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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18일`안숙선과 함께하는 여민락콘서트´첫 공연
세종시문화재단, 18일`안숙선과 함께하는 여민락콘서트´첫 공연
공연 예매는 4일(수) 오전 9시부터 예스24에서 진행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이 매월 진행하는 문화메세나 공연 `여민락콘서트´가 오는 18일(수) 오전 11시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시즌 2 첫 공연을 선보인다.
▲ 안숙선과 함께하는 여민락콘서트´첫 공연 포스터(세종시문화재단 제공)
이번 공연은 명창 안숙선이 소리와 해설을 맡고, 고수 조용복(現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수석), 가야금 김지애(제23호 중요무형문화재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 가야금 천주미(現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단원) 등이 함께 참여한다.
이날은 판소리 다섯 마당 가운데 한 곡인 춘향가 중 사랑가, 십장가, 동헌경사 대목 등을 60분간 들려 줄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시즌 2는 매력 넘치는 청음과 명료한 발음으로 대중적 인기를 누려온 명창 안숙선이 4월부터 6월까지 3회에 걸쳐 세종시민을 만난다.
농협세종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의 예매는 오는 4일(수) 오전 9시부터 예스24를 통해 가능하며, 전석 무료(예매수수료 1천원)로 진행된다. 공연 관련 문의는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sjcf.or.kr) 또는 전화(044-850-0544)로 하면 된다.
한편, 2018 여민락콘서트 시즌 1(1~3월)은 팝 피아니스트 윤한의 공연으로 약 1,000여명의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성료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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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내년부터 자치경찰제 시범운영, “울어야할지, 웃어야할지”
세종특별자치시 내년부터 자치경찰제 시범운영, “울어야할지, 웃어야할지”
-2020년부터 전국 17개 지자체 자치경찰 도입한다-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세종시와 제주도가 19년부터 자치경찰 시범도시로 선정되어 시범운영에 들어갈 전망이다.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회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자치경찰제 도입을 19년부터 세종특별자치시를 비롯한 제주도를 시범운영 지자체로 선정하고 3개정도의 지차체를 추가지정하여 시범운영한 뒤 2020년부터 전국 1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자치경찰제를 도입 운영할 방침이라고 2일 밝혔다.
[사진제공-제주자치경찰단]
자치분권위는 세종시와 제주도를 자치경찰 시범운영 대상 지자체로 선정한 이유로 세종특별자치시는 정부부처 대부분이 밀집한 행정중심도시이며 지방분권의 상징도시이고 제주도는 이미 지난 2006년부터 자치경찰제가 일부 도입되어 운영되는 점 등을 들어 자치경찰 시범 지역으로 최적지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세종시 자치경찰 시범운영 전 경찰청이 존재하지 않는 세종자치경찰은 충남도의 지휘아래 직제가 편성될 수 없어 현재의 세종경찰서를 청으로 승격 시켜야 하는 문제 등은 시급히 개선될 점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따라 자치분권위는 올해 `자치경찰법´(가칭)을 마련해 관련 법률을 제·개정한 뒤 내년에 5개 광역시·도에서 자치경찰제를 시범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17개 광역지자체 전체에 확대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권역 순찰 및 범죄예방 교육 등 생활안전 치안서비스를 제공한 제주도 자치경찰제를 면밀히 살펴보면 교통관리 및 질서유지 활동으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지역 축제·행사관리, 관광객 질서유지 및 관광객 유치에 기여한 것은 확실하지만 조직·인력 부족으로 독자적 경찰활동에 제약을 받는 것은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밖에 국가경찰에 부가적으로 중복 설치되어 조직과 인력이 국가경찰에 비해 현저히 미약하고, 기본 치안활동을 담당하는 하부조직인 지구대가 없어 사고나 재해, 재난에 대응하지 못하며 구체적인 사무범위와 수행방법 등이 제한된 것 또한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일반 수사권한의 부재로 범죄예방 등 권력적 경찰행정이 불가하고 수사권 및 수배자 체포권한이 없는, 특히 음주운전에 대한 조사권, 공무집행 방해에 대한 수사권 등 부재로 주민들이 자치경찰을 경찰관으로 인정하지 않아 각종 단속, 수색 등에서 대상자들이 반발하더라도 직접 수사가 불가하며 특히, 현행범 체포후 신병인계시 자치경찰도 피해자 조서 대상되는 점 등은 시범운영 전 보완 개선되어야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치경찰로 이관되는 경찰인력의 인건비 등만 국비로 지원하게 규정되어 추가인력 확보에 따른 재정부담 강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에서 제주도의 경우 인건비 부족으로 창설시 정원 127명을 채용하기 위해 11년 소요 되는 등 국비지원문제도 자치경찰 도입 전 시급히 보완되어야할 사항으로 지적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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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서 자전거 순찰대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라이딩
세종경찰서 자전거 순찰대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라이딩
세종경찰서(서장 김철문)는 지난달 31일 행복도시 자전거 순찰대(대장 윤명중)와 함께 야간순찰역량 강화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세종시 홍보 라이딩을 실시했다.
