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운초등학교, 리딩맘과 함께 독서력이 쑥쑥!
고운초등학교, 리딩맘과 함께 독서력이 쑥쑥!
고운초등학교는 월 2회 학부모가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2018학년도 고운 리딩맘」을 운영하고 있다.
▲ 고운초가 월 2회 학부모가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2018학년도 고운 리딩맘」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리딩맘이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는 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지난 4월부터 시작한 「2018학년도 고운 리딩맘」은 학생들의 독서력 향상을 위해 오전 첫 수업이 시작되기 전 약 15분 동안 1학년,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부모들이 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리딩맘과 리딩파 학부모가 선정한 도서를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아이들과 함께 읽은 책 내용에 대해 아이들이 느낀 생각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정정숙 교장은 “이른 시간 바쁜 와중에도 학교에 오셔서 책을 읽어주시는 어머님, 아버님들 덕분에 1, 2학년 학생들이 월 2회 특별한 시간을 맞이하고 있다”고 학부모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고운리딩맘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운영될 계획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독서력 향상과 창의력 증진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ㅎㅅㄷㄹㅇㄷㄱㄴㅇ´초성 퀴즈를 맞춰봐요~
`ㅎㅅㄷㄹㅇㄷㄱㄴㅇ´초성 퀴즈를 맞춰봐요~
- 11월 3일은 무슨날? 학생독립운동기념일!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대한독립만세! 학생독립운동 기념일 퀴즈 이벤트」를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는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 출처-세종시교육청
`ㅎㅅㄷㄹㅇㄷㄱㄴㅇ´초성 퀴즈를 맞춘 뒤 세종시교육청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Sejongedu)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달면 되며, 추첨을 통해 이벤트 상품으로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기프티콘)을 지급 할 예정이다.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은 일제강점기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학생들에게 자율역량과 애국심을 함양시키기 위해 1953년 `학생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정부기념일로 최초 지정됐다.
권순오 소통담당관은 “독립을 위해 맞서 싸운 학생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세종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도담동 대상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 착수
도담동 대상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 착수
-시민이 도시문제 발굴·해결 등 전 과정에 참여하는 스마트시티 리빙랩 착수-
-1.7일(수)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시민참여단 모집-
시민 스스로가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스마트기술 등을 활용하여 해결해 나가는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시범사업)가 행정중심복합도시 1-4 생활권(도담동)을 대상으로 지난 19일 착수되었다.
▲ 시민참여단 모집 포스터(출처-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세종특별자치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경성대학교‧한밭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최종 선정하고,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참여단`은 행복도시 1-4생활권(도담동) 주민을 대상으로 10.29일부터 11.7일까지 행복청‧세종시‧LH 누리집 등을 통해 모집하며 ( 누리집: www.naacc.go.kr, 세종시누리집: www.sejong.go.kr, LH누리집: www.lh.or.kr) 신청서를 제출한 시민들 중 도담동의 인구특성과 성별‧연령별 비율을 반영하여 최종 40명 내외로 구성한다.
`시민참여단`은 오는 11.10일 첫 워크숍을 시작으로 도시문제 해결방안 도출과 기능개선‧보완, 실증사업 평가 등 모든 과정을 주도하게 된다.
실증사업은 총 사업비 약 10억원 규모로 2019년까지 추진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여 다른 생활권뿐만 아니라 앞으로 조성될 국가시범지구인 행복도시 합강리(5-1생활권) 등에도 확대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전동면 00환경 재활용품 보관창고 화재, 현재까지 잔불정리 중
세종시 전동면 00환경 재활용품 보관창고 화재, 현재까지 잔불정리 중
- 비가림 시설안 재활용품에서 발생한 화재, 13시 현재도 진화 중 -
세종시 전동면 송성리 00환경 재활용품 선별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선별장 660제곱미터가 소실되었다. [사진-세종소방본부]
초진은 되었지만 재활용품이 쌓여있는 내부의 잔불로 뒤집을때마다 잔불이 고개를 들며 완진을 방해하고 있다. [사진-세종소방본부]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송성리 000-0 00환경 재활용품 선별 보관창고에서 29일 05시 40분 발생한 화재가 08시 52분 초진은 되었지만 현재까지 완진이 되지않은 체 잔불을 정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새벽 05시 40분경 이곳을 지나던 행인이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불꽃과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목격하고 곧바로 119에 화재신고를 하였으며 신고를 받은 세종소방본부 선착대가 12분만에 현장에 도착 3시간만인 08시 52분 초진에는 성공했지만 오후 1시 현재까지도 잔불을 진화하는 등 완진을 위한 소화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참고로 오늘 화재가 발생한 00환경은 지난 14년 5월과 11월, 16년 8월, 오늘(10월 29일)까지 최근에만 4차례의 화재가 발생한 화재 취약지구로 관계당국의 철저한 화재조사와 더불어 꼼꼼한 지도점검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국토부” 29일부터 전국 512개 건설현장 안전´합동점검 실시한다.
