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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표준지공시지가 9.34% 상승
세종시 표준지공시지가 9.34% 상승
전국 평균 상승률 6.02%, 전국 3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표준지공시지가가 9.34%의 상승률을 보였다.
▲ 세종시청사 전경
국토교통부가 13일 결정 공시한 2018년 1월 1일 기준, 전국 표준지공시지가에 따르면, 세종시 표준지공시지가(2,256필)는 9.34% 올라, 지난해 상승률 7.14%에 비해 증가(2.2%p)했다.
전국 상승률 순위는 제주(16.45%), 부산(11.25%)에 이어 세 번째를 기록했다.
세종지역은 기반시설 확충, 행복도시 성숙 등에 따른 인구증가,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따른 기대감이 주요 상승요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표준지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토지는 나성동 상업용 에스빌딩(1㎡당 47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8%(35만원) 올랐으며, 가장 싼 토지는 전의면 유천리 임야로 1㎡당 2,100원이다
표준지공시지가는 13일부터 3월15일까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http://www.realtyprice.kr), 시청 및 읍․면․동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이의 신청서를 서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하여 제출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3월15일까지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하여 재조사 및 평가를 한 뒤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정된 공시지가를 4월12일경 재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세종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조사, 평가한 표준지공시지가의 상승으로 18만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도 동반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표준지공시지가는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 부과의 기준 등으로 광범위하게 적용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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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와 대전.충남의 설 연휴기간 기상전망
세종시와 대전.충남의 설 연휴기간 기상전망
설 연휴 하루 전인 14일(수)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구름이 많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며 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분포를 보이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 설날 16일(금) 한반도 주변 기압계 모식도(사진-대전지방기상청)
연휴기간인 15일(목)~ 17일(토)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되겠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내륙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고 기상청은 말했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으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고 했다.
해상 날씨를 보면 설 연휴 하루 전 14일(수)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해중부 해상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다소 높게 일겠으니 귀성길 해상 교통안전에 유의바라며 연휴 기간인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는 0.5~2.0m로 일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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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안전한 설 명절 위한 안전사고 예방활동
세종시, 안전한 설 명절 위한 안전사고 예방활동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아름동 복컴과 인근 상가 밀집단지 일원에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소속 기관·단체와 안전관련 민간단체, 생활안전지도사, 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캠페인을 전개했다.
▲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사진- 세종시청)
민관합동으로 이뤄진 이날 행사에서는 화재시 대피요령에 대한 시청각 교육과 연휴기간 일어나기 쉬운 안전사고 예방법 등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가두 홍보캠페인 등이 전개됐다.
장만희 시민안전국장은 “시민들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과 시설물 안전 등에 대하여 꼼꼼히 점검하고, 위험요인들을 사전에 제거하여 만일의 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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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세종시감사위원회 감사위원장 취임
제2대 세종시감사위원회 감사위원장 취임
홍민표 감사위원장 2. 11 ~ 2021. 2.10(3년)
세종특별자치시 감사위원회 제2대 위원장에 홍민표 전 의회사무처장이 공식 임명됐다.
▲ 제2대 세종시감사위원회 감사위원장 홍민표 감사위원장취임(사진-세종시청)
세종시의회 임명동의안이 지난 1월 24일 통과됨에 따라, 이춘희 세종시장은 12일 신임 홍민표 감사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또, 이날 제2기 감사위원 6명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 제2기 세종특별자치시 감사위원회 위원 (2018. 2. 11.∼ 2021. 2. 10.)(출처-세종시청)
이날 임명장 수여와 함께 임기에 들어간 홍 감사위원장은 충남대 계산통계학과, 충남대 경영대학원를 거쳐, 순천향대 전산학과 박사 과정를 수료했다.
또, 충남도청 정보화담당관, 전략산업과장, 입법정책담당관을 거쳐, 세종시 세정담당관, 감사관, 행정복지국장, 의회사무처장을 역임한 바 있다.
