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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중학교, 판소리의 맥을 잇다!
장기중학교, 판소리의 맥을 잇다!
1학년 오지은 학생 임방울 국악제 금상 수상
장기중학교(교장 오순찬, 이하 장기중) 1학년 오지은 학생이 지난 15일(금)부터 이틀 간 펼쳐진 「제25회 임방울 국악제 전국대회(이하 임방울 국악제)」에서 판소리 중등부 부문 금상을 수상하였다.
▲ 1학년 오지은 학생 임방울 국악제 금상 수상
「임방울 국악제」는 국창 임방울 선생의 예술적 업적을 기리고 우리 민족의 전통 국악인 판소리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임방울국악진흥회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한국국악협회에서 후원하는 대회이다.
장기중 1학년 오지은 학생은 「임방울 국악제」판소리 부문에 출전하여 중등부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광주광역시교육감상과 100만원의 방일영 장학금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 오지은 학생
오지은 학생은 “초등학생때 학교에서 간 공주의 박동진 판소리 전수관에서 체험을 하면서 판소리에 흥미를 느껴 계속 전공으로 삼게 되었다.”며, “나를 통해서 다른 친구들도 우리 민족의 소리인 판소리에 보다 관심을 가지게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순찬 교장은 “우리의 얼을 이어나가는 오지은 학생이 참으로 기특하고 자랑스럽다.”며, “학교의 진로체험을 통해 꿈과 끼를 찾아 자신의 진로를 탐색한 오지은 학생처럼 다른 학생들도 다양한 진로체험을 통해 미래에 대해 다각도로 고민하는 과정 속에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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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한마음 체육대회·가을예술제
조치원읍 한마음 체육대회·가을예술제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체육회(회장 양완식)는 23일 조치원 신봉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읍민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화합 한마당 체육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한마음 체육대회는 식전공연, 개회식, 명랑경기, 경품추첨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포스터
이번 행사에는 조치원읍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인`가을예술제´를 함께 열려 수강생들의 민화, 서예, 서양화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난타, 밸리댄스 등 공연 무대를 마련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완식 읍체육회장은 “청춘 조치원프로젝트의 성공 등 조치원 발전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해 조치원읍민의 대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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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역 15개 공공기관 사옥 매각한다
수도권 지역 15개 공공기관 사옥 매각한다
-수도권 종전부동산 매각설명회…상세정보 제공, 1:1 맞춤 상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수도권 주요 지역에 있는 공공기관들이 지방으로 이전하면서 수도권에 남은 15개의 종전부동산을 매각하기 위하여 9월 22일(금) 14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2017년 제2차 종전부동산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고 ㈜젠스타가 주관하는 이번 `종전부동산 제2차 투자설명회´는 투자회사․건설사․자산운용사․금융사 및 종전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매각 대상 부동산 물건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설명회에서는 수도권소재 지방이전 15개 종전부동산(1조 1천억 원 규모)과 매입공공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가 매각하는 3개 지구에 대한 매각 정보를 제공하며, 개별 상담 부스를 설치하여 매각기관과 일대일 심층 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 소개되는 종전부동산은 국세공무원교육원 등 정부소속기관 3개소와 신용보증기금 등 12개의 정부산하기관 종전부동산이다.
상업지역에 입지한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은 당장 오피스로 활용이 가능하며, 주거지역에 입지한 한국전력기술, 신용보증기금, 국세공무원교육원 등은 주거용으로 개발이 가능하고, 연구시설이 필요한 대기업 및 연구기관에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투자설명회에는 종전부동산 물건에 대한 상세한 브리핑을 통해 투자자들이 평소 관심 있었던 종전부동산에 대한 최신 매각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종전부동산 활용방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에이알에이코리아(ARA Korea) 최인천 박사가 `부동산 대체 투자의이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며, 주관업체인 ㈜젠스타 박상준 팀장의 `종전부동산 투자 성공사례´에 대한 강연도 진행한다.
그동안 국토교통부와 이전기관에서는 적극적인 매각 홍보활동 등을 통하여, 매각이 어렵다고 예상한 물건을 포함하여 총 120개 중 105개의 종전부동산을 매각한 바 있다.
