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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변경을 두고 노조와 갈등
세종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변경을 두고 노조와 갈등
-다수의 이용객은 휴일개점을 노조 측은 양질의휴식권을 위한 휴일 요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한 달에 두 번 일요일에 시행하던 휴일제를 대형마트사측이 요구한 평일로의 휴일전환 검토에 착수하면서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양질의 휴식권 보장을 요구하는 근로자들의 거센 항의에 부딪혔다.
29일 세종시청 정문 앞에는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양질의 휴식권 보장박탈하는 대형마트 및 SSM의 평일로의 의무휴일 변경에 반대하는 노동자 및 시민단체회원 30여명이 항의 집회를 개최하였다.
이들 대형마트 종사자들은 노동자를 배제한 체 사측의 입장만을 반영한 이번행정예고는 잘못된 행정이라고 지적하고 철회를 요구하였다. 또한 홈플러스노동조합조치원지부 간부들이 지난 25일 시청을 항의방문 후 세종시 소재 소규모 개인마트 및 전통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사실의 인지 여부와 찬반 의견을 경청한 결과 마트나 전통시장에서 조차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다수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주무부서인 경제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대형마트의 의무휴일 변경안을 놓고 전통시장 상인회와 대형마트 사측이 합의하고 합의안을 제출함에 따라 9월19일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22일부터 10월 13일까지 찬반의견을 수렴하는 행정예고를 하게 되었다며 동기를 설명하는 한편 행정예고 기간에 찬반의견을 수렴한 후 변경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종시는 홈플러스 이사를 불러 사측과 근로자(노조)의 원만한 대화를 통한 합의안을 요구하고 대안을 요구한 상태이다.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양질의 휴식권 보장을 주장하는 노동자들과 휴일 영업으로 시민의 편의를 요구하는 이견 속에 집행부의 현명한 판단과 양측을 배려하는 진정 시민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투명하면서 잘 조율된 행정이 요구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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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빛유치원, 추석맞이 전통놀이 한마당 열어
다빛유치원, 추석맞이 전통놀이 한마당 열어
다양한 전통놀이 즐기고 송편 만들며 명절 의미 되새겨
다빛유치원(원장 조미희)은 25일(월)부터 29일(금)까지 1주일을 「원아들과 함께 하는 민족 전통 명절 한가위 맞이 전통주간」으로 계획하여 다양하고 재미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먼저 25일(월)부터 27일(수)까지 3일 동안은 `전통놀이 한마당´을 실시했다.
`전통놀이 한마당´은 학부모와 유아가 함께 놀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놀이를 준비하여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의 즐거움과 친근감을 느끼고, 전통문화에 대한 소중함을 느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유아들은 알록달록 예쁜 전통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학부모와 함께 ▲제기차기 ▲투호놀이 ▲딱지치기 ▲실뜨기 ▲공기놀이 ▲사방치기 ▲흥부와 놀부 이야기 듣고 박타기 ▲인절미 만들기 ▲전통 혼례 올리기 ▲강강술래 ▲대문놀이 ▲남생아 놀아라 ▲덕석몰기 등 평소 해보지 못한 다양한 전통놀이를 직접 몸으로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 지난해 다빛유치원생, 추석 맞아 송편빗기 체험모습
또한, 28일(목)부터 29일(금) 2일 동안은 `송편만들기´를 실시했다.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추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송편의 유래, 송편만드는 방법을 알아본 후 친구들과 나눠먹을 송편을 작은 손으로 조물조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미희 원장은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유아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전통놀이, 송편만들기를 체험하면서 우리 고유의 문화와 풍습에 대해 친근함과 애정을 느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문화를 자주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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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중학교 통일또바기 동아리, 전국학생 통일탐구토론대회 금상 상금 전액 북한 난민 돕기 기부
두루중학교 통일또바기 동아리, 전국학생 통일탐구토론대회 금상 상금 전액 북한 난민 돕기 기부
북한 난민의 인권 증대를 위해 상금 쾌척
세종의 중학생들이 본인들의 노력으로 획득한 대회 상금 전액을 북한 난민을 위해 기부하여 화제다.
