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교육청, 2018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생 예비소집 실시
세종시교육청, 2018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생 예비소집 실시
29일(금) 오후 2시, 세종시 모든 초등학교(47개교) 동시 진행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018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예정아동을 대상으로 이번주 29일(금) 오후 2시에 동시 예비소집을 실시한다.
▲ 세종시 교육청 청사 전경
내년 취학 대상자는 2011년에 출생한 적령아동과 2012년에 출생하여 조기입학을 신청한 아동 4,300여 명이다.
예비소집일에는 아동과 보호자(대리인 가능)가 함께 참석해야 하며 주민센터에서 배부한 취학통지서를 지참해야 한다.
사정상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못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29일(금)전까지 해당 학교에 개별적으로 연락 후 입학의사를 밝혀야 미동록 학생이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예비소집 장소는 각 학교 강당, 1학년 교실 등에서 실시되며, 2018년 3월에 개교하는 신설학교(한결초, 다정초, 새움초, 대평초)의 경우, 한결초는 가득초 강당, 다정초는 새뜸초 강당, 새움초는 새롬초 강당, 대평초는 여울초 강당에서 각각 실시된다.
기타 각 학교별 예비소집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sje.go.kr) 공지사항 『2018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생 예비소집 등 입학관련 상항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의 평년 예비소집은 1월 20일경에 실시하였으나, 올해에는 자체`학사일정 효율화 계획´에 따라 12월로 예비소집 일정이 앞당겨졌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첨단기기 실험실 개관식 열어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첨단기기 실험실 개관식 열어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첨단 과학장비 직접 체험해보세요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교장 김헌수, 이하 세종영재학교)는 27일(수) 오전 9시 세종영재학교 본관에서 첨단기기 실험실 개관식을 개최하고 학교를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OPEN SASA: SASA: Sejong Academy of Science and Arts,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영어명칭 ⏌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첨단실험실 개관식(사진-세종시교육청)
▲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첨단실험실 개관식(사진-세종시교육청)
지난 2015년 개교한 세종영재학교는 세종시교육청, 세종시청, 세종시의회의 지원으로 수준 높은 학생 연구를 할 수 있는 첨단 기자재 실험실을 갖추게 되었으며, 이번 개관식을 통해 창의적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성장하고 있는 학교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다양한 첨단 과학 장비를 직접 체험하는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OPEN SASA⏌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종시 지역 관내 초·중·고등학생 약 1,500명이 참여했으며, 세종영재학교 학생들은 일일이 첨단과학 장비를 시연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방사능 측정 ▲모션 캡쳐 ▲전자 현미경 ▲지오지브라 ▲VR ▲레이저 각인 체험 ▲천문대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첨단 과학 장비 약 50여 종을 체험했으며, 특히, 세종영재학교 재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마련한 교과별 학습체험, 동아리 활동 체험과 버스킹 공연도 관람했다.
학생회장 이재문 학생은 “그동안 공부하면서 배운 과학적 지식이나 융합적 사고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여서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용희(한솔중 2학년) 학생은 “평소 말로만 듣던 과학장비를 직접 체험해 보니 정말 신기하다. 또 공부 잘하는 형, 누나들이 이것저것 설명도 잘 해주어서 좋았다. 오늘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김헌수 교장은 “우리 학교가 우리나라 영재교육의 중심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이번 ⎾OPEN SASA⏌를 통해 세종시민과 학생들에게 보여 주고 싶었다.”며, “21세기 대한민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더 노력하는 기회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최교진 교육감, 이춘희 시장, 고준일 의장, 세종시 관내 초·중·고 교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연말연시 사랑의 성금 기탁 이어져
연말연시 사랑의 성금 기탁 이어져
중부도시가스, 성호팜스, 세종소상공인협동조합, 미르초,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의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 성호팜스 윤성근 대표 성금 천만원 기탁(사진-세종시청)
▲ 중부도시가스 이천만원 기탁(사진-세종시청)
중부도시가스는 26일 세종특별자치시청을 방문하여 2,000만원의 성금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으며, 세종시 부강면 소재 양돈농가인 성호팜스도 이날`희망 2018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 싶다는 의사와 함께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또, 27일에는 세종소상공인협동조합에서 285만원을, 미르초등학교에서 300만원을,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543만6,200원을 각각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한편, `나눔으로 행복한 나라´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 중인 `희망2018 나눔캠페인´은 2018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산업부, 2018년도 연구개발에 3조 1,580억 지원
산업부, 2018년도 연구개발에 3조 1,580억 지원
- 전기·자율차 등 5대 신산업 선도 프로젝트 분야에 산업부의 R&D 투자 강화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2018년도 산업기술혁신사업 통합 시행계획」을 12월 27일 공고하였다. R&D 지원규모는 전년 대비 1.3% 감액된 3조 1,580억원이다.
