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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 만족도 조사! 참여하셨나요?
세종교육 만족도 조사! 참여하셨나요?
- 오는 21일까지 세종교육 정책진단 만족도 조사 실시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세종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오는 21일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세종리서치´에 의뢰해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조사결과는 향후 세종교육 정책방향 설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만족도 조사 참여 방법은, 학생의 경우 조사원이 해당학교를 방문하여 설문문항 기입 방식으로 진행하며, 학부모는 학교 누리집, 교직원은 내부 업무관리시스템 업무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학부모 만족도 조사 인터넷 주소 : http://survey.sejongr.kr)
조성두 정책기획관은 “세종교육공동체가 함께 교육정책을 만들어간다는 취지에서 실시하는 이번 만족도 조사에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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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아이가 행복한 숲유치원, 우리 모두 함께 해요´ 포럼 개최
세종시교육청, `아이가 행복한 숲유치원, 우리 모두 함께 해요´ 포럼 개최
- 숲유치원 운영을 위한 교육공동체 공개 토론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11일 오후 6시 30분부터 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아이가 행복한 숲유치원, 우리 모두 함께 해요! ´를 주제로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유치원 포럼」을 개최했다.
▲ 세종시교육청이 `아이가 행복한 숲유치원, 우리 모두 함께 해요! ´를 주제로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유치원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은 11일 오후 6시 30분부터 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한 포럼 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이날 포럼의 발제자인 삼육대학교 신지연 교수는 `숲에서 뛰어 노는 행복한 세종시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지난 2년간 세종시교육청은 `자연과 함께하는 놀이가 중심이 되는 아이다움교육과정´을 연구·운영해 왔다”며, “2019년 전국 최초의 공립 숲유치원을 개원함으로 국내 숲유치원의 모델을 제시하고 우리나라 유아교육과정의 방향을 주도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어린이´를 길러내는 일에 선구적 역할을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사)한국생태유아교육연구소 임재택 이사장의 진행으로 각 분야의 교육전문가인 5명의 토론자가 `한국형 숲유치원, 유아 숲교육의 본질이 가려지지 않도록 나아가야(강성희, 아이다움숲연구소 소장)´, `숲과 자연에서 놀며 배운다(승순화, 두루유치원장)´, `생명사상을 바탕으로 한 한국형숲유치원(이소영, 대구수성대학교 교수)´, `세종의 숲유치원에 대한 기대(장정이, 참교육학부모회세종지부 정책위원)´에 대해 지정토론을 펼쳤다.
강성희 소장은 “우리의 숲유치원은 외국의 숲유치원과 다르게 생명존중사상에 근간을 두고 있어 우리 선조들의 삶의 철학과 일상에서 우리와 함께 하던 것들로, 모든 생명은 평등하다는 생태주의적 삶의 철학이 자리했다. 따라서 숲유치원의 본질을 가리지 않도록 교육과정 운영, 유치원 평가, 교육계획안 등에 대한 자율성이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라고 제시했다.
승순화 원장은 전국 최초 공립 숲유치원으로서 아이들에게 잃어버린 자연과 놀이, 아이다움을 되찾아 주는 행복한 유치원이 되기 위해 “교육공동체, 지역사회, 지자체 등의 긴밀한 협력체제 구축과 교원인사, 학급당 원아 수, 보조 교사 등 숲유치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교육청의 행·재정적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소영 교수는 “생명사상을 바탕으로 한 한국숲유치원 운영을 위해서는 한국 숲유치원의 교육철학과 교육방향에 대한 올바른 정립이 필요하며, 더불어 숲과 아이들의 행복한 만남으로 전형적인 유아교육의 모습을 되찾아 주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장정이 학부모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세종시 모든 아이들이 숲에서 뛰어 놀 수 있는 숲교육이 자리잡기를 소망한다”라고 하였다. 더불어 “초등학교와의 연계교육도 고민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한정희 교사는 “숲에서 아이들은 호기심과 흥미가 유발되어 스스로 발견하고 탐색하며 문제를 해결해 가는 배움의 참 주인이 된다. 아이가 행복한 숲유치원이 운영되기 위해 교사와 유아의 비율 감소,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보조교사 배치 등이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하였다.
