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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의회의장 협의회 제9차 임시회 세종에서 개최
전국시·도의회의장 협의회 제9차 임시회 세종에서 개최
전국시·도의회의장 협의회 제9차 임시회가 12월 19일(화) 오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다.
▲ 전국시·도의회의장 협의회 제9차 임시회 세종에서 개최(사진-세종시의회)
이 날 임시회에서는 `포항지진 피해 복구지원 예비비 지출´,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촉구 건의´, `울산고속도로 통행료 무료화 촉구 건의´, `지방의원 월정수당 제도 개선 건의´ 등의 안건을 다뤘으며, 전국시·도의회 의장 및 수행원들이 참석하여 2017년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도 가졌다.
고준일 세종시의회 의장은 “지방분권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지방의회 상호 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는 임시회를 세종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는 환영의 뜻을 밝히며, “앞으로도 행정수도 세종시의 완성을 위해 시·도의장님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라는 당부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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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김원식, 장승업 의원 제5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세종시 김원식, 장승업 의원 제5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9차 임시회와 연계하여 시상식 진행
세종시의회(의장 고준일) 김원식, 장승업 의원이 19일(화) 오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9차 임시회의 연계행사인 `제5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였다.
▲ 오른쪽 첫번째 고준일 세종시의회 의장(고 준일)
`우수의정대상´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우수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김원식, 장승업 의원은 평소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것은 물론, 각종 연구모임 및 특별위원회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 김원식 세종시 시의원
▲ 장승업 세종시 시의원 상을 받은 김원식, 장승업 의원은 “세종시의회 의원으로서 본분을 다하고자 하였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세종시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행정수도 완성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장면(사진-세종시의회)한편, 이날 개최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9차 임시회는 전국시·도의회 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지진 피해 복구지원 예비비 지출´,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촉구 건의´, `울산고속도로 통행료 무료화 촉구 건의´, `지방의원 월정수당 제도 개선 건의´ 등의 안건으로 회의가 진행되었다.
회의에 참석한 고준일 세종시의회 의장은 “지방분권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지방의회 상호 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는 임시회를 세종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는 환영의 뜻을 밝히며, “앞으로도 행정수도 세종시의 완성을 위해 시·도 의장님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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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22일 조치원 정수장에서 `작은 설, 동지´ 행사 진행
세종시문화재단, 22일 조치원 정수장에서 `작은 설, 동지´ 행사 진행
세시풍속체험, 국악공연 등 주민과 함께하는 무탈한 겨울나기 세시행사 마련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 문화재생기획단은 이번 주 금요일(22일) 조치원 정수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2017 작은 설 동지(冬至)´ 행사를 개최한다.
▲ 작은설 동지 행사 포스터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고유 절기인 동지를 맞아 예로부터 행해져 온 다양한 세시풍속을 함께 즐기고 무탈한 겨울나기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정수장이 위치한 조치원 평리마을 주민자치단체(부녀회) 및 지역 작가들이 함께 한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세시풍속체험은 동짓날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버선을 나눠가지던 풍습을 되새기는 `동지헌말, 덕담쓰기´, 액운을 쫓고 복을 기원하는 `동지부적, 머그컵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이어 12시부터는 해설이 있는 판소리 `동지 날에 듣는 우리가락 우리소리´가 이어질 예정이다. 양의 기운이 빨리 살아나기를 바라며 소리듣기 등으로 동지를 보내던 옛 풍속을 전승하는 의미에서 충청지역을 대표하는 소리꾼인 조동언(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제 제5호 판소리 이수자) 명창을 초청하여 진행한다.
