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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생들과 함께 만드는 평화축제이야기
「전국 학생 평화축제」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세종시교육청과 한국교육개발원이 공동 주관한「전국 학생 평화축제」는 학생들의 평화통일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토론, 조별 체험과 평화답사 중심의 2박 3일 축제 캠프로 진행됐다.
▲ 세종시교육청이 1일부터 3일까지 3일 동안 여수 일원에서 `우리가 함께 만드는 평화이야기´를 주제로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추천된 중·고등학생, 교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 학생 평화축제」를 주관했다. 사진은 지난 1일 진행한 「전국 학생 평화축제」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이번 축제는 전국 각 시·도에서 중·고등학교 학교 급별로 ▲통일공감대 확산에 기여한 학생 ▲통일동아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한 학생 ▲통일 및 평화 주제와 관련해 교내외 활동을 열심히 한 학생 ▲2018 전국 학생 통일이야기 한마당 참가 학생 중 선발된 학생(중학교 4명, 고등학생 4명)들이 다른 시도의 학생들과 모둠을 구성하여, 2박 3일의 일정 동안 ▲평화감수성 워크숍 ▲평화체험지 답사 ▲북한이탈주민 중 교원과의 만남과 토론 ▲학생 평화 축제 등을 함께 하며 모둠별로 정한 주제를 탐구하여 발표하고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최교진 교육감은 “미래 통일 한국의 주역이 될 전국의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소 생각해왔던 통일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통일과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최근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교육청도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통일교육을 추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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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물관리, 상생협력 공동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충청권 물관리, 상생협력 공동연구용역 최종보고회
-2일 세종시청서 충청권, 물관리 패러다임 대응 머리 맞댄다-
충청권상생협력기획단은 2일 세종시청 5층 세종실에서 2018년 충청권 상생협력 공동연구용역 `충청권 수자원의 합리적인 배분·이용을 위한 중장기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중장기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장면(사진제공-세종시청)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시·도 연구원, 광역행정 및 수자원 담당부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연구용역은 물 관리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유역통합관리 차원의 객관적인 공급량 및 수요량 평가를 실시, 충청권 용수 배분·이용 계획 등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기동 세종시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열린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충청권 수자원 현황 및 수요량과 공급량에 대한 예측, 충청권 수자원의 의사결정시스템 방안 등이 담긴 연구용역 결과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의 질의·답변이 진행됐다.
고기동 실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충청권 개발수요 증가 등으로 물위기가 확산되면서 2000년대에는 물안보가 국가과제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충청권 4개 시도가 물 관리 패러다임 변화에 공동 대응하는데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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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형 주민자치모델 완성한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1일 세종형 주민자치모델 완성을 위한 5대과제 12개 실천과제를 밝히고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1일 ▲읍면동장 시민추천제, 주민자치회 등 설치, 참여연령 16세로 확대하는 마을조직, ▲시민참여 기본조례 제정, 읍면동 조례‧규칙 제개정 제안권 부여하는 마을입법, ▲자치분권특별회계 설치, 읍면동 주민세율 조정권을 부여하는 마을재정, ▲시민주도 마을계획 수립, 마을공동체 지원, 시민주권대학 운영의 마을계획,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운영, ▲사회투자기금 신설하는 마을경제등 5대분야 12개 실천과제를 발표하였다.
세종시는 지난 8월에 도입한「읍면동장 시민추천제」는 조치원읍장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하였고, 주민이 추천하여 선정된 조치원읍장은 주민과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하는 등 긍정적인 모습이 나타나고 있으며, 내년에는 동지역으로 확대 실시하고 운영성과에 따라 개방형 직위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조치원읍장 내부공모는 3명 응모했고 주민대표 20명을 구성된 주민심의회 심사로 1명을 추천, 시 인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시민추천자를 읍장으로 임명한 바 있다.
