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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층 내 설치된`소방시설 활용 교육´실시
지하층 내 설치된`소방시설 활용 교육´실시
- 대형 지하주차장 등 화재대응역량 강화 -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채수종)는 14일 오후 대평동 해들마을 6단지에서 현장지휘관 및 화재진압 대원을 대상으로 대형 지하주차장 내 설치된`소방시설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지하층 내 설치된`소방시설 활용 교육´실시장면(사진제공-세종소방본부)
이날 교육은 대형 지하주차장을 포함한 신축건물이 증가하는 세종시 특성을 고려해 소방시설을 활용한 효율적 화재진압 방법을 습득하고자 마련되었다.
주요내용으로는 ▲지하 화재의 특성 이해 ▲소방시설 별 기능 및 활용방법 ▲시설 미 작동시 긴급조치요령 등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세종소방본부 윤길영 대응예방과장은“지하층 화재는 밀폐된 공간적 특성으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에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며“앞으로도 반복된 교육·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소방본부는 이번 교육과 연계하여 21일, 26일 관내 지하주차장을 대상으로 실제와 같은 화재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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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철회 세종시장후보의 선거 결과 승복문
허철회 세종시장후보의 선거 결과 승복문
허철회(바른미래당) 세종시장 후보는 선거결과 승복문을 통하여 선거에 함께 해 준, 모든 당원분들과 시의원 후보분들,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분들, 그리고 모든 세종시민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말하며 다음과 같이 선거결과 승복문을 냈다.
▲ 허철회 세종시장후보의 세종시 기자협의회 공동인터뷰 당시 사진 (대전인터넷신문)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선거는 총칼 없는 전쟁터라 했습니다.
폭력 없이 합법적으로 싸우고,
국민의 뜻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민주주의의 위대한 산물이 바로 선거제도입니다.
지난 한 달 간 그 전쟁에서 최선을 다해 싸웠습니다.
제 곁에는 최고의 인원들이 있었고,
제 뒤에는 수 많은 시민들의 지지가 함께 했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가슴 벅찼습니다.
그러나 승리라는 결실은 보지 못했습니다.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분들보다,
아직 노력을 더하라, 충고해 주신 분들이 더 많으셨습니다.
우리 시민 여러분을 한없이 신뢰하기에,
그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바입니다.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는 바입니다.
부족한 건 저 하나였습니다.
저를 도와 준 인원들, 저를 지지해 주신 유권자분들은,
최고 중의 최고였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제 6·13 지방선거가 끝났습니다.
모든 끝은 새로운 시작의 출발점이라 생각합니다.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 것을 믿기에
오늘의 끝자락을 담담하게 맞이할 수 있는 듯 합니다.
저를 지지해 주신 유권자분들의 목소리,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저의 부족함을 보신 유권자분들의 목소리, 소중히 귀 기울이겠습니다.
더욱 노력하라는 질책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선거에 함께 해 준, 선거를 함께 해 준,
모든 당원분들과 시의원 후보분들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분들,
그리고 모든 세종시민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아울러 선의의 경쟁 속에
힘들고 외로운 싸움의 시간을 참아내셨을,
송아영 후보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끝으로 향후 세종의 4년을 이끌어 갈
이춘희 당선자분께 진심 어린 축하 말씀 전합니다.
후보에겐 승패가 있으나
시민에겐 승리만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선거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당선인을 지지한 시민도,
다른 후보를 지지한 시민도,
모두 승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시민의 대표로서
모든 세종시민의 목소리를 담고
세종시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그런 시정을 펼쳐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세종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8. 6. 14.
허철회 올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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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시민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
이춘희 세종시장 시민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2위 자유한국당 송아영 후보 50%이상 격차 벌려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가 13일 오후 8시 30분 일찌감치 2위 후보와의 격차를 50%이상 벌리며 개표시작 3시간도 안돼 당선을 확정지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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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 여성 악성범죄 근절을 위해 앞장서다
세종경찰, 여성 악성범죄 근절을 위해 앞장서다
-여성악성범죄 집중단속 추진본부 회의 개최 -
세종경찰서(서장 김철문)는 14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對여성 악성범죄 집중단속 100일 계획을 위한 추진본부 중간점검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말했다.