한편 평리마을 부녀회에서는 주민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팥죽을 나눠 먹는 자리도 마련하여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화목한 동짓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식수를 담당했던 폐정수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동지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정수장이 보다 친근한 생활문화공간으로 다가가기를 바라며, 2018년 새해에도 더욱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준비하여 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크리스마스 선물 마켓 행사 사진
▲ 크리스마스 선물 마켓 행사사진
문화재단은 지난 9월부터 정수장을 주민을 위한 생활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시범사업을 운영 중에 있으며, 지난 주말에 진행한 `정수장 크리스마스 선물 마켓´도 지역 대학생들과 가족단위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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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년 동월 대비 11월 주택매매거래량 반쪽
세종시 전년 동월 대비 11월 주택매매거래량 반쪽
-월별 매매량은 감소하고, 1년 평균 매매량은 증가-
`17.11월 전국 주택매매거래량(75,148건)은 전년동월(102,888건) 및 5년 평균(89,747건) 대비 각각 27.0%, 16.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는 `17.11월 주택매매거래량(272건)은 전년동월(496건)보다 45.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1~11월 전국 누계 주택매매거래량은 87.5만건으로, 5년 평균(87.4만건) 대비 0.2% 증가한 것으로(전년동기대비 9.2% 감소) 나타난 가운데 세종시는 102.9% 상승한 4,938건으로 전년동기대비 29.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17.11월 수도권 거래량(37,550건)은 전년동월 대비 31.7% 감소, 지방(37,598건) 또한 21.5% 감소하였으며, `17.1~11월 누계기준, 수도권 거래량(466,545건)은 전년동기 대비 10.8% 감소, 지방(408,913건)은 7.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 `17.11월 아파트 거래량(48,291건)은 전년동월 대비 29.8%, 연립‧다세대(15,382건)는 21.0%, 단독‧다가구주택(11,475건)은 21.3% 각각 감소하였으며, `17.1~11월 누계기준, 아파트 거래량(564,862건)은 전년동기 대비 10.4%, 연립‧다세대(179,884건)는 6.3%, 단독‧다가구(130,712건)는 7.8%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11월 전월세 거래량은 135,654건으로, 전년동월(140,660건) 대비 3.6% 감소하였으나, 전월(120,509건) 대비 12.6% 증가하였으며, `17.1~11월 누계 전월세거래량은 154.7만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1.7% 증가하였다.
`17.11월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40.9%로, 전년동월(42.0%) 대비 1.1%p 감소, 전월(40.2%) 대비 0.7%p 증가하였다.
지역별 `17.11월 수도권 거래량(88,474건)은 전년동월 대비 6.8% 감소, 지방(47,180건)은 3.2% 증가하였다.
유형별 `17.11월 아파트 거래량(64,628건)은 전년동월 대비 4.0% 감소, 아파트 외(71,026건) 또한 3.2% 감소하였다.
임차유형별 `17.11월 전세 거래량(80,156건)은 전년동월 대비 1.7% 감소, 월세(55,498건)는 6.1% 감소하였다.
누계 월세비중 `17.1~11월 누계기준,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42.6%로 전년동기 대비 0.7%p 감소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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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자전거 순찰대, 시민안전 위해 18,056km 달렸다.
세종경찰-자전거 순찰대, 시민안전 위해 18,056km 달렸다.
세종시 안전지킴이 역할`톡톡´, 총 501회 4,561명 봉사활동 펼쳐
세종시 내 경찰-시민 자율치안 봉사단체인 `행복도시 자전거 순찰대(대장 윤명중)´가 우리동네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행복도시 자전거 순찰대 순찰활동(사진-세종경찰서)
▲ 조치원 지대 순찰(사진-세종경찰서)
현재까지의 시민의 안전을 위한 순찰봉사만 해도 무려 18,056km, 총 501회에 걸쳐 4,561명이 참여한 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지난 15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세종시 자원 봉사자 대회에서 윤명중 자전거 순찰대장이 헌신적인 자원봉사활동으로 세종시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자전거 순찰대원 중 자원봉사시간이 1,000시간 이상 4명, 500시간 이상 10명, 200시간 이상 20명으로 인증서와 배지를 받았다.
자전거 봉사단체 중 전국 최대 규모인 이 순찰대는 2015년 7월 25일 출범하여 5개 지대(한솔·도담·종촌·아름·조치원 지대) 270여명의 회원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야간 8시부터 11시까지 경찰 순찰자가 들어가지 못하는 세종시 내 호수공원, 제천, 방축천, 금강변, 조천변 자전거 길 및 산책로, 학원가, 근린공원 등 취약지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벌이고 있다.
