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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세종천문학교 별축제 성료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천문관측에 관심이 있는 교사·학생·시민을 대상으로 개최한 「제5회 세종천문학교 별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 천체망원경으로 교육과정에서 볼 수 있는 행성과 위성, 별, 성운, 성단, 은하를 관측 하는 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이번 「제5회 세종천문학교 별축제」 천체탐구활동 전시회는 세종영재학교 학생들이 `지구와 우주의 영상탐사´ 수업에서 천체관측 실습으로 촬영한 사진을 전시하고, 시민들에게 사진 촬영 방법과 사진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또한, 천체관측회 프로그램에서는 천문대에 설치되어 있는 천체망원경과 소형망원경의 간단한 소개와 교육과정에서 볼 수 있는 행성과 위성, 별, 성운, 성단, 은하를 관측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천문체험교실을 ▲태양안경 만들기 ▲사분의 만들기 ▲상대성 이론 강의 등을 운영하며 많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김헌수 교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생생한 지식과 가치를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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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1조넘는 대기업 세종시에 둥지튼다!
포스코 계열사인 (주)포스코엠텍이 세종시에 4,750억 투자하고 둥지를 틀기로한 제2공장이 들어설 예정인 첨단산업단지. [항공사진-세종시제공]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기업 포스코 그룹의 계열사인 (주)포스코켐텍이 세종시에 둥지를 틀고 세계를 향한 비상에 돌입하였다.
전기차 밧데리에 사용되는 세계적 수준의 음극제를 생산하는 포스코켐텍 제2공장이 들어설 예정인 전의첨단산업단지에서 8일 착공식이 열릴 예정이다.
석탄화학, 탄소소재 저문기업인 (주)포스코켐텍은 지난 1971년 설립이래 지속성장한 건실한 기업으로 11년부터 세종 전의산단 제1공장에서 소량의 음극제를 생산하던 중 세종시에 주력공장을 세우기로 결정하고 제1공장에만 1,250억을 추가 투자하고, 제2공장 신설에 3,500억을 투자, 본격 생산이 가능한 20년에는 세계2위의 생산능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되며 300명 이상의 고용창출로 지역경제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포스코켐텍에 따르면 제2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20년에는 4만4천톤의 음극전지를 생산 30kw급 자동차 배터리 약 200만개를 생산할 수 있는 양으로 세계속에 세종시를 널리 알리고 세종시를 중부권 4차산업 혁명의 전초기지 역할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현재의 제1공장 17년 기준 매출액 390억원이 20년 이후에는 2,500억원이 무난히 달성될 것으로 전망되는 (주)포스코켐텍은 기업신용도AA+, 매출액 1조 1,971억, 자산총계 8,358억의 유망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는 기업이다.
포스코의 세종시 입주를 추진한 이춘희 세종시장은 포스코켐텍의 입주를 계기로 세종시를 4차산업혁명의 전초기지임을 대내외에 알리는 동시에 기업하기 좋은 세종시, 일자리가 넘치는 세종시 건설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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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종교육 UCC 공모전 개최
2018 세종교육 UCC 공모전 개최
- 5일부터 13일까지 초·중·고등학생 대상 `학교생활´에 대한 영상 공모 -
세종시교육청은 청소년의 시각과 아이디어로 표현한 학교생활 이야기를 발굴, 공유하기 위하여 「2018 세종교육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 공모전 포스터(출처-세종시교육청)
