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상공원, 좀비공원으로 불리는 세종호수공원.
부상공원, 좀비공원으로 불리는 세종호수공원.
-그늘은 없고, 곳곳에 도사리는 위험, 음주, 취사, 자전거, 퀵, 전동보드 통제 불능 -
- 트랜드마크에서 각종 불명예스러운 혐오공원으로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의 트랜드마크이자 30만 세종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세종호수공원 안전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시민들리 왕래하는 주요통로에는 청소가 되지 않은 체 거미줄과 조류의 변들이 그대로 방치되어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고 도출된 위험요소는 시민의 안전을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한 체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면도칼 같은 날카로운 철판이 아이들의 발을 위협하고 있지만 관리부재로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 보행대크 위로 돌출된 구조물로 혹여 아이들이 넘어질수 있지만 관리인력 부족으로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깨진 보행대크는 시민을 긴장시키고.....[사진-대전인터넷신문]
보행자 데크로 돌출된 날카로운 철판이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호수공원은 세종시 출범과 하께 행복도시건설청으로부터 세종시가 이관 받고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지만 터무니 없는 호수공원 관리인력으로 제대로 관리되지 못하고 있어 연일 시민들로부터 지적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세종호수공원을 찾은 시민들 중 공원 내에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로 다치는 경우가 17년 40건, 18년 8월 현재 15건으로 나타났지만 8월까지의 비수기를 감안하면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올 하반기에는 크고 작은 안전사고 또한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년과 올해 안전사고 집계는 사고대비 치료가 필요한 사고만 집계된 수치로 관리사무소에 신고 되지 않은 사고와 밴드 치료한 경미한 사고는 집계에 포함되지 않아 실제 안전사고는 집계수치보다 더 높은 실정이다.
이처럼 호수공원에서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이유로는 698,000㎡을 관리하는 직원이 7명밖에 되지 않아 전체적으로 관리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한 일손이 첫 번째 이유로 꼽히고 있다. 일산호수공원의 경우 세종시보다는 넓은 103만㎡에 호수면적은 세종시(328,000㎡)보다 작은 300,000㎡에 54명의 관리직원들이 관리하고 있지만 이 또한 부족한 인원이라고 일산호수공원 관계자는 토로하고 있다.
세종시 호수공원을 관리하는 관리직 7명은 주말이면 넘쳐나는 쓰레기를 정리하느라 월요일 아침이면 한바탕 난리를 치루고, 그 외에 잔디깍기, 청소, 각종 보수공사 등 7명이 그 넓은 호수공원을 관리하기에는 불가능한 인력을 운용하며 각종 안전사고와 유지보수에 많은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관리인력의 증원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미흡한 유지보수가 시민들의 안전으로 이어지면서 세종호수공원은 부상공원, 좀비공원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이름으로 세종시의 애물단지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
관리부재로 시민이 제일 많이 왕래하는 보행대크 바닥에는 날카로운 철판이 날을 세우고, 각종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만 관리 인력의 부족으로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며 만일 사고가 발생한다면 이 또한 세종시의 책임으로 전가될 것이다.
충분한 인력 증원은 어렵더라도 관리에 필요한 최소한의 인원은 관리주체인 세종시의 의무이고 책임임을 지금이라도 인지하여 관리에 필요한 적정인원을 확보하고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에게 제공해야 할 것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드림스타트, `드림포인트 잔치´
세종시 드림스타트, `드림포인트 잔치´
`드림포인트´로 먹거리·학용품·의류 등 교환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드림스타트는 13일 아름동복합커뮤니티센터(2층)에서`드림포인트 잔치´를 개최했다.
▲ 아름동복합커뮤니티센터(2층)에서`드림포인트 잔치´ 장면(사진제공-세종시청)
그동안 재능나눔 실천 등 드림스타트 사업에 적극 참여한 아동과 가족에게 지급된 드림포인트로 먹거리나 원하는 물품을 교환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부족한 포인트는 행사장에서 `아동인권 OX퀴즈´를 통해서도 즉시 적립해 사용하도록 했다.
