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치원읍 사랑의 의류 바자회
조치원읍 사랑의 의류 바자회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양완식, 김동진) 는 18일 조치원역 광장에서 `사랑의 의류 바자회´를 개최했다.
▲ 조치원읍 사랑의 의류 바자회(사진-세종시청)
이날 행사는 익명의 주민으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의류 약 300벌을 후원 기탁받아 진행하게 됐다.
또, 조치원읍 내부에서도 직원들이 자택에서 사용하지 않는, 상태가 양호한 의류들을 자발적으로 기탁했다.
양완식 읍장은“주민들의 후원이 계속되는 있어 지역이 훈훈해지고 있다”며“읍에서는 민간협력을 통한 주민 홍보에 더욱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바자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 예탁 통장에 예치되어 관내 저소득계층에게 필요한 후원금(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농업용수 가뭄 완화·생활용수 가뭄은 12월말까지 지속된다
농업용수 가뭄 완화·생활용수 가뭄은 12월말까지 지속된다
- 행정안전부, 10월 가뭄 예・경보 발표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농업용수 가뭄은 대부분 해소되었으며, 생활 및 공업용수 가뭄은 12월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10월 가뭄 예・경보를 통해 밝혔다.
먼저 전국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68%)은 평년(72%)의 94% 수준으로 가뭄 심함단계는 아니며, 현재는 울산・경북・경남지역 3개 시・군이 주의단계로 12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한편 생활 및 공업용수 가뭄 관련해서는 전국 다목적댐 평균 저수율(58.0%)은 예년(59.9%)과 비슷한 수준이나,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댐의 저수량은 적은 상황이다.
10월 현재 저수율이 낮은 운문댐 등을 수원(水源)으로 하는 대구・충남・전남・경북지역 17개 시군은 심함단계이며, 주암댐 등을 수원으로 하는 광주・전남・경북・경남지역 13개 시군은 주의단계다.
11월 강수량은 예년보다 적을 것으로 전망되어 남부지방의 가뭄 해갈에는 다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전남・경북지역 9개 시군은 가뭄 심함단계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대비가 필요하고, 광주・충남・전남・경남지역 19개 시군은 주의단계다.
12월 강수량은 예년과 비슷하거나 많겠으나, 대구・전남・경북・경남지역 12개 시군은 심함단계에 도달하거나 유지되고, 광주・충남・전남 16개 시군은 주의단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남부지방 중심으로 내년도 용수공급을 위한 용수확보 노력이 필요하다.
기상가뭄 관련해서는 최근 6개월(4~9월) 강수량은 평년(1,063.3㎜)의 77%(811.5㎜) 수준으로 전국적인 기상가뭄은 없으나, 지역적인 강수량의 차이*로 남부 일부지방의 기상가뭄이 지속될 전망이다. <중부지방 85%, 경북 77%, 전북 75%, 전남 69%, 경남 56%, 제주 58%>
강수량이 많았던 최근 3개월(7월~9월)은 평년의 85% 수준이고, 올해 말 기상가뭄은 완화되겠으나, 강수량의 지역적 편차로 경북·경남지역 중 5개 시군의 기상가뭄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물 부족이 우려되는 가뭄 주의단계 이상인 지역을 중심으로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는 물수지 분석 결과에 따라 내년 봄 영농기 물 부족에 대비하여 하천수 등 가용 수자원을 활용하여 저수지 물 채우기와 관정개발 등의 선제적인 용수확보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경계단계인 보령댐에 도수로가동(3.25.부터)* 및 급수체계조정(6.1.부터)**을 통해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 중이고 전남, 경남지역 중 저수율이 낮은 주암댐, 밀양댐과 및 운문댐에 대해서는 하천유지용수 감축과 지자체 수원 대체공급 등을 통해 용수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환경부도 지방상수도 상시 제한 및 운반급수 도서지역인 전남 진도 및 완도지역에대한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인근 지자체 및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협력해 비상급수를 추진하고 향후, 유수율 제고를 위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하수처리수 재이용 확대 및 지방상수도 확충 사업 등을 통해 용수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정책관은“전남, 경남 등 저수율이 낮은 지역의 경우 내년 영농기 물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양수저류를 실시하고, 운문댐 등 용수댐에 대해서도 저수량 관리 등 장기 가뭄에 대비하여 철저히 대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조례안 및 동의안 심사․의결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조례안 및 동의안 심사․의결
원안가결 17건, 수정가결 1건 처리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제45회 임시회 기간 중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복렬)는 18일 조례안 13건 및 동의안 5건을 심사했다.
