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 고복저수지에서 낚시하면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벌금형
세종 고복저수지에서 낚시하면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벌금형
-고복자연공원 생태보전 강화된다-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고복저수지에서 종전의 제한적 낚시행위가 2018년 1월 1일부터 전면 금지된다. 다만 혼란을 우려한 세종시는 올해 6월까지를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6월 이후부터는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는 내부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09년 8월부터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행해오던 1인 3대의 낚시허용을 18년 1월부터 「자연공원법」을 적용하고 전면 금지하기로 하였다.
고복자연공원은 「자연공원법」에 따라 09년 08월에 지정된 1.95㎢의 공원부지에 고복저수지(0.88㎢), 보행데크(2.1㎞), 야외 수영장, 화장실(각 2개), 주차장(8.177㎢)을 갖춘 세종시 유일의 시립 자연공원이며 「자연공원법」에 따라 지정·보전 및 관리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고복저수지 내 낚시행위는 제23조제1항6호에 의거 야생동물(해중동물 포함)을 잡는 행위에 해당되며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자연 생태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고 일반인의 이용에 지장을 주지 아니할 경우” 허가할 수 있다는 조항에에 따라 그동안은 제한적인 낚시를 허용해 왔지만 18년 1월 1일부터는 전면 금지된다.
올해 1일부터 시행되는 고복자연공원 내 낚시 전면 금지에 따라 고복저수지에서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불법낚시를하다 적발되면 「자연공원법」 제82조에 따라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이밖에 고복자연공원 내에서는 ▲자연공원의 형상을 해치거나 공원시설을 훼손하는 행위, ▲나무를 말라죽게 하는 행위, ▲야생동물 포획을 위한 일체의 행위, ▲야생동물 포획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총포, 석궁, 그물을 설치하는 행위, ▲지정장소 외 상행위, 야영행위, 주차행위, 취사행위, ▲오물 및 폐기물 투척행위, ▲공원 생태계를 교란하는 행위 등도 전면금지되며 이를 위반시 처벌을 받게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 2018 정책홍보 매뉴얼 발간
세종시교육청, 2018 정책홍보 매뉴얼 발간
보도자료 작성 방법, 파워포인트 카드뉴스 만들기 등 직원 홍보 역량강화 위해 제작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018년 무술년을 맞이하여 교직원 홍보역량강화를 위해 「2018 정책홍보매뉴얼」을 새롭게 발간하여 세종시 관내 학교와 직속기관, 본청 직원들에게 보급한다고 9일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은 2018년 무술년을 맞이하여 교직원 홍보역량강화를 위해 「2018 정책홍보매뉴얼」을 새롭게 발간하여 세종시 관내 학교와 직속기관, 본청 직원들에게 보급한다. 사진은 이번에 발간된 「2018 정책홍보매뉴얼」 (출처-세종시교육청)
매뉴얼에는 누가 왜 무엇을 어디에 언제 어떻게 홍보해야 하는지는 물론 공무원의 SNS 사용 유의사항, 파워포인트로 간단한 카드뉴스 만들기 등 다양한 부록을 수록하여 공무원이 실제 업무를 추진하는 가운데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세종시교육청은 각급학교와 교육청, 직속기관에서 교직원들이 열정적으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좋은 행사를 개최하면서도 신입직원들이 많은 세종시의 특성상 보도자료 작성이 부담스럽거나 방법을 잘 몰라 홍보의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간혹 발생하여 홍보매뉴얼 제작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최교진 교육감은 “홍보는 우리 것이 무조건 좋다고 포장하는 것이 아니라 알려야할 사실을 교육수요자에게 제대로 알리고 귀 귀울여 의견을 듣고 변화시켜 나가는 소통의 전 과정을 모두 의미한다.”며, “이번 정책홍보매뉴얼의 제작·배포가 우리 교직원들이 홍보에 대한 부담을 덜고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책자는 핸드북 형태로 제작되어 보관과 활용도를 높였으며 인쇄본 외에도 세종시교육청 교직원들은 업무관리시스템을 통해 PDF 파일을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 「현장실습 참여업체 현장 방문 점검」 실시
세종시교육청, 「현장실습 참여업체 현장 방문 점검」 실시
이승복 부교육감 참여, 표준협약서 준수·학생 노동인권 및 권익 보호·실습안전 준수 여부 등 점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세종하이텍고등학교·세종여자고등학교와 합동으로 특성화고 현장실습 참여업체에 대한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은 세종하이텍고등학교·세종여자고등학교와 합동으로 특성화고 현장실습 참여업체에 대한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은 지난 8일 이승복 세종시부교육감(우측에서 5번째)과 교육청 관계자, 학생들의 단체사진
▲ 회사 관계자의 설명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특성화고 현장실습 참여업체 현장점검」은 1차로 지난해 12월부터 세종하이텍고와 세종여고 주관으로 실시했다.