지정토론 뒤에는 발표자 및 토론자, 방청석 참여자의 질문과 답변으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포럼은 한국형 숲유치원으로서 교육철학과 교육방향에 대해 나아갈 길을 찾는 소중한 자리”라며, “참가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밑거름으로 아이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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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시 장애학생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세종시교육청, 세종시 장애학생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 장애학생 기초체력 향상과 재활의지 고취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과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가 12일 세종시 금강스포츠공원에서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보호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세종특별자치시 장애학생 체육대회(이하 장애학생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 세종시교육청과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가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보호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세종특별자치시 장애학생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사진은 12일 세종시 금강스포츠공원에서 진행한 한마음 체육대회 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이번 장애학생 체육대회는 장애학생의 기초체력 향상과 재활의지 고취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여가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2019년 제13회 전국 장애학생 체육대회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 구성을 위한 우수선수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
학생 대표의 선서로 시작된 이번 대회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 종목인 ▲육상 ▲조정 ▲디스크골프 ▲농구 ▲한궁 ▲배드민턴 ▲탁구 ▲스포츠스태킹 ▲보치아 ▲축구 종목 등의 유망주를 발굴하는 1부 스포츠체험 부스와 참가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 하는 2부 한마음운동회로 진행됐다.
대회에 참여한 세종누리학교 정승현 군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다양한 장애인 스포츠 종목을 체험하며 나에게 소질이 있는 종목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었으며 많은 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신나는 레크레이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장애학생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을 경험하게 하고 더 나아가 1인 1종목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재활과 여가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체육활동 활성화 정책들을 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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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한식)가 11일 관내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 사업 장면(사진제공-세종시청)
이번 사업 대상자는 배우자의 사망으로 외롭게 살아가고 있는 독거노인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안 물건을 버리지 않고 쌓아두는 생활습관 때문에 해충·화재 등의 위험 속에 생활해왔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는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부자재 및 도배장판 시공비 일체를 지원했으며, KCC세종공장과 세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생산물품인 도배 및 장판을 지원했다.
김한식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서로 힘을 합쳐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면서 “앞으로도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지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소정면은 관내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염기택 소정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비롯해 이번 활동에 협조와 후원을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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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합격 노하우 함께 나눠요”
“글로벌 기업 합격 노하우 함께 나눠요”
14일 취업 멘토링 콘서트…모의면접·그룹멘토링 등 진행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14일 시청 여민실에서 글로벌 기업 취업 및 해외진출을 고민하는 청년들을 위한 `글로벌 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글로벌 기업 7개사의 현직 담당자들이 참여해 지역 학생들에게 취업특강, 패널토론, 공개 모의면접, 그룹 멘토링 등을 통해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한다.
글로벌 기업 7개사는 IBM, 오라클, 아모레퍼시픽, NIKE, HENKEL, CONTINENTAL, 3M 등이다.
취업특강은 IBM 인사담당자가 `글로벌 기업이 찾는 글로벌 인재란?´을 주제로 진행하며, 이어 기업 인사담당자가 참여하는 패널토론을 통해 글로벌 기업 및 해외 취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나눈다.
공개 모의면접은 면접관 3명이 참가자 2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멘토가 실제 면접 상황을 연출하고 피드백까지 제공해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면접 및 합격 노하우를 전수한다.
그룹 멘토링은 참가 대학생이 7명의 강사진 중 원하는 멘토를 지정해 진행되며, 해당 멘토가 청년들에게 취업 경험담과 직무에 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글로벌 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및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기업 및 해외 취업에 대한 청년들의 욕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행사로 지역 내 유능한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이 글로벌 기업 및 해외 취업의 소망에 한걸음 다가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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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을 지역간 차별없이 이용 가능해진다.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을 지역간 차별없이 이용 가능해진다.