▲ 여성악성범죄 집중단속 추진본부 회의(세종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제공)
세종경찰서에서는 對여성 악성범죄 예방을 위해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불법카메라 점검, 범죄예방환경설계를 통한 물리적 환경개선, 유관기관 업무협약을 통한 피해자의 일상복귀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더불어 성폭력 예방을 위한 범죄예방진단팀(CPO)활용 골목길·공중화장실 등 일제점검, 데이트폭력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FTX 실시 악성범죄에 대해 강력 대응을 하고 있다.
김철문 세종경찰서장은 “경찰서 관련 기능이 협력하여 사회적 약자인 여성의 권리를 보장하고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아픔을 덜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당부하였다.
앞으로도 이 같은 활동과 함께 피서철 성범죄 및 위장형 카메라 판매·유통 등 집중단속을 통한 가해자 엄정 수사와 피해자 신변보호 등 피해자 권리 강화에도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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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괘멸시킨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괘멸시킨 더불어민주당!
-17개 광역단체 중 14개 광역단체장 석권한 더불어민주당-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중 경북(이철우 자유한국당 52.1%), 대구(권영진 자유한국당 53.7%), 제주도(원희룡 무소속 51.7%) 3곳을 제외한 14개 광역단체장을 더불어민주당이 싹쓸이하였다.
이는 더불어민주당의 전적인 승리보다 자유한국당에 대한 민심이 떠난 것이 투표결과로 나타난 것으로 추정되며 몰락한 자유한국당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승리의 고취감보다 더불어민주당을 믿고 지지해준 유권자들의 민심을 그 어느때보다 대변하는 참정치를 실현해야한다는 경고성 섞인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의 경우 16개 선거구를 싹쓸이 하면서 자칫 의회 본연의 집행부견제에 대한 우려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으며 시의원 스스로 공부하고 지역민들의 숙원 사업과 애환 등을 면밀히 살펴 의정에 반영하지 못한다면 자칫 차기에는 역풍으로 되돌아 올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17개 광역단체중 득표율 3위를 기록한 이춘희 세종시장과 정치9단 박성효를 가볍게 이긴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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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자율연합동아리 진로전공계발 여행 시작!
세종시교육청,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자율연합동아리 진로전공계발 여행 시작!
- 패션브랜드 기획 및 창업, 장애인 편의시설 연구 등 총 12개 동아리 120명 참여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3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총 12개 동아리, 120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학생 진로전공 맞춤형 자율연합동아리」 첫 공식 모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자율연합동아리 진로전공계발 여행 시작(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학생 진로전공 맞춤형 자율연합동아리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의 심화 유형으로, 올해부터는 공동교육과정 수강학생들이 자체적으로 전공영역별 자율동아리를 구성하여 공동교육과정의 학습 내용과 자율동아리의 자기주도적 진로전공 학습 활동을 융합함으로써 학업역량을 강화 할 계획이다.
올해 「학생 진로전공 맞춤형 자율연합동아리」를 공모한 결과, 패션브랜드 기획 및 창업, 장애인 편의시설 연구 등 총 12개 동아리에 120명의 고등학생이 참여하게 됐다.
「학생 진로전공 맞춤형 자율연합동아리」는 지난 5월 5일 한차례 준비모임을 시작한데 이어, 13일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지도교사와 참여학생 135명을 대상으로 공식적인 첫모임을 가졌다.
앞으로 2018년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동안 진로전공 계발 활동을 진행하고, 오는 10월에 예정된 세종교육한마당에서 전시와 발표 방식으로 그동안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게 된다.
또한, 활동 과정과 결과는 기준시간의 2/3 이상을 참석하고 자기주도적 학습과정과 결과물이 있는 경우에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영역에 기록하게 된다.
신명희 학교혁신과장은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연계한 자율연합동아리 프로그램에 120명의 고등학생이 학생의 진로전공에 맞추어 짜임새 있는 운영계획서를 제출했다”며, “6개월 간의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업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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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작은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는 작은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및 시의원 16석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세종특별자치가 세종시장 및 시의원 의석 16개를 싹쓸이 하면서 세종시는 더불어민주공화국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2기 집행부를 잘 이끌어 왔다는 호평과 함께 누구보다 더 열심히 열정을 갖고 세종시 완성을 위해 밤낮을 마다하고 노력한 이춘희 세종시장의 재선에 세종유권자들이 몰표로 격려하였다.
이춘희 2기 세종시장(득표율 71.30%)은 송아영(18.06%) 자유한국당 세종시장 후보를 53.24% 앞서며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지었고 16개 선거구에 대한 시의원 또한 전 의석을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인 표차로 승리를 하였다.
