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부, 환경부, 국토부, 행안부 합동으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한다
농림부, 환경부, 국토부, 행안부 합동으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한다
-법령에 따라 가능한 축산단체 요구 수용할 것 지자체에 통보-
정부는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조류인플루엔자 및 가축질병 방역대책 일환으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에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4개 부처가 힘을 모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은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제안하여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정책을 함께하는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소통과 협력,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판단한 데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11월 6일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4개 부처 장관이 합동으로 서명한`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을 위한 협조문´이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전해졌다.
지난 6월27일 세종시임시회 본회에서 이충열 의원이 “무허가 축사 적법화 정책”에 대해 소신을 밝히고 효율적인 적법화 추진과 폐업 농가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세종시 차원의 직·간접적인 지원 및 보상대책”의 일환으로 첫째 관련조례 제·개정으로 측량비, 설계비 지원 및 이행강제금 경감 제도 신설(적법화 추진 대상 농가), 둘째 용도지역 변경, 폐축사 철거비 지원 확대(타의 또는 임의 폐업 희망 농가), 셋째 농가별 맟춤형 컨설팅 제공, 각종 인·허가 처리비용 경감(면제) 및 간소화 대책을 수립하여 축산 농가가 편안한 마음으로 본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해줄 것 등 3가지를 강력히 촉구하였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정부는 협조문을 통해 축산단체 요구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가능한 한 적극 수용, 담당부서 간 협력 강화, 중앙TF(업무추진반) 적극 활용, 축산농가에 문자 발송 등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에 힘을 보태 달라고 주문했다.
그간 지자체 실행부서(축산, 환경, 건축부서 등) 간 유권해석 및 적용기준이 달라, 지역별 적법화 추진실적이 크게 차이가 있지만 정부가 이번에 축산단체 요구사항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가능한 한 적극적으로 수용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지자체가 축산단체 요구사항을 관련 법령에서 가능한 한 적극적으로 수용한다면, 적법화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특히 지자체 담당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반을 통해 행정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요청하고 아울러 복잡한 행정절차로 인해 무허가 축사를 적법화하는데 최소 5~6개월 이상 걸리는 시간이 상당부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관계부처의 유권해석을 통해 적법화가 추진될 수 있도록 담당부서 간 이견이 있는 사항은 신속하게 중앙T/F(업무추진반)에 질의해 줄 것을 주문하는 한편추가로 축산농가에 무허가 축사 적법화 참여 확산을 위한 문자를 지속 발송하여 독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2014년 3월25일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2018년 3월 25일 부터는 적법하게 가축분뇨배출시설을 갖추지 못한 축사에 대해서는 사용중지․폐쇄명령 등 행정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그간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무허가 축사 개선대책 마련, 가축방역시설 등을 건축면적에서 제외, 이행강제금 경감 등의 제도개선을 통해 축산농가의 적법화 지원을 위해 노력해 왔다.
정부는`18.3.25. 이후 행정처분에 대비하여 무허가 축사 적법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농가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며 농가별 위반유형을 분석하고, 축산농가의 노력 정도 파악을 위한일제 보완실태 조사를 통해 농가별 맞춤형 지원 대책도 강구한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농림사업정보시스템* 내`적법화 추진 상황´코너를 신설하여 일제 보완실태 조사 결과도 실시간 제공한다.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위한 지역상담반 및 정부 합동 점검반을 운영하여 현장 애로 사항을 적기에 해결해 나가는 한편 민관합동 점검회의, 중앙TF를 통해 관계부처-지자체-축산단체․기관 간 협업을 확대하고, 적법화 추진과정에서 이견이 있는 사항은 관계부처의 유권해석을 통해 적법화를 지원한다
정부 관계자는“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환경오염․악취문제를 낮추는 등 축산 환경을 개선하고, 축산분야 가장 큰 현안사항인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축산업 전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므로, 이번 기회에 축산농가도 환경․위생․안전 문제를 해결하여 모든 축사가 법 테두리 안에서 운영되어 국민에게 사랑받는 축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문화재단, 창립 1주년 기념 뮤지컬 <빨래> 개최
세종시문화재단, 창립 1주년 기념 뮤지컬 <빨래> 개최
세종시 문화예술생태계 선순한 차원에서 유료(1만원) 공연으로 막 올려
1회차 공연은`수능 마친 고3 수험생 초청´특별공연으로 진행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재단 창립 1주년을 기념하여 창작뮤지컬 <빨래>를 다음 달 7일 세종시문화예술회관에서 2회 개최한다.