또한 주민자치회를 확대 운영하기 위해 행안부 표준조례안을 기초로 해서 △ 주민자치회 기능과 권한 △ 위원의 자격과 의무, 주민생활 관련 협의업무, 주민자치센터 운영, 주민총회 개최·마을계획 수립 등 市 여건에 맞는 조례안을 마련 중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개정을 완료하고 모든 읍면동에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마을회의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1960년대부터 운영해 온 리개발위원회를 폐지하고 통리단위 마을계획의 수립, 이장 추천 등 마을대표자 선출, 통리단위 마을총회 운영 등 주요 의사결정 기능을 담은 관련 조례를 내년에 제정하고,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참여 기본조례’에 참여연령을 16세 이상으로 반영하였으며, 주민자치프로그램 편성, 주민총회 등에 16세 이상의 청소년들이 적극 참여 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할 예정이다.
마을입법을 위한 시민의 권리 강화, 시정 참여 활성화 및 시민참여기본계획 수립 등 시정에 대한 시민참여 기본사항을 규정한 ‘시민참여 기본조례’를 제정(10.24)한 세종시는 금년 말까지 시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시민주권회의를 구성하고 시민참여 기본계획 및 활성화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이 읍면동 특색을 고려한 조례‧규칙 제·개정을 제안할 수 있도록 ‘시민참여 기본조례’에 반영하였고, 내년부터 마을계획 실행, 문화‧육아‧일자리 등 공동체 관련, 주민세율 조정 등 관련 사항 등 주민들이 제안한 내용을 주민자치회 심의 등을 통해 시정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전국 최초로 주민세 전액을 주요 재원으로 하는 ‘자치분권특별회계 설치·운영 조례’를 제정(10.24)한 세종시는 내년에 총 159억원 규모로 편성하여 마을자치사업과 지역공동체 사업 등에 활용하고, 또한, 주민이 읍면동에 환원되는 주민세의 조정수요가 발생할 경우 세율변경을 요청할 수 있도록, 세종시법 개정내용에 반영하여, 현재 행안부와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자치분권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시민주권대학을 시범 운영 중에 있는 세종시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시민주권대학 추진협의회 등의 논의를 거쳐 교육기간·교과내용 등을 보완하여, 내년부터 본격 운영 할 예정이다.
또한 세종시는 내년부터 마을현안 발굴과 마을계획 수립을 위해 읍면동별 마을계획단을 시범 운영하고, 내년도 상반기까지 읍면동에 거주하는 주민‧직장인‧학생 등 다양한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를 설립·운영할 계획이며,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마을계획단 운영, 마을계획가 양성, 마을 공동체 교육, 사업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아울러 2022년까지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18년 1억원(누계 100개소)에서 ’22년까지 5억원(누계 250개소)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세종시는 사회적경제조직(총 138개(’18.10월말) : (예비)마을기업 33, (예비)사회적기업 18, 협동조합 87)에게 저금리 융자지원을 위한 ‘사회투자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를 제정(10.24)하여,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총 30억원의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며, 기금 운영계획, 대출 지원기준 등을 마련하여, 내년부터 본격 운영 예정이고, 또한,「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설립하여 사회적 경제조직의 성장과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2020년 상반기까지 도담동 싱싱장터 주차장 부지에 지원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춘희세종시장은 주민,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시민과 함께 市의 비전과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해 가면서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자치 분권모델 완성을 위해 나아가고 있다며,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이 대한민국의 풀뿌리 주민자치의 선도 모델로 발전하여 전국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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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예술고학생과 마을주민이 함께 벽화그려요
세종예술고등학교가 10월 20일 부터 충청남도 논산시 노성면 구암리 일대에서 생동감 넘치는 농촌마을 활성화를 위해 「생기발랄! 농촌마을에 예술을 입히다」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펄쳤다고 1일 밝혔다.