- 지자체별 상이한 운영 방식・절차의 최소기준 및 표준절차 마련
- 특별교통수단의 이용시간은 365일 24시간 원칙
- 요금(관내)은 도시철도/시내버스 요금의 2배 이내 수준
- 인접 지자체까지 운행하는 것을 원칙
- 휠체어 이용 않는 교통약자 위해 택시(바우처) 적극 활용
앞으로 휠체어 탑승장비 를 장착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을 지역간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세종특별자치시가 관내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13대 운영)이 교통약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운행 중에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교통약자를 위해, 휠체어 탑승설비 등을 장착한 차량인 특별교통수단이 지자체마다 상이하게 운영되어 지역별로 서비스 차별이 발생하는 문제점 개선을 위해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등 운영에 관한 표준조례」를 마련하여 시행한다.
그동안 휠체어 탑승설비 등을 장착한 차량인 특별교통수단은「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제16조제8항 특별교통수단의 운영 등에 필요한 사항은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해 운영 되었지만, 앞으로는 운행방식, 이용대상 심사, 이용시간, 이용요금 등이 개선되고 특히 관할 행정구역 이외 인접생활권까지를 기본 운행지역으로 하되, 차량여건이나 수요 등에 따라 운행지역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에 따라 ▲행정구역이 연접한 지자체, ▲기초 지자체의 경우 도내 전체, ▲ 수도권 내 지자체의 경우 동일 생활권으로 볼 수 있는 수도권 전체를 인접생활권으로 조정한다.
표준조례는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특별교통수단의 이용시간, 요금수준, 운행범위 등에 대한 최소기준 및 표준절차 등을 명시한 특별교통수단 운영규정(조례)의 필요성이 제시되어 적극 검토되어 왔으며, 현장과 괴리되지 않도록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하여 `17.11월부터 지자체, 관련 전문가 및 교통약자 관련단체 등 대상으로 총 7차례에 걸친 세미나, 간담회, 정책토론회 등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마련되었다.
표준조례안의 주요 내용 중 운행방식은 이용자 특성, 차량부족 등을 고려하여 특별교통수단 외에 임차․바우처 택시를 적극 도입하고, 특별교통수단(휠체어 승강장비 有)과 임차․바우처 택시(승강장비 無)를 함께 운영하는 경우에는 특별교통 수단은 휠체어 이용자가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용대상 심사는 특별교통수단등을 이용하기 위한 자격과 관하여 대중교통 이용 곤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하여 필요한 대상자의 자격요건 및 심사절차 등을 구체화하여 표준화된 절차를 마련하였다.
이용시간은 상시(365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하되, 여건상 상시 운영이 곤란한 지자체는 자체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조치계획을 명시토록 하였다.
이용요금은 특별교통수단의 요금 상한선을 대중교통요금(관내요금 : 도시철도 또는 시내버스요금의 2배 이내, 관외요금 : 시외버스요금의 2배 이내) 기준으로 2배 이하로 명시하되, 여건에 따라 즉시 시행이 곤란한 지자체는 별도 시행계획을 마련하여 제시하도록 하였다.