1회차 공연(15:00)은 수능 시험을 마친 세종시 고3 수험생을 격려하는 취지에서 특별 초청공연으로 진행하며, 현대자동차 정몽구재단에서 티켓을 일괄구매하는 형태로 후원한다. 그밖에도 ㈜미래와가치, 한국지역난방공사, 기신 농장,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등의 관계기관이 후원한다.
2회차 공연(19:00)은 바람직한 공연문화 조성과 세종시 문화예술생태계의 선순환을 위해 추진하는 공연유료화 정책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내일부터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공연 관람문화 개선을 위해 사전예약 시스템을 시행한 결과 어느 정도 자리가 잡았다”면서 “이제는 공연유료화 제도를 정착시켜 시민과 지역예술인, 관계기관 모두가 세종시의 문화예술발전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재단에서 공연(2017. 9. 23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관람객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공연 유료화로 진행할 경우 적정 티켓가격에 대해서는 1만원(35%), 1만원 미만(34%), 2~3만원(13%) 순으로 의견을 보인 바 있다.
창작뮤지컬 <빨래>는 사회적 약자의 삶을 다루는 내용으로 2005년 4월 초연 이후 12년 동안 공연을 이어오는 등 대한민국 대표 창작뮤지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일본과 중국에도 진출하는 등 국내‧외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공연 관련 문의사항은 홈페이지(sjcf.or.kr) 또는 전화(044-864-9728)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
-
LH, 세종본부“건설현장 재난대응 훈련”실시
LH, 세종본부“건설현장 재난대응 훈련”실시
2-1생활권 M5블록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실전과 같은 훈련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지난 3일(금) 타워크레인 전도 등 대형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인명피해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월초 시행하고 있는 안전점검의날 행사의 일환으로 2-1생활권 M5블럭 아파트건설현장에서 대림산업(주) 등 시공업체와 함께 가상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
▲ 재난대응훈련(사진-LH세종본부)
▲ LH 세종특별본부는 11.3일(금) 행복도시 2-1생활권 M5블록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시공업체와 함께 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사진-LH세종본부)
이번 훈련은 아파트 외벽 갱폼(대형 거푸집) 고정작업 중 강한 돌풍으로 인해 갱폼이 추락해 근로자 2인이 사고를 당하고, 2차적으로 갱폼 추락시 발생한 충격 여파로 LPG통 폭발에 의한 화재가 발생하는 가상 상황을 설정하고 연막탄 등을 이용해 화재상황 연출 후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2017년 재난대응 매뉴얼´에 따라 신속한 초동대응, 응급환자 구조, 근로자 대피 및 사고 보고 등 종합적인재난 대응력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LH 심형석 단지사업처장은 “각종 건설현장에서 재난사고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평소 `재난 대응 매뉴얼´을 숙지하고 실전처럼 훈련에 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착공 10주년을 맞이한 명품 행복도시에서 앞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국회에서 열린 `행정수도 개헌´국회 대토론회
국회에서 열린 `행정수도 개헌´국회 대토론회
-`변함없는 행정수도 개헌 추진! 충청권의 단결된 힘으로´-
-더민주 충청권 시도당 행정수도 개헌 공동 노력 다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과 대전시당이 공동으로 주최한 행정수도 개헌 국민대토론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국회의사당 앞에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6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이해찬, 박범계 의원과 세종시민대책위 공동으로 행정수도를 헌법적 차원에서 논의하기 위한`행정수도 개헌 국회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이해찬)과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 충남도당(위원장 박완주), 충북도당(위원장 오제세)은 6일 <행정수도 세종> 개헌안 명시, 강력한 자치분권 개헌을 통한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 충청권 시도당도 자치분권로드맵에 행정수도 개헌이 명시되지 않은 점에 우려를 표한 바 있다. 충청권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행정수도 세종> 개헌안 명문화를 위해 자유한국당도 노력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받아들이며 국회 개헌특위가 <행정수도 세종>을 개헌안에 명시토록 공조해 주기를 요구하였다.