「새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17.12.18)에 제시된 전기·자율차, IoT 가전, 에너지신산업 등 5대 신산업 선도 프로젝트 관련 기술확보에 전년 대비 12.5% 증가한 9,193억원을 중점지원한다.
또한 산업부는 `18년 1월 중 ´부처 합동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의 상세 내용을 제공할 예정이다.
`18년 산업기술 R&D 예산은 총 3조 1,580억원 규모로 산업기술 R&D 예산이 ´17년 대비 소폭 감소하였지만, 미래신산업· 주력산업 지능화 등 혁신성장을 위한 중점투자 분야 예산을 ´17년 1조 5,507억원에서 ´18년 1조 6,624억원으로 증액 편성하였다.
특히, 12월 18일 발표한 「새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에 제시된 `5대 신산업 선도 프로젝트´ 분야 기술개발에 ´17년 8,171억원에서 ´18년 산업부 R&D 총예산의 29.1%에 이르는 9,193억원을 지원(1,022억원 증액)할 계획이다.
< 5대 신산업 분야(R&D) 예산 편성현황 >
(단위: 억원)
분 야
´17년
´18년
´17년 대비 증감
전기·자율주행차
1,241
1,491
250
IoT 가전(스마트홈)
717
816
98
에너지신산업
4,059
4,175
116
바이오·헬스
1,571
1,992
421
반도체·디스플레이
582
720
137
합 계
8,171
9,193*
1,022
´20년 고속도로 자율주행, ´22년 전기차 35만대 보급 등을 달성하기 위하여 전기·자율주행차 관련 사업에 전년 대비 250억원 증액된 1,491억원 투자하고 산업융합의 허브인 빅데이터+인공지능 연계 IoT 가전 기술개발 관련 사업에 전년 대비 98억원 증액된 816억원을 투자하는 한편 미래에너지 전환 및 재생에너지 3020 달성을 위한 첨단전력 인프라 구축, 분산전원 연관산업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에 전년 대비 116억원 증액된 4,175억원을 투자한다.
수명연장과 고령화에 대비한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신약 및 의료기기, 스마트헬스케어 등 바이오·헬스 사업에 전년 대비 421억원 증액된 1,992억원을 투자하고 4차 산업혁명의 두뇌와 눈 역할을 하는 차세대 메모리·파워반도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 반도체·디스플레이 사업에 전년 대비 137억원 증액된 720억원을 투자하는 동시에 주력산업 고도화, 융합산업 육성, 인력양성 및 기반구축, 에너지 기술개발 등 국민생활과 산업에 필수적인 R&D 사업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투자를 할 예정이다.