▲ 두루중학교 `통일동아리 통일또바기´팀이 지난 8월에 개최된 「2017년 전국 학생 통일탐구토론대회」에 참가하여 금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부상으로 받은 상금 80만원을 북한인권시민연합 단체에 기부했다. 사진은 추유나 북한인권시민연합 간사(사진 왼쪽)에게 정상진 교장(사진 오른쪽)이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주인공은 두루중학교(교장 정상진, 이하 두루중) `통일동아리 통일또바기´(백시연, 도윤영, 신의섭, 이태현 이상 4명)팀으로, 이들은 지난 8월에 개최된 「2017년 전국 학생 통일탐구토론대회」에 `인권 통일을 위한 청소년 통일교육방안´이라는 주제로 참가하여 금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부상으로 상금 80만원을 받았다.
학생들은 이 상금 전액을 북한인권시민연합 단체에 기부하여 통일을 이루기 위한 작은 나눔을 실천했다.
백시연 학생은 “북한 주민들의 인권 문제를 탐구하는 가운데 북한 이탈 난민들의 인권 유린 실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동아리 친구들과 협의 끝에 대회 부상으로 받은 상금을 북한 난민들을 돕는 활동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정상진 교장은 “지난 3개월 동안 평화 통일을 위한 학생들의 탐구 활동의 결과로 받은 상금 전액을 북한주민들의 인권 개선을 위한 NGO에 쾌척한것은 어른들도 하기 어려운 결정을 해준 것으로써, 우리 학생들이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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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연구원, 독서의 달 행사 성료
세종교육연구원, 독서의 달 행사 성료
다양한 독서진흥 행사로 지역 주민 큰 호응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원장 김상학, 이하 세종교육연구원)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세상을 읽습니다. 내일을 만납니다.´라는 주제로 9월 한달 동안 진행한 다양한 독서진흥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 세종시교육연구원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세상을 읽습니다. 내일을 만납니다.´라는 주제로 9월 한달 동안 진행한 다양한 독서진흥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은 지난 23일(토) 진해안 블랙라이트 패널시어터 공연
▲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
지난 5일(화)부터 30일(토)까지 진행한 ▲과월호 잡지 무료배부 행사 ▲신규회원 가입 이벤트 등 종합자료실 이벤트 ▲세계의 도서관 원화 및 이용자가 직접 쓴 책 속의 한 줄 전시 ▲외국 그림책 전시행사는 도서관 이용자 및 방문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23일(토)은 「독서의 달 행사 데이」로 `그림책놀이동아리 꿈책´과 함께 하는 블랙라이트 패널시어터 공연,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행사와 돌리면 선물이 팡팡! 꽝 없는 룰렛 게임을 마련하여 남녀노소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과 참여가 이뤄졌다.
김상학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독서진흥행사를 마련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도서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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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폭력 실제 사례와 청소년의 이상심리 파악 등 생생한 현장의 소리 들어
사이버폭력 실제 사례와 청소년의 이상심리 파악 등 생생한 현장의 소리 들어
세종시교육청, 사이버폭력 업무담당자 및 상담인력 연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 28(목)부터 29(금)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관내 초·중·고 사이버폭력 담당자 및 상담(교)사 50여명을 대상으로 「사이버폭력 업무담당자 및 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8(목)부터 29(금)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관내 초·중·고 사이버폭력 담당자 및 상담(교)사 50여명을 대상으로 「사이버폭력 업무담당자 및 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사진은 28일(목) 진행된 연수 장면
이번 연수는 사이버폭력 대응 거점Wee센터인 세종시교육청 세종아람센터 주최로 ▲세종YWCA성인권상담센터 김미경 팀장의 `사이버 성폭력 사례와 상담 접근방법´ ▲삼성마음그린 정신건강의학과 최정미 원장의 `청소년 정신병리의 이해를 통한 피‧가해학생 만남과 성장´▲대전지방경찰청 대전사이버수사대 강성민 경사의 `사이버 범죄의 이해´로 구성하여, 사이버폭력의 실제 사례와 청소년의 이상심리 파악 등 전문가의 강의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그 대응법을 같이 고민하며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차는 문화체험으로 인근 `백제문화단지´탐방을 특집으로 구성하여 찬란했던 백제의 역사 속으로 짧은 여행을 떠나, 잠시나마 업무에 지친 담당자들을 위로하고 힐링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담당자는 “사이버폭력의 경향성이 날로 심각해지고 지능화되어 가고 있는 요즈음에 꼭 필요한 연수였고, 학생들의 심리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귀한 배움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유득근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이번 사이버폭력 업무담당자 연수가 학교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사이버폭력 대응역량을 기르는 데 유용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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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 조례 공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 조례 공포
공무원의 사기 진작, 활기차고 일하고 싶은 근무여건 조성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소속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여 활기차고 일하고 싶은 근무 여건 조성을 골자로 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를 29일(금) 공포 시행했다.