홍 감사위원장은 감사위원회 제2기 운영방향에 대하여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가 우대받는 공직사회 구현 ▲공공부문의 부조리근절과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자치감사의 역량강화 및 전문성 향상 ▲시민 한분 한분의 사연에 귀 기울이는 따뜻한 조직 ▲열린마음과 상대방을 배려하는 자세로 감사실시 ▲사명감과 긍지를 가지고 일에 임할 것 등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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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보람수영장 시설 종합점검 및 정비를 위해 임시휴관
세종시설공단, 보람수영장 시설 종합점검 및 정비를 위해 임시휴관
설 명절 동안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제공을 위해 수영장 종합 점검
세종특별자치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인섭) 보람수영장은 설 명절과 정기휴관일(셋째주 일요일)을 활용하여, 이 달 15일부터 18일까지 수영장 종합 점검을 위해 임시휴관 한다고 밝혔다.
▲ 보람수영장 시설 종합점검 및 정비를 위해 임시휴관(사진-세종시시설관리공단)
이번 점검은 수영장 전체 담수 교체, 수처리 개선공사, 안전관리 점검 등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시설물에 대한 종합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신인섭 이사장은 “수용장 이용객들이 보다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 명절 동안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7월에 개관한 보람수영장은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월평균 이용객 수가 14,000여명에 이르며, 이용객이 10만 명을 넘어 이달 초 `10만 번 째 입장객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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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식 이텍산업(주) 회장, 세종상의 설립 특별기부금 1억원 기탁
이두식 이텍산업(주) 회장, 세종상의 설립 특별기부금 1억원 기탁
12일 세종필드골프클럽에서 열린 세종상의 설립 발기인회 2차 회의, 이두식 회장 1억원 기탁
(가칭)세종상공회의소 설립 발기인회(이하 세종상의 발기인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두식 이텍산업(주) 회장이 세종상공회의소의 설립을 위한 특별기부금을 기탁했다.
▲ 이두식 이텍산업(주) 회장, 세종상의 설립 특별기부금 1억원 기탁 (사진-세종시청)
세종상의 발기인회에 따르면 이두식 이텍산업(주) 회장이 12일 세종필드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칭)세종상공회의소 설립 발기인회 2차 회의에서 세종상의 설립을 위한 특별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두식 회장은 “세종상의 설립에 힘을 보태기 위해 특별기부금을 전달하기로 했다”며 “그동안 세종시의 기업인들이 갈망하던 지역의 대표 경제단체가 조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남은 설립절차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텍산업(주)은 연동면 명학산업단지에 소재한 국내 최대 친환경 특장차 제조업체로서 지난 2016년 1월 신사옥 준공을 완료하고 세종으로 이전했다.
한편, 이날 세종상의 발기인회 2차 회의에서는 정관(안) 및 회비관련 규정(안)을 제정하는 등 세종상의 설립을 위한 향후 일정계획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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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다정동 입주 민․관 합동점검 실시
행복도시 다정동 입주 민․관 합동점검 실시
행복청․한국토지주택공사․주부모니터단,기반시설 집중 점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이 대규모 입주가 시작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다정동(2-1생활권)의 입주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집중 노력중이라고 말했다.
▲ 행복도시 다정동 입주 민․관 합동점검 실시(사진-행복청)
행복청은 다정동 도로․교통시설, 공원 등 기반시설 설치 현황에 대해 2월 7일(수)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 행복도시 주부모니터단이 참여했으며, 입주 예정인 공동주택과 개교 예정인 학교 주변의 안전한 통행여건 확보 여부와 설치된 시설물의 완성도 등을 집중 점검하였다.
