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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교육감, 신년 화두는 `절문근사(切問近思)´
최교진 세종교육감, 신년 화두는 `절문근사(切問近思)´
간절한 마음으로 학교 현장의 일상 변화시키려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은 2018년 신년 사자성어를 `간절한 마음으로 묻고 가까운 곳부터 깊이 생각하라´는 뜻의 사자성어 `절문근사(切問近思)´로 정했다.
지난해는 `큰 뜻을 품고 멀리 바라본다´는 뜻인 `대지원망(大志遠望)´을 화두로 제시하였다. 이에 따라, 세종교육을 안정화하고 학교혁신을 확산시켰으며 고교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세종교육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한다.
`절문근사´는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세종교육의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고 학교 현장의 일상적 문화와 정책의 세세한 부분을 살피고 개선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최 교육감은 “지난 해는 세종교육을 큰 틀에서 한 단계 도약을 이루었다”며 “새해에는 지난 해 펼친 정책을 세밀하게 보완해 나가고 한 아이 한 아이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간절한 마음으로 학교 현장을 살피고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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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성료
세종시교육청, 2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성료
만족도, 진로·진학 설계 도움 등 1학기보다 상승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2017 2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화) 밝혔다.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Ⅰ, 권역별 거점학교 공동교육과정>은 심화과목, 예체능 실기 전공 교과와 전문 교과, 일반과목을 대상으로 현직교사 23명, 프랑스어 강사 1명 총 24명의 지도교사가 17개 과목, 24개 반을 운영했으며, 총 309명의 학생이 수강하여 이수한 학생이 249명으로 수료율은 84.7%이다.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Ⅱ, 학생 맞춤형 진로전공탐구반>은 인근 대학, 정부세종청사, 국책연구단지 등의 인프라를 활용한 학습자 중심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총 54명의 강사가 72개 반을 운영했으며, 10개 학교에서 총 996명이 수강했고 이수한 학생이 771명으로 수료율은 81.1%이다.
이와 함께, 세종시교육청은 개강 직후 수강 학생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 종강 이후에는 학생, 학부모, 강사를 대상으로 사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사전 설문조사에서는 학생들이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에 참여한 이유에 대해 `나의 적성에 부합하는 진로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45%)´, `강좌에 대한 지적 호기심이 커서(31%)´, `수시·학생부종합전형 등 대학 입시에 유리할 것 같아서(20%)´등의 순으로 설문결과가 나왔었다고 했다.
사후 설문조사는 학생, 학부모, 강사 등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학생 88%, 학부모 81%, 강사 96%가 강좌 운영에 만족했고, 학생 92%, 학부모 89%가 진로·진학 설계에 도움을 받았으며, 강사의 94%도 진로·진학 설계에 도움을 주어 보람을 느꼈다고 응답했다.
또한, 학생 92%, 학부모 91%가 다음학기 강좌 신청 의사를 나타냈으며, 강사 87%가 다음 학기 강좌 개설 의사를 보였다.
세종시교육청은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2018학년도 강좌와 강사풀을 보다 확대하고, 온라인 수강시스템을 도입하여 수강 신청시 학생들의 선택 정보를 최대한 보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12월 2일(토)부터 30일(토)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조치원중, 고운중, 새뜸중, 아름중 4개의 운영학교에서 24개 강좌, 23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최교진 교육감은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고교 간 공동체성을 기반으로 세종의 미래 고교 교육이 성장하고 있으며,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보다 촘촘하게 준비하여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중3 학생 맞춤형 진로전공탐구가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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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교육부 진로체험 유공기관 장관 표창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교육부 진로체험 유공기관 장관 표창
미래 스타트업 창의인재육성을 위한 SW·3D프린팅·메이커진로체험 운영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길성)가 미래 스타트업 창의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해 온 진로체험교육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의 2017년 진로체험 (농산어촌진로체험버스 부문)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
▲ 스타트업 문제해결카드 활용 창업가정신 진로교육프로그램 사진(사진-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의 농산어촌진로체험버스사업은 교육 사각지대의 농촌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SW·3D프린팅·미래농업분야 미래 신(新) 직업군 진로탐색과 참여형 진로교육을 17회(598명) 운영했다.