자유한국당 정진석의원이 세종시 행정수도 개헌 국민대토론회에 참석하고 힘을 실어주었다.
공동 주최자인 박범계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단국대 조명래 교수가`분권적 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 완성´, 경북대 박진완 교수가`행정수도 개헌의 헌법적 정당성´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서, 행정수도 개헌의 당위성을 확인하고, 헌법 명문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조 교수는 발표문을 통해“세종시가 분권적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중추거점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청와대 제2 집무실·국회 본원 설치와 미이전 부처의 이전이 이루어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교수는“세종시의 행정수도 개헌은 지역분권을 통한 행정 능률성을 확보하고 새로운 경제적 활력을 창조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대표를 비롯, 이상민․박완주․김정우 의원,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과, 김안제 前 신행정수도추진위원장, 권용우 前 신행정수도후보지평가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에 힘을 실어주었다.
추미애 당대표는“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국회 시정연설에서 지방자치 실현을 강조했고, 그 말씀 중에는 행정수도 개헌도 녹아 있다고 생각한다”며“행정수도 개헌에 관련된 말씀이 없어 불안해하는 세종시민들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전혀 불안해 할 것 없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어“국정감사가 끝나고 각 당에서는 개헌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며 “개헌은 과거를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고, 그것은 바로 자치분권 시대를 의미하는 것이며, 이 중 세종시가 행정수도라는 것이 헌법에 명시될 것이라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 이춘희 시장과 이해찬 의원은 개회사와 환영사를 통해 이번 개헌안에 행정수도를 담아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시대를 완성해 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개화사를 통해 이번 개헌안에 행정수도를 담아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시대를 완성해 줄 것을 국회에 요청하고 있다.
이해찬 의원은 “대선 당시 모든 후보들이 개헌과 함께 행정수도 완성을 처리하자고 공약한 바 있다”며 “앞으로 많은 논의 절차가 뒤따르겠지만 결국 내년 개헌에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하자는 조항을 넣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민 대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행정수도 세종과 자치분권 개헌은 뗄 수 없는 동전의 양면으로 국가 균형발전의 대의에 자치분권과 <행정수도 세종>이 강력한 동력이 된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를 위해 전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시도당이 앞장설 것을 천명하고, 500만 충청민과 모든 정당, 시민사회가 협력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춘희 시장은“행정수도가 개헌의 주요 의제로 논의되고 있고, 최근 국민적 공감대를 얻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토론회를 기점으로 행정수도 개헌을 반드시 이루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대토론회에 참석한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 역시`행정수도 완성으로 가는 대장정에 모두 힘을 모아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한솔고등학교, 2017년도 역사 문화 캠프 실시
한솔고등학교, 2017년도 역사 문화 캠프 실시
4일(토), 1학년 32명 대상, 역사가 살아있는 충남 지역 기행 떠나
한솔고등학교(교장 유인식, 이하 한솔고)는 지난 4일(토) 1학년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한 `충남 내포 지역으로 떠나는 역사 기행´이라는 주제로 「`심쿵´ 역사 문화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 한솔고등학교는 지난 4일(토) 1학년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한 `충남 내포 지역으로 떠나는 역사 기행´이라는 주제로 「`심쿵´ 역사 문화 캠프」를 운영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캠프는 한솔고가 세종시 유일의 자율형공립고등학교로서 학생들에게 보다 넓은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한 프로그램이다.