담임교사와 교과담당교사가 학부모들과 함께 현장실습업체를 방문하여 실습업체 근무환경 및 복지, 실습 안전 등을 직접 확인하고, 업체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현장실습 운영 상황을 청취하여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지난 8일에 실시한 이번 2차 현장점검에는 이승복 부교육감이 직접 현장실습에 참여하여, 기업체 관계자와 실습학생들과의 면담을 통해 현장실습 상황을 살피고 참여 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점검의 주요 점검사항은 ▲현장실습 표준협약서 준수 ▲학생 노동인권 및 권익보호 준수 ▲학생 실습안전 준수 등이다.
기업체 현장점검 결과 ▲현장실습 표준협약서 위반 ▲노동인권 침해 ▲유해환경위험요소 노출 작업환경 등이 발견될 경우 실습학생을 즉시 복교조치 하게 된다.
이번에 방문한 ㈜싸이텍(대표 오두환)에서는 올해 1월 졸업예정인 세종하이텍고 1명, 세종여고 2명 총 3명의 학생이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있다.
세종하이텍고 남모군은 “처음에는 회사생활이 낯설어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회사 직원 및 선배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준 덕에 지금은 즐겁게 근무하고 있다”면서, “학교에서 배운 기능들이 실습현장에서 적용될 때가 가장 신난다.”고 말했다.
이승복 부교육감은 “2018학년부터는 그동안 운영해 온 파견형 현장실습 체제를 보완·개편하여 학생들의 희망과 안전, 노동인권을 확보할 수 있는 3개월 이하의 단기형 직무체험중심으로 현장실습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고객을 부모님처럼 모시고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교통 실현을 위해
고객을 부모님처럼 모시고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교통 실현을 위해
세종도시교통공사 시민 서비스 평가단 확대 모집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산하의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는 시민들로 구성된 서비스 평가단을 확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2017년 8월 버스타고 시민 서비스 평가단 54명의 발대식 및 위촉식을 갖고 전국 최초 온라인 서비스 평가와 클라우드 기반 영상검증을 통해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과 개선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서비스 평가단은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해 12월까지 5개월간 381명을 대상으로 771건의 서비스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98%가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으며, 전체 서비스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9.3점을 받아 세종도시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버스의 서비스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더욱 시민들을 부모님처럼 모신다는 마음으로 전국에서 으뜸가는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 실현을 위해 서비스 평가단원을 확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할 수 있고 2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신청문의 : 서비스혁신처 044-850-014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문화재단, 올해 첫 기획공연 국립국악원 `종묘제례악´ 무대 올려
세종시문화재단, 올해 첫 기획공연 국립국악원 `종묘제례악´ 무대 올려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 기념, 오늘부터 예스24 통한 티켓 예매 시작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2018년 첫 번째 기획공연으로 국립국악원과 함께 `종묘제례악´을 30일, 세종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고 말했다.