기계, 조선, 섬유 등 주력산업 고도화 및 부품소재 기술개발에 6,370억원을 투자하고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하여 제조-서비스 융합, 나노융합 등 산업융합 기술개발에 1,733억원을 투자하는 동시에 지역의 연구혁신 역량 강화 등 R&D 기반구축 및 R&D 인력양성 분야에 3,687억원을 투자하고 5대 신산업 선도 프로젝트에 선정된 에너지신산업 이외에 석탄 발전소 미세먼지 저감, 에너지안전, 국제에너지 공동연구 등 에너지 분야 기술개발에 2,350억원을 투자한다.
아울러, 산업부는 사업 참여자에 대한 폭 넓은 정보제공을 위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 전담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안내 자료를 제공하는 한편,
´
-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오늘 세종특별자치시 이 춘희 시장이 새해 신년사를 냈다.
▲ 세종특별자치시 이춘희 시장의 모습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17년은 국민의 힘으로 나라를 바로 세운 역사적인 해입니다.
또한 대선 과정에서 국민들께서 보여준 수준 높은 시민의식은 저를 비롯한 세종시의 공직자들에게 큰 가르침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이제 임기 7개월을 넘기는 새 정부는 그 민의를 담아 모두가 골고루 잘 살고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향해 가리라고 믿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일반적으로 같은 생각과 비슷한 문화를 경험하는 한 세대의 역사는 30년 안팎이라고 합니다.
30년 전 국민의 위대한 승리로 얻어낸 1987년 헌법체제도 이제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번영을 여는 마중물이 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강력한 지방분권형 국가를 이룩해 중앙과 지방이 더불어 잘 사는 나라로 재편될 시점입니다.
그 선도에 선 세종시가 온전히 제 역할을 하려면 행정수도로 완성되어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이 되어야 합니다.
오는 6월, 여야정파를 뛰어넘는 새로운 국민적 합의가 이루어져 행정수도 개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올해 말이면 세종시는 30만이 훌쩍 넘는 전국 최고의 젊은 도시로 더 큰 성장을 합니다.
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내 균형발전 정책은 한 치의 소홀함이 없이 추진될 것입니다. 아동과 여성이 행복한 도시, 보다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과제들은 더 촘촘하게 펼쳐질 것입니다.
또한 지방자치회관 건립 추진과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이전 등 새 식구를 맞이하는 일에 보다 정성을 기울일 것입니다.
특히, 올해는 애민정신의 높은 뜻을 세우고 한글 창제를 비롯한 문화와 과학 등 수많은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입니다.
도시의 외적 성장을 위한 노력과 함께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문화·예술·교육에 더욱 힘을 쏟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8년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한층 더 성장하는 세종시를 만들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세종특별자치시장 이춘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새해에는 작은 일에도 정성을
새해에는 작은 일에도 정성을
오늘 최 교진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이 새해 신년사를 냈다.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첫날 아침 해가 밝고 아름답게 떠올라 우리 가슴에 따뜻하게 안겼습니다.
▲ 세종특별자치시 최 교진 교육감의 모습
지난해는 나라의 큰 틀이 바뀐 해였습니다. 전국 대학교수들이 해마다 연말에 선정하는 사자성어로 `파사현정(破邪顯正)´을 꼽았다고 합니다.
그릇된 것을 깨고 바른 것을 드러낸다는 뜻입니다. 그 말처럼 시민들이 마음을 모아 잘못된 것을 청산하고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아직은 변화의 들머리에 있기에 아쉬움도 있지만 어떤 변화가 왔는지 어떻게 바뀔지 기대와 설렘을 가지기에 충분했습니다.