▲ 세종예술고가 지난 10월 20일부터 충청남도 논산시 노성면 구암리 일대에서 「생기발랄! 농촌마을에 예술을 입히다」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펄쳤다.(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이번 행사에는 세종예술고 학생 10명과 마을주민 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마을의 특색을 살린 특용작물(딸기, 멜론, 육묘, 축산)과 거북이, 백일홍 등의 마을 상징물을 벽화에 담아냈다.
박선아 학생은 “마을주민분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벽화를 그리며 정말 뜻깊은 봉사활동이었다”며, “마을주민들과 방문객들이 벽화를 보고 항상 행복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진환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나눔으로써 더불어 사는 삶을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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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로 변신한 세종시교육감, 수능생 응원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오는 15일에 치러질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능을 앞둔 세종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재미있는 응원 영상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교진 교육감이 출연해 강시로 분장했다.
▲ 세종시교육청이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응원 영상」을 제작했다.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영상은 수능에 압박감을 느낀 학생이 꿈에서 강시에게 쫒기는 장면부터 시작해서 도망가는 학생이 넘어지며 결국 강시에게 붙잡히게 되고 숨 막히는 결투 끝에 수능대박 부적을 받아내게 된다는 내용이라고 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수능을 앞둔 세종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이 영상을 보고 잠시나마 웃으며, 수능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냈으면 좋겠다”며, “학생들이 남은 기간동안 지금껏 해온 것들을 잘 마무리하여 수능날 웃으며 시험장을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원 영상」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http://www.sje.go.kr)·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ejongedu/)·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sejongedu)·블로그 (http://blog.naver.com/sje_go_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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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 이상무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 이상무
- 재난 대비 상황 구축 및 부정행위 예방 안내 철저 -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전국 86개 시험지구 1,190개 시험장 총 594,924명이 치르게 되며 세종시는 관내 총 10개의 시험장에서 모두 2,805명의 수험생이 응시할 예정이다.
▲ 세종시교육청이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4일 앞두고 교육청과 관내 10개 시험장 모두 비상 준비 체제를 갖추었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시험장으로 향하는 학생들 모습(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 전년도 수험생들의 시험장내 모습(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세종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에 비해 시험장이 2개 증가하고, 원활한 수능시험 운영을 위해 감독관 당 평균 감독시간 수 감축 방안을 적용하면서 수능 시험실 감독관이 지난해보다 50% 증가한 1,000여 명이 투입될 계획이며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4일 앞두고 교육청과 관내 10개 시험장 모두 비상 준비 체제를 갖추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포항 지진과 같은 재난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이미 지진 대비 비상연락망과 특별기상지원 체계 구축, 시청·행복청·한국전력·소방서·경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도 마련되었고 아울러, 수험생들에게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 시험장 반입 금지 등의 예비소집 시 시험장 학교 교육 등을 철저히 계획한다고 세종시 교육청은 밝혔다.