▲ 세종경찰서 자전거 순찰대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라이딩(사진-세종경찰서)
이날 경찰과 순찰대원 30여명은 세종보에 모여 준비운동을 한 뒤 출발하여 한두리대교와 세종호수공원을 거쳐 장군면 금암리 청벽대교까지 왕복 30km 구간 라이딩을 펼쳤다.
윤명중 대장은 “저탄소 녹색도시인 세종시에 자전거 출·퇴근이 활성화 되고 국제안전도시에 걸맞게 범죄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며 대원들의 친목과 강인한 체력을 연마하기 위해 행사를 추진하였다”고 말했다.
경찰-시민들로 구성된 이 단체에는 현재 한솔, 종촌, 도담, 아름, 조치원 지대 등 5개 지대 270여명의 회원이 가입하여 평일 야간에 제천, 방축천, 호수공원, 금강길, 조천변 등 자전거 길 및 취약지 중심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범죄예방 순찰활동을 벌이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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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개방형 직위 「감사관」 공개 모집
세종시교육청, 개방형 직위 「감사관」 공개 모집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현 감사관의 임기가 오는 6월 14일 만료됨에 따라 개방형 직위로 「감사관」을 공개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감사관은 ▲감사계획 수립 ▲직속기관, 각급 학교 등 소속기관에 대한 감사 ▲감사원·교육부 등 타 기관에 의한 감사 수감 ▲공직기강과 반부패 청렴업무 등을 총괄하는 직위로 세종시교육청은 그동안 공모를 통해 개방형 직위로 선발해왔다.
개방형직위 공모는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거나 효율적 정책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직위를 공개모집으로 공무원을 선발하는 제도이며 공무원이나 외부인사 모두 응모 할 수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감사행정·복무관리·부패방지 분야에 많은 경험과 역량 있는 인재를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원서를 접수한 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등의 일정을 거쳐 선정된 최종합격자를 일반직 3급 또는 일반임기제공무원 3급 상당으로 임용하며, 임용기간은 2년으로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총 5년의 범위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응시자격요건, 시험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www.sje.go.kr)의 고시/공고와 인사혁신처 나라일터(www.gojobs.go.kr) 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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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초등학교, 거문고 배우며 올곧은 인성, 문화적 소양 함양
연동초등학교, 거문고 배우며 올곧은 인성, 문화적 소양 함양
- 세종피라미타청소년협회와 청소년 청백리 문화활동 업무협약 -
연동초등학교(교장 신미숙, 이하 연동초)는 지난 3월 30일 연동초 교장실에서 세종파라미타청소년협회(협회장 선보스님, 이하 파라미타협회)와 「청소년 인성·문화 활동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 연동초등학교는 세종파라미타청소년협회와 「청소년 인성·문화 활동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 교감 이강재, 교무부장 김인숙, 행정실장 김정희, 교장 신미숙, 세종마라미타청소년 협회장 선보스님, 운영이사 안문영, 전문위원 김영숙, 사무처장 이기석(세종시교육청제공)
이번 협약은 연동초와 파라미타협회가 청소년의 인성과 심성 활동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하고, 양 기관의 물적·인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사회적 나눔 운동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신미숙 교장과 교직원, 파라미타협회 협회장 선보스님, 김영숙 전문위원, 이기석 사무처장이 참석하여 청소년 인성 문화 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 기관은 학교 특성화 활동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청소년 청백리 거문고 교실´, `참 나를 찾는 명상 프로그램´을 연동초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청소년 청백리 거문고 교실´은 문화재청과 세종특별자치시의 지원을 받아 이루어지는 전통 산사 문화 재활용 사업으로, 연동면에 소재한 황룡사의 설립 배경이 된 조선시대 청백리 황희 정승의 뜻을 받들어 청소년들이 거문고 배우기를 통해 인성과 문화적 자질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이다.