한솔고는 학생들에게 교실 수업과 교과서적 지식의 습득에서 벗어나 역사의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우리의 역사와 전통 문화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학교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가야산 일대 유적지를 중심으로 백제 불교 문화를 대표하는 서산 용현리 마애 여래 삼존불상을 견학하고, 조선시대 읍성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해미읍성 안에서 다양한 전통 문화를 체험했다.
발길을 돌려 덕산 충의사와 윤봉길기념관에서는 윤봉길 의사의 독립정신과 희생을 되새겼으며,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큰 사건이었던 오페르트의 도굴 사건 현장인 남연군묘를 방문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추사체로 유명한 서예가이자 학자인 김정희가 자란 추사고택을 방문하여 학생들이 그동안 책과 박물관에서만 접한 `추사체´ 쓰기와 `세한도´ 그리기 경험을 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학생들은 방문하는 유적지마다 탐구 자료집을 손에 들고 진지한 눈빛과 태도를 보이고, 호기심과 열정을 가지고 체험활동에 적극 참여했으며, 특히, 해미읍성에서는 해미의 명물 마늘빵(일명 교황빵)을 차지하기 위한 윷놀이 등 전통 문화 체험 인증샷 찍기의 치열한 경쟁과 더불어 웃음이 끊이지 않는 학생들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다른 관광객들을 매료시켰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우리 문화유산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가짐은 물론 공공질서와 안전 의식,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
김나현 학생은 “오늘 활동으로 역사에 대한 흥미가 커졌고, 친구들과도 좋은 추억을 많이 남겨서 뜻깊은 하루였다. 특히 남연군묘에서는 수업시간에 배운 역사적 사건이 생생하게 다가오는 것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박상래 교감은 “내년에는 프로그램을 보완하여 한층 발전적인 역사 캠프를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 한솔고는 주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부담 없이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의 경험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 NH농협은행세종영업본부로부터 난치병 학생 장학금 1천 5백만 원 전달 받아
세종시교육청, NH농협은행세종영업본부로부터 난치병 학생 장학금 1천 5백만 원 전달 받아
6일(월), 난치병 학생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 가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6일(월) 교육청 2층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세종영업본부(본부장 김훈태)와 「관내 난치병 학생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은 6일(월) 교육청 2층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세종영업본부와 「관내 난치병 학생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은 최교진 교육감(사진 왼쪽)과 김훈태 NH농협세종영업본부장(사진 오른쪽)이 장학금을 전달받고 있는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은 전달받은 총 1천 5백만 원의 장학금을 관내 학생 중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학생들에게 전액 지급할 예정이다.
본 장학금은 세종시교육청 소속 전 직원이 2012년부터 사용하는 농협 `세종교육사랑카드´ 사용액에 따라 일정부분을 교육기여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어 농협이 지급하는 것으로써, 올해 상반기에는 학교체육발전기금으로 2천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한편, 최교진 교육감은 “관내 학생들을 위한 농협세종영업본부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난치병 학생들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는데 우리 교육청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훈태 본부장은 “이번 장학금이 난치병으로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학교생활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데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 학부모 학교참여 우수사례 공모전 열어
세종시교육청, 학부모 학교참여 우수사례 공모전 열어
9일(목)까지 학부모교육 활성화를 위한 우수 학부모회 및 학교 사례 발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일(목)부터 9일(목)까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와 학부모회를 대상으로 「2017 학부모 교육참여 우수사례 공모전」을 실시하여 지역 특색을 살린 학부모교육과 학교참여 활동 우수사례를 발굴한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사 전경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은 올 4월에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총 80개교가 선정되었으며 자발적으로 구성된 학부모회를 중심으로 학교교육 모니터링, 학부모교육, 자원봉사 등 연간 계획에 따라 학교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올 7월에는 아버지회 활성화를 위한 아버지회, 아버지 동아리 사업을 추가 공모하여 총 9개의 아버지회가 자녀와 함께하는 부모-자녀 공동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학부모교육활성화 ▲학부모동아리지원 ▲부모-자녀 공동프로그램 운영 ▲학부모회 학교 참여 등 4개 영역으로 실시되며, 적극성, 구체성, 창의성, 효과성, 일반화 가능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 후, 학교․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인 사례가 발굴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한 학교 중 12팀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며, 우수작으로 선정된 최종 4작품에 대하여 교육부의 전국단위 우수사례에 추천할 예정이다.