앞으로, 투자설명회 개최를 포함하여 입지 규제 완화, 매각방식 다양화 등 기관별 맞춤형 매각 전략을 통해 종전부동산이 원활하게 매각되도록 효과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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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실시되는 지방공무원 7급 공채 필기시험 129.6대1
9월 23일 실시되는 지방공무원 7급 공채 필기시험 129.6대1
-세종특별자치시 2명 선발에 278명 지원, 139대1 경쟁률
- 222명 선발에 28,779명 접수, 평균 경쟁률 129.6대 1, 공무원시험 최초 화장실 사용 허용
2017년도 지방공무원 7급 공개경쟁신규임용시험이 23일 서울을 제외한 16개 시도, 62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이번 시험엔 전국 16개 시도에서 총 222명 선발에 28,779명이 지원해 평균 129.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전북 292.7대 1 ▲대전 245.8대 1 ▲광주 231.6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로 보인 가운데 지난 6월 24일 기 실시된 서울시 7급 공채 필기시험에서는 99명 선발에 14,095명이 출원하여 출원경쟁률 142.4대 1, 응시경쟁률 8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가장 적은 2명을 선발하는 세종특별자치시는 278명이 지원하여 139대의 경쟁률을 보였고 가장 많은 52명을 선발하는 경기도는 9,799명이 출원하여 188.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특성화고‧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술계 고졸 9급 경력경쟁임용시험에는 세종특별자치시가 1명을 선발하는데 3명이 지원하여 비교적 경쟁률이 약한 3대1의 경쟁률을 나타내면서 후보군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집 직군별 경쟁률은 행정직군 145.3대 1(선발191명/27,753명), 기술직군 33.1대 1(선발 31명/1,026명)로 나타났다.
지원자의 분포를 살펴보면 연령별로 20세~29세가 47.1%(13,560명)로 가장 많고, 30세~39세가 43.0%(12,389명), 40세 이상도 9.8%(2,830명) 지원했다.
출연자중 남성비율은 51.3%(14,771명)로 여성비율 48.7%(14,008명)보다 다소 높게 지원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시험에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술계 고졸 9급 경력경쟁임용시험과 연구‧지도직 시험도 함께 치러진다. 9급 고졸 경력경쟁임용시험은 17개 시도 227명 모집에 2,057명이 지원해 9.1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연구‧지도직의 경우 12개 시도 289명 모집에 6,794명이 지원해 23.5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10월 19일부터 11월 17일까지 각 시도별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11월중 면접시험을 거쳐 11월말에서 12월초에 걸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한편, 이번에 시행되는 7급 공개경쟁임용시험에서는 `공무원시험 처음으로 시험시간 중에 화장실을 사용´ 할 수 있도록 하여 수험생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며, 이와 관련 응시자 준수사항, 교통 안내사항 등에 대해서는 응시지역 시도의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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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멕시코 지진 체류 국민 안전에 만전을 기해라!
이낙연 총리 멕시코 지진 체류 국민 안전에 만전을 기해라!
-19일 발생한 멕시코 지진으로 인한 한국인 사망자 유가족에 대사관이 최대한 영사조력 제공
이낙연 국무총리는 9월 19일(현지시각) 발생한 멕시코 지진으로 사망한 것으로 최종 확인된 우리국민 이모씨와 유가족에 대해 외교부 및 주멕시코대사관이 최대한의 영사 조력을 제공토록 지시했다.
또한 이 총리는 외교부와 주멕시코대사관이 체류 국민의 추가 피해 여부를 지속 파악하고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우리 국민이 지진 관련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진 관련 진행상황을 신속·정확하게 알리도록 지시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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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파울로 젠틸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 파울로 젠틸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
-수교 130여년 동안의 우호관계 재 확인하고 대북재제 공조하기로..
유에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파울로 젠틸로니 이탈리아 총리와의 정상회담에 앞서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이탈리아 총리를 만나 정상외교를 이어갔다. 전날 체코, 영국, 세네갈 총리를 만난데 이어 이날 파올로 젠틸로니 실베리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이 자리에서 양국간 전통적 우호협력 관계 강화, 실질협력 증진 및 지역‧글로벌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협의하였다.
양 정상은 한국과 이탈리아가 수교 이래 130여년 간 돈독하고 견실한 관계를 이어 왔음을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국 간 우호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문 대통령은 이탈리아가 2017년 G7 의장국, 유엔 안보리 이사국, 대북제재위원회 의장국으로서 우리의 대북 정책을 적극 지지하고, G7 및 안보리 차원의 북핵문제 논의 과정에서 건설적인 역할을 수행한 것을 평가하며 파울로 젠틸로니 총리는 한국 정부의 정책 및 입장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하였다.