신미숙 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문화적 소양”이라며,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낌없는 협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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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 확대
세종시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 확대
- 교감 역량강화 연수 및 학교폭력예방 현장지원단 운영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현장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이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현장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2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세종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하는 장면(세종시교육청제공)
세종시교육청은 2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세종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3일에는 국립세종도서관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연수」를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학교폭력예방 현장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한다.
먼저, 「학교폭력예방 교감 역량강화 연수」는 자치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과 학부모 응대 등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강의로 구성했으며, 구체적으로는 ▲사례중심 사안처리 절차와 교감의 역할 ▲갈등해결을 위한 보호자 응대 ▲학교폭력 가·피해학생 교육 ▲사안처리 모의실습 등 4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교 급별 분임을 구성하여 정보 공유와 토의를 실시하여 더욱 유익한 연수가 됐다.
또한,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연수」는 현장지원단이 학교를 방문하여 교직원,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연수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장지원단은 현장전문가(교감 및 학교폭력 책임교사 경력이 많은 교사)와 교육전문직, 변호사 등으로 구성되며, 사안처리 컨설팅과 교육공동체의 학교폭력 인식제고를 위한 연수를 지원한다.
이번 협의회에서 위촉된 20명의 현장지원단은 2018학년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현장지원 방안과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연수´의 효율적인 운영에 대해 협의한다.
유득근 학생생활안전과장은 “학교현장의 학교폭력 예방 역량강화를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안처리 중심의 학교폭력 대책보다는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해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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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9학년도 찾아가는 대입설명회 개최
세종시교육청, 2019학년도 찾아가는 대입설명회 개최
- 교육수요자에게 대입 정보 제공 및 대입 만족도 제고 위해 대교협과 대입설명회 공동개최 -
- 7일 교육청-대교협 공동 주관, 14일 공주대-성균관대, 21일 충남대-고려대, 28일 충북대-연세대 대입 설명회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교육수요자들에게 2019학년도 대입정보를 제공하고 대입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장호성, 이하 대교협)와 공동으로 오는 4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도담고등학교 대강당에서 「2019학년도 대입지원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대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은 교육수요자들에게 2019학년도 대입정보를 제공하고 대입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19학년도 대입지원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대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세종시교육청이 지난해 6월 24일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개최한 2018학년도 대입 박람회 장면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교협의 대표강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2019학년도 대입전형 분석과 지원전략을 주제로 올해 첫 학교로 찾아가는 대입설명회를 개최하며 참석인원이 7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괄목할 만한 대입결과를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교사연수와 대입정보 제공을 위한 대입설명회 일정을 발표했다.
▲4월 14일 오후 2시 보람고등학교 대강당에서 공주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4월 21일 오후 2시 세종국제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충남대학교와 고려대학교 ▲4월 28일 두루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충북대학교와 연세대학교를 각각 초청하여 세종시교육청-대학 공동주관 대입설명회를 개최한다.