▲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조례안 및 동의안 심사․의결(사진-세종시의회)
이날 심사한 안건은 「세종특별자치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3건의 조례안과 「재단법인 대전세종연구원 출연 동의안」등 5건의 동의안으로, 심도있는 심사를 통해 조례안 12건과 동의안 5건은 원안가결 하였고, 「세종특별자치시 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1건은 복지재단이 법인으로써의 공익성을 유지하고 건전한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관계법령을 추가하여 수정가결 했다.
또한, 이날 처리된 조례안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김복렬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출산장려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준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청소년 정보화 역기능 청정지역조성 조례안」등 2건, 서금택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위령사업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등 2건, 김정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및 김선무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재난현장활동 물적 손실 보상에 관한 조례안」등 2건이며, 총 8건 모두 원안가결 되었다.
한편, 오늘 심사한 안건은 10월 25일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의회 연구모임, 10. 25.(수) 편해문 강사 초청 강연
세종시의회 연구모임, 10. 25.(수) 편해문 강사 초청 강연
`아이들에게 친절한 세종시 만들기´ 특강 실시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아동․청소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박영송 의원)”은 10월 25일(수) 오후 2시, 세종시청 여민실(4층)에서 편해문 놀이터 디자이너를 초청하여 `아이들에게 친절한 세종시 만들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 세종시의회 청사전경
이번 편해문 강사 특강은 놀이를 통해 세종시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아동‧청소년들이 맘껏 뛰어놀며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놀이´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박영송 대표의원은 “도전과 모험정신을 길러주는 `기적의 놀이터(전남 순천)´와 같은 신개념 놀이터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세종시에 도입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적의 놀이터´ 총괄계획가인 편해문 강사 초청 특강을 계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편해문 초청 특강 참여를 원하는 분은 10월 25일(수) 오후 2시까지 세종시청 여민실로 입실하면 방청이 가능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긴급구조종합훈련
세종시, 긴급구조종합훈련
세종특별자치시소방본부(본부장 채수종)는 18일 세종시 반곡동에 위치한 한국조세재정연구원에서 세종소방서와 합동으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진행했다.
▲ 세종소방서와 합동으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진행(사진-세종시청)
재난 대비를 위해 마련된 이날 종합훈련은 중앙119구조본부, 세종경찰서 등 22개 기관‧단체 등에서 220여명의 인력과 장비 42대가 동원되어 재난상황 발생시, 최초 출동부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복구 및 수습단계까지 재난 책임기관별 역할분담을 통해 현장지휘체계를 확립하고수습능력을 배양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가상 상황은 국가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대의 방화로 화재가 발생하고, 폭발과 건물붕괴까지 이어져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이 전개됐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는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국가중요회의 및 집회ㆍ시위가 많아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며 “이번 훈련은 재난발생 시 긴급구조기관과 지원기관간의 역할분담 및 협력을 통한 대응역량을 강화하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사람이 먼저인 안전도시 건설´이라는 슬로건 아래2018년 1월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추진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017 유소년 전통놀이 한마당 개최
017 유소년 전통놀이 한마당 개최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17일, 18일 세종특별자치시 호수공원 내 전통놀이
체험장에서 “유소년 전통놀이 한마당”을 개최하였다.
▲ 유소년 전통놀이 한마당(사진-세종시체육회)
이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최교진 교육감,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 석원웅 사무처장, 미르초등학교 김용덕 교장, 이주선 교감을 비롯한 미르초등학교 300명, 쌍류초등학교 80명, 연봉초등학교 53명의 학생이 함께하며 의미 있는 장이 되었습니다.
이날 학생들은 윷놀이, 대나무활쏘기, 전통팽이치기, 투호던지기, 고리던지기, 비석치기, 굴렁쇠굴리기, 새총쏘기, 제기차기, 공기놀이, 그네타기, 죽마&지게 체험 등 12개 전통놀이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체험하였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 벨리댄스연맹과 체조협회에서 축하공연을 준비해 주어 더욱 신나는 프로그램이 되었다.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 석원웅 사무처장은 아이들에게 전통스포츠를 접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게 되어 기쁘고 전통스포츠에 대한 체험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장애인단체연합회, 현대 EP 세종공장 나눔 문화 확산
세종시 장애인단체연합회, 현대 EP 세종공장 나눔 문화 확산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8일 시청 내 5층 정무부시장실에서 강준현 정무부시장과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 김재설 회장, 현대EP 이광석 세종공장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 번째 세종 나눔축제(다섯번째 세종축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 왼쪽부터 세종시 장애인연합회장 김재설 세종시정무부시장 강준현 현대EP 세종공장 공장장 이광석(사진-세종시청)세종시 장애인단체연합회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린 세종축제와 연계하여`나눔의 바람이 분다´라는 주제의 두 번째 나눔 축제를 개최했다.