행사 물품 중 간식은 아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준비했고, 학용품·의류·장난감 등은 독지가와 유관기관 후원으로 마련됐다.
가족과 함께 참여한 아동은“가족이 함께 모은 포인트로 맛있는 떡볶이랑 음료수도 먹고, 장난감과 학용품으로 교환도 했다”며 기뻐했다.
세종시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만12세(초등학생 이하)의 저소득가정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비스 신청은 읍면동이나 드림스타트(044-300-3742~6)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미세먼지 대책 위원회 운영
세종시, 미세먼지 대책 위원회 운영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정 3기 비전인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 실현의 일환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대책 위원회(이하 미대위)´를 운영한다.
▲ 미세먼지 대책 위원회 운영 장면(사진제공-세종시청)
13일 시청 집현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시민9명, 전문가 3명 등 미대위 위원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이춘희 시장은 “시민의 소리를 들어 미세먼지 대책에 반영하고 그 결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으로, 미세먼지 줄이기에 노력해 나가겠다” 며, “미대위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활동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후 열린 회의에서 ▲ 임원선출 ▲ 세종시 미세먼지 대책 소개 ▲ 시민 건의사항 검토결과 설명 ▲ 미세먼지 대책과 미대위 활동방법 논의 등이 진행됐다.
이번 미대위는 9명의 시민이 참여, 시민 의견이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양지고등학교, 그들의 희망을 당신과 함께 꽃피우다
양지고등학교, 그들의 희망을 당신과 함께 꽃피우다
- 12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 기금 마련 행사 개최 -
양지고등학교(교장 이승표, 이하 양지고)는 지난 12일 세종호수공원 무대섬 일대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 기금 마련을 위한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지고 학생들이 위안부 문제 해결 기금 마련을 위한 행사를 실시했다. 사진은 지난 12일 세종호수공원 무대섬 일대에서 학생들이 시민들과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장면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양지고의 유네스코, 미용, 미술 동아리가 연합하여 기획했으며,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행사를 통해 세종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제고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채만들기 ▲역사체험 머리땋기 ▲노란나비 종이접기 ▲위안부관련 일러스트 컬러링 ▲위안부 할머니들께 편지쓰기 ▲위안부 소녀상과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형 부스로 운영했으며, 행사의 모든 수익금은 나눔의 집으로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양지고 정명진 학생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아직 제대로 해결되지 않은 문제이다”며“위안부 문제의 올바른 인식으로 일본 정부의 역사 왜곡에 끝까지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교육연구원, `나는야 제페토´목공연수 실시
세종교육연구원, `나는야 제페토´목공연수 실시
- 노작 활동을 통한 행복감 충족으로 워라벨 실현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원장 김상학, 이하 세종교육연구원)이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새움중에서 관내 교육행정직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나는야 제페토」 목공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세종교육연구원이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새움중에서 관내 교육행정직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나는야 제페토」 목공연수를 진행한다. 사진은 「나는야 제페토」 과정에 참여하여 목공작품을 제작중인 연수생들(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 완성작품(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이번 연수는 노작 활동을 통한 행복감 충족과 직장생활의 활력 증진, 창조와 융합의 시대에 맞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처음 개설되었으며, 수료 연수생들의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반영하여 올해는 여름방학 기간 중 2기로 나누어 총 6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연수는 목공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이론 수업과 목공작품을 실제 제작하는 실기 수업으로 구분하여 진행되며, 세종교육연구원은 연수생들이 나만의 개성을 살리는 디자인 작업과 목공작품 완성을 통해 창의력 신장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학 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양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연수생들이 일과 삶의 균형(워라벨, Work & Life Balance)을 추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마을학교 물길마을학교, 12일 세라믹플랜트 전시 운영
세종마을학교 물길마을학교, 12일 세라믹플랜트 전시 운영
- 12일, 마을학교 참가 학생과 학부모 60여 명 참석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세종마을학교 `물길마을학교´가 12일 세종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마을학교 참가 학생과 학부모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라믹 플랜트 전시회´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 세종마을학교 `물길마을학교´가 마을학교 참가 학생과 학부모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라믹 플랜트 전시회´를 실시했다. 사진은 지난 12일 세종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행사 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물길마을학교는 격주 일요일 오전 2시간동안 세종시 방축천과 제천에 서식하는 동ㆍ식물들에 대한 관찰과 수질측정을 통해 생태감성 교육을 하고 있으며, 현재 세종시 중학교 1학년과 2학년 학생 40여 명이 참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세종 하천의 식물들을 세종시민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추진됐으며, 참가 학생들이 하천에서 관찰한 식물을 직접 선택하고 모양을 찍어 김해범 도예작가와 마을학교 운영자들의 도움으로 탄생된 도자기 작품이 전시됐고, 학생들이 직접 작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덧붙였다.