운행지역은 관할 행정구역 이외 인접생활권까지를 기본 운행지역으로 하되, 차량여건이나 수요 등에 따라 운행지역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박무익 종합교통정책관은 “이번 표준조례는 현행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체계 하에서 적용 가능한 특별교통수단 운영에 대한 제도개선사항을 반영한 것”이라면서, “특별교통수단 차량의 부족 등 불편사항을 일시에 해소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으나 이를 통해 정부와 지자체가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면 교통약자가 거주지에 따른 차별 없이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장애인 등급제의 개편(`19.7, 복지부)에 따른 특별교통수단 법정 보급대수의 재산정 등 이용자의 편익 증진과 특별교통수단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추가적인 제도개선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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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적 복지시대 행복충만 복지세종 만든다
포용적 복지시대 행복충만 복지세종 만든다
- 11일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한마음 축제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제19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11일 세종시민회관에서 `포용적 복지시대의 행복충만 복지세종´을 주제로 한 기념식 및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한마음 축제 장면(사진제공-세종시청)
시가 주최하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태춘)가 주관한 이날 기념행사에는 이춘희 시장과 정태춘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장, 기관단체장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사회복지종사자들에 대한 활동을 장려하고자 1부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2부 사회복지인 한마음 축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사회복지 발전에 헌신한 공로로 민간인과 사회복지공무원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으며, 복지세종 완성을 위한 윤리적 실천을 다짐하는 사회복지인 윤리선언문 낭독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어 2부 행사인 한마음 축제에서는 사회복지 전반과 관련한 문제를 중심으로 1대 100 퀴즈프로그램을 진행, 사회복지인들이 평소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춘희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골고루 잘사는 세종시를 건설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인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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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 2017 회계연도 결산 예비심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 2017 회계연도 결산 예비심사
-7일 시청 시민안전국, 10일 교육청 소관 질의‧답변 실시-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서금택)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상병헌)는 7일과 10일`2017회계연도 세종특별자치시 세입․세출, 기금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2017회계연도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을 예비 심사했다.
교육안전위원회는 7일 시청 시민안전국과 소방본부, 10일 교육청을 대상으로 결산 예비 심사를 실시해 원안대로 가결했다.
상병헌 위원장은“하천사업의 경우 공사설계, 보상, 시공 등 사업단계 별로 예산집행에 시차가 발생하여 이월사업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상 위원장은“학생 통학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청과 대중교통 노선을 충분히 협의하고 불가 시에는 통학버스를 추가로 운영하여 학생 통학에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윤형권 부위원장은“사업 진행 중 타당성 조사를 하는 것은 절차상의 하자로, 사업 계획 시 철저한 사전 타당성 조사와 계획으로 예산 불용액 발생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교육청 결산 심사에서는“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지원 단가가 현실적이지 않다”며“아이들이 충분한 영양섭취를 할 수 있도록 급식 단가를 현실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용희 위원은 “자율방재단 정산 결과를 보면 지적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보조금 지원단체에 대한 지도‧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교육청 결산심사에서는“최근 메르스 발생으로 인해 긴장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학생 건강 예방에도 힘써야 한다”고 강조한 뒤,“고1 잠복결핵 검사비 잔액이 발생한 만큼 검진율을 높여 결핵 발생을 초기에 발견해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손현옥 위원은 소방본부 방호구조 현장 활동 지원예산 중 사무관리비 집행 잔액 발생 사유를 묻고 과도한 예산 편성으로 불용액이 남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교육청 심사에서는 “2017 회계연도 순세계잉여금이 598억원으로 최근 3년간 매년 500억 원이 넘는 금액이 순세계잉여금으로 이월됐다”고 지적하며 철저한 예산 편성과 운용을 당부했다.
임채성 위원은“소방본부 인력운영비, 기타직 보수의 집행 잔액이 92%에 달하고 있어 철저하고 신중한 예산 편성으로 예산불용액 발생을 최소화하라”고 주문했다. 교육청 심사에서는“누리과정지원 예산 중 유아학비, 방과후과정비의 집행률이 저조하므로 지원 인원을 면밀히 파악해달라”고 강조했다.