“국토부” 29일부터 전국 512개 건설현장 안전´합동점검 실시한다.
- 도로․철도․건축물 현장에 합동점검반 투입…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집중 점검
국토교통부가 10월 29일부터 동절기대비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방지를 위하여 “전국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토부의 이번점검외에도 감사원의 요양병원 불법에대한 안전점검도 전국적으로 실시예정에 있어 동절기 대비 각종안전점검이 계획되어 전국이 안전점검 대상에 포함되었다.
국토부의 이번 점검은 도로(104개소), 철도(205개소), 공항(5개소), 건축물(133개소), 수자원(11개소), 하천(16개소), 기타(38개소) 건축물 등 512개 건설현장에 대하여 일제히 실시하며, 점검의 전문성 및 기술지원을 확보를 위해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총 11개 민관합동점검반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이번 점검 기간에는 동절기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화재 위험 공사현장, 품질관리가 곤란한 레미콘 타설 현장을 비롯하여 절개지공사, 지하굴착공사, 하천제방공사, 건축물 공사, 타워크레인 등의 위험요소와 위험저감대책을 중점 점검하고, 용접·용단 작업을 할 때 불티 비산 방지조치 확인, 가연성자재 비치상태 및 관리 등 화재예방 관리와, 품질시험 미흡, 품질관리(시험)계획서 미흡, 품질시험비 전가, 품질관리자 미배치, 교육 미이수 및 타업무 겸직, 주변 지반침하 및 지반붕괴 위험 계측관리 실태, 굴착공사, 발파공사, 동바리, 비계 등 가시설 설치의 적정성, 건설사업관리기술자의 보고서 작성, 근태ㆍ교체 적정여부, 안전관리계획서 수립 및 이행여부 확인 등 업무수행 실태, 타워크레인, 항타기 등 작동상태, 균열, 파손 등 외관상태 확인, 유효기간 경과 유무, 구조변경 여부, 방진막, 살수시설 설치・운영, 야외 이송시설 밀폐화 등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 및 관리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수립된 「건설공사 굴착공사 안전대책(10.18,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의 일환으로 공사장 주변의 시설물 및 주민들께 피해를 끼칠 여지가 높은 굴착공사 현장도 함께 점검하고, 점검 결과, 안전관리가 미흡하거나 위법행위가 적발된 건설현장은 올 초부터 이어온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공사중지, 영업정지, 벌점・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에서도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0월 25일부터 12월 14일까지 건설 공사장 날림(비산) 먼지, 불법 소각 등 전국 일제 점검에 나선다.
국토교통부 손병석 차관은 ”이번 점검으로 정부의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의지가 전달되도록 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다양한 점검형태로 건설현장 점검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제1회 세종 해커톤 대회 개최
제1회 세종 해커톤 대회 개최
- 상상을 현실로 코딩해요 -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해커톤 대회」를, 초등학생 10팀, 중학생 13팀, 고등학생 11팀 등 총 34팀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생활안전(초등) ▲자원 절약(중등)을 주제로 하루 동안 진행됐다.
▲ 세종시교육청이 `제1회 세종교육축제´의 일환으로 학생 참여중심의 소프트웨어 축제인 「제1회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지난 2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행사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프로그램 개발자나,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팀을 이루어 마라톤처럼 일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행사를 일컫는다.
결과물은 평소 학교에서 배운 소프트웨어 교육을 바탕으로 엔트리, 파이썬 등 학교 급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와 각종 센서보드, 공작 도구 등을 활용하여 제작됐다.
사진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해커톤은 협력을 통해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축제”라며, “학생 참여 중심의 행사를 더욱 확대하고 내실화하여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SW교육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땅값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올랐다
세종시 땅값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올랐다
- 서울, 부산 제치고 3분기 땅값 상승률 5.42% 기록한 세종시
17년 3분기 대비 전국 땅값 상승률 최고를 나타낸 세종특별자치시. [도표-국토부제공]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올해 3분기까지 전국 땅값은 3.33% 상승해, `17년 3분기까지 누계(2.92%) 대비 소폭 높은 수준(0.41%p 상승)이라고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 변동률(1.47%)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 지가변동률은 17개 시‧도의 땅값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 가 5.42%, 부산이 4.51%, 서울이 4.30%, 제주가 4.08%, 대구가 3.54% 순으로 높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세종시가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였다. 수도권은 3.64%, 서울(4.30)은 전국 평균(3.33)에 비해 다소 높은 수준이며, 경기(3.20), 인천(2.42) 지역은 전국 평균(3.33)을 하회했다.