▲ 국립국악원 종묘제례악 포스터
이번 공연은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과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기념하기 위하여 세종시문화재단과 국립국악원이 공동주관하여 진행하는 것으로, 국립국악원 정악단과 무용단이 출연하여 뜻깊은 무대를 만든다. 오늘부터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라고 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이자 전 세계인의 축제인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뜻깊은 해로서 그 의미를 세종시에 담아내기 위해 첫번째 기획공연으로 준비했다” 며 “올 한해 다양한 공연을 통해 세종시가 품격 있는 문화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립국악원이 선보이는 `종묘제례악´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이며, 2001년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종목으로 조선왕조의 역대 왕과 왕후 신주를 모신 종묘에서 이를 기릴 때 사용하는 기악과 노래, 춤을 가리킨다. 세종대왕이 직접 곡을 쓰고 노랫말을 만들었으며, 조선시대 궁중 문화의 총체적 역량이 담긴 한국 전통음악의 정수로 꼽히는 악·가·무 종합예술의 무대라고 말하며 공연 관련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sjcf.or.kr) 또는 전화(044-864-9728)로 하면 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문체부, 수수료 없는 티켓 판매 플랫폼 문화엔(N)티켓 개설
문체부, 수수료 없는 티켓 판매 플랫폼 문화엔(N)티켓 개설
- 소규모·영세 문화예술공연단체 지원, 차별 없는 문화생활 제공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정보원(이하 정보원)과 함께 예매‧발권 시스템 이용이 어려운 소규모, 영세 문화예술공연단체(시설)를 지원하고 국민에게 차별 없는 문화생활을 제공하는 플랫폼 `문화엔(N)티켓´을 1월 8일(월)에 열었다고 밝혔다.
`문화엔(N)티켓´은 소극장 연극부터 뮤지컬, 콘서트, 전시까지 다양한 분야의 문화공연 정보와 티켓 예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비싼 수수료 때문에 온라인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단체들에 수수료 없는 티켓 판매와 공연・전시 홍보를 지원하기위해 국민 참여 이름 짓기(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만들어진 문화생활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문화엔(N)티켓´은 2017년 8월에 열린 `중소규모 문화관람 지원 서비스 플랫폼 네이밍 공모전´에서 대국민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이름이다. 이 이름은 `문화´와 `엔(N)´과 `티켓´의 합성어로 문화행사 관람에 티켓 발권 서비스가 꼭 필요함을 나타낸다. 엔(N)은 뉴(New, 새롭고, 다양한 문화 관련 정보)와 네트워크(Network, 모든 문화행사와의 연결)의 뜻을 담고 있다.
`문화엔(N)티켓´은 무인발권시스템(키오스크)을 도입해 현장(오프라인)에서도 티켓을 발권할 수 있도록 했다. `문화엔(N)티켓´의 무인발권시스템은 2017년 12월부터 서울 마포구 인근 문화예술공연단체(KT&G 상상마당, 웨스트브릿지, 산울림소극장, 윤형빈소극장)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통해 그 효과를 확인했다. 그리고 단순 발권시스템을 넘어 출연진과 함께 촬영하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스타포토 키오스크´ 기능도 겸비해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문화엔(N)티켓´은 개설 기념으로 1월 8일(월)부터 2주 동안 발권시스템이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산울림소극장, 케이티앤지(KT&G) 상상마당, 윤형빈소극장 등의 전시와 공연에 관객을 초대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홍대 인근 라이브클럽협동조합 소속 10개 클럽들에서 열리는 `제34회(1월), 제35회(2월) 라이브 클럽데이(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초대권도 함께 응모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화엔(N)티켓´은 티켓 판매와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규모 문화예술 공연단체들의 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민들도 이 플랫폼을 통해 더 쉽고 빠르게 다양한 문화행사를 접할 수 있어 `문화엔(N)티켓´이 문화예술공연을 활성화하고 국민들의 문화 향유를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인근의 가볼만한 오서산 자연휴양림
세종시 인근의 가볼만한 오서산 자연휴양림
-가족과 함꼐 힐링의 명소로 입소문-
세종특별자치시에서 1시간30분 가량 달리다 보면 나타나는 오서산 자연 휴양림은 충남 서부의 최고 명산인 오서산(해발 791m)에서 발원한 맑고 깨끗한 물이 명대계곡의 울창하게 자란 천연림 속으로 군데군데 소폭포를 이루며 흐르고 있다.
산정까지 오르는 데는 1시간 20 정도 소요되며, 중간 지점 임도변의 구래약수터(솥바위)가 지친 이들을 포근히 맞이한다. 청정한 하늘과 맞닿은 단아한 산정에는 억새와 들꽃무리가 하늘거리고, 광활하게 펼쳐진 서해안 낙조는 그야말로 장관이다. 명대계곡 초입에는 낚시터로 유명한 장현 저수지와 역사적으로도 유래가 깊은 귀학정, 여섯 줄기가 모여 자란 육소나무가 탐방객들을 반긴다.