이춘희 세종시장에 대한 30만 세종시민의 염원이 투표결과로 나타나며 이 시장의 세종시 완성에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30만 세종시민의 월등한 지지 속에 이 시장의 세종시 완성은 그야말로 일사천리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세종시의원 16석 모두를 석권한 민주당 소속의원들의 자질은 미처 검증되지 못한 체 민주당에 대한 국민적 지지 속에 나타난 결과로 이들 세종시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벌써부터 세종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압도적 지지 속에 출발한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들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소속의원들의 의정결과가 30만 세종시민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이 또한 오히려 민주당에 대한 역풍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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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나의 승리는 세종교육가족 모두의 승리다
최교진 나의 승리는 세종교육가족 모두의 승리다
-압도적 표차로 세종교육감에 당선-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후보가 일찌감치 2위 후보와의 격차를 벌리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당선이 확정되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당선자 부부가 두팔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당선이 확정된 13일 오후 11시경 당선자로 신분이 바뀐 최교진 교육감 당선자는 존경하는 세종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 정말 고맙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당선은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바라는 모든 이들의 승리입니다.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일군 세종 교육가족의 승리입니다. 저의 당선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로 가는 더 큰 길을 내라는 시민 여러분의 명령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뜻에 따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세종답게 아이 키우는 일이 행복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미래가 원하는 인재로 키우겠습니다. 세종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새 길을 열겠습니다. 세종교육을 세계가 본받고 싶은 교육으로 만들겠습니다. 이 모든 일은 교육가족, 시민 여러분과 힘을 모아야 할 수 있습니다. 따뜻하게 손잡아 주시고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랑스러운 세종 시민, 교육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당선의 모든 공을 세종교육에대한 열정으로 대신하였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당선인(현 교육감, 이하 최교육감)은 충남 보령 미산에서 태어나 초등학교까지 대천에서 자랐다. 서울로 유학해 중·고등학교를 진학했지만 가세가 기울면서 어려운 학창시절을 보냈다. 사립대 갈 경제적 형편이 되지 않아 공주사범대에 진학, 자신처럼 어려운 학생들을 도와줄 수 있는 좋은 선생님이 되고자 마음먹었다.
최교육감은 대학 시절 유신체제 부당함을 알리는 단식 농성을 벌였으며 `문학의 밤` 행사에서 시를 낭송하다 붙잡혀 공주사대 설립 이래 최초로 제적된 학생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최교육감은 1978년 서해안의 안면도에 있었던 누동학원에서 처음으로 아이들을 가르쳤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학교였다. 정식교사가 아닌 대학생 신분의 야학 교사였던 것이다.
1981년 10년이 지난 늦은 졸업을 하고 첫 발령이 난 곳이 충남 보령시 대천여자중학교였다. 1983년 이오덕 선생님과 함께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를 창립하여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을 확산시키는데 노력했다. 최교육감의 교직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참교육운동에 앞장섰던 그는 1984년 전두환 군사정권에 의해 첫번째 해직을 당했다. 해직 후 민주화 운동에 나서 1987년 6월 시민항쟁이 있던 당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구속돼 서대문교도소에 수감된다.
1988년 복직되어 강경여중에 부임하였으나 1989년 전교조 결성에 참여하여 다시 해직된다. 1992년 전교조 수석부위원장을 맡아 참교육 실현을 위해 헌신한다. 해직 이후 10년만인 1998년 9월말 충남 부여에 있는 세도중학교로 복직하였으나 2003년 전교조와 관련해 다시 해직됐다. 전교조 충남지부장을 지내기도 하며 독재정권과 싸우고 학생의 인권을 지켜주는 검투사가 되어 3번의 옥고를 치른다.
최교육감은 교육운동을 넘어서 민주화 운동과 통일 운동, 지역 운동 등 재야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였다. 노무현 정부 시기인 2006년에 토지공사 감사로 임명되어 세종시 건설 계획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2010년 노무현재단 대전·세종·충남지역위원회 공동대표 등을 맡아 일해 왔다.