평일 10여명씩 조를 편성해 월요일 소담·한솔지대, 화요일 아름지대, 수요일은 도담지대, 목요일은 종촌지대, 금요일은 연합순찰을 실시한다.
또한 조치원지대는 세종경찰서 조치원지구대에 사무실을 두고 매주 월, 수, 금요일에 재래시장, 근린공원, 조천변 산책로 중심으로 순찰을 벌인다.
주말에는 세종경찰과 함께 인근 대청댐, 백제보, 공주보, 오천종주길 등 30여회 걸쳐 성·학교폭력예방을 장거리 홍보 라이딩을 실시했고, 범죄예방을 위한 동네사랑순찰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각종 자전거 행사시 질서유지 봉사활동도 이들의 몫이다.
아울러 천변, 공원 중심으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점검해 관계기관에 제보하는 등 세종시가 국제안전도시에 걸맞는 안전 파수꾼 역할도 병행하고 있다.
순찰대의 제반 운영을 맡고 있는 김종길 부대장(한솔파출소 1팀장)은 “2018년에도 세종시가 더욱 안전한 도시, 건강한 도시, 행복한 도시, 자전거 천국도시 목표로 시민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복도시 자전거 순찰대´는 오늘도 야간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두바퀴로 어두운 곳을 밝히며 시민 안전을 위해 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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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공공기관 기간제 근로자 정규직 전환 심의 연내 마무리”
국토교통부 “공공기관 기간제 근로자 정규직 전환 심의 연내 마무리”
-공공기관장 회의…안전사고, 채용비리 근절을 위한 제도・문화 개선 강조 -
국토교통부는 18일(월) 오후 1시 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현미 장관 주재로 국토교통부 실·국장, 감사관, 장관정책보좌관, 운영지원과장, 혁신행정담당관, 비서실장 및 기획조정실장, 국토도시실장, 주택토지실장, 교통물류실장, 항공정책실장, 건설정책국장, 수자원국장, 도로국장, 철도국장과 공기업(9), 준정부기관(5) 기관장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14개 산하 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국정과제 추진실적 및 계획,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추진 상황 등을 논의하는 공공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공공기관의 최우선 가치는 공공성임을 강조하며, “국민들, 이해당사자들, 사회적 약자들의 의견을 정책 과정에서 제대로 포용하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라며, “정규직 전환 추진과정에서 근로자들의 의견을 표명할 통로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는지, 정규직 전환을 논의하는 협의체가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았는지도 확인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 기관이 직접 고용한 기간제 근로자와 같이 이해관계의 상충이 적은 경우에는 연내에 전환 심의를 마무리하여 정책의 추동력도 확보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최근 일어난 경인선 근로자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임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 한 번 근본적인 대안을 고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공공기관 채용비리는 사회 전반의 공정성과 신뢰를 크게 훼손하는 행위로 채용비리가 발본색원될 수 있도록 제도와 조직 문화 개선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줄 것을 주문하며, 각 기관의 구성원들이 문제인식을 공유하여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해 갈 수 있도록 기관장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산하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에서 정규직 전환 우수사례로 선정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9차례 성실한 노·사 협의를 거쳐 기간제 근로자 1,261명 정규직 전환 결정, ▲인성·직무검사, 역량평가 등 공정한 심사절차 진행 등의 사례를 공유하였다.
국토교통부는 산하 공공기관이 시대가 요구하는 공공기관의 역할과 책무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추진 상황, 채용비리 등에 대해서는 관련 대책과 이행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깨끗하고 공정한 채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채용비리 신고센터´를 내년 이후에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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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위한 힐링 도예교실 운영
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위한 힐링 도예교실 운영
지난 5일(화)부터 2주간, 직접 흙 빚고 도자기 만들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교육청)이 5일(화)부터 19(화)까지 2주 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위한 힐링 도예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 세종시교육청이 5일(화)부터 19(화)까지 2주 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위한 힐링 도예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사진은 지난 15일(금) 진행된 행사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양육하는 어머니들의 양육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자연재료인 흙을 직접 느껴 보면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도자기 작품을 만들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총 9회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종시 연서면에 위치한 `토예랑´ 도자기 공방과 협력하여 추진됐다.