▲ 세종시교육청사
그 동안 세종시교육청은 공무원 등의 후생복지를 위하여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 ▲휴게실, 구내식당 등의 편의 시설 운영 ▲건강, 동호회 활동 등 여가 선용 시설 운영 ▲직장 동호회 활동 지원 등을 추진해왔다.
금번 조례 제정으로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후생복지사업은 근거규정이 마련되어 확대 지원할 수 있게 되었고, 그동안 없었던 공무원 등과 그 가족들의 휴양 시설 운영과 직무관련사건에 대한 변호활동비용 지원 사업이 조례에 신설되어 2018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공무원 등과 그 가족들의 휴양 시설은 직원들의 적절한 휴식과 여가활동을 위해 콘도 회원권을 구입하여 휴양 시설로 운영할 예정이며, 적법한 업무수행 중 공무원 개인에 대한 소송이 제기될 경우 개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직무 관련사건에 대한 변호활동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조례는 세종시교육청이 관할하는 교육행정기관과 학교에 근무하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무원이 아닌 직원(교육공무직원 등), 사립학교 교직원에 대하여도 예산의 범위에서 후생복지제도를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조례는 직원 간 긍정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활력 넘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소속 공무원의 후생복지 욕구 충족을 통해 즐겁고 신나는 직장생활을 유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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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소록도의 천사´ 마리안느·마가렛 간호사의 희생정신 되새겨
세종시교육청, `소록도의 천사´ 마리안느·마가렛 간호사의 희생정신 되새겨
43년의 세월동안 한센병(나병) 환자를 위한 끝없는 희생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9일(금) 오전 9시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2017년 10월 월례회의를 진행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29일(금) 오전 9시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2017년 10월 월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약 43년을 한센병(나병)환자를 가족보다 더 아끼며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봉사하다 떠난 마리안느·마가렛(오스트리아) 두 간호사의 헌신을 담은 영화 `마리안느 마가렛´상영을 통해 그들의 희생정신을 세종시교육청 직원들에게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월례회의에는 김연준 프란차스코 주임신부(천주교광주대교구 소록도성당)가 방문하여 지난 1962년부터 2005년까지 약 43년을 한센병(나병)환자를 가족보다 더 아끼며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봉사하다 떠난 마리안느·마가렛(오스트리아) 두 간호사의 헌신을 담은 영화 `마리안느 마가렛´상영을 통해 그들의 희생정신을 세종시교육청 직원들에게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마리안느와 마가렛 간호사는 1962년 꽃다운 20대에 오스트리아에서 이역만리인 대한민국을 찾아와 그중에 가장 오지이며 가장 가난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한센병 환자들을 사랑과 정성, 그리고 희생과 봉사의 마음으로 돌봤다.
소록도는 일제강점기, 국가에서 한센병 환자들을 강제수용하여 노동착취와 고문, 불임시술, 강제시술 등 인권을 유린한 비극적인 역사를 가진 애환의 섬으로 두 간호사가 올 당시에도 한센병 환자들은 따뜻한 손길 한번 받아 보지 못하고 섬에 갇혀 그들만의 외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당시 한센병 환자들을 치료함에 있어서 의학을 전공한 이들조차 감염될 까 두려워 쉽게 접근하지 못한 상황에서 두 간호사는 맨손으로 한센병 환자들을 치료하여 환자들은 물론 일반 사람들에게도 감동을 주었다.
이들은 일각에서 `수녀´로 불려서 월급을 받은 것으로 오해를 불러일으켰으나, 사실 `간호사´이며 월급을 받은 적이 없는 말 그대로 자원봉사자로의 삶을 살았다.
이날 영화를 시청한 임규화 주무관은 “두 간호사의 희생정신과 환자에 대한 끊임없는 사랑을 영화를 통해 느꼈다.”며, “요즘 같은 각박한 시대에 경종을 울리는 두 간호사의 조건 없는 봉사와 헌신을 보며 어린 자녀들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과연 나는 이들처럼 바라는 것 없이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것인가´에 대해 자문하게 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마리안마가렛은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범국민 추진위원회´구성을 추진 중이며 국무총리실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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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로 차량전면 통제
조치원로 차량전면 통제
11월 4일까지 역전교차로~시민회관사거리구 보행환경 개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1일부터 조치원로(시민회관사거리~역전교차로 230m) 일부 구간에 대한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 현재의 조치원 역 앞 중심가로
▲ 공사가 완료되는 올 연말쯤 조치원 중심가로 풍경.