장애인연합회는 이번 나눔 축제에서 사회복지단체와 참여기업이 함께하는 프리마켓 및 경매 행사와 바람의 동산 만들기 및 박 터트리기 등을 통해 145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또, HDC 현대 EP에서는 2015년과 2016년에 이어 올해도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시는 축제 기간 중 발생한 145만원의 수익금은 장애인을 위해 사용하고, 현대EP 세종공장에서 기부한 300만원의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 6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전달키로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G-114일, “성공 위해 모두가 ”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G-114일, “성공 위해 모두가 ”
- 이낙연 국무총리, 제13차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대회지원위원회 주재 -
이낙연 국무총리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지원위원회를 주재하고 성공적 개최를 위한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이낙연 국무총리는 대회 114일을 앞둔 10월 18일(수)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지원위원회´를 주재하고, 대회 운영 준비와 대회 분위기 조성(붐업) 및 손님맞이 등 전반적인 준비상황과 각 부처의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지원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정부측에서 통일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복지부․환경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교육부․과기정통부 2차관․외교부 2차관․국방부․농식품부․국토부 2차관‧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참석하고 평창올림픽조직위원장, 강원도 부지사, 대한체육회장,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였다.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지원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로서, 대회 준비 및 개최 관련 범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 등, 주요 정책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 자리에서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는 대회시설 건설, 선수단 등 대회관계자 수송과 숙박 준비, 베뉴(경기장 등 현장) 중심 운영체제 전환 등 대회 운영 전반이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음을 보고하였고 아울러 향후 안전한 대회, 입장권 마케팅과 올림픽 및 패럴림픽 분위기 조성(붐업) 등을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는 10월 24일(화) 그리스에서 성화가 채화된 후 그리스 봉송을 거쳐 11월 1일(수)부터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하는 봉송행사가 열린다고 보고하고 특히 성화봉송을 통해 전국적인 참여 분위기와 열기를 확산하고, 각 지역에 올림픽 유산이 창출될 수 있도록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강원도는 대회 기간에 국내외 관광객들이 올림픽을 즐기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개최도시(평창‧강릉‧정선)의 숙식 환경 개선과 도로변 간판, 버스터미널 리모델링 등 도시 경관 정비를 연말까지 완료하겠다고 보고하고 또한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편리한 수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중교통 등 수송력을 증강하고 교통 수요를 분산․조정하는 대책을 추진할 계획과 더불어 올림픽 전후 외국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 여행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올림픽 관광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평창 동계 올림픽·패럴림픽에 대한 국내외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성화봉송, 대회 개최 100일 전(G-100, 11. 1.)과 대회 개최 50일 전(G-50, 12. 21.), 정상외교 등 주요 계기별로 홍보를 집중하고, 신문․방송․온라인 등의 국내외 매체를 대상으로 전방위 홍보에 나서기로 하는 한편 △전략적·체계적 홍보를 위해 문체부, 조직위, 강원도 등 관계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패럴림픽에 특화된 홍보를 추진할 계획과 올림픽과 패럴림픽 선수들이 국내외 많은 관중들의 응원과 환호 속에서 경기할 수 있도록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정부는 최근 일부 국가에서 제기된 해외 선수단의 불참 가능성 발언에 대하여는 올림픽 참여 열기와 대회 흥행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심각하게 인식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추진하기로 하는 한편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및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조해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를 대상으로 대회 준비와 안전 대책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11월 13일(월) 유엔총회에서는 `평창올림픽 휴전결의안´을 발표해 평화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전 세계에 있는 재외문화원을 평창올림픽 해외 홍보거점으로서 활용해 평창올림픽이 `평화와 안전´ 올림픽이 될 것임을 해외 주요 매체를 통해 홍보하는 등 범정부적으로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지역 00뉴스 기자 2명 명예훼손으로 각 300만원 벌금형 선고
세종지역 00뉴스 기자 2명 명예훼손으로 각 300만원 벌금형 선고
-재판부 세종시 행정부시장 손들어주며 피고인 2명에게 각 300만원 선고-
세종지역 S뉴스가 2016년 3월 9일경 및 3월 14일경 보도한 세종시발주 하수처리시설 위탁 관련 심의위원 명단 사전 유출과 관련하여 H부시장이 특정업체 밀어주기 불법 시도 의혹과 관련 당시 재직 중이던 H부시장의 명예훼손에 관한 선고공판이 17일 대전지방법원 317호실에서 열려 피고인에 대해 일부 명예훼손이 인정되어 S뉴스 A00, B00 피고인에 대해 각 300만원의 벌금형이 선고 되었다.
16년 3월 9일자 S뉴스에 따르면 세종특별자치시 H행정부시장이 이춘희 세종시장의 전결사항으로 처리해야하는 공문서를 H행정부시장이 전결사항으로 바꿔 처리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이춘희 시장을 로봇시장으로 만들었고 또한 특정업체를 밀어주기위해 세종특별자치시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용역의 평가위원회를 짜맞추기 식으로 규정에도 없는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는 기사를 게재한 바 있다.