합동점검 결과 ▲공사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보도 내 자재 적치 ▲도로 내 일부 교통시설 훼손 ▲수목지지대 파손 등을 발견했으며, 조속히 대책을 마련하여 보완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행복청은 다정동 입주가 완료될 때까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주여건 마련을 위해 민․관 합동점검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유근호 행복청 사업관리총괄과장은 “다정동에 설치한 도로, 조경 등 기반시설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입주 아파트 인근 공사장 관리를 철저히 하여 주민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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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삼성휴먼테크논문대회 대거 수상 쾌거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삼성휴먼테크논문대회 대거 수상 쾌거
금·은·동·장려상 각 1팀씩 총 4개팀 수상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교장 김헌수, 이하 세종영재학교)는 지난 2월 7일 삼성전자 사옥(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열린 「제24회 휴먼테크논문대상 시상식」에서 고등학교 논문 분야에 금상, 은상, 동상에 이어 장려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 삼성휴먼테크논문대회 수상에서 세종영재학교는 금상 1편, 은상 1편, 동상 1편, 장려상 1편 등 총 4편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이날 고등학교 부문 논문대상 수상작은 총 39편(금상3, 은상,10, 동상16, 장려상10)으로서, 이 중 세종영재학교는 금상 1편, 은상 1편, 동상 1편, 장려상 1편 등 총 4편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세종영재학교는 이번 논문대회에서 ▲이률, 정윤상 학생(2학년) `무게 밸런스를 깨지 않는 새로운 초점거리 조절 매커니즘의 제안´(금상) ▲송하선 학생(2학년) `보행 보조기를 이용한 재활훈련의 치료효과 향상을 위한 표면근전도신호 기반의 바이오피드백´(은상) ▲황유민 학생(2학년) `씀바귀 종자의 갓털을 이용한 지속 가능한 흡착포 제작 방안 연구´(동상) ▲박경수, 신효섭 학생(2학년) `중력보상 메커니즘을 적용한 재활 치료용 근력보강 하지보조기구 제작´(장려상)을 수상했다.
금상을 수상한 이률 학생은 “처음 아이디어를 구상할 때의 막막했던 기억, 직접 제작한 어설픈 실험도구 제작물, 결과 분석 후 수정 과정까지, 물론 어려움도 있었지만 연구를 진행하는 내내 늘 재미있었는데, 이렇게 큰 상까지 받게 되어 정말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김헌수 교장은 “학교 공부에도 많이 바쁘고 시간이 없었을 텐데 틈틈이 자신의 관심분야에 대해서 흥미를 갖고 연구한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어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교는 융합인재를 길러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은 삼성전자가 1994년부터 우수한 과학 인력을 발굴하고 연구와 기술 중심의 학교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생뿐만 아니라 고등학생까지 참여 하는 행사이며, ▲생물 ▲화학 ▲물리/지구과학 ▲수학/전산 ▲환경/식품/위생 분과로 나누어 국내 최고 교수들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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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2018 세종확산형자유학년제」운영 준비 순조롭게 진행
세종시교육청,「2018 세종확산형자유학년제」운영 준비 순조롭게 진행
단계적 확대, 1학년 자유학년 6교, 2학년 연계학기 시범운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018년도 세종확산형자유학년제」운영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23개 중학교의 특색있고 창의적인 자유학기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자 사전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세종확산형 자유학기제 교원 역량강화 워크숍([출처] 세종시교육청 공식 블러그)
교육부가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확대․발전 계획」에 따라 세종에서도 희망학교를 중심으로 6개 중학교가 교육부 지정을 받아 1년간 자유학년제 시범운영을 하게 된다.
세종시교육청은 나머지 17개교도 자체 계획에 의거 자율운영교로 지정하여 예산과 컨설팅 등을 지원함으로써 시범학교와의 격차를 해소하는 등 1년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2019년도에는 모든 중학교에서 자유학년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세종확산형자유학년제」를 자유학기제 확대․발전 브랜드로 삼아 자유학년(1학년) - 이음학년(2학년) - 확산학년(3학년)으로 이어지는 자유학기제의 확산과정을 제시함으로써, 학생참여중심 수업과 체험중심 진로탐색 등 자기주도적 배움에 몰입하는 자유학기의 경험이 한 학기로 그치지 않고 중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학생의 성장에 지속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중학교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의 틀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자유학년제 운영학교 및 연구학교 교원연수를 완료하였으며, 이후에도 `권역별 찾아가는 자유학기제 운영 실제´, `나에게 딱 맞는 자유학기 활동 찾기 직무 연수´ 등을 실시하여 교원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학교별 컨설팅을 통해 단위학교 자유학기 교육과정의 질적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한다.