오서산 자연휴양림은 가족 단위의 휴양객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양관과 숲속의 집, 수련관, 어린이 물놀이장, 맨발 걷기 체험장, 자연 관찰로, 야영장, 숲속 교실, 취사장, 정자 등 다양한 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다.
오서산(791m)은 충남 서부 지역의 대표적 명산으로 계곡이 깊고 수량이 풍부하며 경관이 수려하기로 유명하다. 산정부 억새밭은 널리 알려진 명소로 사계절 등산객이 끊이지 않으며, 정상에서 바라보는 서해안 낙조는 한 폭의 동양화를 떠올리게 한다. 또한 울창한 활엽수림과 잘 가꾸어진 인공림이 조화를 이루며,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해 학술적인 가치도 매우 높다.
특히 오서산 인근 대천해수욕장은 젊음과 낭만, 안락함과 자연미가 함께 어우러진 곳이다. 젊은 연인들에게는 추억 만들기의 장소로, 가족 단위의 휴식처로, 해양 스포츠의 메카로 제반 요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동양의 유일한 패각분(조개껍질) 백사장인 대천해수욕장은 사계절 축제의 현장으로 여름엔 대천해수욕장의 자랑인 보령산 머드 홍보를 위해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개최한다.
10월이 되면 정상에 억새풀이 만발해 장관을 연출하는 것은 물론, 서해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전국의 등산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고운중학교, 희귀병 `모야모야병´학생에게 성금 전달
고운중학교, 희귀병 `모야모야병´학생에게 성금 전달
모두의 마음을 담은 축제 수익금 220만원 전액 기부
고운중학교(교장 황병진, 이하 고운중)는 새해를 맞아 희귀병을 앓고 있는 3학년 모 학생에게 전교생의 마음을 담은 성금 22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사 전경
해당 학생은 지난 2017년 초, 자신이 희귀병인 모야모야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모야모야병은 특별한 이유 없이 뇌 속 특정 혈관이 막히는 만성 진행성 뇌혈관 질환으로 뇌출혈과 사지마비를 일으킬 수 있는 희귀병이다.
발병 이후 해당 학생은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하지 못하고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힘겨운 치료를 받아왔다. 친구들과 어울려 평범한 생활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도 힘들었지만, 만만찮은 치료비의 부담도 학생 가족을 고통스럽게 했다.
이에 고운중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학우의 아픔을 덜어주기 위해 작년 말 축제에서 얻은 모든 수익금을 기부하기로 결정하였다. 1학년 학생들의 나눔 장터, 전교생이 참여한 학급부스, 그리고 학부모회가 주최한 먹거리장터의 수익금을 모두 모으니 220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이 되었다.
고운중 교장, 학부모회장, 학생회장, 담임선생님이 직접 학생의 집으로 방문하여 수익금을 전달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우를 돕고자하는 고운중 가족들의 훈훈한 마음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성금을 전달받은 학생은 담임 선생님과 친구, 후배들에게 감사를 표현하며 “빨리 병을 이겨내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고운중 가족을 대표해 성금을 전달한 황병진 교장은 “투병 중인 우리 학생이 하루빨리 병을 이겨내고 건강한 생활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염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운중 선생님들과 학부모회에서는 작년 7월말에도 각각 200여만원의 성금을 모아 해당 학생의 치료비로 전달한 바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 2018학년도 영재교육기관 선발 전형 공고
세종시교육청, 2018학년도 영재교육기관 선발 전형 공고
영재교육대상자 규모 전년 대비 7.9% 확대, 709명 수혜 전망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학생 수 증가 추세에 맞춰 영재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18학년도 세종시 영재교육기관 선발 전형」을 세종시교육청 누리집(http://www.sje.go.kr)에 공고했다고 8일 밝혔다.