올해는 지난 해 거둔 소중한 성과를 더욱 진전시켜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절문근사(切問近思)´의 마음이 필요합니다. “절실한 마음으로 묻고 가까운 것부터 깊이 생각하라.”는 뜻입니다. `큰 둑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는 경구처럼 일상의 작은 것들 속에 스며있는 것을 놓치면 결국 큰 것도 놓치게 됩니다.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일도 교육을 혁신하는 일도 가까운 곳부터 살피고 작은 일에도 정성을 기울여야 합니다. 한 아이 한 아이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간절한 마음으로 학교 현장을 살피고 작은 일 부터 꼼꼼하고 탄탄하게 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지금까지 그러했듯이 역사 발전의 동력은 사람들이 마음과 힘을 모으는 것입니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멀기에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로 함께 정의로운 나라, 평화롭고 안전한 나라,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길에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새해에는 소소한 일상에서부터 날마다 새로운 변화를 일구는 기쁨으로 가득하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최교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행복청, 전월산에 유아숲체험원 2개소 조성 박차
행복청, 전월산에 유아숲체험원 2개소 조성 박차
행복청·진흥원·LH, 전월산 유아숲체험원 합동점검 실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성순)와 함께 전월산 국민여가캠핑장(예정) 인근 유아숲체험원 조성 현장을 지난 26일(화)에 합동 점검했다고 밝혔다.
▲ 전월산 유아숲체험원 예정지(사진-행복청)
이번 점검은 유아숲체험원 운영에 앞서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향후 원활한 운영을 위한 시설보완 등 조성현장 전반에 대해 이루어졌다고 했다.
[국민여가캠핑장 조성공사(`17.11월∼`18.6월): (사업시행자) 세종시청, (사업면적) 4,505㎡, (사업내용) 일반 9면, 오토캠핑장 11면, (편의시설) 화장실, 샤워실, 관리동, 세척장, 주차장 등]
전월산 유아숲체험원은 국민여가캠핑장 인근 및 무궁화공원 내에 각각 1개소씩 총 2개소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했다.
[조성 예정: 국민여가캠핑장 인근(`17.12월), 무궁화공원(`18.8월)]
특히, 캠핑장 인근 유아숲체험원은 가족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주말 캠핑장 수요와 함께 인근 밤나무숲을 활용한 체험활동 등 도심 속에서 가족과 함께 숲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아울러, 세종시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에서 숲체험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은 점을 고려하여, 평일에는 수시 접수를 통한 자율형으로 체험장을 사용하게 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행복청은 조성 중인 전월산(2018년 8월 완료)과 괴화산(2019년 3월 완료) 유아숲체험원뿐만 아니라 2018년 3월 본격 운영될 원수산 파랑새 유아숲체험원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점검을 추진하고, 전문가 특별팀(태스크포스팀) 회의 개최 및 학부모․어린이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하여 행복도시를 전국 최고의 산림교육 메카도시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합강리(5-1) `제로에너지 스마트도시` 사업 내년도 본격화
합강리(5-1) `제로에너지 스마트도시` 사업 내년도 본격화
2018년 말까지 개발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수립 예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성순)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합강리(5-1생활권) `제로에너지 스마트도시´ 계획수립을 2018년에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 제로에너지 스마트도시 위치도(출처-행복청)
▲ 제로에너지 스마트도시 기본구상 모델(안) (출처-행복청)
합강리(5-1생활권) `제로에너지 스마트도시´는 기존의 제로에너지빌딩 시범사업 같이 건축물 중심에서 벗어나, 도시 단위(여의도 면적 규모: 약 274만㎡)로 확장된 에너지 절감 중심의 친환경 미래도시를 지향한다.
행복청은 기존과 차별화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6월 도시건축 분야 외에 에너지 분야 및 사업추진전략 분야를 포함하여 지구단위계획 설계팀(한국종합기술 등)을 선정하였으며, 도시특화 전문위원(Master Planner)도 도시건축 분야(김우영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와 에너지 중심 스마트 분야(이승복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를 공개공모를 통해 각각 선정한 바 있다고 했다.