교육안전위원회는 9월 12일에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실시한 2018년 행정사무감사의 결과보고서 채택 및 동의안 등을 심사하고 제51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종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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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이중언어말하기 세종시대회 개최
세종시교육청, 이중언어말하기 세종시대회 개최
-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이중언어 재능 마음껏 뽐내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11일 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50여 명의 다문화가정 학생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제6회 세종시 이중언어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 이중언어말하기 대회 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이번 이중언어말하기 대회는 다문화 가정 학생의 이중언어 재능을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정체성 확립과 자긍심을 키우기 위해 추진됐으며, 참가한 학생들은 제시된 주제에 따라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원고를 작성하여 발표한 후 두 가지 언어로 진행된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7명의 심사위원이 심사했다.
수상자 중 초등과 중등부 금상 2명과 소수언어 참가자 중 최고 득점자 1명은 오는 11월 3일에 교육부와 LG연암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강해정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어려서부터 두 가지 언어를 할 수 있는 특별한 재능을 가진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인재”라며,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더 넓은 시각으로 사회를 바라볼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꿈을 키우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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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하반기 미세먼지 대응매뉴얼 학교현장 합동점검
세종시교육청, 하반기 미세먼지 대응매뉴얼 학교현장 합동점검
- 학생 안전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적극 대응체계 구축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11일 「미세먼지 대응매뉴얼 학교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 미세먼지 대응매뉴얼 학교현장 합동점검 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이번 「미세먼지 대응매뉴얼 학교현장 합동점검」은 `2018년 하반기 건강 취약계층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매뉴얼 현장 적용상황 확인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중 각 1개교, 총 4개교를 선정하여 실시했다.
세종시교육청은 금강유역환경청, 세종시청과 함께 호흡기 취약계층인 관내 학교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더위로 잠잠했던 고농도 미세먼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합동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점검 주요내용은 ▲대응매뉴얼 비치여부 ▲취약계층, 관계자 대상 교육 여부 ▲보호자 비상연락망 구축 ▲민감군 및 고위험군 대상자 파악 ▲예·경보 알림문자 신청 ▲에어코리아 앱 설치 ▲전파·결과보고 체계 숙지 ▲황사마스크, 상비약 구비 현황으로 총 8개 항목이며, 항목별 준비사항을 점검하여 고농도 미세먼지에 더욱 철저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올해 개정된 매뉴얼과 강화된 미세먼지 기준에 대해 다시 한 번 학교 현장에 안내했으며, 학교 별 상황 전파와 사후 조치 후 교육청 보고 방법에 대한 사항도 전달하고, 추후 관내 학교 미세먼지 대응체계에 반영하기 위해 학교 현장 담당자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다.
사진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최근 몇 년 사이 미세먼지가 유독 짙어져 미세먼지에 대한 학교 구성원의 걱정이 날로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라며,
“이에 대비해 우리교육청과 학교에서 대책 마련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학교 미세먼지 업무 담당자의 인식 제고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세종시 학생들의 건강을 위하여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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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2년까지 친환경버스 94대 구입한다.
세종시 22년까지 친환경버스 94대 구입한다.
- 22년까지 친환경 CNG버스 94대, 친환경 전기차량 12대 구입 예정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환경오염 저감을 위해 올해 중으로 67개를 구입하는 등 2022년까지 총 94대를 추가 구입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동지역 노선 운영을 위한 친환경버스(CNG) 올해 10월 중으로 67대를 구입할 예정이고, 20년 1월 발표예정인 첨단BRT차량 용역결과에 따라 친환경 전기 차량 4대를 도입할 예정이며 22년에 8대 등 총 12대의 친환경전기차량구입비에 18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세종특별자치시를 운행 중인 버스는 세종도시교통공사 소속 83대와 세종교통 133대가 운행 중이며 이중 친환경버스는 교통공사 25대와 세종교통 27대 등 52대의 친환경(CNG)버스가 운행 중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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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 때는 안전하게 스마트폰 NO!
걸을 때는 안전하게 스마트폰 NO!