▲ 메이커프로젝트 및 SW교육 진로프로그램 사진
특히, 진로체험 활동지원을 위해 SW융합 강사양성 교육과 멘토단 워크숍을 개최하여 지원인력의 전문성을 배양하고, 관내 학교의 진로교육 전문 강사 확충 시 전문 인력을 전진 배치하는 등 프로그램 확산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또한 2017년 진로교육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발되어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주관하는 “2018 진로교육 페스티벌(2018년 1월 9일 (화)~10일(수), 코엑스)”의 체험마당과 교류마당에 참여하여 그간의 성과 전시, 체험, 공유의 시간을 갖는다.
최길성 센터장은 “젊은 도시 세종시의 특성을 반영하여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스스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진로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며, “세종시 청소년들이 미래 스타트업 창의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관계 부처 및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며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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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강준현 정무부시장 취임 1년
세종시, 강준현 정무부시장 취임 1년
세종특별자치시 강준현 정무부시장이 2일 취임 1년을 맞았다.
▲ 강준현 정무부시장
지난해 1월 1일 취임한 강 정무부시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들의 민원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데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 정무부시장은 지난 1년 동안 `행정수도=세종시´ 완성을 위해 개헌특위를 방문하고, 국회의원과 국토부 등 관계부처 관계자를 만나는 등 세종시 개헌을 위하여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 매주 상담의 날을 정해 민원인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시민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국회 및 중앙부처를 방문하며 정부예산을 확보 및 투자유치 지원 활동에 적극 앞장섰다.
강 정무부시장은 “올해는 개헌안에 `세종시=행정수도´를 명시해 행정수도를 완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일”이라며 “시민, 기관, 단체 등과 힘을 모아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 행정수도 완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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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로명주소 최우수`하봉1리 마을´선정
세종시, 도로명주소 최우수`하봉1리 마을´선정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장군면 하봉1리 마을을 도로명주소 최우수 마을로 선정했다.
▲ 하봉1리 마을회관(사진-세종시청)
하봉1리 마을은 도로명주소 시범마을로 지정된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기집 주소 쓰기 ▲필기시험 ▲교육 참여도 등 도로명주소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마을회관 게시판을 통해 도로명주소 생활화를 독려하고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의 신분증에 현행 도로명주소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도로명주소 생활화에 기여한 점도 높게 평가 받았다.
하봉1리 박황규 이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열심히 공부한 마을주민들의 노력으로 최우수 마을의 영예를 안게 됐다”며 “모범마을의 영예를 오래도록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국 최초로 2016년에 도로명주소 시범마을 5개소를 지정하고 시범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도로명주소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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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신년사
이원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신년사
안녕하세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이원재입니다.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 바라시는 소망이 이루어지고
가정에도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17년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착공 10주년이 되는 해로
국토연구원의 이전을 마지막으로 40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이 성공적으로 이전을 완료하여
행정중심복합도시가 국가행정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또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법」 개정을 통해
행정안전부 등의 추가 이전 근거가 마련되었고,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공동캠퍼스의 설립방안 도입 등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공고히 하였습니다.
특히, 국내·외 대학과 기업의 유치도 적극 추진하여
아일랜드 트리니티 대학 등 2개 해외대학 유치뿐만 아니라,
세종테크밸리에 첨단 IT기업을 중심으로 45개 기업을 유치하여,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에도 상당한 진척이 있었습니다.
아울러, 어린이박물관 등 국립박물관단지 사업과
아트센터․국립수목원 등 문화․여가 관련 사업도 본격 추진하였으며,
주택․도로․공원 등의 도시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주민 편의시설도 지속 건설하는 등
주민 정주여건 개선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지난 해 말 행정중심복합도시 인구가
18만 6천명에 이르는 등 도시가 빠르게 성장을 하고 있으며
외부 평가기관의 조사결과 주민만족도도 전국 1위를 유지하는 등 많은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2018년 무술년에는
지난 10년 간 이루어 놓은 기반 위에서
주변 여건과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행정중심복합도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올해는,
균형발전과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목표로
▲행정기능 강화 등 `균형·상생 발전 선도´
▲혁신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미래 스마트도시 건설´
▲도시기반의 성숙화로 `수준 높은 정주환경 조성´
▲더불어 어울리는 `친환경 문화도시 구현´
4가지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중앙행정기관의 추가 이전과 국회분원 설치 등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국립행정대학원 건립과 국제기구 유치 등도 이루어 내어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복합도시´로 발돋움 할 것입니다.