또한 이 언론사는 5일후 2016년 3월 14일자 자신들의 신문에 지난 9일자 자신들의 신문에 보도된 동일 업체인 D사가 1위로 최종결정 되었고 이는 이춘희 세종시장과 H행정부시장이 11일 짜인 각본대로 심사를 강행해 예상대로 D사가 최고의 점수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며 특히 H행정부시장이 세종특별자치시 사무전결처리규정 제4조 별표 공통사항 20항 4에 의거 시장이 최종 결정권자 임에도 이춘희 세종시장의 결재를 무시하고 전결규정을 위반하면서까지 독단적으로 심사위원을 결정한 H행정부시장에 대해서 각종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특히 이와 관련 S뉴스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라 평가위원 구성 및 운영과 관련 제안서를 평가한 당일(2016년 3월 11일) 입찰 참여업체 관계자들이 추첨을 통해 위원 9명을 선정하고 감사위원회가 입회한 가운데 평가를 진행하는 등 평가위원 짜 맞추기나 명단 외부 유출 및 업체선정 비리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2건의 정정 보도를 한 바 있다.
하지만 그동안의 청렴한 공직생활에 오점으로 남을 뻔 한 이번사건의 진실규명을 위한 H행정부시장은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타협하지 않고 재판을 준비한 결과 이번 재판에서 재판부의 A00, B00의 명예훼손을 이끌어 내며 각 3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게 하였다.
특히 오늘 열린 선고공판에서 형사4단독 곽상호 판사는 서두에 피고인 A00, B00의 현재 거주지를 확인하고 먼저 무죄부분에 대하여 피고인들 공소사실 중 2016년 3월 9일경 및 2016년 3월 14일경 각 사무전결처리규정위반 관련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명예훼손 등의 요지는 피고인들이 2016년 3월 9일과 2016년 3월 14일경 기사를 게재하면서 피해자 한경호의 전결처리 경위에 관하여 H부시장이 전결로 처리하여 시장으로 보고, 시장으로 만들어 졌다 라는 기사를 게재한 부분과, H부시장은 사무전결처리규정을 위반하여 시장이 그제서 전결처리 한 것은 독단적으로 심사위원을 결정하는 등 명백히 법적하자가 있는 행위를 하였다는 취지의 기사를 게재한 부분을 거론하며 증거를 종합한 결과 세종특별시 사무전결처리규정상 위원장이 외부인사인 경우 협의회 위원회 위원 등의 해촉 등 중요한 사항은 시장 결재사항이고, 시장이 종전 결재한 2016년 1월 25일자 문서와 다르게 부시장이 전결한 2016년 2월 5일자 문서에는 시장이 결재한 문서에 없는 평가위원 선정대상그룹과 구체적 선정방식이 나타나 있고 이 부분은 공소사실 기사는 부시장 한경호의 전결이 사무전결처리규정을 위반하였다는 피고인들의 의견표현이라 할 것이고, 달리 이 부분 공소사실을 개정할 증거가 없어 각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운영위반, 명예훼손죄를 유죄로 인정하는 이상 이를 유죄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선고하였다.
또한 유죄부분에 범죄사실, 피고인들이 2016년 3월 9일경 규정에도 없는 감사심의위원회로 평가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관련분야가 아닌 위원을 포함시키는 꼼수행정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명단이 사전유출 되어 사전 구축하는 등 비리가 버젓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는 기사를 게재한 부분. 그리고 2016년 3월 10일경 H부시장이 하수처리 시설 관리대행업체 선정업무를 진행하면서 각종 부정으로 얼룩져 있는 모든 상황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계획한대로 통정업무를 갈음하기로 했고 특히 모든 행정을 지시한 H부시장이 특정업체에서 모종의 특권을 제안 받고 부정을 자행한 것이라는 소문이 전해지면서 일파만파 퍼지기 시작했고 행자부 관계자도 수사의뢰로 할 수 있다 라는 취지의 기사를 게재한 부분이고, 2016년 3월 14일경 H부시장과 세종시장은 사전 짜여진 각본대로 심사를 강행해 특정업체가 최고의 점수를 얻도록 하였다는 부분의 기사를 게재한 부분. 총 3가지 부분. 피고인들은 진실한 보도를 한 것이고 공익을 위해서 진실에 바탕을 두고 보도를 하였으므로 위법성토가 된다고 주장하나 한시 증거를 종합하면 피고인들이 피해자 한경호를 가해할 목적으로 거짓기사를 게재한 사실을 인정할 수 있으므로 주장에 이유가 없고 해당부분은 유죄로 인정이 되는 한편 다만 이 사건 공소사실 1, 2, 3항들은 세종시는 위탁업체 선정과정에서 해당된 전문가과 변호사, 회계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관리대행업자 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관련규정에 따라 생산적인 방법으로 위탁업체선정을 하려고 하였을 뿐 이라는 내용의 기재가 있는데 이 부분은 공공하수도 관리대행업자 선정 및 대행성과평가 환경고시와 세종특별자치시 공공하수처리시설관리 등에 관한 조례에 의하면 관리대행업자 선정위원회와 관리대행업자 선정심사위원회는 위원자격, 최대 위원수, 위원회 권한 등이 다른 별개의 것인데 시장이 결재한 문서에는 선정위원회와 심사위원회가 각 기재되어 있으나 부시장 한경호가 전결한 2016년 2월 3일자 관리대행업자 선정 위원회, 업자선정평가위원회란 용어가 함께 사용되고 있을 뿐 관리대행업자 선정심사위원회라는 용어를 찾아볼 수 없으며 위원자격 역시 관리대행업자 선정위원회의 것만 기재되어 있습니다. 위와 같은 사정들을 종합하여 보면 세종특별자치시 관리대행업자 선정심사위원회를 통상적인 방법으로 구성한 것인지 의문이 들지만 다만 한시 기사가 유죄부분이 거짓된 사실이라고 인정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으므로 해당부분은 삭제하여 범죄사실을 인정하였다.