< ´18년 3분기까지 누계 지가변동률(%) >
특히 18년 3분기까지 세종시의 지가변동 상승률을 견인한 이유로는 6생활권 개발 본격화 및 세종국가산단 조성, KTX세종역 신설예정 등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전국 용도지역별로는 주거(3.75), 계획관리(3.30), 상업(3.16), 농림(3.16), 녹지(2.73), 생산관리(2.72)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이용상황별로는 주거용(3.64), 상업용(3.40), 전(3.14), 답(3.03), 임야(2.35), 공장용지(2.04)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18년 3분기(9월 누계) 전체 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241만 2천 필지(1,550.6㎢, 서울 면적의 약 2.6배)로, ´17년 3분기까지 누계 대비 3.0%(-74,658 필지) 감소했으며, ´16년 3분기까지 누계 대비 11.1%(+240,649 필지) 증가했고 세종특별자치시는 18년 3분기(9월 누계) 전체 토지 거래량이 약 3만9천508필지로 17년 3분기까지 누계 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별 순수토지 거래량에서도 세종특별자치시가 35.8% 대전 15.8% 순으로 증가했고, 부산(△22.5), 울산(△19.7), 대구(△18.0) 등은 감소했다.
한편,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가변동률 및 토지 거래량을 지속 확인하고 토지시장 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청이 직장어린이 집 증축으로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문화 조성한다
세종시청이 직장어린이 집 증축으로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문화 조성한다
-2020년 3월 개원 목표…안정적 육아환경 조성 기대 -
세종시가 직원들의 보육 수요와 장기적인 조직 확대에 따라 기존 42명 규모의 직장 어린이집을 237명 규모로 오늘 29일부터 시청사 동편 주차장 부지에 직장어린이 집 증축 공사에 돌입 한다는 방침이다.
▲ 증축어린이집 조감도(사진제공-세종시청)
총 852.96㎡ 면적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는 새 직장어린이 집은 내년 11월까지 공사를 마치고 오는 2020년 3월 정식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종시에 따르면, 기존 충녕어린이 집은 공간이 협소하여 만0세부터 만3세까지만 보육하고 만4세 이상 유아는 다른 어린이 집으로 전원해야 하여 아이와 부모 모두 불편을 겪어왔다.
층별 시설로 지하에 기계실, 전기실이 배치되며, 지상 1층에는 만0~1세 보육실과 사무실, 시청각실, 아이마당을 갖출 계획이며 지상 2층에는 만2세 보육실, 유희실, 자료실, 휴게실이, 지상 3층에는 만3∼5세 보육실과 육희실, 식당, 주방, 세탁실 등이 들어선다.
시는 이번 충녕어린이집 증축이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맘 놓고 일할 수 있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민 총무과장은 “직장어린이집은 어린 자녀를 둔 직원들의 보육부담을 줄여 즐거운 직장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충녕어린이집 증축 사업의 안전한 추진은 물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문화 조성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교육부” 일방적 폐업, 집단휴업 유치원에 엄중한 조치
“교육부” 일방적 폐업, 집단휴업 유치원에 엄중한 조치
- 국․공립 유치원 1,000학급 확충 전략 논의
- 부총리 주재, 제1차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추진단 합동 점검회의
28일 서울 영동포구 소재 교육시설재난공제회 9층 회의실에서 유은혜 교육 부총리를 비롯 17개 교육청 부교육감이 참석한 제1차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추진단 합동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는 유 부총리. [사진-교육부]
교육부가 28일 서울 영동포구 소재 교육시설재난공제회 9층 회의실에서 교육부 차관, 기획조정실장, 학교정책실장, 교육복지정책국장, 감사관 및 17개 시‧도 부교육감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제1차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추진단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앞서, 유아들을 휴・폐원 등으로부터 학습권을 보호하고, 국·공립 유치원 500학급 추가 확충 등 이번 대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교육부에서는 차관을 단장으로, 각 교육청에서는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추진단을 10월 27일 구성하고, 대책 실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교육부와 각 시․도교육청의 공공성 강화 추진단장이 함께 하는 합동 점검회의로 최근 일부 유치원의 모집보류(7개 유치원), 폐원(9개 유치원) 통보로 유아의 학습권이 침해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각 시·도별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추진단 구성 현황 점검, △유치원 모집중지 및 폐원 현황 및 학습권 보호 체계 점검, △국·공립 유치원 확충방안, △시·도별 유치원 공공성 강화방안 추진전략 등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유 부총리와 시·도 부교육감들은 집단행동 가능성을 열어두고 시설 및 보조인력 확충 등 교육청과 지자체가 연계하여 대비를 철저히 할 것과, 휴업 등에는 사전에 학부모 동의서를 받고, 유치원 운영위원회를 통해 협의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지침을 개정하고, 국공립 유치원 40% 조기 달성을 위해 추가 500개 학급 확충 방안을 시도교육청과 공유하고 12월 중 상세한 계획을 발표할 것을 비롯해 유치원 안정화 및 유아의 학습권 보장을 위하여 교육지원청-시도교육청-교육부 간 긴밀히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 체계를 유지할 것 등을 결의하였다.