다음으로, 4차 산업혁명 등 다가 올 미래변화에 대응하고
선도적인 도시모델의 구축을 위해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스마트도시´로 건설하겠습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5-1생활권에
국내 최대 규모의 제로에너지타운 조성을 추진하여
에너지자립형 스마트도시의 모델로 육성하고
ICT 등 다양한 첨단기법을 적용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행정중심복합도시를 건설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안정적인 도시성장을 위해 자족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산·학·연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창업 기반을 구축하여
일자리 창출과 함께 우수기업 등의 유치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공동캠퍼스 조성 등 국내·외 우수대학의
유치를 통해 미래인재의 양성에도 힘을 쏟겠습니다.
또한, 품격 있는 도시건축물의 건설과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체계 구축 등 주민들이 만족하는 수준 높은 정주환경을 조성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개발 효과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균형발전을 위해 인근 도시들과의 상생발전 방안도
함께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산업․문화․관광 등 분야별 연계를 위한 새로운 사업의 개발과
인근 지자체들과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더불어 발전하는 도시모델로 발전시키고,
국립박물관단지․중앙공원 조성 등 대규모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여가·문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올해 무술년은 `황금 개´의 해라고 합니다.
주인에게 충직하고 사랑받는 반려동물 `개´의 존재와 같이
국민들에게 항상 신뢰와 지지를 받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지켜봐 주시고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월 1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이 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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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 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개최
세종시교육청,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 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개최
공직에 힘찬 첫발을 내디딘 새내기 공무원, 가족과 멘토가 함께 축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9일(금)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신규임용예정 지방공무원 40명과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 친지 그리고 선배 멘토공무원들 약 120여 명이 함께 새내기공무원이 된 것을 축하해주기 위한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 세종시교육청,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 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개최(사진-세종시교육청)
이날 수여식에서 부모님들은 자녀에게 공무원증을 목에 걸어주며 그동안의 수험생활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였고, 신규임용자들은 부모님들께 감사의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신규임용자들은 어려운 수험생활에 대한 회고와 부모님들이 소리 없이 바라봐주던 모습에 대해 감사의 편지를 낭독하였고, 이에 대한 화답으로 신규임용자 부모님께서 자식에게 전하는 격려의 편지를 낭독하자 여기저기서 감동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어서 세종시교육청 공무원이 되기까지 필기시험에서부터 최종합격 등록 그리고 3주간의 기본교육훈련까지의 과정을 영상으로 시청하며 그동안의 여정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신규공무원 박기범 주무관은 “가족과 함께 오늘 행사에 참석하니 학창시절 떨리는 마음으로 참석했던 입학식 날이 생각났다.”며,“부모님께 부끄럽지 않게 초심을 잃지 않고 모든 일에 성실하게 임하는 공직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힘든 수험생활을 견뎌내고 치열한 경쟁을 이겨낸 신규공무원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학생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젊은 열정과 패기로 함께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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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세종시 금남면사무소, 예산군청 복합개발 사업 결정
“국토부” 세종시 금남면사무소, 예산군청 복합개발 사업 결정
-금남면사무소 면사무소+임대주택으로 개발, 예산군청사 주민편의시설+임대주택-
국토교통부의 `노후청사 복합개발 사업지´로 선정되어 향후 면사무소와 함께 근린생활시설, 청년층을 위한 임대주택 50호가 복합 건설될 예정인 금남면사무소.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도심에 위치한 노후 공공청사를 임대주택․청사․수익시설로 복합 개발하는 `노후청사 복합개발 사업지´로 총 23곳(임대주택 3,600호 규모 ; 잠정)을 선정하였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지자체가 소유한 공유지를 대상으로 선도사업지 11곳을 발표한 이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9.29~11.10)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77곳이 후보지로 접수되었고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사무소와 예산군청이 면사무소 및 주민편의시설과 임대주택이 결합된 복합형으로 재탄생한다.