학교, 학급, 동아리에 대한 스토리, 학생회, 마을학교 등 `학교생활´에 대한 주제를 UCC 방식으로 자유롭게 표현해 세종시교육청 누리집(www.sje.go.kr) 공모전 게시판에 참가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에는 세종시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세종시에 거주 중인 동 연령대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이나 동아리, 학급 등 단체로 참여도 가능하며 이번 공모에서는 교육감상 13개와 350만원의 상금을 시상할 예정이며, 심사 결과는 오는 11월 19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세종시 학생들의 다양하고 솔직한 이야기들을 공유하고 우리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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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ㆍ초ㆍ중등교육 책임지고 학교자치를 지원하는 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이 혁신 2기를 맞아 그동안 교육부나 교육청에서 정책을 학교에 내려주고 관리하던 하향식 정책 추진방식에서 벗어나 유·초·중등교육을 책임지고 학교자치를 지원하는 교육청으로 전환하기 위해 전면적인 혁신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이 혁신 2기를 맞아 그동안 교육부나 교육청에서 정책을 학교에 내려주고 관리하던 하향식 정책 추진방식에서 벗어나 유·초·중등교육을 책임지고 학교자치를 지원하는 교육청으로 전환하기 위해 전면적인 혁신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 9월 세종시교육청이 개최한 `세종 교육공동체 타운홀미팅´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은 세종교육 혁신 2기 공약이행과 교육 자치를 위한 `교육정책사업 정비와 조직문화혁신 추진계획´을 통해 ▲학교자치를 지원하는 교육정책사업 재구조화 ▲상호 존중하고 인정하는 조직문화 혁신 ▲제안과 토론이 활발한 의사결정과 위임 체계로 구성된 3대 핵심 분야와 ▲교육정책사업 大정비 ▲교육지원 행정체계 강화 ▲권위·관행 문화 혁신 ▲개방·공유·협업 확산 ▲회의·토론문화 혁신 ▲위임전결 확대 등 6개 중점과제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 업무에 대한 종합 분석을 위한 조직 진단을 통해 업무를 효율적으로 정비하여 본청 인력을 최소화하고 학교업무를 지원하는 인력을 크게 확대하기로 하였으며 학교자율성을 가로막는 조례·규칙·훈령 등의 자치법규를 내년 2월까지 정비한다는 목표로 세부 검토와 조정에 들어갔다.
또한 근무·의전·회의·회식·군대식 문화 등 공공적이고 수평적인 문화를 저해하는 과제를 발굴하여 즉시 개선함과 동시에 교육·문화운동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야근 없는 날과 탄력적 근무시간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교육부에서 시·도 교육청으로 유·초·중등교육에 대한 권한 위임에 따른 교육행정·인사·예산 분배 등의 교육자치 역량강화가 필요하다”며, “세종시민이 선택한 민선 3기에는 혁신교육, 미래교육, 책임교육, 학습도시 세종의 4대 정책 방향이 튼튼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육행정체계와 조직문화를 확실하게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정책의지를 밝혔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9월 학교 현장의 관리자, 교사 그룹과 세종교육시민과 학생이 참여한 타운홀미팅에서 교육청으로 이관할 학교업무ㆍ일몰폐지ㆍ축소통합ㆍ지원개선업무와 관련하여 수렴된 87건(총 208건 중 유사항목을 통합) 중 58건을 반영하여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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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박물관과 통합시설 22년 하반기에 개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리(S-1생활권)에 건립하는 어린이박물관과 통합시설의 건설사업관리용역 업체선정을 위한 입찰내용을 조달청 나라장터에 공고했다고 5일(월) 밝혔다.
▲ 위치도(출처-행복청)
▲ 조감도(출처-행복청_
어린이박물관과 통합시설의 건설사업관리용역은 설계․품질․안전․시공 등 건설 사업의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사업으로, 용역금액은 21억 5천만 원, 용역기간은 착수일 부터 34개월이며 입찰참가등록일 11월12일 이후 평가절차는 사업수행능력평가(PQ), 기술제안평가(TP)와 가격입찰 등을 거쳐 12월 하순에 최종적으로 용역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어린이박물관은 연면적 4,891㎡, 부지면적 6,108㎡에 지하2층 지상2층 규모로 계획되어 있으며, 통합시설은 연면적 24,913㎡, 부지면적 21,659㎡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계획되어 있는 한편 어린이박물관과 통합시설은 금년 10월 기본설계를 착수하였으며, 19년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2년까지 준공하여 22년 하반기에 개관하게 된다.