또한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경위. 이 사건 기사의 내용, 그리고 피고인들 연령과 범죄전력 등을 참작해서 A00, B00 피고인들에게 각 벌금 300만원에 처한다고 선고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경찰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교육 실시
세종경찰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교육 실시
세종경찰서(서장 김철문) 교통관리계는 10. 17(화) 08:00경 전의면 소재 전의초등학교 앞에서 전 학년생 상대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이어서, 11:00경 연서면 소재 연봉초등학교를 방문하여 1·2학년 학생 50여명을 상대로 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과 교통사고예방 수칙 등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 연서면 소재 연봉초등학교를 방문하여 1·2학년 학생 50여명을 상대로 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과 교통사고예방 수칙 등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사진-세종경찰서)
▲ 전의초등학교 앞에서 전 학년생 상대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사진-세종경찰서)
특히, 이번 교통안전 교육은 교통법규를 잘 알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동영상을 이용한 교육과 함께`안전하게 길 건너는 요령´실습을 통해 어린이 눈높이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하였다.
세종경찰서 교통관리계장은 “신도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통안전 교육기회가 적은 읍·면 소재 초등학교 위주로 경찰관이 직접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친근한 경찰관으로 다가가는 한편, 녹색어머니와 함께 횡단보도 함께 건너기 실습 등 이해하기 쉬운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없는 더욱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경찰서, 경미범죄심사위원회 회의 개최
세종경찰서, 경미범죄심사위원회 회의 개최
세종경찰서(서장 김철문)는 지난 17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위원장(경찰서장)과 시민위원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 세종경찰서(서장 김철문)는 지난 17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위원장(경찰서장)과 시민위원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사진-세종경찰서)
이날 위원회에서는, 편의점 직원의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캔 커피 1개를 절취한 일용노동자(60세)와 밭에 심어 놓은 호박을 따간 남성(66세), 그리고,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피해자가 놓고 간 마늘이 들어있는 쇼핑백을 가져간 택배기사(57세),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꺼내가지 않은 현금 5만원을 가져간 취업준비생(24세) 등 8명에 대해 고의성, 상습성 등 여러 가지 정황을 고려한 심층 논의를 거쳐 피해가 회복되었거나, 경미한 7명 훈방으로 감경처분하기로 의결하였고, 피해액이 비교적 많았던 1명은 즉결심판 원 처분 유지키로 의결 하였다.
한편, 경미심사위원회는 위원장(경찰서장) 및 경찰내부위원(2명), 법률가, 교수, 의사 등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되며, 참석위원 3분의 2이상 찬성으로 감경처분 의견이 모아지면, 형사입건 대상은 즉결심판으로, 즉결심판은 훈방으로 감경 처분 할 수 있고, 훈방처분을 받은 당사자는 벌금형 등 의 처분을 받지 않고 전과도 남지 않는다.
김철문 세종경찰서장은, “지역 시민위원이 참여하는 경미범죄심사위원회 운영으로 경미한 범죄를 범한 피의자에게 반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선별적으로 구제하기 위해 객관적이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주민들로부터 공감 받는 법 집행을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누리학교, 직업중점학교 한길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세종누리학교, 직업중점학교 한길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장애학생의 진로·직업 교육 기회 확대와 현장 직무실습 협조
세종누리학교(교장 정민호)는 한길학교(교장 정해시)와 지난 17일(화) 한길학교에서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의 확대 및 현장직무실습 협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수) 밝혔다.