양 정상은 북한의 도발에 대해 국제사회가 단합하여 강력히 대응해 나가는 한편, 북핵 문제가 평화적인 방식에 의해 근원적·포괄적으로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문 대통령은 양국 국민 간 문화 교류‧협력이 더욱 심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으며, 내년 개최 예정인 평창 동계올림픽에도 동계 스포츠 강국인 이탈리아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가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에 젠틸로니 총리는 평창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한편, 관련 협조와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하였다.
문 대통령은 양국이 세계 10위권 내 무역대국으로서 한․EU FTA 발효 이래 양국 교역액이 80억불 규모로 증가한 것을 평가하면서, 중소기업 강국인 이탈리아와 중소기업 분야 기술·인력·경영 노하우 교류 등 협력을 활성화해 나가자고 하였고 이에 대해, 젠틸로니 총리는 중소기업, 방산, 농축산물 분야에서 협력 증진을 기대하면서, 관계 장관들의 상호방문 및 협의 등을 적극 촉진하겠다고 하였다.
문 대통령은 “과거 한국전에 이탈리아가 의료지원단을 파견한 데 대해 감사를 표한 후 양국이 반도국가로서 국민적 기질도 닮았다고 하고 이탈리아의 음악, 예술, 문화, 음식, 축구 등이 한국 국민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고 하였다.
이로서 이번 한-이탈리아 정상회담을 끝으로 문 대통령은 취임 이후 주요 7개국 G7 모든 정상들과의 양자 회담을 한 차례 이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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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한국인 최최로 “세계시민상” 수상
문재인 대통령 한국인 최최로 “세계시민상” 수상
-세계시민상 문재인 개인의 수상이 아니라 촛불시민을 대신해..
-문재인 대통령, 트뤼도 캐나다 총리, 중국 피아니스트 랑랑 공동 수상
2017세계시민상을 수상한 문재인 대통령은 수상 소감에서 "이 상은 촛불시민을 대신해 수상"하는 것이라고 촛불혁명의 주체인 대한민국 국민에게 공을 돌렸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저녁 `아틀란틱 카운슬´(Atlantic Council)이 주관하는 `세계시민상(Global Citizen Award)´ 시상식에 참석해 2017년도 `세계시민상´을 수상했다.
`세계시민상´은 미국의 저명한 싱크탱크인 아틀란틱 카운슬(Atlantic Council)이 국제사회가 당면한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세계 시민의식을 구현한 인사들에게 매년 수여하는 상으로, 케리 美 국무장관(2011), 라가르드 IMF 총재(2011), 키신저 前 미 국무장관(2012), 아베 日 총리(2016)등도 수상한 바 있으며 한국인으로는 문재인 대통령이 처음 수상하게 되었다.
아틀란틱 카운슬은 문재인 대통령이 인권 변호사로서 민주주의와 인권 신장을 위해 노력해 왔고,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여 한반도 긴장 완화와 역내 안정에 노력하고 있는 점 등을 높이 평가하여 이 상을 수여한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올해 2017년도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트뤼도 캐나다 총리, 중국 피아니스트 랑랑이 함께 상을 수상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턱시도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시상식장에 참석하여 현지까지 응원 나온 교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으며 2017 세계시민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문재인´ 개인이 받는 것이 아니라 촛불혁명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한국의 촛불시민들을 대신해 받는 것이라며, 대한민국 국민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성숙한 민주주의를 이룩하고 국제사회의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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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역대 최다 메달 획득
세종시,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역대 최다 메달 획득
육상 신강민 3관왕, 한국 신기록 달성 ․ 펜싱 심재훈 4관왕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충북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세종시 선수단은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하면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 세종시,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역대 최다 메달 획득(사진-세종시청)
세종시선수단은 당초 금메달 10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의 목표로 출천하였으나 선수단의 고른 선전으로 금메달 1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따내면서 역대 최다메달을 획득, 종합득점은 총 14,420.20점을 얻었다.
이번 대회에서 육상의 신강민 선수는 400m경기에서 9년동안 깨지지 않던 한국신기록을 세웠으며, 100m, 200m 경기에서도 1위를 차지하여 3관왕에 올랐다.