- 세종시학교안전공제회, 학교안전사고 예방 위한 홍보 활동 실시 -
세종특별자치시학교안전공제회(이사장 이승복, 이하 세종시학교안전공제회)는 11일 2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 세종시학교안전공제회는 2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은 11일 보람초등학교 정문에서 진행한 캠페인 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이번 학교안전사고 예방 홍보활동은 최교진 세종시교육감과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걸을 때는 안전하게 스마트폰 NO! 나는 즐거운 장난 친구는 괴로운 폭력´이라는 주제로 등교시간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과 인근 공사장을 찾아 캠페인을 펼쳤다.
세종시학교안전공제회는 어린 학생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세종시학교안전공제회는 학교안전사고 예방과 학교안전공제회 홍보의 일환으로 2018년도 신설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3월 대평초, 조치원대동초에서 학교 통학시간에 맞춰 교통안전 지도와 함께 홍보물을 배포하여 학교안전 사고 예방과 학교안전공제회에 대한 인식을 높였으며, 금년 상반기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사고의 사례와 사고처리 절차의 내용이 담긴 업무편람을 발간하여 배포했고, 마우스패드와 리플렛을 제작하여 ▲학교안전사고처리절차 ▲학교폭력사고 처리절차와 보상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아 학교안전사고 발생시 일선 학교 교사들이 좀 더 쉽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조치했다.
아울러, 학교폭력 사고가 발생한 경우 피해자에게 선(先)보상하고, 가해자에게는 후(後)구상하는 체제로 피해 당사자에게 심리상담 및 조언, 일시보호 비용, 치료비 등을 적기 지원하여 공제가입자 모두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안전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세종시학교안전공제회 이승복 이사장은 “앞으로도 학교안전사고 예방과 보상제도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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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건설 아이디어 찾아요!
행복도시 건설 아이디어 찾아요!
-행복도시 아이디어․제안 대국민 공모대회 실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건설 사업에 국민의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2018 행복도시 아이디어․제안 공모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도시 아이디어․제안 공모대회는 `행복도시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지난해까지는 행복청 직원과 행복도시 이전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왔으나, 국정지표인 국민과 소통하는「국민이 주인인 정부」에 맞춰 참여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하였다.
공모주제는 행복도시 건설과 관련된 아이디어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 등 행복청 업무 전반에 관한 개선방안이다.
참여방법은 국민생각함(http://idea.epeople.go.kr/naacc)의 `공모 게시글´에서 제안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댓글로 제안서를 첨부하면 되며, 행복청 누리집(http://naacc.go.kr)에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제안서 접수일정은 9월 11일(화)부터 10월 31일(수)까지이며, 접수된 제안은 심사를 거쳐 12월 중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1명) 50만원, ▲우수상(2명) 30만원, ▲장려상(3명)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국민생각함 게시판 또는 행복청 혁신행정담당관실(044-200-3074)”로 문의하면 된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이번 공모대회를 통해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성공적인 행복도시 건설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면서 “행복도시 건설을 위해 전 국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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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학교폭력 사안처리 가이드북 개정판”배포
교육부 “학교폭력 사안처리 가이드북 개정판”배포
- 학교폭력 가해학생의 재심청구시, 피해학생 참여 보장 학교
- 경찰간 학교폭력 가해자정보를 14일이내 신속히 공유
앞으로는 학교폭력 재심절차의 공정성 및 합리성 제고를 위해 학교폭력 피해학생이 가해학생의 재심청구에 참여할 수 있게된다.
그 동안에는 가해학생이 재심을 청구한 경우, 재심기관이 달라 피해학생이 그 내용에 대해 알지 못하고 참여하지 못했지만, 앞으로는 가해학생의 재심청구에 피해학생의 참여를 보장하는, 피해학생에게 가해측의 재심청구사실을 통보하고 자료제출 및 출석진술에 대한 안내를 실시하게 된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14년에 보급한 「학교폭력 사안처리 가이드북」의 개정판을 제작하여 9월 10일 전국의 모든 학교 및 교육기관에 배포하였다.