▲ 정민호 세종누리학교 교장(사진 오른쪽)과 한청섭 한길학교 이사장(왼쪽)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는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 양 학교 관계자 단체사진(사진 아랫줄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정민호 세종누리학교 교장, 한창섭 한길학교 이사장, 정해시 한길학교 교장)(2) (사진-세종시교육청)
경기도 안성시에 소재한 한길학교는 체험과 실습위주의 현장실습 직업중심 맞춤형 직업교육과정을 실현하는 국내 최초의 직업중점학교(교과(군)별 50%범위 내에서 시수를 감축하여 「진로․직업교과」로 편성하여 운영하는 학교)로, 금번 업무협약은 양 학교가 서로의 다양한 ▲진로·직업 교육 ▲직업시설 견학 ▲직무실습 ▲일자리 공유 등을 함께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누리학교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중학교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작물수확, 수확한 작물 포장 등의 직업체험도 함께 실시했으며, 한길학교 교직원들과 전공과에 재학 중인 형·누나들이 참여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직무체험을 진행할 수 있었다.
지난 여름 한길학교와 함께 고등학교·전공과 학생들의 직장체험캠프 프로그램으로 실시됐던 직무체험(허브방향제 제작)에 이어 두번째로 이루어진 이번 `고구마 작물 수확하기´체험은 한길학교와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진행된 직무체험이라 그 의미가 더 했다.
세종누리학교 정민호 교장은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앞으로 세종누리학교와 한길학교는 현장중심의 진로‧직업교육에 대한 공감을 나누고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장애학생 취업‧ 일자리 확대를 위하여 함께 동행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 2018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계획 발표
세종시교육청, 2018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계획 발표
중학구 7개 중학교, 중학교군 16개 중학교 대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관내 43개 초등학교 약 3천 1백여 명의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2018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계획」을 세종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고 17일(화) 밝혔다.
< 2018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일정 >
구분
일시
비고
교부 및 원서접수
2017. 11. 6.(월) ~ 11. 10(금)
초등학교
신입생 본배정 추첨
2017. 12. 26.(화)
교육청
신입생 본배정 결과 발표
2017. 12. 28.(목)
홈페이지 및 문자메세지
중학교 입학등록
2018. 1. 10.(수) ~ 1. 12(금)
배정 중학교
신입생 재배정 원서접수
2018. 2. 1.(목) ~ 2. 9.(금)
교육청
신입생 재배정 추첨
2018. 2. 13.(화)
교육청
신입생 재배정 발표
2018. 2. 14.(수)
홈페이지 및 문자메세지
재배정 중학교 입학등록
2018. 2. 20.(화) ~ 2. 21.(수)
배정 중학교
2018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11월 6일(월)부터 11월 10일(금)까지 5일 간이며, 총 6개 중학구의 7개 중학교, 3개 중학교군의 16개 중학교에 배정된다.
원서 접수 방법은 학부모가 학교 안내에 따라 사전에 자녀의 취학을 희망하는 중학교를 재학 중인 초등학교에 신청한 후, 초등학교에서 배정 원서를 작성하고 배부된 원서의 내용을 학부모가 확인·날인하여 접수 기간 내에 다시 초등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 세종시 중학구 및 중학교군 >
중학구
중학교명
중학교군
중학교명
조치원학구
조치원중학교
조치원여자중학교
제1학군
도담중학교, 아름중학교
어진중학교, 두루중학교
고운중학교, 종촌중학교
양지중학교
연서학구
연서중학교
연동학구
연동중학교
제2학군
한솔중학교, 새롬중학교
새뜸중학교, 새움중학교
(가칭)다정중학교
전의학구
전의중학교
부강학구
부강중학교
제3학군
소담중학교, 보람중학교
글벗중학교, 금호중학교
장기학구
장기중학교
단, 2018년 8월 31일(금)까지 관내 거주지 변경으로 학교군(구)이 변동 예정인 학생의 경우 변동 예정인 학교군(구)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아울러,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접수기간 내에 교육청을 방문하여 개별적으로 원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타 시․도에서 전입학 한 경우 11월 30일(목)까지 재학하고 있는 초등학교에 추가로 배정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중학교 추첨 배정은 오는 12월 26일(화) 공개 추첨으로 진행하여, 12월 28일(목) 세종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문자메세지를 통해 학부모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배정원서를 제출한 후 주소지를 이전하여 학교군(구)이 변동된 학생과 타 시․도에서 전입한 학생의 경우 2018년 2월 1일(목)부터 2월 9일(금)까지 중학교 재배정에 참여하여 새로운 주소지 학교군(구)으로 재배정 받을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대전·충북 지역 택시업계 세종지역 영업권 꿀꺽 작전
대전·충북 지역 택시업계 세종지역 영업권 꿀꺽 작전
-대전 "행정수도 반대 투쟁" 천명…충북, 국토부에 사업구역 조정 신청-
-택시영업구역 없어지려나? 전국을 영업권으로..