또한, 참가자 전원이 세종의 물길 생태지도를 풀물 염색을 통해 제작해 보는 이색 체험도 실시됐으며, 이번 첫 번째 전시회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과 11월 추가 전시회도 예정되어 있다.
신명희 학교혁신과장은 “물길마을학교는 동네 하천의 동ㆍ식물을 관찰한 후 관련 도서와 전문강사의 설명을 통해 참가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학생들의 배움의 결실이 이번 전시회로 빛을 발휘하게 되어 뿌듯하게 생각한다”면서, “참가 학생이 스스로 선택해서 만든 작품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방식이 향후 자기주도적 삶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 미국 샌디에고주립대학교에서 초·중등 영어교사 국외 심화연수 진행
세종시교육청, 미국 샌디에고주립대학교에서 초·중등 영어교사 국외 심화연수 진행
- 현지학교 실습과 어학·문화체험을 통해 영어수업 전문성 함양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초·중등 영어교사 12명(초 7명, 중 2명, 고 3명)이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19일까지 4주간 미국 샌디에고주립대학교(SDSU, San Diego State University)에서 영어교사 심화연수 영어능력함양형(1+4+1) 국외연수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 관내 초·중등 영어교사 12명이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19일까지 4주간 미국 샌디에고주립대학교에서 영어교사 심화연수 영어능력함양형 국외연수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은 연수생들이 국외연수 과정에 참여 중인 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이번 영어교사 심화연수는 세종시교육청이 지난해부터 총 6개월 과정으로 구성한 것으로 방학과 학기를 연계한 혁신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며 교사가 연구주제를 선정하고 수업에 적용하는 현장 연구과정을 접목함으로써 연구자로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하는 교사들은 지난 겨울방학 중 1개월 동안 국내 집합연수에서 갈고닦은 영어수업 전략과 평가 방안을 올해 상반기 4개월 간 학교현장에 적용하는 연구과정과 수업코칭 등 피드백 연수를 통해 영어과 교수·학습과 평가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미국 샌디에고주립대학교에서 운영되는 이번 국외과정은 전체 연수과정의 마지막 단계로 ▲주제별 영어의 4기능 통합 교육 활동 ▲영어교육 모형 수업 적용활동 등의 수업 및 평가 역량 강화 수업 ▲영어권 문화 인지와 미국 교육제도 이해를 위한 다양한 자기주도 과제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초등과 중등으로 구분하여 2개의 현지 학교에서 실시되는 1주일간의 학교실습에서는 ▲교사의 수업준비 및 실행계획 과정 ▲수업진행 및 활동 ▲수업실습 등 일련의 교수·학습과 평가 실무에 참여하고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이와 같은 학교실습을 통해 교사 본인의 수업에 대한 반성적 사고를 함으로써 수업과 평가 전문성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 중인 양예지 교사(늘봄초)는 “비슷한 또래의 외국인 학생들과 영어로 의사소통하면서 각 국의 문화를 이해하게 되어 학교에 복귀하면 수업시간에 학생들과 대화할 소재가 많아질 것”이라며, “현지에서 홈스테이를 하면서 현지인들과 함께 가족행사와 활동을 공유하면서 미국의 가족 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점도 좋다”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국가에서 영어교사가 참여하는 한 달간의 연수과정은 진정한 영어수업을 위한 문화이해와 영어능력 함양효과가 있다”며,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이 다시 학교에 복귀하여 연수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8월 정책아카데미`자치분권´
세종시, 8월 정책아카데미`자치분권´
- 하반기 첫 강의, 21일 오후 4시 세종시청 여민실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8월 21일~28일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세종시청 4층 여민실에서`자치분권´주제로 정책아카데미를 진행한다.