행복청 김태백 문화박물관센터장은 “어린이박물관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스토리와 캐릭터를 반영한 전시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경험하고 놀이하면서 독립적인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는 즐거운 장소가 되도록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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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전의면 화합한마당 축제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이 지난 3일 전의생활체육공원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8회 전의면 화합한마당 축제 및 주민자치 작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 장면(사진제공-세종시청)
이날 행사는 명랑경기를 시작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 주민 장기자랑,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졌으며, 한지공예와 풍선아트, 캘리그라피 등 체험부스도 운영됐다.
특히 지역 어르신들 대상으로 혈압과 당뇨 측정, 치매검사 등 건강에 관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검진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전의면 맞춤형복지팀의 찾아가는 복지 상담도 제공돼 눈길을 끌었다.
허성무 전의면장은 “이번 전의면 화합한마당 축제를 통해 바쁜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전의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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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임금 단체협약에 총파업으로 대응하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세종지부 조합원들이 5일 오전 세종시교육청에서 파업찬반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총파업 등 총력투쟁을 할것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최 대열 기자]
전국적 총 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예고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세종지부가 5일 오전 10시 세종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세종지부는 지난 2일까지 4주간 진행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투표율 77.4%, 파업 찬성 92%로 파업을 결의했음을 5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별로 동시에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11월 10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총궐기대회를 진행할 것을 밝혔다.
또한 중앙노동위원회 쟁의조정 중 조정기간이 10일 연장된 것과 관련 최종만료일인 15일 후에도 집단교섭 타결이 안되면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에고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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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담장이 화사하게 변신했어요
연기면은 아름다운 거리 조성으로 살기 좋은 연기면을 조성하기 위해 3일과 4일 이틀간 군부대 주변에서 벽화그리기 사업을 실시했다.
▲ 군부대 담장에 벽화를 그리고 있는 모습(사진제공 - 세종시청)
이번 사업에는 자원봉사센터, 보통2리 주민, 홍익대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군부대 주변 길이 132m, 면적 264㎡의 벽돌 벽면에 친근하고 화사한 그림을 채워 넣었다.
벽화그리기 작업에 앞서 군 장병들도 자원봉사자들이 벽화를 보다 수월하게 그릴 수 있도록 위병소 주변 담장에 흰색 바탕을 채색해 힘을 보탰다.
하성욱 연기면장은 “관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사업추진으로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하여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연기면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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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골든벨 울려요~
새마을문고 세종특별자치시지부가 3일 나래초등학교 강당에서 초등학생 및 가족, 축하내빈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새마을문고 세종시지부 가족퀴즈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 가족퀴즈대회 장면(사진제공-세종시청)
퀴즈문제는 사전에 공지된 청소년 권장도서 `사춘기 수호천사´의 내용과 우리고장 세종시의 행정, 역사, 문화 그리고 새마을 운동에 대한 ○×문제, 단답형, 선다형 등으로 이뤄졌다.
대회 결과 영예의 골든벨은 조치원 대동초 6학년 김규빈 양 가족이 차지했다. 이어 같은 학교 6학년 조윤지 양 가족과 5학년 이은지 양 가족이 각각 실버벨을 차지했으며, 10명이 장려상을 받았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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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면 이헌재 씨 2018 조치원배 품평회 대상선정
친환경 과학영농을 통해 생산한 지역의 품질 좋은 명품 세종 조치원 배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열린 `2018년 세종 조치원배 품평회´에서 연서면 국촌리 이헌재 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 배 품평회 장면(사진제공-세종시청)
이번 품평회에는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접수기간을 운영, 관내 59개 농가에서 친환경 과학영농으로 생산한 명품 조치원배를 출품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배전문경매사, 중도매인, 배연합회장, 과수기술담당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배의 심사를 통해 식미, 당도, 균일도, 과피색, 모양 등을 종합해 엄정하게 평가했다.