세종시의 자랑인 핸드 사이클의 김용기, 이도연 선수는 개인도로독주와 개인도로 경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처음으로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조경문 선수는 개인도로독주와 개인도로 경기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혼성 릴레이 경기에서는 5km 정도를 뒤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막판까지 최선을 다한 끝에 10m를 앞뒤고 역전하는 감동의 드라마를 연출했다.
청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열린 휠체어펜싱 경기에서는 세종 GKL 펜싱 선수단 전원이 전 종목을 석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심재훈 선수는 에뻬, 플러레, 단체전 경기에서 전부 금메달을 차지하여 4관왕 수상자에 올랐으며, 조영래 선수는 플러레 A등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고, 박천희 선수는 플러레 B등급, 사브르 B 경기에서 각각 금메달, 은메달을 추가했다. 김기홍 선수는 에뻬 B등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세종 GKL 펜싱 선수단은 플러레 및 에뻬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세종시 역도 간판스타 최현희 선수는 -73kg급 벤치프레스종합, 파워리프팅 경기에서 1위, 웨이트리프팅 경기에서 2위, 종합 1위를 하며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여 건재함을 과시했다.
메달을 예상하지 않았던 탁구의 유만선, 이용진 선수도 CLASS 11 남자 복식 경기에서 선전하여 공동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종시선수단의 이종승 총감독(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세종시선수단이 목표를 초과달성을 하여 대단히 기쁘고 너무 자랑스럽다. 무엇보다도 큰 사고 없이 대회를 잘 마무리해서 다행이다. 모든 영광을 선수단에게 돌리고 싶다. 선수단 모두 수고했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내년 전북 익산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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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중학교, 나만의 책 만들기 프로그램 실시
고운중학교, 나만의 책 만들기 프로그램 실시
세상에 하나 뿐인 독창적인 책 표지 만들어
고운중학교(교장 황병진) 독서동아리 `북돋움´ 학생들이 지난 16일(토)과 18일(월) 양일 간 「세상에 하나 뿐인 나만의 책 만들기」에 도전했다.
▲ 고운중학교 독서동아리 `북돋움´ 학생들이 지난 16일(토)과 18일(월) 양일 간 「세상에 하나 뿐인 나만의 책 만들기」에 도전했다. 사진은 18일(월)에 실시한 프로그램 장면
`북돋움´동아리는 그동안 ▲손바닥낭독회 ▲공동(역사, 인성, 환경)독서 ▲청소년 문학 표지전시회 등 다양한 교내 독서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했으며,특히, 지난 7월에는 학생들 스스로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독서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전교생을 대상으로 `책 표지 전시전´을 개최하여 책 표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친구들에게 알려주었다.
이번엔 지금까지 익힌 노하우를 활용하여 스스로 책을 엮고, 제목을 디자인하고, 표지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거쳐 나만의 책을 완성해가는 「세상에 하나 뿐인 나만의 책 만들기」를 진행했다.
지금까지는 책을 읽고 책의 내용에 대한 의미를 찾았다면, 이번엔 한발 더 나아가 책의 표제, 부제, 형식 등을 알아가며 `책´ 본질의 의미를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효솔(2학년) 학생은 “내가 스스로 만든 책 표지라서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고, 비록 지금은 내용이 부실하지만 앞으로 꾸준히 글을 써서 나만의 책을 완성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황병진 교장은 “ 이번 책 만들기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기획 능력을 길러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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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교육감 주재 토론회 개최
2018년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교육감 주재 토론회 개최
세종시민 요구, 국정과제 등 반영하기 위해 노력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0일(수) 오후 1시 30분, 세종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교육감,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교육감 주재 토론회」를 개최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20일(수) 오후 1시 30분, 세종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교육감,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교육감 주재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20일(수) 행사 장면
이번 토론회는 2017년 주요업무의 추진 성과 분석과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한 타운홀미팅, 세종교육1번가, 현 정부의 교육 관련 국정과제, 세종교육 미래발전전략 및 교육감 공약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반영하여 작성한 2018년 주요업무계획 초안을 꼼꼼히 살펴보고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 앞서, 지난 8월 14일(월) 출범한 세종 미래교육 추진단에서는 네 차례에 걸쳐 2018년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그에 따른 세부과제의 추진 계획을 심도 있게 검토한 바 있다.