▲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홈페이지 캡쳐 사진
세종시교육청은 잠재력이 뛰어난 학생을 조기 발굴하고, 영재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샘초와 새롬초에 영재학급을 신설하고 2017학년도 대비 7.9% 증가한 22기관 45학급 709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재교육기관 지원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https//:ged.kedi.re.kr) 사이트에서 진행되며, 오는 3월 5일에서 21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선발 전형은 교사 관찰추천과 학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서 영재교육 전형을 치를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선발 전형에서 유의할 사항은 영재교육기관별 중복 지원이 안된다는 것이다. 동지역 학생들은 읍․면지역 소재한 조치원대동초, 세종도원초, 조치원중, 세종고에 지정된 영재교육기관에 지원할 수 없다.
22개의 영재교육기관은 오는 3월 31일에 시행하는 영재성검사와 면접 그리고 학문적성 검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선발 전형을 거쳐서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게 된다고 했다.
사진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소외 지역 없이 영재교육 혜택이 고루 돌아가도록 기반을 마련했고, 신설되는 학교의 전입생을 대비하여 규모도 확대했다.”면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영재교육 교육과정과 강사의 질 제고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지방자치사무이관 본격 착수
세종시 지방자치사무이관 본격 착수
-19년 1월 시행 앞두고 사무관 1명, 6급 1명 행복청에 파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9년 1월 시행을 앞둔 건축·주택 관련 자치법규 제·개정과 이관될 자치사무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세종시청 건축직(건축사무관, 6급 주무관)을 8일부터 이관 시까지 행복청에 파견하고 지방자치사무이관에 대한 업무를 본격 착수하였다.
▲ 세종시 전경 사진
그동안 행복청이 수행해오던 지방자치 사무가 세종시로 이관 되는 내년 1월부터는 세종특별자치시 개발예정지역과 예정외 지역의 행정업무가 일원화 되어 그동안 지적되온 행정효율의 극대화를 통해 명품세종시를 구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세종특별자치시의 읍·면과 행복청의 동·예정지역 옥외광고물 관리 등에 관한 사무 규정의 차이로 인해 일관성 있는 관리가 어려웠지만 올해 1월말로 예정된 옥외광고물 관리가 세종시로 이관되어 행정의효율을 극대화하고 시민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개발에서 보전·관리 및 재생으로 도시정책 패러다임 변화로 시민적 요구 다양화와 지역 이미지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 건축자산의 창의적 활용을 위해 지역 건축자산에 대한 체계적 관리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한 19년 1월 이관 예정인 주태건축관련 사무이관으로 세종시는 쾌적한 건축도시환경을 위한 건축행정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풍요로운 건축자산 기반을 구축하게된 세종특별자치시는 한옥 활성화를 위해 한옥을 신축 모집하고 15동의 한옥에 대해 공사비의 50% 범위내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건축문화 리딩도시 세종시”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상승시키고 산·학연 참여를 통한 건축의 공공적 가치 실현과 건축문화 진흥 도모를 위한 제1회 세종건축문화제도 개최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반곡동 복합커뮤니티센터 하반기 공사 발주
반곡동 복합커뮤니티센터 하반기 공사 발주
행복도시 최초`한글자음´을 소재로 한 복합커뮤니티센터
7월말 설계 완료, 하반기 공사 발주 시행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반곡동(4-1생활권) 주민복합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 이하 반곡동 복합센터)이 설계에 한창이라고 했다.
▲ 조감도(출처-행복청)
▲ 투시도(출처-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2017년 7월 착수한 반곡동 복합센터 설계를 올해 7월말까지 완료하고 하반기에 공사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곡동 복합센터는 세종대왕의 업적이자 세종의 핵심 가치인 훈민정음의 `한글 자음´을 건축물 형태에 최초로 적용한 새로운 형식의 한류 건축물이라고 했다.
규모는 총사업비 442억 원으로 부지면적 7917㎡(연면적 1만2945㎡)에 지하 1층 지상 6층으로 건립된다.
행복청은 혁신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5대 통합원칙을 기본으로 하여 기존의 행복도시 준공 시설물의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고, 다른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는 선진사례를 적극 반영하여 건립할 계획이라고 했다.