유 부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사립유치원이 교육기관으로 다시 세워지는 과정에서 많은 진통이 예상되지만, 정부는 국민들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며, 급작스런 폐원, 휴업, 모집중단이나 연기 상황이 발생하면 바로 인근 국·공립 유치원 등으로 원아를 보낼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학부모들께서는 정부를 믿고 안심하시길 바란다”라고 설명하는 동시에, 일방적 폐업, 집단휴업 등을 한 유치원에 대해서는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을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2018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 과학수학체험콘텐츠 경진대회 대상을 받은 한솔고!!
`2018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 과학수학체험콘텐츠 경진대회 대상을 받은 한솔고!!
- 학생동아리 켐토리(Chem-tory)의 `자이로´ 원리를 활용한 창작물 큰 호응 -
한솔고등학교 창의심화동아리 켐토리(Chem-tory)가 「2018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 사이언스데이 행사에서 `과학수학체험콘텐츠 경진대회 대상(국립중앙과학관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 한솔고가 창의심화동아리 켐토리(Chem-tory)가 「2018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 사이언스데이 행사에서 `과학수학체험콘텐츠 경진대회 대상(국립중앙과학관장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자이로´ 원리를 활용한 창작물로 `과학수학체험콘텐츠 경진대회 대상(국립중앙과학관장상)´을 수상한 한솔고 창의심화동아리 켐토리(Chem-tory)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한솔고는 총 4개의 과학동아리 학생들이 이번 사이언스데이 행사에 참여했으며 각기 다른 주제를 바탕으로 동아리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특히, 한솔고 창의심화동아리 켐토리(Chem-tory)는 `자이로´ 원리를 활용한 창작물을 주제로 `과학수학체험콘텐츠 경진대회 대상(국립중앙과학관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동아리회장 이지윤 학생(2학년)은 “행사 전날 늦은 시간 까지 동아리 친구들과 아이디어 회의를 하며 최상의 창작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하루 종일 힘이 들었지만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의 많은 관심에 사람들과 교감하며 과학적 흥미를 유발하는데 도움을 준 것 같아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길근하 교사는 “협동심을 가지고 부스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학생들 스스로 고안해낸 콘텐츠와 부스운영에 성실하게 참여한 모습이 높게 평가 받은 것 같다”며, “학생들이 앞으로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과학동아리활동에 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 꿈나무들의 체육 축전
세종 꿈나무들의 체육 축전
- 2018 세종학생체육대회 개최 -
- 26일부터 27일까지 총 11종목, 900여 명 참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동안 세종특별자치시와 공주시 일원에서 총 11종목에 9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2018 세종학생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사진은 지난해 세종학생체육대회에 육상종목 참가 학생들이 경기하는 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올해 대회는 지난해 대비 참가 학생 수가 약 100여 명 증가했는데, 이는 교육청에서 운영한 `동동동스포츠클럽´과 `스포츠 교내리그´의 활성화로 학생들이 체육활동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높아진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지역 내 클럽으로 활동하고 있는 야구소프트볼 종목을 처음 신설하여 유소년야구단에서 활동 중인 학생선수들의 겨룸의 장을 만들었다.
야구소프트볼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 선수는 “스포츠활동이 자신의 체력향상은 물론 좋아하는 야구 종목을 할 수 있어 학교생활도 즐겁다”고 말했다.
강해정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동동동학교스포츠클럽을 비롯한 체육활동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주제가 있는 학부모 교실」참가희망 학부모 모집
「주제가 있는 학부모 교실」참가희망 학부모 모집
- 자녀와의 행복한 관계 형성, 다양한 소통방법의 이해 증진 -
- 70명 개별 선착순 접수, 11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개최 -
세종시교육청이 연중 진행하고 있는「주제가 있는 학부모교실」은 자녀와의 행복한 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소통방법을 이해하고 학부모의 자녀지도 역량을 향상시킴으로써 건강하고 화목한 공동체 유지에 기여하고 있는 프로그램 이다.