신명희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실제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학부모 교육참여의 좋은 사례들이 발굴되어 세종의 모든 학교에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GKL 휠체어펜싱선수단`넘사벽´
세종시 GKL 휠체어펜싱선수단`넘사벽´
제6회 추계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에서
플러레, 에뻬 개인전 모두 석권!
세종시 GKL 휠체어펜싱선수단이 제6회 추계 전국휠체어펜싱 선수권대회에서 `넘을 수 없는 장벽´ 이라는 것을 재확인시켰다.
▲ 제6회 추계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에서 플러레, 에뻬 개인전 모두 석권! (사진_세종시 장애인체육회))
세종시 GKL 휠체어펜싱선수단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울산에서 개최된 `제6회 추계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에 출전, 남자 플러레와 에뻬 개인전 전 종목을 모두 석권하며 4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의 주인공은 남자 플러레 A에 조영래선수와 남자 플러레 B에 박천희 선수, 남자 에뻬 A에 심재훈 선수와 남자 에뻬 B에 김기홍 선수다.
특히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원 메달을 획득한 이후 또 다시 4명 전원이 정상에 올라 존재감을 과시하며 최고의 선수들임을 증명했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이종승 사무처장은 “세종시 GKL선수들은 큰 대회가 끝나도 훈련에 열중하며 자만하지 않는다, 그래서 항상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17년 행정 및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 17년 행정 및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제출한 “한눈에 보이는 복자자원, 내가 확인하고 기부해요” 수상-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추진한 제도개선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2017년도 국민생활밀접 행정‧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하였다.
2011년도에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7회 차를 맞는 이번 대회에서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행정‧민원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 중심의 사례가 발표되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경기도 의왕시의 “전통시장 스마트화재대응시스템”과 경남 창원시의 “민원사전예보제”가 대상에 선정되었다.
각급 행정기관이 참여를 신청한 제도개선 사례 총 196건 중 서면심사와 전문가심사를 거쳐 3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상위 12건의 우수사례가 이날 경진대회에서 서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한눈에 보이는 복지자원, 내가 확인하고 기부해요”를 제출하고 동상인 행정안전부장관을 수상하면서 신생도시이지만 기존의 광역시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민원제도 도입 등으로 세종시의 위상을 높였다.
세종시는 기부자의 직접의사 결정이 가능하도록 정보서비스를 제공하여 수혜자와 인적·물적 기부자의 최적 매칭 모델 구현을 통해 복지자원의 과부족 및 중복·누락 현상을 사전에 예방하여 투명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일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우리 주변의 작은 변화가 큰 변화의 물결을 일으킬 수 있도록 국민의 입장에서 불편한 점과 애로사항을 사전에 점검하여 적극적으로 개선하여 줄 것”을 당부하면서,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제도개선의 효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정부세종청사 주변 불법 현수막 정비 … 주민 만족 제고
정부세종청사 주변 불법 현수막 정비 … 주민 만족 제고
142개 집회현수막 등 철거, 실제 집회를 하지 않는 현수막 지속 정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정부세종청사 울타리 및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집회현수막 등 불법광고물(교육부 등 12개 정부부처 집회현수막 등 142건 정비 )을 일제 정비했다고 6일(월) 밝혔다.