세종시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님들의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아 총 30명의 학부모가 선정됐으며, 참가 학부모들은 전문강사 2명의 지도로 ▲도자기 페인팅 ▲코일링 ▲핀칭 기법들을 통하여 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생활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힐링 도예교실에 참여한 김선아(세종누리학교 학생 학부모)씨는 “여러 가지 스트레스에 지쳐있는 우리들에게 도예교실을 통해 무엇인가에 몰두할 수 있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가질 수 있어서 정신건강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이번 도예교실은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학생들의 주양육자인 어머님들의 힐링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2018년에도 좀 더 다양한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행복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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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8학년도 특수교육대상유아 「초등학교 입학적응 지원프로그램 `학교 가자!´」 개최
세종시교육청, 2018학년도 특수교육대상유아 「초등학교 입학적응 지원프로그램 `학교 가자!´」 개최
초등학교 입학예정 특수교육대상유아 및 학부모 대상, 사전 초등학교 교육 체험 기회 제공
세종시교육청이 2018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예정인 특수교육대상유아와 학부모의 성공적인 초등학교 적응을 지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13일(수)부터 16일(토)까지 4일간 종촌초등학교, 진학예정 초등학교,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특수교육대상유아와 학부모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학교 입학적응 지원프로그램 `학교 가자!´(이하 입학적응 프로그램)」를 개최했다. 사진은 지난 15일(금) 진행된 행사 장면
▲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13일(수)부터 16일(토)까지 4일간 종촌초등학교, 진학예정 초등학교,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특수교육대상유아와 학부모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학교 입학적응 지원프로그램 `학교 가자!´(이하 입학적응 프로그램)」를 개최했다. 사진은 지난 15일(금) 진행된 행사 장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3일(수)부터 16일(토)까지 4일간 종촌초등학교, 진학예정 초등학교,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특수교육대상유아와 학부모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학교 입학적응 지원프로그램 `학교 가자!´(이하 입학적응 프로그램)」를 개최했다고 19일(화) 밝혔다.
이번 입학적응 프로그램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또는 가정보육 환경에 있는 특수교육대상유아들이 초등학교에 진학함에 따라 겪게 될 적응에 대한 문제와 학부모의 심리적 불안을 최소화 하고자 추진됐다.
13일(수)에는 `선배엄마와의 만남´을 주제로 한국장애인부모회 이경아 부회장을 강사로 연수를 진행했으며, 14일(목)에는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종촌초등학교에서 실제 초등학교 1학년 활동을 체험했다.
15일(금)에는 유아와 학부모가 실제 진학할 초등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학교 시설을 견학하고 교사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16일(토)에는 종촌초등학교에서 유아들은 실제 초등학교 생활을 경험해 보고, 학부모는 서울송화초등학교 최은주 교사의 `감각통합교육´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입학적응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등에 대해 걱정과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학교 가자!´를 통해 한결 마음이 놓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향후 특수교육대상유아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고, 학부모 대상 연수 및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특수교육대상 자녀를 둔 가족의 역량 강화를 도울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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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이후 나올 정부의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에 국민적 이목 집중
내년 1월 이후 나올 정부의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에 국민적 이목 집중
-자치분권 로드맵 권역별 토론회 서울에서 개최-
지난 10월 26일에 발표된「자치분권 로드맵(단계별 이행안)」에 대해 지역별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 중인 권역별 토론회가 충청권(11. 23.) 및 호남권(12. 15.)에 이어 수도권에서 개최된다.
지난 11월23일 대전광역시에서 개최된 권역별 토론회(충청권).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지방자치발전위원회(위원장 정순관)와 공동으로 19일 10시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내 삶을 바꾸는「자치분권 로드맵(안) 현장 토론회(수원시 주관)」를 개최한다.
이 날 토론회에는 윤종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정순관 지방자치발전위원장 염태영 수원시장, 김진관 수원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지역주민, 분권 관련 시민단체, 지역언론, 학계 전문가, 지방공무원 등 각계각층 200여 명이 참여해 정부가 발표한「자치분권 로드맵(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은 윤종진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정책관이 향후 5년간 자치분권 추진 밑그림의 주요내용을 발제하고, 이에 대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행정안전부는 4대협의체, 자치단체, 관계부처 등에 대해 공식적인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주민, 지방분권협의회, 학계 등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권역별 토론회를 병행하고 있다.