현재, 행복청은 `제로에너지 스마트도시´의 효율적인 도시구조 설정을 위해 도시의 에너지 부하량 및 절감 가능량 등의 산정을 통해 적정한 도시 밀도 및 골격 등을 모색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2018년 상반기까지 토지이용계획 등 개발계획과 각 구역별 신재생에너지 기술 적용방안 등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고, 2018년 말까지 도시단위 스마트그리드 적용 등 에너지 분야의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기존 스마트도시에서 도시건축 분야와 스마트기술 분야가 별도로 진행되던 것과 달리, `제로에너지 스마트도시´는 초기부터 스마트기술 분야를 고려한 도시건축 계획과정을 진행하여 스마트도시 계획의 새로운 방법론을 정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아울러, 기존과 같이 시설 위주의 조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사업구조와 시민이 직접 경제적 편익 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스마트도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특히, 에너지 분야 외에도 안전․생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 가능한 스마트기술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스마트도시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최형욱 도시정책과장은 “제로에너지 스마트도시는 에너지 최적화 설계와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에너지․건축․교통․문화 등 다양한 스마트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에너지 계획도시이자 새로운 미래 도시모델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해밀리(6-4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 본격 착수
해밀리(6-4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 본격 착수
주민 입주시기에 맞춰 2021년 상반기 복합커뮤니티센터 완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해밀리(6-4생활권) 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에 대한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주 개최하는 등 설계를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 해밀리(6-4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당선작 사진(출처-행복청)
해밀리(6-4생활권) 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은 주변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 근린공원을 포함한 주요 6개 시설을 통합 설계공모하여 지난 9월에 당선작을 선정한 바 있으며,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외 4개 사가 공동으로 설계한 당선작을 토대로 2018년 하반기까지 기본 및 설계를 완료하고 주변 공동주택 입주시기인 2021년 상반기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했다.
[기본·실시설계 12개월(`17.12~`18.12) → 공사발주 및 시행 2년4개월(`19.1~`21.5)]
설계의 주요 특징은외부 공간을 각 시설별 이용자 편의를 고려하여 용도에 따라 ▲문화의 언덕 ▲배움의 언덕 ▲돌봄마당 ▲모임마당으로 나누고, 주차장도 초등학교와 근린공원 주차장을 연계하여 이용 효율을 극대화 하였으며, 아울러, 내부 `체육시설존´에 인공암벽장과 필라테스, 실내 러닝트랙을 설치하고, `도서관존´에는 계단식 열람공간(브라우닝데크)를 조성하여 기존에 비해 개방성과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은 기초 생활권별로 특성을 고려하여 특색있는 시설을 차별 배치하고 소통․만남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예술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정태화 행복청 공공건축추진단장은 “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은 지역주민의 편의 향상을 위해 기능에 중점을 둘 것”이라면서, “설계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도시에는 2030년까지 총 22개소의 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할 계획으로, 금년에 준공된 대평동(3-1생활권) 시설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8개소를 완공하였다.
행복청은 2018년 상반기에도 새롬동(2-2생활권), 소담동(3-3생활권), 고운동B(1-1생활권) 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을 준공하는 등 주민 입주시기에 맞추어 순차적으로 건립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청년 지원 정책 위한 `청년통계´ 자체 개발
세종시, 청년 지원 정책 위한 `청년통계´ 자체 개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청년의 주거, 복지, 고용 등 맞춤형 청년 정책을 위한 `청년통계´를 자체 개발했다.
이번 `2017년 청년통계´는 조사에 대한 응답 부담과 예산 절감을 위해 행정자료를 활용하여 작성했으며, 2017년(9월 말 현재) 기준 세종시 청년(만 15~39세)의 주민등록, 재산세,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료, 고용보험, 건강보험 등 자료를 입수하여 6개 부문으로 나눠 분석했다.
세종시 청년(만 15~39세) 인구는 9만4,071명으로 세종시 총 인구의 34.7%를 차지하고 있으며, 혼인상태는 `미혼´이 더 많았고, 초혼연령은 남성은 `30~34세´, 여성은 `25~29세´가 가장 많았다.
청년 인구의 순이동자는 2만2,354명으로 대전, 수도권에서의 전입 비중이 높았으며, 전입 사유는 직업과 주택 순이었다.