▲ 정부세종청사 주변 불법 현수막 정비전 사진(사진-행복청)
이번 정비는 각종 단체 및 개인이 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고 현수막을 설치한 후 행사가 끝난 뒤에도 계속 존치시켜 도시경관을 훼손하고 시민보행권을 저해하는 등 문제가 발생하여 실시하게 되었으며,「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의 행정안전부 법령해석에 따라, 집회 신고기간 중이라도 `집회를 하지 않는 현수막´과 `미신고 집회현수막´ 및 `신고기간 종료 현수막´ 등을 대상으로 정비하였다.
▲ 정부세종청사 주변 불법 현수막 정비후 사진(사진-행복청)
앞으로도, 행복청은 도시경관 및 도로이용 시민의 불편해소를 위해 정부세종청사 주변 불법광고물 발생 시 신속히 정비하고, 집회현수막 관련 홍보안내문을 정부청사관리본부 및 세종경찰서에 배포하는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불법광고물이 자리를 잡을 수 없도록 원칙을 세워나갈 계획이다.
김주식 행복청 도시특화경관팀장은 “정부세종청사 주변의 집회관련 불법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도시환경을 쾌적하게 하고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수매 시작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수매 시작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8일 전의면 관정창고를 시작으로 12월 6일까지 2017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 포대벼 수매를 추진한다.
▲ 지난 2016년도 벼수매장을 방문한 이 춘희 세종시장
매입품종은 삼광, 새일미 2개 품종이며, 지난달 10일, 산물벼 첫 매입을 시작으로 공공비축미 3,058톤과 시장격리곡 2,900톤 등 총 5,958톤을 매입할 예정이다.
올해는 우선지급금을 지급하지 않고 올해 10~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 조사결과에 따라 매입가격을 확정한 후 내년 1월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산지 쌀값 동향 등을 감안해 11월 중 중간 정산 지급여부 및 지급수준을 검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건조벼 출하시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 수분함량 13~15% 수준을 유지하고 정선, 중량기준을 준수하여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원할히 진행될 수 있도록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행복한 교실, 마음 들여다보기부터!
행복한 교실, 마음 들여다보기부터!
세종교육연구원, 유․초․중등 교사 에니어그램 직무연수 운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원장 김상학, 이하 연구원)은 지난 10월 28일(토)과 11월 4일(토)에 관내 유·초·중등 교사 36명을 대상으로 「교사와 학생 이해를 위한 에니어그램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
▲ 세종교육연구원은 지난 10월 28일(토)과 11월 4일(토)에 관내 유·초·중등 교사 36명을 대상으로 「교사와 학생 이해를 위한 에니어그램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사진은 지난 4일(토) 연수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에니어그램(enneagram)이란 기원전 2,500년 전에 중동지방에서 발생한 고대의 지혜로서 그리스어로 `에니어(ennea, 9, 아홉)´라는 단어와 `그라모스(grammos, 도형·선·점)´라는 단어의 합성어이다.
사람의 타고난 인격(기질)을 크게 9가지 유형(personality type)으로 분류하고, 개인의 기본 유형과 날개 유형, 화살 유형, 그림자 유형을 인지함으로써 자신과 타인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교사의 내면을 성찰하고 자신의 성격을 이해함으로써 마음의 분노와 갈등을 치유하여 마음의 평안을 회복하고, 학생의 기질을 파악하여 학생 개개인의 개성을 존중하고 학급 내 갈등을 예방하며 학생 진로 지도와 민주적인 학급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목적이 있다.
늘봄유치원 박진아 교사는 “신규교사로서 힘들었던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교직원 사이에서도 더욱 화목한 교육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배운 즐거운 연수였다.”고 말했다.