세종특별자치시 인근 도시들의 택시업계가 세종시로의 사업구역 통합 추진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세종지역의 영세 택시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손님을 태우기 위한 택시행렬이 대전역에 길게 늘어서있다.
주 이용객인 세종청사행 손님을 태우기 위해 길게 늘어선 충북 택시들이 오송역 앞에...
대전광역시 택시업계는 대전·세종간 택시영업권 통합을 요구하며 만약 이같은 요구가 관철되지 않으면 행정수도 반대 투쟁도 불사할 것을 천명하며 협박에 가까운 요구를 하고 있다. 또한 세종시 KTX역사 신설 및 서울~세종 고속도로 청주경유를 꾸준히 제기하던 충북도는 국토부에 운행 구역 조정 신청을 하는 등 세종시 진출 목표를 표면화하고 있다.
17일 충청권 택시업계에 따르면 대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법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대전지부 등은 최근 세종시와 세종시의회 등에 택시영업 통합 운영 건의서를 전달했다.
"대전광역시 택시사업자는 대전은 무분별한 택시 증차로 택시 숫자를 줄이며 고통을 감내하는데, 세종특별자치시는 증차를 언급하고 있다"며 사업구역 경계를 허물것을 요청하고 있으며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세종시 때문에 피해를 본 다른 업계와 연대해 행정수도 반대 투쟁에 나설 것"이라며 "반대공동투쟁위원회를 결성해 행정수도 헌법 명문화를 결사적으로 막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는 상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현재 세종지역 택시가 282대인데, 이는 968명에 지역택시1대꼴로 전국 평균 202명에 비해 택시가 턱 없이 부족하다는 세종시의 판단에 따라(전국평균대비 4.8배) 세종시는 개인택시 60대와 법인택시 10대 등 70대를 증차하기로 하고 관련 공고를 낸 바 있다.
시 관계자는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 제9조와 국토교통부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상 2019년까지 적정한 택시 총량은 352대"라며 "이에 맞춰 신규면허 발급 대상자 등을 모집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년 전부터 논란과 반발 속에서 차량 숫자를 줄여나간 대전시 택시업계에서 세종시의 이런 정책은 못마땅하게 보일 수밖에 없다는 게 지역 운송사업자의 분석이다.
세종시 개인택시지부 관계자는 "(공동 운행을 하면) 우리 밥줄을 끊는 것과 다름없을 것"이라며 "조만간 시장 면담을 요청하는 등 필요한 대처를 할 것"이라고 지역 택시업계 또한 투쟁의 의지를 밝혔다.
충북도 역시 세종시 관할 내 택시 운행 의지를 보이며 지난 4월 정부에 KTX오송역∼정부세종청사 구간에서 청주와 세종 택시 공동 영업이 가능하도록 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논의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앞서 충북지역 택시업계는 KTX 오송역에서 정부세종청사를 오가는 공무원 등의 이용률을 높이려면 요금 체계 조정이 필요하다는 문제 제기를 이어왔다. 비싼 택시요금이 KTX 세종역 설치 명분에 이용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따라 세종지역 택시업계는 16일 세종시청 앞에 `세종·청주 택시공동사업구역 반대` 의지가 담긴 세종시 개인·법인택시 기사 일동 명의 현수막을 내걸고 청주에 등록된 4000여 대의 택시가 세종시에 영업하면 시장이 잠식당할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세종시 한 관계자는 "영업구역 조정 원칙은 먼저 자치단체에서 협의해 결정할 수 있고 결렬되면 국토부 조정위원회에서 결론 내는 것이지만 아직 협의조차도 생각해 보지 않았다”며 지자체를 배제한 택시업계의 무분별하고 진정성부족한 요구와 함께 “행정수도반대를 전제로 택시공동사업권을 내놓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불편한 심기를 표출 하였다.
특히 인근지역 택시업계가 자신들의 요구를 절차를 무시한 체 행정수도 반대론까지 제기하며 요구를 관철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 택시 282대(법인택시 124대, 개인택시 158대) 기사들은 `행정수도 완성 택시 홍보단´을 구성하고, 17일 조치원생활체육공원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세종지역 택시들은 `행정수도 완성´의지를 다짐하고 시민생활 곳곳에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결의하고 앞으로 세종시를 비롯, 전국 곳곳을 누비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행정수도 공감대 형성에 앞장 선다는 계획이어서 영업권 통폐합의 전제조건으로 행정수도 반대를 거론하고 있는 인근지역 택시업계와의 갈등으로 행정수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악 영향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우려된다.