청춘조치원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추진한 이번 사업은 전선지중화 사업, 인도개선 사업에 이어 해당구간의 차량진입을 11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면통제하고, 차도블록공사를 본격화 할 예정이다.
시는 공사 착수에 앞서, 업무대행 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차량통제에 따른 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달 25일 세종경찰서, 교통과, 조치원읍사무소(안전도시과) 등 관계기관과 차량통제에 따른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차량 통제 후 해당 지역의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보고, 문화로(시민회관앞), 새내로(조치원읍사무소 앞)에 불법주정차금지와 외부에서 조치원으로 진입하는 대형차량의 우회를 당부키로 했다.
청춘조치원과 김성수 과장은 “보행환경개선 사업 등 대규모 사업으로 인해 불편을 감수하고 사업에 대하여 협조해주신 주민들께서 감사를 드린다”며 “조치원을 건강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사업인만큼 공사를 잘 추진해 도시환경을 아름답게 가꿔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차도블록 설치사업은 차량중심에서 보행자 중심으로 전환하여 보행자의 안전을 유지하고, 아름다운 블록포장으로 가로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차량 통제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청춘조치원과(044-300-272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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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새 도래시기 10월 맞아 AI방역당국 초 긴장
겨울철새 도래시기 10월 맞아 AI방역당국 초 긴장
-국립환경과학원 선제적 대응에 중점 두고 전국 철새도래지 80곳 야생조류인플루엔자(AI) 예찰 강화-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강원지역 특별예찰 추진-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진원)은 겨울철새가 본격적으로 도래하는 올해 10월부터 내년 4월까지 전국 철새도래지를 중심으로 야생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예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조류인플루엔자(AI, Avian Influenza)는 닭, 칠면조, 오리, 철새 등 여러 종류의 조류에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전파속도가 매우 빠르며, 폐사율 등 바이러스의 병원성 정도에 따라 고병원성(Highly pathogenic AI)과 저병원성(Low pathogenic AI)으로 구분되고 이중 고병원성 AI는 전염성과 폐사율이 높아 가축전염병예방법에서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분류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과거 6차례의 고병원성 AI의 발생으로 국가 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입은바 있다. 철새에 의한 유입이 여러 발생원인 중 하나로 추정되고 있으며, 발생시기(`03년2월, ´06년11월, `08년4월, ´10년12월, `14년1월, ´16년11월)가 겨울철새의 도래시기와 겹치고 있어 이 시기에 예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 전 세계적으로 철새가 보유할 수 있는 AI 바이러스를 조기 검출하여 야생조류 AI 확산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겨울철새 도래시기에 맞춰 AI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AI 조기감시망은 겨울철새가 국내로 유입되는 초기기착지 및 자주 검출되는 지점에 AI 감염여부를 조기에 감지하기 위해 설치하는 그물망 시설. 겨울철새와 사육조류의 접촉을 유도하여 사육조류의 AI 감염여부를 확인함으로써 겨울철새의 감염여부를 추정하는 데에 사용된다.
고병원성 AI 바이러스(Highly Pathogenic Avian Influenza, HPAI)는 바이러스의 병원성에 따라 저병원성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크게 구분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닭이나 칠면조에서 급성의 호흡기 증상을 보이면서 100%에 가까운 폐사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지만 오리에서는 임상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저병원성 AI 바이러스(Low Pathogenic Avian Influenza, LPAI)는 야생조류와 사육오리, 거위류에서는 대개 임상증상을 나타내지 않으며, 닭에서도 병원성을 보이지 않기도 한다. 일부 저병원성 AI(H9N2)의 경우 산란율 저하 등의 임상증상으로 백신을 접종하기도 한다.
분변시료는 AI 바이러스 분석을 위해 야생조류의 서식지 등에서 채집하는 야생조류의 분변이며 생체시료는 같은 목적으로 야생조류를 포획하여 인후두(목) 및 총배설강(항문)에서 채취된 체액이다.
(상)야생조류 인후두(목) 시료채취 ▶ (하)야생조류 배설강(항문) 시료채취
환경부는 이번 AI 예찰 강화는 겨울철새 등 야생조류를 통해 국내로 유입될 우려가 높은 고병원성 AI 바이러스의 조기감지에 중점을 두고 특히 겨울철새 초기 기착지인 김포와 AI 바이러스가 검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점 등 2곳에 AI 조기감시망을 설치한다.