한편, 세종시 관내 고등학교의 2018학년도 대입결과는 전년도 대비 서울대 등 서울권 주요 대학은 167.5%, KAIST 등 이공계 특성화대는 1714.3%, 의과대학은 280%, 경찰대 등 사관학교는 33.3%, 공주대 등 충청권 주요 국립대학은 96%, 지방 주요 국립대학은 114.3% 향상을 보였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세종시 관내 고등학교의 2018학년도 대입결과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지방 국립대의 대입결과에 괄목할 정도의 향상을 보였다는 것이다.”며, “이는 중상위권 학생들이 매우 두터워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며, 이러한 상승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우리 교육청은 고교 교육과정 다양화 및 학력향상 지원 강화, 세종형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확대, 교사 대입지도 역량 강화 지원, 교육수요자 중심 대입정보 제공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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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편의시설(복합체육시설) 본격 착수
복합편의시설(복합체육시설) 본격 착수
복합편의시설 제3공사 본격 착공에 따른 정부세종청사 제7주차장 이용제한 및 인근 임시주차장 운영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 인근(現 제7주차장)에 건립하는 `복합편의시설 제3공사(이하 복합체육시설)´가 본격적으로 착공함에 따라, 이번 달부터는 제7주차장 이용을 일부 제한하고 인근 공원 내 대체주차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3일(화) 밝혔다.
▲ 대체주차장 운영계획도(출처-행복청)
행복청은 `복합체육시설´ 공사기간 동안 정부세종청사 직원과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공사구간에 해당하지 않는 제7주차장 부지 상부의 약 380면을 올해 말까지 그대로 사용하고, 인근 근린공원 내 임시주차장 약 200면을 추가로 조성하여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정래화 공공청사기획과장은 “복합편의시설 공사 기간 동안 정부세종청사 직원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복합편의시설이 모두 완공되면 청사 직원과 지역 주민들의 정주 환경이 더욱 개선되어, 삶의 활력소가 되는 행복도시 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청은 정부세종청사의 주차환경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복합편의시설을 청사 주변 6개 부지에 3개 공사로 나누어 추진하고 있다.
복합체육시설은 사업비 1100억 원, 연면적 3만7937㎡ 규모로 수영장․다목적홀․실내풋살장 등을 포함하여 2021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며, 복합주차시설은 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 주변 3개소와 국세청 주변 1개소 등 총 4개 부지에 2019년 7월까지 사업비 926억 원, 연면적 5만3204㎡로 지하는 주차장, 지상은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아울러, 복합문화시설은 교육부 인근에 사업비 424억 원, 연면적 1만9735㎡로, 지하는 주차장, 지상은 문화공연․강좌․유아교육․동호회실 등 다양한 문화공간을 갖춘 시설로서 2019년 6월에 완공되면 시민의 문화예술 수요를 해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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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광견병 예방접종
세종시, 광견병 예방접종
9~22일, 생후 3개월 이상 등록 반려견 무료접종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9~22일까지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에 대해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 세종시 동물병원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전년도 광견병 예방접종 모습(사진-세종시청)
세종시민으로 접종을 원하는 사람은 기한 내 반려견을 데리고 가까운 동물병원(관내 15개 동물병원)을 찾으면 된다고 말했다.
접종비는 5,000원이며, 병원을 찾기 힘든 노약자는 가까운 주민센터에 신고하면 마을회관 등에서 수의사 출장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광견병 예방접종은 연 1회로서, 작년 가을에 접종한 경우는 제외된다.
또, 동물등록제에 따라 등록을 마친 반려견은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조규표 농업축산과장은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는 질병이므로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한다.” 며 “가족 건강을 위해 접종에 꼭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동물등록제에 따라 3개월 이상된 개는 의무등록대상이며, 미 등록시 과태료(60만원)의 부과되는 점을 유의해 서둘러 등록해줄 것을 촉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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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자연공원 봄맞이 음악회
고복자연공원 봄맞이 음악회
8일 고복저수지… 팝페라ㆍ퓨전 국악ㆍ통키타 등 흥겨운 한마당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8일 연서면(면장 김성환) 고복자연공원에서 봄맞이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봄을 맞아 온 가족과 연인들이 자연과 음악의 아름다움을 한껏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부대행사들이 준비됐다.
오후 1시부터 팝페라, 퓨전 국악, 록, 통기타 등 장르를 넘은 음악공연이 추억과 휴식의 시간을 선사한다.