▲ 세종시교육청이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진행하는 「주제가 있는 학부모교실」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를 모집한다. 사진은 지난 4월 진행한 「주제가 있는 학부모교실」 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진행하는 「주제가 있는 학부모교실」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8일부터 29일까지 이도식 DS진로개발연구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4회에 걸쳐 세종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각 회차의 주제는 ▲MBTI로 우리아이 이해하기 Ⅰ(8일) ▲MBTI로 우리아이 이해하기 Ⅱ(15일) ▲우리 아이 `자존감 짱´으로 키우기(22일) ▲다 큰 아이 이해하기(29일) 이다.
이번 「주제가 있는 학부모교실」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세종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www.sje.go.kr/parents)에 개별 선착순(70명 내외) 접수하면 되고, 연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학교혁신과 민주시민교육담당(044-320-1157)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명희 학교혁신과장은 “교육공동체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학부모들의 교육정책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 확산으로 세종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부모들이 이번 연수에서 자녀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익혀 실제 가정생활에서 활용하게 된다면 학생들이 안정된 가정환경을 바탕으로 올곧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2019학년도 수능시험에 꼭 주의할 점?
2019학년도 수능시험에 꼭 주의할 점?
- 수험생, 4교시 선택과목 응시 방법 및 유의사항 반드시 숙지
- 통신·결제기능, 엘이디(LED) 등이 없는 아날로그 시계만 사용 가능
- 휴대전화, 스마트워치, 전자담배, 블루투스 이어폰 등‘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유의
교육부가 2018.11.15.(목) 시행되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부정행위로 인한 무효처리 예방대책을 발표하였다.
지난해 세종시 관내 한 수능시험장에서 응시생들이 시험전 마무리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2018학년도 수능의 경우, 총 241명의 학생이 부정행위자로서 당해 시험이 무효처리되었다. 교육부가 발표한 부정행위 종류로 ▲다른 수험생의 답안지를 보거나 보여주는 행위, ▲다른 수험생과 손동작, 소리 등으로 서로 신호를 하는 행위, ▲부정한 휴대물을 보거나 무선기기 등을 이용하는 행위, ▲대리시험을 의뢰하거나 대리로 시험에 응시한 행위, ▲다른 수험생에게 답을 보여주기를 강요하거나 위협하는 행위, ▲기타 부정행위 심의위원회에서 중대한 부정행위로 판단한 경우는 당해 시험 무효처리는 물론 차년도 응시자격도 정지되며, ▲응시 과목의 시험 종료령이 울린 후에도 계속해서 종료된 과목의 답안을 작성하는 행위, ▲4교시 탐구영역의 경우 선택과목 시간별로 해당 선택 과목이 아닌 다른 선택과목의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는 행위, ▲감독관의 본인 확인 및 소지품 검색 요구에 따르지 않는 행위, ▲시험장 반입 금지물품을 반입하고 1교시 시작 전에 제출하지않는 행위, ▲시험시간 동안 휴대 가능 물품 외 모든 물품을 휴대하거나, 감독관의 지시와 달리 임의의 장소에 보관한 행위, ▲기타 부정행위 심의위원회에서 경미한 부정행위로 판단한 경우 등은 당해시험이 무효처리된다.
[부정행위 처리 사례] ◆시험 도중 교탁 앞에 둔 가방 속에서 진동음이 울려 조사한 결과, 휴대폰이 발견하여 현장에서 부정행위자 처리, ◆수학영역 미선택자로 대기실에서 자습하던 학생이 MP3, CDP 또는 전자사전을 사용하다가 대기실 감독관에게 적발되어 현장에서 부정행위자 처리, ◆시험 쉬는시간 도중 휴대폰으로 SNS를 이용한 기록이 경찰 신고로 밝혀져 부정행위자로 사후 처리, ◆점심시간 및 쉬는 시간에 복도 등에서 휴대폰, MP3, CDP 등을 사용하다 다른 수험생의 제보로 적발되어 현장에서 부정행위자 처리, ◆도시락 가방에서 어머니 핸드폰이 울려 현장에서 부정행위자 처리, ◆시험 중 화장실을 이용하는 학생에 대하여 복도감독관이 금속 탐지기를 이용하여 조사하던 중 전자담배를 소지한 사실이 적발되어 현장에서 부정행위자로 적발 처리, ◆감독관이 휴대가능물품 외에는 가방에 넣어 교탁 앞에 제출하도록 지시하였으나, 수험생이 쉬는 시간 보던 노트를 책상 서랍에 노트를 넣고 시험에 응시하다가 적발되어 부정행위자 처리, ◆다른 학생의 제보로 책상 속에 의대 합격수기 프린트물이 있음을 적발하여 부정행위자 처리된 바 있다.