세종자유학기제 고유모델 창출을 위한 지역특화사업도 계속 추진된다. 지난해 부터 실시한 ▲꿈꾸는 미래메이커교실 ▲정부 세종청사 및 국책연구단지와 협업한 행정․정책연구분야 세종진로특화프로그램 ▲마을교사와 함께하는 PBL ▲중3 대상 캠퍼스형 진로정공 탐구반 ▲자기주도적 학습력 함양 개별학생 학습코칭 ▲KDI와 함께하는 PBL기반 경제 프로젝트 등이 확대·운영됨으로써 세종시 중학생의 특별한 자유학기제를 지원하게 된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자유학기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12월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권역별로 찾아가는 「함께해요 2018 세종자유학기제 중학교 예비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지난 2월 9일에는 2018년도에 자유학기제를 담당하게 될 교사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운영 실무연수를 실시하는 등 막바지 준비에 몰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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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일 세종시의장 제3대 세종시장에 출마한다!
고준일 세종시의장 제3대 세종시장에 출마한다!
-상식과 원칙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세종시 만들겠다!
- 제왕적이고 권위적인 시장이 아닌,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장으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고준일 의장이 12일 오전 10시 30분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제 3대 세종특별자치시장 출마를 선언하였다.
고 의장은 이날 출마선언에서 세종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현실공감´ 정치를 실현시키기 위해 제 3대 세종특별자치시장 출마를 선언한다고 출마동기를 밝혔다.
고 의장은 출마선언을 통해 세종시는 젊고,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지방분권의 상징 도시이며 이러한 세종시에는 구시대적이고 형식적인 정책이 아닌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정책들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기존의 제왕적이고 권위적인 시장이 아닌,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故 노무현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종시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더 이상 권위적인 시장이 아닌 시민과 공감하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말한 고 의장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상징인 세종특별자치시를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는 정책들이 펼쳐지는, 시민을 위한 행복도시로 만들고 현재 세종시에는 세종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묻지 않고 실시하였다가 지지부진하게 정체되고 있는 일들이 산적해 있다고 지적하며 시민들에 대한 편의보다 오히려 주민간의 갈등을 야기하고 편 가르기를 만들어내고 있고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는 이유는 실질적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과의 소통부재와 공감대 형성이 없는 상태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적채되어 있는 일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시 차원에서의 예산낭비 뿐 아니라 세종시민들의 행복을 담당해야 할 공무원들의 인력과 시간낭비 등 소모적인 일들을 야기하며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들을 풀기 위해서는 시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장이 필요한 미래의 세종시는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누구나 공감하고 납득할 수 있는 정책들이 올바르게 시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최순실 사건을 보며, 우리 아이들에게 도덕적으로 부끄럽지 않은 청렴한 세종시를 만들고 싶었다는 고 의장은 적폐라는 이름으로 권력자들의 부끄러운 민낯 사건이 아직 마무리되기도 전에 세종시는 채용비리 의혹 등으로 얼룩져가고 있으며, 취업을 간절히 바라는 많은 젊은이들을 절망에 빠트리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세종시를 만드셨던 故노무현 대통령과 청렴함의 대명사인 문재인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는 정치철학이 실현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그 분들의 뜻을 잇는 제가 할 일이라 생각한다고 적폐와의 단절을 표명하였다.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청렴한 세종특별자치시 건설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는 고 의장은 저 고준일은 우리의 생활이 반영되는 현실적이고 공감이 담긴 공약과 정책들을 펼치고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이 아닌 취업준비생의 간절한 마음, 예비 엄마·아빠의 설렘과 아이의 첫 등교를 살피는 학부모의 마음이 담긴 정책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특히 당선만을 위한 형식적인 공약은 하지 않겠으며 시설만 아동친화가 아닌 정의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 상식이 통하는 세종시를 만들고 세종시민의 삶을 반영한 현실적·상식적·합리적 공약을 바탕으로 일 잘하는 시장, 진보·보수를 아우르며 세종시의 발전을 이끄는 시장, 민주적으로 세종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지도자로 성장해 나가는 동시에 오랜 시간이 흘러도 모든 세대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 젊고, 합리적인 세종특별자치시장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제 3대 세종특별자치시장 출마의사를 겸한 자신의 공약을 밝혔다.