최교진 교육감은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이미 큰일을 해낸 것”이라며, 주변의 따뜻한 응원에 힘입어 스스로를 믿고 끝까지 힘내길 바란다“고 격려했으며, “우리 교육가족 모두는 수험생 한 명 한 명이 가장 편안하고 안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는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 수능 종료 시까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안전하고 차질 없이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대비할 계획이며 수능 종료 후 성적은 12월 5일 통지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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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직매장 `싱싱장터 매출 200억 조기 돌파
지난 2015년 9월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 싱싱장터 도담동 1호점에 이어 올해 1월 아름동 2호점을 개장으로 올해 초 목표로 했던 싱싱장터 연매출 200억 원을 조기에 달성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 싱싱장터 도담점(사진제공-세종시청)
▲ 싱싱장터 도담점(사진제공-세종시청)
싱싱장터 도담점, 아름점에는 920농가가 출하 등록해 싱싱장터를 통한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출하전 생산농가를 방문해 300여 종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검사를 실시하여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소비자 회원수도 10월 말 기준 3만 4,500명을 넘어서는 등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매출 신장은 싱싱장터 1·2호점 건립, 생산자의 안전한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 소비자모니터단 의견 수렴, ㈜세종로컬푸드의 효율적 운영 등 로컬푸드 참여주체 간 협조체계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세종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의 성공적 확산을 위해 시정3기 공약인 로컬푸드 직매장 3·4호점 설치·운영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특히 3·4호점은 일상생활과 연계된 생활밀착형 체험 프로그램과 공간을 접목해 생활문화 공간, 어린이도서관, 식생활 체험 공간 등 복합시설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싱싱장터 직매장 매출목표의 조기 달성은 소비자, 생산자, 세종로컬푸드 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의 성과로 평가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싱싱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우리 지역민이 소비하는 로컬푸드 운동의 취지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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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율차 산업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내다
세종시는 지난달 3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자율주행 특화도시 조성 컨퍼런스´에서 세종시 자율차 산업발전을 위해 협력할 연구기관, 대학, 기업 등 28곳이 참가한 가운데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세종시 자율차산업 융합얼라이언스 (사진제공-세종시청)
▲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된 5-1 생활권과 자율차 주행 실증을 위한 최적의 도로인 BRT 버스 전용도로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사진제공-세종시청)
9개 연구기관, 5개 대학, 11개 기업 등이 참여하는 세종시 자율차 산업 융합얼라이언스는 다양한 기술이 적용되는 자율차 산업의 경우 연구개발 단계에서 기업·연구기관 등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구성됐다.
융합얼라이언스에 참여하는 연구기관으로는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산업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대학에서는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홍익대학교, 충북대학교가 참가하고 기업으로는 현대자동차, SK-Telecom, 다음소프트, NDM세종, 캠트로닉스, 쌍신전자통신, 유라테크, 이텍산업, 쎄미시스코, AI.Mobility, 마스코리아, 프로센스가 힘을 보탠다.
융합얼라이언스 기본 운영방향은 기업연구기관 대학 등이 동참해 세종시 자율차 산업 발전을 위한 제언을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기존 공공주도 정책의 혁신을 촉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번 발족식에서 참가 기관들은 세종시가 `자율주행 특화도시´ 조성의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점에 대해 의견을 같이하고, 첫 번째 정책제안으로 자율차 특화 규제특구 지정에 힘을 모을 것을 결의했으며 이에 세종시는 조력자로서 융합얼라이언스에 참여해 세종시 자율차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적극 마련할 계획이다.
우선 시는 내년 하반기 (가칭)미래차연구센터를 설립해 자율차 및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공동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으로 `자율차서비스 신산업´을 선정해 관련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된 5-1 생활권과 자율차 주행 실증을 위한 최적의 도로인 BRT 버스 전용도로를 갖추고 있다”면서 “이번 자율차산업 융합얼라이언스 발족으로 미래 세종시의 새로운 먹거리가 될 자율차 산업 육성에 큰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자율차 산업 융합얼라이언스는 지속적으로 참여 구성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관심 있는 기업은 세종시 지역산업기획단( 044-865-9612)로 문의하면 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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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해열진통제 판매중지 및 회수조치 결정
식약처가 31일 광동제약이 판매하는 해열진통제 아루센주에서 검은색 미세한 이물이 발견됨에 잠정 판매중지 및 회수조치한 해당의약품. [사진-식약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광동제약㈜(경기 평택시 소재)이 판매하고 있는 해열진통제 `아루센주(아세트아미노펜)´에서 검은색의 미세한 이물이 발견되어 해당 제품을 잠정 판매중지하고 회수조치 한다고 31일 밝혔다.
식약처의 이번 회수조치 대상은 광동제약(주)이 삼성제약(주)(경기 화성시 소재)에 제조 의뢰한 `아루센주(아세트아미노펜)´ 주사제로 주사제 내 이물이발견된 17년 6월 30일 허가대상 제품이다.