특히, 탐구영역 선택과목 응시방법 위반(113명) 및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 소지(72명) 사례가 가장 많아, 휴대 가능 물품 및 선택과목 응시방법에 대한 수험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휴대전화,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등),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MP3,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통신기능(블루투스 등) 기능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ED 등)가 있는 시계,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이고, 신분증, 수험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흰색),흑색연필, 지우개, 샤프심(흑색, 0.5㎜), 시침‧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로서 통신기능(블루투스 등) 및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없는 시계 등은 휴대가능하다. 다만, 개인의 신체조건이나 의료상 휴대가 필요한 물품은 매 교시 감독관의 사전 점검을 거쳐 휴대가 가능(예 : 돋보기)하다.
[부정행위 처리 사례] ◆4교시 제2선택 과목시간에 제1선택 과목 답안을 마킹하는 것이 적발되어 부정행위자 처리, ◆4교시 시험 중 다른 과목 시험지가 겹쳐져 있었음을 확인하여 부정행위자 처리, ◆시험 준비령을 본령으로 착각하여 문제를 풀다가 감독관이 적발하여 부정행위자 처리, ◆듣기평가 시작 전 문제지를 넘겨 문제를 푼 것을 다른 수험생의 제보로 적발하여 부정행위자 처리, ◆시험 종료 후 감독관이 답안지 제출을 요구하였으나, 계속 답안을 작성하다가 부정행위자 처리, ◆4교시 탐구 영역 제2선택 과목 시험 시간 중 한국사 영역 답안 또는 탐구 영역 제1선택 과목 답안을 수정 또는 마킹하다가 적발되어 부정행위 처리된 바 있다.
휴대전화,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과 같은 반입 금지 물품을 불가피하게 시험장에 반입한 경우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제출하여야 하며, 미제출 시에는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다.
특히, 예년과 같이 통신기능 등이 포함된 시계에 대한 점검은 매우 엄격히 진행되며, 수험생들에게 시계를 책상 위에 올려놓도록 하고 감독관이 휴대 가능 시계인지 여부를 철저히 점검한다.
휴대 가능 물품 외의 모든 물품은 매 교시 시작 전 가방에 넣어 시험시간 중 접촉할 수 없도록 시험실 앞에 제출하여야 하며, 감독관의 지시와 달리 임의의 장소에 보관하는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으니, 이를 유의하여야 한다.
한편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펜은 시험실에서 개인당 하나씩 일괄 지급하므로 수험생은 샤프펜을 가져올 필요가 없으며, 컴퓨터용 사인펜, 연필, 수정테이프 등 개인이 가져온 물품을 사용하여 전산 채점상 불이익이 발생한 경우 수험생 본인이 감수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4교시 탐구영역에서 시간별로 해당 선택과목이 아닌 다른 과목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는 경우, 탐구 영역 1개 과목 선택 수험생이 대기시간 동안 자습 등 일체의 시험 준비 또는 답안지 마킹행위를 하는 경우에는 부정행위로 간주되므로, 수험생들은 이를 명확히 유념하여야 한다.
각 시험장에서는 책상스티커에 4교시 선택과목을 기재하여 수험생들이 확인할 수 있으며, 유의사항에 대해 방송 및 감독관 공지 등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 수험생 책상 스티커 >
< 4교시 제1감독관 공지 내용 >
수험번호 12121212(짝수형)
성 명 홍 길 동
1 교 시 국어
2 교 시 수학 - 가형
3 교 시 영어
4 교 시 한국사, 사회탐구
제 1 선택 한국지리
제 2 선택 법과 정치
5 교 시 일본어 Ⅰ
시험장소 OO고
◦ 제1감독관은 수험표에 표시된 선택과목만 정해진 선택과목 순서에 따라 풀고, 제1선택 답란부터 차례대로 표기하도록 특별히 강조하여 지도
“ 수험생은 제1선택과목이 아닌 과목의 문제지를 보는 것은 부정행위에 해당되어 모든 시험이 무효 처리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4교시의 두 번째 시험시간에도 동일하게 공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조직적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수능 부정행위 신고센터’를 2018.11.1.(목)부터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홈페이지(누리집)에 개설·운영한다.
신고 시 허위제보를 막기 위해 성명, 연락처 등 제보자의 구체적 인적 사항을 기재하도록 하되, 제보한 내용과 제보자의 인적 사항은 철저히 그 비밀을 보장한다.
제보내용에 따라 필요한 경우 수사를 의뢰하거나 해당시험장을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하는 등 대응조치를 강구한다.