최교육감은 2012년 세종시 초대 교육감 선거에 도전하였으나 근소한 차이로 낙선하였다가, 2014년 6월 교육감 선거에 다시 도전하여 당선되어 4년의 임기를 수행했다. 재임기간 동안 최교육감은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제 다시 4년 더 세종교육을 이끌게 된 최교육감은 `학생 배움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실현하여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인이기도 한 도종환 문체부 장관은 그에 대해 “1980년대 중반부터 교육운동을 같이 해온 최 교육감과 나의 삶에는 공통분모가 많다”면서 특히 “최 교육감은 나보다 먼저 민주화운동을 시작했고 나보다 더 많이 유치장을 들락거렸으며 나는 한 번 해직됐지만 그는 세 번 해직됐다”고 말하고 있다. 이어 “나는 들판의 풀처럼 여리지만 그는 굴참나무처럼 우뚝했다”며 “내가 물처럼 흐르면 그는 불처럼 뜨거웠고 내가 흙 같을 때 그는 쇠처럼 단단했으며 그는 폭이 넓고 품이 큰 사람”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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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당선자 압도적 표차이로 조기 당선확정!
이춘희 세종시장 당선자 압도적 표차이로 조기 당선확정!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2위 자유한국당 송아영 후보 50%이상 격차 벌려
개표시작 3시간도 안되 당선이 확정된 이춘희 당선자가 부인 서명숙 여사와 그리고 손녀와 함께 승리의 세레머니를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가 13일 오후 8시 30분 일찌감치 2위 후보와의 격차를 50%이상 벌리며 개표시작 3시간도 안돼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춘희 세종시장 당선자의 승리는 이미 각종여론조사를 통해 압도적인 지지율과 세종시를 완성할 적임자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을 것을 예상하였지만 결과는 대단하였다.
2위 자유한국당 송아영 후보와의 격차를 무려 50%이상 벌리며 세종시에는 이춘희 만한 시장이 없다는 일각의 속설을 결과로 증명하였다.
이로서 이춘희 당선자는 2기 시정때 추진 중이던 모든 사업과 3기 시정 공약으로 제시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게 되면서 세종시 완성 또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며 자신이 구상했던 세종시 완성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이춘희 세종시장 당선자는 1955년 12월 6일 생 (양띠)으로 전라북도 고창군 출신이며 슬하에 아내와 3남매를 둔 자상한 아빠로 남편으로 정평이 나있고 평소 상대편 입장에서 생각하라는 “역지사지”를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광주제일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박사를 거쳐 21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춘희 당선자는 대통령비서실 건설교통비서관, 신행정수도 건설추진지원단장, 초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제12대 건설교통부 차관, 제2대 세종특별자치시장을 지내는 동안 그만의 탁월한 리더십과 돌파력을 겸비한 준비된 행정으로 압도적인 세종시민의 선택을 이끌어냈다.
슬하에 딸 둘 아들 하나를 둔 이춘희 당선자는 전라북도 고창군 해리면 사반리 출생. 지금은 폐교된 나성초등학교까지도 산을 두 개나 넘어야 갈 수 있었던 외진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고모님을 따라 광주로 나오면서 객지생활을 시작했다. 워낙 오랜 기간 홀로 자취와 하숙 등 객지생활을 반복한 탓에 고3때 영양실조와 결핵으로 쓰러지면서 찾아온 위기는 진로를 바꾸는 계기가 되었고 그 때 처음 공직에 나서기로 결심했다. 고려대 행정학과에 입학하여 대학교 4학년 때 제21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1978년부터 2008년 2월 29일 건설교통부 차관을 마지막으로 은퇴할 때까지 30년 가까운 세월을 공직을 천직으로 알고 살았다. 2003년 신행정수도지원단장으로 세종시 건설 책임을 맡았고 평생의 과업으로 삼게 되었다. 2014년 제2대 시장으로 당선되어 세종시에 대한 책임을 다해왔고 6·13 지방선거에서 제3대 시장으로 당선되었다.
특히 이춘희 세종시장 당선자는 압도적인 표차이로 예상보다 일찍 당락이 결정된 직후 제일먼저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이 담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깨끗한 정책선거를 통해 좋은 경쟁을 펼쳐준 송아영 후보, 허철회 후보께 심심한 위로를 전하고 앞으로 4년, 세종시 완성을 위해 혼신을 바치겠다고 다짐하였다.
이 당선자는 행정수도 개헌부터 어린이 전문 병원·도서관 건립, 로컬푸드와 청춘조치원 2, KTX 세종역과 편리한 대중교통, 스마트시티 건설, 상가공실대책과 중앙공원 조기 완성 등 저의 약속뿐만 아니라 다른 후보들의 좋은 공약도 포함해 이행방안을 마련하고 세종시 앞에 놓여있는 많은 과제들을 시민들과 함께 해결하고 싶다고 밝히는 한편 시민들이 자유롭게 시정에 참여하고 마을문제를 주민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시민주권특별자치시를 만들 것과 시민 여러분의 높은 뜻을 받들며 일로써 보답하겠다고 당선소감과 함께 향후 계획을 약속하였다.