주민들이 손쉽게 자치분권 관련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행안부 누리집, 페이스북, 자치분권 누리집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온라인 홍보와 의견수렴도 추진 중에 있다.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1월초 영남권 토론회를 끝으로 권역별 토론회를 마무리하고, 수렴된 지역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 정리하여, 로드맵(안)을「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자치분권´의 최종 목표는 언제나 주민을 향해야 한다. 그간에도 분권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으나,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가 미흡했던 이유는 중앙과 자치단체 간 권한 배분에 치중했기 때문”이라며 “금일 토론회에서 나온 좋은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자치분권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순관 지방자치발전위원장은 “지역주민, 시민단체, 민간전문가, 자치단체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듣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 오늘 좋은 의견을 바탕으로 이행력 있는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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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7년 환경유해업소 72개소 행정처분하고 28개소 고발조치
세종시 17년 환경유해업소 72개소 행정처분하고 28개소 고발조치
-세종시 환경정책과 소음 132건, 악취 87건, 먼지 55건, 수질 20건, 기타 36건 처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7년 신도시 개발 및 산업단지 등 조성 확대에 따른 각종 환경 유해업소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부족한 인력난에도 불구하고 지도점검 및 기획점점을 통해 소음 132건, 악취 87건, 먼지 55건, 수질 20건, 기타 36건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 환경정책과(과장 김재주)는 17년 한해동안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244개소를 지도 점검하여 이중 32개소를 행정처분하고 17개소에 대해서는 고발조치하였으며 대기·수질·배출업소 305개소에 대한 정기점검에서는 31개소를 행정처분하는 한편 8개소에 대해서는 고발조치를 하였다.
또한 가축분뇨 배출시설 109개소를 정기점검 및 기획점검을 통해 이중 8개소를 행정처분하고 3개소를 고발하였으며 특히 배출업소 취약시기에 맞춰 50개소에 대해서는 특별점검 및 기술지원을 하였고 이중 1개소는 행정처분 하였다.
특히 세종시 환경정책과 내 환경지도계는 지도단속에 계장을 포함 8명 전원이 투입되어 소음, 악취, 비산먼지, 대기오염, 폐수, 가축분뇨에 대한 지도단속을 펴오고 있지만 각종 건설현장 증가 및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인한 세종시 특성상 지도단속요원의 증원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세종시 환경정책과와 도시청결과의 모든 직원들은 2인1조 18개반으로 구성하고 환경민원 신속대응을 위한 휴일 민원처리반을 운영중에 있으며 이를 통한 환경현안 해결 및 환경서비스 확대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환경불편은 여전히 불만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현장과의 소통 확대와 능동적 환경관리를 통한 시민체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지도단속 인력 보강이 그 무엇보다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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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감사계획 수립 위한 감사자문위원회의
자치감사계획 수립 위한 감사자문위원회의
세종특별자치시 감사위원회(위원장 장진복)는 18일 2018년 연간 자치감사계획 수립을 위한 감사자문위원회의를 개최했다.
▲ 자치감사계획 수립 위한 감사자문위원회의(사진-세종시청)
이날 감사자문위원회의는 지난 10월 위촉된 감사, 법률, 회계, 교육, 문화, 농산, 복지, 환경, 건설 등 10개 분야 민간 전문가 10명이 참여하여 2018년 연간 자치감사 계획에 대한 자문을 구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장진복 감사위원장은“민간 전문가의 감사행정 참여를 확대하여 감사품질을 높이고 시민이 원하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자치감사계획의 적정성, 효율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제시된 의견은 감사위원회 사무국의 검토를 거쳐 내년도 감사계획에 반영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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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촌초등학교, SW 교육 선두 주자로 나서
종촌초등학교, SW 교육 선두 주자로 나서
소프트웨어(SW) 교사 동아리 운영, 학생 로봇코딩동아리 전국대회 진출 등 성과 두드러져
종촌초등학교(교장 강미애, 이하 종촌초)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에 따른 교원의 전문성 및 교육력 신장을 위해 「2017학년도 SW(소프트웨어)교육 교사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 종촌초등학교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에 따른 교원의 전문성 및 교육력 신장을 위해 「2017학년도 SW(소프트웨어)교육 교사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종촌초 SW(소프트웨어)교육 교사동아리 소속 교원들이 동이리를 운영하는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2017학년도 SW(소프트웨어)교육 교사동아리」는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연구하고 결과를 공유하며, 소프트웨어 교육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동아리는 학년 군에 따라 1~2학년 군과 3~4학년 군으로 나누어 각각 언플러그드 교육과 소프트웨어 게임에 필요한 프로그래밍 기본 원리 및 코딩기초를 구현하는 교육으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있다.