교육부 이진석 고등교육정책실장은 “수험생이 의도하지 않게 부정행위자로 처리되어 수년간 준비해 온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수험생 유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하고 시험에 대비해야 한다.”라고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주부모니터단이 행복도시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 앞장선다
주부모니터단이 행복도시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 앞장선다
-2018년 제7기 행복도시 주부모니터단 출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6일(금) 오후3시 소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회의실에서 지난해 38명이였던 인원을 다정동․새롬동․대평동 등 올해 신규로 입주한 지역 등에서 충원하여 45명으로 구성하였으며, 2019년 말까지 활동하게 되는 `제7기 행복도시 주부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7기 주부모니터단은 자발적인 참여와 활동의욕을 고취시키고자 행복도시 건설현장 견학과 활동지원 등 운영방식을 대폭 개편, ▲마일리지제를 도입하여 우수활동자 표창 ▲활동수당 지원 ▲주요시설 시찰 ▲도시 학습기회(견학, 강의 등) 제공 ▲소식지 발송 등 모니터단 활동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였다.
주부모니터단은 2011년 행복도시 첫마을 입주와 함께 창단되어 6기(7년간)를 거치는 동안, 도시건설과 관련된 주민의견 발굴과 제안, 모니터링, 각종 행사와 봉사활동 참여 등 행복청과 입주민들과의 소통을 담당하였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는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감성이 풍부하고 섬세한 여성들의 능동적인 참여가 절실히 요구된다”면서 “주부모니터단이 행복도시의 곳곳을 섬세하게 살펴보고 점검하면서 도시발전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국·공립유치원 40% 조기달성, 공립유치원 신설 추진된다.
국·공립유치원 40% 조기달성, 공립유치원 신설 추진된다.
- 당·정 협의회 열고 즉각 추진과제로 학습권 보장, 국·공립 유치원 확대 확정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5일 당정협의를 개최하고,「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을 확정‧발표하였다. [사진-교육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5일 당정협의를 개최하고,「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을 확정‧발표하였다.
이날 개최된 당정협의에는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강훈식 전략기획위원장, 서영교 원내수석부대표,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 신경민 제6정조위원장, 박용진 상임부의장, 조승래 교육위 간사, 교육위 위원(김해영‧박경미‧박찬대), 김성환 당대표비서실장과 정부측에서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박춘란 차관, 김영철 기획조정실장, 김성근 학교혁신지원실장, 설세훈 교육복지정책국장, 김청현 감사관이 참석하였다.
당정은 시·도교육청의 최근 5년간 감사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립유치원에서 회계 미숙‧착오부터 유치원 회계 몰이해 수준까지 다양한 위반 사례가 적발되었고, 특히 관리·감독의 사각지대로 예산 부적절 운용 이외에도 불법건축물, 정원기준 미준수 등 불·편법이 관행화된 것으로 파악하고, 기존 정책이 유치원의 양적 확충에 집중되었던 한계를 인정하면서, 유아교육의 질적 혁신을 통해 모든 유아가 양질의 유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책임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당정은 즉각 추진과제로 ▲유아의 학습권 보장, ▲국공립 유치원 확대, ▲유치원 관리·감독 강화를, 제도 개선과제로는 ▲학부모 참여 강화, ▲투명한 회계 운영, ▲사립유치원 교육의 질 개선 방안에 합의하였다.