5대 원칙은 ▲편리한 접근성 ▲다양한 공간 경험 ▲주민 참여형 공간 ▲내․외부 공간의 연계 ▲통합적 동선체계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 주민들이 자유롭게 주변 공원(외부)에서 건축물로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다목적체육관:반영 종목: 농구, 배구, 배드민턴, 탁구, GX룸, 암벽장, 스피닝, 요가 등 )에 별도 출입구를 마련 ▲ 청년들의 일자리 제공․알선을 위한 창업 지원시설, 공동육아나눔터 시설 등 내부 공간 반영 ▲ 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단차를 제거한 출입구(문턱) 조성, 내부계단에 미끄럼방지 시설 반영 ▲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빗물 재활용 시설, 지열․태양광 신재생에너지, 다인용(17인용) 승강기, 고단열 고기밀 창호 등 반영을 말한다.
김준연 행복청 공공시설건축과장은 “반곡동 주민복합공동시설은 행복도시 최초로 `한글자음´을 건축물 형태에 적용했다는 데 의미가 크고, 주변에 학교․근린공원 등이 있어 우수한 입지여건 갖추었다”면서 “주민들께서 이웃들과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즐기시도록 주민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시설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행복청은 총 22개소의 주민복합공동시설을 행복도시에 건립할 계획으로, 현재 8개소 운영, 3개소 공사, 3개소는 설계 중이며, 나머지 8개소는 2018년부터 순차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세종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0일부터 19일까지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18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말했다.
▲ 세종시청사 전경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하고, 이용자에게 사회서비스이용권(바우처)을 주어 상담‧치료 및 역량개발 등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 정서발달서비스 ▲아동‧청소년 비전형성서비스 ▲꿈을 이루는 행복한 가정만들기 ▲스포츠 인성융합 운동서비스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등 6개 사업으로 총 450명의 이용자를 모집하며, 서비스 지원 기간은 2018년 2월부터 2019년 1월까지 12개월이라고 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고 했다.
시는 신청서 접수가 완료되면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우선순위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각 사업별 세부 모집인원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거나 세종시 홈페이지(www.sejong.go.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소방서 현장대응활동 가이드 발간
세종소방서 현장대응활동 가이드 발간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소방서(서장 임동권)는 재난현장의 효율적인 대응활동을 위해 포켓용 `현장대응활동 가이드´를 발간했다.
▲ 세종소방서 119특수구조단 대원이 훈련 중 「현장대응활동 가이드」를 활용하고 있다.(사진-세종소방서)
가이드는 소방대원의 교육·훈련에 활용되는 전문적인 내용 보다 현장 대응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담았으며, 소방대원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포켓북 형태로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현장대응활동체계 ▲사고 유형별 핵심 전략과 전술 ▲현장지휘체계 ▲위험물질 대응 및 오염제독 ▲다수사상자 발생사고 및 응급의료 등 소방활동의 주요 부분이 포함됐다.
지대근 119특수구조단장은 “급박하게 변화하는 현장여건에 의해 다양한 기능(multi-role)을 수행해야 하는 소방대원에게 간편하고 적절한 정보 제공은 효율적인 현장대응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2018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2018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는 8일부터 1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사무소 등에서 세종시 농업인 2,50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개최한다.
▲ 지난해 세종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진행된 가운데 농업인들이 배 농사에 대한 교육을 듣고 있다. (사진-세종시청)
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함께 연구개발 신기술 보급으로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농업인의 학습욕구를 충족시켜 농업 현안과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벼·밭작물을 비롯, 배, 복숭아, 포도, 고추, 수박, 한우, 리더십 등 품목별 신기술과 영농문제 해결법 등을 교육할 수 있도록 총 8개 과정으로 편성했으며, 모든 교육과정은 PLS(잔류농약관리제도) 교육이 필수적으로 병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AI(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취소되었기 때문에 올해 교육을 기다렸던 농업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교육 참여자가 충분히 이해하고 현장에 바로 접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을 선정했기 때문에 농업인들의 학습에 대한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사랑의 성금 기탁 연초에도 이어져
사랑의 성금 기탁 연초에도 이어져
사랑의 성금 기탁 행렬이 연초에도 이어지고 있다.
▲ 사랑의 성금 기탁 행렬이 연초에도 이어지고 있다.(사진-세종시청)
생계조합 사회적기업인 ㈜장남은 지난 5일 세종특별자치시청을 방문,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또, 이날 한국국악협회 세종시풍장소리회와 세종시산림조합에서도 각각 50만원을, 세종시청 공무원 일동이 1,800여만원의 성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