하승수 변호사와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부원장이 강사로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자치분권 시대를 맞아 시민들이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통해 자신의 삶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풀뿌리 주민자치, 자치경찰제 등 진정한 자치분권에 대하여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책아카데미 수강신청은 세종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http://damoa.sejong.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문의사항은 세종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044-865-9670)로 연락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스마트 공영자전거 `뉴어울링´ 운영
세종시, 스마트 공영자전거 `뉴어울링´ 운영
- 전국최초 사물인터넷 기반… 위치정보 파악, 일반 거치대 대여·반납 가능-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4일부터 스마트 공영자전거 `뉴어울링´서비스를 개시한다.
▲ 공영자전거 뉴어울링 (사진제공-세종시청)
뉴어울링은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IoT)을 접목, 자전거의 위치정보(GPS)를 파악해 스마트폰 앱으로 일반자전거 거치대에서 대여·반납이 가능하다.
기존 어울링은 고정 대여소(72개소)에서만 대여·반납이 가능했으나, 뉴어울링은 일반거치대(약 400개소)를 이용하여 대여·반납하므로 훨씬 편리해졌다.
기존 어울링이 무겁고 이용 절차가 복잡했던 반면, 뉴어울링은 무게가 5Kg정도 가볍고 절차가 간소화됐다. 스마트폰 앱으로 회원가입 및 결제가 가능하고 이용 시간도 24시간으로 확대됐다.
뉴어울링을 이용하려면 우선 스마트폰 앱(어울링 공영자전거)을 설치해야 한다. 회원 가입 및 결제를 완료하고 가까운 대여소를 찾아 빌리고자 하는 자전거에 부착된 QR 코드를 찍기만 하면 대여가 가능하다.
반납 또한 가까운 대여소에서 잠금장치를 잠그고 반납 버튼을 누르면 된다.
14일 뉴어울링 270대 배치를 시작으로 8월말까지 470대를 추가하여 8월중에 총 740대를 배치할 예정이다. 또 12월 말까지 280대를 추가 구매해 올해 총 1,020대를 확충할 계획이다.
올해 건설지역에서 시범운영 후 내년에는 조치원읍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김보현 도로과장은 “뉴어울링 보급으로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권역별 수리센터 지정, 전기 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 공영전기자전거 도입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중앙공원 금개구리 서식지 축소하는 조정안 나왔다
중앙공원 금개구리 서식지 축소하는 조정안 나왔다
- 행복도시 중앙공원 2단계 조정안에 기존 52만㎡에서 21만㎡으로...
- 환경단체 등과 금개구리 보전지역 면적 21만㎡로 조정 -
- 공원계획에 시민들 의견 적극 수렴해 2021년 완공 목표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성순)는 중앙공원 2단계 내 금개구리 서식지를 포함한 조정안을 마련하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는 서식지 외 공원계획에 대한 시민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한경희 도시계획국 도시 특화 팀장이 13일 행복도시 중앙공원 2단계 조정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번 조정안에서는 `금개구리 보전지역´의 면적을 기존 52만㎡에서 21만㎡(논 13.5만㎡, 습지 7.5만㎡)로 축소하고, 그 외 공원계획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중앙공원´으로 조성해 나가는 방향을 제시했다.