처음 시작할 때는 프로그래밍을 낯설어하고 힘들어 했던 교사들도 연수가 거듭될수록 소프트웨어 교육 활동을 교실 수업에 적용하려는 열띤 학구열을 보였으며, 15일(금) 2018년도 새 학년에 적용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학년별연수를 실시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연구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교육내용을 학생들과 함께 공유하고 적용한 결과, 종촌초 학생 로봇코딩동아리 `JCC´가 한국로봇챔피언십(KOREA ROBOT CHAMPIONSHIP) FLL(First Lego League)에서 로봇 페스티벌 전국대회 진출의 쾌거를 이루었다.
강미애 교장은 “교원 동아리의 연구 성과를 통해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우리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기반 교육 역량이 높아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자발적인 동아리를 적극 지원하여 교원 개개인의 발전은 물론, 학생들의 성장 역시 함께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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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아파트 외벽 스프레이페인트 뿌리다 들통!
대림아파트 외벽 스프레이페인트 뿌리다 들통!
-대기업의 횡포 막을길은 없는건가? 투철한 시민의식 요구-
이해찬 의원이 지난 국정감사에서 지적하면서 아파트 단지의 과도한 상가허용문제로 화제가 되었던 3-1생활권에 건설 중인 대림건설의 아파트 현장이 외벽 페인트 작업을 하면서 28만 세종시민의 삶을 위협하는 스프레이공법을 적용하다 세종시청의 재재를 받게 되었다.
보람동에 신축 중인 아파트 현장전경.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아파트의 외벽 페인트 도장은 롤러작업으로 해야 하는데도 대림측은 롤러작업 대신 공기가 빠르고 비용이 적게 든다는 이유로 28만 세종시민의 목숨을 담보로 스프레이 도장을 하다가 적발되어 검찰고발을 목전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외벽 페인트 작업시 스프레이를 사용하면 페인트의 휘발성 물질과 미세 페인트 분자가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치명상을 줄 수 있고 지나던 차량에 고운 분자형태로 접착되어 큰 피해를 양상할 수 있는데도 시민의 건강을 담보로 통행차량에 피해를 주면서 강행한 업체 측이 입주민을 위한 입주민이 건강한 아파트를 건설할지에 의문이 든다.
지난 9월 초 사건을 접수받은 세종시 환경과는 사건의 중대함을 인지하고 조사하여 지난 10월 11일경 세종시 생활안전계 민생사법경찰에게 사건을 인계, 이에 세종시 민생사법경찰은 사건을 검찰에 고발하였으며 12월 12일 검찰의 보강수사(수사지휘) 요청으로 보강을 마친 세종시는 검찰에 곧 통보할 예정이다.
하지만 시민의 생명을 담보로한 대가가 행위에 비해 턱 없는 솜방망이 처벌(벌금 최고 300만원)이라는 여론이 조성되며 강력한 처벌과 재제를 요구하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이에 대해 세종시 관계자는 벌금은 약한 측면이 있지만 해당업체에게 주어지는 입찰참가시 불이익 등으로 인한 업체의 타격은 상상외로 크기 때문에 충분한 경각심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시민에 의한 투철한 시민의식 또한 요구된다고 시민들의 신고의식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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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연구원, 2017년 `책 읽는 가족´ 선정
세종교육연구원, 2017년 `책 읽는 가족´ 선정
황경희씨 가족, 올해 1월 ~ 8월까지 451권 읽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원장 김상학, 이하 세종교육연구원)은 「2017년 책 읽는 가족」으로 황경희(조치원읍)씨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고 18일(월) 밝혔다.