또 마술 공연, 체험부스(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플리마켓, 푸드 트럭 등 부대행사가 운영되며, 고복저수지 수변 데크에서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김성환 연서면장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생활의 활력과 행복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봄기운이 가득한 고복자연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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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서면 음식점에서 화재발생
세종시 연서면 음식점에서 화재발생
세종시 연서면 성제리 큰솔밭가든(음식점)에서 4월 2일 (월) 22:50분경에 화재가 발생하였다.
사진제공=세종소방서
사진제공=세종소방서
사진제공=세종소방서
사진제공=세종소방서
사진제공=세종소방서
음식점 건물에서 화염과 연기가 발생하여 주변에 있던 사람이 22시 50분에 신고를 했고 소방당국은 22시 57분에 즉시현장에 도착하여 20여분만에 화재를 완진시켰다고 소방당국이 밝혔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재산피해는 경량철골 샌드위치패널로 된 1개동 120㎡가 전소했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경위는 현재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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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정수장 시민 2천여명 참여 “에코예술놀이터”로 변신
조치원 정수장 시민 2천여명 참여 “에코예술놀이터”로 변신
지난 31일 어린이 동반한 가족단위 봄나들이 행사로 성공적 마무리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지난 토요일(31일) 조치원 정수장에서 완연한 봄을 맞이하여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에코예술놀이터, 정수장에서 놀자!´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 `에코예술놀이터, 정수장에서 놀자!´ 행사 사진(세종시문화재단)
이 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가족단위 방문객 2천여명이 현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정수장이 세종시 어린이들이 뛰어 놀고 상상력을 발산할 수 있는 예술놀이터로 변신했다.
세종시 고운동에서 온 김현숙씨(40세)는 “일반인이 들어갈 수 없다고 생각한 정수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되어 색다르다”며 “연말에 재개관되는 정수장의 모습이 기대된다”고 방문소감을 남겼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그동안 정수장을 일반인에게 오픈하고 진행한 프로그램 중 가장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셨다”면서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리모델링이 마무리되는 정수장의 추후 운영방향에 대한 많은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는 동요오케스트라와 마술공연, 놀이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엄마아빠와 함께 보드게임을 하고 동화책을 읽을 수 있는 자연배움쉼터 등 생태현장인 정수장 마당 곳곳을 누비며 자연과 예술을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또한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한 푸드트럭과 평리마을부녀회와 도원초등학교학부모회에서 직접 만든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먹거리부스가 운영되어 행사장을 더욱 풍성케 했다.
2015년 폐쇄되었던 조치원 정수장은 2017년 문체부 `폐산업단지 및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고, 지난 해 9월부터 문화재단 주관으로 주민문화공간으로의 문화적 재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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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 기업체 내외국인 대상 성희롱예방 강의
세종경찰, 기업체 내외국인 대상 성희롱예방 강의
세종경찰서(서장 김철문)는 4. 2. 세종시 전의면에 위치한 ㈜유라테크 사내식당에서 요즘 핫이슈인 미투운동 관련하여 직장내 성희롱 근절을 위해 내외국인 150명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 기업체 내외국인 대상 성희롱예방 강의 장면(사진-세종경찰서)
여성 근무자가 3분의 1을 차지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드라마, 언론 사례를 통한 행위자 중심적인 사고방식을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자체 내 신고접수부서가 있는지, 익명으로 처리되는지를 즉석에서 담당자와 확인하기도 했다.
월요일 아침 다른 여러 회의로 사내 경직된 분위기를 깨도록 개인 사례를 들자 얼굴에 미소를 띠거나 소리내어 웃는 사람들도 눈에 띄었다. 사례는 현실적이고 애매모호하여 구분되지 않을 것 같은 것들도 모아서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였고 최근 판례를 들어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세종경찰서는 지역내 성희롱 근절을 위해 타부처, 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조와 협력을 꾀하고 지역사회 변화와 발전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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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018년 청소년 의회교실」 확대 운영
세종시의회 「2018년 청소년 의회교실」 확대 운영
“학교 참가신청 많아” “관내 학생들에게 인기몰이 중”
세종시의회(의장 고준일)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관내 초ㆍ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 청소년 의회교실(사진-세종시의회)
청소년 의회교실은 미래의 유권자인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고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것으로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직접 시의원 역할 체험 및 모의 본회의 진행을 해보는 `모의의회 프로그램´과 초ㆍ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본회의 방청 및 시설 견학 프로그램´이 있다.