또한, 학교폭력 피해학생 보호 및 지원을 위해 전국에 설치된 피해학생전담지원기관을 안내하고, 지원받을 수 있는 방법을 수록하였고, 아울러, 「학교 안팎 청소년 폭력 예방 보완 대책(`18.8.31)」에 포함된 학교-경찰 간 가해자 정보 신속 공유 체계도 및 관련 내용 등도 반영하였다. 기존에는 경찰에서 수사중인 사안에 대한 정보공유가 원활하지 못해, 학교현장에서 가해학생에 대한 조사에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이밖에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각종 양식들을 통합하고, 필수서식과 선택서식을 분리하여 학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진행 시나리오, 성폭력 사안처리 가이드를 부록에 수록하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정인순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학교의 1차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가이드북이 학교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설명하며, “지난 8월 31일 개최된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된 학교폭력 관련 제도 개선 과제들은 앞으로 법률 개정 등을 통해 적극 검토할 것이며, 관련 내용을 가이드북에 추가로 개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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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장애 특수교육발전 청사진 발표
세종시교육청, 장애 특수교육발전 청사진 발표
- 4대 분야 13개 중점과제 담은 5개년 계획 발표 -
- 장애특성별 맞춤형 교육으로 특수교육대상자의 성공적 사회통합 실현 -
세종 특별자치시 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지난 제1차 5개년 게획의 성과와 평가를 바탕으로한 향후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을 1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11일 정레브리핑을 통해 세종시 특수교육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밝히고 있는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번 제2차 5개년 계획의 비전을 장애특성별 맞춤형 교육으로 특수교육대상자의 성공적 사회통합 실현으로 제시한 세종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에서 행복한 꿈을 꾸고,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각오를 밝혔다
세종시 관내 특수학급 수는 유치원이 22학급, 69명, 초등학교가 44학급, 178명, 고등학교가 11학급, 59명, 특수학급이 28학급, 132명 등에서 143명의 교사와 72명의 특수교육 실무사가 특수교육을 총괄하고 있다.
특수교육대상학생 유형별로는 일반학교와 특수학교를 포함해 시각장애가 4명, 청각장애가 16명, 지적장애가 236명, 지체장애가 41명, 정서·행동장애가 3명, 자폐성장애가 94명, 의사소통장애가 6명, 학습장애가 12명, 건강장애가 11명, 발달지체가 79명으로 지적장애 학생이 47%를 차지하고 있다.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은 그 동안(제1차 5개년 계획 13~17년)의 추진 실적을 분석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부모, 교원, 관련 단체 등으로 구성한 자문위원의 자문과 특수교육관계자 의견수렴을 2차에 걸쳐 실시하여, 특수교육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하였으며, 교육청의 책무성 강화를 통한 양질의 특수교육을 보장함과 동시에, 가정, 학교, 사회가 함께 지속가능한 특수교육 지원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특성별 맞춤형 지원으로 특수교육대상자의 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대 분야 13개 중점과제 39개 세부추진과제로 체계화하여 추진하고 있다.
세종교육청은 이번 제2차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의 4대 분야로 ▲균등하고 공정한 교육기회 보장, ▲통합교육 및 특수교육 지원 내실화, ▲장애학생 진로 및 평생교육 지원강화, ▲장애공감문화 확산 및 특수교육 지원체제 강화로 정하고 균등하고 공정한 교육기회 보장을 위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장애학생)들이 교육에서 배제되지 않고 기회와 과정 및 결과에 있어서 평등한 학교생활이 되도록 지원체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특수교육기관을 확충함으로써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2022년 개교를 목표로 지역의 특성과 장애학생의 요구를 반영한 제2특수학교를 설립하고, 유치원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통합유치원 설립을 추진하며, 유, 초, 중, 고 특수학급 48학급을 증설할 계획이다.