AI 조기감시망은 AI 감수성이 높은 닭, 오리와 같은 사육조류를 그물망에 넣고 겨울철새의 접촉을 유도하여 AI 발병 유무로 AI 바이러스의 유입여부를 확인하는 시설이다.
또한, 주요 철새도래지 80곳에서 철새의 분변을 채취하고 야생조류의 포획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0월 이후 야생조류 분변 검사를 월 평균 2,000점 이상, 야생조류 포획 검사도 월 평균 1,000마리 이상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AI 의심 폐사체 신고를 접수받는 `AI 의심 폐사체 신고(032-560-7140, 8420) 및 신속진단시스템(032-560-7150, 8420)´을 예찰 기간 동안 24시간 운영한다. 아울러 농림축산검역본부, 질병관리본부 등 관계기관 간 AI 정보공유체계도 강화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18년 2월에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강원지역 AI 특별예찰을 추진한다. 특히 강원지역 AI 특별예찰은 동계올림픽 기간 전후인 올해 12월부터 패럴림픽이 끝나는 3월 18일까지 야생조류 AI 의심 상시신고(032-560-7140, 8420) 창구를 경기장 주변에 개설하는 등 올림픽조직위원회 및 평창군과 협력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원주 섬강, 양양 남대천 등 강원도 내 주요 철새도래지를 중심으로 야생조류 AI 감시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이번 AI 예찰은 겨울철새가 본격적으로 도래하기 시작하는 10월 중순에 앞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겨울철새를 통해 유입될 수 있는 AI 바이러스를 조기에 감지해 닭이나 오리를 키우는 농장이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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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목동 98호 올해 행복주택 3차분 입주자 모집한다!
대전 목동 98호 올해 행복주택 3차분 입주자 모집한다!
내달 16일부터 접수…4분기에는 수도권 19곳 5천호, 지방 9곳 3천 6백호
대전광역시 중구 목동의 행복주택(98세대) 조감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올해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물량 2만호 중 1만호를 상반기에 모집한 데 이어 9월 29일부터 전국 4곳 2,254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지구는 인천 영종(990호), 대전 목동(98호), 경남 혁신(966호), 여수 수정(200호)으로 세부현황은 아래와 같다.
모집지구
위치
입지여건
청약가능지역
인천영종
(990호)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영종하늘도시 내 위치
‣운서역(공항철도) 800m, 광역버스 노선 다수
인천시, 서울시, 김포시, 부천시, 시흥시, 안산시
대전목동
(98호)
대전광역시 중구 목동
‣오룡역(지하철) 800m, 서대전역(KTX) 2km
‣을지대, 한남대, 대전선병원 2km 이내
대전시, 공주시, 계룡시, 논산시, 금산군, 옥천군, 보은군, 청주시, 세종시
경남혁신
(966호)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경남혁신도시 내 위치
‣경상대(5km), 진주상평 일반산단(2km)
진주시, 창원시, 사천시, 산청군, 하동군, 고성군, 함안군, 의령군
여수수정
(200호)
전남 여수시
수정동
‣여수엑스포역(KTX) 1km
‣엑스포공원, 대형마트, 학교 등 인접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보성군, 고흥군, 남해군
접수기간은 내달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이며, 온라인·우편·현장접수가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18년 1월 9일부터, 입주는 내년 4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모집에 이어 4분기에는 수도권 19곳 5천호, 지방 9곳 3,600백호 등 약 8천호를 모집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청년·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행복주택 입주 2주년을 맞이하여 그간 국민들이 제기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입주자격 개선방안 등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복주택 입주자 선정기준>
계층
입주 자격 (모집공고일 기준)
일반 사항
소득 및 자산
대학생
·미혼인 무주택자로서 인근(연접 시·군 포함) 대학교 재학생 또는 인근 지역 거주하거나 인근 대학·고등학교를 졸업· 중퇴 후 2년 이내로 부모로부터 독립한 취업준비생
(소득)본인·부모합계 소득이 평균소득의 100% 이하
(자산)본인 총 자산 0.72억원, 자동차 미소유
사회
초년생
·미혼인 무주택자로서 인근에서 소득이 있는 업무 수행 또는 인근에 거주하는 예술인으로서
·소득이 있는 업무 5년 이내인 사람 또는 퇴직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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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세종시 이전 확정, 국회 본회의 통과
행정안전부 세종시 이전 확정, 국회 본회의 통과
행정도시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
행정안전부의 세종시 이전 근거가 될 행복도시법 개정안이 28일 제354회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해 행안부의 세종시 이전 토대가 마련됨에 따라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실질적 행정수도 완성´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이번 행복도시법 개정안에는 행안부 이전 외에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의 권한 중 건축․주택 등 자치사무 일부를 세종시장에게 이관 ▲행정중심복합도시에 공동캠퍼스 조성 및 운영 근거 마련 ▲세종시장에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계획의 수립‧변경 제안권 부여 등이 담겨져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행안부의 세종시 이전 근거 등을 담은 행복도시법 개정안 통과를 27만여 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와 후세대를 위해 국민적 공감대를 모아, 개헌을 통해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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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추석맞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세종시, 추석맞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8일 조치원역 광장에서 의용소방대연합회, 대한적십자사조치원봉사회, 자율방범대연합회, 자율방재단연합회, 대한노인회조치원분회, 조치원생활개선회 등 23개 기관 및 단체 시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안전사고 예방캠페인을 전개했다.