해당제품은 ▲통증이나 고열로 인하여 신속하게 정맥 투여할 필요가 있거나 경로로 투여할 수 없는 경우와 ▲중등도의 통증(특히 수술 후)의 단기간 치료, ▲발열의 단기간 치료에 효능 효과가 있다고 광동제약이 홍보하고 있는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의약품에서 이물이 검출된 것과 관련하여 삼성제약(주)을 대상으로 제조‧품질관리 기준(GMP) 등 공장 전반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며, 관련 규정 위반이 확인되는 경우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향후 의약품에서 이물 검출 원인이 확인되고 재발방지 등 개선사항이 조치를 완료할 때까지 해당 제품을 판매중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식약처는 해당 제품과 관련성이 의심되는 부작용 발생 등 이상 징후가 있으면, 즉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전화: 1644-6223, 팩스: 02-2172-6701)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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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 연구과제 우수상 수상
29일부터 2박3일간 경주화백센터에서 열린 2018년 지방세발전포럼 시, 도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통합 자전거 등록제에 대비한 고가형 자전거에 대한 취득세 부과를 발표한 세종시 세정과가 영예의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사진-세종시청]
세종특별자치시는 31일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년 지방세 발전포럼 시·도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 세무공무원, 행안부, 민간전문가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 세종시는 전의면사무소 김혜진·우승우 주무관이 연구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시는 `통합 자전거 등록제 시행에 따른 고가형 레저자전거 지방세 과세방안´을 주제로 한 연구과제 발표를 통해 독창적이고 새로운 관점을 통한 신세원 발굴 방안을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연구과제는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고 각 지자체별로 자전거 통합 등록제 시행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일정 금액 이상의 고가형 자전거에 대해서는 취득세를 부과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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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수상한 세종시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4개 기관과 협업을 통해 일자리창출 사업으로 추진한 세종교통사관학교 운영사례가 행정안전부의 `2018년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2018년 행안부의 행정서비스 공동생상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세종시 이현구 일자리정책과장이 수상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세종시청]
▲ 2018년 행안부의 행정서비스 공동생상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주역들이 한자리에...[사진-세종시청]
일반협업 및 사회혁신 등 2개 부문에서 총 12건을 선발·시상하는 이번 공모에서 시는 `구인난 버스업계 구원투수로 등장한 세종교통사관학교´를 주제로 일반협업 부문에 응모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세종교통사관학교 운영사례는 고질적인 구인난을 겪고 있던 버스업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와 고용노동부, 한국폴리텍Ⅳ대학 등 5개 기관이 민관협업을 통해 도출한 우수사례다.
올해 세종교통사관학교를 통해서는 총 3기에 걸쳐 71명의 전문 승무사원이 배출됐으며, 이 가운데 62명이 취업에 성공해 87.3%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세종교통사관학교는 지난 4월에도 국토교통부 버스 관련 교통대책회의에서 지자체 모범사례로 발표됐으며, 양질의 맞춤형 버스 승무사원 양성 등의 성과를 거두며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시정 3기 출범과 더불어 일자리정책과가 신설된 첫해에 일자리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거둔 성과로 더욱 의미가 크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일자리 정책 추진의 동력으로 활용해 시민 모두가 상생하는 다양한 일자리정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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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대표단 국회사무처에 국회분원 촉구 결의문 전달
세종시의회 대표단 국회사무처에 국회분원 촉구 결의문 전달
- 연내 국회 분원 설치 연구용역 예산을 집행요구
- 국회 분원과 KTX 세종역 설치 요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서금택 의장을 포함한 의원 대표단이 31일 여의도 국회사무처를 방문하여 세종의사당 설치에 대한 국회 차원의 협조 체계 마련과 지지를 당부했다.