올해 청소년 의회교실은 상반기에만 총 14개교 994명의 학생을 선정하여 3월 30일 의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총 19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라고했다.
이는 작년 한해 동안 750여명이 참가한 것과 비교하여 참가인원이 확대된 것으로 하반기 방청 프로그램 운영을 더하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1일 의장ㆍ의원 해보기, 전자표결 등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늘리고 작년 프로그램 선호도 조사 결과에 따라 만족도가 높은 의회퀴즈와 스피치 특강은 지속 운영한다.
고준일 의장은 “작년 시의회 청사가 조치원에서 보람동으로 이전되면서 새롭게 단장한 의회를 홍보하고 시민에게 개방하기 위해 노력하였다”라면서, “청소년 의회교실에 많은 학생들이 의회를 방문해 준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청소년 의회교실이 학생 진로 및 교과과정과 연계해 의회 민주주의를 배우는 살아있는 현장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짧은 시간동안 의회교실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지방의회를 더욱 잘 이해할 있도록 세종시 상징물인 파랑새를 친근한 캐릭터로 만들어 만화를 통해 쉽게 설명해주는`만화로 보는 세종특별자치시의회´책자를 발간하여 학생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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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테크밸리 4차´ 분양, 5월 공고
`세종테크밸리 4차´ 분양, 5월 공고
최소 1500㎡ 부터 20개 필지 분양 예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29일(목) `세종테크밸리´ 제12차 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세종테크밸리´ 4차분양 면적 및 일정, 심사기준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 세종테크밸리 4차분양 대상필지 (출처-행복청)
`세종테크밸리´는 대전 대덕특구, 오송 등 인근 산업생태계와의 연계에 최적의 입지인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4생활권에 행복청이 차기 도시성장 동력으로 조성 중인 산업단지이다.
행복청은 지난해 말까지 43개 기업 유치를 확정했으며, 입주 완료 시점에는 직접 고용인원만 4300여명으로 예상한 바 있다.
기업유치를 위해 올해 공급 예정 면적은 산업용지 16필지, 복합용지 4필지 등 총 20필지 7만 324㎡로서, 지난해까지 최소면적을 3300㎡로 공급해 중견기업 유치에 집중했다면 올해부터는 1500㎡ 규모의 필지도 포함하여 중소벤처기업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큰 특징이다.
[세종테크밸리 기업공급 가능면적 총 325천㎡ 중 130천㎡ 기공급]
특히, 정보기술(IT) 기업의 지속적인 입주요구 증대에 부응하여, 대부분의 분양 필지에 정보기술(IT) 제조 및 서비스 업종의 입주를 허용할 방침이며, 평가방식에는 일자리 창출 관련 범정부 정책기조에 맞춰 청년 일자리 창출 계획을 포함하도록 하였고, 평가배점 또한 기존의 2배 수준으로 강화하였다.
[청년은 정부 청년 일자리대책 지원대상이 되는 15세-34세 사이 국민을 말하며, 고용 추정치에 대한 합리적 근거를 같이 제시해야 함]
선정된 입주기업에는 지방세 감면과 미니클러스터 및 산학융합 프로그램 참여 등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건설 중인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국비70:지방비30)´에 입주(임차)를 희망한 25개사에 대해서도 작년 말과 이번에 정책심의위의 2차례 평가를 통해 해 입주 우선협의 대상을 선정하였다.
정책심의위 위원장인 김진숙 행복청 차장은 “지속적인 강소기업유치를 통해 `세종테크밸리´를 기업지원, 창업보육, 기술상업화의 중심지로 육성시킬 것” 이라고 말했다.
세종테크밸리 4차 분양은 5월 중순 공고할 계획으로, 입주신청은 8월 22일부터 24일, 입주신청기업 프리젠테이션은 9월 초순에 실시할 예정이며 자세한 문의는 누리집(www.sejongvalley.com)을 참고하거나, 행복청 자족기능유치팀(044-200-3184) 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투자유치부(044-860-7894)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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