청년의 주택유형별 소유현황은 `아파트´가 가장 많았고, 소유 주택 가격은 2억원 이상이 대다수였으며, 건축물 소유는 671명, 토지 소유는 1,44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인구 중 청년은 787명으로 세종시 수급 인구의 18.1%를 차지하고 있으며, 청년 장애인 등록 인구는 1,378명, 청년의 공적연금 가입 인구는 4만7,531명으로, 이 중 국민연금이 3만7,289명, 공무원 연금 1만112명, 사학연금 130명 순으로 집계됐다.
2017년 청년 구직자는 5,735명(여성 3,824명, 남성 1,911명)으로, 구직희망 월평균 임금은 `150~200만원 미만´이 가장 많았고, 세종시내 근무를 희망했다.
산업별 사업등록자는 부동산 임대업, 서비스업 순으로 많았으며, 종사산업별 고용보험가입현황은 제조업,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순으로 나타났다.
청년의 중증질환 진료 인원은 `희귀난치성질환´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만성질환은 고혈압, 당뇨병, 정신분열증 순이었고, 암 진료인원은 유방암, 위암, 대장암 순으로 파악됐다.
이밖에 청년의 자동차 소유자는 3만1,321명(남성 2만1,626명, 여성 9.695명)이며, 청년 여가활동 형태는 TV시청이 40.4%로 가장 높았고, 관광활동, 게임․인터넷 검색, 문화예술관람 등이 뒤를 이었다.
선정호 정보통계담당관은 “젊은 도시 세종을 이끌어갈 청년 세대(만15~39세)의 일자리, 결혼, 주거, 문화․여가 활동 등 전반을 파악하여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는데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지표를 보완해 2년 주기로 공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아름동 2017 송년음악회 `앙상블을 아시나요´
아름동 2017 송년음악회 `앙상블을 아시나요´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아름청소년 오케스트라는 29일 오후 7시 아름동 주민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2017 송년음악회 `앙상블을 아시나요´ 연주회를 개최한다.
▲ 아름동 아름청소년 오케스트라는 29일 오후 7시 아름동 주민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2017 송년음악회 `앙상블을 아시나요´ 연주회를 개최한다. (사진-세종시청)
이날 아름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을 시작으로, 비제의 아를르의 여인 중 미뉴엣, 멘델스존 피아노 판타지 등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아름청소년 오케스트라 윤석훈 예술감독은 “이번 송년음악회는 학생들에게 정서적인 충만감과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름청소년 오케스트라는 2015년 7월 아름동 주민센터 재능기부 프로그램에서 시작되어,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도 학생들이 틈틈이 연습을 진행하고 있는 오케스트라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경찰-자전거 순찰대, 치안협력간담회 개최
세종경찰-자전거 순찰대, 치안협력간담회 개최
세종경찰서(서장 김철문)와 행복도시 자전거 순찰대원 30여명이 지난 22일 한 해를 마무리하는 협력치안 간담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 야간 자전거 순찰대(사진-세종경찰서)
이날 행사에서 순찰대 발대 이후 343회 참여하고 1372시간을 순찰 봉사한 이복신(前세종경찰서 경우회장)씨가 순찰왕에 선정되었고, 그 외 정양우 대원 등 9명이 순찰대장 감사장을 받았다.