좌부터) 임채성, 상병헌, 서금택 의장, 윤형권 의원이 지난 23일 세종시의회 의원전원이 결의한 국회분원 조기집행 결의문을 국회사무처에 전달하고있다. [사진-세종시의회]
오늘 오후 서금택 의장을 비롯한 상병헌 교육안전위원장과 윤형권·임채성 의원은 국회사무처와 운영위원회를 내방하고`국회 분원 설치 촉구 결의문´을 전달했다.
이어 서금택 의장은 한공식 국회사무처 입법차장(차관급)을 만나 국회 분원 설치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 자리에서“정치와 행정의 이원화로 국정 운영의 비효율을 해소하고 행정수도 시대를 단계적으로 준비하려면 국회 분원은 필수적”이라며“연내 국회 분원 설치 연구용역 예산을 집행하여 세종시가 앞으로 행정수도로 온전히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서 의장 등 세종시의회 방문단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면담하고 국회 분원과 KTX 세종역 설치 등 주요 현안들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 자리에서, “결의문 전달은 세종시의회 차원에서 국회 분원 세종의사당 설치에 대한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한 것”이라며“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실질적인 지방자치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논의가 더욱 구체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지난 제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및 미 이전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지난 10월 23일 세종시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및 미이전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촉구를 결의하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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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글로벌 자율차 산업의 선도도시로 우뚝 서다
세종시,글로벌 자율차 산업의 선도도시로 우뚝 서다
- 31일 컨퍼런스…세종시 자율주행 적합성 등 중점 논의 -
-시민·언론 참여 유형별 자율차 탑승 시연행사도 눈길 -
세종특별자치시가 자율차 산업 육성계획의 후속조치로 추진한 `자율주행특화도시조성 컨퍼런스´가 3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 31일 세종컨벤션세터에서 개최된 자율주행 특화도시 조성 컨버런스에 영국 교통부. 산업부 산하 합자기관 자율주행차 정부정책 총괄 관계자들이 자율주행 스마트모빌리티의 현황과 전망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 세종컨벤션센터 주차장에 마련된 자율차 가상현실 체험관이 단장을 마치고 방문객을....[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춘희 시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자율주행 기술개발을 위한 공동장비 활용 지원, 개발된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보는 실증 공간 제공, 실증을 마친 기술을 시장에 확장하기까지 자율차 기업의 성장을 위한 전주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세종시 신도심 지역과 일부 산업단지, 조치원 일대를 자율주행 서비스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생태계 조성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국내외의 선행적 경험 사례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관련 법·제도 정비, 세계적 기술동향과 시장 전망, 세종시의 자율주행 적합성 등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로 의의가 매우 컸으며 세종시는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국내외 선진도시 및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 교류 활동을 추진, 향후 자율주행 및 스마트시티 특화도시로서의 브랜드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이귀현 세종시 경제산업국장은 기조 발표에서 자율주행 특화도시 세종시의 장점으로 BRT 전용도로와 정밀지도,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시범지구 사업추진 경험 등으로 대표되는 우수한 도시 인프라를 꼽았다.
또한 세종시는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자율차 대중교통 서비스가 상용화되는 도시를 목표로 자율주행차 산업 육성계획을 추진, 글로벌 자율차 산업의 선도도시로 우뚝 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발족하는 `자율차 산업 융합얼라이언스´를 활용해 기업·연구기관·대학의 자율적인 기술협력을 유도하고 자율차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자율주행 분야 선두주자로 꼽히는 서울대학교 이경수 교수가 `자율주행 분야의 기술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자율주행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해결해야 할 당면 현안과 과제를 제시하고 이어 데이비드 웹(David Webb) 영국 CCAV(Centre for connected and Autonomous Vehicles) 수석정책자문위원이 영국의 자율주행 정책방향과 R&D프로젝트를 소개했으며 싱가포르 난양공대와 KAIST에서 재직 중인 윤용진 교수가 싱가포르 스마트네이션 프로젝트 총괄기획 과정의 선행적 경험 사례를 함께 나눴다.