김상학 원장은 “교사 내면의 성찰을 통한 건강한 교사상을 정립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을 깊이 이해함으로써 갈등을 예방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과정 개설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민체육대회 성황리에 개최
세종시민체육대회 성황리에 개최
-조치원에서 한솔동 금강 스포츠공원으로 자리 옮겨 개최-
매년 4월 중순경 세종시민의 단합과 화합의 상징으로 열리던 세종시민체육대회가 올해 대선과 맞물려 더운날씨를 피해 가을(9월~10월)로 연기하고 드디어 11월4일 세종시한솔동 금강스포츠공원 일원에서 16개 읍면동 6,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세종시민체육대회가 개최되었다.
입장하는 세종시 읍면동 선수단을 향해 환한 미소로 환영하는 이춘희 세종시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 최대의 스포츠 축제로`행복도시 착공 10주년, 세종시 출범 5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대회는 오전 9시30분 16개 읍면동의 입장식에 이어 해병대사령부의 군악대 및 의장대 공연, 개회식, 성화점화, 전국대학생응원단연합회와 함께하는 몸 풀기 체조로 대회의 막이 오른다.
해병대 의장대의 멋진 공연이 시민체육대회 개막전 행사로 열려....[사진-대전인터넷신문]
특히 이날 세종시민체육대회 전국대회 투포환 금메달리스트들이 성화봉송의 첫주자로 나서 금강스포츠공원을 한바퀴 돌아 마지막 주자인 고려대 여자축구팀에 의해 단상의 이춘희 시장에게 전달되고 이 시장에 의해 성화에 채화되면서 금강스포츠공원을 열기로 달구었다.
주무대인 야구장에서는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등 6개 종목의 명랑경기가 진행되며, 금강스포츠공원에서는 사전 예선 경기를 거쳐 확정된 4강팀(축구, 족구, 게이트볼은 8강전)의 대결이 펼쳐졌다.
또, 농어민체육센터(배구), 시민체육관보조경기장(탁구), 죽림 배드맨턴장(배드맨턴), 조치원테니스장(테니스)에서도 예선부터 결승전까지 토너먼트 경기가 치루어지면서 읍면동 응원전의 열기를 더했다.
이 시장은“이번 체육대회는 보람동이 처음으로 참여하는 등 16개 관내 모든 읍면동이 참여하는 가장 큰 체육행사로 세종시민의 결속을 다지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시민의 역량을 결집하는 뜻깊은 대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민의 결속을 다지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뜻깊은 대회가 되기를 희망하는 축사를 하는 이춘희 세종시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특히 이날 시민체육대회에서는 조치원읍이 테니스와 게이트볼, 배구, 배드민턴, 족구 등 7개 종목 가운데 5개의 종목을 싹슬이 하면서 조치원읍의 저력을 과시하고 한솔동이 축구, 탁구에서 우승을하며 세종시 첫 동의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신생 고운동이 육상에서 우승하는 등 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각동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하였고 주민들의 열띤 응원과 함께 금강스포츠공원 일대는 세종시민들의 웃음과 열기로 가득채워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 제10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검도 대회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10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검도 대회 개최
4일(토)부터 2일 동안 전국 시·도 대표 학생 약 400여 명 참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4일(토)부터 5일(일)까지 2일 동안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전국 초·중·고등학생 약 400여 명이 참가한 「제10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대회(검도부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은 4일(토)부터 5일(일)까지 2일 동안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전국 초·중·고등학생 약 400여 명이 참가한 「제10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대회(검도부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사진은 이승복 세종시교육청 부교육감이 개회사를 하는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 검도대회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11월 한 달 간 전국에서 24개 종목 대회가 분산 개최되며, 17개 시·도 약 2만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세종시에서 개최된 검도종목에는 지역예선과 시·도 결선을 거친 17개 시도 대표선수들 약 400명이 참여하여 학교와 시·도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경기규칙을 