간담회 내용은 내년 1월1일부터 2월 28일까지 동계기간 중 대원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주 1회 각 지대별로 순찰하기로 했고, 전 대원을 대상으로 자전거 수리, 응급조치, 구급법 등 안전교육을 실시 예정이며, 경찰에서 추진하는 학교폭력예방 및 동네사랑순찰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또한, 세종시 국제안전도시에 걸맞게 순찰 중 불법현수막, 자전거 도로 파손, 취약지 가로등 미점등 등 각종 안전위협요소에 대하여 모바일 생활불편신고 앱에 적극 신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순찰대 운영을 담당하는 한솔파출소 김종길 경위(순찰대 부대장)은 “내년에는 기본적인 범죄예방순찰 자전거 안전교육, 응급조치술(심폐소생술), 각종 행사시 질서유지 지원, 자전거 출·퇴근 활성화 캠페인, 자전거 길 위험요소 제거, 세종시 자전거 정책 참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전국 500개 타워크레인 현장 합동 일제점검 실시
전국 500개 타워크레인 현장 합동 일제점검 실시
- 타워크레인 안전콜센터 운영, 장비이력관리시스템 도입 등 추가 대책도 마련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11월 16일 `타워크레인 중대재해 예방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용인, 평택 등에서 타워크레인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사고 우려가 높은 현장에 설치된 전국의 타워크레인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국토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한 추가 안전대책도 마련하여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일제점검은 사고 우려가 있는 전국 500개 건설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12월 27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검사기관, 노동조합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대상으로는 평택 사고 타워크레인과 동일 기종(프랑스 포테인사)이 설치된 현장, 안전관리가 미흡할 것으로 우려되는 현장 등 위험현장을 중심으로 500개소를 선정하였고, 점검단은 설치된 타워크레인의 허위연식 등록 여부, 안전성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세종특별자치시는 개발예정지 내 52개소 141대와 읍면소재 2개현장에 2대가 일제점검을 받게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국토부는 최근 사고가 발생한 타워크레인 정보를 건설협회․LH 등에 제공하여 원청업체가 설치 전 비파괴검사를 자체 시행하도록 조치하고 이행결과를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지난 20일 타워크레인 사고 없는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건설현장 타워크레인 안전책임자 등 150여 명과 함께 `타워크레인 안전책임자 합동점검 회의´를 20일(수) 14:00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대강당에서 개최한 바 있다.
이날 합동 점검회의에서는 수립중인 행복도시 건설현장의 「타워크레인 안전관리 강화방안」에 대하여 설명하고, 현장 안전책임자들은 실무에서 체험한 타워크레인 관련 안전 제안사항을 청취하였다.
특히, 행복도시의 타워크레인 안전관리 강화방안에는 ▲안전관리 및 점검 실효성 강화 ▲안전책임자의 안전관리 역량강화 ▲안전한 건설풍토 조성과 안전의식 제고 방안 등이 포함되었으며 건설현장의 자율적인 안전한 건설풍토 조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하기 위해 안전책임자의 안전 서약과 대표자 결의문 낭독 등 건설현장 참석자 모두 안전 실천의지를 다진 바 있다.
국토부는 이외에도 타워크레인의 등록부터 폐기까지 전 생애에 걸쳐 사용 및 사고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장비이력 관리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고 설치․해체 근로자들이 작업 과정에서 발견하는 장비결함 징후를 신고할 수 있도록 `타워크레인 안전콜센터*´를 운영하여, 신고가 접수되면 지방고용노동청, 지방국토관리청 등에서 직접 현장에 나가 작업 중지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검사기관과 신고내역 정보를 공유하여 정기․수시검사 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관련 법령 개정 이전에라도 타워크레인 설치․해체 작업에 대한 원청의 관리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LH 등 산하기관의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 설치․해체 작업이 있을 때 현장안전 관리자 및 감리를 배치할 방침이며, 설치․해체 팀의 작업장소를 사전에 파악하여 타워크레인 설치․상승․해체 시 설치․해체 팀별로 근로감독관을 일대일로 매칭하여 현장점검도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11월 대책에 추가적으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현장밀착형 대책도 병행할 계획이다.