일방적 폐원 통보로부터 학습권 보호를 위해 ▲유치원 모집보류, 일방적 폐원 통보 등 학습권 피해 우려 상황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 및 지원하는 ‘유치원 위기상황 지원시스템 구축’ , ▲비상 상황 대비 인근 국·공립유치원, 사립유치원, 어린이집 활용방안 마련 및 필요시 국·공립 유치원 긴급 확충, ▲개별 유치원 모집중지 또는 임의 폐업 등에 엄정한 조치, ▲사립유치원 단체가 집단 휴원·모집정지 등 집단행동 강제 시 공정위 조사·엄중 제재하기로 하고, ▲신규모집 중단 또는 지연, 집단 휴업 또는 폐원으로 유아교육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경우, 교육감의 운영개시 명령 도입, ▲폐원 신청 시 유아를 다른 기관으로 옮길 수 있도록, 보호조치 의무·공무원 확인 의무 및 학기 중 폐원 불가 규정 명시화와 ▲유치원 온라인 입학관리시스템(‘처음학교로’) 사립유치원 참여 독려(재정지원 연계 등), ▲현장 모집 보류 유치원의 ‘처음학교로’ 참여를 권유(10.31일까지)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19. 3월부터 운영 목표로 하는 500개 학급 확충 및 11월 1일부터 온라인 입학관리시스템(‘처음학교로’)을 통해 모집하고, ▲중·고교 부지 내 병설형 단설, 사립유치원 매입 등을 통해 ’19년 연내 국공립 유치원 500개 학급 추가, ▲부모협동형 유치원 도입 촉진(정부·공공기관 시설 임대 허용), ▲공영형 유치원 시범운영, ▲부지확보가 곤란한 지역은 아파트주민시설 장기임대, 사립유치원 매입 또는 장기임대(20년 이상)형 공립유치원 확충, ▲공립유치원 설립의무 확대, ▲유치원 용지의 교육감 우선 매도 청구권 도입 추진, ▲장기적으로 학교용지법에 유치원 포함하여 향후 개발지역의 ‘유치원 용지에는 공립을 신설’한다는 원칙 확립, ▲수익용 기본재산 특례 규정, ▲향후 신규진입 시 학교법인(또는 비영리법인)만 원칙으로 하되, 구체적 실행방안은 내년 상반기 중 마련하고, 유치원 감사결과(’13~’17) 시정여부 정보를 포함하여 각 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 ▲향후 감사결과 투명한 공개 원칙(기관명 포함), ▲사립유치원 우수 사례 발굴·공유, ▲유치원 상시감사 체제 운영, ▲감사인력 충원(교육지원청 협업, 시민감사관, 신규 인력소요에 총액인건비 반영), 교체감사 등 감사 공정성 제고, ▲비리신고센터 운영(10.19~) 및 중대 비리 즉각 조치 및 내부 고발자에 대한 철저한 신분 보호를 하기로 하였다.
당정은 중점과제로 ▲사립유치원 운영위원회 운영내실화를 위한 예결산서 상세 제공 등 실태조사 및 부실 운영 등에 시정 조치, ▲사립유치원 ‘유치원급식소위원회’ 의무 설치 등을 통한 식단 및 급식 모니터링 보장 및 학교급식법 개정(유치원 포함) 관련 소규모 유치원 시설을 감안한 시설·인력 기준 별도 마련 및 유치원 급식 개선방안을 19년 하반기까지 마련하고, ▲유치원 운영위원회 등의 검증을 받아 공시정보의 정확성 제고, ▲거짓공시 적발시 시정 조치, 미이행 및 고의성이 있는 경우 제재조치 강화(유아교육법 시행령 행정처분 정원감축 제재기준 신설), ▲유치원 ‘시정명령에 관한 사항’ 정보공시 기준을 1회 위반 시에도 공시하도록 매뉴얼을 개정하기로 하였다.
또한 투명한 회계 운영을 위한 제도개선으로 국가관리 회계시스템 ‘에듀파인’에 유치원 회계규칙 등을 반영하여 2018년부터 단계적 도입을 추진하는 한편, ▲누리과정 지원금을 보조금으로 전환(유아교육법 개정)하여, 보조금 관리법에 따른 철저한 관리 감독·벌칙 적용, ▲유치원 회계의 교육 목적외 사용 시 처벌(사립학교법 제29조⑥ 개정,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 규정 마련, ▲예산 목적외 사용 시 시정명령 이외 위반경중에 따라 모집정지, 정원감축 등 제재기준 마련(유아교육법 시행령, ~19.2.), ▲운영정지 등으로 인한 학습권 침해 해소를 위해 과징금 제도를 도입해 목적 외 사용시 처벌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사립유치원의 학교회계 설치 및 건전 운영 원칙을 유아교육법으로 상향 규정, ▲회계기준 준수의무 명시 및 일정 규모 이상의 사립유치원의 위반 시 제재규정 명확화, ▲유치원종합컨설팅 확대·강화를 통해 회계기준 준수를 강화하고, ▲어린이집 수준의 설립자 결격사유를 유아교육법 내 신설, ▲폐쇄명령 받은 유치원 장소의 인가 제한 검토, ▲유치원 원장 자격 인정기준 상향 및 시도 원장 자격검정 심의 강화로 설립자 및 원장 기준을 강화하는 한편 그간 설립자 변경 시 시설․정원기준에 별도 심사 없이 관행적으로 기존 기준을 적용했던 것을 앞으로는 설립자 변경 시 교육여건 개선 및 불법 건축물 확인으로 시설안전을 재확인하고, ▲교육과정, 회계, 급식 등 종합컨설팅 우선 실시, ▲행정제재처분 승계, ▲ 이윤 목적의 설립자 변경 최소화 위해 3년 이내 설립자 (재)변경을 제한 (유아교육법 개정)한다.
특히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급정원 단계 감축과 ▲사립유치원 자체규칙에 교직원에 대한 보수기준표 규정, ▲교원 처우개선(사립 담임교사기본급보조 3만원 인상(59만원→62만원) 및 5년 이상 근무자 대상 장기근속수당(3만원) 신규 지원)을 하기로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