특히 이 당선자는 선거를 위한 공약이 아니고 3기 집행부가 추진해야할 세종시의 현안과제라고 말하고 선거기간 세종시민과 약속한 공약을 꼼꼼하게 이행할 것을 재차 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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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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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 임한 후보자 모두가 승리자다!
선거에 임한 후보자 모두가 승리자다!
-진정으로 세종시를 사랑한다면 결과 후가 더 중요하다-
치열했던 선거전도 12일 자정을 기해 끝나고 오로지 시민의 선택만 기다리게 되었다.
조금은 싱거웠다는 일각의 여론을 배제하고 각 후보들은 자신만의 정책을 발굴하고 공약하느라 숨 가쁜 시간을 보냈고 이제는 정책과 공약에 대한 유권자의 선택만을 기다리며 투표 종료 후 개표상황을 대비하고 있다.
투표를 마치고 나온 유권자들은 자신이 지지한 후보의 당락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다른 유권자의 표심을 살피느라 분주하였다.
유권자인 시민에 의해 선택된 당선자와 낙마를 한 후보자들의 멋있는 모습을 기대해 보며 세종시다운 세종후보들의 승패를 떠난 명품선거에 많은 세종시민들은 모두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분위기다.
결과를 떠나 선거기간동안 보여준 세종시 완성을 위한 후보들의 열정과 정책이 시정에 잘 반영될 수 있는 멋진 모습을 세종시민들은 희망하고 있다.
이르면 오늘 저녁 8시에서 9시 사이에 세종시장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교육감 및 시의원에 대한 당락은 자정을 넘어서 늦게 결정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된다.
특히 개표시작부터 개표가 끝나고 당락이 결정될 때까지 시민들을 TV앞으로 불러 모으고 시민들 또한 자신이 지지한 후보에 대한 결과로 밤잠을 못 이룰 것으로 보인다.
아름동 거주 시민 A00(범지기 거주 56세 남)은 선거기간동안은 치열한 정책대결과 공약으로 서로를 견재하던 모든 후보들은 결과에 승복하고 손을 맞잡고 당리당략을 배제한 협심으로 세종시 완성에 기여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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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정신건강센터 가족모임
세종시정신건강센터 가족모임
-환자가족 우울증, 공황장애 위험… 돌봄, 지원프로그램 제공 -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1일 정신질환자 가족들과 함께 제2회 `우리는 아름다운 한 가족´모임을 가졌다.
▲ 가족교육 장면(사진제공-세종시청)
정신질환자 가족은 사회적 편견, 돌봄 부담, 신체·심리적 스트레스 등으로 우울증과 공황장애 같은 정신질환을 앓을 확률이 일반인보다 2배 높다.
이에 센터는 환자 가족들에게 공감과 위로, 지지와 격려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분기마다 가족교육과 가족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모임은 특히 충남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현진 교수(센터장)가 참석해 가족 스트레스, 질환과 약물치료의 필요성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의 시간을 마련, 가족들에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
조성주 캘리그라피 강사는 `다 잘 될거야´,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합니다´등 위로의 문구를 부채에 장식함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현진 센터장은 “회원들이 일상적인 삶을 유지하는 사회기술을 익히고, 원만히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센터와 가족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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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천(鳥川)을 안내합니다.”
“세종시 조천(鳥川)을 안내합니다.”
- 5곳 안내판 설치…`새들이 모이는 곳´유래, 역사ㆍ문화, 유적지 등 -
세종특별자치시는 북부지역의 대표 지방하천인 조천(鳥川)의 유래와 인근 문화재, 생태하천 시설 등을 담은`조천 안내도´를 제작, 조치원읍 연꽃공원, 체육공원, 전의면 금사교차로와 비암사 등 5개소에 설치했다.
▲ 조천 안내판 설치 (출처-세종시청)
조천은 전의면에서 발원해 전동면, 조치원읍을 거쳐 미호천과 금강으로 유입되는 북부지역 젖줄하천으로 갈대와 억새풀이 무성해 새들이 모이는 곳이라는 의미로`새내´, 한자로 조천(鳥川)이라 불렸다. 주변에 비암사, 운주산성을 비롯, 충신ㆍ효자ㆍ열녀비 등 많은 문화재가 분포돼 있다.