교육감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교육공동체의 요구를 수렴하고 지속가능한 정책 수립을 위해 2018년 세종교육의 정책방향과 세부과제별 추진 계획을 하나하나 살펴가며 열띤 토론을 펼쳤다.
세종시교육청의 2018년 주요업무계획은 이번 토론회 이후에도 협의회와 토론회를 거친 후 12월 초에 최종 확정하여 일선 학교에 안내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토론회는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위해 심도있게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 교육공동체가 만족하는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을 만들기 위한 세종교육 정책 수립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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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 김정봉 의원 더불어민주당 복당 결정
부강면 김정봉 의원 더불어민주당 복당 결정
-10년만에 친정당으로 복당하고 지역민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
부강면을 지역구로하는 김 정봉 세종시의원이 20일 10년전 자신이 몸담았던 더불어민주당으로의 복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의회 유일한 무소속의원인 부강을 지역구로한 김정봉 시의원이 7년3개월의 무소속 의정활동을 끝내고 처음 머슴활동을 시작했던 더불어민주당으로 복당한다고 20일 세종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무소속 김정봉 세종시의원 복당 기자회견장에 자리를 함께한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들(좌부터 이태환, 윤형권, 박영송, 김정봉, 고준일 의장, 김원식, 안찬영 의원).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김 의원은 서두에 그동안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신 지역주민과 세종시민에게 머리 숙여 감사를 표하고 그동안 무소속의원으로 자신을 지지해준 유권자들을 향해 다시한번 머리 숙여 사과를 하였다.
시민과 지역민을 대변해 대안을 도출해내야하는 의원으로서 무소속이기 때문에 남모르는 한계를 수 없이 겪으며 의정활동에 한계를 느껴 복당을 결심했다고 동기를 밝힌 김 의원은 수구초심으로 돌아가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세종시발전을 도모할 것을 밝혔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설과 거취 문제에 대해서는 시간을 두고 거취표명을 밝힐 것을 밝힌 김 의원은 임기 9개월을 남겨두고 나날이 발전하는 세종시의 모습 속에 지역 발전에 미력이나마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대단위 사업 추진과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통하여 세종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을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내년도 지방선거 불출마설에 대한 진위여부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김 의원과 지인들의 식사 자리에서 지인의 내년도 지방선거 출마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면서 지나는 소리로 뭘 또 하냐고 농조섞인 대화내용이 와전되어 불출마로 전해지면서 김 의원 스스로 공신력에 상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김 의원은 복당을 계기로 소속정당 의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지역 현안사업을 추진하고 지역민을 위한 머슴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것을 복당과 함께 약속하였다.
<김정봉의원 거취 표명>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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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세종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본부장 채수종)는 20일 조치원읍 조치원체육공원에서 이춘희 시장과 고준일 시의회 의장을 비롯, 시의원들과 주요 기관·단체장, 각 읍·면·동 의용소방대장 및 의용소방대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 `제6회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사진-세종시청)
이날 경연대회는 소방기술 및 체력 경연을 통해, 의용소방대의 재난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개회식에 이어 소방기술경연, 화합의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기술경연은 ▲소방호스 끌기 ▲수관연장 방수자세 ▲개인장비 착용 순으로 진행됐으며, 화합 한마당 행사로 체육경연 3개 종목이 열려 우의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는 기술과 역량을 겨루는 동시에, 소방가족의 우애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라고 설명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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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학교급식 튼튼 밥상 레시피 뽐내기 대회 개최
로컬푸드 학교급식 튼튼 밥상 레시피 뽐내기 대회 개최
세종시에서의 특별한 맛(味)남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과 세종특별자치시청(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청)은 「로컬푸드 학교급식 튼튼밥상 레시피 경연대회」로 특별한 맛(味)남을 준비한다고 20일(수) 밝혔다.
▲ 로컬푸드 학교급식 튼튼 밥상 레시피 뽐내기 대회 리플릿
이번 맛(味)남은 오는 23일(토) 도담동 싱싱장터 앞마당에서 `학생들이 제안하는 로컬푸드 학교급식 건강식단 구성´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세종시 학생들에게 우리 지역의 바른 먹거리로 학교급식을 제공하자는 취지에 교육감과 시장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전국 최초로 공동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안전하고 신선한 로컬푸드의 이용을 확대하여 세종시 특성에 맞는 다양한 학교 급식 식단을 개발·보급하고, 선정된 메뉴를 수록한 레시피 북을 제작하여 학교에 배포함으로써 더욱 건강하고 다양한 학교급식을 만들고자 추진됐다.