특히 고 의장은 당차원의 경선이나 공천에서 배제된다면 일체의 불출마를 선언하고 당에서 결정한 사항을 준수할 것이며 무소속으로는 절대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특히 고 의장은 시장출마에 대해 경선문제나 공천문제는 오로시 중앙당의 권한이며 당원의 입장에서 중앙당의 뜻을 거부하면서까지 출마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잘라 말하고 고 의장 자신은 당에서 받은 혜택이 매우 커서 당을 배반하는 일체의 어떤 행동도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현재의 심경을 밝혔다.
또한 경선 및 공천은 당의 입장이 가장 먼저고 최우선 되야 한다며 당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존중한다고 밝히고 지방선거에 임하는 당의 입장을 존중하고 따를 것이라며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
특히 고 의장은 자신의 거취 또한 선거에 미칠 영향을 고려하여 2월 설 전인 오늘 자신의 거취를 유권자인 28만 세종시민에게 밝히는 제3대 세종시장 출마 기자회견 동기를 밝혔다.
고준일 세종시의장이 철저히 중앙당 뜻에 따르겠다고 천명한 가운데 다른 세종시장 출마자들의 행보에 28만 세종시민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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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정원 조치원정수장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세종문화정원 조치원정수장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이엠에이 건축사사무소… 2월 말 시청에서 전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세종문화정원´ 조치원정수장 설계공모에서 건축물의 의미와 구성을 잘 담아낸 이엠에이 건축사사무소(대표 이은경)의 `문화의 단(壇)´을 1등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1등작(사진-세종시청)
▲ 2등작(사진-세종시청)
▲ 3등작(사진-세종시청)
▲ 4등작(사진-세종시청)
▲ 5등작(사진-세종시청)
당선작은 `단(壇)´이라는 컨셉을 통해, 기존 시설을 보존하면서 필수 기능을 센터동으로 집중 배치하고, 순환 동선으로 외부공간을 통합하여, 기존의 수로를 활용한 수(水)공간 연출이 돋보였다.
또, 동측의 길고 투명한 센터, 북측의 기존 정수시설과 서측의 공원을 연결하는 순환 동선을 복잡한 외부 환경에 대응시켜 넓지 않은 대지에 다양한 문화활동이 가능한 실용적인 실외공간으로 표현했다.
시는 이번 설계공모 당선작품(5개 작품)과 응모작품을 주민 의견수렴을 위해 2월 말부터 3월 중순까지 시청 로비 및 조치원 정수장 일원에 전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춘조치원과 이동환 과장은 “기능을 잃은 조치원정수장의 역사적·장소적 가치를 발견하고, 다양한 세대 및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세종문화정원´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당선안을 토대로 한 기본·실시설계를 통해 오는 5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12월까지 문화공간화사업을 완료해 개관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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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고등학교, 해외 명문학교 탐방 프로그램 실시
한솔고등학교, 해외 명문학교 탐방 프로그램 실시
학생 10명 인솔교사 3명, 총 13명, 금강학교와 교토대학 등 방문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과거사를 바로 아는 기회 가져
한솔고등학교(교장 유인식, 이하 한솔고)는 지난 2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와 교토지역으로 「해외 명문학교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한솔고등학교, 해외 명문학교 탐방 프로그램 실시(사진-세종시교육청)
한솔고 1학년과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 10명과 인솔교사 3명 등 총 13명이 참여한 이번 탐방 프로젝트는 국제이해 증진과 세계사회 시민으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 능력 배양을 통한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2박 3일의 일정 중에서 첫째날은 일본의 대표적인 경제도시 오사카에 위치한 재일한국인 학교인 금강학교를 견학하고, 학생 상호 간 교류를 통해 일본 속 한국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확대했다.
특히, 금강학교 국제동아리 소속 학생들과 10년 이후 한국과 일본의 유망 직업(종)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 활동을 통해 양국에 대한 이해와 미래사회 전망에 대한 시각을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에는 8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여 일본 노벨상의 산실로 유명한 일본 명문 대학인 교토대학을 방문하였다. 교토대 캠퍼스 투어와 현지 대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교토대학의 학풍과 특색을 자세히 알고 해외 진로와 진학에 견문을 넓히는 경험을 하였다.
이밖에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기요미즈데라와 지쇼지 방문을 통해 일본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일본 속 임진왜란 유적지인 귀무덤과 오사카성을 둘러보고 참혹한 전쟁의 아픈 역사를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를 가졌다.
