수정 및 체외수정 시술비 지원 사업이 9월말 종료한다고 밝혔다.
▲ 세종시보건소 전경
보건소는 건강보험료 소득기준에 따라 만44세 이하 여성에게 시술 비용 중 일부를 차등 지원해왔지만 정부 차원의 출산 장려 정책에 따라 10월 1일부터 건강보험 적용을 받게 된다.
각 시술기관별로 각기 다른 보조생식술(체외수정, 인공수정)을 표준화시키고 필수적인 시술은 모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보건소는 오는 30일 내에 난임시술을 시작하면 시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므로 시술이 예정된 부부는 보건소를 방문, 신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강산 소장은 “난임시술비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의료적 장애를 제거하고 저출산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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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을 아름답게, 생태계를 풍요롭게´
금강을 아름답게, 생태계를 풍요롭게´
5일 지역아동과 물고기 방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5일 세종시청 앞 금강 마리나 시설에서 어업인과 초등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어(어린물고기) 방류 행사를 가졌다.
▲ 5일 세종시청 앞 금강 마리나 시설에서 어업인과 초등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어(어린물고기) 방류 행사를 가졌다. (사진-세종시청)
자연생태계 보전 및 내수면 어족자원 보전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세종시 내수면 연구회(회장 정기억)의 후원을 받아, 붕어, 메기 등 10만 마리(1,500만원 상당)의 치어를 방류했다.
이날 방류된 붕어와 메기 등은 3.5~4㎝ 안팎으로 전염병 검사를 합격한 건강한 종자이며, 향후 2~3년이면 경제적 가치가 있는 크기로 성장해 어업인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번 방류행사에는 초등학생들도 참여해 생태계 보존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토종치어 방류를 통해 고유어종을 보호하고, 수중 생태계 균형유지와 금강을 풍요롭게 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2016년부터 1,000만원 상당의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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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내년도 신규 사업 발굴 논의
세종시, 내년도 신규 사업 발굴 논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4일 시청 회의실에서 과장급 이상 간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보고회를 진행했다.
▲ 세종시청사 전경
이날 보고회에서는 내년도 업무 여건 및 정책 환경에 맞춰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과 사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시는 내년 개헌에 대비하여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당위성 홍보 등 종합대책을 강구하고, 국회분원 설치, 행안부, 과기부 이전 등 핵심과제의 가시적 성과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또,`생활밀착형 안심사회 정책´, `읍면동(복컴) 중심의 공공서비스 플렛폼화´, `산업기반 확충 및 미래 신산업육성´ 등을 내년도 추진해야 할 주요시책으로 꼽았다.
이춘희 시장은 “내년은 시정 3기가 새롭게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로 논의된 시책은 시민·전문가의 의견수렴 및 예산 검토 등을 거쳐 추진여부를 명확히 결정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시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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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로컬푸드 과일급식 시범사업
세종시, 로컬푸드 과일급식 시범사업
11월초까지 중학교 등 27개교 1만1,653명 대상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로컬푸드 과일소비 촉진과 학생들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과일급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 로컬푸드
이번 과일급식 시범사업은 중학교 22개교와 현물급식 시범사업에 참여중인 초등 4개교, 고교 1개교 등 총 27개교 1만1,653명 대상으로 진행하며, 연말 성과분석 결과에 따라 전체 초등학교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과일급식은 지역 내 50여 농가와 계약 재배된 양질의 과일을 1인당 멜론 130g, 포도, 배 각 110g 가량 공급할 예정이다.
이은웅 로컬푸드과장은 “제철 과일은 양질의 먹거리 제공은 물론, 자연학습 등 학습 분야와도 연결된다”며 “세종형 로컬푸드가 직매장에 이어 공공급식 영역으로 확대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정부의`공공급식 활성화´대책과 지난달 30일 농식품부, 해양수산부 업무보고시`과일급식 공공급식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따른 것으로, 세종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문제점을 발굴 보완하고 로컬푸드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또 2019년 하반기까지 공공급식지원센터를 건립하고, 2020년에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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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인구감소문제 해결을 위한「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민․관 통합지원 협약식 개최
“행안부” 인구감소문제 해결을 위한「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민․관 통합지원 협약식 개최
-5개민간기업, 금융기관과 9개지자체간 협약식 통해 인구감소 해결위한 ...
김부겸 행안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기업 및 금융기관과 9개지자체가 인구감소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통합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사진-행안부]
첨단 정보통신 환경 구축, 주민이 행복한 마을 정비, 복지센터 운영, 자녀 돌봄교실 운영처럼 주민이 행복한 지역을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 인구감소지역에 꾸러미(패키지) 형태로 지원되고 이에 따라 인구감소지역 거주 주민의 `삶의 질´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KT, LH, LG U+, 농협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등 5개 민간기업(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평창군, 음성군, 예산군, 정읍시, 고창군, 강진군, 영양군, 하동군, 합천군 등 9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인구감소문제 해결을 위한「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민․관 통합지원 협약식」을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과 5개 민간기업(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대표, 9개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석해 9개 시군에 민간기업(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의 12개 사회공헌사업*을 꾸러미(패키지) 형태로 일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협약서에 서명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행정안전부는 인구감소문제 해결을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참여기관간 역할 조율 및 협력체계 운영을 통해 성공적인 민․관 협력모델을 발굴,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지방자치단체는 민간기업 사회공헌사업을 유치하고 인구감소 통합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KT는 인구감소지역에 정보통신기술 자문(ICT컨설팅) 제공 및 사회공헌사업을 연계하여 추진하고, LH는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등 3개 사업을 지원한다. 농협과 LG유플러스는 정보통신기술 융복합사업을 연계하고, 새마을금고는 지역희망공헌사업 등을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 지자체 공모(4.10~6.14)를 해 9개 시군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하고, 5개 민간기업 등과 공동으로 인구감소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12개 민․관 협업사업을 발굴했다.
여기에는 LH의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등 하드웨어적 사업, 농협의 `농업인 행복콜센터 운영´ 등 소프트웨어적 사업, KT의 `기가스토리사업(5G 네트워크 구축)´ 등 ICT사업이 포함된다.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인사말에서 “이번 협약이 전국이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민․관 협업의 좋은 성공사례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행정안전부는 지방소멸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인구감소지역 신(新)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등 모든 자치단체가 활력이 넘치는 지역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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