제안 후보지에 대해 임대주택 수요, 사업성, 주변 생활 여건 등을 종합 평가한 후 지자체와 재원 분담방안 등을 협의하여 23곳을 최종 선정하였다.
노후청사를 활용한 복합개발은 청사는 지자체가 소유하고 수익시설은 민간 등이 임대하여 사용하게 되며 임대주택은 주로 청년층(일부고령자)이 시세의 70% 내외의 임대료로 입주하게 된다.
구 분
시설명
면적(m2)
건설호수
23곳
76,603
3,560
서울
(840호)
은평구
역촌동 주민센터
3,288
150
중랑구
구민회관,면목4동 주민센터
6,713
300
구로구
수궁동 주민센터
924
50
동작구
한누리 공영주차장
1,323
40
청석 거주자우선주차장
1,068
40
성대 거주자우선주차장
1,015
30
대방생태주차장
1,012
30
성동구
한강 교량 임시복구자재 적치장
5,679
60
금천구
금천(가산동)공영주차장
1,660
140
경기
(1070호)
수원
매산동 주민센터
2,431
170
공영주차장
남양주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
7,930
200
남양주아트센터, 금곡지구대
2,271
150
광명
철산동 복합서비스센터
2,183
200
안양
공영주차장(수암천복개주차장)
5,631
250
호계2동 다목적복지회관
2,512
100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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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하이텍고등학교, 공공기관 채용 학부모 설명회 성료
세종하이텍고등학교, 공공기관 채용 학부모 설명회 성료
2018 NCS 기반 공공기관 대기업 등 채용 대비 학부모ㆍ학생 취업 설명회 가져
세종하이텍고등학교(교장 이재규, 이하 세종하이텍고)는 지난 26일(화) 오후 6시 2018 공공기관ㆍ대기업 등 고졸 채용 계획에 따른 학부모ㆍ학생 취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금) 밝혔다.
▲ 세종하이텍고등학교가 지난 26일(화) 2018 공공기관ㆍ대기업 등 고졸 채용 계획에 따른 학부모ㆍ학생 취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설명회 사진(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하이텍고 도제교육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설명회는 1, 2학년 재학생 중 공공기관 및 대기업 채용 희망자 40여 명의 학부모와 학생, 학부모회 임원 등이 연말의 추운 저녁 시간임에도 교육과정과 진로에 대한 관심의 열기로 뜨거웠다.
이재규 교장이 직접 NCS기반 평가를 통한 공공기관 채용에 따른 대비 전략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이어서 참석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질의 응답이 있었다.
세종하이텍고는 공공기관 및 대기업 취업희망학생 중 15명 정도를 최종확정하여 겨울 방학동안 학교 기숙사에 전원 합숙하면서 3주간 NCS직업기초능력(내․외부전문가) 및 영어회화(원어민교사)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지속적으로 NCS기반 채용에 따른 별도의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라고 했다.
세종하이텍고 조정남 학부모총회장은 “이번 취업 설명회를 통하여 학부모와 학생들이 잘 몰랐던 공공기관 대기업 채용에 대하여 명확한 정보를 제공해준 학교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직업역량을 갖추어 어디를 가든 실력을 인정받는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잘 준비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또한, 의료화학공업과 최슬기 학생은 “교장선생님께서 직접 공공기관 대기업 취업채용 준비에 대해 말씀해주셔서 깜짝 놀랐다며 취업을 위해 더 열심히 준비해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공기관 대기업 취업대비 운영계획은 세종하이텍고등학교의 장기적인 인재육성 로드맵으로서 학생들에게 공공기관의 취업채용에 목표를 설정하도록 하고, 그 목표를 향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가시적 목표달성의 성과를 이룸으로서 학교 문화의 변화와 특성화고등학교에 대한 인식 전환을 이루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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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국 학부모회 교육참여 우수사례 공모전 입상
세종시교육청, 전국 학부모회 교육참여 우수사례 공모전 입상
학부모회 교육참여, 학부모 교육 등 4개 분야 교육부장관상 수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교육부에서 주관한 「2017 전국 학부모 교육참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총 4편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금) 밝혔다.