세종시 관내 학교 학생, 학부모, 영양(교)사, 조리종사자 중 3인 1팀으로 구성된 20팀의 본선 경연팀이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됐고, 본선에 진출한 20팀에 대해서는 세종시교육청에서 소속 학교로 100만원의 학교급식 튼튼밥상 지원금의 특전이 주어진다.
오는 23일(토) 현장 요리 경연이 진행되며, ▲학교급식 식단과의 연계성 ▲독창성 ▲작품성 ▲위생 등의 엄격한 심사기준에 따라 대상1팀, 최우수상2팀, 우수상2팀, 장려상2팀으로 총 7팀의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또한, 일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성만점 영양가득 세종학교급식의 최고밥상´출품작 전시대가 마련되며, 대덕대학교 김정수 호텔외식조리학과 교수가 시연하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로컬푸드 학교급식 튼튼밥상을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교진 교육감은 “참신한 경연대회 레시피 식단이 학교급식에 널리 활용된다면, 신선한 세종시 로컬푸드를 활용한 학교급식 메뉴가 다양화되어 학생들의 학교급식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우리 교육청에서는 앞으로도 학부모가 믿을 수 있는 건강하고 영양이 가득한 학교급식을 맏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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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주민자치위원회, 대청결 운동
금남면 주민자치위원회, 대청결 운동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9일,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가위 맞이 대청결 운동을 전개했다.
▲ 금남면 주민자치위원회, 대청결 운동(사진-세종시청)
이날 자치위원들은 효율적인 대청결 운동을 위해 2개 구역으로 나누어 발산리 회전로타리부터 대평리 삼거리까지 시가지와 이면도로 뿐 아니라 시가지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현수막도 제거했다.
이찬기 주민자치위원장은 “금남면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대청결 운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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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아파트, 민관합동 점검으로 하자 최소화
행복도시 아파트, 민관합동 점검으로 하자 최소화
보람동(3-2생활권) 입주예정자, 민간전문가 및 관계기관 합동 사전점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은 올해 말 준공예정인 세종시 보람동(3-2생활권) L3단지(498세대) 아파트에 대해 입주예정자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총괄점검을 12일(화) 실시했다고 밝혔다.
▲ 3-2생활권 L3단지 점검 모습(사진-행복청)
이번 점검은 9월 23일(토)부터 25(월)까지 시행 예정인 입주자 사전 방문 이전에 시공불량과 하자발생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입주예정자(3명)와 건축․기계․전기․토목․조경분야 외부 전문가, 세종특별자치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설계자가 함께 참여하였고, 시설 보완사항 점검과 더불어 입주민 불편사항도 논의하였다.
또한,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 확인을 위해 구조 전문회사를 참여시켜 건축물의 부위별 콘크리트 강도시험도 함께 실시하였다.
이번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입주자 편의 제공을 위해 개선된 우수사례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이 함께 확인되었다.
우수사례로 ▲ 입주예정자와 협의를 거쳐 지하주차장에 자동 조명밝기 조절 체계 반영, ▲ 세대에서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한 기능 추가, ▲ 운동․휴게시설 디자인 개선, ▲ 단지 중앙부 수경시설 확대와 문주 조명 보완등이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으로는 옥상 우수드레인(빗물을 모아 정해진 곳으로 보내기 위한 관 또는 통로) 거름망 미시공, 크린넷(쓰레기를 지정투입구에 투입하면 집하장까지 자동 운반하는 첨단시스템) 차폐시설 및 필로티(지상층 부분이 기둥으로 이루어져 통행 공간이나 주차장으로 사용되는 개방된 공간) 부분 단차보완 필요와 같은 사항이 언급되었다.
행복청에서는 이번 우수사례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전체 공동주택 현장에 전파하여 단지별 고급화에 기여토록 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입주자 사전방문 전까지 조속히 보완하도록 시공 업체에 당부하였다.
행복청 관계자는 “민관합동 총괄점검은 입주예정자 분들 입장에서 입주할 공동주택을 사전에 직접 점검하여 추후 발생 가능한 하자를 최소화 한다는데 의미가 크다”면서 “이번 점검이 입주민 생활 편의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을 내실화함으로써 공사를 적기에 완료하고, 고품질의 공동주택이 건설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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