지역을 기반으로하는 영업권은 지역민을 가장 우선으로 고려해야하며 다음으로 인근도시들과의 상생발전을 도모해야할 것으로 보이지만 지역민을 고사시키며 자신들의 이익 창출에만 욕심을 낸다면 지역이기주의가 만연할 것이고 지방분권 실현 또한 벽에 걸린 그림과도 같을 것이다.
지역민을 우선 배려하고 인근도시들과 서로 상생발전할 수 있는 정당한 요구와 지자체간의 현명한 협조가 결과로 도출될떼 비로서 상생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며 지방분권의 완성으로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 완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점 매출의 40%가 수수료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점 매출의 40%가 수수료
수수료매장의 86%가 수수료 40% 이상, 50%이상도 42% 민간에 위탁운영, 도공 가격결정에 개입 못 해
도로공사가 소유하고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음식가격이 높은 수수료 때문에 시중가격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해찬 의원실(세종특별자치시, 더불어민주당)이 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189개 고속도로 휴게소, 1933개의 수수료 매장 현황에 따르면 조리음식점(한식, 중식, 분식류)의 86%가 40% 이상의 수수료를 내고 있다.
▲ 휴게소 이미지
전체 조리음식점 468곳 중 193곳은 수수료가 50% 이상으로 가장 높은 수수료는 서천휴게소(상,하)의 순두붓집과 돈까스 음식점으로 수수료는 58%이다. 5천 원짜리 순두부를 사먹으면 2,900원이 휴게소 운영업체에게 돌아간다. 어묵, 감자, 핫바 등 즉석음식점도 수수료 40%이상이 전체의 70%이고, 커피음료점도 전체의 72%가 수수료 40% 이상을 내고 있다.
조리음식점
즉석음식점
커피음료점
판매점 기타
합계
50% 이상
193
162
82
38
475 (24.6%)
40~49%
210
136
100
135
581 (30.0%)
40% 미만
*65
125
69
618
877 (45.4%)
합 계
468
423
251
791
1,933 (100%)
<수수료 40%미만인 조리음식점 중 25개는 직원식당임>
고속도로 휴게소는 도로공사(도공)가 직접 설치, 소유권을 갖고 있으며 제3자에 위탁운영을 원칙으로 한다. 도공은 민간업체와 3~5년 단위로 휴게시설 위탁운영계약을 맺는다. 임대료는`연 매출액X임대요율´로 계산하는데 평균 임대요율은 12.2%(2015년 기준)이며 2016년 휴게소 총 임대수입은 약 1,761억 원이다. 매출액이 오를수록 도공의 수입도 늘어나는 구조다.
문제는 도공이 휴게소의 상품가격과 수수료율 결정에 개입할 여지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고속도로 휴게소의 판매상품 및 가격은 운영업체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휴게소 상품가격은 휴게시설에서 상품코드를 신청하면 휴게시설협회가 운영하는 상품심의위원회에서 시장조사 등을 통해 가격을 결정하여 도공에 통보하면 도공이 상품코드를 등록하는 구조이다. 수수료매장의 수수료율은 민간위탁업체가 수수료매장과 자율적으로 맺고 있고 도공이 개입할 수 없다.
<가격결정 절차>
상품코드 신청
(휴게시설)
→
상품심의위원회
(휴게시설협회)
→
상품코드 등록
(도로공사)
→
상품판매
휴게소는 도로공사가 이용자에게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직접 설치하고 소유권을 갖는 준공공적 시설로 시장원리와 소비자의 선택이 폭넓게 보장되는 곳이 아니다. 휴게소 음식점은 기본적으로 셀프서비스로 인건비 부담이 적고 수요가 보장되어 재료구매 등 원가절감에 유리함에도 높은 수수료 때문에 일반음식점 대비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휴게소 수수료매장의 40~60%대 수수료율은 백화점 수수료율(30~40%)보다 높은 수준으로 위탁운영업체가 과도한 수익을 가져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수수료매장 계약업체가 운영업체에 지불하는 수수료가 40~60%에 달해 가격을 낮출 수 없는 구조라는 지적이 있음에도 도공은 시장원리에 따른 자율적인 가격결정이며 공정거래법상 개입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이해찬 의원은 “휴게소 위탁운영업체가 수수료매장으로 운영하면서 이들로부터 상식선 밖의 수수료를 받아 수익을 올리는 것은 건전한 상거래라고 할 수 없다. 도공은 위탁계약 시, 조리음식점에 대해서는 직영을 원칙으로 하고, 상품종류별 수수료 상한을 정하여 서비스의 가격은 낮추고 질을 높여 이용자의 편익을 증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