준수하며 그 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기량을 정정당당히 겨루었고, 대회장 곳곳에 마련된 다양한 문화체험 부스들도 체험하며 색다른 재미를 맛보는 등 대회 기간 내내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세종시 대표로 ▲치어리딩 ▲힙합 ▲창작댄스 대회에 출전하는 학생들의 멋진 무대가 더해져 세종시를 찾은 선수들을 반갑게 맞이하였고, 학생들 모두가 행복한 스포츠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복 부교육감은 “전국 각지에서 온 검도를 사랑하는 학생들이 세종시에 모여 친구가 되어 맘껏 뛰고, 웃고, 즐기고, 행복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나눔·배려·협동의 가치를 지향하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 충청권 교육혁신 포럼 개최
세종시교육청, 충청권 교육혁신 포럼 개최
누구나 배우고 자기답게 성장하는 충청권 교육혁신
세종특별차지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4일(토) 오전 10시부터 한국교원대학교 교원문화관에서 충청권 교육청(세종·대전·충북·충남교육청) 공동주최로 약 1,000여 명의 교원·학생·학부모·교육전문직·교육행정직이 참여한 가운데 「충청권 교육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은 4일(토) 오전 10시부터 한국교원대학교 교원문화관에서 충청권 교육청(세종·대전·충북·충남교육청) 공동주최로 약 1,000여 명의 교원·학생·학부모·교육전문직·교육행정직이 참여한 가운데 「충청권 교육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은 포럼에서 교육감들이 참석자들과 대화하는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 왼쪽부터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김병우 충북교육감, 김지철 충남교육감(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포럼은 교육청의 주요 정책이 교육주체의 참여와 협력으로 결정되어야 한다는 지난 제1차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세종 최교진교육감, 대전 설동호교육감, 충북 김병우교육감, 충남 김지철교육감) 의결(3월 21일(화))에 따른 후속 조치로서, 충청권 교육주체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사전에 교육청별 학생, 학부모, 교사, 학교장, 교육전문직, 교육행정직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자율적으로 제안서를 준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충청권의 모든 학생들이 학교와 자신의 책임있는 주체가 되어 존엄을 보장받는 인격체로서 학생자치가 활성화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 환경·리더십·예산·규정을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
학부모는 아이들이 인성·개성·꿈에 맞는 교육과정으로 자기답게 살아갈 수 있는 교육, 학생의 존엄과 자기결정권이 보장되는 교육, 모든 아이들의 진로와 진학을 보장하는 교육, 이를 위한 학생과 학부모의 참여와 교육이 이루어지는 교육혁신을 제안했다.
교사들은 학교가 공동체성과 민주성을 발휘하여 최고의 학교교육과정과 학교제도를 만들어내기 위한 내적 노력, 이러한 학교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다 할 수 있는 교육청의 역할·지원·권한 조정·조례 마련 등을 제안했다.
학교장들은 학교가 학생들이 좋아하는 곳이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모든 학교장이 매력과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집중해야 할 일과 교육청이 지원해야 할 일을 제안했다.
전문직들은 학교의 자율성 강화를 위한 학교와 교육청의 노력과 역할분담을, 행정직들은 인구절벽 시대에서 폐교 위기의 농어촌 소규모학교에 대한 대책 마련을 제안했다.
교육주체들의 제안을 현장에서 직접 들은 충청권 교육감들은 즉석에서 어떻게 정책으로 반영할 것인지에 대해 대담하며 참석한 1,000여 명의 교육주체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청권 교육감은 이번 「충청권 교육혁신 포럼」에 앞서 한국교원대학교 본관 교무회의실에서 `제3차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2018년 충청권 교육청 네트워크의 방향을 협의하였으며, 누구나 배우고 자기답게 성장하는 충청권 교육을 위하여 `학교와 교육청이 효과적으로 협력하여 학교가 교육과정에 집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것´을 의결했다.
충청권 교육감들은 정책협의회와 포럼을 통하여 “갈수록 고도화되어 가는 시대적 상황 속에서 참여와 협력은 모든 학생의 존엄과 배움을 보장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원리로, 학교가 학생의 행복한 배움을 위해 참여와 협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를 마련하고, 교육청 역시 모든 학생의 진로와 존엄을 보장하는 교육프로그램과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