최근 세종시 행정도시 개발사업과 인구 증가에 따라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세종시 의회도 2015년부터 물관리 방안으로 조천 발원지를 조사해, 수원(水源)을 보호하고 관리해 나갈 것을 요구해 왔다.
이에 세종시는 그동안 하천협회 전문가가 참여한 `조천 발원지 선정 및 관리방안 연구 용역´을 수행, 비암사와 사기소 등 역사문화유산이 소재한 전의면 일원을 발원지 권역으로 설정하고 전문가 자문, 지역주민 의견을 거쳐 덜골계곡(지리적 최장발원지)을 발원지로 선정했다.
장만희 시민안전국장은 “조천의 유래, 역사와 문화, 생태하천 조성의 성과가 널리 알려져 세종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각종 난개발로부터 하천을 보호하고,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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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한 표 올바르게 투표하는 방법
소중한 한 표 올바르게 투표하는 방법
-나의 소중한 한표행사를 위해 다시 한번-
[자료출처-중앙선관위]
오늘 6.13지방선거 투표가 전국동시에 개최된 가운데 유권자의 작은 부주의가 무효표로 분리되지 않기 위해서는 차분한 마음으로 투표절차를 인지하고 지지하는 후보에게 정확한 기표를 해야 한다.
선거때마다 무효표를 둘러싼 공방은 유권자 스스로 빌미를 제공한 것이기 때문에 유권자 또한 국민의 권리를 올바르게 행사해야만 한다. “누구에게 기표했는지 알 수 없는 경우, 비치된 기표도구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 2명이상의 후보에 기표한 경우, 기표후 낙서나 표시를 한 경우” 모두 무효표로 처리되어 유권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국최고 투표율을 지향하는 명품세종시가 투표율 최고와 함께 무효표 제로라는 또 하나의 명품세종시로의 도약을 기대해 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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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혁신센터, 2018 여성창업캠프•창업오디션 시즌2 개최
세종혁신센터, 2018 여성창업캠프•창업오디션 시즌2 개최
- CEO멘토단 실전창업 릴레이강연과 집중 멘토링으로 BM 고도화 -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길성)는 지난 7일~8일,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2018년 여성창업캠프 ․창업오디션 시즌2 개최를 성료하였다.
▲ 창업캠프 행사사진(사진제공-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여성창업캠프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를 맞으며 세종시와 인근 지역의 여성 창업 붐업 조성과 아이디어는 있으나 현실적으로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의 창업을 돕기 위해 개최되었다.
세종시 구현을 목표로 여성창업 활성화를 주도해온 세종혁신센터는 이번 캠프를 통해 전국에서 경쟁을 거쳐 24팀의 우수 창업아이템을 선발하였다.
행사는 창업에 필요한 기본지식 제공 및 창업 마인드 강화를 위한 CEO멘토단의 릴레이강연과 3Step 집중멘토링, 여성창업자 간 네트워킹, 아이디어 창업 오디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세종혁신센터 최길성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발굴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여성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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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노사화합과 상생을 바탕으로 한 단체협약 체결
세종시설공단, 노사화합과 상생을 바탕으로 한 단체협약 체결
세종특별자치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인섭)은 6월 12일 공단 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노사 양 측 교섭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조합과 단체협약을 체결하였다.
▲ 세종시설공단 단체협약 체결(사진제공-세종시시설관리공단)
이날 체결한 단체협약에는 지난 4월 12일 단체교섭 이행절차 합의를 시작으로 총 6회에 걸친 실무교섭을 통해 근로자의 복리후생, 근로조건 등 노사 간 합의한 사항이 담겼다.
공단과 노동조합 관계자는 금번 단체협약 체결이 자율적인 협상을 통해 지방공기업으로 나아갈 방향과 공단 화합‧상생에 대한 총체적 합의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평가했다.
세종시설공단 노동조합 김상수 위원장은 “노동조합은 공단 미래를 향해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는 동반자로서, 공단이 내실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으며, 이에 신인섭 이사장은 “노‧사 상호간의 입장을 배려하고 양보와 타협을 통해 만들어낸 이번 단체협약 체결은 공단 설립 이후 큰 성과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노‧사간 생길 수 있는 갈등을 최소화하고, 최고의 지방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사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라고 화답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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