▲ 세종교육공동체 한마당 영상(세종교육청 홈페이지 캡처)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달 세종시 학부모회와 학교에서 제출한 우수사례 보고서 45편을 심사하여 학부모회 교육참여 우수사례 총 12편을 선정하고, 그 중에서 학부모회 학교참여, 학부모교육 활성화, 학부모 동아리지원, 부모-자녀 공동프로그램 운영의 4개 분야별로 각 1편씩을 교육부에 추천했다.
그 결과 ▲늘봄초(학부모교육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 ▲아름초(학부모회 학교참여 분야, 우수상) ▲가락초(학부모동아리지원 분야, 우수상) ▲나래초(부모-자녀 공동프로그램 분야, 우수상)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늘봄초는 학부모교육을 다양화하고 세종지역만의 특성에 맞추어 학생-학부모-지역민이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발판 마련에 주력한 결과, `우리 가족 늘 행복한 봄날 만들기´프로젝트 실천으로 학부모교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아름초, 가락초, 나래초는 모두 개교한 지 2, 3년차에 불과한 신설학교지만 학부모가 중심이 되어 학교와 협력하며 교육공동체의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학부모회 활성화, 자발적인 학부모 동아리 참여,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공동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얻게 되었다.
신명희 학교혁신과장은 “학부모가 교육공동체의 주체로서 학교와 함께 성장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학부모 자치를 더욱 활성화하여 세종시의 학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원동력이 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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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8학년도 공립 중등학교교사 임용후보자 1차 시험 합격자 발표
세종시교육청, 2018학년도 공립 중등학교교사 임용후보자 1차 시험 합격자 발표
제1차 시험 21개 교과, 국어 11명, 수학 20명 등 총 199명 합격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11월 25일에 치러진 2018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특수(중등), 비교과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1차 시험 합격자를 12월 29일 10시 세종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sje.go.kr)를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사 전경
제1차 시험 합격자는 선발예정인원의 1.5배수로 국어 11명, 수학 20명, 영어 11명 등 총 199명이며 개인별 합격여부 및 성적은 세종특별자치시온라인채용시스템(http://edurecruit.sje.go.kr)에서 2017. 12. 29.(금)부터 2018. 1. 22(월)까지 확인할 수 있다.
제2차 시험은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2018. 1. 10.(수) 실기실험평가, 1. 16.(화)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및 수업실연, 1. 17.(수) 심층면접을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2018. 1. 30.(화) 세종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135명을 모집하는 이번 시험은 원서접수자 1,194명 중 1,073명이 응시해 평균 7.9대 1의 최종 경쟁률을 보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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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구절초 사업단, 세종서부농협과 업무협약(MOU) 체결
세종 구절초 사업단, 세종서부농협과 업무협약(MOU) 체결
-지역민과 지역농협의 상생발전 물꼬 튼 농협하나로마트-
세종구절초 건강식품 풀뿌리기업 육성사업단(사업단장 공주대학교 식품공학과 박윤제 교수)는 12월 30일(금), 세종시 장군면에 위치한 세종서부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성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세종 구절초 사업단, 세종서부농협과 업무협약(MOU) 체결
오늘 협약은 세종구절초 건강식품 풀뿌리기업 육성사업단을 통하여 개발한 제품을 대상으로 양 기관이 상호협력하여 제품의 전시, 홍보, 마케팅, 유통, 판매 등을 촉진시킴으로 세종구절초 제품의 확산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진행되었다.