12월 27일(수)에는 국토교통부 장관 주재로 건설업계, 현장 근로자, 임대업체, 검사기관 등 타워크레인 현장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개최를 통해 현장의 안전 강화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관리 구조개선 T/F* 운영을 통해 발주자․원청의 타워크레인 업체 선정 및 관리강화, 임대업체의 재하청 금지, 부실업체의 입찰참여제한 등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내년 초에는 연구용역을 통해 검사기준 강화, 검사기관 평가 및 부실 기관 퇴출 등 타워크레인 검사체계 개편방안도 마련하여 기존 대책과 함께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일제점검이 전국 타워크레인 안전을 점검함과 동시에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지난 11월 16일 발표된 `타워크레인 중대재해 예방대책´이 조속히 현장에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는 한편, 이번 추가 대책이 현장에서 속도감 있게 시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의회 대표단, 중국 귀주성 첫 방문
세종시의회 대표단, 중국 귀주성 첫 방문
우호교류협력의향서 체결, 국제교류협력을 위한 교두보 마련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이하 “세종시의회”라 한다) 대표단은 중국 귀주성을 방문하는 등 본격적인 국제교류협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세종시의회 고준일 의장은 지난 20일 중국 귀주성에서 귀주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당서기․부주임 쑨영춘)와 회동을 갖고, 세종시와 귀주성 양 지역간 우호교류협력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사진-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고준일 의장) 대표단은 지난 20일 중국 귀주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이하“인대 상위회”라 한다)와 회동을 갖고, 양 지역간의 교류협력을 위한 우호교류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력의향서 체결에는 세종시의회 고준일 의장을 비롯 이경대 ․김원식 부의장, 김종락 총무담당이 참석했으며, 중국 인대 상위회에서는 당서기 겸 부주임 쑨영춘 등이 참석했다고 했다.
협력의향서의 주요내용으로는 상호존중, 평등 호혜평등의 원칙에 근거하여 행정, 문화, 관광, 경제, 농업, 체육,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을 적극 지원하여 상호 공동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상호 긴밀한 연락 및 교류를 통한 우호 증진 및 양 기관 대표단의 우호방문 및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국제교류를 적극 추진한다는 내용이라고 했다.
이로써 세종시의회와 중국 귀주성 인대 상위회는 2016년 市와 귀주성이 체결한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양 지역간 활발한 교류를 통한 상호이해 증진과 공동발전을 도모하게 되었다
고준일 의장은 “이번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한 양 지역간 문화교류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활성화 기반이 조성되기를 바라며, 세종시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의회, 중국 귀주성 인대 상위회 첫 방문, 우호협력 논의
세종시의회, 중국 귀주성 인대 상위회 첫 방문, 우호협력 논의
세종시의회 개원이래, 해외 지방의회와 우호협력을 위한 교두보 마련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이하 “세종시의회”라 한다)는 시의회 개원 이래 처음으로 중국 귀주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를 방문하는 등 해외 지방의회와 본격적인 국제교류협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세종시의회 고준일 의장(다섯번째)은 지난 20일 중국 귀주성에서 귀주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와 우호교류협력의향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 고준일 의장은 지난 20일 중국 귀주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이하“인대 상위회”라 한다)와 회동을 갖고, 양 지역간의 교류협력을 위한 우호교류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력의향서의 주요내용으로는 상호존중, 평등 호혜평등의 원칙에 근거하여 양시민간의 우의를 증진시키고 양 지역간의 우호협력을 발전시켜 상호교류를 기초로 다방면의 교류와 협력을 적극 전개한다는 내용이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공동관심사에 대한 지속적인 교류관계를 유지하고 양 지역과 시의회의 활발한 우호교류를 위해 적극적 으로 노력하고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했다.
이로써 세종시의회와 중국 귀주성 인대 상위회는 2016년 市와 귀주성이 체결한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양 지역간 활발한 교류를 통한 상호이해 증진과 공동발전을 도모하게 되었다
고준일 의장은 “이번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한 양 지역간 문화교류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활성화 기반이 조성되기를 바라며, 세종시 의회차원에서도 적극 협력․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