세부적으로 시민들의 활동공간인 `도시축제정원과 걷고 싶은 거리, 참여정원´ 뿐만 아니라, 보전구역인 `공생의 뜰´을 계획하고, 이용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자연초지원과 오색경관숲, 자연예술숲, 도시생태숲, 둠벙생태원 등을 조성하는 밑그림도 제시하였다.
장남뜰 광장 이미지.
도시축제공원과 참여공원 이미지.
걷고싶은 거리와 도시축제 마당 이미지.
행복청은 이를 통해, 중앙공원 1단계(51.8만㎡)를 비롯하여 도심과 인접한 세종호수공원(71.3만㎡)과 박물관단지(19.9만㎡) 등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이용 중심의 여가공간으로 계획하고,중앙공원 2단계(88.6만㎡)는 생태적 건강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생태체험과 교육기회를 제공하면서 자연경관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도시 속 정원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행복청과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3일(목)부터 세종시청을 시작으로 아름동과 새롬동 복합주민공동시설 등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며, 시민의견 수렴을 마치는 대로 중앙공원 2단계 조성안을 확정하고 실시설계와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를 진행하여 2019년 착공,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그동안 여러 차례 논의 과정을 거치면서, 시민과 환경단체 모두 중앙공원을 세계적인 공원으로 조성하자는 데는 한 뜻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면서, “중앙공원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판으로 삼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품 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생태환경적으로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원이 조성됐으면 한다.”고 밝히며, “중앙공원 조성에 관심 있는 시민들께서 직접 설명회와 설문조사(세종의뜻), 누리집(www.sejongcentralpark.or.kr), 민관협의체 참여 등을 통해 의견을 개진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조성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장은 “중앙공원 2단계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여 시민이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서 중앙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중앙공원 조성사업은 2007년 행복도시 중앙녹지공간 국제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된 `오래된 미래´의 계획개념을 바탕으로 시작되었다.
당선작은 도시경관과 대비되는 전원적 경관 형성을 주요 개념으로, 자연과 공존하면서 미래 도시성장과 더불어 변모하는 공간을 제시하였고,이를 토대로, 중앙녹지공간에 세종호수공원과 국립수목원, 박물관단지, 그리고 중앙공원의 조성 계획이 반영되면서, 행복도시를 대표하는 여가․휴식․문화․생태공간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이후, 중앙공원 예정지역에서 멸종위기생물 2급인 `금개구리´가 발견됨에 따라 보호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2016년부터 수차례 다자간협의체개최와 전문가 자문 등의 과정을 거쳐, `금개구리 보전지역´ 내의 논 면적 축소를 요구하는 시민단체 의견을 반영하면서도 생태적으로 안전하게 `금개구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중앙공원 2단계 조정안을 마련하게 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장군면 직원, 경로당 에어컨 기부
장군면 직원, 경로당 에어컨 기부
-읍면동 종합평가 최우수 시상금 활용… 폭염 속 이웃사랑 실천 -
세종시 장군면(면장 임윤빈)이 올해 상반기 읍·면·동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그 시상금으로 에어컨을 구입해 10일 봉안2리 경로당에 전달하였다.
▲ 장군면 직원, 경로당에 에어컨을 기부했다.(사진-세종시청 제공)
이번 수상은 지난 6개월 간 직원들이 주민자치 활성화, 주민복지기능 강화 등 대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땀 흘린 결실이다.