정찬옥 교사는 “한솔고는 지난 2013학년도부터 학생들에게 해외 체험 활동을 추진하면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국제적 감각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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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설 연휴 성묘객을 위한 종합지원 대책 마련
세종시설공단, 설 연휴 성묘객을 위한 종합지원 대책 마련
화장장 정상 운영, 편의시설 마련, 상황실 운영… 성묘객 불편 최소화
세종특별자치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인섭) 은하수공원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나흘간 `설날특별운영기간´으로 정하고, 장례식장 및 화장장의 정상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성묘 지원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은하수공원 전경
공단은 설 연휴 4일간 많은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고 ▲성묘객 대상 대중교통 이용 안내문자 알림 서비스 ▲교통질서 및 안전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 ▲비상상황에 대비한 상황실 운영 ▲편의시설 마련(임시 제례실, 음수대, 난방시설 등) ▲설날 당일 화장장 정상운영 등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했다.
신인섭 이사장은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유족 및 참배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특별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앞으로 고객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공단은 지난해 1월부터 은하수공원을 위탁 받아 365일 연중무휴 운영을 하고 있으며, 참배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명절마다 전 직원의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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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설 명절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서
세종시교육청, 설 명절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서
전통시장 장보기, 우리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지역경제 살리기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우리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지역경제 살리기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운영했다. 사진은 최교진 교육감(사진-세종시교육청)
▲ 교육청 직원 50여 명이 지난 9일 조치원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제수용품을 사는 장면.
9일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직원 50여 명이 세종시 대표 시장인 조치원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시장 내 점포에서 점심식사와 더불어, 제수용품 장을 보는 등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나섰다.
최교진 교육감은 전통시장 장보기에 앞서 상인회(회장 김석훈) 관계자를 만나 “지역경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세종시교육청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2일 세종시교육청 1층 로비에서는 세종시교육청 개청 이래 처음으로 「우리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직거래 장터는 세종시교육청 직원들에게는 우리 지역의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생산 농가는 직접 재배한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며 판로를 확대하는 등 상호 보탬이 되기 위해 개최된다.
세종특별자치시청(시장 이춘희)의 협조로 세종시 9개 농가가 참여한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선물세트 ▲제수용품 ▲건강주스 ▲ 토속장류 등 40여 개 제품을 선보여 직원들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명절 선물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최교진 교육감은 “앞으로도 관내 전통시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지역사랑 실천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또한, 이번에 처음으로 시작한 직거래 장터는 명절뿐만 아니라 수박, 멜론, 복숭아 등 우리 지역의 우수 농산물 출하 시에도 수시로 추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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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혁신학교 지정교 워크숍 개최
세종시교육청, 혁신학교 지정교 워크숍 개최
세종 혁신학교 운영방향 공유, 발전방향 협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과 한국문화연수원(공주시 사곡면 소재)에서 「2018학년도 세종 혁신학교 지정교 합동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은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2018학년도 세종 혁신학교 지정교 합동 워크숍」을 운영한다. 사진은 8일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연수를 진행하는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워크숍은 2018학년도 신규 혁신학교 지정교인 보람유, 소담유, 한빛유, 대평초를 포함한 14개 혁신학교의 교사와 관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세종혁신학교 운영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발전방향에 대해 협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8일에는 혁신학교의 교육적 타당성과 교육적 삶, 세종 혁신학교의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9일과 10일에는 학교의 비전을 공동으로 기획·실천·성찰하기 위한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민주주의와 대화가 숨쉬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직원 회의 운영, 학생자치와 학부모 자치 문화 조성방안 협의, 교원들의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리더십 특강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됐다.
신명희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14개 혁신학교가 세종 혁신교육의 철학과 비전을 공유함과 동시에 향후 발전 방향을 집단지성을 통해 찾아가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세종교육 발전방향을 현장교원들과 함께 협의하여 정립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혁신교육 실천교사와 리더교사 육성을 위한 연수 강화, 혁신학교별 맞춤형 지원을 위한 정책연구 수행, 혁신학교의 철학과 비전을 공유․확산하는 토론회 운영, 혁신학교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통해 혁신학교가 학교혁신의 모델로 일반학교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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