심사 결과 연서면 국촌리 이헌재 씨가 대상을 차지했고, 금상은 연서면 쌍류리 김창유 씨, 은상은 연서면 청라리 김동용 씨 외 동상 3명이 뽑혔으며, 당도상에는 금남면 영곡리 황의윤 씨가 이름을 올렸다.
농업기술센터 이은구 과수기술담당은 “앞으로도 세종 조치원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품평회 등 다양한 홍보활동과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우수품종 도입, 신기술 컨설팅을 통해 세종시 배재배 농가의 실질적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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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종시 이전 국민청원 동참 열기 부족한 세종시
중앙부처 공무원들은 대부분 세종시에 있으나 국회는 서울 여의도에 있습니다. 국정감사나 상임위 등이 열리면 수천 명의 세종 공무원들이 국회에 출장 가며 엄청난 행정 비효율을 낳고 있습니다. 지역 균형 발전 차원에서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를 해소하려면 국회를 세종시로 이전해야 하나 이는 개헌이 필요합니다. 국회 분원 설치는 국회의원 표결로 가능합니다. 지난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한 대선 주자들이 모두 국회 분원 설치에 동의했지만 지지부진합니다. 대통령과 정치권이 공약을 지킬 수 있도록 국회 분원 청원에 동참해 주세요.
국회 세종시 이전 국민청원이 세종시민의 무관심속에 저조한 참여율을 보이며...[자료- 청와대 국민청원]
이상은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온 청원의 내용이다. 하지만 행정의 비효율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 세종시 이전에 대한 열망이 정작 세종시민의 외면 속에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국회이전에 대한 정당의 약속들이 지지부진한 상황 속에 청와대 국민청원에 국회분원을 세종시에 설치해 주세요를 호소하고 있지만 10월 10일부터 현재까지 6,000여명을 밑돌며 정작 세종시민들의 관심 밖으로 밀린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국회이전이나 행정수도 개헌 문제가 대두될 때마다 앞장서던 시민단체들의 무관심과 세종시민들의 부족한 염원이 국회라는 큰 산을 옮겨올지가 의문인 상황에서 세종시민들의 결속력 있는 행동이 표출되기를 기대하지만 행방이 묘연한 시민단체들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각종 위원회의 존재감은 그 어디에도 찾을 수 없어 선장 없이 표류하는 난파선을 연상케 하고 있다.
정치권의 지지부진해진 국회분원이전이 국회 분원을 이전해야한다는 일부 정치권의 제안은 결국 어려운 개헌 쪽으로 유도 무산시키려는 의도로 보이며, 여기에 시들해진 세종시민들의 염원이 혹여 국회 세종시 이전에 빌미를 제공할지 또한 우려로 남고 있다.
국회 세종시이전 국민청원 마감(11월9일)일이 3일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 31만 세종시민만이라도 단결된 의지를 보여줄 필요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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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현대EP, 훈훈한 온정의 손길내밀어~
세종시는 2일 시청 접견실에서 연동면에 위치한 삼성전기와 현대EP세종공장으로부터 불우이웃돕기 성금 4,200만 원과 300만 원을 각각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홍영섭 세종공동모금회장, 이춘희 세종시장, 유영진 삼성전기㈜한울림협의회 위원장, 고충환 삼성전기㈜ 세종인사 그룹장(사진제공-세종시청)
▲ 왼쪽부터 홍영섭 세종공동모금회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광석 현대EP 세종공장장, 김재설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 (사진제공-세종시청)
삼성전기와 현대EP세종공장은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이웃사랑 실천운동 전개로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삼성전기는 이번에 지역아동센터 인테리어 비용으로 2,800만 원, 저소득 노인들에게 노인보행보조기(실버카) 1,400만 원 등 총 4,200만 원을 성금으로 내놓았다.