장군면 직원들은 시상금을 뜻깊은 일에 사용하고자 봉안2리 마을 어르신들에게 에어컨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임윤빈 면장은“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시상금을 좋은 일에 사용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하반기에도 주민 편의 및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봉안2리 경로당은 그 동안 마을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곳으로 연이은 폭염에도 에어컨이 없어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아름동, 아름꿈나무교실 1박2일 캠프
아름동, 아름꿈나무교실 1박2일 캠프
세종시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미경)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관협력지원 사업으로 10일 대천보령해수욕장에서 아름꿈나무교실 1박2일 캠프를 진행했다.
▲ 대천보령해수욕장에서 아름꿈나무교실 1박2일 캠프 장면(사진제공-세종시청)
아름꿈나무교실은 지난해 3월부터 시작하여 매월 2·4주 토요일, 아름스포츠센터 강사의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를 통해 지속 운영되는 수영 풋살 배우기 프로그램이다.
신현장 아름동장은 “아름꿈나무교실 아이들과 부모님, 협의체 위원들이 한가족처럼 짧지만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면서 “아름꿈나무교실 1박2일 캠프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동협의체는 지난해에도 다문화가정과 함께 한 무지개프로젝트 행복동네 만들기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왔으며, 올해 선정된 아름꿈나무교실 1박2일 캠프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무허가 축사 적법화 교육 성료
세종시, 무허가 축사 적법화 교육 성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계획서 작성 교육´이 많은 축산농가의 참여 속에 성료했다.
▲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계획서 작성 교육´ 장면(사진제공-세종시청)
이날, 계속된 폭염에도 세종시 뿐만 아니라 대전, 공주 등 인접 지자체 축산 농가와 건축사 등 350여명이 참여, 무허가 축사 적법화 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지난 3월말까지 `가축분뇨배출시설 간소화 신청서´를 제출한 적법화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9월 27일까지 이행해야 하는 후속절차를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이후 참석자들과의 활발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김주식 환경정책과장은 “향후 관내 축협 및 건축사협회와의 협조를 통해 축산 농가 적법화 이행계획서 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북한이탈주민 문화체험 행사
세종시, 북한이탈주민 문화체험 행사
- 북한이탈주민 가족과 함께하는 하계문화체험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관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지역사회 적응과 가족 관계 향상을 돕기 위해, 11일 충남 아산시 워터파크에서 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 북한이탈주민들이 아산시 워터파크에서 문화체험 행사를 갖었다.(사진제공-세종시청)
이날 행사는 북한이탈주민과 그 가족들 40여명이 참가,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고, 서로의 의미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영옥 여성아동청소년과장은 “우리시 거주 북한이탈주민들의 가족 간 소통에 도움이 됐길 바라며, 향후에도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안정적인 적응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문화체험 행사는 북한이탈주민 협의체인 “세종 하나 된 통일가족 봉사회”(회장 이연주) 회원(35명)들의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협의체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족센터에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이해찬, 차기 당 대표 적합도․지지도․당선가능성 모두 1위
이해찬, 차기 당 대표 적합도․지지도․당선가능성 모두 1위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이해찬 당선가능성 높게 평가
- 당대표 적합도, 이해찬 17.5%로 1위, 김진표(13.2%), 송영길(12.2%) 순 -
- 당대표 지지도, 이해찬 16.6%로 1위, 김진표(12.3%), 송영길(11.6%) 순 -
- 당대표 당선가능성, 이해찬 39.2%로 압도적으로 높아, 김진표(13.9%), 송영길(10.5%)순 -
- 송영길 후보 2위로 올라서며 김진표 후보(3위)에게 앞서 -
- 적합도, 이해찬 25.3%로 1위, 송영길(17.2%), 김진표(10.3%) 순 -
- 지지도, 이해찬 26.1%로 1위, 송영길(15.5%), 김진표(9.9%) 순 -
- 당선가능성, 이해찬 47.9%로 1위, 송영길(15.6%), 김진표(11.5%) 순 -
8월 25일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와 관련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8월 10~11일 양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 대표 적합도, 지지도, 당선가능성을 묻는 여론조사에서 이해찬 후보가 경쟁후보인 김진표 후보와 송영길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당선가능성에 대해 일반국민들은 이해찬 후보(39.2%)의 당선가능성을 김진표 후보(13.9%)와 송영길 후보(10.5%)보다 많게는 3배 이상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해찬 후보가 상대후보와의 격차를 더 벌리며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체 지지도에서 3위를 기록한 송영길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치열한 2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김진표 후보를 앞서며 2위로 올라서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하지만, 전체 응답자 중 무응답과 ‘지지후보’와 ‘적합후보’가 없다는 응답이 35%이상 분포하고 있어,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대해 일반 국민들의 관심도가 다소 낮은 것으로 판단되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도 다소 넓게 분포하고 있어 이들의 지지향방에 따라 변화의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적합도는 이해찬 후보가 17.5%로 1위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김진표 후보 13.2%, 송영길 후보 12.2% 순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전체 응답자 중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이 35.3%로 다소 높게 났으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도 28.4%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모름/무응답’은 21.8%였다.