한편 이날 자율주행 특화도시 조성 컨퍼런스에서는 부대행사로 열린 자율주행차 탑승 시연행사가 시민과 언론의 주목을 한눈에 받았다.
이번 자율주행 시연은 세종지역 기업들과 수도권에서 연내 이전 예정인 기업의 핵심기술로, 향후 실제 서비스로 제공될 기술유형별로 콘셉트화해서 진행됐다.
주행코스는 총 3가지 형태로 ▲도심형 셔틀주행 코스 ▲자동차 전용도로 코스 ▲공원형 셔틀 코스가 나눠 진행됐다.
`도심형 셔틀주행 코스´에서는 도심특화형 자율주행시스템과 주행안전도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 딥러닝적용 플랫폼을 탑재한 ㈜엔디엠세종이 도심 신호체계와 연동된 주행을 시연했다.
㈜엔디엠세종은 정부세종청사 주변 복잡한 도심 환경에 맞춰 신호등 인지·판단 기술을 시연했으며, 회전구간 등의 도로상황에서 차별화된 차량제동 제어기술로 우수한 승차감을 선보였다.
특히 이 구간은 컨소시엄으로 연구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이경수 교수와 이춘희 세종시장이 함께 탑승해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공원형 셔틀 코스´는 완전자율주행 차량인 NAVYA 차량을 활용한 순환 셔틀 서비스로, 인공지능 자율주행 전문기업인 에이아이모빌리티가 대통령기록관 진입도로에서 호수공원 내 1㎞구간에서 시연했다.
자율차를 시승한 한 시민은 “핸들과 브레이크가 없는 자율주행차에 탑승해 본 것은 처음이라 매우 신기했다”면서 “스마트시티인 세종에서 운행될 자율주행 셔틀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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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자율주행차 선도도시를 꿈꾼다!
31일 오전 시승식에 참가한 자율주행차.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미완의 자율차 내부가 어수선하지만 머지않은 미래의 교통수단으로 자동차산업혁명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사진-대전인터넷신문]
시민과 언론의 큰 관심 속에 자율주행차 시승식이 31일 오전 세종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진행되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자율차 산업 육성계획의 후속조치로 추진한 자율주행특화도시 조성 컨버런스와 함께 개최된 자율주행차 탑승 시연행사에는 시민과 언론의 관심 속에 향후 실제 자율주행 서비스로 제공될 기술들이 탑재된 체 실제 도로를 달리면서 진행되었다.
오늘 시승식에 참여한 2개의 차종은 시험단계인 상태로 각종 정보 수집장치를 그대로 탑제한 체 운행되었고, 상용화까지는 2030년 이후로 예정되어 아직은 갈길 먼 자율차의 현조소를 대변하였지만 5생활권의 스마트시티에 도입은 빠르면 2020년 이후에라도 가능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밝히고 있다.
지정된 도로에 일반 자동차들의 영향을 받지 않는 조건에서는 그만큼 자율주행이 쉬워질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으로 세종스마트시티 건설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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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의 특강 으로 행복해진 새롬중학교 학생들~
새롬중학교가 저자와 만나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문학적 감성을 기르고, 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여주기 위해 31일 시청각실에서 새롬중 3학년 학생 약 75명을 대상으로 ⌜나태주 시인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새롬중이 31일 시청각실에서 새롬중 3학년 학생 약 75명을 대상으로 ⌜나태주 시인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사진은 나태주 시인이 학생들에게 강의하고 있는 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학생들은 사전에 나태주 시인의 시를 읽고, 작가님에게 궁금한 점과 시에 담긴 의미에 대해 물어보는 시간을 갖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가장 좋아하는 시 풀꽃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의 저자 나태주 시인을 만나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종희 교사는 “학생들이 나태주 시인을 직접 만나 시 속에 담긴 시인의 삶과 정서 고뇌를 생생히 느끼고 시인이 `시를 읽는 일이 우리 인간이 행복해지는 지름길´이라고 한 이유를 알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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