특히 세종서부농협은 세종구절초의 주산지인 장군면에 위치한 농업협동조합으로서 이 협약은 구절초 주산지의 지역기관과 구절초 제품 지원 사업단과의 협약체결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 협약을 통하여 2018년부터 세종서부농협은 하나로마트에 구절초제품 전용 전시대를 설치하고, 여기에 세종구절초 건강식품 풀뿌리기업 육성사업단의 지원으로 개발한 다양한 구절초 제품들을 전시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더불어 하나로마트에 전시된 제품들의 판매를 지원하여 지역 내에 구절초 제품의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며 또한, 장기적으로 전국에 펼쳐진 농협 하나로마트 타 지점에도 입점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여 세종구절초 제품이 전국적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 협약을 통해 세종구절초 건강식품 풀뿌리기업 육성사업단은 수혜기업들이 개발한 다양한 구절초 제품의 하나로마트 입점으로 전국적 판매망을 활용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한 한편 세종서부농협에서는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제품의 판매 촉진을 통하여 조합원인 지역 농업인들의 이익증대와 구절초 생산지역으로서의 이미지 제고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세종구절초 건강식품 풀뿌리기업 육성사업단은 구절초 건강식품의 고부가가치 활성화를 통한 풀뿌리기업의 매출신장 및 지역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여,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구절초 건강식품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산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세종특별자치시의 후원 하에 공주대가 주관하고 고려대와 참여기업의 협력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3차년도 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이 사업을 통해 작년까지 총 26개 기업이 기술 지원 및 사업화 지원을 받았고 세종특별자치시의 우수한 특화자원인 구절초를 이용하여 다양한 건강식품의 개발과 상품화가 이루어져, 1차년도에는 구절초 조청, 구절초 한과, 구절초 차(티백), 구절초 떡, 구절초 주, 구절초 식초, 구절초 고추장, 구절초 막걸리, 구절초 환 등이 개발되었으며, 2차년도에는 구절초 단무지, 구절초 스낵, 구절초 죽염, 구절초 삼계죽, 구절초 양념육, 구절초 공진단, 구절초 쿠키, 구절초 간장 등이 개발되어 식품에 대한 구절초의 이용범위가 크게 확장되었다.
3차년도에는 구절초를 이용한 건강식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하여 품질 및 기능성 향상을 통한 구절초 고급화 제품개발을 지원하여 구절초 떡볶이, 구절초 국수, 구절초 소스, 구절초 약과, 구절초 육수 등이 개발되고 있다. 또한, 개발 제품의 패키징 디자인 및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국제 식품 전시회 참가 지원을 연계하여 실제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세종서부농협과의 업무협약은 구절초 개발 제품에 로컬푸드 등의 지역이미지와 연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향후 시장 수요에 따른 매출성장 기대품목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구절초 제품의 활성화가 기대되고 지역 농협과 지역민의 상생발전으로 농민과 농협이 하나되는 타지역의 모범사례로 남을 전망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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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공기관 채용비리 1,476건으로 심각하다
지방공공기관 채용비리 1,476건으로 심각하다
-2개월 동안 824개 공공기관 대상에서 절반이 넘는 공기업 채용비리-
000기관에서는 2015년 직원채용 시 응시자가 기관장과 사전 면담하고, 합격자 발표 전에 기관장의 묵인 하에 사전 근무하였으며, 면접심사 내부위원에게 전자우편을 보내는 등 사전 접촉하여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 후 최종 합격으로 사전 내정 의혹으로 수사의뢰 대상이 되었다.
000기관에서는 2015년도에 계약직 직원 1명을 채용하면서 인사담당 팀장이 자신의 조카가 당해 채용에 응시했음에도 임용 및 인사 등 직무에 회피 없이 채용하고, 채용 1년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특혜 채용으로 수사의뢰 예정 대상이 되었다.
000기관에서는 2016년 신입공개채용 시 별도 공개경쟁시험 없이 이전 예비합격자인기관장과 친분이 있는 특정인의 아들을 특혜 채용(예비합격자 순위도 조작)한 혐으로 수사의뢰 예정 대상이 되었다.
000기관에서는 2017년 신규직원 공개채용 시 1위 득점자의 평가점수를 집계표에 낮게 기재하여 불합격 처리하고, 2위 득점자를 부당 채용하여 수사의뢰 예정 대상이 되었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채용비리 근절 및 재발 방지를 위하여 11월 1일부터 2개월간 824개 지방공공기관 중 최근 5년간 채용실적이 없는 기관 등 165개 기관을 제외한 659개 기관을 대상으로 채용비리 특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는 “공공기관의 채용비리를 근절하자”는 대통령 지시(10.23.) 후속 조치로, 지방공공기관의 채용비리를 점검한 결과 1,476건(475개 기관)에 달하는 채용비리가 적발되었다.