▲ 세종시, 추석맞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사진-세종시청)
이날 캠페인에서는 조치원 전통시장 및 인근 상가밀집지역을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귀성길 안전운전, 건강한 명절나기, 안전사고 발생시 행동요령 등의 정보들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생활 속 안전실천을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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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9.30.~10.9.) 대전·세종 기상 전망
추석 연휴기간(9.30.~10.9.) 대전·세종 기상 전망
- 10월 4일(추석) 구름 많고, 보름달 구름 사이로 볼 수 있겠음
- 1~2일 저기압 영향으로 `대전·세종·충남지방 비´
- 비 그친 뒤 3~4일 아침 기온 떨어져 쌀쌀한 날씨
- 2~3일 서해중부해상 강한 바람과 함께 높은 물결. 귀성 바닷길 유의
9월 30일(토)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전·세종·충남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며 10월 1일(일)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낮에 서쪽지역부터 비가 시작되어 밤에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2일(월)낮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10월 1일(일) ~ 2일(월) 예상 기압계 모식도
1일은 저기압이 통과하면서 비가 오겠고,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있겠으니, 빗길 교통 안전 및 시설물 관리, 성묘객들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한다.
특히 이번 비는 지역적으로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고, 저기압의 이동 경로와 발달 정도에 따라 강수 시종과 집중 구역이 유동적이므로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해야한다.
추석 당일인 4일(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 많은 날씨가 되겠으며 추석 보름달은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볼 수 있고 추석 이후인 5일(목)부터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10월 4일(수) 추석날 예상 기압계 모식도 및 월출 시각
연휴기간동안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9~18℃, 최고기온: 21~25℃)과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연휴 후반에는 기온이 점차 오르는 가운데 특히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예상되고 3일(화)~4일(수)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낮아질 전망이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10℃ 내외를 보여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하고 고지대에서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한다.
4일(수)~5일(목)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이 약해 야간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면서 새벽부터 아침사이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고 30일(토)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서해중부해상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되며 10월 1일(일)~2일(월)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해중부해상에서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일(일) 서해중부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점차 높아져 2일(월)부터 2~3m의 높은 물결이 일고. 특히, 추석 전일인3일(화)은 서해중부해상에 2~4m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이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 바라며 도서지역을 방문하는 귀성객은 해상 교통 이용에 참고할 것을 기상청은 당부하였다.
물결은 4일(수) 서해중부해상에서는 차차 잦아들겠으며 연휴 후반의 예보는 변동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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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물품 지원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물품 지원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한식)는 28일 저소득 가정 12개 가구를 방문하여 추석맞이 후원물품을 지원했다.
▲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물품 지원(사진-세종시청)
또, ㈜금강(대표 이민호)의 후원을 받아 2개 가구에 명절위문금을 전달했다.
한편, 협의체는 30일 소정면민 걷기대회에 참여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모금된 성금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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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규제개혁위원회
세종시, 규제개혁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8일 시청 내 김종서실에서 규제개혁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차 세종시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
▲ `제15차 세종시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사진-세종시청)
이날 회의에서는 ▲시 담배소매인 지정기준에 관한 규칙 전부개정에 따른 신설규제 심사 ▲태양광 발전(전기사업)허가업무 절차 개선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혁신과 민생안정에 중점을 둔 새정부 규제개혁 추진방향에 발맞춰 기업과 시민에게 불편을 끼치는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방규제개혁 실적 평가에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1억5,000만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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