또한 특수교육대상학생 교육권 보장과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특수교사 법정 정원을 확보하고, 특수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도 확대하는 동시에, 정당한 교육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중도·중복 장애학생 지원을 위하여 특수교육 보조 인력을 2022년까지 68명을 연차적으로 추가 증원하여 배치할 계획이며, 장애유형별 맞춤형 보조공학기기를 확충하여 현장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통합교육 및 특수교육 지원 내실화를 위해서는 보편적 지원에서부터 개별 차원의 집중 지원까지 일반학교 통합교육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장애유형 및 정도를 고려한 맞춤형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배치된 일반학교에 통합교육지원 교사 배치를 확대하고, 지역 전문가 활용을 통한 현장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특수교육 현장지원단으로 장애유형과 장애 정도에 따른 개개인별 맞춤형 지원을 위한 통합교육지원단, 문제행동의 중재를 위한 행동중재지원단, 장애학생의 인권보호를 위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유형별 특성에 따른 치료지원 요구에 맞추어 치료지원을 강화하여 학부모 부담을 경감하고, 치료지원 바우처 예산을 학생 1명 당 매월 (`18) 10만원 ⇒ (`19) 12만원 ⇒ (`20) 14만원 ⇒ (`21) 16만원으로 확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며, 중도·중복 장애 학생 지원 확대를 위해 중도·중복장애 학급 편성 기준을 마련하고, 심리안정실 구축, 특수학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상담교사 배치 등 교실 환경과 교육 여건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문화·예술 및 체육활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1인 1기(技) 및 예술 동아리를 육성·지원하고, 스포츠강사 지원과 학교 스포츠클럽 운영을 확대한다.
장애학생 진로 및 평생교육 지원강화를 위해서는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을 활성화하고 평생교육 지원을 강화하여 장애학생들도 꿈을 꾸고, 꿈을 가꾸며, 꿈을 실현하는 지원체제를 만들계획이다.
이를 위한 특수학교의 자유학기제를 전면 시행하고 자유학년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또한 학교와 산업체 간 연계 협력을 통한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을 강화하고, 고등학교 과정에서 직업교육 중점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현장 중심 직업교육 여건을 확대한다.
또한 세종교육청은 장애학생의 직업평가-직업교육-고용지원-사후관리가 원스톱으로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연계·협력을 강화하여 원스톱 취업지원 사후 관리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장애학생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특수학교에 진로전담교사를 배치하고(`20) 공공기관 내 장애인 일자리 발굴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애공감문화 확산 및 특수교육 지원체제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 내에서 장애공감문화를 확산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여 장애학생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특수교육 지원체제를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을 운영하고, 장애인 예술단의 찾아가는 문화공연 활동을 지원하여 장애공감문화를 확산 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세종교육청은 장애학생의 인권보장을 위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을 운영하고,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과 자기보호 능력 신장을 위해 인권 및 성교육의 내실을 기하는 한편, 교육청 내 세종특수교육원(세종특수교육종합지원센터)을 설치하여 기존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시킴과 함께, ▲세종특수교육의 현장 특성에 맞는 연구 기능, ▲특수교육 관련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기능, ▲일반교원을 대상으로 장애공감교육과 관리자 장애인식 연수,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 및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세종시 장애학생 분포에 따라 3개 권역별 특성화 특수교육지원센터를 구축하여 장애학생 서비스 지원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방과후 교육·돌봄 지원체제 기반을 구축하여 장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시키고 사교육비를 절감하기 위해 방과후자유수강권 지원을 학생 1명 당 매월 (`18) 10만원 ⇒ (`19) 12만원 ⇒ (`20) 14만원 ⇒ (`21) 16만원 으로 확대하고 시청과 연계하여 지역사회 내 장애학생 돌봄 및 방과후 지원체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은 제2차 세종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의 실천을 위해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현장교사,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세종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 실천 평가단’을 구성하여 이행정도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매년 특수교육운영계획에 반영하여 추진력을 높일 것이며, 앞으로 5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에서 행복한 꿈을 꾸고,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세종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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