세종특별자치시 교통공사 및 시설관리공단도 점검대상이었지만 일체의 채용비리도 없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이번 점검은 공공기관(330개)은 기획재정부, 지방공공기관(824개)은 행정안전부에서 각각 주관하여 채용비리 실태 전반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 것이다.
이번 특별점검은´17년11.월1일부터12월22일까지 824개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최근 5년간(´13~´17년) 채용업무 전반에 걸쳐 채용청탁․부당지시 여부, 채용업무 부적정처리 여부 등을 전수조사(시도 자체), 심층조사(행안부․시도 합동)으로 구분 실시하였다. 특히 이번 특별점검으로 공공기관 인사청탁․특혜채용 비리 등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만연한 공공기관 채용비리의 심각성이 그대로 노출되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지방공공기관에 대한 특별점검 실시 결과 475개 기관 1,476건이 적발되었다. 한편,「채용비리 신고센터」에 접수된 지방공공기관 대상 채용비리 제보 36건에 대해서는 전수조사와 심층조사 시에 우선적으로 사실관계 확인 등을 실시하였다.
적발된 내용 중에는 모집공고 위반, 위원구성 부적절 등 채용절차상의 흠결이거나 규정미비 등 제도적으로 보완할 사안들이 상당수를 차지하였으며, 부정지시나 청탁․서류조작 등 채용비리 혐의가 높은 사례도 다수 발견되어, 행안부가 102건에 대해서는 문책(징계) 요구하고, 24건은 수사의뢰할 예정이다.
앞으로 행안부는 지방공공기관 채용비리 특별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한 후속조치도 다각적으로 마련하여 채용비리가 근절될 때까지 집중관리해 나갈 계획이며 우선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감독기관인 시도(시군구 포함)에서 지방 공공기관에 대해 문책(징계) 요구 등을 하고, 또한, 관할 지방경찰청으로 수사의뢰한 건에 대해서는 향후 수사결과에 따라 `채용 취소´ 등 별도 처분을 요구할 예정이다.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번 채용비리 특별점검 결과 나타난 절차적․제도적 미비사항을 개선하고 채용담당자의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과 함께 상시 신고 및 감독체계를 강화하여, 채용비리에 연루된 자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문책함으로써 채용비리를 발본색원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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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전국의회 청렴도 주민평가에서 1위
세종시의회 전국의회 청렴도 주민평가에서 1위
-종합청렴도 경남, 충남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청렴도 높은 세종시의회-
전국적으로 지방의회에 부정청탁과 연고관계에 따른 업무처리 행태가 여전히 만연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가 출범 5년만에 전국의회 청렴도 조사에서 주민평가 전국1위를 차지하면서 청렴도 높은 세종시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47개 지방의회와 36개 국공립대학에 대한 2017년 청렴도 측정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이번 측정은 지방의회의 경우 19,744명, 국공립대학은 12,214명의 설문 대상자에 대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하였다.
국민권익위의 17개 지방의회(47개 의회) 중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경남도의회(6.76점), 충남도의회(6.63점)에 이어 10점 만점에 6.50점을 받으면서 청렴도 높은 세종시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렸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이번 청렴도조사에서 지역주민 평가에서는 6.23점을 받으며 전국1위를, 경제사회단체 및 전문가 평가에서 6.66점, 직무관계자 평가에서는 6.68점을 받으며 종합청렴도에서 평균 6.54점으로 경남도의회(6.76점), 충남도의회(6.63점)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청렴한 의회라는 평가를 받았다.
< 지역주민 평가 세부 항목별 점수 >
세종시 청렴도 조사결과가 월등한 것을 두고 고준일 세종특별자치시의장은 지난 21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7년도 청렴도 평가결과, 17개 광역의회에 대한 지역주민 평가부문에서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의 영예를 차지한 것은 민의를 잘 보살피는 의회로 지역주민들과 밀착적인 정치를 펼친 결과 시민여러분의 신뢰를 받고 있는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이는 28만 세종시민이 함께 해주셨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시민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고준일 세종시의장은 앞으로도 세종특별자치시의회에서는 그동안 거둔 성과를 거울삼아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과 또한, 시민과 함께 하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의회가 되도록 항상 의원 모두가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겠으며, 대한민국 행정수도에 걸맞은 선진 민의의 전당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기초의회의 경우 매년 청렴도 측정 대상기관이 달라 시계열 비교가 어려우나 ´15년에 측정한 기초의회 45개 중 올해에도 측정한 30개 기관을 비교해 볼 때 경남 창원시의회와 울산광역시 남구의회가 2등급에서 1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하였다.