이해찬 후보(17.5%)는 남성(19.3%), 연령별로 40대(24.7%), 지역별로 광주/전라(24.2%), 직업별로 블루칼라(22.5%),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25.8%), 정당지지층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25.3%)에서 적합도가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김진표 후보(13.2%)는 연령별로 50대(20.9%), 지역별로 대구/경북(19.5%), 직업별로 자영업(17.6%),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22.0%), 정당지지층별로 자유한국당(31.2%)과 바른미래당(22.0%) 지지층에서 적합도가 높게 나타났으나,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10.0%의 적합도로 3명의 후보 중 가장 낮은 적합도를 기록했다.
송영길 후보는 연령별로 50대(17.0%), 지역별로 광주/전라(24.8%), 직업별로 자영업(20.5%), 정치이념성향별로 중도층(15.8%)에서 다소 높은 적합도를 보였으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17.2%로 김진표 후보보다 더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지지도는 이해찬 후보가 16.6%로 3명의 후보 중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김진표 후보 12.3%, 송영길 후보 11.6% 순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이 49.0%로 과반에 육박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도 41.6%가‘지지하는 후보가 없다’고 답해 당 대표 선거에 대한 관심도가 다소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모름/무응답’은 10.5%였다.
이해찬 후보(16.6%)는 연령별로 40대(23.1%), 지역별로 광주/전라(25.0%), 직업별로 자영업(20.8%),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25.5%)층에서 다소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당지지층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9.5%P 더 높은 26.1%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표 후보(12.3%)는 연령별로 50대 이상(20.9%), 지역별로 대구/경북(17.5%), 직업별로 자영업(17.7%),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22.4%)에서 지지도가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정당지지층별로는 자유한국당(27.7%)과 바른미래당(19.3%) 지지층에서는 다소 높게 나타난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9.9%의 한 자릿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송영길 후보(11.6%)는 연령별로 60세 이상(17.3%), 지역별로 광주/전라(23.3%), 직업별로 자영업(18.8%)계층, 정치이념성향별로 중도층(13.6%)에서 다소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당지지층별로는 정의당(18.2%)과 더불어민주당(15.5%) 지지층에서 지지도가 다소 높게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당선가능성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39.2%가 ‘이해찬 후보’를 꼽았으며, 다음으로 김진표 후보 13.9%, 송영길 후보 10.5%순으로 조사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해찬 후보가 47.9%를 기록해 2위를 차지한 송영길(15.6%)후보와 3위를 차지한 김진표(11.5%) 후보와의 격차를 더욱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폭염 및 누진제 폐지 등 주요현안과 관련해 마련한 8월 정례조사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27명을 대상으로 8월 10일~11일 이틀에 걸쳐 유무선 RDD(무선 79.1%, 유선 20.9%)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 응답률은 10.2%(유선전화면접 5.9%, 무선전화면접 12.6%)다. 2018년 7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