현대EP 세종공장은 300만 원을 쾌척, 장애인 6가구에 50만 원씩 생계비를 지원한다.
이춘희 시장은 “우리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삼성전기와 현대EP세종공장에 세종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종시를 만들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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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장, 세종시 농업인 한마음대회
오늘 11월2일 열린 세종시 농업인 한마음대회는 지역농업의 발전을 주도하는 9개의 농업인단체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로 세종시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축제의 장이 됐다.
▲ 세종시 농업인 한마음대회의 장면(사진제공-세종시청)
주요 행사로는 ▲PLS 결의대회 ▲우수농업인 표창 수여 ▲읍면별 단체 명랑경기를 비롯해 ▲드론 시연·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한편 특히 PLS 결의대회에서 농업인들은 내년부터 전 품목에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와 관련해 강화되는 농약잔류허용기준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세종 배 품평회 ▲농기계 임대사업소 최신 농기계 전시 ▲로컬푸드 가공품 전시·시식회 ▲축산물 무료시식회 ▲농촌 사진전시 등 세종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세종시 농업인들이 화합을 도모하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도농상생형 지역의 선도적인 모습을 보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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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장비조작 경연대회 열려...
세종시 소방본부가 2일 연기면 월산공단에서 개최한 소방장비조작 경연대회에서 부강119안전센터와 조치원119안전센터가 부문별 1위를 차지했다.
▲ 소방장비조작경연대회 장면(사진제공-세종시청)
소방장비조작 경연대회는 최근 증가하는 대형화재현장에서 장비조작 능력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번 대회에는 ▲펌프차 조작 및 고층방수 ▲사다리차 조작 및 인명구조 등 2개 종목에 걸쳐 119특수구조단 구조대원을 비롯한 119안전센터 8개 팀 36명이 참가했다.
경기 결과 펌프차 분야 1위는 부강119안전센터, 2위는 어진119안전센터, 3위는 아름119안전센터가 차지했으며 사다리차 분야는 조치원119안전센터 2팀, 조치원119안전센터 3팀, 어진119안전센터가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 수상팀 전원에게는 시장상과 포상금이 수여됐다.
채수종 소방본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복합재난 대형화재 시 선도적 대응을 위한 현장 활동 직원의 소방장비 조작 능력 향상에 힘 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훈련과 대비로 안전한 세종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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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세요!´봉사활동, 큰보람 느껴...
`책벌레 도서관 점령기´ 는 국립 어린이청소년 도서관 공모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전의중 독서동아리로, 매주 월, 수, 금요일에 ▲틈새독서 ▲독후 활동 ▲책선물 이벤트 등 다양한 독서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전의중 학생들이 전의초병설유치원을 방문해 `책 읽어주세요´ 봉사활동과 그림책 기증 행사를 진행하여 독서 문화 실천에 앞장섰다. 사진은 전의중 학생들이 유아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전의중학교는 2일 `책벌레 도서관 점령기´ 독서 동아리 학생들이 전의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방문해 `책 읽어주세요´ 봉사활동과 그림책 기증 행사를 진행하여 독서 문화 실천에 앞장섰다고 2일 밝혔다.
전의중 학생들이 노란 앞치마를 입고 어린이들이 읽고 싶은 책을 들고 오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이 봉사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언어력 향상과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 주고 있다.
또한, 매주 금요일에는 `전의초병설유치원´, 토요일에는 `도래샘 작은 도서관´을 방문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책을 읽어주고, 이야기를 나누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황지영 학생(전의중 2학년)은 “귀여운 유치원생들에게 책을 읽어줄 수 있어 기쁘고, 어린 유치원생들이 저를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잘 따르고 책을 더 읽어달라고 부탁할 때 큰 보람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계속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동헌 교사는 “학생들이 `책 읽어주세요!´ 활동을 통해 봉사활동의 참의미를 체득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며 즐겁게 책 읽는 어린이 독서 문화가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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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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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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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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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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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