청렴도 최하위인 5등급 기관으로는 광역의회 중에 서울특별시의회, 기초의회 중에는 충북 청주시의회, 경북 포항시의회, 전북 전주시 의회 등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청탁금지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지자체 공직자 및 지방의회 사무국 직원들의 부당한 알선․청탁에 대한 인식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공기관(9.03점) 및 자치단체(8.76점)의 부정청탁에 따른 업무처리 인식에 비해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다.
인사관련 부정한 개입과 청탁이 있었는지에 대해 지자체 공무원과 지역 내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출입기자들의 인식 점수가 계속 악화되고 있다.
< 인사관련 청탁 개입 > 단위 : 점
구분
2015
2016
2017
지자체 공무원
6.27
5.87
5.75
출입기자
5.05
4.97
4.65
또한, 의정활동 과정에 지연․혈연․학연 등 연고관계에 따라 업무처리를 한다는 응답이 매년 악화(5.74점)되어, 공공기관(8.52점) 및 자치단체 평균(8.08점) 보다 2점 이상 낮게 나타나는 등 지방의회를 둘러싼 연고주의 문화는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목할 점은 설문 응답 대상자 중 일반주민의 의회 청렴도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나쁘다는 점인데, 그 가운데 매년 지방의원의 외유성 출장부분 점수가 가장 낮게 나와 주민들의 지방의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고착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도 전국의회 청렴도 주민평가 1위 세종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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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재정분석 결과 종합등급에서 특·광역시중 최고!
세종특별자치시 재정분석 결과 종합등급에서 특·광역시중 최고!
종합등급에서는 최고 등급, 효율성 분야는 개선해야할 숙제로-
지난해(´16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운영 결과, 자치단체의 지방채 발행 억제 및 채무상환 노력으로 채무가 감소하고, 지방세 확충과 세출절감 등으로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의 24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특·광역시 중 울산과 함깨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종합등급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전국 특·광역시 중 종합등급에서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은 세종시는 건전성 분야에서도 인천광역시와 함께 가등급을 받았지만 효율성 분야에서는 서울과 함께 중간등급인 다등급을 받아 개선해야할 시급한 문제로 대두 되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지난 ´98년부터 지방자치단체의 전년도 결산자료를 토대로 통합재정수지 등 분석지표를 활용, 재정상황을 종합‧평가하는 재정분석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재정분석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5개(특‧광역, 도, 시, 군, 구) 동종단체로 구분하여, 건전성(500점), 효율성(500점), 책임성(가‧감점) 등 3개 분야(1,000점 만점) 22개 지표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관계 전문가 합동으로 재정관리시스템(e-호조)을 활용한 서면분석,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담당공무원의 합동작업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17.7월~12월)
지표별 분석 결과 건전성 분야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채 발행 억제와 채무상환 노력, 주택 거래 증가에 따른 지방세입 증가로 주요 재정건전성 지표들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08년 세계적 금융위기 이후, 지방자치단체의 재정건전화 노력으로 ´13년 이후 지방채무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 중점관리기관 지정‧관리 및 부채 감축 목표 설정 등으로 지방공기업의 자기자본 대비 부채액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방공기업 부채비율도 7.14%p 감소하였다.
또한 효율성 분야에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증가로 주요 세입‧세출효율 지표들도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세입부문에서는 주택거래 증가 등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증가하고 있으며, 상‧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 등으로 지방세 징수율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세출부문에서는 지방의회경비, 업무추진비를 기준액 보다 절감*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업무추진비의 절감률은 20.28%에 달하는 등 지방자치단체들이 효율적인 세출 편성을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현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분석 결과를 공개하여 건전한 재정운용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하고, 지방분권 시대에 맞는 자치단체의 재정건전화 노력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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