▲ 세종교육연구원은 「2017년 책 읽는 가족」으로 황경희(조치원읍)씨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책 읽는 가족´ 선정은 가족 단위의 독서 생활화를 통해 책 읽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지역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한국도서관협회와 공공도서관이 연계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다.
세종교육연구원은 해당 도서관에 가족 모두가 회원으로 등록하고, 독서활동에 적극적인 가족을 대상으로 하여, 도서대출량·이용성실도·가족참여도 등을 선정기준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2017년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황경희 씨 가족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총 451권의 책을 읽어, 자녀들에게 책 읽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모범을 보인 가족으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상학 원장은 “가족구성원 모두가 책을 읽는 가정환경분위기가 확산되고, 도서관이 가족 모두의 편한 쉼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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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국 최초 지역사 VR 시범자료 개발
세종시교육청, 전국 최초 지역사 VR 시범자료 개발
정부세종청사, 비암사 등 세종의 대표적 지역명소 가상 현실 구현, 학생 흥미 이끌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5일(목)부터 16일(금)까지 이틀동안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세종교육공동체한마당」에서 2018년 3월부터 초등 3~4학년 학생이 사용할 지역사 교과서 `행복도시 세종´의 개발에 맞춰 시범 개발한 학생중심 가상증강현실(VRㆍAR) 교육콘텐츠를 전국 최초로 공개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5일(목)부터 16일(금)까지 이틀동안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세종교육공동체한마당」에서 2018년 3월부터 초등 3∼4학년 학생이 사용할 지역사 교과서 `행복도시 세종´의 개발에 맞춰 시범 개발한 학생중심 가상증강현실(VRㆍAR) 교육콘텐츠를 전국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은 학생들이 가상증강현실 프로그램을 시연하는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그동안 대학을 중심으로 VR을 활용한 의학교육, 안전교육 등의 시도는 계속되고 있지만, 교육청 차원의 VR개발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것으로 학생들의 흥미가 높은 분야인 가상증강현실의 학습적용 가능성 측면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지역사 교과서는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학생들에게 지역의 위치와 중심지, 역사 등을 공부할 수 있도록 지역별로 제작되는 교과서로서, 이번에 제작된 VR 콘텐츠에서는 세종시의 대표적인 지역명소 중 정부청사를 가상현실로 구현하고 지역 문화유산인 `비암사´ 부분을 게임형 가상증강현실콘텐츠로 만들어 많은 교사와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어폰으로 안내되는 목소리에 따라 세종시의 전체 화면에서 시작해서 정부청사지역을 가상증강현실에서 돌아보는 동안 학생들은 고개를 위, 아래, 좌우로 움직이며 연방 신기해했고, 비암사로 이동해서는 건물로 이동한 후에 360도로 펼쳐지는 3D영상에 “우와!” 소리가 터져나왔다.
한 학생은 “너무 재미있어요, 진짜 신기해!” 하며 다른 부스에서 친구들을 데리고 다시 찾아 두 번이나 체험을 하기도 했다.
가상현실 속에서 비암사의 대표적인 건물들 안으로 유물을 들고 가 제 자리에 놓으면 3D영상으로 주변이 확 바뀌어 현장을 보여 주고, 멘트를 통해 진행은 물론 교육적인 내용의 전달도 가능해 VR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현장에서 많은 교사와 학부모들은 주로 직접 체험보다는 학생들의 체험영상을 모니터로 지켜 보는 것을 택했다.
정광태 소통담당관은 “이번 콘텐츠가 시범적으로 제작되어 세종시의 모든 모습을 담지 못한 것에는 아쉬움이 있지만 학생들의 관심이 많은 첨단 기술로 내 고장의 모습을 접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 고 전했다.
또한, 이승복 부교육감은 “교육이 일방적인 주입이 아니라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상호작용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 개발된 VR 콘텐츠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에 대해 더 깊은 관심과 흥미를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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